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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역 조직 화학적 염색방법
    면역조직화학적 염색 방법질병의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그리고 이에 대한 연구를 위해서는 병소에서 채취한 검체의 형태학적 소견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형태학적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서, 연구자들은 생검조직으로 제작한 헤마톡실린-에오신 염색표본을 이용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세포의 미세구조를 관찰하기 위하여 전자현미경 검색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각종질환은 점차 세분화되고, 새로운 진단기준이 소개되고 있으며, 종양의 진단에 도움을 주는 종양표지자, 그리고, 예후를 판정할 수 있는 예후인자들이 알려지고 있어서, 통상적인 헤마톡실린-에오신 염색표본이나 전자현미경 검색만으로는 이러한 종합적인 정보를 얻기가 어렵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해 주는 검사방법인 면역조직화학적 염색은 미분화 세포의 기원을 확인해주거나, 효소, 호르몬, 종양표지자 및 예후인자의 존재 유무, 암종과 육종의 구별 및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의 감별, 그리고 전이암의 원발소를 추정하는데 효율적으로 이용되고 있다.1) 면역조직화학적 염색은 민감성과 특이성이 매우 높은 검사법으로서 최근 20년 사이에 진단병리학과 형태학적 연구 등에 필수적인 검사법으로 이용되고 있고,2) antigen retrieval (AR)법이 도입되면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게 되었다.3)가. 검체준비방법 : 고정방법에 따른 결과 차이면역조직화학적 염색에 이용될 수 있는 검체는 냉동 조직절편, 파라핀 절편, 세포도말 표본 등이며, 이중에서 파라핀 절편이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세포나 조직의 형태학적 관찰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검체의 고정 과정이 제일 중요하다. 고정이 잘된 조직은 세포의 소기관이 잘 유지되지만, 고정이 부족하면 형태학적 구조가 불완전하게 되고, 고정이 너무 지나치면 항원의 소실과 비특이적인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4.5) 이상적인 고정은 세포내 소기관의 형태가 완전히 유지되면서 항원성을 잃지 않는 것인데 이 두가지를 모두 만족시키기는 쉽지 않다. 조직 고정제는 응고형 고정제와 비응고형(변성형) ntibody)과 비표지항체법(unlabelled antibody method)로 구분된다. 직접법은 일차항체에 효소를 부착시켜서 염색에 이용하는 방법이다. 간접법 가운데 가장 간단한 표지항체법은 일차항체에 효소를 부착하지 않고, 일차항체의 Fc부분에 특이성을 갖는 이차항체에 효소를 부착하여 사용하는 방법이다. 비표지항체법은 일차 혹은 이차항체에 표지물질을 부착시키지 않는 방법으로 민감성이 매우 높은 방법이다. 여기에 해당하는 방법은 PAP(peroxidase-anti-peroxidase)법, ABC(avidin-biotin complex)법, 그리고 protein법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직접법은 간접법에 비하여 비특이적인 염색이나 배경염색 (background staining)이 적지만 각각의 항체마다 효소를 부착해야 되는 어려움이 있다. 이에 비하여 간접법은 각각의 항원에 대한 일차항체를 제조한 동물이 동일한 경우에는 이차항체를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여러과정을 거치면서 반응의 강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간접법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검사과정이 복잡하며, 비특이적인 반응이나 배경이 염색되는 단점이 있으나, 최근 자동 및 반자동 염색기의 개발 등으로 시간이 단축되었고, 민감성을 갖는 시약의 개발 등으로 비특이적인 염색이 개선되었다.9-11)4. 연구자들은 실험목적이나 선호도에 따라 염색방법을 선택하고 있는데, 병원이나 실험실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면역조직학적 검사방법은 초기에는 Sternberger 등12)이 개발한 PAP법이었으나, 지금은 Hsu 등13)이 개발한 ABC법이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1) PAP법- 과산화효소에 대한 항체를 만들고, 이 항체와 과산화효소를 면역학적으로 결합시켜 형성된 면역복합체인 PAP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먼저 표본내의 항원을 일차항체 및 이차항체와 반응시킨 후에 일차항체와 같은 동물에서 만든 PAP를 이차항체와 결합시켜 양성반응을 관찰하는 것이다. PAP법은 하나의 항원-항체 반응물에 3개의 과산화효소가 BCIP/INT, new fuchsin, fast red TR salt(FRT)등을 사용한다.⑩ 대조염색(Counterstain) : 수은이 함유되지 않은 헤마톡실린을 사용한다. 헤마톡시린-에오신 염색에 사용하는 헤마톡실린과 다른 면역염색용 헤마톡실린을 사용하여 양성반응이 핵에서 관찰되는 경우 양성반응의 관찰을 용이하게 한다.⑪ 봉입(Mount) : 봉입은 염색이 완료된 조직표본에 봉입제를 묻혀서 바로 건조시키거나 cover glass를 씌워서 현미경 검경이 용이하도록 하는 과정이다. 알코올이나 xylene에 용해되는 발색제인 AEC, BCIP/INT, FRT 등은 수용성 봉입제만 사용이 가능하고, DAB나 BCIP/NBT는 수용성이나 비수용성 봉입제 모두가 사용이 가능하다. 수용성 봉입제는 Universal Mount(Research Genetics), Immu-Mount(ThermoShandon) 등이 있고 비수용성 봉입제는 Canada balsam, Permount 등이 있다.이러한 면역조직화학적 염색방법은 일정한 온도를 유지함으로써 1시간 이내에 결과를 판독할 수가 있으며, 최근에는 초단파 검체처리기를 이용하여 30분 이내에 면역염색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실온에서 면역염색을 시행하려면 상기한 염색방법을 기준으로 하여 부치시간(incubation time)만 조금씩 늘리면 가능하다.