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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의 생각에 날개를 달아주자
    유아교육론 과제C반 135번 유영주교수님께서 처음 "아이들의 생각에 날개를 달아주자"라는 책을 읽고 소감문을 써오라고 하셨을 때 나는 책이름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보았다.아이들의 생각에 날개를?? 날개를 단다는 것은 자유롭다는 것이니까 아이들을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게 하자는 말인가?? 이렇게 제목의 뜻을 내 나름대로 다시 한번되새겨보고 책을 사서 읽어보았다. 왠지 이 책을 보면 나중에 내가 교사가 된다면 아이들을 이해하고 또 아이들과 어울리는 것에 훨씬 수월하고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열심히 읽어보았다."아이들의 성장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맑게 다가오는 잔잔한 감동에 젖어들게 된다. 누군가 아이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것은 가장 개성 있는 어른을 만나는 것과 같은 즐거움이 있다고 하지 않던가?"위의 내용은 책의 겉 표지에 있는 말이다. 아이는 가장 개성 있는 어른이다....처음부터 내 눈에 들어오는 작지만 눈에 띄는 글귀..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찬찬히 읽어보고 나서는 `아..정말 아이는 가장 개성 있는 어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책을 읽으면서 조그마한 사례들이 나오면 꼭 내가 어렸을 적을 빗대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었고 하루동안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지냈을 때의 그 아이들을 생각나게 만들었다.내가 어렸을 때는 지금처럼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교육에 요즘만큼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고 또 요즘만큼 지식을 쌓을 수가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는 교육을 잘못 받았다는 생각이 든다. 교수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집안 물건에 손을 대면 죽지 않을 만큼 맞았고 또 반찬 투정을 한다면 싫어하는 반찬의 형태를 변화시켜 잘 알아 볼 수 없도록 하고 더 맛깔 나게 요리해서 주시는 요즘 부모님들이 있는가 하면 내가 어릴 때만 해도 밥투정 반찬 투정을 하기만 하면 맞고 먹지도 못하게 하시고 그러셨다. 아마 그때가 6살쯤 되었을 것이다. 나 또한 반찬 투정을 하다가 3일을 굶었는데 배가 고픈 것을 배가 아프다며 엄마한테 말했다고 한다. 그래서 밥을 줬더니 그렇게 싫어하던 김치와 밥을 물에 말아서 두 그릇이나 먹었다는 것이다. 나도 그때의 기억이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우리 때의 부모님들은 이렇게 명령을 하시거나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셨고, 또 화를 내면서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타이르시기보다는 본때를 보여주시는 누가 이기나 해보자는 식의 행동을 많이 하셨던 것 같다. 그래서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꼭 부모님이 무엇을 하라고 시키시면 내가 해야지 하고 마음먹었던 것도 하기 싫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글쎄 내가 배워왔고 봐왔던 것과는 다른 것이라 그런지 조그마한 이야기에까지도 아.. 그런 방법이 있구나..하고 새삼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처음에 나오는 감자이야기만 해도 그렇다. 나 같았으면 내가 봤던 것처럼 기다리라고 계속 윽박지르고 짜증내고 그랬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책에 나오는 미국의 이야기처럼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면서 그 의미까지 가르쳐 주었더라면 더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수돗물을 아껴 쓰자' 수돗물을 아껴 쓰는 것이 얼만큼의 양을 써야 아껴 쓰는 것인지 어떻게 써야 아껴 쓰는 것인지 잘 알 수 없다. 이렇게 막연한 구호는 자세한 방법까지 가르쳐줘야 비로소 지켜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제대로 된 방법을 통해서 실천할 때 진정 수돗물을 아껴 쓸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요즘 tv광고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창의력, 사고력, 상상력"등에 관한 이야기가 매우 자주 나온다. 이러한 능력들은 모든 아이들을 생각하게 만든 다는 것에 공통점이 있다. 아이들의 생각은 듣다보면 깜짝 놀랄 정도로 편견이 없고 자유롭다. 예를 들어 어른들이라면 보통 붉게 물든 단풍을 보며 아름답다거나 쓸쓸하다는 생각을 한다. 아이는 소나무와 붉은 단풍의 물결이 혼재된 숲을 바라보며 다른 잎들은 다 떨어져서 쉴 준비를 하는데 소나무는 겨울이 되어도 쉴 수가 없어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 그러나 아이들이 커져가면서 생각하는 것이 일반화되고 도식화되고 만다. 그것은 바로 대한 민국 교육의 함정인 주입식의 교육방법에 따라 생각함을 배우지 못하고 생각 자체를 주입 당하기 때문이다.아이들의 두뇌는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는 것과 같다. 모든 감각을 이용해서 주변의 모든 사실을 자신의 테두리 안으로 빨아들이기 때문에, 어떤 경험을 하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아이들은 이렇게 받아들인 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완성해 나간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언어와 몸짓, 또는 그림 등 당양한 방법으로 표현하기를 원한다. 이런 행동을 보고 부모들이 혹시라도 황당하다고 무시하거나 비판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아이의 사고력 싹을 짓밟는 행위나 마찬가지, 엄마의 서툰 말과 행동 때문에 아이는 커다란 마음의 상처를 받고 , 자칫하면 생각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버리게 될지도 모른다. 또한 엄마의 생각을 주입을 받고 자란 아이는 엄마가 보여주는 대로, 들려주는 대로 세상을 생각하게 된다. 아이가 스스로의 주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손님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스스로 생각 할 수 있는 주인이 되려면 자식을 넣어주는 것이 방책이 아니다. 아이 스스로 자신의 안에 숨쉬고 있는 생각들을 꺼낼 수 있는 기회를 주자.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은 과연 어디일까?
    교육학| 2003.06.07| 4페이지| 1,000원| 조회(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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