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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 다민족을 대하는 충주시민의 배타성 재고를 통한 인식의 연구
    다문화, 다민족을 대하는 충주시민의 배타성 재고를 통한 인식의 연구목차Ⅰ.서론1.연구배경2.연구 질문과 연구 목적Ⅱ. 이론적 배경1. 다문화 사회로서의 한국2.문화간 커뮤니케이션Ⅲ. 충주의 외국인 현황Ⅳ. 연구 방법 및 결과Ⅴ. 한계 및 결론Ⅰ.서론1.연구배경최근 들어 활발해진 국제교류와 외국인의 이주, 급증하는 국제결혼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도 서로 다른 문화적, 민족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고 있다 외국인 이주민이 100만 명을 넘는 현실이고 충주도 인구 21만 명 중 외국인이 3천여 명 된다. 그리고 계속 증가되는 수치를 감안할 때 이들과의 관계성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 있다고 느껴졌다. 그래서 연구를 통해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충주 시민의 이미지 또 반대로 충주시민이 생각하는 외국인들은 어떠할까 설문조사를 통해 충주시민의 인종적 배타성을 가늠해 보고 이에 인식의 전환을 위한 방향을 탐색해 보고자 한다.2.연구 질문과 연구 목적명절이 되면 결혼이민자나 이주노동자 같은 주한 외국인, 그리고 한국 국적을 취득한 귀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장기 자랑이나 예능 프로그램이 앞 다퉈 편성된다. 그만큼 이제 우리 사회가 다민족,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가 아닐까 싶은데 시간이 흘러도 달라지지 않는 레퍼토리가 왠지 식상하다 느껴질 즈음 불현듯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 바로 대체 왜 그들은 무대에서 트로트나 대중가요 같은 한국 노래를 부르고 자기가 얼마나 한국 사람이 다 되었는지 보여주는데 기를 쓰고 목을 매고 있는 걸까라는 의문이다 그들이 우리에게 고향의 풍속과 삶을 이야기해주고 그곳에서 널리 애창되는 노래를 들려주는 일은 왜 없었을까? 그것에 대해 일말의 의문도 품지 않고 이상하게 여기지 않을 뿐더러 한편에선 그걸 바라지도 않았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우리는 바로 그들에게 한국을, 한국인을, 그리고 한국인으로서의 삶을 강요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러한 맥락에서 다문화 다민족을 대하는 충주시민의 인종적 배타성의 정 '2011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을 조사한 결과, 외국주민이 지난해(1,139,283명) 보다 125,723명(11%) 늘어났으며 외국인주민은 2006년 첫 조사 이후 매년 20% 이상 증가하다가 지난해에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 등으로 2.9%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올해는 경제회복 등의 영향으로 다시 대폭 증가 하였다.≪표1-1 외국인주민 연도별 변동추이≫≪표1-2 외국인주민 연도별 변동추이≫(행정안전부 2011)외국인 주민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한국국적을 가지지 않은 자는 2,942명(73.5%), 한국국적 취득자는 326명(8.1%), 외국인주민 자녀는 735명(18.4%)으로 한국국적을 가지지 않은 자 중 외국인근로자는 1,606명으로 전체 외국인주민의 40.1%, 결혼이민자는 522명(13%), 유학생은 286명(7.2%), 재외동포는 128명(3.2%), 기타 400명(10%)이었다.한편, 한국국적 취득자는 혼인귀화자 278명(6.9%)과 기타사유 취득자 48명(1.2%) 등으로 집계된다.외국인 주민의 자녀의 경우 633명 총 외국인 주민의 자녀의 비하면 86.%(633명)으로 가장 많았다.의 충주시 외국인 주민 현황을 보면 전년도에 비해 13% 증가 하였으며 한국국적을 취한자보다 미취득권자의 수가 월등히 많으며 그중에도 외국인 근로자가 전체 외국인주민의 40.1%를 차지한다.≪표1-3 충주시 외국인 주민 현황≫(단위:명)연도총계한국국적을 가지지 않은 자한국국적을 취득한 자소계외국인근로자결혼이민자유학생재외동포기타외국인소계혼인귀화자기타 사유국적취득자20093,4012,5441,**************************3,5412,5081,53*************213031820114,0032,9421,*************0032627848(행정안전부 2009-2011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주민 현황 재구성 . 외국인자녀현황 포함한 총계이나 구분항목에서는 제외)2. 국적별 현황국적별로는 한국계 중국인을 포함한 중국 국적자가 1,803명면1038023교현.