최근에는 포르말린에 고정한 후 제작한 파라핀 절편에서는 항원결정부위와 다른 단백질사이에 교차결합(cross-link)이 발생하여 면역염색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단백분해효소인 pepsin, protease, proteinase K, ficin, trypsin 등을 전처리 함으로써, 항원이 잘 검출될 수 있도록 한다.14) 효소의 전처치가 필요한 항체는 Alpha-1 -Antichymotrypsin, Alpha-1-Antitrypsin, Carcinoembryonic Antigen, Collagen type IV, Cytokeratin, Cytome라 영향을 받게 되지만, 간접법에서는 각각 일차항체와 이차항체의 희석농도에 독립적인 영향을 받게 되므로, Checkboard 형식으로 가장 적절한 희석농도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관찰하고자 하는 부위의 양성반응과 주변부위의 반응의 정도를 파악하여 최적의 대조를 이루는 경우를 찾아야 하며 위 예의 경우는 Slide 9번에서 최적의 대조를 이루고 있고 이에 해당되는 항체의 희석농도를 사용해야한다.17) 그러나, 일차 및 이차항체의 농도에 따라 양성반응이 차이가 있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지만, 검출계나 발색제가 민감성을 갖고 있으면 일차 및 이차항체의 희석 비율은 더욱 증가한다.# Dilutions of Primary antibody1/51/201/801/3201/1280Negative control# Staining intensity : 0 ∼ ++++, ( ) : Background staining intensity라. 발색제의 종류와 해석상 차이, 장단점조직절편 내에서는 면역반응을 통하여 형성된 항원-항체 결합체는 항체가 면역글로불린이기 때문에 현미경을 이용한 관찰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어떤 표지물질을 항체에 부착시켜 항원-항체 반응의 존재유무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표지물질에는 형광색소나 horseradish peroxidase, glucose oxidase, alkaline phosphatase등의 효소가 이용된다. 표지물질로 이용하는 형광색소는 fluorescein isothiocyanate (FITC; 황녹색형광)와 tetramethyl -rhodamine isothiocyanate (TRITC; 적등색 형광)가 있다. 효소를 표지물질로 이용하는 방법은 형광색소나 방사선 동위원소에 비하여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즉, 효소의 반응이 반복되므로 민감성이 높고 방사선 동위원소와 같이 사용상의 규제와 특별한 시설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형광물질이나 중금속은 형광현미경이나 전자현미경검색에만 사용할 수 있지만 효소는 광학현미경이나 전자현미경에 이용 ABC 법에서 biotin이 존재하는 신장, 간장, 근육 조직등을 염색하는 경우5) 혈장에 항원이 고농도로 존재할 경우6) 자가융해에 의한 괴사부위가 있는 경우7) 단백 분해효소의 과도한 처치8) 이차항체의 교차반응(cross-reactivity)9) 과도한 AR에 의한 비특이적인 염색바. 면역염색의 장·단점면역조직화학적 염색은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의 감별 및 암종과 육종을 감별하는데 사용할 수 있으며, 효소, 종양표지자 및 예후인자를 확인하는데도 이용될 수 있다. 또한, 후향적인 연구에 사용될 수 있도록 파라핀 절편의 이용이 가능하므로, 연구자들은 파라핀 블록만 보관되어 있으면 필요한 경우에는 언제든지 파라핀 절편을 제작한 후, 면역염색을 시행하여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가 있다. 항원을 검출할 수 있는 검사방법 중에서 면역조직화학 염색법은 형태학적인 구조가 유지되므로 민감성과 특이성이 높은 방법이며, 검사방법의 발달로 1시간 이내에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진단 및 치료에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예후인자로 이용되고 있는 Proliferating Cell Nuclear Antigen (PCNA), Ki-67, Topoisomerase 등의 양성신호는 핵에서 관찰되므로 양성세포율의 산정이 가능하다.20) 위암종등 소화기계 암종이나 유방암종에서 원발소 주변부의 림프절에 암세포의 전이 유무는 Cytokeratin에 대한 면역염색을 시행하여 헤마톡실린-에오신 염색상 확인이 어려운 전이암세포들을 쉽게 판독할 수 있다.21) 또한 세포의 기원과 종양표지자, 예후인자들을 동일한 절편에서 동시에 발현할 수 있는 이중면역염색(double immunostaining), 삼중면역염색(triple immunostaining)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22) 유전자 및 단백수준의 정보를 함께 얻기 위하여 면역조직화학적 염색과 in situ hybridization을 동일한 절편에서 함께 시행하는 hybridohistochemistry가 가능하다. 아울러 염색과정의 자동화가 .
    자연과학| 2012.10.29| 9페이지| 3,000원| 조회(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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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욕창의 예방
    《욕창의 예방》▶ 피부 관리① 피부는 항상 건조하고 유연하게 유지하고 자극을 피하며 공기유통도 잘되게 하여야한다.② 순한 비누와 미지근한 물로 피부를 잘 씻고 오일 마사지를 한 후 완전히 마를 때까지 잘 두드려 준다. 강한 알카리성 비누를 사용한다거나 아스트리젠트등 알코올이 함유된 것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땀, 소변으로 젖었을 때, 음식물을 엎질렀을 때, 비에 젖었을 때 곧 바꾸어 입거나 말리도록 한다. 땀띠분은 덩어리가 되거나 습기를 품어서 압박을 증가시키고 곰팡이가 자랄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③ 뜨거운 음식을 무릎에 올렸다가 화상을 입거나 얼린 물건으로 동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하고 또한 난로가, 뜨거운 온돌방바닥 에서도 주의를 요한다.④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뼈가 튀어나온 부위는 로션이나 오일로 자주 마사지하여 피부 조직의 탄력을 증가시킨다.⑤ 꼭 끼는 신발을 신거나 손발톱을 반달 모양으로 깎으면 안으로 파고 들어갈 위험이 있으므로 직선으로 깎아 주고 안전을 위해 짧게 깎아야 한다.⑥ 몸에 열이 날 경우는 욕창이 생길 위험이 더 높으므로 다양한 방법으로 열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더 자주 자세를 바꾸고 피부를 관찰하여야 한다.▶ 영양 관리―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살코기, 콩류, 유제품)과 신선한 야채, 과일 등 균형 잡힌 식사를 하여야 한다. 영양상태가 나쁘면 욕창 유발이 쉬워진다.