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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과정 유형 평가B괜찮아요
    교육과정이란 교육의 과정에서 그 목적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무엇을 선정하고 어떻게 조직하여 가르칠 것인가를 종합적으로 묶은 교육의 전체 계획을 의미한다. 이런 교육과정의 정의가 다른 것은 교육과정의 개념이 시대에 따라서 다르고 교육 철학에 따라서도 다르기 때문이다.교육과정 유형은 교과 중심 교육과정, 경험 중심 교육과정, 학문 중심 교육과정, 인간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교과 중심 교육과정은 '학생들에게 가르칠 내용을 열거한 것', 즉 교수요목을 교육과정이라고 생각하였고, 경험 중심 교육과정에서는 '학교의 지도하에 학생들이 가지는 경험의 총체'로 규정하였다. 학문 중심 교육과정에서는 지식의 구조를 핵심 개념으로 삼고 있으며, 인간 중심 교육과정에서는 고도 산업사회화에 따르는 인간성의 매몰, 비인간화 경향을 극복하기 위하여 인간성의 함양과 인간의 자아 실현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위의 모든 개념이 혼재되어 이용되고 있다.여기에서는 교육과정의 유형 4가지를 자세히 살펴보고, 비교해 보도록 하겠다.1. 교과중심 교육과정① 성립배경과 목표커리큘럼(curriculum)이라는 용어는 라틴어의 쿠레레(currere)에서 그 어원을 찾을 수 있다. 명사로서의 currere는 경마장에서 말이 뛰는 길을 뜻하였다. 즉, 경마장에서 말이 뛰는 길은 정해져있으며 다른 길을 뛰는 것을 혀용치 않는다.이와 같이, 학교에서 학생들이 공부할 내용도 정해져 있으며 다른 내용을 배우는 것을 허용치 않는다. 국어, 산수, 자연, 사회생활 등과 같이 국민학교에서 배우는 내용, 중학교에서 배우는 내용,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 정해져 있다. 또한 1학년에서 배우는 내용, 2학년에서 배우는 내용이 정해져 있다. 이와 같이, 정해진 공부의 길(course of study)을 통과하면 수료증 또는 졸업증이 수여된다.이렇게 볼 때 교육과정은 敎授要目(course of study), 학과과정, 교과과정과 동의어가 된다. 교수요목이 교육과정의 초기개념이었다는 것은 별로 이해하기제해결력 함양을 강조한다.사회가 급속히 변하고 지식과 기술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계속적으로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며 이러한 새로운 문제는 고정된 가치관이나 지식에 의하여서는 해결할 수 없게 되었다. 사회적응을 그 특징의 하나로 하고 있는 경험중심 교육과정에서는 개인적 또는 집단적으로 부딪히는 문제들을 가장 현명하게 해결할 줄 아는 능력을 배양코자 한다.여섯째, 전인교육을 강조한다.생활인 육성을 그 특징으로 하는 경험중심 교육과정에서 전인교육을 강조함은 논리적으로 당연하다. 지, 덕, 체의 조화적인 발달을 이룩한 인간이 생활을 올바르게 영위할 수 있기 때문에 전인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교과중심 교육과정에서 지식교육에 치중하는 것에 대한 비판이 있는데 전인교육은 이런 점에서 교육자 및 사회인의 지지를 받고 있다.③ 문제점· 교육과정 분류의 근거가 분명하지 못하다.· 행정적인 통제가 곤란하다.· 학교교육의 기능을 무시할 위험성이 있다.· 교직적 소질과 지도방법이 미숙한 교사는 실패할 확률이 크다.이 교육과정은 교사가 일반 교양과 심리적 소양, 교수법에 대한 지식 및 기술을 충분히 갖고 있어야 하고, 학생의 학습에 필요한 물적 환경의 완비와 활동실의 필요, 학급 및 분단 편성에서 학생의 흥미를 고려해야 한다.3. 학문중심 교육과정① 성립배경과 교육목표경험중심 교육과정의 입장은 1950년대에 이르러 상당히 확고하게 확립된 듯하였다. 그러나 1960년대에 와서 교육과정의 개념은 또 하나의 변천을 겪게 되었으며, 그것은 흔히 학문중심 교육과정(discipline centered curriculum)이라는 말로 대표된다.이와 같은 변천에 대하여 흔히는 1957년의 소련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발사에 의한 충격을 그 동기라고 하고 있으나 이는 타당치 않은 것 같다. 왜냐 하면, 학문중심 교육과정의 움직임은 이미 그 이전부터 있었으며, 1956년에 Physical Science Study Committee가 조직되어 있었음을 보아도 알 수 있다. 따라서 스푸트니크 쇼크는 심화 확대해 나가는 교육과정을 말한다.이와 같은, 교육과정의 생각이 나타남에 따라 교육과정의 변혁이 나타났다. 수학에서 예를 들면, 집합이라는 수학의 기본개념을 종전에는 고등학교부터 취급하였으나 초등학교 1학년부터 교과서에 수록하게 되었다.셋째, 탐구과정을 중시한다.