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친화적 개발사례선정지역 : 성내천환경친화적 개발우리나라는 물론이거니와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지속가능한 개발', '환경친화적 개발'등의 개념을 도입하고 말 그대로의 개발을 행하고 있다. 근래의 우리나라 도시 속의 친환경적 개발은 정말 빠르게 이루어졌고 그 사례는 청계천 복원 사업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상태이며 날로 늘어가는 도시 속의 공원의 수, TV의 아파트 광고 속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이 보고서에서는 친환경 사례 중에서 송파구에 있는 '성내천 복원 사업'을 사례로 환경친화적 개발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사례선정지역 : 성내천 (1) 선정 사유성내천은 송파구 마천동과 거여동, 오금동을 거쳐 잠실철교 부근에서 한강과 합류한다. 그런데 모든 도심의 하천이 그러하듯이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대지가 빈틈없이 덮임에 따라 도로로 복개되어졌던 것이 성내천이다. 지속가능한 개발개념이 대두되면서 송파구청은 하천바닥에 설치된 콘크리트 제거 작업을 계속하며, 지하수를 성내천으로 끌어올려 인공폭포를 만들고, 또 송파구에서 가장 높은 지대인 남한산성과 인접한 거여, 마천동에서 한강까지 자연석과 조경수로 새로 단장한 자전거 및 조깅도로를 설치했다. 이는 앞으로 복개된 우리나라 모든 하천 복원 때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사례선정지역 : 성내천(사진-1) 성내천 최상류 마천동 청암 양로원 아래(복개 끝나는부분)에 한강물을 끌어와 하루에 1만 6000톤씩 쏟아 붓는 인공폭포사례선정지역 : 성내천(사진-2) 내천 최상류 마천동 청암 양로원 아래(복개 끝나는부분) 꽃밭으로 꾸며 놓았던 곳에 정자를 만들어 놓은 '성내천 쉼터'사례선정지역 : 성내천사례선정지역 : 성내천 (2) 조성 배경 및 과정모든 도심의 하천이 그러하듯이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대지가 빈틈없이 덮임에 따라 성내천 역시 건천화되고 하천 바닥까지 콘크리트로 포장되어 풀 한포기 살기 힘든 사천이 되어갔다. 성내천 생태공원은 샛강 살리기 운동이 전국적으로 전개되었고 자연형 하천공법을 개발하기 위한 실험적 연구가 진행되는 가운데 송파구청은 지하철 5호선에서 배출되는 지하수가 수량이 풍부하고 수질이 양호하여 생태계 재생의 가능성과 생태공원으로서의 자원성을 높이 평가하여 복개되어 있던 성내천을 살리고자 했다.사례선정지역 : 성내천 (2) 조성 배경 및 과정성내천 1.4km의 경우 둔촌교∼오금1교, 위례성길∼성내5교까지이며 감이천은 0.45km은 성내천 합류지점∼감천1교까지다. 이곳에 송수관 부설 및 자연형 저수호안과 분수 2개를 비롯 주민들이 쉴 수 있는 쉼터가 마련되어있다.사례선정지역 : 성내천 (2) 조성 배경 및 과정처음에는 지하철 5호선 깊은 곳에 흐르는 지하수를 성내천으로 끌어올려 인공폭포(일명 벽천)를 만들어 목마른 성내천에 1일 1급수 1600톤을 쏟아 붓고 지금은 이 인공폭포에서 약 2km 상류 지점에 한강 물을 끌어와 폭포를 하나 더 만들어 1일 물 1만6000톤을 더 쏟아 부어 하루에 모두 물 1만8000여 톤을 부으니 성내천의 발원지가 바뀌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의구심이 들 정도로 성내천이 바뀌고 있다.사례선정지역 : 성내천 (2) 조성 배경 및 과정전국 최초로 자전거 문화팀을 신설하고 성내천· 한강· 탄천을 연계한 25km의 '자전거 외곽순환도로'를 조성하는 등 총 26개 노선 67.32km의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는 사업도 친환경적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송파구에서 가장 높은 지대인 남한산성과 인접한 거여 마천동에서 한강까지 자연석과 조경수로 새로 단장한 자전거 및 조깅도로는 시민들의 건강 생활을 돕고 있다.사례선정지역 : 성내천사례선정지역 : 성내천사례선정지역 : 성내천 (3) 성내천 생태공원의 의미 및 시사점성내천 생태공원은 2004년 봄에 개장되어 이용 중에 있지만 자연형성과정으로 볼 때는 초기단계이다. 