안림동1414695교현2동512328금가면786513노은면916031달천동345198147동량면724527목행.용탄동36532837문화동943955봉방동1103080산척면634716살미면14212상모면523성내.충인동865135소태면1065551수안보면33726신니면1338449앙성면483018엄정면443311연수동22994135용산동691752이류면232128104주덕읍25118962지현동34826칠금.금능동30921칠금.금릉동461630호암.직동693534Ⅳ. 연구 방법 및 결과본 연구는 두 가지 측면으로 충주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이주민의 설문조사와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시간의 한계성으로 인하여 연구대상을 한정 지었고 내국인은 33개의 자료를 외국인은 50개의 자료를 가지고 최종 분석하였다 그리고 안산에 거주중인 외국인 이주민을 인터뷰하여 연구에 참고하였다.1.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1)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성연구 대상의 일반적 특성은 과 같다인구사회학적 특성빈도%성 별남여161748.551.5연령20대30대40대1212836.436.424.2학력수준고졸이하대졸이상122136.663.6가구소득100만원 이하101만원 이상 200만원 이하200만원 이상1015830.345.424,2 연구 대상의 일반적 특성충주에 거주하는 20~40대 충주시민인 내국인을 대상으로 조사되었고 성별을 살펴보면 남성이 48.5% 여성이 51.5%를 차지하며, 연령의 경우 20대가 36.4%, 30대가 36.4%, 40대가 24.2%를 차지하였다 학력수준의 경우 고졸이하가 36.6%, 대졸이상이 63.6%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가구 소득의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가 30.3%, 101만원 이상 200만원 이하가 45.4% 200만원 이상이 24.2%로 나타났다2)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조사대상자의 72.7%가 되는 다수가 다문화가정이라는 용어를 들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 났으며 27.3%는 다문화 가정이라는 용어를 들어 본 경험이서는 부정적인 응답을 하였다1.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외국인 주민에 대한 조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인 성별,연령,학력, 출신국, 국적 취득 여부, 거주기간, 직장, 월수입, 한국에 오게 된이유 등을 분석한 결과가 다음 와 같다.성별은 조사대상 50명 중 남자인 경우가 52%로 여자인 경우 48%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은 20대 44% 가장 높게 나타났고, 30대 34%, 50대 이상이 12%, 40대 10% 순으로 조사 되었다.학력은 고등학교가 44%로 가장 높게 나왔고 전문대 포함 대학교가 32%, 대학원 이상이 10%, 중학교 8%, 초등학교 6%로 나타났다.출신 국가는 중국이 30%로 가장 많았으며 파키스탄이 14%, 베트남 12%, 미국 10%, 스리랑카 8%, 일본 6%, 러시아와 아일랜드가 4%, 캐나다 2% 순으로 나타났으며 중도시(50만이상 ~ 100만명 미만) 지역의 출신이 가장 많았다. 이들이 한국을 오게 된 이유는 취업이 48%, 결혼이 16%, 한국이 좋아서가 14%, 유학이 12%, 기타 10%로 취업하기 위해 한국에 많이 찾아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단지 한국이 좋아 찾아오는 외국인과 결혼을 목적으로 오는 외국인들이 비슷함을 알 수 있다. 이들 중 국적 미취득자는 72%로 취득자 28%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를 나타낸다. 이것은 취업하기 위해 많이 찾아오는 것을 뒷받침 한다.거주기간은 0~3년이 56%로 가장 많으며 3~5년 16%, 5~10년과 10~15년이 각각 14%를 차지한다.직장이 있는 외국인 주민들은 직업종류로는 공장이 26%, 외국어 강사가 22%, 사무직과 건설현장이 각각 6%, 요식업이 2%, 그 외 기타로는 8%로 조사 되었다.직장이 있는 경우 월 수입으로는 100만원 이상 ~ 200만원 미만이 56%로 가장 많았으며, 30만원 미만 및 30만원 이상 60만원 미만이 각각 6%, 200만원 이상이 4%, 6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 2%로 조사 되었다. 조사대상자의 인구학적 특성항목구분빈도(명)백분율(%)성.25명20%20명40%(이 항목은 한국인들의 예민한 문제들을 물어봄으로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의 애국심과 소속감을 알고자 조사 )그 외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훈민정음을 만든 왕, 대한민국의 국화에 대한 상식 문제에 대해서는 절반이 답을 썼으나 충주 시장 이름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는 답을 쓰지 못했다. 