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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감상문] 매트릭스를 보고... 평가B괜찮아요
    세상읽기와글쓰기과제총알을 피하는 장면으로 유명한 매트릭스를 보았다. TV에서 그것을 패러디 하는 것을 볼 때마다 이 영화를 보고 싶었는데 마침내 이번 기회에 보게되었다. 생각보다 꽤 재미있었다.이 영화에서 말하는 매트릭스는 과연 무엇을 상징하는 것일까. 영화 속에서 모피어스는 매트릭스를 '진실을 못 보도록 눈을 가리는 세계, 컴퓨터가 만든 꿈의 나라' 라고 말한다. 매트릭스는 컴퓨터가 만든 가상 세계를 뜻하는 것 같다. 영화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도 매트릭스라고 말하고 있는 듯 했다. 2199년, 컴퓨터와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게 되면서 매트릭스라는 세계에 가둬놓고 키우고 있다는 것이었다. 내가 오늘 먹었던 음식들이 맛있다고 느끼는 것도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한 것이라니... 그렇게 생각하니 참 끔찍했다. 내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느끼는 것들이 진실이 아니라고 생각해 보니까 여기를 벗어나서 진실을 알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점점 기계화, 컴퓨터화 되어가는 이 시대에 인간적인 따뜻함이나 감동이 너무 부족한 듯하다. 예전에 '터미네이터'라는 영화를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했었고, 이 영화를 보면서 그것이 더욱 절실히 느껴졌다. 멀지 않은 미래에는 결국 우리는 우리가 창조해낸 기계들에 의해서 지배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지 않기 위해 우리 인간들의 끝없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영화에서 나오는 '시온' 이라는 곳은 마지막으로 남은 인간들의 세계이다. 이 곳마저 파괴하려는 요원들과 그곳을 지키려는 네오와 모피어스, 트리니티의 대결을 가슴 졸이고 손에 땀을 쥐며 보았다. 그리고 참 멋진 장면도 많았다. 특히 이 세 명의 믿음과 우정, 사랑이 인상 깊었다. 반면 사람들을 배반하는 그 자 -이름은 생각나지 않는다- 는 죽어 마땅했다.세상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자로 나오는 네오는 과연 무엇을 뜻할까. 세상의 종말에 이 세상을 구할 구원자를 뜻하는 것일까. 잘 모르겠다.
    독후감/창작| 2003.05.30| 1페이지| 1,000원| 조회(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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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감상문] 봄날은 간다를 보고...
    세상읽기와글쓰기과제대부분의 영화 속의 사랑은 아름답다. 영화나 드라마 속의 주인공들은 현실 속의 모든 사람들이 꿈꾸고 바라는, 운명적인 만남으로 시작해서 뭔가가 애절하고 가슴이 아플때도 있지만, 아름답고 행복한 그런 사랑을 하곤 한다. 하지만 실제 현실 속의 사랑은 항상 그렇지는 못하다. 물론 행복한 순간이 있지만, 대부분의 영화 속에서처럼 그러한 감정과 사랑이 변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래서 사랑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소녀들이 영화를 보고 사랑에 대한 환상을 갖곤 하는 것 같다.이 영화에서는 대부분의 영화에서 나오는 그러한 이상 속의 사랑을 그리지 않는다. 정말 현실적인 사랑을 나타낸 것 같다. 사랑은 영원할 것 같지만 그렇지 못한 게 현실일 때도 있다.나는 은수를 이해할 수 없었다. 은수는 상우에게 먼저 같이 라면 먹지 않겠냐며 집으로 오라고 하고, 또 자고 가지 않겠냐고 까지 한다. 그렇게 시작한 둘의 사랑은 처음에는 모든 사랑이 그렇듯 달콤하기만 하다. 하지만 상우가 결혼을 제안하면서부터 은수는 부담을 느끼고 상우를 멀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상우의 입장에서 그의 프로포즈는 당연한 것이었다. 둘이 사랑을 하고 있고 같이 살고 있으니 결혼을 한다는 것에 아무 무리가 없어 보인다. 은수가 결혼에 한 번 실패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었을까. 거기서 받은 상처 때문에 상우의 제안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일까. 거기까지는 알 수 없지만 은수는 점점 더 변하기 시작한다.그러나 상우를 집에서 내쫓았던 은수는 먼저 상우에게 찾아온다. 그리고 은수의 집에서 다시 사랑을 나눈다. 그렇게 자기가 먼저 찾아와 놓고 은수는 상우에게 또 한 달간 만나지 말잔다. 은수의 이러한 마음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단지 결혼이라는 것이 두려워서였을까. 결국 은수는 상우에게 이별의 아픔을 선사하고 만다.은수는 과거의 상처로 인해 사랑을 믿지 않는 것 같았다. 결혼을 원하는 상우에 대한 사랑이 변할 정도로 그녀의 상처가 컸나보다. 반면에 상우는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고 믿고 있었다.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음에 많이 아파한다.많은 시간이 흐른 뒤, 은수는 종이에 벤 손을 높이 올려 흔들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상우를 생각한다. 