생태공원은 일반적인 공원과 달리 생물의 서식환경을 주된 내용으로 하기 때문에 안정된 생물의 서식환경이 형성되어 생물 종들이 자연발생하기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최근 조사에서는 서식 동· 식물종의 증가와 자연생태계의 복원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따라서 도시 내에서 자연환경복원을 통한 생태공간의 조성은 시민들에게 환경교육과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고, 도시 속의 생명 공간으로서 커다란 상징성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사례선정지역 : 성내천 (3) 성내천 생태공원의 의미 및 시사점송파구는 산업자원부가 주관한 '2005 국가환경친화경영대상' 공공부문에서 최고점수를 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이러한 친환경적 생태공원이 생겨나게 되면서 자연환경살리기 운동과 아이들놀이터만들기 운동을 비롯하여 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변화와 지역주민들 간의 유대형성에 큰 공헌을 하였다.사례선정지역 : 성내천환경친화적 개발지역환경복원 사업, 낙후지역 및 오염지역의 환경복원을 통한 재개발, 지역환경자원을 활용한 생태적 개발은 수많은 실천 수단의 일부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지역개발에 있어 개발과 보전을 얼마나 합리적으로 조화시킬 것인가의 문제에 대한 해결 가능성을 보여준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개발과 보전에 따른 득실을 정확히 판단하는 장기적 안목과 냉철함일지 모른다.환경친화적 개발이때 주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개념에서 출발해야 한다. 이제부터라도 아름다운 자연환경의 가치를 인식해서 미래에는 이들이 바로 경쟁력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환경 복원을 통해 버려진 공간을 새로운 생태공간으로 재창조하는 것은 지역경제에 대한 기여와 함께 환경에 대한 훌륭한 교육장이 될 것이다.{nameOfApplication=Show}
환경친화적 개발 사례선정지역송파구의 성내천Ⅰ. 序論우리나라의 과거 1960년대 이래의 도시개발은 경제 및 국토개발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이에 따라 국가 전체의 경제 규모 확대와 국민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긴 하나 국토개발의 기조가 너무 양적 팽창과 효율성을 강조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삶의 질적 개선과 형평성을 결여하였고 이 때문에 수도권등 대도시로의 인구 및 산업집중, 지역간의 격차심화, 사회간접자본시설부족, 자연환경 훼손 등 여러 가지 부정적인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다.다음에 기다리는 주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고 반드시 바통을 넘겨 주어야 하는 릴레이 경기와 같이 도시개발에 있어서도 우리 국토와 도시 공간을 우리 세대에서 다음 세대, 그 다음 세대 또 그다음 세대에도 개발 가능한 개발을 해야 하는 것이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대대손손 이용, 개발하여 굶주리지 않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며 시민개개인이 자아실현을 추구하면서 인류의 공영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보존 가능한 개발 즉, 지속가능한 개발이 필요한 것이다.지금까지 우리가 배워 온 바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종래의 도시개발방식은 다분히 환경문제 자원문제를 나을 수밖에 없었고 동시에 물질적,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도시개발로 인해 인간적, 정신적 측면에서의 결여를 낫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우리나라는 이제 세계10대 교역국의 하나로서 서울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가 되었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짧은 기간 내에 경제 성장을 이루었고 도시를 현대적으로 개발하였으며, 정치사회적으로 우여곡절을 거치긴 했지만 굳건한 민주주의의 토대를 세운 데 대하여 세계 여러 나라가 우리나라를 부러워하게 되었다.그러나 지난 30여년의 도시개발의 역사와 아직 끝나지 않았고 계속 되어질 도시개발의 문제에 대해서 국토개발, 에너지 그리고 환경에 대해 도시개발의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게 되었다.그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우리나라는 물론이거니와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지속가능한 개발’, ‘수반하는 개발을 지양하고 환경용량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환경과 조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자연환경의 훼손을 최소화시키고 자연자원이 고갈되지 않는 개발을 달성해야 한다. 