대한민국의 전체에 대해 관심은 있으나 아직 충주시 자체의 지역사회에 대한 지식 습득에서는 인터뷰 결과 관심도가 떨어진 것으로 조사 되었다.한국에서의 관심 분야로는 음악과 연예인, 음식과 술이 각각 15명(30%), 관광이 11명(22%), 정치 4명(8%) 기타 5명(10%)로 나타났으며 각 분야별로는 큰 차이 없이 골고루 나타났다. 음악과 연예인은 한류열풍으로 인한 결과로 나타났다.3. 지역사회 내 적응 및 만족도충주시를 다문화 사회로 보냐는 질문에는 보통이라고 생각하는 외국인 주민이 30명으로 60%를 차지하며 그렇다고 답변한 외국인 주민은 10명으로 20%, 매우그렇다는 5명으로 10%, 그렇지 않다 4명 (8%), 매우 그렇지 않다 1명(2%)로 순으로 조사 되었다.다문화사회라고 생각하는 이유에서는 국제결혼과 취업으로 외국인 주민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많았다.한국문화 수용에 대해 강요를 받았는지에 대한 답변으로는 보통이다가 16명(32%), 그렇지 않다 14명(28%), 그렇다 8명(16%), 매우 그렇지 않다 7명(14%), 매우 그렇다 5명(10%) 순으로 각 답변별로는 큰 차이가 없었으며 강요를 받았던 이유로는 유학생의 경우 학교 수업을 위해 그리고 근로자 경우 관리자들의 근무를 위한 강요로 부정적 요소보다는 한국 생활을 위한 요소로 보았다.충주에 외국인이 참여할 수 있는 국제적 행사에 대한 비중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가 30명(60%)로 가장 많았으며 보통이다가 13명(26%), 매우 그렇다 6명(12%), 그렇다가 1명(2%)순으로 조사 되었다.(외국인과 충주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국제적 행사가 늘어 가면 충주시가 더 나은 다문화 사다.
    사회과학| 2011.11.09| 17페이지| 2,000원| 조회(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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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팅언어] 채팅언어
    채팅 언어의 유형별 실태 및 바람직한 방안중어중문학과 이상호 20030218Ⅰ.서론 Ⅱ.본론 1.채팅언어 2.통신언어의 사회적특징 3.통신언어가 실제생활에 미치는 영향 4.바람직한 통신언어 정착을 위한 방안 Ⅲ.결론Ⅰ. 서론현재 네티즌들의 웹사이트의 모든 콘텐츠에 부가서비스로 채팅을 접목하는 등 N세대의 새로운 의사소통 수단으로 채팅은 이미 자리 잡았다. 그야말로 채팅은 남녀노소 관계없이 보편적인 만남의 장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 채팅 공간의 언어폭력, 욕설, 성희롱 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했다. 이처럼 컴퓨터의 필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그 사용자층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심각한 사회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컴퓨터 통신어가 일상 언어 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하다그러므로 본 보고서에서는 통신 언어를 유형별로 실태 조사를 하고 바람직한 통신 언어의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1.채팅언어 (1)어위적 특징 컴퓨터 통신은 그 이용자 대부분이 학생층으로 통신 특수 어휘를 만들어 쓰는 주된 사용자가 되고 있다. 일상어에서 쓰는 은어나 속어를 통신에서도 자연스럽게 쓰기도 하고, 또 통신상에서 특수한 환경에 걸맞은 새로운 특수어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이러한 말들은 대부분이 원래 뜻에서의 변화과정을 걸쳐 제 2의 의미를 가진 것들이며 혹은 통신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표현하기 위한 것으로서 통신상황에서만 적합한 언어이기도 하다. 번개 : 예상치 않은 갑작스런 모임을 주선하는 행위 리하이 : 다시 안녕하세요 초청장 : 대화방으로부터 초대하는 메시지 당근 : 당연하다Ⅱ.본론(2) 음운론적 특징 통신어는 문자로써 대화한다는 컴퓨터 통신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새로운 어휘뿐만 아니라 맞춤법에 맞지 않는 표현들을 자주 쓰는데 탈락, 음가 첨가, 소리나는 대로 표기하는 경우 등이 있다. 'ㅣ' 탈락 : 우리 → 울, 메일 → 멜, 애인→앤, 했습니다→했슴다 'ㅜ' 탈락 : 서울 → 설, 너무 → 넘, 'ㅓ' 탈락 : 그러면 → 글면, 여러분 → 열분 또한 채팅자들은 서로 친금감이 있는 경우나 처음 만나는 사이라 할지라도 일상어에 대한 것에 탈피하려는 노력이나 상대방과의 친근감 표현의 일환으로 음가를 첨가하기도 한다. 