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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스마르크와 독일제국
    비스마르크와 독일제국 TOC o "1-3" u I. 서론 PAGEREF _Toc193994908 h 2II. 시대적 배경 PAGEREF _Toc193994909 h 32.1 1848년 3월 혁명 PAGEREF _Toc193994910 h 3III. 비스마르크의 유년시절과 사상 PAGEREF _Toc193994911 h 33.1 비스마르크의 유년 시절 PAGEREF _Toc193994912 h 33.2 비스마르크의 사상 PAGEREF _Toc193994913 h 4IV. 통일정책 PAGEREF _Toc193994914 h 44.1 덴마크전쟁(1864) PAGEREF _Toc193994915 h 44.2 오스트리아전쟁(1866) PAGEREF _Toc193994916 h 54.3 프랑스전쟁(1870) PAGEREF _Toc193994917 h 5V. 독일제국의 발전 PAGEREF _Toc193994918 h 55.1 외교정책 PAGEREF _Toc193994919 h 55.2 사회정책 PAGEREF _Toc193994920 h 75.3 식민정책 PAGEREF _Toc193994921 h 8VI. 결론 PAGEREF _Toc193994922 h 8I. 서론수 세기 동안 불우한 처지에 놓여 분열만 일삼던 독일. 로마의 우유라고 불리었던 독일. 하지만 루터와 구텐베르크, 바흐, 괴테, 칸트, 베토벤, 바그너의 조국 독일. 그리고 또한 제1,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에서 세계 3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독일. 국민의식 수준이 가장 높은 나라로 꼽히는 독일.여러 군소 도시 국가로 나뉘어져 있어 국민적 정체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한 약소국, 독일의 잠재된 저력을 하나로 합치할 수 있었던 배경을 과연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일반적으로 학계에서는 철혈재상 비스마르크를 중심으로 한 최초의 독일 통일을 그 시발점으로 보고 있는 듯 하다. 나는 이 비스마르크라는 인물을 알게 된 이후, 그가 주도한 독일제국의 이러한 급속한 발전 모습이 박정희 대고 있었다. 통일을 위해서는 상대국을 고립시키는 동시에 열강과의 동맹과 이해관계를 도모하여 프러시아의 입지를 강화하려 하였다.이를 이루기 위해 비스마르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전략과 치밀하고 과감한 외교술 보여준다. 그 결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의 획득을 위한 덴마크와의 전쟁, 오스트리아와의 전쟁(보오전쟁), 프랑스와의 전쟁(보불전쟁)을 통하여 독일 제국을 건설하였다. 그가 통일을 위한 주도권 쟁탈과정에서 보여준 책략들은 매우 신중하면서도 현실주의적인 것들이었다.4.1 덴마크전쟁(1864) HYPERLINK "http://100.naver.com/search.naver?where=100&command=show&mode=m&id=98612&sec=1" 슐레스비히와 홀슈타인지역은 독일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공국으로서 1460년 이후 덴마크와 연합의 관계를 맺고 있었기 때문에 덴마크의 지배하에 있었으나, 주민 대부분이 독일인이며 홀슈타인은 HYPERLINK "http://100.naver.com/search.naver?where=100&command=show&mode=m&id=48886&sec=1" 독일연방에도 가입되어 있었다. 1848년 두 공국은 덴마크로부터 분리하여 독일과 합체하려 하였고, HYPERLINK "http://100.naver.com/search.naver?where=100&command=show&mode=m&id=183624&sec=1" 프러시아도 이들을 적극적으로 원조하여 덴마크와 전쟁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러시아 등 열강의 강력한 간섭으로 실패하였고, 1852년 런던의정서에 의해 덴마크와 동군연합 상태를 유지하게 되었다. 1863년 덴마크는 HYPERLINK "http://100.naver.com/search.naver?where=100&command=show&mode=m&id=98612&sec=1" 슐레스비히를 홀슈타인으로부터 분리하여 덴마크에 합병시키려 하였다. 