▶ 혈액순환 상태 관리― 피부는 수많은 혈관에 의해 유지되므로 적절한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혈액순환 상태가 좋아야 한다. 일차적으로 심장, 호흡, 혈액순환의 기능장애가 있으면 치료하고 운동을 통해 혈액순환을 도와야 한다.― 눌린 부위는 마사지를 자주 하면 혈액순환을 도와주나 피부와 조직이 파손돼 있거나 상처가 있으면 더 손상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그 부위는 마사지를 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담배의 니코틴은 혈관을 좁게 하고 신체 곳곳에 혈액과 산소 및 영양 공급을 방해하므로 끊도록 하여야 한다.▶ 압박 경감법― 압박을 제거 또는 감소시키기 위하지 않도록 한다. 장시간 침대를 비스듬히 올리고 누워 있는 자세를 유지할 경우 꼬리뼈, 발뒤꿈치 등에 응전력으로 인한 욕창이 생길 위험이 높다.④ 앉은 자세에서는 좌골 조면에 강한 압력이 주어지므로 특히 주의해야한다. 휠체어에 앉아 있는 동안은 욕창방지용 방석을 꼭 사용해야 하며, 20분 간격으로 휠체어브레이크를 잠그고 20초간 엉덩이를 들거나 옆 사람에게 기대는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몸무게를 이동시키도록 한다.욕창 환자의 침상 자세 및 환부 관리욕창은 장기간 누워 있는 환자, 특히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에게 있어서 신체의 한부분이 오랫동안 압박을 받아 혈액 순환과 영양공급의 장애를 일으키게 되고 따라서 조직이 파괴됨으로써 생긴다. 이러한 부위를 계속해서 누르면 짓무르게 되는데 홑이불에 비비거나 침대나 의자에 오래 있거나 소변, 대변이 묻어 있을 때 더 악화된다.《욕창이 생기는 기전》조직의 모세혈관압을 초과하는 압박이 장시간 가해지면 조직 허혈이 생기게 되는데 욕창의 정도가 심해지고 장시간 지속되면 모세혈관막의 투과성이 변화가 오게 되고 세포대사에 방해를 가져와 근육 조직의 세포가 죽게 되며 염증반응이 나타난다.《욕창의 단계》▶ 1 단계 : 피부는 분홍색 혹은 푸른색이며, 누르면 색깔이 일시적으로 없어지며 딱딱하고 열감이 있다. 이 시기에 마사지를 함으로써 문제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다.▶ 2 단계 : 피부가 갈라지고 물집이 생기고 조직이 많이 상한다. 이때는 생리식염수로 세척 후 소독약을 바른다.▶ 3 단계 : 깊은 욕창이 생기고 조직이 많이 상한다. 이때는 괴사조직 제거제를 사용하거나 외과적으로 괴사조직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 생리식염수 세척 후 소독약을 바른다.▶ 4 단계 : 골(bone)가 근육(muscle)까지 괴사가 미친 경우이다. 이때에도 3단계와 같은 치료를 한다. 이 단계가 되면 환자의 전체적인 건강상태가 매우 나빠지기 쉽다.《욕창이 발생하기 쉬운 부위》① 후두부(Occipt) - 뼈 돌출 부위② 척추 돌출 부위(Spinal co 의사와 상의하여 치료를 받도록 한다.《간호 용품》▶ 에어 메트리스 : 장기간 누워 있을 시 압박부위의 체중을 분산▶ 쿠션 : 부분적으로 욕창의 원인이 되는 체중의 압력을 분산시킴- 원좌 쿠션 : 가운데 구멍이 상처를 보호해 줌. 꼬리뼈 부분의 욕창예방 방석, 베개대용이나 등받이로 적합.- 훨체어 쿠션 : 휠체어나 등받이 대용. 장시간 앉아 활동하는 분이나 치질 환자에게 적합《욕창의 예방》▶피부 관리① 피부는 항상 건조하고 유연하게 유지하고 자극을 피하며 공기유통도 잘되게 하 여야한다.② 순한 비누와 미지근한 물로 피부를 잘 씻고 오일 마사지를 한 후 완전히 마를 때까지 잘 두드려 준다. 강한 알카리성 비누를 사용한다거나 아스트리젠트등 알코올이 함유된 것은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땀, 소변으로 젖었을 때, 음식물을 엎질렀을 때, 비에 젖었을 때 곧 바꾸어 입거나 말리도록 한다. 땀띠분은 덩어리가 되거나 습기를 품어서 압박을 증가시키고 곰팡이가 자랄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③ 뜨거운 음식을 무릎에 올렸다가 화상을 입거나 얼린 물건으로 동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하고 또한 난로가, 뜨거운 온돌방바닥 에서도 주의를 요한다.④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뼈가 튀어나온 부위는 로션이나 오일로 자주 마사지하여 피부 조직의 탄력을 증가시킨다.⑤ 꼭 끼는 신발을 신거나 손발톱을 반달 모양으로 깎으면 안으로 파고 들어갈 위험이 있으므로 직선으로 깎아 주고 안전을 위해 짧게 깎아야 한다.⑥ 몸에 열이 날 경우는 욕창이 생길 위험이 더 높으므로 다양한 방법으로 열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더 자주 자세를 바꾸고 피부를 관찰하여야 한다.▶영양 관리―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살코기, 콩류, 유제품)과 신선한 야채, 과일 등 균형 잡힌 식사를 하여야 한다. 영양상태가 나쁘면 욕창 유발이 쉬워진다.▶혈액순환 상태 관리― 피부는 수많은 혈관에 의해 유지되므로 적절한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혈액순환 상태가 좋아야 한다. 일차적으로 심장, 호흡, 혈액순환의 기능장애가 있으면 않도록 직각으로 눕지 않고, 베개, 웨지(wedge: 30°)등을 사용하여 30° 각도가 되도록 눕힘.● 침상의 머리부분을 30° 이상 올리지 않도록 함.● 베개, 웨지(wedge), 비닐 수액(1리터)을 이용하여 침상에 뒤꿈치가 닿지 않도록 함.③ 가능하다면 침대머리를 30°이하로 유지하여 침상에서 미끄러져 내리는 것을 감소시켜주고 비스듬히 앉는 경우는 1시간이상 하지 않도록 한다. 장시간 침대를 비스듬히 올리고 누워 있는 자세를 유지할 경우 꼬리뼈, 발뒤꿈치 등에 응전력으로 인한 욕창이 생길 위험이 높다.④ 앉은 자세에서는 좌골 조면에 강한 압력이 주어지므로 특히 주의해야한다. 휠체어에 앉아 있는 동안은 욕창방지용 방석을 꼭 사용해야 하며, 20분 간격으로 휠체어브레이크를 잠그고 20초간 엉덩이를 들거나 옆 사람에게 기대는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몸무게를 이동시키도록 한다.《욕창의 단계별 관리》▶ 1 단계표피의 발적과 염증▪압력을 제거한 후 5분이 지나도 피부 가 계속 붉은색이다▪피부 손상은 없다▪피부는 따뜻하고 단단하다▪압력이 완화되면 원래 피부 상태로 돌아간다▪압력완화방법:-자주 돌아눕기-체위변경-압력완화기구 사용▶ 2 단계진피 까지 천공혹은 물집▪피부 파열: 찰과상, 포진▪피부의 지방층까지 침범하면 통증이 있다▪부종▪압력이 완화되면 1-2주 내에 회복 된다▪촉촉한 치유환경 유지-폐쇄드레싱▶ 3 단계피하조직까지 손상▪피하조직까지 괴사▪악취가 나는 황록색의 삼출물▪통증은 없다▪회복되기까지 몇 달이 걸린다▪괴사조직의 제거 (debridment)▪wet to dry dressing▪외과적 중재▶ 4 단계근과 골격까지 손상▪근육, 뼈, 지지조직(건, 관절)등 광범위한 조직괴사▪악취가 나는 삼출물▪회복되기까지 장시간 소요 된다▪부착되지 않는 드레싱(nonadherent dressing)▪dressing 교환 자주(8시간 마다 교환)《욕창의 치료》1) 전신적 치료① 수분을 최소 1800㏄ 이상 매일 섭취하여야 한다.