'ㅇ' 첨가 : 외롭다→외롭당, 있지→ 있징, 생각나네→ 생각나넹 'ㅁ' 첨가 : 몇명이야→몇명이얌, 하는거야→하는고얌 'ㅜ' 첨가 : 아니지→아니쥐, 했지 → 했쥐, 그래야지→그래야쥐소리나는 대로 표기하는 것은 일상어에서 탈피하려는 노력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채팅이라는 특수성은 언어가 문자화되는 과정상 키보드라는 입력기를 거치면서 오자나 누르기 어려운 글자판을 누르는 데에 따르는 불편함을 유발하고 그것이 어법의 파괴로 이어진다. 좋은→조은, 싫어→시러, 알어→아러, 많이→마니, 축하→추카 (3)형태론적 특징 컴퓨터상에서의 통신은 상대방의 묻는 질문에 빨리 대답해야 하고 여러 사람의 대화가 동시에 일어나기 떄문에 간결하고 의미전달이 명확한 단어로써 의사 소통한다. 그러므로 컴퓨터 통신 이용자들은 축약된 단어를 주로 사용한다. 이러한 현상은 일상 언어생활에서도 흔히 있는 축약의 형태이다. 비밀번호 → 비번, 비공개방 → 비방,2.통신 언어의 사회적 특징 통신 언어는 여러 사회적인 특징들이 있다. 첫째, 통신 언어는 개방성과 창조성의 측면에서 뛰어나다. 상대방과의 신속한 대화를 위하여 앞에서 제시하였듯이 다양한 어휘 변화를 보이는데, 그것들 대부분이 실제 통신 이용자들이 고안해 낸 것들이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변칙어가 사용되는 통신공간에서는 개인이 오타로 친 단어마저도 신조어로 여겨져 수용되는 등 개방적 측면 역시 강하다. 실제경우 '안녕'을 '안냠'으로 오타를 쳤으나 상대방은 그것이 오타가 아닌 새로 만들어낸 말로 받아들여 통신하는 도중에 계속 사용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 할루, 할룽, 반가용, 하잉, 안냐세요 남자친구 → 남친 둘째, 통신 언어는 유행에 매우 민감하다는 것이다. 유행하는 유머나 어휘들 등 방송 내용을 다양하게 정할 수 있다. 이는 통신을 주로 이용하는 신세대들의 유행을 추구하려는 속성의 또 다른 방식이라 할 수 있다.3.통신 언어가 실제 언어 생활에 미치는 영향 이제 통신 언어는 더 이상 컴퓨터상에서만 사용되는 언어가 아니다. 컴퓨터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통신 언어가 일상언어에 유입되는 현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가장 많이 나타나는 형태는 축약형을 쓰는 경우로 '비됴 빌려보자'(비디오 빌려보자), '우리 낼 셜 가자'(우리 내일 서울 가자), '안냐세요'(안녕하세요) 등도 같은 예이다. 4.바람직한 통신 언어 정착을 위한 방안 한국 네티즌들의 매너는 국제적으로도 악명이 높다. 온라인 게임'스타크래프트'경기에서 한국 게이머들은 무례하기도 유명하다. 이들은 사이버 공간에서 떼로 몰려다니며 외국인 게이머들을 집단 공격하고 욕설을 서슴지 않고 있다. 제일 필요한 것은 네티즌들 각자의 올바른 언어사용 의지라고 할 수 있다 자신들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컴퓨터언어 수준을 결정짓는 다는 것을 인식하고 순화된 언어를 사용하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겠다 하지만 그것은 강제력이 없기 때문에 대응책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바람직한 통신 언어 정착을 위한 방안으로 다음 몇가지를 제시한다. 먼저 통신 실몇제를 통한 삼진 아웃제를 도입하는것이다. 통신상에서는 익명성이 보장되고 남의 ID를 빌려 써도 제재를 가할 수 없기 때문에 이용자를 불쾌하게 만들고 대화방의 분위기를 흐려놓는다.따라서 아이디를 자신의 인격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철저한 신분확인과 신분 증명이 필요하다. 즉 모든 인터넷 사용자의 실명화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그리고 욕설 방지 프로그램 개발 및 바른말 고운말 사이트 등을 개설하여 대화방에서 발생하는 채팅어의 문제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다 끝으로 인터넷 예절 교육을 통한 채팅언어의 새로운 확립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 예절이 존재하듯 사이버 공간을 통해 나누는 네티즌간의 통신시에도 최소한의 예절은 지켜야 함이 원칙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만들어 사용하는 통신언어도 우리 고유의 언어를 왜곡시키고 자존심을 훼손시키는 일만큼은 자제함이 바람직한 자세라고 생각된다Ⅲ.결론지금까지 채팅언의 유형별 실태를 조사해 보았고 바람직한 통신 언어 정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보았다. 채팅언어의 대표적인 특징은 통신 특수어의 창조, 축약, 소리나는 대로 표기, 발음이 비슷한 숫자로 대치, 종결어미에 음가첨가, 의성어, 의태어의 사용 등이다. 이러한 통신언어는 사회적인 특징으로 개방성과 창조성, 그리고 유행에 매우 민감하다는 점 등을 어휘적인 측면을 통해서 알아보았다. 특히 채팅언어가 실제언어 생활에 끼치는 영향은 특히 10,20대들에게 있어서 실로 지대하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삼진아웃제 도입, 채팅언어의 올바른 정보 제공 그리고 인터넷 예절 교육 등을 제안 함으로써 올바른 통신언어 사용을 위해 위해서부터 아래까지 함께 노력해야 하겠다.{nameOfApplication=Show}
