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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수업
    인생수업을 읽고이책은 20세기의 최고의 정신의학자이며 호스피스 운동의 선구자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와 그녀의 제자 데이비드 케슬러가 쓴책으로 죽음직전의 수백명의 사람을 인터뷰하여 인생에서 꼭 배워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쓴 책이다.이 책이 말하는 것은 우리가 배움을 얻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는 것이다.살아있는한 그 배움은 계속된다삶이 요구하는 배움은 과연 무얼까?저자는 사람들을 치료하면서 인간에게 필요한 배움들이 결국은 누구에게나 같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것들은 두려움, 자기 비난,화, 용서,에 관한 배움이다.또한 삶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배움, 사랑과 관계에 대한 배움 그리고 놀이와 행복에 대한 배움들도 있다.배움을 얻는 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삶의 배움을 얻는다는 것은 삶을 완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삶을 받아들일 줄 알게 되는 것이라 말한다.우리는 저마다 배움을 얻기 위해서 이 세상에 왔다. 아무도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알려줄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것을 발견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여행이다.삶의 이 여행에서 우리가 맞붙어 싸워야 할것은많을수도 적을수도 있지만 결코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이상의 것이 아니다.내가 정말 공감했던 것은 삶은 배우기 위해서 왔다는 것과 나 자신이 불행한 이유는 삶이 복잡하고 어려워서가 아니라 삶의 밑바닥에 흐르는 단순한 진리들을 놓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단순한 진리라는 것은 바로 진정한 자신이 아닌 것들을 벗어던져야 한다는 것이다.위대한 사람이란 다른 사람이 갖지 못한 특별한 무언가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단지 가장 뛰어난 자신을 드러내는 데 장애물이 되는 것을 제거해 버렸을 뿐이다.우리는 평생동안 여러 가지 역할을 맡는 다. 그러나 그러한 역할들이 나 본연의 자신을 가려서는 안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나에게 맞는 역할과 그렇지 않은 것을 가려내는 것이다.그것은 양파껍질을 벗기는 것과 같다. 그리고 그 과정속에서 눈물이 나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12.12.28| 2페이지| 1,000원| 조회(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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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수발에는 교과서가 없다
    노인수발에는 교과서가 없다. 란 책을 읽고`긴병에는 효자없다`란 말이 있다. 이 말처럼 수발 스트레스로 인해 수발하던 사람이 쓰러지거나 동반자살을 시도하여 가정이 붕괴되는 사건들을 종종 매스컴이나 이웃에서 접하게 됩니다. 굳이 그 이유를 듣지 않아도 수발에 따른 고충이 얼마나 컸을지 조금은 헤아릴 수 있다. 이 책은 가족 5명의 수발을 경험하면서 겪은 시행착오와 깨달음을 아름답게 포장하기보다는 솔직하고 담백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발을 하면서 한쪽의 인생ㅇ르 일방적으로 희생하지 않고 양쪽이 더불어 행복하기 위한 힌트를 제시한다.수발하는 사람이 고통스럽다면 수발 받는 사함 또한 행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수발이란 무엇일까? 하고 생각해보았다. 사함은 태어나서 성장하고 나이 들어 죽음을 맞이한다. 이것이 보통 사람의 일생이다. 그렇지만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다. 늘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간다. 늙는다는 것은 이러한 도움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이제까지 너무나당연하게 혼자 할 수 있었던 일들이 점점 어려워져, 남의 손을 빌리지 않으면 생활이 안된다. 이러한 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수발이다.그러나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나 자신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수발에 늘 따라다니는 것은 시간과 자유의 속박이다.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기는 듯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거꾸로 수발을 경험하면서 시간과 자유의 가치도 알게 된다. 자신에게 시간과 자유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한다. 수발을 하는 동시에 자신이 살아가는 인생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자신에게 남아 있는 시간과 자유의 무게를 절실하게 느낄 수 있다. 