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한국 진출 전략과목 :담당 교수 :목차서론(1) HP, 세계 1위로의 도약......1p(2) 전략의 요충지는 아시아로. 하지만 한국에서는 아직.....1p본론 1 : HP, 빛의 여정(1) 1959년 힘든 결정의 시기 : HP는 왜 세계로 눈을 돌렸을까?...........2p(2) 1984년 힘든 결정의 시기 : 삼성 HP의 설립..............4p(3) 1985년~1997년 힘든 결정의 시기 : HP를 현지화하라..5p(4) 1998년 힘든 결정의 시기 : HP Way를 사수하라.........5p본론 2 : HP, 한국에서의 그림자Part 1. HP에 드리우는 그림자 : 동업자에서 경쟁자로7p(1) 삼성전자 HP의 심장에 칼을 꽂다(동업자에서 경쟁자로).7p(2) 지금의 삼성은 우리가 알고 있던 그 삼성이 아니다......9p(3) 삼성전자는 더 이상 국내의 텃밭을 지키는 Defender 가 아니다......10pPart 2. HP에 드리우는 그림자 : 그 원인은 무엇인가?...............11p(1) 한국인이 까다로워지고 있다...............11p(2) 한국인을 대하는 HP의 자세 : 적극적인 현지화 노력의 감소..........13pPart 3. HP에게 빛은 다시 비춰질 것인가?............15p(1) 한국 시장은 Dog 이다.....16p(2) 한국 시장은 Dog 가 아닌 Star가 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성장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HP가 추구하는 이러한 성장이 반드시 글로벌화와 연계가 되어야 하는가? 여기에 대한 HP의 생각은 그들의 Annual Report 에 잘 나타나있다.Our products and services are available worldwide. We believe this geographic diversity allows us to meet demand on a worldwide basis for both consumer and enterprise customers, draws on business and technical expertise from a worldwide workforce, provides stability to our operations, allows us to drive economies of scale, provides revenue streams to offset geographic economic trends and offers us an opportunity to access new markets for maturing products. In addition, we believe that future growth is dependent in part on our ability to develop products and sales models that target developing countries. In this regard, we believe that our broad geographic presence gives us a solid base to build upon for such future growth.)이처럼 HP의 글로벌화는 인구통계학적 다양함을 통해 보다 많은 수요(개인 및 기업 소비자)를 창출하게 해줌과 동시에 HP가 추구하는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해준 필수불가결한 요소였던 것이다.지금까지 HP의 한국 진출 사례를 다루기 전에 살펴봐야 했던 물음, 즉 HP는 왜 글로벌화 과 만족을 얻도록 도와준다. (중략)때때로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이때는 서로 이해하고 해결하려는 동기가 가장 중요하다. HP는 개개인의 장기적인 고용 및 개개인의 성장과 개발기회를 제공함에 비즈니스의 목적을 둔다. 반대 급부적으로 HP는 직원들이 회사에서 원하는 업무성과를 달성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필요할 때 기술과 지식을 학습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회사의 성공을 서로 공유하도록 한다. 이는 직원에 대한 혜택 및 이윤분배로 실행한다. 또한HP 는 기회균등 및 남여 평등의 원칙을 추구한다.이러한 HP의 직원에 대한 사랑과 철학은 경영 정상화를 위해 구조조정이 일반화되던 IMF 당시, 단 한 명의 직원도 해고하지 않는 실천으로 나타났다. ‘한국 HP’의 최준근 사장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당시를 회고하며 이렇게 말했다.“HP 본사는 기술이라도 있지만 한국 HP에는 사람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IMF 외환위기 시절에도 단 한 명의 직원도 해고하지 않았습니다.”)다음으로 살펴볼 HP Way 는 바로 시민정신(citizenship)이다.시민정신(Citizenship) :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을 향상시킬 책임이 있다. 전 세계의 수많은 지역사회에서 운영되고 있는 하나의 회사로서 이들 지역사회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보다 나은 지역사회를 위하여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 이는 우리의 이익을 공동사회와 같이 나누는 것이다. (중략) 각각의 지역사회는 일련의 사회적인 문제들을 갖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힘을 쏟아야 한다. (중략) HP의 지역사회는 우리 회사와 밀접한 관계를 지닌 비즈니스나 전문적인 협회, 엔지니어나 과학적인 조직 등도 포함된다. (중략) 여러 나라에서 HP가 그 나라의 훌륭한 시민기업이 된다는 것이 매우 중요 하다. 우리 직원들은 그들의 재능이나 지식에 기여함으로써 그 나라의 문제들을 해결하기를 권장한다. 우리 사회가 좋아진다는 것은 몇 사람에게만 일자리를 준다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같이 공유한다는 책임인 것이다.HP W 사업에만 머무르는 것은 아니었다. 데스크탑의 수요를 대체하며 매년 꾸준히 성장을 하고 있는 노트북 시장에서도 삼성의 활약은 두드러진다.한국IDC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4·4분기 노트북 판매량은 28만대로 같은 기간 전체 개인 컴퓨터 판매량 105만3000대의 26.6%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노트북 점유율도 전체 개인 컴퓨터 시장의 27.1%로 2005년(23.9%)보다 늘었다.표 7. 노트북 브랜드별 보유 비율 / 자료제공 한국 갤럽, 2007년 조사이 기간 노트북 시장의 절대 강자는 삼성전자의 ‘센스’ 노트북으로 모두 7만8000대가 판매돼 전체 판매량의 28%를 차지했으며, LG전자 ‘엑스노트’는 5만100대로 19%를 차지, 2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한국 HP’는 3만1000대(11%)의 매출 밖에 올리지 못했다. 