그리고 상우와 만난다. 은수는 상우와 다시 시작하고 싶었던 것일까. 할머니에게 드리라며 화분까지 내민다. 하지만 길을 가다가 팔짱까지 끼는 은수를 상우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사랑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은수에게 상우는 더 이상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듯 했다. 내가 상우였다면 너 도대체 나에게 왜 이러냐며 화를 냈을지도 모르겠다. 이젠 너 같은 애 잊었다면서 그냥 밖으로 나왔을 것 같다. 아무튼 은수의 맘을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독후감/창작| 2003.05.30| 1페이지| 1,000원| 조회(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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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정보공학] C프로그램 행맨 게임 평가B괜찮아요
    /* 행맨 게임 */#include int yes_no();char que[14] = "concatenation"; /* 문제 단어 */char com[14] = "_____________"; /* 비교용 배열 */int num; /* 배열의 첨자 수 증가 변수 */int main(){char ans; /* 사용자 입력 문자 저장 변수 */int test; /* 시도 횟수 */printf("Question word length :"); /* 문제 단어의 길이를 보여줌 */for(num = 0; num < 13; num++)printf(" %c", com[num]);printf("nn");for(test = 1; test < 16; test++) /* 최대 15번의 기회를 제공 */{printf(" Try %d ->> Enter a character :", test);ans = getche(); /* 사용자에게 문자를 받음 */printf("nn");for(num = 0; num < 13; num++) /* 입력받은 문자와 답을 비교 */{if(que[num] == ans){com[num] = ans;printf(" %c", com[num]);}elseprintf(" %c", com[num]);}if (yes_no() == 1) /* 성공할 경우 */{printf("nn Bingo !!n Try %d !!nn", test);break;}printf("nn");if(test == 15) /* 실패할 경우 */printf("nn Fail !! nn");}return 0;}/* 함수의 기능: 사용자가 입력한 문자들을 답과 비교하여 성공 실패 여부를 알려줌 */int yes_no(void){int re;for(num = 0; num < 13; num++)
    공학/기술| 2003.05.07| 2페이지| 1,000원| 조회(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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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정보공학부] 두행렬의 곱
    #include int main(){int x, y, z, ans;int que_one[3][3] = { 1, 2, 3, 4, 5, 6, 7, 8, 9 };int que_two[3][3] = { 9, 8, 7, 6, 5, 4, 3, 2, 1 };int result[3][3];printf("nt두개의 3 * 3 행렬의 곱을 구해요.");printf("nnt1 2 3tt9 8 7");printf("nt4 5 6t *t6 5 4");printf("nt7 8 9tt3 2 1");printf("nnnt결과 값이에요.nn");for(x = 0; x < 3; x++){for(y = 0; y < 3; y++){ans = 0;for(z = 0; z < 3; z++)ans += que_one[y][z] * que_two[z][x];result[y][x] = ans;}}for(x = 0; x < 3; x++){for(y = 0; y < 3; y++)printf("t%d", result[x][y]);printf("nn");}return 0;}
    공학/기술| 2003.05.07| 1페이지| 1,000원| 조회(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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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 박하사탕을 보고..
    휴......영화가 끝나고 난 후의 나의 짧은 소견이다. 과연 무엇을 그린 영화란 말인가. 어지러웠다.영호는 왜 죽었단 말인가. 그냥 단지 세상 살기가 힘들어서? 그건 아닌 것 같았다. 한참을 생각에 잠겨 있어야만 했다. 영화 보는 내내 느껴졌던 답답함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시간이 거꾸로 흐른다는 것이다. 거꾸로 달리는 기차를 통해서 시간이 거슬러 올라가는 것을 표현했다. 대부분 5년 단위로 7번이나 거슬러 올라간다. 내용을 잊어버릴까봐 간단하게 메모를 하면서 영화를 보았다.먼저, 첫 장면을 살펴보자. 영호는 가리봉동 동호회의 모임에 나간다. 연락처를 몰라 연락을 못했다는 회장님의 계속되는 변명에 영호는 그만 화를 내고 만다. 왜 화를 내는 걸까? 그리고 나서 영호는 그 모임의 성격에 맞지 않는 노래를 미치광이(?)처럼 부른다. 무슨 일이 있길래 그렇게 괴로워하는 걸까.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나도 궁금한데 그 모임의 사람들은 그런 영호를 보고 아무도 묻지 않았다. 