    인문/어학| 2004.05.30| 10페이지| 1,000원| 조회(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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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화] 21세기 정보화 시대의 순기능과 역기능
    컴퓨터 이해와 활용월요일 7~8교시 교수 김영은학번 : 20030218외국어문학부 이상호21세기 정보화 시대의 순기능과 역기능정보사회란 기존의 온라인 시스템에서 이루어지던 정보의 교환에서 한 단계 더 발전되어 인터넷을 통하여 전세계가 동시에 많은 양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이루어진 사회로서 이는 우리에게 보다 편리하고 윤택한 생활을 제공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전자 상거래와 전자정부, 전자민주주의 등이 있으며 이는 우리가 그동안 무심하기 쉬웠던 정치나 행정분야에 보다 많은 관심을 유도할 수 있었고 전자상거래를 통해 중간 유통단계에서 발생되는 비용을 제거해서 보다 실용적인 소비가 가능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인터넷을 통한 공간과 시간의 극복은 정보화 사회의 강점이라 할 수 있다. 현재만 하더라도 지구 반대편의 사람과 실시간에 통화가 가능한데, 인터넷을 이용함으로써 다양한 채팅 사이트와 관심이 같은 사람들이 모이는 동호회는 사람들의 새로운 만남을 가능케 하기도 한다. 그 예로 아이러브스쿨 같은 사이트는 자기 정보를 기입하는 노력만으로 남미에 가 있는 동창과도 이어 질 수 있다. 그리고 또한 미국이 10년에 가까운 호황을 누리면서도 인플레를 걱정하지 않는 이유는 인터넷 등 정보 기술을 이용한 생산력 향상에 그 원인이 있다고 볼 수 있다 . 이러한 정보화 사회는 지식 정보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인해서 경제의 패러다임도 바꿀 수 있다고 본다.국가사회 전반의 정보화가 급진전되면서 이에 따른 역기능 현상도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는 정보통신망을 통한 해킹이나 바이러스 유포 등의 각종 컴퓨터관련 범죄가 정보화의 역기능에 해당한다. 정보사회에서는 천재지변만이 재앙이 아니다. 해커들의 무분별한 탐험이 엄청난 재난을 불러올 수도 있다. 컴퓨터망에 예고 없이 찾아들어 데이터를 파괴하거나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리는 이단아들이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은 일상의 모든 업무가 전자적으로 처리되는 정보사회의 기반을 완전히 뒤흔들어 놓을 수 있는 위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업무가 전자적으로 처리, 교환되는 정보통신망은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해커의 표적이 되기 쉽다. 국가전산망은 물론 상용망에서도 해킹이 수없이 이뤄지고 있는 게 공공연한 비밀이다. 해커들이 그동안 국가전산망과 각종 연구기관 전산망 등에서 해킹을 한 경우는 셀 수 없이 많으며 적발된 것만도 상당수에 이른다.정보화 사회 내에서의 정보, 이는 사용자의 의도에 띠리 이익이 되거나 손실을 초래시킬 수 있다. 이러한 양날의 칼과 같은 정보화 사회 누가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선도 악도 될 수 있는 존재지만 앞으로의 전망은 밝다고 느껴진다. 정보화 사회에서의 정보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제공해 주는 도깨비 방망이와 같은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기존의 우리가 가졌던 어떤 다른 방법보다 더 나은 형태로 우리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하지만 이는 우리에게 하나의 조건을 제시한다. 그것은 우리가 자신을 얼마만큼이나 다룰 수 있느냐 하는 가에 대한 사용자의 능력에 대한 조건이다. 자신을 다룰 수 있는 능력만큼만 자신을 이용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다. 