이 수치는 4위 업체인 삼보컴퓨터(2만8000대, 10%)와 5위인 도시바(2만 7000대, 9%)와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이다.한국갤럽에서 2007년 실시한 노트북 브랜드별 보유에 관한 설문 결과를 보면, 삼성전자와 ‘한국 HP’ 사이의 누적적인 격차가 더욱 두드러진다. 삼성센스는 49.9%의 점유를 보인 반면, ‘한국 HP’는 9.5%에 그쳐 무려 5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이처럼 삼성전자는 ‘한국 HP’의 주력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프린터 사업은 물론, 떠오르고 있는 노트북 시장에서도 ‘한국 HP’를 따돌리며 국내의 절대적인 강자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HP 아태지역 퍼스널시스템그룹(PSG) 마케팅 총괄 데니스 마크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PC, 서버, 프린터 등 다양한 품목에서 HP와 경쟁하고 있으며 한국 브랜드라는 이점까지 등에 업고 위협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또한 “삼성전자의 성장세가 빠른 것은 사실이다. 더구나 삼성이 최근 B2B 사업을 강화하고 나서면서 우리와 같이 SMB(server message block)를 집중 공략하고 있기 때문에 본난하게 공략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이다.(2) 한국인을 대하는 HP의 자세 : 적극적인 현지화 노력의 감소그렇다면 까다로워진 한국인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한국 HP’는 어떠한 노력을 했을까? 혹시 ‘한국 HP’ 또한 일본 기업들처럼 까다로운 한국인의 입맛에 지쳐서 노력을 게을리 하거나 상대적으로 작은 시장인 한국 시장을 도외시하지는 않았을까?전술했듯 1985년 당시의 HP, 즉 ‘삼성 HP’의 경우 자신들을 현지에 맞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그 노력의 결과로 경쟁사였던 IBM을 누르고, 한국 시장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하지만 삼성전자로부터 지분을 인수하여 완전한 HP로 거듭난 98년 이후, 이러한 적극적 노력은 조금씩 줄기 시작하더니 현재에 와서는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먼저 부각되는 것은 한국에서 보여 지고 있는 광고에서의 노력이다.광고는 기업과 제품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드러내 주는 가장 근본적이자 중요한 수단이다. 따라서 광고를 통해 전달할 자신들의 가치를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광고를 소비하는 소비자들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HP가 한국에서 광고를 한다면 그 광고를 시청할 한국 소비자들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 HP’는 이러한 고려 없이 글로벌 광고와 동일한 모델과 컨셉)으로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6). 특히 힙합의 제왕이라 선전한 광고 모델 JAY-Z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모르는 사람이다. 반면 경쟁사인 삼성전자는 ‘또 하나의 가족’이라는 한국인들의 정서적인 면을 강조하며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사진 6. ‘한국 HP’의 광고는 본사의 광고에 더빙과 번역만 했을 뿐이다.사진 7. ‘한국 HP’의 광고에 비해 삼성전자는 한국인들의 정서를 파고드는 현지화 공고를 펼치고 있다.‘한국 HP’의 적극적인 현지화 노력의 감소는 광고 뿐 만이 아닌 고객 서비스 에서도 나타난다.얼마 전, 노트북 전문 사이트인 노트북인사이드에서는 시장 점유율 상위 4개 업체(삼성, LG, 도시바, HP)에 관한 불만사항을
Ⅰ. 「의사 지바고」전문 요약《제 1 부 》제 1 장 5시 급행열차지바고 부인의 장례식.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해 소년 지바고 (유라)는 깊은 슬픔을 느끼고, 그의 외삼촌 니꼴라이 니꼴라예비치는 그런 그를 데리고 두플리안으로 떠날 채비를 한다. 유라의 아버지는 오래 전 그들을 버렸고, 어머니는 병약했지만, 그러한 끊임없이 불안정한 상태에서도 그는 전혀 마음 쓰지 않고 생활해 왔다.미샤 고르돈을 아버지와 기차 여행을 하던 중 유명한 백만장자 지바고의 죽음과 만난다.듀플리안카에 도착한 그들은 각각 니꼴라이는 보스코보이니보프를 만나 그리스도에 관한 다른 견해로 논쟁을 벌였고, 유라는 니카를 만나 호숫가에서 몸싸움을 하지만 이내 화해한다.제 2 장 다른 세계에서 온 소녀.혁명의 물결이 러시아를 휩쓸기 시작할 무렵 아말리아 카를로브나 기샤르가 아들 로쟈와 딸 라라를 데리고 모스크바로 이사한다. 그녀는 남편의 유산으로 양장점을 열고 허름한 주택을 거처로 삼는다. 그녀는 심약한 성격으로 남자들 사이를 전전하는데, 변호사 코마롭스키가 당시의 상대였다.16살의 라라는 세상에서 가장 순결한 존재로 인생의 모든 것의 가치를 알며, 노력해서 얻은 것은 자랑으로 여기는 아름다운 소녀였다. 그러던 어느 날 올리가의 명명일에 그녀는 어머니의 정부 코마롭스키로부터 성적 농락을 당하고 만다.그 해 가을 철도 노동자들 사이에는 불온한 기운이 감돌고, 푸를르이긴, 안티포프, 티베르진은 파업을 단행할 준비를 한다. 안티포프는 그 일로 시위에 참석하고, 니꼴라이는 그들의 시위 모습을 지켜보며 그로메코 교수 댁에 남겨두고온 유라와, 유라의 친구 미샤 고르돈, 토냐를 떠올리며 그리워 한다.코마롭스키로부터 농락 당한 라라는 깊은 두려움과 자신에 대한 환멸감을 느끼고 그에 대한 증오심에 몸을 떤다. 코마롭스키 역시 자신에 대한 환멸감을 느끼지만 라라에 대한 감정을 추스리지 못한다.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던 라라는 그 구렁텅이에서 주를 만나고 그 곳에서 평온을 되찾는다.그로메코 교수는 미샤와 유라를 데리고 음 집념을 느끼며 시를 쓰고자 한다.제 4 장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손길.스벤티츠키 크리스마스 파티에서의 일대의 소동 후, 코마롭스키는 라라를 돕기 위해 일을 수습하고 무마하려 애쓴다. 콜로그리보프 역시 그녀를 돕고, 파샤는 라라로 인해 애태운다. 파샤는 결단을 내려야겠다고 생각하며 둘은 곧 결혼한다. 그 날 파샤는 라라로부터 코마롭스키와의 관계를 듣게되고 희열의 절정에서 절망의 심연으로 떨어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얼마 후 그들은 우랄지방으로 일자리를 얻어 떠나 유리틴에 정착한다. 그들의 생활은 나쁘지 않았지만 둘 사이에는 솔직함이 결여된 어색함이 감돈다. 