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이야기를 읽고...이번 독서토론을 계기로 하여 ‘마시멜로 이야기’ 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신문에 한 주의 베스트셀러 순위 부분에 몇 개월 동안 1위를 달리고 있는 이 책, 제목을 보면서 항상 ‘이 책은 어떤 책일까? 꼭 한번 읽어 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나는 자주 하는 말이 생겼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너는 왜 마시멜로를 벌써 먹으려고 하냐?” 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되었다. 친구들 중에서 이 책을 읽은 친구들은 의미 있는 미소를 보내었고, 읽지 못한 친구들은 내가 어떤 말을 하는 것인지 고개를 갸웃 하고는 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 마시멜로라는 것은 일종의 유혹 이며, 에너지인 것 같다. 쌓이면 쌓일수록 내 자신의 가치가 더해지고 더 큰일을 할 수 있지만, 너무나도 달콤한 것이기 때문에 항상 이것을 빼먹고 싶은 유혹에 시달리는 것이다. 인생은 유혹과 인내의 연속인 것 같다. 목이 말랐을 때의 물 한모금은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 이며, 나 자신에게 있어서 굉장한 에너지가 된다. 그러나 목이 마르지 않았을 때의 물 한모금은 단지 잠깐의 시원함을 안겨줄 수 있는 작은 존재일 뿐이다. 열심히 일한 자의 주말이 달콤하게 느껴지듯 유혹을 인내 하면서 살아가다가 정말 지치고, 피곤할 때 마시멜로를 조금씩 꺼내먹고, 다시 정진하여 자신이 목표로 설정한 큰 목적을 이룬다면 그 동안의 인내와 고통은 최고의 달콤함으로 돌아올 것이다. 인생에 있어서 황금기라고 할 수 있는 20대 중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지금 마시멜로를 먹어 치우려는 욕심이 너무나도 많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욕심도 많고, 지금 현재 마시멜로를 꺼내어 먹고 있는 또래의 친구들을 보면 너무나도 부럽기만 하다. 그래서 자신의 마시멜로를 자꾸 쳐다보고 꺼내먹고 싶은 유혹에 시달린다. 지금 이 시기에 마시멜로를 잘 모아둔다면 언젠가는 마시멜로 속에서 달콤함을 온몸으로 느끼며 헤엄칠 날이 올 것이다. 나를 비롯한 지금 20대 중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궁무진 하게 많고, 나중에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 지금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머릿속으로는 아주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삼성전자 인턴십을 진행하고 있는 우리는 어떻게 보면 마시멜로를 자신의 유리병에 담고 있는 중이라고 할 수 있다. 아니, 남들에 비해 마시멜로를 적어도 하나 이상 자신의 유리병에 더 담았다. 모두가 무엇인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지원하였고 지금은 마시멜로를 열심히 유리병에 담고 있다. 지금 담고 있는 마시멜로가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더욱 참아야 하는 인내가 더 필요하다. 자기 자신을 예쁘게 포장해야 한다. 그것이 겉모양 즉, 포장지만 예쁘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이 알차고 그리고 그에 걸 맞는 그런 포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장 경제에서 인간 개개인도 하나의 상품에 비유할 수 있다. 좋은 물건은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다. 그러므로 당연히 가치도 올라가게 된다. 즉,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만의 특성화된 장점이 있어야 한다. 그만큼 자신의 유리병 속에 마시멜로를 꽉 채워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나의 목표를 위해서는 마시멜로가 몇 개나 필요한가?’ ‘나 자신은 현재 마시멜로를 몇 개나 모았는가?’ ‘부족한 마시멜로를 모으기 위해서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세 가지의 물음을 매일 생각하고 반성한다면 마시멜로 속에서 헤엄칠 수 있는 그날이 올 것이다.