이에 두 공국의 독일인은 격분하였고, HYPERLINK "http://가 확립되었다.4.3 프랑스전쟁(1870)이 전쟁의 직접적인 계기는 에스파냐 국왕 선출문제를 둘러싼 양국간의 분쟁이었다. 그 과정에서 일어난 엠스전보(電報)사건은 사건의 연출자인 HYPERLINK "http://100.naver.com/search.naver?where=100&command=show&mode=m&id=81584&sec=1" 비스마르크의 예견대로 프랑스와 프로이센 양 국민을 격앙케 하여 1870년 7월 19일 프랑스가 선전포고를 하였다. 그러나 군비가 우세한 프로이센은 북독일 연방제국뿐만 아니라, 남독일 제국의 지지까지 얻어서 HYPERLINK "http://100.naver.com/search.naver?where=100&command=show&mode=m&id=75573&sec=1" 병력을 더욱 증강하여 참모총장 HYPERLINK "http://100.naver.com/search.naver?where=100&command=show&mode=m&id=63883&sec=1" 몰트케의 작전에 따라 프랑스 국내로 쳐들어갔다.전황은 프로이센 독일군이 압도적으로 우세하여 9월 2일 HYPERLINK "http://100.naver.com/search.naver?where=100&command=show&mode=m&id=34502&sec=1" 나폴레옹 3세는 독일군에게 항복하였다. 그러나 독일군은 계속 다시 진격하여 파리를 포위하였고 결국 함락하고 말았다. 2월 HYPERLINK "http://100.naver.com/search.naver?where=100&command=show&mode=m&id=74356&sec=1" 베르사유에서 평화협정, 5월 프랑크푸르트에서 강화조약이 체결되어 프랑스는 독일에 배상금 50억 프랑을 지불하고 알자스-로렌의 대부분을 할양하였다. 또, 파리 개성(開城) 직전인 1월 18일, HYPERLINK "http://100.naver.com/search.naver?where=100&command=show&mode=m&id=743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하여 맺은 방위동맹.1878년의 베를린회의로 HYPERLINK "http://100.naver.com/search.naver?where=100&command=show&mode=m&id=54459&sec=1" 러시아와 HYPERLINK "http://100.naver.com/search.naver?where=100&command=show&mode=m&id=48822&sec=1" 독일의 관계가 멀어지고, HYPERLINK "http://100.naver.com/search.naver?where=100&command=show&mode=m&id=54459&sec=1" 러시아는 HYPERLINK "http://100.naver.com/search.naver?where=100&command=show&mode=m&id=183402&sec=1" 프랑스· HYPERLINK "http://100.naver.com/search.naver?where=100&command=show&mode=m&id=115552&sec=1" 오스트리아 등과 반 HYPERLINK "http://100.naver.com/search.naver?where=100&command=show&mode=m&id=48822&sec=1" 독일 동맹의 체결을 꾀하였으므로 HYPERLINK "http://100.naver.com/search.naver?where=100&command=show&mode=m&id=81584&sec=1" 비스마르크는 HYPERLINK "http://100.naver.com/search.naver?where=100&command=show&mode=m&id=115552&sec=1" 오스트리아와 교섭, 1979년 10월 7일 빈에서 HYPERLINK "http://100.naver.com/search.naver?where=100&command=show&mode=m&id=48822&sec=1" 독일· HYPERLINK "http://100.naver.com/search.naver랑스로부터.알사스 로렌지방을 획득한 이후 풍부한 천연자원과 집중적인 국가보조에 힘입어 급속히 산업의 발전을 이루게 되었고 그 결과 도시화, 공업화, 인구의 증가와 함께 노동자의 입지에 관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당시 독인 내부의 정치적 상황에서 사회민주당의 세력 증강은 비스마르크의 신경을 자극하기에 이르렀고 결국 사민당에 대한 탄압의 동기를 두번에 걸친 빌헬름 황제 암살 미수사건에서 찾아 반 사회주의법 시민층의 동요를 이용하여 통과 시켰다. 