이런 경험으로 인해 질 높은 시간을 얻으려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에게 중요한 시간은 다른사람이 주는 시간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내는 시간인 것을 알게 된다.누구나 하루 24시간을 살아간다. 그러나 그것을 의식하지 않으면, 그저 시간을 흘려보내며 사는 것이다. 그렇게 흘려보낸 시간은 자신의 시간이 아니다. 아주 짧더라도 자신이 의식하고 만들어낸 시간과 자유는 소중한 가치가 있다. 그 시간과 자유를 수발이라는 수동적인 시간 속에서 찾아내는 훈련을 하면, 지금까지 없었던 빛나는 시간을 잡을 수 있다.그 빛나는 시간을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시간과 인생도 소중히 여기게 된다. 수발을 하면서 잃어가는 것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을지, 아니면 내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할지는 나한테 달린 것이다.이 책은 수발은 결국 인간 대 인간의 만남이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수발하는 사람이 행복해야 수발받는 사람이 행복하다. 그 방법은 본인들이 짜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중심은 수발과 자기의 인생은 별개라고 생각하고,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짜내어 수발하는 사람이 자신을 위해 생산적 투자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독후감/창작| 2012.12.28| 2페이지| 1,000원| 조회(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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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동하는 양심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 비폭력 직접행동 `행동하는 양심`을 읽고이 책은 세상 곳곳에서 불의에 맞서 저항에 나선사람들, 불의에 맞서 저항에 사람들, 불의한 법을 일부러 어기고 그로 인한 시련을 온전히 받아들임으로써 정의를 세우려 한 사람들, 아무리 거센 폭력 앞에서도 비폭력이라는 무기를 버리지도, 끝내 저항을 포기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남긴 선명한 흔적들을 담담하게 써 내려가고 있다.그렇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비폭력 직접행동이란 뭘까??비폭력 직접행동은 소중한 가치인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더 많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끊임없는 민주화운동의 가장 대표적인 형태이다. 수많은 작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정당하지 않은 권력의 행사를 막기 위해, 약자들의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거대한 자본의 움직임에 대항하여 그들과 같은 폭력적인 모습으로 저항하는 것이 아니라 비폭력적으로 불복종하는 것이다.일찍이 미국의 평화주의 사상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시민의 불복종’을 이야기하면서 법과 양심이 충돌할 때는 고의로 실정법을 어기는 것이 의무이며, 법을 위반한 자신의 행위에 책임을 지고 기꺼이 감옥에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소로의 이런 주장 이후 현대사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비폭력 불복종의 역사를 써갔다. 여성, 노동자, 원주민 같은 약자의 위치에서 외치는 이들의 목소리는 어찌 보면 매우 작았지만 그 울림은 컸다. 지금 이 순간에도 비폭력 직접행동은 물결처럼 퍼지고 있다.물론 비폭력 직접행동은 어렵다. 힘이 모자른다. 마치 바위에 계란을 부딪치는 형국과 같아보인다. 그러나 간디는 말한다.`힘은 육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불굴의 의지에서 나온다‘불굴의 의지만 있다면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우리의 양심을 되찾을 수 있는 힘을 말이다.히말라야에 나무를 지키고자 여자들이 벌목업자에 맞서 나무를 껴안아 동네의 나무를 지켜 낸 것처럼 말이다.
    독후감/창작| 2012.12.28| 1페이지| 1,000원| 조회(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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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속 장애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과거에도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모든 유형의 장애인이 존재했다. 그러나 장애 원인은 오늘날과 조금 차이가 있었다. 오늘날에는 질병과 교통사고, 산업재해, 환경재해로 장애를 입는 경우가 많지만, 과거에는 각종 질병이나 전염병, 생활사고, 전쟁, 형벌 등으로 장애를 입곤 했다.우리는 흔히 과거의 장애인은 오늘 날에 비해 매우 힘들게 살았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지어 특별히 장애인을 차별하기 시작한 것은 오히려 근·현대에 이르러서이다. 과거의 장애인은 비록 과학기술이 발달하지 못해 몸은 좀 불편했을지라도, 장애에대한 편견은 횔씬 덜하여 사회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살아갔다.