그리고 개발과정에서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개발에 의하여 얻는 이익이 지역주민들에게 공평하게 분배되어야 한다. 앞으로의 지역개발 정책은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함께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조화롭게 추구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2. 자연환경복원의 기대효과지역사회의 낙후지역과 오염지역을 환경복원 및 재생기술을 활용해서 환경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지역의 잠재적 가치를 높이는 것은 지역개발의 새로운 접근방법이 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지역을 새로운 환경자원으로 재창조하여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유도할 수도 있다.지역개발의 새로운 접근방법인 자연환경복원은 지역 전체를 대상범위로 한 소규모 사업의 진행이 가능하고, 초기 투자비용도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오늘날과 같은 경제 저성장시대에는 여러 이점이 있다. 이같은 접근방법은 지역사회의 합의를 통해 마련된 중장기계획에 따라 경제여건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이를 통한 개발지역은 환경자원의 재창조로 인해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서 잠재력을 가진다. 즉 자연환경복원으로 인한 직접 파급효과 못지않게 지역경제에 미치는 간접 파급효과나 향후 개발 잠재력을 높인다고 할 수 있다.지역개발의 새로운 길로서 자연환경복원은 초기 투자비용이 낮고, 대상지역이 광범위한 소규모 사업의 진행이 가능, 중장기계획을 수립하여 다양한 사업의 지속적 추진이 가능, 지역환경자원의 재창조로 향후 지역경제의 거점 역할 수행 과 같은 기대효과를 가진다.3. 자연환경복원을 통한 지역개발 방안(1)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역환경복원 사업환경친화적 지역개발을 위해 광범위한 지역환경복원 사업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고려할 수 있는 실천 수단으로는 사업규모가 큰 생태도시 건설에서부터 생태하천, 생태공원 및 생태숲 조성 등 매우 다양하자비용은 낮지만 대상지역의 환경복원을 통해 개발 잠재력을 높일 수 있다. 이같은 방식은 ' 저비용 고효율' 형태 지역개발의 한 모형이 될 수 있다. 만약 과거에는 공업지역으로서 가장 생산력이 왕성하였던 지역이 현재는 오염되고 황폐해져 낙후지역으로 전락했다면 이곳을 환경복원기술이나 오염정화기술을 이용해 체계적으로 재개발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우선 오염된 토양을 정화하고 대상지역에 숲과 꽃을 조성하여 시민을 위한 공원을 만들 수 있다.4. 우리 나라 환경정책 추진방향한국경제는 급속한 고도성장을 지속함으로써 전통적인 농업국가에서 산업국가로 전환하게 됐다. 경제구조의 전환과 함께 경제규모도 크게 확대되었다. 이러한 경제적 성과를 바탕으로 1996년 말에는 선진국의 모임이라고 하는 OECD에도 가입했다. 이러한 경제규모 확대는 선진국에서 대부분 100년 이상 소요됐다는 점을 감안할 때 우리나라에서 30여 년 사이에 선진국 문턱에 다다랐다는 것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그러나 환경은 앞으로도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국가와 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도 핵심적인 요소로 다루어져야 할 것이다. 21세기에는 환경이 국가경쟁력의 척도로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아가서 환경은 안보의 중요한 요의 하나로 등장하고 있다. 안보는 이제 단순한 군사적 힘의 유지가 아닌 인간안보로서 이해돼야하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평화, 환경보호, 인권, 민주화 그리고 사회적 통합 등 표면상으로는 서로 무관한 것처럼 보이는 사안들이 포함된다. 인간안보에 있어서 특히 중요한 것은 전례 없는 규모의 환경파괴와 엄청난 빈부격차 그리고 사회·경제·환경적인 조건들이 범세계적으로 상호관련 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1) 환경관리기반의 강화우리나라의 경우 환경관련 행정기능이 개발관련기능에 비해 늦게 확립됨에 따라 유사한 행정기능이 여러 부처로 분산돼 있어 효율적인 환경정책의 종합·조정에 한계가 있는 등 환경관련 행정기능이 취약한 실정이다. 