그러나 비스마르크는 심각한 사회적 폐해와 노동자의 불만을 감지하여 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사회정책이 수반되어야 함을 주지하였다. 즉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국가만이 할 수 있는 일로 시민들에게 인식시키므로서 사회민주당의 존재를 무의미하게 만든 것이다.독일제국의 사회구조를 고수하면서 노동 계급을 국가에 흡입시켜 나간 것은 비스마르크의 내정 중 현실주의자적 성격을 띤 정치성공중 하나라 하겠다. 즉 재해보험안, 의료버험안, 노년보험안 등 비스마르크 시대에 마련된 사회보장체제는 노동 재중에게 혜택을 주게 되었고 현실정치적 상황을 넘어 독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복지 국가 기초를 마련했다는데에 의의가 있다.5.3 식민정책비스마르크가 대내 정책에서 사회보장제도 못지않게 신경을 쓴 것은 식민정책이었다. 지리상의 발견이래 유럽 열강들의 해외 진출 의지는 산업혁명 이후 더욱 치열해졌다. 그들의 식민지 경쟁은 잉여 자본을 투자할 수 있는 미개발 지역인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 점령으로 가시화 되었다. 뒤늦게 통일을 달성한 독일 국민들 사이에는 식민지 획득이 국가의 위신을 높여준다는 여론을 형성되었고 비스마르크도 중부유럽에 위치한 독일의 지정학적 문제를 해결하고 불만을 가지고 있는 이들의 관심을 해외로 돌릴 수 있다는 점을 간파하였다. 또한경제 성장과 더불어 융커층이 그 지배권을 존속시킬 정치적 돌파구까지 마련하고자 하였다.1884년 선거에서는 비스마르크는 식민주의를 이용해 정적들을 미래에 대한 비전도 없고 애국심도 없)
    사회과학| 2008.03.23| 9페이지| 1,500원| 조회(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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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애니메트릭스에서 본 과학기술의 문제점
    과학과 기술 과제영화에서 나타난 과학 기술의 문제점:애니메트릭스를 보고애니메트릭스는 1999년 매트릭스1이 나오고 세계적 센세이션을 일으킨 이후 감독인 워쇼스키 형제가 평소에 매트릭스를 만들기 까지 영향을 받은 에니메이션 감독들과 공동작업으로 만들어낸 작품으로 9개의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이다. 9개의 단편이 이지만, 매트릭스라는 큰 주제 안에서 이야기가 전개 되고 있으며, 매트릭스 1편에서 미처 설명하지 못한 매트릭스의 기원, 그리고 매트릭스 안에서 있을 법한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져 메트릭스 1,2,3편, 전체의 스토리를 매끄럽게 이해하는 도움을 준다.비록 매트릭스 1편과 같이 엄청난 반향을 몰고 올 새로운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화려한 영상미와 수명의 유명 에니메이션 감독들의 개성과 스타일이 잘 살려진 매트릭스 세계를 보는 것은 퍽이나 만족스러웠다.9개의 에피소드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메트릭스 세계의 생성 배경을 이해하는 데 키(key)가 되는 세컨드 르네상스 파트 1,2 라는 에피소드였다.세컨드 르네상스 파트 1,2세컨드 르네상스 파트 1,2는 미래사회에서, 인간이 인간 노동의 부분을 대체하기 위해 만든 인공지능을 가진 기계들은 아무런 저항 없이 인간을 위해 일을 하고 반면에 인간은 과학 기술 위에서 허영과 타락에 빠져 성실히 일 하는 기계들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다소 극단적인 전제아래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러던 중, 가사 일을 돌보기 위해 만들어진 한 로봇 B1-66ER이 자신을 괴롭히다 폐기하려 하자 주인에 대항해 주인을 살해한 사건이 일어났다. 재판부는 주인의 재산 파기권을 들어 로봇은 사람에 비해 열등하고 절대 복종해야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각 도처의 로봇들은 반발하기 시작했다. 