② 체중 ㎏당 35㎉ 이상 섭취토록 하고, 주고 그 위에 마른 거즈를 덮어주는 방법이다. 거즈드레싱은 감염이나 손상으로부터 보호하고 괴사조직 제거 시 사용한다. 거즈가 죽은 조직에 붙어서 드레싱을 교환할 때 드레싱과 함께 제거시켜 주므로 효과적이다. 그러나 상처가 잘 치유되고 있는 과정에서는 마른 거즈를 떼어 내면서 손상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이때는 마른 거즈 위에 식염수를 떨어뜨려 젖게 만든 후 조심스럽게 교환한다. 상처가 마르지 않도록 유지하기 위해서는 1일 2~3회 교체가 필요하다.(2) 반 투과성 필름 드레싱― 얇고 투명한 필름접착제로 상처부위를 관찰 가능한 드레싱으로 산소의 투과도를 자유롭게 하면서도 박테리아나 미생물은 투과되지 못하게 한다. 이는 상처표면에 백혈구가 응집되고 상처의 표피세포 증식을 용이하게 해줄 뿐 아니라 괴사된 조직의 자가분해를 쉽게 한다.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붙이고 목욕이 가능하며, 정맥주사 삽입 부위 드레싱에 주로 많이 사용, 마찰로 상처가 생길 위험성이 있는 곳에 사용하면 예방할 수 있다. (op-site, tegaderm)〔그림 2〕(3) 수성 콜로이드(hydrocolloids) 드레싱― 겔을 형성하여 상처표면을 촉촉하게 하고 괴사조직을 자연분해하며 외부의 박테리아로부터 보호하는 폐쇄성 드레싱으로 방수가 되므로 산소가 상처 기저부로 들어가는 것 방지(상처의 저산소증 유발)해서 신생혈관 형성을 자극. 이차 감염 예방효과가 뛰어남. 삼출물과 만나 변한 상태에서는 누런 고름과 같이 보일 수도 있고 냄새도 좋지 않아 상처 사정시에는 생리식염수로 삼출물을 세척하여야 정확한 평가를 할수 있다. 상처에 적절한 사이즈를 사용하고 3~7일마다 교환한다. 정맥성 궤양, 2,3단계의 욕창, 찰과상, 피부이식 공여부위 등에 적용. 감염상처나 건조가피 형성시 또는 3도 화상에는 금기.(듀오덤, 테가솝, 컴필)〔그림 3〕(4) 하이드로겔(hydrogel) 드레싱― 건조된 반흔 부위에 수분을 공급해서 자가분해를 용이하게 하고 상처를 시원하고 부드럽게 하여 상처의 통증이 있는 환자에메디폼,
    의/약학| 2011.02.22| 12페이지| 3,000원| 조회(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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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비뇽 축제와 마산 국제 연극제 평가B괜찮아요
    1. 아비뇽 연극축제영국의 에든버러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양대 공연예술축제로 불리는 아비뇽페스티벌 둘 다 유럽을 잿더미로 뒤덮고 문명에 대해 회의를 품게 한 제2차 세계대전 직후 1947년에 출발했다. 전흔으로 검게 타버린 땅에서 여러고 강렬하게 싹을 피우는 소나무처럼 태어났던 것이다. 축제가 시작되는 매년 7월이면 아비뇽 성 안 어느 곳에서나 전 세계에서 모여든 극단, 예술가들의 공연과 다양한 거리 홍보가 쉴 새 없이 펼쳐진다. 일상의 시간대와 공간을 벗어나 쉬면서 예술가와 관객이 소통하는 그 자체가 하나의 예술이 되는 도시 아비뇽, 함께 가보실까요?1) 아비뇽 연극축제란?프로방스 지방의 유서 깊은 역사도시 아비뇽(Avignon)에서 매년 7월에 열리는 세계적인 연극축제로 거리와 광장에서 벌어지는 각양각색의 공연과 퍼포먼스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매일 밤 선보이는 새운 작품들은 수많은 관객들을 매료시킨다.창시자 : 빌라르 ? 폴포 ? 베르나르 페브르 다르시에 ? 알랭 크롱베크 ? 다르시에 (1993년부터 축제를 지휘)? 교황청 중앙무대에서의 Vilar17년 동안 축제는 한 장소에서 한 남자, 한 극단의 작품으로 하나의 정신을 구현했다. Jean Vilar는 그 당시 파리에서 볼 수 없던 다른 형태의 극장을 통하여 젊고 새로운 관객의 관심을 끌고자 했다. 그는 답답한 대기실과 지하실, 살롱에서 하던 예술에서 벗어나서 건축과 극시를 융합할 수 있는 좀 더 개방된 새로운 극장과 종합예술 형태를 원했다. Jean Vilar는 매년 7월이면 점차 늘어나고 열광적인 관객 앞에서 공연하는 극단에 애착을 가지게 되었다. 그 당시 유명한 영화배우인 Gerard Philippe는 Corneille의 “Le Cid”와 Kleist의 “De Hombourg공”을 주연한 후에 축제의 상징이 되었다.축제는 프랑스 극장이 새로운 발돋움을 하는데 앞장섰다. 축제는 Saint Etienne의 Jean Daste와 Toulouse의 Maurice Sarrazin, Rennes의 Hu중요한 여름 행사의 일부가 되어 연극계와 대중매체에서 비중 있는 연기자들과 어깨를 겨루며 극장 애호가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공연하고 싶어 했다.? 모든 극장 형태의 시초인 아비뇽1980년은 아비뇽 축제의 전환점이었다. 작품의 시사회를 하기 위해서 더 이상 극장기관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었다. 축제는 아무런 정부 보조금도 받지 않고, 계속해서 지방자치단체에 의해 운영되었다. 새로운 세대의 감독과 배우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서는 행사가 더 전문적이고 현대화되어야 했다.Paul Puaux는 1979년에 Jene Vilar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Jene Vilar의 집을 건립했다. 또한, 그는 이때를 택해 젊은 관리자가 임무를 맡도록 했는데: Bernard Faivre d'Arcier는 이미 5년 동안 Puaux의 목적에 맞도록 일하는 모습을 보여왔다.축제는 자치 법인체 방식으로 관리의 독립성을 보장받았다. 국가는 축제위원회에 자리를 차지하고, 수년 동안 문화부장관은 공적 기금의 최고 후원자가 되었다. 축제 운영을 현대화하고, 날로 어려워지는 기술적인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팀이 조직되었다. 중앙광장의 시설은 1982년에 Arian Mnouchkine극단이 “태양”극장을 만들기 위해 개조되었다.새로운 세대의 배우와 무용수들은 Daniel Mesguish와 Jean-Pierre Vincent, Georges Lavaudant와 Jean-Claude Gallotta와 Bausch와 같은 감독과 안무가와 함께 각광받기 시작했다.1985년에 가을축제의 전 감독이었던 Alain Crombecque가 아비뇽 축제를 8년 동안 맡았다.Crombecque 극장 세대에 부여되었던 자신감으로 인해 그는 아비뇽 축제에 음악가와 비유럽인 예술가와 함께 현대시인도 참여시켜야 한다고 주장함으로써 족적을 남겼다.그 이후에 아비뇽은 스스로 더욱 개방되어서, 사용하지 않던 채석장에서 공연한 Peter Brook의 “마라바라다(옛 인도의 대서사시)”와 1992년에 라틴아메리카의 연극과 음악작품들을 공연함으 그 자체로써 건축물이라 할 수 있다. 