mission $20000를 읽고...연수과제를 계기로 하여 'mission $20000'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살펴보면 {BCG(Boston Consulting Group)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기업 컨설팅 하는 방식으로 작성한 보고서 형식의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대한민국이 아닌 제3국의 저명한 컨설팅 회사에서 작성한 보고서답게, 객관적이고 명확한 분석을 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들이 갖고 있는 5가지의 잘못된 믿음을 여러 가지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이용하여 반박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중간 중간 나도 모르게 나지막한 탄성을 지르기도 했는데, 그만큼 자국민이 가지고 있는 그릇된 믿음과 신념 그리고 자만심을 적나라하게 꼬집어 주는 그런 책 이었다. 한강의 기적으로 달성한 국민소득 1만 달러 시대를 지나서 이제는 국민소득 2만 달러의 시대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것의 실현을 위한 환경이 우리의 믿음과는 다르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mission $20000' 즉, GDP $20000를 위해서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아가야 할 것인가 하는 현실적인 해결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여기서 말하는 우리 국민들이 잘못된 생각 5가지는1) 산업이 성장을 견인한다.2) 경제력 집중 견제하고, 중소기업을 키워야 한다.3) 내수시장 키워 수출의존도 낮추자.4) 서비스업 주도의 산업 성장.5) 기업을 먼저 개혁해야 한다.1) 산업이 성장을 견인한다. 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예를 들어 핀란드 같은 경우에는 정보통신 산업을 육성한 결과물로 노키아라는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의 정보통신단말기 회사가 탄생한 것이 아니다. 노키아라는 기업이 성장했기에 핀란드에서 정보통신 산업이 성장한 것이다. 우리나라도 삼성전자와 같은 글로벌 Top10 기업을 많이 키워야 동종업계의 산업이 모두 성장할 수 있다. 이렇듯 기업을 키워야 산업도 성장한다.2) 경제력 집중 견제하고, 중소기업을 키워야 한다. 라는 생각인데 실제로 중소기업 육성만으로는 선진국 진입 어렵다. 벤처 한 두개로 나라가 먹고 살수는 없는 것이다. 고용을 창출하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대기업이 필요하다. 외국과 비교해도 아직 우리의 대기업(재벌이라 할지라도)이 갖는 경제점유율은 높지 않다.3) 내수시장 키워 수출의존도 낮추자 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두 자리 대의 수출증가가 계속 되어야 한다. 내수시장은 한계가 있다. 그리고 GDP 1만달러의 국가에서 GDP 2만달러 국가 수준의 소비를 하고 있으니 카드 사태와 같은 부작용으로 인해 신용불량자를 양산하고 다시 내수 경기를 위축시키게 되는 악순환을 거듭할 수 있는 것이다. GDP 2만달러 달성을 위해서 두 자릿수 수출 증가는 지속되어야 필수 조건인 것이다.4) 서비스업 주도의 산업 성장을 해야 한다는 생각인데 우리나라의 실상에 맞추기 위해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균형성장이 필요하다. 제조업이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죽는다. 특히 우리의 서비스업은 먹고 마시고 노는 향락성 서비스가 많다.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서비스를 늘려야 한다. 컨설팅, 아웃소싱 등 아직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업 대상 서비스는 많다. 이러한 기업대상 서비스업의 발달로 인한 제조업의 경쟁력이 증가 될 때, 글로벌 Top10 기업의 수도 증가하게 될 것이고, GDP 2만달러 달성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주식시장의 매매제도▷주식의 개념주식이란 기업에 출자한 지분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일반적으로 주주권을 나타내는 유가증권으로서의 주권을 가리킵니다. 기업이 주식을 발행하는 것은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것으로 주식을 발행함으로써 일반투자자들에게서 산업자금 또는 기업발전에 필요한 자금을 모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입장에서는 주식을 사서 주주가 됨으로써 그 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으로, 통상 주식 1주에는 하나의 의결권이 있는데 주식을 많이 보유하면 보유할수록 그 기업에 대한 의결권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주의 권리는 주주평등의 원칙에 의해 소유주식수에 비례해서 정해지며 각각의 주식 내용을 이루는 권리는 모두 평등한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회사는 정관의 규정에 따라 각기 권리의 내용을 달리하는 수종의 주식을 발행할 수도 있습니다.