일반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장난치고 여행을 다녔으며, 심지어는 살인사건이나 간통사건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더 나아가 살아가는데 불편한 것이 있으면, 함께 모여 임금께 나아가 상소하는 집단행동을 벌이기도 하였다.예로부터 우리나라 장애인은 기본적으로 자신만의 직업을 가지고 자립하도록 하였다. 단적인 예로 시각장애인의 경우 점복과 독경, 음악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스스로 먹고 살았다. 다만 나이가 들거나 가난하여 생계가 어렵다거나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은 국가가 직접나서서 진휼하였다.이밖에도 국가의 장애인 복지정책은 매우 다양하고 체계적이었다. 고려나 조선등의 임금들은 틈나는 대로 장애인에게 잔치를 배풀어 음식이나 의복 등 생필품을 하사하였다.그리고 혼자 사는 나이든 장애인에게는 부양자, 다시말해 오늘날의 활동보조인을 제공했으며 장애인 본인은 물론 활동 보조인도 부역과 잡역을 면제하였다.또한 장애인을 정성껏 부양하면 국가에서 포상을 하는 제도가 있었다.반면 장애인을 학대·살인하면 일반 범죄보다 무겁게 처벌하고 장애인을 무고하게 살인하였을 경우 그 고을의 읍호를 한단계 강등하는 중한 처벌을 내렸다.또한 600여년전 조선전기에는 시각장애인을 담당하는 명통시라는 국가의 지원을 받는 엄연한 공적 기관이 존재하였다. 이 기관은 기우제나 월식, 일식, 질병치료 같은 국가행사에 참여하는 기관이었다.과거에는 장애를 따지기 보다는 능력과 노력이 우선시하는 사회였다.장애인이더라도 정 1품의 정승이 될수 있었다.민주주의와 합리주의의 시대를 산다는 오늘날 우리들 조차 장애인 장관이나 국무총리를 생각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조선시대에서는 장애인 장관 국무총리가 계속적으로 출현하고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2.12.28| 2페이지| 1,000원| 조회(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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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체불만족을 읽고
    오체불만족을 읽고은 팔다리가 없이 태어나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지만 의지와 용기로 장애를 극복하고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게 사는 일본의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의 다 자란 팔다리는 고작 10센티미터에 불과하지만, 저자는 자신의 신체가 지닌 장애를 불행한 쪽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오히려 '초개성적'이라고 이야기하며 장애와 행복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강조한다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밝은 사고관에도 관심이 갔지만 무엇보다 장애인으로 살며 장애인이 어떻게 느끼며 사회생활을 하는지, 그리고 주위사람의 반응, 장애인이 세상에 바라는 점은 무엇인지가 알고 싶었다.일단 저자의 학교생활에서 저자같이 장애가 있는 학생이 일반학교에 가면 일반사람이 어떻게 느낄까가 궁금하였다. 일반학생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기우에 가까운 생각이었다.오히려 일반 아이들은 함께 하는 법을 배우며 도움의 행복감을 느낄수 있었다.장애인이 일반 사회생활을 해면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고, 그래서 주위사람들에게 폐를 끼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초등학교를 예를 들어보면 공부 못하는 아이가 있으면 잘하는 아이가 도와주게 마련이고, 철봉에서 거꾸로 매달리지 못하는 아이가 있으면 그걸 잘하는 아이가 방법을 일러준다.장애도 마찬가지다. 다리가 불편한 아이는 휠체어를 밀어주면 된다.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아이가 있으면 옆자리의 친구가 노트 정리를 도와주면 된다. 그러면 장애인이라고 한묶음으로 솎아내졌던 사람들도 보통교육을 받을수 있다.눈앞의 상대가 곤란을 겪고 있으면 언제라도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항상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기를 바라는 현대의 경쟁사회 속에서 우리들은 어쩌면 당연한 감각을 점점 잃어만 간다.저자는 서로 돕는 사회가 붕괴되는 이 시점에서 `따뜻한 피가 흐르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구세주는 혹시 장애인이 아닐까 생각한다그렇다면 장애인 자신이 생각해야하는 장애의 관념은 무얼까?저자는 어렸을때는 장점이라고 파악했던 장애가 지금은 단순한 `신체적 특징`에 불과한다고 생각한다. 뚱뚱한 사람과 마른 사람, 키가 큰 사람과 작은 사람, 피부가 검은 사람과 흰 사람. 그중에 손과 발이 자유롭지 못한 사람이 있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따라서 단순한 신체적 특징을 이유로 이것저것 번민할 필요는 없다.나는 이 책을 읽고 기존에 내가 가지었던 장애인에 대한 나의 편견이 부끄럽기 짝이 없었다. 장애인은 항시 어둡고 세상을 힘들게 살아만 갈 것 같았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2.12.28| 2페이지| 1,000원| 조회(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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