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올바른 통신언어문화 정착을 위한 우리의노력인터넷은 우리생활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있다. 인터넷 통신은 대중성과 신속성, 경제성 등 기존의 매체보다 더 월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전자우편, 정보검색, 대화와토론, 온라인게임 등 다른 매체들이 가질 수 없는 특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빠르게 전파될수 있었다. 이러한 인터넷은 사회여러분야 걸쳐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인터넷 문화라는 문화의 한 영역으로까지 자리잡게 되었다.사람들은 편리한 인터넷을 이용해 가상의 공간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남과 의사소통하려는 경향이 늘어났다. 사회구조의 종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등한 관계로 전환시키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토론문화를 형성해 나아갔다.하지만, 이러한 인터넷 참여 문화에서 사용되는 통신언어는 많은 문제점을 낳았다. 인터넷 상에서 빠른 의사소통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은 많은 변조어를 생성하고, 언어 규범까지 약화시킬수 있는 큰 문제를 야기시켰다. 이는 문자언어가 말보다 언어전달의 신속성이 떨어지고 재미만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또한, 의미를 잘 알 수 없는 언어들로 세대간 의식을 단절시키고, 익명성을 바탕으로 언어폭력을 행사하는 등 우리사회의 문제로 확대시켰다.이러한 인터넷의 순기능과 역기능은 사회전반에 걸쳐 미치는 영향도 크다. 따라서 우리사회는 바람직한 통신언어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들이 필요하겠다.우리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언어사용에 대한 교육을 할 필요성이 있다. 언어일탈현상은 일반 생활속에서 그것을 별 문제 없이 받아들이고 사용하는데 더 큰 문제가 있다. 우리의 고유언어인 한글의 정체성을 위협하고, 국어교육의 효과를 약화시킬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대화방식을 모르는 부모와자녀, 교사와학생 등 세대간의 문화적 단절현상도 무시할 수 없는 문제이다. 따라서 우리는 학교에서 문법교육을 강화하고 국어교과서에 통신언어와 관련된 내용을 포함하며, 컴퓨터교육시 바른문장을 통해 자판을 익히게 하는 등의 노력들이 필요하겠다. 이러한 청소년들의 교육지도방법으로 올바른 언어를 사용하면 한층더 발전하는 통신문화를 형성해 나아갈것이다.기술적인 방안으로 문서작성시 사용되는 맞춤법 자동교정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겠다. 한글과 같은 문자언어는 최소 2개에서 4개까지의 모음 자음을 결합하는 자판입력방식으로 말보다 언어전달의 신속성이 떨어진다. 그래서 이어적기와 소리나는대로 적기, 줄여적기와 같은 언어일탈현상이 생겨났다. 우리는 한글과 워드프로세서와 같은 문서작성 프로그램에서 띄워쓰기와 맞춤법을 자동 교정해주는 기능을 볼수있다. 이와같은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확대 적용하여 부정확한 통신언어 사용자에게 틀린 문법을 인식시켜주고, 올바른 언어이해와 뜻을 전달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나아가 더 이상의 변조어 생성을 막을 수있고, 바른 언어규범을 정착시킬수 있다.또한, 우리는 통신매체를 통해 올바른 통신언어 사용을 위한 캠페인에 앞장서야 하겠다. 예를 들면 사오정(45세 정년퇴직), 삼일절(31세까지 취업못하면 취업길막힘), 삼팔선(38세까지 구조조정연령), 오륙도(50~60세까지 회사다니면 도둑놈) ←"논술교육분위기를 위해적어봤습니다.^^"등 본래의 뜻을 무시한 신조어사용을 자제하고, 줄임말사용시 본래의 명칭을 옆에 적어 이해를 돕는 등 다양한 노력들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겠다. 인터넷, TV, 신문 등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파급효과가 크다. 그만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해 나아간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 심각성을 알고 의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