♣매매제도주문의 종류투자자가 제출할 수 있는 주문은 지정가주문, 시장가주문, 조건부지정가주문, 최유리지정가주문, 최우선지정가주문이 있습니다.지정가주문지정된 가격 또는 그보다 유리한 가격으로 매매거래를 하고자 하는 주문입니다.시장가주문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으로 매매거래를 하고자 하는 주문으로 가격을 지정하지 않는 주문입니다.조건부지정가주문종가결정을 위한 호가접수시간 개시(14시 50분)전까지 매매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시장가주문으로 전환되는 조건이 부여된 지정가 주문입니다.최유리지정가주문종목 및 수량은 지정하되 가격은 매도호가의 경우 최우선매수호가의 가격, 매수호가의 경우 최우선매도호가의 가격으로 지정되는 주문입니다.최우선지정가주문종목 및 수량은 지정하되 가격은 매도호가의 경우 최우선매도호가의 가격, 매수호가의 경우 최우선매수호가의 가격으로 지정되는 주문입니다.또한 지정가주문, 시장가주문, 최유리지정가주문의 경우 다음의 조건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IOC(Immediate or Cancel) : 당해 주문의 접수시점에서 주문수량 중 체결 가능한 수량에 대하여는 매매거래를 성립시키고 미체결잔량은 취소하는 조건- FOK(Fill or Kill) : 당해주문의 접수시점에서 주문수량의 전부에 대하여 체결 가능한 경우에만 매매거래를 성립시키고 그러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당해 주문을 취소하는 조건♣매매체결투자자가 제출한 주문간의 매매체결은 가격 및 시간우선원칙에 따라 단일가매매(Periodic Call Auction)방식또는 접속매매(Continuous Auction)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단일가매매(Periodic Call Auction)매매거래전 비거래시간이 존재하거나, 시장상황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가지지 못하는 경우 등에 수요와 공급을 집중시켜 가격을 결정하는 매매체결 방식입니다. 주로 시가 또는 종가 등을 결정하는데 이용되고 있으며 매매체결은 거래량이 최대가 될 수 있는 수준에서 주문의 우선순위에 따라 이루어집니다.접속매매(Continuous Auction)단일가에 의한 매매체결이 이루어진 이후의 매매거래시간 중에 적용되는 가격결정방법으로서 매도주문과 매수주문의 경합에 의하여 가장 낮은 매도주문과 가장 높은 매수주문이 서로 체결될 수 있을 경우 먼저 접수된 호가의 가격으로 매매체결이 이루어집니다.매매거래시간월요일 ~ 금요일정규 시장 : 09:00 ~ 15:00시간외 시장 : 07:30 ~ 08:30, 15:10 ~ 18:00시간외시장은 정규시장 종료 후 및 정규시장 개시 전 투자자에게 추가적인 매매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시장으로써 주식 및 ETF매매가 가능합니다.매매수량단위정규시장의 매매수량단위는 기본적으로 10주이나, 기준가격이 10만원이상인 주식의 경우에는 10주 미만으로도 매매가 가능합니다. 한편 거래소는 호가건수 과다 등으로 정상적인 매매거래에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의 경우에는 매매수량 단위를 상향조정할 수 있으며, 시간외시장에서는 10주 미만의 단주거래가 가능합니다.호가가격단위호가가격단위란 호가를 할 수 있는 최소단위의 가격을 말하며 가격대별로 6단계로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투자자가 주문을 제출하는 경우 당해 주문가격대에 맞는 호가가격단위로 가격을 지정하여 주문을 제출하여야 합니다.시장정보투자자가 투자판단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거래소는 주가, 거래량, 호가정보 등 다양한 시장정보를 전산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또는 일정시간 경과 후 제공하고 있습니다.투자자는 회원이나 정보사업자를 통해 시장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해외투자자는 Reuters, Bloomberg 등 국제 정보사업자를 통해 시장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매매절차?투자자가 주문을 제출하고자 할 경우 증권회사에 계좌를 개설하여야 하며, 외국인투자자의 경우 계좌 개설 전에 본인의 인적사항 등을 금융감독원에 등록하고 외국인투자자투자등록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투자자는 직접 증권회사를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주문을 제출할 수 있으며, 증권회사는 투자자의 주문접수 시 위탁증거금의 납부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자가 제출한 모든 주문은 전산화된 회원시스템을 통하여 거래소의 매매체결 시스템에 직접 전달됩니다.증권사는 매매체결이 이루어지는 경우 그 체결내역을 투자자에게 통보하며 되며, 결제 시에는 매매체결에 대한 대가인 위탁수수료를 투자자로부터 징수하게 됩니다.