이러한 정보를 우리가 좀 더 미래에 더 많은 정보로 우리가 휩싸일 때 우리가 이를 극복해 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아마도 사회에서 소외되어 버릴지도 모를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범위 내에서의 정보는 우리의 능력을 측정하는 척도인 동시에 우리 생활에 필요한 것으로 새로운 혁명의 시대에 걸맞는 도구인 것이다. 이러한 정보 이제는 얼마나 사용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문제인 현재에서 우리는 정보의 의미를 또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공학/기술| 2003.09.17| 3페이지| 1,000원| 조회(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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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 아바론
    영화속의 철학 월 1~2교시 교수 정영기아바론을 보고...오시이 마모루의 SF에 대한 천착과 애니메이션에 대한 사랑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마치 영화전체가 게임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롤플레잉 게임에서 주인공이 되어 하나하나 레벨을 업하는 기분.기억과 자아의 정체성에 대한 집착을 보이던 오시이는 이젠 인간개인을 뛰어넘어 이 사회전체가 과연 현실인가라는 질문으로 옮겨간다. 메트릭스가 가르쳐 준 컴퓨터가 만든 세상에서 이젠 한단계 더 나아가 게임 속의 한 단계를 구성하고 있는 즉 게임의 최종단계가 바로 현실이라고 암시하고 있다. 아무리 현실과 똑같은 게임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게임인 이상 시작과 끝은 명확하다. 흔히 리셋 증후군이라고도 표현되는 리셋키라는 것은 게임을 다시 최초의 장면으로 돌이킬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러한 반복이 게임을 마무리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준다. 그런데 리셋이 불가능하고 임무를 끝내야지만 그 단계를 벗어날 수 있다면 그것은 이미 게임이 아니고 현실이 되어버린다. 그런 의미에서 현실이란 리셋불가능의 그 끝을 모르는 곳이라고 정의될 수 있겠다. 따라서 이러한 현실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라면 그것은 게임이 아니라 현실이 될 수도 있을것이다.아바론의 머피가 자신의 팀(위저드라는 파티)을 배반하고 혼자 가상현실에서 미귀환자로 남는 것을 자신의 의지로 선택한 것은 메트릭스에서 그 모피어스가 팀원을 배반하고 가상현실에서 살기를 선택하는 것과 똑같은 설정이다. 그리고 바로 이 부분이 영화의 문제설정장면이기도 하다.극중 애슈라는 여자 주인공이 살고 있는 현실은 어찌 보면 정말 게임 같은 곳이다. 매일 전차 속의 똑같은 사람들, 되풀이되는 일상, 마치 정해진 게임속 내용이 진행되는 것 같다. 살아 있는 것이라고는 키우고 있는 개 한 마리뿐, 적막한 현실. 그렇다면 당신은 이런 칙칙한 현실과 활기찬 가상공간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매트릭스에서는 자신 있게 현실을 택하겠다고 했지만 아바론은 그 현실을 택하는 데 주저하게 만든다. 게임의 최종단계인 클래식 스페셜 A를 지나면 바로 아바론이라는 정령들의 쉼터가 나타나지 않던가? 계속되는 현실의 정체보다는 차라리 레벨 업 할 수 있는 현실이 보다 살만한 곳은 아닐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게 하는 영화다.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서 무엇을 관객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이었을까?. 영화에서 말하고 있는 미래는 어둡고 암울하고 침침한 느낌의 그런 미래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게임의 고수(?)가 되고자하는 그런 미래를 이 영화는 그리고 있는데, 물론 그런 미래는 영화감독이 생각하는 미래가 그런 것이구나 하고 생각을 하게끔 하였지만 어떻게 보면 머지 않은 미래에 정말 현실이 그렇게 될 수 있겠구나하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지금도 게임을 즐겨하는 프로게이머와 같은 것들이 있듯이 물론 지금은 영화에 나온 것과 비교하면 아주 작은 것에 속할 것 같지만 나중에는 언젠가는 현실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가상의 현실이 진짜 현실이 될 것 같은 그런 세대가 올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장자가 나비 꿈을 꾸고 나서 자신이 나비인지 사람이었는지 헷갈려 하듯이 현실같은 게임속에 자신을 몰입하다 보면 이젠 게임이 현실인지 현실이 게임인지 모르는 세상, 그런 세상이 오면 당신은 어디에서 살기를 바랄 것인지 쓸데없는 고민을 해보는게.. 과연 나였더라면 이라는 상상을 해봤다.