거대한 탑들과 매우 독특하고 인상적인 성벽으로 유명한 아비뇽 교황청은 세계에서 현존하는 가장 뛰어난 고딕 양식의 왕국이다. 이 밖에도 쌩-베네제(Saint-Beneset)와 성벽, 작은 궁, 그리고 노트르-담-데-돔이 있다. 15세기에는 아비뇽에 르네상스 양식을 도입하여 뛰어난 건축물을 남기기도 했다.? 예술의 도시아비뇽은 기념물과 박물관이 풍부한 유적의 도시일 뿐만 아니라 1947년 쟝 빌라르에 의해 생겨난 국제 연극제로 인해 진정 생동감 있는 예술의 도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 도시가 2000년 유럽의 문화의 도시로 지정된 것 또한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3) 아비뇽 연극축제의 생성배경제2차 세계대전은 참혹했지만 전쟁을 통해 귀족이든 천민이든 모두가 형편없이 나약한 인간임을 깨달았으며, 덕분에 유럽은 새로운 사회 변화를 맞았다. 계급 사회의 지겨운 끊을 끊어내지 못하던 유럽 사회가 평등한 사회로 바뀔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받아들인 것이다. 정치제도, 노동 환경, 행정 등의 겉모습에서 실질적인 민주화가 자리잡았고 속으로도 모든 문화를 평등하게 대하는 다양성이 싹트기 시작했다.1936년에 프랑스를 뒤흔든 르노자동차 공장의 파업 연대를 시초로 세계에서 가장 먼저 유급 휴가 제도를 도입했을 때만 해도 일반 노동자들은 여가를 활용할 줄 몰랐다. 오죽하면 클럽 메드의 시작이 노동자들에게 노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사회 운동에서 비롯되었을까.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미국에서 불어온 소비 문화에 휩쓸려 유럽에서도 엘비스의 팝과 청바지, 코카콜라를 즐기기 시작했다. 더불어 미국식 싸구려 문화뿐만 아니라 소수에게만 열려 있던 고전 예술의 닫힌 문도 더께 앉은 먼지를 털듯 삐걱거리며 개방되기 시작했다.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탄생한 수많은 예술 페스티벌은 이 같은 변화와 요구를 배경으로 새로운 예술 체험의 기회를 향유하기 위해 생겨났다. 아비뇽과 에든버러 같은 연극제, 더 나아가 소비 문화가 만들어낸 미디어 산업도 새로운 페스티벌 대열에 합축제는 2차 대전 직후에 (1947년부터 시작되었음) 반복적인 역사의 참화에서 아직 덜 깨어난 머리와 마음을 가진 관객들이 공연(연극)을 보며 전쟁 이전의 ‘아름다운 시절’을 다시 맛보는 듯 꿈꾸게 해 주고 싶다는 것이 Jean Vilar의 작은 소망이었다. 수도인 파리에 집중된 예술과 문화를 지방으로 분산함으로써 보다 많은 대중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생활 속에서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시작되었다.2차대전이 끝나고 프랑스는 전국가적으로 불안감과 무기력, 절망감이 팽배해 있었다. 작가와 시인, 신학자와 철학자들을 중심으로 지식인의 신성한 의무를 강조하기 시작했다. 특히 문화생활에서는 프랑스 문화를 주도하는 전위세력과 일반 대중들 사이의 의사소통의 여지가 끊어져 버렸던 것이다. 즉 고급문화와 대중문화의 긴장이 갈수록 커져갔기 때문이다.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방의 험난한 역사를 묵도하며 도도히 흘러내리고 있는 론 강 위로 세워진 옛 교황청 건물 주변의 여러 곳의 광장에서 매년 7월에 펼쳐지는 아비뇽 축제는 올해로 벌써 반세기를 넘어서 계속되고 있다. 총연출가인 빌라르(Jean Vilar: 1912-1971)는 기존의 부르주아를 위한 연극을 반대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된 연극, 모든 다양한 예술적 장르에 접근할 수 있는 연극공연이라는 축제의 방향을 정한 후, 장외극장을 건설하여 교황청 앞뜰에서 연극공연을 시작하였다. 그는 구석에 꽁꽁 박혀 있거나, 아니면 특정 몇몇 계층의 사람들만을 위해서 공연되던 연극을 과감하게 광장으로 끌고 나와 총체적인 예술형식을 구축하면서 연극 자체뿐만이 아니라 총체적 문화향유에 목말라 하던 수많은 대중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시켜 주었던 것이다.처음에는 교황청 앞뜰에서만 공연되던 연극이 현재는 교황청 주변의 공식적인 공연장만 20여 개가 넘는 곳에서 공연되고 있다. 오늘날 아비뇽 축제는 두 개의 차원에서 진행된다. 하나는 주최 측에서 공식적으로 초청한 극단들의 공연(festival in)과 개별집단들의 자유로운말엽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하였는데,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 당시 프랑스 국민들은 드골정부가 사회개혁에 소홀히 하는 것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었고, 이것은 1968년의 학생운동과 노동자의 총파업투쟁으로 표현되었다. 이로 인해 아비뇽 연극축제의 총책임자인 빌라르가 연극의 문화적 역할과 사회적 역할이라는 이중의 역할을 조화롭게 수행하지 못하는 것으로 한 때 많은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이에 따라 모든 극단에게 문호를 활짝 개방한 오프 공연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기에 이른 것이다.매년 1월까지 아비뇽 오프 공연 사무실에 공연을 신청하고 공연장소와 시간만을 확보해놓으면 어떤 까다로운 심사나 참가조건에 구애받음이 없이 연극축제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대신 오프 공연에서는 주최 측으로부터의 어떤 경비도 지원받지 않는다. 따라서 공연에 필요한 일체의 경비를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 공연작품도 일 인극이나 대형 공연, 마임, 춤, 인형극, 서커스 등 무대예술과 관계된 것이면 어떤 것도 가능하다. 그로 인해 75년에는 60여 작품, 90년에는 350개로 늘어나다가 최근에는 500여 개의 공연으로 증대되었다.5) 아비뇽 연극 축제의 프로그램축제기간동안에는 총 700편 정도의 공연이 상연되는데 공연은 크게 IN공연과 OFF공연으로 나눌 수 있다.① 공식 선정부문(IN공연)프랑스 정부와 여러 문화단체의 공식적인 지원을 받아 제작된 것이거나, 주최 측의 심사결과 선정되어 초청된 작품을 공연하는 것으로서 예술성과 작품성을 공식 인정받은 작품들의 공연이라고 볼 수 있다. 축제가 시작되기 18개월 전부터 작품선정이 시작된다. in공연은 티켓을 구매해야 볼 수 있다. 공연 장소는 주로 옛 교황청, 성당, 수도원, 학교 중정과 체육관, 채석장 등 다양하다. 원래 공연을 위해 만들어진 곳은 아니지만 묘한 정취를 풍긴다.② 비공식 선정부문(OFF공연)매년 1월까지 아비뇽 오프 공연 사무실에 공연을 신청하고 공연장소와 시간만을 확보해 놓으면 어떤 까다로운 심사나 참가조건 없이 연극축제.