파샤는 라라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아내와 딸을 자신으로부터 해방시켜줘야 한다고 고뇌하다가 전쟁에 참여할 것을 결심한다.1차 세계대전 속에서 의사 지바고의 아들이 태어나고, 그는 곧 자신이 전쟁에 군의관으로 소집될 것을 예감한다.라라의 애원에도 전쟁에 참전한 파샤에게서의 연락이 두절되자 라라는 직접 그를 찾아 간호원이 되어 전쟁통으로 뛰어든다. 그 속에서 갈리울린 중위와 라라, 지바고, 미샤 고르돈을 한자리에 모이게 되지만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고 헤어진다. 그러던 2월 하순의 어느날 지바고와 갈리울린은 라라를 만나게 된다. 그 곳에서 갈리울린은 라라에게 남편의 전사소식을 전하고 라라는 처음으로 지바고의 존재를 인식하게 된다. 11월 (1917) 혁명이 발발한다.제 5 장 과거와의 결별.전쟁 속에서 지바고와 라라는 일 때문에 자주 만나게 된다. 지바고는 집으로 떠날 채비를 하게 되고 그런 과정 속에서 라라를 떠올린다. 돌아온 라라를 만난 지바고는 라라를 향한 마음 속의 감정을 토해버리고, 어색한 대화를 마지막으로 라라는 떠나고 둘은 헤어지게 된다. 떠나는 마지막 밤에 지바고는 떠난 라라가 돌아오는 모습을 그리며 라라를 그리워한다. 집으로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지바고는 오만가지 상념 (토냐와 집. 전쟁과 그에 따르는 것들. 그리고 라라) 과 맞부딪친다.청중들 앞에서 있는 학술적 논문과 예술적 작품을 쓰고 싶어한다.삼제뱌토프와 미쿨리츠인의 도움으로 삶은 안정되어 가고 토냐는 임신하게 된다.유라틴 도서관을 다니며 공부하던 지바고는 라라를 발견한다. 머뭇거림 속에서 시간이 지나고 어느 날 라라를 만나러 간다. 그는 그녀의 모습에서 거침없고 아름다움을 느끼고, 둘은 스트렐리니코프와 갈리울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지바고와 라라의 관계를 깊어가고, 그 때문에 지바고는 토냐에게 미안하고 죄인 같은 기분에 사로잡힌다. 그는 그녀와의 관계를 정리하고자 토냐에게 고백하고 용서를 빌 마음으로 라라에게 헤어질 것을 말한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생각이 바뀌고 라라의 집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빨치산에게 징용 당한다.제 10 장 한길에서새로운 연령층을 군에 소집한다는 포고문이 붙는다. 갈루진의 처는 전쟁으로 인한 불행과 호다트스코예에 군림하고 있는 사람들, 자기 자신을 생각한다. 중앙에서 온 대표 리도치카는 연설을 하고, 빨치산 대장 리베리는 허황된 이야기 앞에 화를 낸다.부활절의 사흘째 되는 날. 군 청사는 불타는 사건이 발생하고, 신체 검사를 받던 젊은이들은 도망쳐 마을에 숨는다. 도망친 사내들 중 구쉬카, 체료쉬카, 사니카는 숲 속에 숨을 결심을 한다.제 11장 숲 속의 군대빨치산의 포로가 된 지바고는 자유로웠지만, 다른 형태의 강제 속에서 구속받는다.. 포로로의 생활. 빨치산 대장인 리베리는 그에게 호의를 보이지만, 그는 위선과 음모로 물들여진 그 곳에 염증이 난다. 그는 가족과 자유를 찾고 싶어한다.빨치산의 이동을 준비할 무렵 지바고는 팜필 팔리흐를 방문하고, 그에게서 그의 가족과, 무의미하게 죽인 사람들 (긴츠 위원) 의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제 12 장 눈 속의 마가목 열매.빨치산은 새 숙영지로 이동해갔다. 밀림 같은 그 곳에서 음모에 가담한 자들은 모두 처형된다. 겨울을 나기 위해 이동해야 했지만 그들은 이동시기를 잃고, 무계획과 물자 부족 등으로 사기는 떨어지기 시작한다. 겨울이 닥쳐올 무렵, 백위군 격파로 감당할 수 지바고는 오류가 있기에 그녀를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코마롭스키에게 깊은 질투를 느낀다. 지바고는 모녀에 대한 애정이 깊어가지만, 가족 생각에 고통스러워한다.목숨의 위협을 느낀 라라와 지바고는 막막하다. 모스크바로 떠날 결심을 한 지바고는 어느 날 토냐의 편지를 받고 고뇌로 괴로워하다 쓰러진다.제 14 장 다시 바르이키노로코마롭스키가 라라의 집을 방문한다. 그는 둘에게 위험을 경고하며 자신과 떠날 것을 제의한다. 라라는 흔들리지만 지바고는 적대심으로 그를 대한다.코마롭스키를 쫓아낸 후 그들은 도망칠 것을 결심하고 유라틴을 떠나 바르이키로노 향한다. 그 곳에서 미쿨리츠인의 집에 정착하고 안정된 생활을 꾸리지만 회의를 느낀 라라는 유라틴으로 떠나고자 하며 지바고와 언쟁한다. 지바고는 라라와의 이별이 다가옴을 예감한다.어느 날 코마롭스키가 그들을 찾아오고, 스트렐리니고프의 처형소식에 지바고는 라라를 그와 함께 떠나 보내고 만다. 이별! 지바고는 후회와 슬픔에 좌절한다. 그는 애끓는 심정을 시를 쓰며 달래고 회환과 괴로움에 몸부림친다.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한 그는 삼제뱌토프와 함께 떠날 것을 결심하게 된다. 그리고 그 날 스트렐리니코프와 만난다. 스트렐리니코프와 그는 많은 이야기. 지금의 처지와 혁명을 이야기 하고 라라를 그린다. 다음 날 아침 지바고는 자살한 스트렐리니코프를 발견한다.제 15 장 종막네프의 초기. 지바고는 소년 바샤와 모스크바에 도착한다. 지바고와 바샤는 서로 협력하며, 오랫동안 사이 좋게 지낸다. 그러나 바샤가 성장하고, 지바고와 바샤는 사이가 멀어져 우정은 깨지고 헤어지게 된다. 지바고는 읍내로 거처를 옮기고 그 자신은 점차 쇠퇴해간다.어느 일요일의 물긷던 일을 발단으로 지바고와 마리나는 친해진다. 그들은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다. 고르돈과 두도로프를 만나던 날 밤 지바고는 이복 동생 예브그라프를 만나게 되고 그의 도움을 받아 가족에게서 떨어져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던 8월도 다 지나간 어느 날 아침. 전차에 올라탄 지바고는 심장 발작으로과 동일한 것이었다. (그런 측면에서 라라는 예술과 동일한 존재로도 볼 수 있겠다) 마치 낭만주의 시대의 러시아인들이 현실에서는 갈 수 없는 꿈을 그렸던 것처럼 그는 불가능한 시간에도 끊임없이 예술을 그리며 살아간다. 안나 부인의 죽음 후에 예술에 집념하는 모습, 바르이키노로 간 지바고가 의사를 그만두고서라도 자유를 찾아 글을 쓰고자 하는 모습, 유라틴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모습, 다시 만난 라라와 여신상 맞은 편 집에서 생활하며 시를 집필하는 모습, 라라를 떠나보낸 후 애끓는 심정을 시로 읊는 모습, 바샤와 생활하며 쓴 글이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읽히는 모습, 예브그라프의 도움으로 은신처에서 글을 집필하는 모습 등에서 그의 문학과 예술에의 열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에게서 예술이란 존재는 혼(魂)과 같은 것이었다. 누군가 그에게서 글 쓸 능력을 박탈해 버린다면 삶의 존재 이유를 잃어버린 채 쓰러질 것처럼!그가 가진 모든 사상은 예술성에 뿌리를 박고 있었다. 그는 문학의 소박성을 특히, 사랑했다. 때문에 그는 소박성을 잃어 가는 시대와 그 시대에 물든 인물들에 염증이 났고, 그 때문에 방관적인 태도를 취했는지도 모르겠다. (확실히 그는 진취적인 인물이기보다는 그 자리에 서서 관조하는 인물상이었다 이러한 인물상에 대해서 책에 서두에 간략해 적혀 있지만 필자는 이 점에 대해서는 깊이 논하지 않기로 한다) 결국 그의 그런 방관자적인 태도가 비극적인 사랑의 결말과 죽음을 불러일으키고 말지만, 나는 그의 끝없는 예술에의 열정을 높게 평가한다.예술이란 여러 예술 작품 속에 내재하는 본질이며, 예술 작품에 적용되는 하나의 힘인 것이며, 예술 작품 속에서 만들어지는 진리인 것이다. 나는 예술을 형식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예술은 감춰지 고 은폐된 내용의 한n 부분이었다. .. 예술은 하나의 이념, 즉 생명에 관한 발언, 개별적인 언어로써 분 리 할 수 없는 포괄적인 발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어떤 작품에도 여러 잡다한 것 가운데 예술의 한 조각이 섞여 있다면 다른.