    독후감/창작| 2003.09.17| 2페이지| 1,000원| 조회(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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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 아메리칸 뷰티
    아메리칸 뷰티의 영화 포스터에는 가까이 들여다보라(Look Closer)라고 쓰여있다. 극중 레스터 번햄(케빈 스페이시)의 사무실 책상에도 붙어있는 이 글귀는 영화를 이해하는 열쇠다. 영화는 새의 눈으로 그들의 마을을 원거리에서 바라보는 데서 시작한다. 주인공인 레스터가 사는 마을은 미국인이 갈망하는 전형적인 교외주택이다. 정원에 아메리칸 뷰티라는 붉은 장미가 피어있는 아름다운 주택에 사는 그들 가족은 멀리서 보면 아메리칸 드림의 실현 그 자체이다. 그러나 가까이 가서 보면 그들 가족은 내부로부터 이미 붕괴된 상태이며 탈출구 없는 삶의 집합일 뿐이다. 잡지사에서 20년 넘게 근무한 레스터는 삶의 활력을 잃은 고개 숙인 가장이다. 회사에서 인원감축 얘기가 나돌자, 그는 상사의 비리를 걸고 한몫 챙겨 회사를 뜰 계획을 세운다. 가정에서도 그는 무능력한 가장으로 낙인이 찍혔다. 아내와의 관계는 정상적인 것처럼 위장하고 있을 뿐이다. 부동산 중개인인 아내 캐롤린(아네트 베닝)은 미국적 성공신화로 무장한 아메리칸 우먼이다. 하지만 그 성공은 하나의 꿈일 뿐 그녀는 실적 부진에 허덕인다. 팔리지 않는 집을 청소하고 집을 보러 온 손님들을 감언이설로 꼬드기지만, 시큰둥한 반응에 그녀는 자신의 뺨을 때리며 울음을 터뜨린다. 딸 제인은 무능한 아버지와 성공신화에 들뜬 엄마를 경멸하면서도 번듯한 아버지를 갖기를 소망한다. 그러나 제인 역시 자신의 유방확대 수술을 위해 돈을 모으는 평범한 미국 젊은이에 불과하다. 레스터의 이웃도 이에 못지 않다. 현역 미국 해병대 대령인 아버지는 나치의 휘장이 새겨진 접시를 수집하는 보수적 인물이다. 그는 자신의 동성애 기질을 억압하면서 역으로 이웃에 사는 동성애부부를 증오한다. 그는 아들에게 규율을 강요하며 폭력을 통해 가장의 권위를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이쯤 되면 자연히 김정현의 아버지란 소설이 떠오른다. 가족의 위기를 여성의 사회활동과 그로 인한 가장의 권위상실에서 찾는 남편 기살리기 운동과 이 영화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영화는 가족 구성원들이 저마다의 탈출구를 찾으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치어리더로 공연하는 딸을 보러 체육관을 찾게 된 레스터는 딸의 친구 안젤라에게 한눈에 반한다. 안젤라에게 빠진 레스터는 고개 숙인 가장에서, 잃어버린 삶의 의욕을 되찾고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건 하기로 마음먹는다. 식탁에서 자신을 무시하는 아내와 딸을 향해 큰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 접시를 내던지기도 하면서 가장으로서의 권위를 회복하려 한다. 아내 캐롤린도 가만있진 않는다. 치열한 판매 경쟁에서 밀려난 그녀는 업계에서 최고 실적을 올리는 버디에게 몸을 맡기고, 남편의 희생자가 되지 않겠다는 적의를 키워간다. 죽음과 신에 대한 독특한 생각을 갖고 있는 이웃의 리키를 만난 딸의 삶도 변한다. 서로가 자신의 탈출구를 찾아 나선 끝은 그리 행복하진 않다. 