그러고는 그냥 마이크를 빼앗아 버리고 어떤 아줌마가 신나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참 이해가 되지 않는 장면이었다. 영호를 처음 만났을 때는 그렇게 반갑게 인사하더니 말이다. 회장님도 연락을 못한 것을 미안해 하며 한참 동안이나 변명을 하셔 놓고는 무엇 때문에 영호가 괴로워하는지 에는 왜 관심이 없던 걸까. 첫 장면부터 난 혼란스러웠다. 동호회 사람들은 너무나도 가식적이었다. 그 가식은 점점 더해만 간다. 영호가 기찻길에 뛰어 들었을 때 키 작은 아저씨 한명을 빼고는 모두들 그리 관심을 갖지 않는다. 어쩜 그럴 수 있는가. 그 키 작은 아저씨가 정상이거늘 나는 왠지 모르게 고맙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기가 막혔다. 영호는 달려오는 기차에 맞서서 나 다시 돌아갈래! 라고 소리 친다. 영호가 이렇게 자살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너무 궁금했다.시간은 사흘전으로 흐른다. 순임의 남편에게 총을 겨누며 자기 혼자 죽기 억울해서 자기 인생을 망친 사람 중에 한 사람을 골라 죽여서 같이 저승길에 가려고 한다고 한다. 그 부분에서 영호가 친구한테 배신 당하고, 이혼도 당한 아픔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단지 그런 이유 때문에 자살을 했다고 하기엔 뭔가 좀 부족했다. 요즘 세상에 그러한 아픔을 겪는 사람은 허다하기 때문이다. 윤순임 이라는 사람이 과연 누구인가가 궁금했다. 순임이 준 사진기의 의미도 궁금했고 갑자기 영호가 발을 저는 이유도 궁금했다. 영호가 아픈 순임을 보았을 때는 그렇게 슬프게 울다가 순임이 준 사진기는 왜 팔아 버리는 것인가. 또 그 안의 필름은 왜 현상도 안 해보고 그냥 뜯어버리는 것인가. 궁금증 투성이었다.1994년 여름. 5년 전이다. 영호는 사장님인 것 같았다. 전의-그러니까 5년 후-모습보다 훨씬 나은 모습이었다. 양복도 차려 입고 말이다. 그의 부인은 운전 강사와 바람이 났고 영호는 여관에 쳐들어가 부인과 그 강사를 마구 때린다. 밖으로 나와서 아무 일 없었던 듯이 그냥 제 할 일을 하러 가는 영호의 모습이 이해가 가질 않았다. 부인을 사랑하지 않는 거라면 왜 귀찮게 바람난 부인의 뒤를 밟아 여관까지 찾아가 혼을 냈던 것일까. 그리고 나서는 영호도 사무실 여직원과 차에서 관계를 갖는다. 참 아이러니하다. 영호라는 인간이 싫어지기까지 했다. 그 사무실 여직원과 저녁을 먹는 중에 가족들과 외식을 온 한 남자를 만난다. 이 남자는 또 누구인지 궁금했다.1987년 봄. 여기서 이 남자가 누구인가의 궁금증이 풀린다. 영호는 경찰이고 그 남자는 무엇을 잘못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영호에게 잡힌다. 영호는 김원식 이라는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알기 위해 그 남자를 잡아 온 것 같았다. 영호는 그 남자의 뺨을 마구 때리고 심하게 고문을 한다. 안 그래도 맘에 들지 않는데 폭력성까지 가지고 있다니 점점 더 영호라는 인물에게 정떨어졌다. 회식하는 자리에서 미성년자 접대부에게 자기 눈에 띄지 말라고 한 뒤 거울에 비친 자신에게 손으로 욕하는 장면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걸까. 김원식을 잡으러 군산에 내려온 영호는 고향이 군산이라는 그의 첫사랑 얘기를 하며 어느 다방 여인과 밤을 보내게 된다. 그 부분에서 윤순임 이라는 여자가 영호의 첫사랑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 여인은 자신이 첫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얘기해 보라고 하고 영호는 순임의 이름을 부르며 운다. 영호가 순임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그리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다면, 그렇게 좋아했으면서 왜 순임과 영호는 이어지지 못한걸까. 궁금했다.1984년 가을. 경찰 선배들이 범인들을 고문하는 모습을 쳐다보지도 못하는 영호의 모습을 보면서 영호가 원래부터 그렇게 폭력적이고 나쁜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선배들이 해보라고 해서 고문을 처음 해본다. 그러다가 그 죄수의 배설물이 영호의 손에 묻게 되고 영호는 그것을 지우려고 애를 쓴다. 아마도 그때부터 영호도 폭력성을 배운 것 같다.순임이 영호를 찾아온다. 영호 손이 참 착하게 생겼다고 말하는 순임에게 영호는 훗날 부인이 되는 음식점 여자의 엉덩이를 만진다. 왜 그랬을까. 아마도 영호는 남을 고문하는 더러운 자신의 손을 착하게 보는 순임에게 자신의 진짜 모습을 보이고 싶었던 걸까. 하지만 순임은 왜 그러냐고 물어보지도 않는다. 이 부분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순임의 태도가 나에게는 이상하게 느껴졌다. 영호를 진짜 좋아하는 건지 의문이 생겼다. 그러면서 사진기를 선물로 준다. 전부터 사진 찍고 싶어 했지 않냐면서 말이다. 하지만 영호는 다시 돌려준다. 이제 찍고 싶지 않다면서. 그렇게 순임을 보내고 만다. 사진기의 의미는 무엇인가. 궁금했다. 그리고 나서 영호는 선배들이 밥을 먹고 있는 음식점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다. 아마도 그렇게 순임을 떠나보낸 자신을 후회하는 것 같았다.
    인문/어학| 2003.05.07| 3페이지| 1,000원| 조회(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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