목 차1.서론2.외국기업 사례연구 (엔론)ㄱ.엔론 기업현황ㄴ.SWOT 분석ㄷ. 경영실패의 원인ㄹ. 경영위기 극복할 수 있는 방안3, 국내기업 사례연구 (삼보 컴퓨터)ㄱ. 삼보 컴퓨터 기업현황ㄴ. SWOT 분석ㄷ. 경영실패의 원인ㄹ. 경영위기 극복할 수 있는 방안4. 결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서론1900년대 미국의 100대 기업 중 현재 남아있는 기업은 GE하나뿐이라고 한다. 세계는 문화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급변하고 있고, 기업의 경쟁 환경 또한 더욱 치열해 지고 있다. 무한경쟁 시대 속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 기업이 키워야할 핵심역량 무엇인지. 국내 삼보 컴퓨터와 해외 엔론 기업의 경영실패 사례를 SWOT기법을 통해 분석해보고, 사회가 요구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의 성장 동력을 찾아보려고 한다.외국기업사례연구엔론 기업 현황1. 엔론이란 어떠한 회사인가?엔론은 2000년도 매출액이 1.010억 달러(우리 돈 약 114조원, 2000년 평균 환율 1,130원/$)이고 2000년도의 자산은 473억 달러(약 53조)다. 엔론의 직원 수는 약 19,000 명 정도의 규모가 큰 회사였다.엔론은 1985년 7월 텍사스주의 휴스턴 천연가스 주식회사와 네브라스카주의 인터노스 오마하주식회사를 합병하면서 탄생하였다. 합병 당시에는 천연가스를 텍사스 지역에서 공급하는 소규모 회사에 불과했다. 1990년대가 시작되면서 이 회사는 급성장을 한다. 그 성장 배경은 엔론의 설립자인 켄 레이 회장의 천부적 로비스트 기질과, 돈이라면 법을 위반해도 좋고 속임수를 써도 좋다며 직원들을 극한 상황으로 몰아간 엔론의 전직 CEO 제프리 스킬링이 90년대 초에 입사하게 된 것이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마침 이 지역 출신인 조지 워커 부시 전 대통령과 그의 아들인 지금의 조지 부시 대통령을 비롯한 유력 정치인들과의 광범위한 로비 활동, 그리고 외형위주의 수주활동, 인터넷 온라인에서의 에너지 매매계약 사업 등에 힘입어 불과 회사 설립 15년 만에 미국 경제계의 큰 별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텍사스주의날씨, 전파 경매 등 미 개척의 영역으로 확장했다.- 발전소 건설과 가스 송유관 영업 등 기존 사업을 지속하면서 독특한 e비지니스 거래를 지속했다. 온라인에서 거래량이 엔론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메릴린치 증권사는 엔론을 신경제 기업으로 분류했다.?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 사업 영역을 확산한 엔론은 1990년대 후반 월스트 리트에서 가장 각광받는 기업으로 평가되었다.- 창업 15년만에 포츈 500대 기업 순위 7위를 기록했고 2000년 5월 정점에서 주가가 90 달러에 거래되면서 기업가치가 7백억 달러에 육박했다. (주2)1985년2000년종업원수15,07618,000사업영위 국가4개국30개국자산규모120억 달러330억 달러보유 송유관37,000마일32,000마일발전소 건설수114포츈500순위7swot분석SWOT분석이란?어떤 기업의 내부환경을 분석하여 강점과 약점을 발견하고, 외부환경을 분석하여 기회와 위협을 찾아내어 이를 토대로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죽이고, 기회는 활용하고 위협은 억제하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말한다.이때 사용되는 4요소를 강점·약점·기회·위협(SWOT)이라고 하는데, 강점은 경쟁기업과 비교하여 소비자로부터 강점으로 인식되는 것은 무엇인지, 약점은 경쟁기업과 비교하여 소비자로부터 약점으로 인식되는 것은 무엇인지, 기회는 외부환경에서 유리한 기회요인은 무엇인지, 위협은 외부환경에서 불리한 위협요인은 무엇인지를 찾아낸다. 기업 내부의 강점과 약점을, 기업 외부의 기회와 위협을 대응시켜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려는 SWOT분석에 의한 마케팅 전략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① SO전략(강점-기회전략): 시장의 기회를 활용하기 위해 강점을 사용하는 전략을 선택한다.② ST전략(강점-위협전략): 시장의 위협을 회피하기 위해 강점을 사용하는 전략을 선택한다.③ WO전략(약점-기회전략): 약점을 극복함으로써 시장의 기회를 활용하는 전략을 선택한다.④ WT전략(약점-위협전략): 시장의 위협을 회피하고 약점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선거두지 못하거나 적자 운영됐다. 내 계산에 따르면 1990년대 말 엔론은 텔레콤 분야에서 약 20억달러, 수도사업 투자에서 20억달러, 브라질 전기·수도사업에서 20억달러, 논란의 대상이 된 인도의 발전소에서 10억달러의 손실을 냈다. 엔론의 부채는 급증했다. 만일 이같은 막대한 손실이 사실대로 외부인들에게 알려졌다면 엔론의 주가는 큰 타격을 입었을 것이다. 상승 중인 주가만이 엔론의 유일한 희망이었다. 설상가상으로 엔론이 수십억달러 규모의 부외거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이같은 부외거래는 엔론의 주가가 떨어지면 회사에는 큰 골칫거리가 될 수밖에 없었다.2. 불안한 현금흐름엔론은 수익성 보다는 성장 위주의 경영을 지향하였고, 실물투자나 자본집약적 사업보다는 금융중개성격이 강한 중개업을 육성하였고, 물적자산보다는 인적자산을 중시하는 경영전략을 추구하였다. 또한 기업 성장에 소요되는 자금은 주로 외부차입을 통해 해결하였다. 그러나 전략 방향이 옳다고 해서 현실적으로 성공을 보장 받을 수 없다. 수익이 동반되지 않는 성장, 차입위주의 경영의 폐해는 소비 둔화로 인한 매출 부진, 경쟁 격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 자금시장의 불안 등 경영 환경이 조금만 기업에게 불리해지면 정상적인 경영을 하기가 어려워지게 된다.3.