학문중심 교육과정에서 교과를 가르칠 때 그 교과에 내재해 있는 '기본원리', '핵심개념'을 교사가 찾아내어 이것을 학생들에게 제시하고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분야의 학자가 한 것과 같은 '눈'과 '방식'으로 이를 찾아내도록 한다. 즉, 물리학자가 한 것과 동일한 일을 학생들에게 하도록 한다. 물리학자는 해당분야의 학문을 탐구하고 있기 때문에 비록 그 수준은 다를지언정 학생들도 물리학의 구조를 탐구하는 활동을 하도록 해야한다는 것이다.이와 같은 탐구과정에는 '발견의 희열'이 따른다. 학문적 탐구 자체에 오는 지적인 기쁨이기 때문에 그 기쁨은 순수하다. 또한 이와 같은 학습방법은 轉移價가 높다고 한다. 학문중심 교육과정을 일명 탐구교육과정이라고 부르는 까닭을 보아도 탐구과정이 얼마나 중시되고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③ 문제점지식의 구조를 너무 강조하므로 지식 능력만을 추구한 나머지 정의적인 목표가 소홀히 되어 결국 전인교육에 소홀하다.학문중심 교육과정은 학문에서의 기본개념이나 기본원리를 학생이 스스로 참여하여 배우게 하며, 각 발달단계에 있어서의 교육내용은 학생들의 수준에 맞도록 번역되어 가르쳐야 한다는 이론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같은 학문중심 교육과정은 지식의 구조를 너무, 지적 능력만을 추구하는 나머지 정의적인 목표가 소흘히 되어 결국 전인교육에 소흘하기가 쉽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4. 인간중심 교육과정① 설립배경과 목표고도의 산업사회와 과학문명이 빚은 인간성의 매몰과 비인간화 경향을 극복하고, 인간성의 함양과 인간의 자아실현을 주장하고 나타난 것이 인간중심 교육과정이다. 여기에서는 이러한 인간중심 교육과정의 개념과 발생과정 및 그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이것이 안고 의 발달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한다. 이 견해에 의하면 학교의 중요한 기능은 첫째, 학생들에게 학습하는 방법을 학습하도록 도와주는 것, 둘째, 학생들이 지니고 있는 다양한 지적 기능을 활용하고 신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학교가 단순한 정보의 습득이나 사실의 전달에 치중해서는 안된다. 지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변화하는 오늘날과 같은 세상에서는 단순히 알려진 사실만을 전달하기보다는 항상 새롭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처리하고 해결할 수 있는 인지적 능력을 발달 시켜야 한다. 따라서 교육과정은 내용보다는 과정을 강조해야 하고 학습지도 방법은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학생들로 하여금 탐구하는 방법을 학습하도록 하는 것이어야 한다. 학교는 학습방법과 지적 능력을 개발시키기 위한 교육과정을 제공해야 한다. 즉 교육과정은 내용보다는 과정에, 지도방법은 지식의 전달보다는 탐구의 방법을 학습하도록 하여야 한다. 중요한 것은 학생이 배우는 과목은 그것을 배움으로써 기능이 강화되는 것이 중요하다. 내용 그 자체는 교육과정을 구성함에 있어서 결정적으로 중요하지 않다.아이즈너는 이러한 인지발달 과정에 중점을 둔 대표적인 교육과정 이론으로 능력 심리학에 기초를 둔 교육과정, 블룸의 교육목표 분류학, 브루너의 교육과정 이론 등을 들고 있다. 브루너의 {교육의 과정}은 "자연과학이나 사회과학에서 사용되는 탐구의 양식과 개개 학문 분야에서의 중심되는 개념이나 일반론이 결합된 혼합 양식의 한 예이다. 이러한 종류의 교육과정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것은 교육과정의 과제가 과정을 촉진시키는 수단이라는 것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아이즈너는 이러한 프로그램의 중요한 목적은 개념이나 지식을 단순히 전파시키기 보다는 지적인 힘을 개발하는데 있다고 한다.교육과정이 이와 같이 인지적 과정에 목표를 둔다면 교육과정의 내용이나 교수방법, 평가 등이 학교에서 다음과 같이 나타날 것이라고 아이즈너는 지적한다. 학교에서 사용되는 교육과정은 문제 중심의 것이 되리라. 즉 학생들은 에게 활력을 불어 넣었던 위대한 사상에 대한 이해를 말한다. 그것은 인간으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며, 아울러 인간의 가장 높은 힘을 발전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1953)"고 한다. 여기서 우리는 허친스나 학문적 이성주의자들 역시 주장하는 것은 학교는 인간의 이성을 개발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물론 학문적 이성주의자들은 이성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가장 적절한 학습방법은 변증법적 토론의 방법이라고 한다.