주식시장에서 이루어진 매매거래의 결제는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매일로부터 3일째 되는 날(T+2) 이루어집니다. 거래소는 안전하게 결제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책임을 지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결제방법, 결제절차 등을 정하여 종합적으로 결제업무를 관리하고 있습니다.결제방법은 실물증권을 직접 수수하는 대신 계좌 간 대체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매영업일마다 결제가 이루어지는 연속결제방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자간 차감결제방법을 채택하고 있으며, 당일의 미결제잔고는 이월되지 않습니다.매매거래가 이루어지면 회원은 체결결과(종목, 수량, 가격)가 주문내용과 일치하는가를 확인하게 되며, 이상이 없을 경우 각 회원별로 결제일에 수수할 증권과 대금을 확정하게 됩니다.증권과 대금의 수수료는 동시결제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증권결제는 회원별·종목별로 총매도수량과 총매수수량을 차감한 수량을 계좌간 대체로 처리하고 있으며, 대금결제는 회원별 총매도대금과 총매수대금을 차감한 금액을 계좌간 자금이체로 처리하고 있습니다.한편, 결제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거래소 회원으로부터 위약손해배상공동기금, 신원보증금 등을 징수하고 있습니다.♣상한가 또는 하한가 산출방법 (예시)상한가 또는 하한가는 일별로 호가를 할 수 있는 가격으로서 기준가격에 가격제한폭을 더하거나 뺀 가격이며, 구체적인 산출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상한가 또는 하한가 산출방법 1. 산출방법- 1차계산 : 기준가격에 0.15를 곱합니다.- 2차계산 : 기준가격의 호가가격단위에 해당하는 가격 미만을 절사합니다.- 3차계산 : 기준가격에 2차계산에 의한 수치를 가감하되, 당해가격의 호가가격단위 미만을 절사합니다.2.산출예시 : 기준가격이 9,980원인 경우- 1차계산 : 9,980원×0.15 = 1,497원- 2차계산 : 1,490원 (9,980원의 호가가격단위인 10원미만 절사 : 1차절사)- 3차계산??상한가 : 11,450원????합산가격 : 9,980원+1,490원=11,470원????호가가격단위 적용 : 11,470원의 호가가격단위인 50원미만 절사(2차절사)??하한가 : 8,490원 (9,980원-1,490원)투자자가 거래소시장에서 매매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증권회사에 매매거래계좌를 개설해야 하며, 동 계좌를 개설한 증권회사를 통하여 주문을 제출하여야 합니다.? 거래소시장에서 유가증권을 매매할 수 있는 자는 증권선물거래소의 회원인 증권회사에 한정되므로, 일반투자자는 회원을 통하지 않고서는 거래소시장에서 매매거래를 할 수 없습니다.투자자로부터 주문을 위탁받은 거래소의 회원증권회사는 동 주문을 거래소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한편, 외국인투자자의 주문은 금융감독원의 외국인한도관리시스템을 경유하여야 하며,?거래소의 회원이 아닌?증권회사가 투자자로부터 주문을 위탁받은 경우, 비회원 증권회사는?회원을 통하여 주문을 제출하여야 합니다. 회원으로부터 거래소에 제출된 주문은 거래소가 업무규정에서 정한 원칙에 따라 매매체결되며, 거래소는 체결결과를 회원에게 통보하고 회원은 이를 다시 고객에게 통지하게 됩니다. 투자자는 매매체결분에 대하여 매매체결일부터 기산하여 3일째 되는 날(T+2) 12:00까지 매매거래를 위탁한 증권회사에 매수대금 또는 매도증권을 납부하여야 하며, 증권회사는 이를 거래소를 통하여 결제함으로써 매매거래가 완료됩니다.매매거래의 일반절차단일가매매는 수요와 공급을 집중시켜 균형가격형성의 필요성이 큰 경우에 이용되는 매매방법으로서 일정시간동안 매도·매수호가를 접수하여 가격 및 시간우선원칙에 따라 우선하는 호가간에 하나의 가격으로 매매체결이 이루어집니다.과거에는 단일가매매에 참여하는 호가의 우선순위는 동시호가로 간주하여 시간우선의 원칙을 적용하지 않았으나, 2001년 9월부터는 원칙적으로 시간우선원칙을 적용하되 예외적으로 동시호가를 인정하고 있습니다.따라서, 단일가매매에 참여한 호가의 경우에도 가격우선 및 시간우선원칙에 따라 우선하는 호가간에 전량을 체결하고, 동일가격대의 호가간에는 수량배분을 하지 않습니다. 단, 시가가 상ㆍ하한가로 형성되는 때에 한하여 상한가의 경우 당해가격대의 매수호가, 하한가의 경우 당해가격대의 매도호가에 대해서만 체결수량을 배분합니다. 이는 상ㆍ하한가로의 시가형성시에 수량을 배분함으로써 당일중 매매체결을 원하는 투자자의 최소한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아래 예에서 보는 경우, 가장 높은 가격의 매수호가와 가장 낮은 가격의 매도호가를 순차적으로 체결시키고, 15,250원인 동일가격에서도 시간우선원칙을 적용하여 매매를 체결합니다.