경영진의 불화1990년대 엔론이 무명의 에너지 회사에서 신경제의 대표기업으로 급성장하는 동안 마크와 스킬링이 있었다. 마크는 엔론의 스타중하나로 포츈지가 선정한 미국의 50대 여성경영자 명단에 두 번이나 오른 사람이다. 이 두사람은 2인자 자리를 위해 경쟁을 하면서 회사를 벼랑끝 까지 내몰게 된다. 두 사람의 경쟁을 살펴보면 마크는 번영이 더 큰 성채를 짓는 것이라 생각하여 거대한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애썼다. 그에 반해 스킬링은 발전소 같은 유형자산이 장난감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다. 매매, 매도와 같은 실제 거래에서 돈이 생긴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 싸움에 막대한 이권을 건 것이다.-opportunity(시장환경의 기회)1.돈을 차입하였으며, 가스, 전력 등 에너지 거래를 중개하면서 신용이 낮은 기업들에 대해서 엔론이 지급보증하는 업무도 수행하였다.엔론의 파산보호 신청 당시 부채를 살펴보면, 모회사의 부채는 131억 달러, 자회사의 부채는 181억 달러였다. Economist 보도에 의하면 공식적인 부채외에도 200억 달러의 추가 부채가 더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파산직전까지 협상과정에 있었던 다이너지가 엔론 인수를 포기한 결정적인 원인이 엔론의 부외부채 규모를 추정할 수 없었다는데 있다고 추정된다.3.분식회계와 이익 부풀리기엔론은 매출액 성장세에 비해 수익성 증가가 뚜렷이 나타나지 않자 회계조작을 통해 이익을 부풀렸다.엔론은 자회사 지분 보유가 50%가 되지 않으면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할 의무가 없다는 점을 이용하여 모회사의 실적을 돋보이게 하였다.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게 되면 모회사와 자회사의 거래는 하나의 실체로 보기 때문에 모회사와 자회사간 거래로 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회사가 모회사와 독립적인 회사로 판단되어 연결재무제표 작성 대상이 되지 않으면 자회사와 거래를 통해 이익을 발생시킬 수 있다. 또한 엔론은 공정한 가격이 형성되어 있지 않은 투자자산을 자회사에 양도하여 이익을 증가시켰다. 1997년부터 2001년 3/4분기까지 엔론의 투자자산 처분이익이 순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8%나 되었다.엔론은 매출의 인식에 있어서도 분식회계를 자행하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가스와 전력 등 에너지 거래에서 상품의 양수도 시점이 아니라 계약 체결 시점에서 매출과 이익을 반영함으로써 이익을 부풀렸다는 것이다.미국 SEC가 엔론의 사설 펀드에 대해 조사가 들어간 지난해 10월 이후 엔론은 1997년부터 2001년 3/4분기까지의 재무제표를 재작성 하였다. 재무제표의 재작성으로 1997년부터 2001년 3분기까지 엔론의 순이익이 29억 달러에서 23억 달러로 줄어들었다. 지난 5년간 엔론은 순이익을 6억 달러, 약 20% 정도의 이익을 부풀린 것이다.4. 투기적 파생상품는 한도 내에서 경제적 사실을 숨길 수 있는 규정을 찾는데 몰두하였다. 이 과정에서 경제적 사실을 상당 부분 왜곡하였다.재무제표의 작성, 특히 경영자의 자의적 판단이 들어갈 수 있는 계정에 있어서 기업회계기준 등 규정에 맞는지의 여부보다는 경제적 사실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회계처리를 하여야 한다. 매출의 인식과 측정, 재고자산의 진부화에 따른 손실, 부실채권과 관련된 대손충당금의 설정, 제품 리콜로 예상되는 손실, 감가상각과 관련된 회계 처리, 내부 거래와 인수?합병과 관련해서 경제적 실체와 부합하는 회계처리를 해야 한다.이러한 경제적 실체에 부합하는 회계 처리는 대표소송이나 증권집단소송에서 경영자와 이사회를 보호해 줄 수 있는 방패막이 될 것이다. 미국의 경제 연구 및 컨설팅 회사인 NERA(National Economic Research Associates)의 조사에 따르면 1998년 한 해에 회계관련 소송이 146건이나 되고 전체 집단소송의 55%를 차지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시장의 신뢰 상실 은 즉각적인 주가 폭락과 기업 도산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외환위기 이후 국내 직?간접 금융시장에서 외국인의 지배력은 더욱 커졌고, 기업의 평가 업무를 담당하는 애널리스트 등이 미국식 평가 기준을 받아들이는 등 국내 금융시스템이 미국식 금융시스템으로 급속도로 재편되고 있어서 시장 신뢰를 상실한 기업은 곧바로 회생불능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작년 말 현재 거래소 시장에서 외국인이 보유한 시가총액은 94조원, 전체 시가총액의 37%를 차지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이 50%를 넘어서는 기업이 늘고 있다. 기업의 간접금융의 창구인 은행들도 외국인의 직접적인 지배하에 있는 은행이 많다. 또한 기업 평가, 여신심사를 담당하는 신용평가회사, 증권회사 애널리스트 등도 미국식 기준과 관행을 급속도로 받아들이고 있다.이러한 금융시스템의 변화로 분식 회계, 내부자 거래 등으로 인한 시장에서의 신뢰 상실은 즉각적인 다.
LG정유노조의 노사분규를 조명하며-목차-1.파업일지2.보수 언론 보도자료3.노동자 측 보도자료4.LG정유 파업 쟁점 사항5.노사분규의 당위성6. LG 정유 노사분규에 대한 견해1. LG정유 파업일지[머니투데이 이은정기자]-LG칼텍스 정유 파업일지△5월 24일 2004 임금교섭 상견례 개최△ 6월 23일 임금협상 결렬 선언(4차교섭)△ 6월 28일 노조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신청△7월 7일 노조 쟁의행위 찬반 투표 및 파업결정△7월 13일 중앙노동위원회 조건부 직권중재회부 유보 결정△7월 14일 노조 확대간부 파업 돌입△7월 16일 노조 전 조합원 파업 돌입△7월 18일 노조 교섭 결렬 선언중노위 직권 중재 회부△7월 19일 노조 간부 회사 내 조정실 점거 및 가동 완전 중단노조원 사업장 철수△7월 21일 LG정유 여수공장 시험가동△7월 22일 1차 복귀 명령 마감△7월 23일 중노위 직권결정△7월 29일 2차 복귀명령한 마감△7월 30일 조선대에서 농성시작△8월 3일 회사측 비노조원 등 투입 공장 완전 정상가동△8월 6일 최후 복귀명령 마감노조 복귀 선언2.보수 언론 보도자료LG정유 노조 '배부른 파업' 더는 안통한다.edaily ? 2004-08-06 20:30:43LG칼텍스정유 노조가 6일 업무 복귀를 선언했다. 이로써 지난달 18일 이후 20일 동안 지루하게 계속된 노조의 불법 파업도 종지부를 찍게 됐다.한편 올 여름 노동계 투쟁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LG정유 노조 파업이 일단락됨으로써 이른바 고임금 노조운동에 큰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최후의 선택=노조의 복귀 선언은 어느 정도 예상됐던 내용이다. 