그들은 변증법적인 방법, 즉 토의, 분석, 그리고 비교를 통하여 가르쳐야 하는데, 중요한 목적은 인간의 이성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성의 개발은 인간이 이룩한 가장 높은 이성적 업적인 인간의 사고나 대상에 인간의 이성을 접하게 함으로써 이루어야 한다. 이와 같은 교육방법론 이외에도 그들은 가르칠 내용에 관하여도 명백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인류가 오랜 역사를 통하여 남겨 놓은 업적중에서 가장 최선의 것이 오늘날의 학생들에게 가르쳐져야 한다고 한다. 지난 150여년 동안의 다윈, 마르크스, 프로이드, 아인슈타인, 간디, 스트라빈스키, 피카소, 루이스 설리반, 막스 웨버 등등의 업적이 대표적인 것들이다.3. 인간중심의 교육과정세번째 유형의 교육과정은 개인적인 의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학교의 책임은 개인적 의미가 충족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계획하는 것이다. 이 교육과정은 경험이 교육적이려면 학생이 그 경험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교육과정을 이러한 견해로 보는 이유 중 하나는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능동적으로 자극을 찾는 동물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학교는 계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여러 가지 풍부한 자료를 제공해야 한다. 이들은 성장이 생의 목적이라고 한다.아동의 흥미를 기초로 하여 교육과정을 구성하라는 충고는 교육과정의 목적이나 내용을 선정할 때, 아동을 고려하지 않는 교육과정에 대한 대안으로서 이루어진 것이다. 전통적인 과거의 교육과정은 어떤 구체적인 과목이나 학문중에서 교육적으로 가치가 있있다.
    교육학| 2003.06.19| 20페이지| 1,000원| 조회(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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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직한 교사상 평가A좋아요
    21세기를 목전에 두고 급속한 세계화·정보화에 바탕을 두고, 유연하고 창조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인간을 요구하는 지식기반사회를 맞이하여 우리의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에서 급격한 환경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그래서 21세기 교사에게 기대하는 교사상은 미래사회를 예감, 예지하고 그 시점에서 잘 적응하며 사회적으로 유용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학생을 교육하는 능력일 것이다. 그 교육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로 교사의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서 배울 수 있도록 교사자신의 삶을 통해서 실천되고, 학생들에 의해서 학습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어설 수 없다"고 한다. 존 듀이는 "한 나라는 그가 가진 학교 이상의 것이 될 수 없다. 그리고 학교의 교육은 그 교사 이상의 것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교사가 교육의 내용과 질을 좌우하게 되며, 학생의 지도는 교사의 자질에 따라 또 어떤 교사상을 갖느냐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고 본다. 교사상이란 교사가 마땅히 지녀야 할 이념적이고 현실적인 이상형을 말하며, 현재보다 미래, 실제보다 당위에 바탕을 두고 실현해 보고자하는 그리고 실현 가능한 미래상인 것이다.먼저 일반적으로 구분되어있는 세가지의 교직관(교사상)을 알아보면 성직관, 노동직관, 전문직관이 있다. 차례로 그 특징들을 살펴보면1 성직관은 교직이 주로 인간의 인격형성을 돕는 일을 하며, 고도의 정신적 봉사활동으로서 세속적인 것과는 거리가 먼 직업이 되어야 하고, 오늘날 물질 만능의 세계보다도 정신의 세계에 보다 많은 주의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성직관의 관점에서 본 교사의 상은 성직자다운 자질과 자세를 기대하고, 높은 수준의 행동을 요구하며 강한 정신지향성과 이상지향성을 요청하게 된다.2 노동직관은 교직도 본질적으로 다른 직업과 차이가 없다는 노동직으로 보는 것이다. 교직이 정신적 노동이라 할 지라도 정신적 노동과 물질적 노동을 구분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전제에서 출발한 것이다. 