성공을 위해 버디에게 몸을 던진 캐롤린은 불륜이 드러나면서 위기에 몰린다. 레스터는 안젤라와의 관계를 갈망하지만 막상 그 순간이 오자 그녀가 딸과 같은 어린아이임을 깨닫는다. 레스터는 비로소 자신의 욕망의 허망함을 알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 그는 이웃의 해병대 대령의 사소한 오해에 의해 죽음을 맞게 된다. 결국 이 영화는 그 진부한 가족적 가치의 회복이란 구호로 끝을 맺지 못한다. 가족 간의 사랑에 대한 강조, 남편 기살리기 같은 방안이 실상은 가능하지 않음을 보여줌으로써 이 영화는 비로소 흔한 가족드라마를 벗어난 현실감을 얻게 된다.아내 캐롤린은 4천 달러 짜리 소파에 맥주를 쏟을까 두려워, 간만에 조성된 남편과의 다정한 분위기를 깨버린다. 샘 멘데스 감독은 삶에 깊이 침투한 이런 물질주의와 성공신화가 가족의 위기를 불러왔다고 본다. 감독이 리키의 카메라를 통해 보여주는 삶의 가장 아름다운 장면은 겉보기엔 누추한 장면이다. 공터에 불어오는 바람. 그 바람에 몸을 맡기고 이리저리 허공을 나르는 흰 비닐봉지와 낙엽의 모습을 감독은 꽤 오래 보여준다. 또한 죽음을 맞는 레스터의 눈에 비친 지난 삶의 아름다운 기억들 역시 일상의 소박함 속에 묻혀진 아름다움들이다. 감독은 이 두 시선을 통해 물질주의와 성공 신화가 만들어낸 미국적 아름다움의 허상을 비판하며 정신적 아름다움을 대안으로 제시한다. 그러나 그것은 가족 위기에 대한 표면적 설명에 불과하다. 미국 가족의 위기, 확대하면 미국적 삶의 위기는 과연 물질주의 때문인가. 그것은 정신적 가치를 회복하면 극복할 수 있는 것인가? 물질만능에 대한 비판과 정신적 가치의 회복이란 구호는 자본주의 출현이래 계속되지만 그런 비판으로 물질주의가 빚어내는 위기, 구체적으로 가족의 위기는 수습되지 않았다. 출발은 위기가 왜 생기는가를 아는 것이 아닐까.헐리우드 영화를 보면 거의 예외 없이 결론은 언제나 버킹검, 즉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강조이다. 미국 가족 드라마가 1970년대 이후 급증하고 헐리우드에 가족이데올로기가 확고히 자리잡은 것은, 가족의 위기가 1970년대부터 본격화되었음을 역설적으로 말해준다. 1970년대 불어닥친 세계 경제의 위기로, 미국 중산층가족을 뒷받침했던 가족임금은 더 이상 노동자들에게 제공되지 않는다. 경제적 어려움과 실업의 위협에 내몰리면서 가장의 권위는 실추되고 가계수입을 보충하기 위한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이 더욱 확산된다. 여기에 2차 성혁명이라고 불리는 미국의 여성운동이 일어나면서 여성의 사회활동은 더욱 확대된다.아메리칸 뷰티는 이런 현상을 있는 그대로 잘 보여준다. 가장은 경제적으로, 가정적으로 무능하며 실직의 위협에 시달린다. 아내는 더 이상 전통적 주부상은 아니다. 남편의 무너진 성공신화를 대신해 새로운 성공신화로 무장한 일하는 여성이다. 그러나 영화는 그녀에게 결코 호의적이지 않다. 영화 속의 캐롤린은 일종의 악녀로 그려진다. 관객이 자기동일시를 하는 대상은 캐롤린이 아닌 주인공인 고개 숙인 가장이다. 주인공 레스터가 삶의 의욕을 되찾자 곧 가정에서 자신의 권위를 회복하려는 행동으로 연결된다. 하지만 캐롤린, 레스터 그 누구도 성공하진 못한다.
    독후감/창작| 2003.09.17| 3페이지| 1,000원| 조회(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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