여론이 급격히 악화된 데다 더 이상 노조가 머무를 장소를 제공해주는 곳이 없어 파업을 계속할명분과 실리가 없기 때문이다.LG정유 노조는 파업을 시작할 때부터 '연봉 7000만원 귀족 노조의 배부른 파업'이란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국내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는 노조가 파업 초기 '임금10.5% 인상' 등을 주장하면서 서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게다가로 보인다.결국 "6일 오후 5시까지 복귀하지 않는 노조원에 대해 전원 해고절차를 밟는다"는 회사 측 압박에 더 이상 갈 곳 없는 노조가 백기 투항한 셈이다.◆ 고임금 노조 투쟁 전환점 될 듯=LG정유 노조의 복귀 선언은 고임금 노조의 활동에 큰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파업을 예고하거나 파업 중인 다른 기업 노조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특히 파업을 선언하고 노사협상에 나선 대한항공 노조가 큰 부담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노조는 1억원이 넘는 고액 연봉으로 또 하나의 귀족 노조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국민을 볼모로 파업을 한다는 점에서 LG정유 노조와 똑같은 비난을 받고 있다.민주노총도 대형 사업장 위주의 파업 전략을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 '대형 사업장=고액 연봉'이기 때문에 여론의 지지를 얻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정유 업계 관계자는 "민주노총도 진짜 서민 노조를 찾아서 투쟁하는 데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징계ㆍ노노 갈등 문제 남아=LG정유 노조가 복귀했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 핵심은 파업 노조원에 대한 징계 수위와 노노 갈등 해결이다.김정곤 노조위원장은 6일 기자회견에서 "손해배상 등 민ㆍ형사 책임은 위원장에게만 지도록 해야 한다"고 조건을 내세웠다.하지만 회사 측은 "기본적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한다는 방침에 변함없다"고 밝혔다.현재 LG정유 회사 측에 의해 민ㆍ형사상 고소ㆍ고발된 노조원은 모두 65명이며 회사내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노조원은 62명이다.이와 관련해 이용태 인사담당 상무는 "고소ㆍ고발 취하 계획은 없으며 징계위원회회부자는 10일부터 13일까지 순차적으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문제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회사 측은 또한 파업 불참자, 조기 복귀자와 끝까지 파업에 참여한 노조원간의 갈등을 우려해 최소한 1주일 간 인력 조정을 검토한 후 복귀 노조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 상무는 "복귀 후 노노 갈등 해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인력 신규 채용 여부도 복 투자는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설비투자를 나타내는 유형자산의 증가율을 보면 2000년 13.6%를 기록한 이후 2001년 3.4% , 2002년 1.0%, 2003년에는 급기야 -1.9%로 감소하기에 이르렀다. 외국인 투자가 어떤 실익을 가져오는지가 무색해 지는 수치다.지난 5년간 LG칼텍스정유의 매출은 약 7조5,000억원에서 11조7,000억원으로 55%가 증가했다. 이는 결국 생산량의 증가를 뜻한다. 그러나 생산직 노동자 수는 1,074명에서 1,076명으로 단 2명이 증가했고, 이것도 2001년 1,045명까지 노동자 수가 감소했다가 늘어난 것이다. 회사는 대신 비정규직을 늘려가고 있다. 계약직은 2000년 82명에서 2003년 294명으로 증가했다. 또 외주용역비도 1999년 367억원에서 2003년 492억원으로 34%가 늘어나 매출증가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비정규직과 외주하청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노동조합에 따르면 현재 LG칼텍스정유 공장 안에는 약 600여명의 비정규직이 있으며 이들의 임금은 정규직의 1/3 정도이다.LG칼텍스정유는 최근 외국인 투자기업의 모든 폐해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유가 인상으로 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회사는 엄청난 이익을 기록했으며, 상장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익의 반은 초국적 자본을 포함한 주주들이 챙겼다. 그러나 설비투자나 고용의 증가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비정규직과 외주하청만 늘려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노동자들의 인원충원과 비정규직 차별철폐 요구는 너무나 당연할 수밖에 없다.마지막으로 노동조합의 요구인 지역발전기금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언론에 의하면 셰브론텍사코는 남미 에콰도르와 러시아 등에서 환경파괴와 관련한 각종 소송에 휘말려있다. 이는 LG칼텍스정유가 위치한 여수산단에도 마찬가지였다. 노동조합의 요구는 지금까지 지역주민의 건강, 환경과 맞바꾼 회사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라는 요구이다. 그러므로 LG정유노동조합의 투쟁은 초국적자본의 무제한적인 이윤추회적인 책임을 다하도록 지역사회발전기금을 요구4. LG정유 노조 파업 쟁점사항1. 고임금자의 파업이기 때문에 : 언론에서 말하는“귀족노조”- 사측 발표로는 노조원의 연봉이 7천만원이 넘는다. 사측 자료 뿐 아니라 금감원 자료에 보면 이 자료는 임원을 제외하고 기능직(이번 노조원들)만 평균내면 6920만원이라고 한다. 경제가 나쁘고 다들 먹고 살기 바쁜데 이 정도의 고임금자가 임금인상을 주장하며 파업이라니, 보수언론이 문제 삼기 좋은 부분이다. 하지만 돈을 많이 받는다고 자신들의 의견을 주장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그들이 하는 일이 그 돈만큼의 값어치가 있음에 고임금을 받는 것이다. 또한 고임금을 문제 삼는 자본가들은 고임금 노동자들 보다 수 십 배에서 수 천 배에 달하는 이득을 취하고 있다. 