교직이라는 노동의 대가로 보수를 받고 임금과 근무 사회에 이르기까지 대량생산, 대량 소비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질이었다. 물질은 곧 재산이었던 것이다. 재산은 많이 소유하는 것이 존경받는 길이고 살기 편한 방법이었다.그러한 물질의 가치가 후기 산업 시대로 접어들면서 정보지식사회로 이어지고 정보사회에서 물질의 의미는 도구로 변했다. 도구란 사람이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어야 하고 쓰기에 편해야 한다. 따라서 모든 물질의 의미가 도구가 되면서 자기에게 도움을 주지 않는 물건은 소유자체가 부담으로 바뀌게 되었다.두 번째로 주목할 변화는 분산화, 다양화의 현실이다.컴퓨터의 생활화와 교통 통신의 발달로 인류는 통신과 교통이 자유롭고 빨라지면서 집단적으로 중심 집중화 현상이 분산 개별화하는 방향으로 가게 되고 개체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변화를 맞게 된다. 경쟁력도 여럿이 모여서 힘을 합하는 것보다는 개별 통신을 이용한 국제 교역과 생산, 수송이 가능해져서 소규모 거래, 신속한 적응이 앞서는 상황으로 달라져 가고 있다.교육과 교직에 있어서는 다양한 교육내용과 교육방법을 고안해야 하며 열린교육, 평생교육체제, 특수교육, 영재교육이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컴퓨터, 우주항공, 유전자 등 다양하고 전문화된 영역의 지식을 추구하게 될 것이다.세 번째 변화는 예술과 스포츠가 보고, 듣고 즐기는 대상에서 모두의 참여로 만들고 연주하고 함께 경기하는 생활의 일부가 되리라는 것이다.사람은 많은 힘들고 어렵고 위험한 일들을 기계에게 맡기게 될 것이다. 이미 제철 분야나 전자 제품 생산 과정에 많은 로봇이 투입되어 일손을 돕고 있다. 머지않아 집안 청소나 설거질 같이 하기 귀찮은 일들을 로봇에게 맡길 수도 있게 될 것이다.그러면 사람은 무엇을 하게 될 것인가?아마도 일하는 시간도 줄어서 하루에 4시간 이하로 노동시간을 줄이고 기계가 할 수 없는 창의적인 일과 신체의 건강과 다른 사람과의 어울림을 위해서 가족 단위나 지역 단위, 또는 사교적인 단위의 모임으로 스포츠가 생활의 일부가 될 것이라는 짐작을 한다. 인간의 상상력과 창적인 위치로 보아 우리가 잘 적응하면 우리도 세계의 중심 권으로 부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온다. 우리의 젊은이들은 이제 한국과 아세아의 지도력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지도력으로 성장해야 한다.일곱째는 예견할 수 있는 국제사회다.국가간의 울타리, 국경이 허물어지고 그 자리에 지역 공동체가 힘을 합쳐 구주 공동체, 아세안, NAFTA 등이 형성되는 상황에서 동아시아의 서로 힘이 되지 못하는 나라들과의 협력 문제는 계속 우리의 숙제로 남는다. 경제는 WTO 체제에서 무역자유화로 치닫고 우리는 이제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강점을 살려, 우리만의 전통 문화 상품, 독특한 건강 식품 등 한국 고유의 유망 상품 과 첨단 두뇌의 경쟁에서 앞장서 우리 실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국제사회에서 우리의 위상을 재정립해서 국제사회의 지도력으로 부상해야 한다. 이미 우리 나라는 185개국이 참여한 국제연합(UN) 에서 분담금 부담 순위가 IMF 사태 이전에는 21위를 기록했었다. 전쟁을 치르고 정치적인 격동기를 거치면서도 국민 1인당 1만불 소득을 이룩했던 우리의 저력은 비록 IMF 구제금융을 받아야하는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지난번 올림픽 순위에서 10위, 국제 교역량 규모에서도 11 - 13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국제사회에서 우리의 위상을 상향 유지하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우리의 책임을 부담하면서 우리는 후손들에게 세계적인 지도력을 물려주어야 할 것이고 그에 대한 응분의 준비를 해야 한다.교육에 있어서도 문호를 개방하여 교육의 방법과 내용의 소통이 원활하고, 국제교육이 강화되며 민주주체성 및 고유문화 가치교육이 강조된다.여덟째는 복지의 민영화,아홉째는 이념이나 주의의 기술로의 대치를 설명할 수 있으며열 번째로 자연 속에서 인간만이 아니라 인간 자신의 안녕 을 위해서 동물과 식물, 생물과 무생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자율 사회를 지향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사회에 대한 이해와 적극적인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2. 리는 교사가 있다면 그 속에서 교육은 실종되는 것이다. 담배 피운 학생을 지도하면서 담배를 피는 교사가 지도할 수 없듯이 교사가 모범을 보일 때 교육이 이루어지는데 바로 이러한 잠재력 교육과정을 통하여 학생들의 인성과 인격이 형성된다고 본다.