    예체능| 2010.01.24| 13페이지| 2,500원| 조회(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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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세포자살(1) 세포자살의 정의 및 의의① 세포자살의 정의세포가 더 이상 필요가 없을때, 세포 스스로 자신의 사망이나 자신의 분해를 일으키는 예정된 세포의 죽음을 세포자살(programmed dell death, (PCD), 예정된 세포 죽음, 세포예정사, apoptosis)이라 한다. 세포자살은 그 자신의 거대분자를 조직적으로 분해함으로써 외부로부터 신호를 받아서 진행되거나 혹은 그 자신의 유전자에 프로그램화 된 것에 의해 진행된다.② 세포자살의 의의㉠ 사람의 손, 발이나 쥐의 발은 발생과정에서 세포자살을 통해 다듬어 져야 한다. 즉, 처음에는 삽과 같은(오리의 물갈퀴와 같은) 모양을 하지만 세포자살이 진행됨으로써. 손가락과 발가락이 형성되게 된다.㉡ 또 다른 경우는 만들어진 구조가 더 이상 필요가 없을 때. 이러한 세포자살에 의해 제거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올챙이가 변태과정을 거쳐 개구리로 변태가 일어날 때, 필요가 없는 꼬리는 세포사멸에 의해 제거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 불필요한 세포는 세포자살을 통해 제거되게 된다.㉢ 성체의 조직에서 세포자살은 세포분열과 균형을 이루어 준다. 만약. 이와 같은 균형이 깨진다면, 조직은 그 크기가 커지거나 작아지게 된다. 예를 들어. 성체가 된 쥐에서 간의 일부분이 제거되면 간세포는 그 손실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세포분열을 촉진하게 된다. 반면. 개구리에서 추출한 줄기세포의 분열을 촉진하는 페노바비탈을 쥐에게 처리하면, 쥐의 간은 커지게 된다. 이후, 페노바비탈의 처리를 멈추면, 세포자살을 촉진시켜 간의 크기가 원래의 크기로 되돌아가려고 한다.㉣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 및 면역을 위해 분열된 면역세포들은 세포자살에 의해 제거되어야 한다. 만약,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가 정상적으로 세포자살에 의해 제거되지 못하면, 우리는 심각한 질병에 의해 심하면 죽을 수도 있을 것이다.2. 암의 특징(1) 암의 정의① 암세포의 유전적 특징에 의한 정의㉠ 암세포와 그 딸세포는 정상적인 규제를 무시하고 증식한다.㉡ 암세포와 그 딸세포는 종양은 척수암으로는 전이 될 수 있다.③ 암의 분류암은 크게 두 부류로 나누었다. 하나는 상피세포에 의해 형성된 암을 암종(carcinoma)이라하고, 결합조직이나 근육세포에 의해 형성된 암을 육종(sarcoma)이라 한다. 이와 같은 분류는 조혈세포로부터 기인되는 백혈병들이나 신경계에서 형성되는 뇌종양들과 같은 다양한 암을 분류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암의 이름은 악성종양과 양성종양의 이름을 혼합하여 합성된 이름을 사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주로 내분비선에서 기원되는 양성종양을 선종(adenoma)이라 한다. 선종이 악성종양으로 발달하면, 선암(adenocarcinoma)이라 한다. 선암에는 위, 장, 기관지, 자궁(체부), 담낭 등의 점막을 비롯하여, 전립선, 고환, 난소, 갑상선, 이의 선 조직이나 배설관에서 발생한다. 또 하나의 예는 연골 기원의 양성종양을 연골종(chondroma)라 하고, 연골종이 악성종양으로 발달하면, 연골육종(chondrosarcoma)라 한다.(2) 암의 일반적인 특징① 비정상적인 증식㉠ 암세포는 성장과 생존, 그리고 분열을 위해 다른 세포로부터의 신호에 의존도가 낮다. 이와 같은 현상은 외부 신호에 반응하는 세포 신호전달 경로의 구성요소에서 돌연변이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위에서 언급한 바와 ras 유전자에서 돌연변이가 발생하면 외부 자극 없이 Ras 단백질은 Ras 의존적 신호전달과정을 유도하여 세포분열을 촉진시킬 수 있다.㉡ 암세포는 정상세포에 비해 세포자살(apoptosis)에 대해 저항적이다. 이것은 세포자살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해 야기된다. 예를 들어 인간에서 관찰되는 암의 50%정도에서 p53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관찰된다. p53 단백질은 DNA의 손상이 일어났을 때 세포자살을 유도하는 물질인데, p53유전자에 손상이 일어나면, DNA의 심각한 손상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세포자살이 일어나지 않게 된다. 이로 인해 악성으로 전환될 수 있는 비정상적인 딸세포가 생성될 수 있다.㉢ 대부분의 정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혈관신생(angiogenesis)정상적인 세포는 3~4층이상으로 증식하면, 모세혈관으로부터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해 생존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암세포는 다른 지역으로 전이되어 조직의 변태를 야기하고. 이 과정에서 VEGF(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와 같은 혈관신생인자를 분비하여 혈관의 증식을 촉진시킨다. 따라서 암세포는 계속 혈액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제한 없이 증식 할 수 있다. 혈관신생을 촉진시키는 물질에는 VEGF(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bFGF(basic fibroblast growth factor), angioienin, c-myc 등이 있고, 혈관신생을 억제하는 물질은 angiostatin, endostatin 등이 있다.㉢ 암은 기반비의존성 증식을 한다. 즉, 정상세포는 다른 조직으로 가면 죽게 되는데, 암세포는 다른 조직에서 생존하고 증식하여 전이체를 형성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능력을 위한 돌연변이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3) 암의 원인유전적인 요인이나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DNA의 염기서열에 이상이 생기고, 이러한 돌연변이는 비정상적인 유전자 발현을 유발한다. 이들 중 어떤 유전자들이 세포분열을 유도하여 암으로 발생시킨다. 세포의 과잉 증식을 유발하여 암을 형성 할 수 있는 물질을 발암물질(carcinogen)이라 한다.① 물리적요인 : X-선, 자외선, γ-선② 발암성 화학물질㉠ 식품 : 니트로소화합물(MNNG, DMNA, NMU), 아미노산, 단백질의 가열분해산물㉡ 의약품 : 액티노마이신 등의 항생물질, 우레탄(urethane)등의 약제㉢ 무기질 : As, Cr, Ni, Cd, Be, 석면㉣ 다환성 탄화수소 : DBA, DMBA, MCA㉤ 아조색소 : 아닐린 유도체(OAT, DAB)㉥ 방향족아민 : β-naphthylamine, benzidine㉦ 자연계의 식물이나 세균에서 추출된 시카신(cy 암세포의 세포자살을 유도하게 된다. 이와 같은 유전자를 종양억제유전자라 한다. 종양억제 유전자는 돌연변이가 일어나면,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따라서 돌연변이가 일어난 종양억제 유전자는 정상의 종양억제유전자에 대해 열성으로 작용한다. 세포가 암세포로 전환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두개의 종양억제유전자 모두 돌연변이가 일어나게 되면, 암세포는 제거되지 못하고 과잉으로 분열하여 암으로 발전하게 된다.(2) 유전적 변화에 의한 암의 형성과정① 종양유전자의 형성과정: 원종양유전자로부터 종양유전자가 형성되는 것은 대략 세 사지로 요약 할 수 있다.㉠ 암호화영역의 결실이나 점 돌연변이에 의한 돌연변이에 의한 종양유전자의 형성 : 원종양유전자의 암호화영역에 결실이나 점 돌연변이가 일어나 활성이 너무 강한 단백질을 생성하게 된다.