연일 시위로 이어졌고, 노동을 거부 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행동은 프로그래밍 되어있지 않은 내용이었고 사람들의 분노를 자극 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닥치는 대로 보이는 로봇은 부수고 처분 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흥미로운 사실은 광기 어린 인간들의 행동이 흡사 현재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권유린의 모습을 차용해왔다는 것이다. (아래의 그림 참조)그림1. 인간의 로봇 학살, 베트남전에서의 장면을 차용한 듯 하다.결국 엄청난 양의 로봇이 인간에 의해 처분되었고 매립되었다. 이러한 인간의 로봇학살은 결코 아직까지는 로봇에게 프로그래밍 되지 못한 인간에 대한 조직적 대항과 공격(영화는 평화적 해결이 가능했음을 시사한다. 로봇은 단체를 구성하여 인간과 협상을 시도하나 인간은 묵살을 하고 만다.) 을 가능하게 한다. 집단 폐기 처분에서 살아남은 로봇들은 로봇 매립지에서 인간 공격을 위한 로봇들을 만들어 내기 시작한다.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은 단 시간 내에 인간군대보다 훨씬 우월한 군대를 양성해내고 인간세계의 목을 졸라 간다.두려움과 체력이라는 물리적 한계를 가진 인간과는 달리, 로봇은 한 번 결정된 목표를 두고서 차질 없이 임무를 수행한다. 이 장면은 겁에 질려 우왕자왕하는 인간모습과 상당히 강렬하게 대비되어 영화 속에 그려지는데, 냉혹함과 돌이킬 수 없는 현실에 대한 암울함들이 잘 느껴졌다. 결국 인간세계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것은 로봇의 주 동력원이 되는 태양 빛을 지구에서부터 영원히 가려 버리는 것이 이었다. 허나 이것은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안 될 비극의 메트릭스의 씨앗이 되었다. 최후의 항전을 목표로 인간 세계는 하늘을 검은 구름으로 덮고 로봇에 대항 하지만, 얼마 안되어 로봇은 인간 세계를 정복하고 인간은 굴욕적 항복 문서와 함께 패배하고 만다. 승리한 로봇은 정복자가 되었고 곧 잃어버린 주 에너지원을 대체할 에너지원을 살아남은 인간들을 통한 생체 실험에서 찾게 된다. 즉 인간의 운동에너지, 열 에너지 등을 기계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원으로 사용하게 된 것이다. 두 적대자 사이에 새로운 공생관계가 수립되는 순간이었다. 인간은 로봇에게 에너지원을 공급하기 위해, 인공 수정되고, 캡슐 안에서 모든 의식은 기계가 제공하는 가상 현실속의 메트릭스에 맡긴 채, 호흡만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이것이 세컨드 르네상스 파트 1,2가 주는 영화 매트릭스의 생성배경이다.그림2. 캡슐 안에서 기계 에너지원으로 전락해버린 인간의 모습.이 에피소드의 시사점은 무엇일까?이야기의 도입은 자신들과 다른 기계들의 권리를 인정치 않는 배타성을 가진 인간이라는 인식에서부터 시작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수많은 SF 영화와 소설로부터 로봇에 대한 입장을 접해 왔다. 때로는 로봇은 감정을 가지고 싶어하는 우리의 친구로서, 한편으로 인간과 적대하고 파멸로 이끄는 파멸자로서 로봇은 그려져 왔다.로봇의 발전흐름을 보면, 현재는 외형을 인간을 닮은 로봇을 개발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는 듯하다. -직립 보행을 하고 두 손으로 사물을 만지며, 두 카메라로 사물을 인식할 수 있는…-더 나가면, 로봇은 인간과 비슷하게 사고하고 인간의 언어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수준으로까지 개발 될 것이다. 이러한 흐름으로 볼 때 로봇의 발전의 궁극적 종착역은 영화에서 보여진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의 형태가 될 것이다.내가 궁금한 것은 과연, 로봇이 인간과 동등한 권리를 가질만한 인격체가 될 수 있는 가의 문제이다. 이것은 기술적으로 실현 가능성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우리가 인격을 가질 수 있는, 명령에 대한 복종뿐 아니라, 감정을 느끼고 사유를 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야 하는 당위성이 과연 존재하는가에 대한 강한 의문이다.영화에서는 인간이 허영과, 타락에 빠진 극단적인 존재의 형태로서 존재하는 것으로 그려졌지만, 그런 상태가 아니고서도, 절대 복종해야 할 로봇이 인간을 되려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을 때, 인간이 느끼게 되는 위협감과 로봇을 파괴하고자 하는 생각은 공감할 만 하고, 있을 법한 이야기로 보인다.