상대적으로 쉬운 상대성 이론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라는 용어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론이다. 그렇지만 막상 “상대성 이론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동기도 상대성 이론에 대해 누군가가 질문할 때 당황하지 않고 간략하게 대답할 정도의 지식 정도는 갖추는 것이 20세기 최고의 과학자인 아인슈타인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였다.이 책을 살펴보면 아인슈타인의 생애와 과학이야기, 그리고 아인슈타인에 관련된 재미있는 일화로 구성되어 있다. 다른 책들과 달리 물리계통 비전공자도 상대성이론, 양자이론, 블랙홀 이론 등등 여러 이론들을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해 주고 있다. 아인슈타인의 유년기를 보면 위대한 과학자들 중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한 사람이 많은 것과 같이 주위가 산만하고 침울한 문제아 취급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만 26세가 되던 1905년에 놀라운 논문을 연달아 발표하며 그는 과학사를 새로 쓰기 시작했다. 특히 특수상대성이론에 관한 논문은 공간과 시간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완전히 바꾸었다. 이전에는 시간과 공간은 절대적인 것, 즉 항상 똑같고 절대 변하지 않는 존재라고 생각되었다. 아인슈타인은 이 관점이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역설하였다. 그는 시간과 공간이 기묘한 신축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증명해 보였다. 간단히 말해 시간과 공간은 ‘상대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로부터 낯선 결과들이 나타났다. 그는 우주에서 어떤 속도도 빛의 속도보다 빠를 수 없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 질량과 에너지는 본질이 똑같은 것의 서로 다른 형태였다는 사실도 보여주었다. 이것이 특수 상대성 이론인데, 10년 뒤에는 중력을 공간이 만들어낸 힘이라는 것을 추가한 일반상대성 이론을 발표하였다. 그때 유명한 공식인
나는 물리학을 가지고 놀았다.이 책을 보면, 이론 물리학자인 리처드 파인만의 삶과 과학을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순서대로 보여준다. 파인만의 개인적인 삶뿐만 아니라 파인만 이전의 물리학, 파인만 시대의 물리학, 파인만 이후의 물리학으로 나누어서 보여주고 있다.파인만을 보면 천재성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어릴 적 부모님의 영향력이 그가 물리학자가 되는데 많은 기여를 한 것을 볼 수가 있다. 한가지의 일화를 살펴보면 어린 시절에 같은 또래의 친구들은 새의 이름을 외우는 것에 주력하여 새의 이름을 아는 것에 대해 자랑할 때, 파인만의 경우에는 새의 이름을 아는 것보다 새가 무엇을 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가르친 아버지의 영향으로 인해 남들과는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다. 즉, 그의 아버지가 강조한 점은 사물의 껍데기 보다 그것의 본질을 중시하라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그는 후에 연구를 할 때도 어떠한 문제에 접근을 할 때 남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을 하였기 때문에 뛰어난 과학자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의 두께를 보고 놀라긴 했지만, 도서관에서 잠깐도 쉬지 않고 끝까지 읽었는데 그 이유는 이 책이 가진 매력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미국의 교육이었다. 익히 들어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전해주었다. 대한민국처럼 전 분야에 걸쳐 뛰어난 성적을 받은 자를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분야에 재능을 보이는 사람에게 그 재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교육 여건이 굉장히 부러웠다. 학창시절 물리와 수학을 좋아 했던 내 모습이 씁쓸한 기억으로 지나가는 순간도 있었다. 다른 위대한 과학자와 비교하여 파인만의 특징을 살펴보면 업적보다 이름이 더 유명한 사람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A.아인슈타인에게는 상대성이론이 따라다니고, 스티븐 호킹에게는 블랙홀이 따라다니고, 찰스 다윈에게는 진화론이 따라다닌다. 그러나 파인만은 양자론에 위대한 업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신의 이름으로서 더 유명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