㉡ 유전자 증폭에 의한 종약유전자의 형성 : 원종양유전자가 유전자증폭현상에 의해 여러 개의 복사본으로 존재하면, 정상단백질이 너무 과도하게 생상하게 된다.㉢ 염색체 재배열ⓐ 염색체 재배열에 의해 원종양유전자가 조절 DNA 조절 단백질이 결합하는 부위로 조절 단백질과 결합되면, 유전자의 발현을 촉진시킨다) 근처로 이동하게 되면, 유전자의 발현이 과잉으로 일어나게 되어 정상 단백질이 너무 많이 생성될 수 있다.ⓑ 염색체 재배열에 의해 원종양유전자가 과도하게 전사되는 유전자와의 융합이 일어나게 되면, 융합단백질이 너무 많이 생성되거나, 융합단백질이 과활성을 가질 수 있다.4. p53 gene(1) p53의 구조와 기능적 특징인간의 p53은 393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고 11개의 axon으로 이루어져 있다. N-termina domain, 중앙에 존재하는 DNA 특이적 nucleotide 서열에 결합하는 core domain, C-terminal domin등 크게 3부분의 domain으로 구분된다. p53 domain의 구조를 더욱 세분화 하면, N-terminal domain은 전사활성화 domain-1, 전사활성화 domain-2와 proline richuitination, sumolation이 있다.(3) p53의 기능p53은 다양한 stress signal에 반응하여 활성화되는 potent한 transcription factor이며, 세포를 보호하기 위해 cell cycle arrest와 apoptosis 또는 senescence를 이끈다. (Fig 2). p53이 deleted 되거나 mutated되어 transcription factor로써 비활성화 되면 암을 일으키는데 모든 사람의 암의 50% 정도를 야기한다.① Growth arrest세포가 증식하기 위해서 G1 phase를 거쳐 DNA 복제(S phase), 그리고G2 phase를 거쳐 세포분열(M phase)을 하는 일련의 단계를 거치는데, 이를 Cell Cycle이라 한다. cell cycle에는 여러 check point가 있어서 cell cycle을 조절한다.㉠ G-1 (checkpoint) arrestG-1 arrest를 유도하는 주된 요소 중의 하나가 p53 전사인자에 의해 활성화되는 한 유전자의 산물인 p21 단백질이다(Fig 3-1). p21 단백질은 cyclin-CDK complex의 inhibitor이다. p21이 세포의 스트레스에 반응하여 합성되면, cyclin-CDK complex는 불활성화되어 세포주기는 멈추게 된다.또한, cyclin-CDK complex는 Rb 단백질을 인산화하여 불활성화 한다(Fig 3-2).Rb단백질은 G1-S진행에 필요한 유전자의 발현을 유도하는 전사인자 E2F와 결합하여 E2F의 전사활성을 저해하는 역할을 하는데 만약 Rb가 인산화되면 E2F가 Rb로부터 떨어져 나와서 활성화 되어 S기 진행에 필요한 유전자의 발현을 유도하는 것이다. 결국 P53에 의하여 발현이 유도된 p21은 연속적으로 cyclin-CDK의 불활성화, Rb의 탈인산화, E2F의 전사활성 저해로 이어지는 casacade를 통하여 세포주기 G1정지를 유도한다. 멈추어 있는 동안, 손상된 DNA는 복구될 수 있다.Figure 3-1 D-3).
    의/약학| 2010.01.24| 10페이지| 2,500원| 조회(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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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책을 좋아 하지 않는 저로서는 이번 철학사상의 이해의 교수님께서 내주신 철학에 관련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야하는 과제는 힘든 과제 였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책을 읽고 지성인으로써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거기다가 어려운 주제인 철학에 관련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기엔 저에게 참으로 벅찬 일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읽기 쉬운 철학책이 필요했고 우여곡절 끝에 고른 책은 황광우 선생님이 지으신 웅진 지식하우스 출판사에서 나온 철학콘서트 였습니다. 철학 콘서트라는 책은 소크라테스, 플라톤, 석가, 공자 예수, 퇴계이황, 토머스모어, 애덤스미스, 카를마르크스, 노자 등 총 10명의 위대한 사상가의 이야기로 엮인 책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 대하여 말하길 첫째 세상의 모든 사상의 기초를 이루는 핵심의 사상가들을 모아놓았으며, 둘째 구어체의 자연스러운 활용으로 자연스럽게 철학자의 생각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있게 해놓았고, 마지막으로 현자들의 사상에 대한 객관적인 방식으로의 판단 유보로 문제가 된 철학을 실감하게 하면서도 그것에 전폭적으로 몰입하기 보다는 그 장점과 단점을 따져 물을 수 있도록 판단의 여백을 제공한다고 해놓았습니다. 작가가 이 책을 지을 때 특히 고려하였던 이 세 가지에 대한 저의 생각은 첫째 세상의 모든 사상의 기초를 이루는 핵심의 사상가들을 모아놓았다는 말에는 매우 공감 했습니다. 책을 그렇게 좋아 하지 않는 내가 이 책에 나오는 사상가 10명 모두 다 알고 있으니 말 입니다. 둘째 구어체의 활용은 책읽기를 싫어하는 내가 책을 읽다가 흥미가 생겨 몰입하게 된 걸 보면 이 역시 공감할 만 했습니다. 마지막은 철학자들의 대한 생각에 장단점을 판단할 정도로 내가 그런 위치에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 한명씩 써가면서 내 의견을 살짝 비출까 합니다.일단 세번으로 나누어서 제출할 독후감의 첫번째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이 스승과 제자에 관하여 쓰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프롤로그부터 흥인지 아니면 나의 원칙대로 사는 것이 올바른 길인지 참으로 의아해 했습니다. 그런와중에 예전에 MBC의 황금어장이라는 프로그램의 무릎팍 도사라는 방송에서 카이스트 석좌교수로 있는 안철수 교수님이 나오셔서 아름답고 올바르게 살아온 자신의 삶에 대해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보고 과연 저렇게 살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으며 어느 샌가 나의 멘토이자 목표가 된 안철수 교수의 삶의 원칙이 소크라테스의 삶의 원칙과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훌륭하고 아름답게, 올바르게 사는 것이 힘든 것이지만 그렇게 삶으로서 자기 자신은 떳떳해 질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소크라테스의 제자인 플라톤입니다. 플라톤은 명문 귀족 출신의 탁월한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장수한 사람으로 작가는 그리고 있습니다. 플라톤이 자신의 심장을 뛰게 했건 스승인 소크라테스의 강연을 더이상 들을수 없게 되자 정치가의 길을 접고 올바른 삶에 대한 탐구를 시작하였습니다. 불혹의 나이에 아테네 숲속에서 아카데미를 열고 정의에 대한 사유를 국가 차원으로 점차 확대 하여 탄생한 것이 ?국가?입니다. 이 책에서는 바로 플라톤의 ?국가?에 대해서 쓰여져 있습니다. 철인에 의해 통치되는 플라톤의 정의로운 국가는 이상국가 건설에 지향점을 둔 것 같습니다. 이때 나오는 철인은 적에게는 맹렬하면서 동족에게는 유순한 군인이고 나라의 수호자라고 합니다. 여기에 나오는 철인은 현재 대통령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큰 지금 철인이야 말로 이상적인 지도자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친구는 모든 것을 공유해야 하며 아무도 생필품 이외의 사유재산을 소유해서는 안된다는 점은 현재의 사회주의와 비슷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공익을 중시 해야 하기 때문에 사유재산 금지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뒤의 마르크스에서 제 생각을 덧 붙이겠습니다. 또 플라톤의 국가 속에 있는 이야기 중에서 동굴의 우화가 가장 인상적인 이야기 였습니다. “여기에 지하 동굴이 있다. 