영화에서 감독은 자신 이외의 것을 인정하지 않는 인간의 배타성을 문제 삼아,논리적으로 더 이상 인간에 비하여 하등한 존재가 아닌 로봇을 존중하고 공존해야 하는 것이 합리적 해결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적대한 인간 이성의 비합리성을꼬집으려 했는지도 모르겠다.과연 인간을 닮은 로봇은 인간과 동등한 대우를 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 것인지도 모르겠다.하지만, 그 이전에, 인간을 닮은 로봇을 만들어, 창조주가 되고자 하는 인간의 노력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인간 이외에 또 다른 인격체가 있다는 것은,(더구나 그 것이 인간 손에서 창조된 것이라면) 너무 많은 문제를 야기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08.03.22| 5페이지| 1,000원| 조회(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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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나이스비스트- 하이테크 하이터치를 읽고`
    존 나이스비트의 하이테크 하이터치를 읽고존 나이스비트의 하이테크 하이터치란 책은 교수님께 숙제를 내주시기전 부터 읽어온 책으로 비록 교수님께서 내주신 추천도서 목록에는 없지만 목록에 같은 저자의 메가트랜드 2000이 있고 하이테크 하이터치가 저자의 최신작이기 때문에 끝까지 읽고 싶은 욕심이 났다.저자의 연구방법은 참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이라 할 수 있다.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는 일에 정확성을 부여하기는 무척 어려운 일이지만 논리성과 객관성을 부여하는 것은 가능한 일이다. 저자는 이를 위해 포괄적인 과정이란 방법을 사용했는데, 이는 본질적으로 사건의 유형을 체계적으로 조사한 뒤, 각 유형이 드러내고 암시하는 단면을 세밀하게 분석하는 과정을 말한다. 실례로 저자는 1960년대부터 하루에 200부의 미국 전역 신문을 주제별로 나누고 특정 유형을 찾기 위해 노력 해왔고 이것은 정부와 기업에 큰 정보 제공루트가 되었다. 이 책은 텔레비전과 영화, 인터넷, 각종 업계지(業界誌), 잡지 등을 통해 대중문화까지 모니터 했으며, 세계유수의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 견고함을 더했다.저자는 책의 시작에서 기술과 하이테크 그리고 하이터치 라는 용어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있다. 먼저 기술을 삶과, 사회, 그리고 환경과 ‘상호작용’을 하는 포괄적인 의미를 내포한다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는 더욱 확장해서 보면 기술은 결과물을 대상과 상호작용을 통해서 배출해내는 힘까지 가진 존재로 정의되고 이는 우리가 기술의 막강한 영향력(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아래 놓이게 되는 결과가 된다. 기술은 결코 중립적인 존재가 아닌 것이다. 하이테크는 그것은 바이러스(virus)다. 그것은 유선(wired), 쇄도(surge), 연결(connect), 합병(merge), 정화(purge), 그것은 충돌(crash)이다. 그것은 충격파(shockwave), 불꽃(flame), 램(ram), 히트(hit)다. 그것은 성전(holy war)이다. 그것은 www. technology. com 이는 자세를 기꺼이 수용하는 것이다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기호나 선호하는 것을 말하는 거 같다. 저자는 지금까지의 시대는 하이테크가 절대우위를 지켜온 시대라고 보고 있다. 효율과 기술 본위의 산업패턴과 편리성과 간편성만을 강조하는 생활 패턴, 다양함을 강조하지만 그 속엔 깊이와 감동보다는 즉흥적이고 감각의존적인 대중문화와 예술을 언급하고 있다. 하이테크와 하이터치의 개념이 서로 양극선 상에서 상반된 관계만을 가진 개념일까? 이 두 개념이 지향해야 하는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이책의 주제인듯 하다.