그리고 화목한 분위기와 연구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교사들은 적어도 하루의 1/3이상을 학교에서 지내면서 교육과정과 교수-학습방법을 연구하고 학생을 지도한다. 이 시간동안 즐겁고 보람되게 지내는 일은 우리로 하여금 생의 보람을 손실없게 누리게 하며 교육의 효과를 촉진시키는 길이 되기도 한다. 그러기 위해 교사는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맺도록 노력해야 한다.2 겸손한 자세로 봉사하며 인간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학생은 존엄한 인격체이다.유일하게 존재하고 누구를 위해 생존하는 것이 아니며 자신의 생명을 보존하고 발전시켜서 삶의 질을 높이고 향유할 권리를 가진다.교사는 이러한 인간을 교육하기 때문에 인간을 존중하고 인격의 경외로움에 겸손하고 봉사하는 자세가 요구되며 추구해야 할 일이다.학생은 부모나 교사가 소유해서는 안 된다. 오직 학생자신이 주인이며 자신이 창조자인 것이다. 교사는 학생이 창조된 목적에 맞도록 관리하여 주는데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그리고 학생은 천부의 재능을 갖고 있다.이런 면에서 학생은 자기가 타고난 재능에 대하여는 누구와도 동일하지 않고 서로 비교가 되지 않는 영재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 영재성을 존중하고 소질과 적성을 찾아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그러한 자세로 학생을 대하는 교사가 되어야 한다.사람은 아무리 현명하고 능력이 있다해도 신보다 못하고 자연의 섭리에 승복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겸손해야 한다. 인간은 봉사하기 위하여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떤 형태로든 남을 위해 봉사하고 더불어 사는 것이 본래의 모습이다. 이러한 면에서 교사는 더욱 겸손한 자세로 봉사하는 생활을 보여주고 실천해야 할 것이다. 학생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 도와주고 학생의 입장에 서서 문제를 해결해앞선 행동은 학생을 왜곡시키고, 기계적이고 틀에 매인 지도는 창의와 자유를 신장시킬 수 없게되어 바른 교사의 행동으로 볼 수 없다."매를 아끼면 자식을 망친다" 하여 체벌을 합리화시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랑의 매"라는 미명으로 체벌을 당연시하는 교사도 있는데, 체벌은 사람의 악한 감정이 가세하기 때문에 동기는 선하다고 해도 결국은 미움과 상처를 남기게 된다. 체벌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때와 장소를 가려 가하되 사후에 이해와 설득을 통한 사랑의 지도가 있어야 한다.4 자율성 보장을 위해 서로 이해하고 자신을 규율할 수 있어야 한다.자율성은 자신의 판단과 재량으로 할 수 있는 정도이기에 가르치는 일은 자율성이 응당 보장되어야 한다. 자율이 어려울 때 타인의 통제와 법의 제재를 받게 되며 교사사회에 자율성이 없을 때, 교사는 창의적인 지도능력을 상실하게 된다.교사는 두 가지의 신분을 가진다. 조직체의 일원으로서는 명령과 법규를 준수해야 하고 교사의 신분으로는 창의성이 존중되어야 하는데, 교사는 당연히 이 두 가지 신분의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학교 규모가 방대하고 다수의 집단일 때 행정적 제한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다. 이것은 다수의 집단을 운영해 나가는 최소한의 제한이기 때문에 이 전제가 서지 않는 다면 자율성은 근본적으로 조직에서 확보 할 수 없다. 이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근무규정이 있다. 출·퇴근시간, 근무상황, 바른 언행, 용의단정, 시종시간 준수 등은 상호 약속 하에 전체 질서를 유지하고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규범적인 힘과 효력을 지니는 것이다.그러므로 이런 것들이 구속과 제한이라는 생각에서 탈피하여 규범을 초월한 차원 높은 사고와 행동을 취함으로써 교사는 창의성을 존중하는 자율적 인간이 되는 것이다. 자율성의 확보는 질서를 지키고 양심의 바탕이 전제되는 때만 달성될 수 있다. 교사의 가르치는 일은 교육적이고, 법규에 근거해야 하며 양심이 바탕이 되는 것이다.우수한 집단에서 우수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인간의 사회에는 정었다.
    교육학| 2003.06.06| 10페이지| 1,500원| 조회(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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