동굴 속에는 죄수가 갇혀 있다. 그는 태어나면서부터다. 하지만 간단히 생각해보면 삶과 죽음이라는 간단하면서도 끝이 없는 주제로 심각하게 고려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즉, 요즘 세상이 좋아 지다 보니 가장 기본적인 것에 고민을 안 하나 싶나 라는 핑계 아닌 핑계를 해봅니다. 있던 가정에 아들이 병에 걸려 죽게 된 이야기로 석가의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죽어가는 아이를 안고 석가에게 찾아가 아이를 살려달라고 애걸했습니다. 석가는 한번도 장례식을 올리지 않은 집에 가서 겨자씨를 몇 개 구해 오면 아들을 살려준다고 했습니다. 끝내 찾지 못하고 깨닫게 됩니다. 죽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석가의 뜻을 이해하고 석가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집착으로 인하여 삶에 고통이 생기니 집착을 버리면 고통의 원인이 사라진다 라고 하였습니다. 즉, 공의 세계에서는 무명도 없는 것이니 무명의 다함도 없으며 늙고 죽는 것도 없으니 인간이란 본래 불성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무명이라는 껍데기로 인해 진리를 보지 못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뒤를 읽으면서 역시 불교는 어렵다 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습니다. 그건 바로 공의 세계에는 지혜도 없고 깨달음도 없는 것이요, 깨달음을 얻지 못한 것도 없느니라. 즉 비우라는 얘기 같은데. 이렇게 비우라는 것 자체도 깨달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제대로 이해한 것인지 의문 입니다. 다음 누가 예수를 죽였는가의 제목으로 시작되는 예수의 이야기는 십자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합니다. 십자가는 본래 로마 제국이 반란을 일으킨 노예를 잡아다 죽였던 형틀이었습니다. 예수가 십자가 위에서 죽은 것이 사실이라면 십자가 형틀에서 죽은 반란자와 마찬가지로 예수는 시대의 반항자 였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 글을 보고 사람을 평가 하는 것은 시간이 흘러갈수록 달라 질수 있다 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는 33세로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예수의 십자가 아래에는 ‘유대의 왕을 사칭한자, 예수는 로마 제국의 식민지 통치에 대항한 독립투사’ 라고 적원숙한 정치가로 성장하길 바랐을 것입니다. 72세의 나이로 퇴계가 세상을 뜨자, 아직 살날이 많은 고봉도 이어 숨을 거두게 됩니다. 지금까지 '사물의 이치에 이른다.'와 '무극이면서 태극이다.'에 대한 저의 견해는 모두 잘못되었습니다. "퇴계가 죽기 전 고봉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일단 성학십도, 사단칠정 논변을 떠나서 나와는 너무 다른 사람 같았습니다. 도저히 다가설 수 없는 경지입니다. 자신보다 어린 사람을 깍듯이 대하는 것이나, 어린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의 지식에 대해서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나, 자신의 틀린 점을 상대에게 고백하는 것이나 한 가지도 쉬운것이 없습니다. 거기다가 자신의 지위가 높거나 당시 퇴계이황 선생님 같은 자리에 있으신 분의 자리에서는 더욱더 하지 못할 일입니다. 하지만 이 분. 퇴계 이황 선생님은 모든 것을 하셨습니다. 정말 마지막에 잘못되었습니다. 하고 자신의 잘못을 마지막에라도 인정하는 저 글을 읽을 때는 내가 정말 하찮은 인간이구나, 어려운 내용을 다루었지만. 사람 됨됨이도 정말 된 사람 이구나, 정말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난 이와 기에 대해서 논하기 보다, 일단 된 사람에 한발 짝 더 다가가기 위해서 몸 가짐, 마음 가짐을 바로 잡고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나이와 지위로 사람을 판단하고 사람을 대했던 저에겐 철학콘서트를 읽으면서 무엇보다도 가장 와닿았고, 대단하다 고 느껴진 위대한 철학자 중 한사람 이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전율이 멈추지 않습니다. 퇴계이황 선생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드디어 마지막 입니다. 마지막은 토머스 모어, 애덤 스미스, 카를 마르크스, 노자를 읽고 느낀 점을 쓸까 합니다. 이중 사회주의 성향이 묻어나는 토머스 모어와 카를 마르크스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먼저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는 중학교 때 사회책에서 읽은 느낌이 있어서 인지, 쉽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영국의 대법관 토머스 모어. 그의 영혼은 새하얀 눈보다 더 순결했으며, 그게 되면 하나라도 더 가지고 싶어 하는게 인간의 습성인데 말입니다. 하지만 독후감 1편에서도 말했듯이, 부의 균등분배라는 사회주의에 입각한 사상은 이론적으로는 대단합니다만 지금 현실에서 사회주의의 붕괴를 바라보면서 부의 균등 분배라는 이 생각은 이론적으로만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토머스 모어가 생각한 주민 자치에 입각한 정치 체계를 토머스 모어가 생각 해냈다는 것을 듣고 입이 벌어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999년에 우리나라에 정착한 이 이론은 그보다 500년 전에 생각을 하다니 말입니다. 모든 시민이 주인인 나라 즉 대중을 사회의 주체로 내세운 것은 유토피아가 정치사상사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갖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유토피아에서는 도시 사람들이 시골에 와서 2년 동안 농사를 짓다가 다시 도시로 돌아가는 도농 순환의 삶이 표현되어 있으며, 주민 30세대 당 1명의 대표를 뽑아서 중요한 안건을 결정하도록 하는 지방자치제의 모형을 제안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남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은 농사를 배우고, 농사는 어린이 교육의 필수과목이며 사람들은 농사 이외에도 특수한 기술을 배우도록 되어 있었다. 모어는 농업 노동과 공업 노동, 도시와 농촌의 통합을 통해 육체노동과 정신노동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전인을 전제로 한 것입니다. 이 부분을 보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세종시 사업, 즉 수도권에 편중된 인구를 분산 시키고자 진행되는 제 2수도 사업이 떠올랐습니다. 그때에도 문제시 됫던 부분들이 요즘도 문제시 되고 세상이 아무리 변하여도 바뀌지 않는 부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유토피아에서는 하루에 6시간 일하고 8시간 잠자며 나머지 시간은 취미에 따라 자유롭게 보냅니다. 일과 후에는 사람들은 교육을 받는데 여가를 활용하며 이 교육에 남녀의 차별이 없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화폐 없는 세상을 꿈꾸었다고 합니다. 그는 가난이 돈의 결핍을 의미한다면 화폐의 소멸은 가난의 소멸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보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론적으로는 매우 그럴 듯하지만 현실에서 사용되기.
    독후감/창작| 2010.01.24| 6페이지| 2,000원| 조회(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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