결론부터 간략히 말하자면, 하이테크와 하이터치는 손을 잡아야한다. 하이테크.하이터치는 오늘날과 같이 기술중독시대에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따라야 하는 수순이다. 인간성을 수호하는 기술을 받아들이고, 인간성을 저해하는 기술을 거부하는 것. 인간다움을 표현하되, 더욱 효율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기술을 사용하는 것. 예술과 이야기, 연극, 종교, 자연, 그리고 시간이 영혼에 자양분을 주고 갈망에 충족을 주는 것들이기에, 기술진보에서 간과할 수 없는 대등한 동반자임을 잊지 않는 것이 하이테크. 하이터치인것이다.(이러한 논의는 나에게 상당히 신선한 것이었다.) 인간적이고 인간을 위한 기술을 만들자라는 말은 어찌보면 경영수업에서 매번 회자되는 고객만족이라는 말과도 연결되는데, 이에 대해 나는 결코 긍정적이지 못했다. 경영을 공부하겠다고 하면서도 말이다. 왜냐하면, 고객을 위한다고 하면서 사람의 감성을 이용해서 돈벌이를 한다는 것은 너무 용의주도하고 약삭빠른 생각이며 소비자를 기만하는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그가 우리에게 말하고자하는 하이테크와 하이터치가 과연 무엇인지, 그리고 하이테크와 하이터치가 과연 미래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우리생활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 것인지, 마지막으로 가장 바람직한 하이테크와 하이터치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지 알아보자.먼저 ‘기술에 도취되고 중독된 지대’라는 주제에 대해서 현재 벌전자 기술을 이해하기갈릴레오→다윈→ DNA , 죽음, 섹스그리고 육체. 새로운 표본 예술(Specimen Art) 운동기술 때문에 도취되고 중독된 지대저자는 오늘날 사람들이 기술에 심하게 도취되고 중독되어 있는 증거로 다음 6가지를 댄다.1. 우리는 종교에서부터 섭생에 이르기까지 아주 신속한 조치를 선호한다2. 우리는 기술을 두려워하면서도 숭상한다3. 우리는 진짜와 가짜를 잘 구분 짓지도 못한다4. 우리는 폭력을 아주 정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인다5. 우리는 기술을 장난감처럼 사랑한다6. 우리는 고립돼 있고 산만한 생활을 하고 있다이처럼 기술은 우리에게 생활의 편리함, 현란함, 신기함, 오락의 제공, 파워와 스피드에 대한 경이 등과 같은 당근을 안기면서 마침내 헤어나기 힘든 술독에 깊숙이 빠트려 버리고 만다. 실상 기술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하고 뭔가 진보되게 만들었지만, 정작 중독증이라는 상태는 인간 정신, 영혼 등을 뒤틀리게 해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하이테크는 방황하는 우리들이 새로운 의미를 찾아 떠나게끔 늘 등을 떠밀고 있기도 하다.저자는 미국 시민을 비롯한 현대인들은 생활 한 복판에서 감당하기 힘든 어떤 증후군을 안고 있음이 파악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런 연구결과를 종합해볼 때 결국 우리사회는 기술적으로 중독된 지대(Technologically Intoxicated Zone)로 변해버렸다는 얘기다.하이테크와 하이터치는 과연 무엇인가?기술의 원래 취지는 인간의 상상, 꿈과 갈망을 성취하기 위한 창조적 작업과 관련된 것이었다. 그러나 기술은 우리가 언제 기술의 울타리에서 벗어나서 우리의 인간 본성에 대한 관심으로 본격적으로 돌아가야 하지를 알게 해주지는 않는다. 이 일은 어쨌든 인간 자신의 숙제라고 밖에 볼 수 없다여기서 하이터치로 가는 단서를 찾을 수 있다. 하이터치는 우선 우리에게 펼쳐지는 기술의 결실들은 충분히 향유하는데서 출발한다. 그 다음 그 하이테크 기술을 우리 곁에 앉게 해 우리의 신, 종교, 영적인 신념 등을 위해 기여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컬하게도 매스 미디어들은 TV, 영화 등의 폭력성이 청소년들을 부추겼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폭력성에는 미디어 이전의 원인이 분명 있고 그 기저에는 하이테크 기술의 지나친 생활 속 침투라는 엄연한 현실이 있음을 들추어내고 있다. 또한 경제적으로도 하이테크의 광범위한 침투와 악영향을 입증할 수 있다. 이를테면 8조 달러에 달하는 미국 전체 경제에 두 가지 초대형 시장이 있다고 나눌 수 있다. 