또한 고임금 노동자들이 파업을 한다고, 다른 노동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단지 자본가들의 이득을 줄일 뿐이다. 나아가 고임금 노동자들의 권리를 찾아가는 모습은 더욱 열악한 상황에 놓인 노동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그들이 행동 할 수 있는 힘을 불어 넣어 준다. 귀족노조라는 말은 노동운동에 제약을 가하기 위한 자본과 보수언론의 합작품이라고 생각한다.2. 노조의 파업 이탈자에 대한 강압적 조치 : 배신자의 집- LG 정유 게시판에 가서 처음 사진과 함께 배신자의 집을 보게 되었는데 순간 화가 났다.여기서 노조의 파업형태에 대해서 문제 삼아야 할 것 같다. LG노조는 파업불참을 하거나 공장 운전을 위해 중간에 파업에서 빠져나간 사람들을 대상으로 무지한 탄압을 했다. 파업에 동참하지 않고 출근하는 노동자들의 집 대문을 실리콘으로 막고, 그 위에 이러한 글귀를 써 붙였다."여기는 배신자가 살고 있는 집입니다!? 자식들한테 부끄럽지 않습니까?"?나하고 다른 행동을 하면 무조건 적으로 만들고 비난하는 그들의 비논리적 상식으로 제대로 된 투쟁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 그들이 비판하는 자본가들 또한 그들에게 획일적이고 그들의 목적에 맞게 행동해주기를 바라는데 그것을 거부다.3. CEO 참수 패러디- 노조원들이 가족들을 불러서 가족 한마당 시간을 가졌는데, 여기서 CEO를 참수하는 고 김선일씨 참수하는 장면을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를 했고, 이걸 또 노조홈피에 올렸다. 이 또한 엄청난 국민적 비난을 받게 되었다. 아무리 그들의 투쟁의 목적이 정당했다 하더라도 그들의 수단에는 많은 문제점이 보인다.4. 민노총 공동투쟁노조는 자신들의 파업은 임금인상이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기금, 일자리창출이라고 항변하고 있다. 게다가 이 부분은 사실 임금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직권중재에서도 났다. 왜 이걸 노조가 끝까지 물고 늘어질까? 이유는 이번 파업이 민노총 산하 화학섬유연맹이 여수지역의 공동투쟁본부를 구성해서 여수산단의 여러 회사가 한꺼번에 공동투쟁 이슈를 내걸고 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별적으로 사측이 해결하기 어려운 비정규직의 정규화 같은 주제를 가지고 교섭하고, 이 주장이 안 먹혀들자 파업까지 강행한 것이다.이번 LG정유 노조가 파업 실패로 끝나자 민노총까지 덩달아 욕을 먹고 있고, 거기다가 요즘 신문을 보니 민노총 내분으로까지 격화되고 있다고들 하더군요. 김대환 노동부장관도 세계적으로 추세도 그렇지 않다는 근거를 들어, 교섭이 바로 투쟁, 파업으로 가는 강경일색은 앞으로 지양해야한다고 했다.5. LG정유 파업에서 얻은 것은?- 보수 언론사에서 많이 이야기 한 것으로, 이제 노조의 강경한 파업이 국민들로부터 멀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법과(아무리 악법이라도) 절차를 지켜서 원만하게 교섭해야 하고,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모델을 설립해야 한다는 것, 하지만 이것은 자본을 가지고 l있는 힘 있는 자 측에 서있는 의견이다,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해결될 문제라면 노조가 존재할 필요가 없다. 근본적으로 자본가 측에 비해 힘이 약한 노동자들이 힘을 모아 조금이나마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 노사를 조직하는 것인데, 힘 있는 자본가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 이야기 한다면, 노동자들을 잃기만 할 것이다. 이번 LG 정유 파업은.
과 제전공학번학년이름1.(이라크 파병일지) (주1) [연합뉴스 2004-06-18 18:03](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정부는 18일 작년 9월 4일 미국의 이라크 추가 파병 공식요청 이후 9개월 여 만에 파병 지역과 일정, 부대 규모 등을 최종적으로 확 정 발표했다. 다음은 2003년 3월20일 이라크 전 발발 이후 서희. 제마부대 파병과 미국의 추가 파병 요청 이후 최종확정까지의 주요 일지.▲2003. 3.20 = 이라크 전 발발▲ 〃 3.21 = 정부, 임시국무회의서 한국군 파병동의안 의결▲ 〃 4. 2 = 국회, 파병동의안 처리▲ 〃 4.30 = 국군 서희. 제마부대 1진 이라크 현지 출발▲ 〃 5. 1 =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종전 선언▲ 〃 9. 4 = 미국, 이라크 추가파병 공식 요청▲ 〃 9.24 = 정부, 이라크 현지 조사단 파견▲ 〃 10.18 = 정부, 이라크 추가파병 방침 결정▲ 〃 11. 5 = 이라크 파병 대미협의단 파견▲ 〃 11.30 = 오무전기 직원 피격, 2명 사망.2명 부상▲ 〃 12. 2 = 현지조사단 '지역담당 독립부대' 제안▲ 〃 12.17 = 정부 '3천명 규모' 추가 파병 확정이라크 파병 대미협의단 출국▲ 〃 2. 9 = 파병동의안 국회 국방위 통과▲ 〃 2.13 = 파병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 3.19 = 한ㆍ미, 파병 국군 주둔지 변경 합의▲ 〃 5.17 = 미, 주한미군 이라크 차출 공식 통보▲ 〃 6. 8 = 유엔안보리, 이라크 주권이양 위한 새로운 결의안 통과▲ 〃 6.10 = 여야 국회의원 90명 추가파병 전면 재검토 서명▲ 〃 6.17 = 열린우리당 추가파병 당론 재확인▲ 〃 6.18 = 정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개최, 추가파병 최종확정2.게임이론 정의한 집단, 특히 기업에 있어서 어떤 행동의 결과가 게임(놀이)에서와 같이 참여자 자신의 행동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동시에 다른 참여자의 행동에 의해서도 결정되는 상황 하에서, 자기 자신에 최대의 이익이 되도록 행동하는 것을 분석하는 수리적 접근법이다. 게임이론이란 상충적이고 경쟁적인 조건에서의 경쟁자간의 경쟁 상태를 모형화하여 참여자의 행동을 분석함으로써 최적전략을 선택하는 것을 이론화하려는 것이다. 게임이론은 1944년 J.폰 노이만과 O.모르겐슈테른의 공저 《게임이론과 경제행동 Theory of Games and Economic Behavior》에서 이론적 기초가 마련되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잠수함 전투에 이 이론을 이용한 미국의 물리학자인 P.모스에 의해서 더욱 발전되었다.게임이론은 주로 군사학에서 적용되어 왔으나, 경제학 ·경영학 ·정치학 ·심리학 분야 등에도 널리 적용되고 있다. 게임이론에 있어서는 게임 당사자를 경쟁자라 하고, 경쟁자가 취하는 대체적 행동을 전략이라 하며, 어떤 전략을 선택했을 때게임의 결과로서 경쟁자가 얻는 것을 이익 또는 성과라고 한다. 어떤 경쟁자가 어떤 전략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좌우되는 것이므로 각 경쟁자는 상대방이 어떤 전략을 선택하더라도 자기의 이익(성과)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전략을 선택하게 된다.게임은 경쟁자의 수에 따라 2인 게임(예: 장기 ·바둑), 다수 게임(예: 포커 등으로 흔히 n인 게임이라 한다)으로 분류된다.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게임의 형태는 2인 영합 게임(zero-sum game)인데, 영합이라는 말은 서로 상반되는 이해를 가지는 2인 게임의 경우, 한쪽의 이익은 상대방의 손실을 가져오게 되어 두 경쟁자의 득실을 합하면 항상 영(zero)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경쟁자가 취하는 전략의 수가 유한 개수의 경우를 유한게임이라 하고 무한인 경우를 연속게임이라 하는데, 유한 영합 2인 게임이 이론적으로 가장 널리 전개된다.(주2) 김영세 “게임이론: 전략과 정보의 경제학”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php?id=89653. 적실한 외교 정책 결정과정 모델로서의 게임이론흔희 권력정치라고 불리는 국제정치화 게임이론은 본연적인 친화성이 있다. 세계정부가 없는 국제무정부상태에서 주권국가들이 특히 군사력을 주된 수단으로 하여 펼치는 국제정치는 고도의 전략적 상호의존성으로 특징지어지기 때문이다. 즉. 국제정치 속에서 모든 국가들은 서로가 서로의 선택과 행위에 영향을 주고 , 또 그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어느 국가도 다른 국가의 존재를 무시할 수 없는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며, 그와 같은 상황은 바로 게임 상황과 본질적으로 닮았다.(주3) kenneth. waltz, man, the state, and war (뉴욕 콜롬비아 대학 출판부, 1959) ch 7 이라크 파병은 미국의 파병압력과 국내의 파병 반대 여론사이에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였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러한 사회적 문제는 당연한 일이다. 여론을 형성하는 개개인과 파병압력을 받는 국가는 상이한 점이 있다. 개인은 집단속에서 게임이론 하에 있는 것 이고(예를 들어 죄수의 딜리마나 한정된 자원의 딜레마) 국가는 국제 정치 하에서 국가 간에 게임 상황에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국가가 모든 개인의 입장을 반영하려 한다면 국가 간의 게임 상황에서 지거나 큰 손해를 볼 것이다.1950년대 후반 이후 핵 대결을 전제로 한 냉전의 엄중한 현실 속에서 현실문제에 실질적 관심을 가진 일 부 전략이론가. 수학자. 경제학자들이 게임이론의 논리를 핵전략의 문제에 적용함으로써 억지이론이 출발하였다.(주4) 현대국제 관계이론과 한국 p144 대표적 사례로 미국이 일본이나 한국에 ‘핵우산’ 을 제공한다는 것은 곧 가상적국, 즉 소련이 이들 국가에 대해 핵공격을 가할 경우 미국은 소련에 대해 핵보복을 가한다고 위협하며, 이를 통해 소련이 이들 국가에 핵공격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 관련하여 특히 주목할 것은 주한미군의 소위 ‘인계철선’ 기능(전략적 상호 의존성)이다. 즉 후전선 부근에 전진 배치 된 미 제 2사단병력은 그 자체로서 북한의 남침을 저지하지 못하더라고 결국 미국의 대규모 개입을 담보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북한의 남침을 억지하는 기능을 가진다는 것이다. 최근 미국감축 문제가 이슈화 되는 것도 미국과 한국간의 외교 정책상 복잡한 게임으로 볼 수 있다. 미군감축이나 최근의 IAEA 사찰 등은 합리적 결정체로서의 한국의 외교 정책에 미국이 자국의 능력을 상대방에 전달함으로써 선택의 상황을 자신의 입장으로 전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자세히 들어가서, 최근의 이라크 파병관련 문제를 게임이론에 적용해보면. 우선 게임 참여자는 최소한 2인 이상이다. 한국, 미국. 이라크 외 다른 여러 국가의 행위나 상황도 한국의 이라크 파병 결정에 큰 영향을 끼친다. 또한 게임에 임하는 각 행위자에게는 선택 할 수 있는 전략이 주어져야 한다. 어느 일방에게 선택의 여지가 주어지지 않는 게임은 무의미 하다. 얼핏 보기에 미국에게 모든 선택의 여지가 있다고 볼 수 있지만, 한국도 선택할 수 있는 전략이 있고(이라크 파병 여부 or 이라크 파병 방식), 이라크도 미국에 비해 전략 효과는 차이가 있을지라도 선택 여지가 있다. 행위자들은 자신이 선택한 전략의 결과에 따라 일정한 이득을 받게 된다. 이득은 상대방의 전략에 따라 달리 나타나며, 전략의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이득이 존재한다. 한국이 이라크 파병 전략을 선택함으로서 동맹국으로서 미국관계가 개선되었다는 점과, 차후 북한문제에서 한국의 영향력이 커졌다는 점에서 이득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가 최선은 아니지만, 최악도 아니다. 죄수의 딜레마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게임 상황에서 사람들은 상호 경쟁적이고 합리적이므로 언제나 최선의 선택을 할 수 는 없는 것이다. (10장 프린트 게임이론의 전제조건)한국의 이라크 파병 결정은 게임이론에 비추어 볼 때 당연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현재의 권력정치 상황은 게임 상황과 유사하고, 게임 상황에서 상호성에 기반 하여 상대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의사결정이 달라지므로 한국의 파병 결정은 미국의 한국에 대한 외교 정책에 긍정적 상호성을 일으켜 협동자로 만들게 될 것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란 말처럼 현재의 무정부적 국제상황에서 준 패권적 권력을 가진 미국과의 긍정적 상호성 추구는 한국의 외교 정책에 필요악이다. 이에 근거에 게임이론이 있다. 이에 덧붙여 합리성만을 강조하여 일어나는 특정한 속성에 대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파병부대의 성격을 이라크 재건을 위함에 한정하였다고 본다. 이는 이라크 파병과 상이한 전략은 아니지만, 전략 내에서 복잡한 상호작용을 한 것이다.4. 이라크 파병에 의한 이득 (게임이론에 설명 가능한)-우리나라 이라크 재건 핵심 그룹참여 외교통상부 http://www.mofat.go.kr/ko_new/1.우리정부는 금년부터 이라크 원조공여국들의 재건지원 사업을 조정하는 이라크 재건 핵심그룹에 참가한다.2.우리나라가 핵심그룹에 참가하게 됨으로써 최근 핵심적 국제 이슈인 이라크 재건 문제 논의에 우리의 발언권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 기업의 이라크 진출 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