하나는 게임산업 같이 ‘소비자 기술 시장’고 다른 하나는‘그 소비자 기술시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과 관련한 시장’이다. 한 쪽에서는 계속 새로운 기술, 개선된 기술로 시장을 쇄신해나가는 한편 다른 한 쪽에서는 일단 선보인 기술을 극복하고 짓밟아 더욱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내는 것과 관련한 시장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스트레스를 풀고 싶을 때 게임기와 같은 기술에 의존해야 하는데 신기술은 이에 즉각적인 대응을 해준다. 그러다 얼마간 시간이 지나면 또 그 낡은 기술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좀이 쑤셔서 살 수 없을 지경이 된다. 마치 기술은 매일매일 그 투여량을 늘려야 하는 마약과 같다.밀리터리 닌텐도 콤플렉스“멸망의 날은 올 것이다.” 1999년 4월 일어났던 미국 리틀턴 총기 난사 사건의 두 범행 소년 중 하나가 적어두었던 구절이다. 그들은 12명의 동료 학생과 1명의 교사 그리고 그들 자신을 죽였다. 또 23명에게는 부상을 입혔다. 그들의 친구였던 브룩스 브라인이란 소년은 이렇게 증언한다. “범행한 그 아이들은 화가 나거나 증오심이 있어서 그런짓을 저지른 게 아니다. 걔들은 평소에 비디오게임에서 하던 때처럼 그냥 그대로 총을 쏜 것이다.” 리틀턴의 범행 소년들은 하루에 몇 시간씩 ‘Doom’과 같은 게임을 즐겼다. 미국의 수많은 TV, 영화, 인터넷, 스테레오시스템, 전자게임 등이 미국의 아이들을 중무장한 군인이자 전사로 키운다는 것이다. ‘Doom’게임만 270만 카피가 팔려나갔을 정도였다. 이런 게임은 죽이고 또 죽여야만 계속 재미있게 이어나갈 수 있는 그런 종류의 것이다. 인간 자신이 이에 대해 미리 현명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것이다. 저자 자신도 유전자기술의 발전이 장차 IT기술의 흐름까지도 좌우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체 사회의 측면에서 보면 유전자 기술의 발전에 가장 커다란 충격을 받을 부문은 종교라고 할 수 있다. 종교가 인간의 자유의지에 기반한 것임을 생각해보면 탄생의 신비가 인간의 자유의지로 벗겨지는 이러한 유전자기술은 정작 세계 전체를 곤란에 빠뜨릴지도 모른다죽음, 섹스 그리고 육체: 새로운 표본 예술 운동의 주창‘예술가와 과학자는 사회의 안테나’라는 찬사로부터 이 단락은 시작한다. 하이터치를 실현할 최적임자도 바로 예술가중에서 출현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하이터치는 거듭 강조한대로 하이테크의 결실을 향유하고 활용함으로써 얻어지는 인간의 고도화된 도전이다.하이터치 예술 중에서 이미 뚜렷한 조류를 이루고 있는 쪽으로 표본예술(Specimen Art) 운동을 들 수 있다. 이 표본 예술의 주역들은 예술가이자 동시에 과학자로서 새로운 생명공학의 힘과 가능성에 대해 진솔한 해답을 들려준다. 마치 성직자가 철학적으로 혼돈을 깨쳐나가듯이 이 예술가들도 새로운 하이테크 기술을 통해 하이터치가 닿을 수 있는 경지를 보여줄 수 있다. 표본 예술은 다시 말해서 인간의 몸체를 성적인 것으로, 불완전 그 자체로, 영적인 것으로 그리고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실체로서 이해한다. 그야말로 총체적인 관점으로 인간을 여러 시각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인간다움이 가장 아름답다고 이해한다.또한 표본 예술은 인간과 인간의 일부를 종전과는 다르게, 그러면서도 있는 그대로 보겠다는 도전 정신을 지니고 펼치는 하이터치 예술의 새로운 양식이다. 이런 가치관에서 출발하여 인간 몸체의 내부나 세포와 같은 일개 부분을 예술로 형상화해 인간다움을 추구해보겠다는 의도다.표본예술운동의 의미는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했던 결론이다.정작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표본예술운동과 같은 인간이 인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
    독후감/창작| 2008.03.22| 5페이지| 1,000원| 조회(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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