특구축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업과 함께 하는 환경관리체제로 전환해 배출시설 설치·운영에 관한 기업의 자율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제도로 개선하고 업종·단지별 자율관리제도로 도입을 추진하며 주민과 민간단체의 오염방지활동 참여를 강화해야 한다.(2) 환경정책 목표와 추진방향새로운 정부가 추진해야 할 환경정책의 목표는 모든 생태계의 자연적 균형이 위협받지 않고 국민 모두가 인간의 기본적 권리로서 건강한 환경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는 건강한 환경공동체를 구현하는 데 있다. 또한 우리 후손이 최소한 우리가 누리고 있는 정도의 삶의 기회를 누릴 수 있고 경제적 번영, 환경 질 그리고 사회적 균형을 동시에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건설하는데 있다.5. 환경친화적 개발 사례 - 성내천 생태공원(1) 선정 사유성내천은 송파구 마천동과 거여동, 오금동을 거쳐 잠실철교 부근에서 한강과 합류한다. 그런데 모든 도심의 하천이 그러하듯이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로 대지가 빈틈없이 덮임에 따라 도로로 복개되어졌던 것이 성내천이다.지속가능한 개발개념이 대두되면서 송파구청이 콘크리트와 철근 없애는 작업은 계속해왔고, 지금도 일부 구간 하천바닥에 설치된 콘크리트 제거 작업을 계속하며, 지하수를 성내천으로 끌어올려 인공폭포를 만들고, 또 송파구에서 가장 높은 지대인 남한산성과 인접한 거여, 마천동에서 한강까지 자연석과 조경수로 새로 단장한 자전거 및 조깅도로를 설치했다. 이는 앞으로 복개된 우리나라 모든 하천 복원 때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그 시작지점이 바로 우리집 앞이라는 것 또한 선정사유에 포함된다. 아래 사진-1 은 성내천이 시작되는 인공폭포의 작년사진이고 사진-2 는 인공폭포 뒤쪽 공간에 정자와 벤치 등을 만들어 쉼터를 꾸민 현재 모습의 사진이다. 이곳은 현재 ‘성내천 쉼터’로 불리워지고 있으며 성내천 물 맑히기 사업 시 조성된 자투리땅으로 그동안 해바라기, 코스모스, 과꽃 등을 파종해 관리해 오다가 좀더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수준 높은 휴게공간태공원은 샛강 살리기 운동이 전국적으로 전개되었고 자연형 하천공법을 개발하기 위한 실험적 연구가 진행되는 가운데 송파구청은 지하철 5호선에서 배출되는 지하수가 수량이 풍부하고 수질이 양호하여 생태계 재생의 가능성과 생태공원으로서의 자원성을 높이 평가하여 복개되어 있던 성내천을 살리고자 했다.성내천 1.4km의 경우 둔촌교∼오금1교, 위례성길∼성내5교까지이며 감이천은 0.45km은 성내천 합류지점∼감천1교까지다. 이곳에 송수관 부설 및 자연형 저수호안과 분수 2개를 비롯 주민들이 쉴 수 있는 쉼터가 마련되어있다.처음에는 지하철 5호선 깊은 곳에 흐르는 지하수를 성내천으로 끌어올려 인공폭포(일명 벽천)를 만들어 목마른 성내천에 1일 1급수 1600톤을 쏟아 붓고 지금은 이 인공폭포에서 약 2km 상류 지점에 한강 물을 끌어와 폭포를 하나 더 만들어 1일 물 1만6000톤을 더 쏟아 부어 하루에 모두 물 1만8000여 톤을 부으니 성내천의 발원지가 바뀌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의구심이 들 정도로 성내천이 바뀌고 있다.지금도 일부 구간 하천바닥에 설치된 콘크리트 제거 작업을 계속하며 물과 흙과 풀을 살리고 있다. 또 전국 최초로 자전거 문화팀을 신설하고 성내천· 한강· 탄천을 연계한 25km의 ‘자전거 외곽순환도로’를 조성하는 등 총 26개 노선 67.32km의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는 사업도 친환경적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송파구에서 가장 높은 지대인 남한산성과 인접한 거여 마천동에서 한강까지 자연석과 조경수로 새로 단장한 자전거 및 조깅도로는 시민들의 건강 생활을 돕고 있다. 현재 벽천 부근의 자전거 이용자는 시간당 162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자연 생태 하천을 만들기 위해 수생식물을 하천에 심는데 뿌리가 활착되기 전 물에 떠내려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볏짚으로 만든 긴 통나무 같은 주머니에 흙을 넣고 수생 식물인 버들강아지, 꽃창포를 심어 이를 말뚝으로 하천 변에 고정시키는 하천 복원 신 공법은 신기하기까지 하다.뿐만 아니라 도시 기능상 어쩔 수 없이 설치해야 하
목 차Ⅰ. 서론 ...... 2Ⅱ. 평생학습사회와 학교 .......... 31. 평생학습사회에 있어서의 학교 ........... 3~42. 학교 주 5일제와 평생학습 ... 5Ⅲ. 결론 .......... 5※ 참고문헌 .............. 6Ⅰ. 서 론“법조계는 OO대학교 출신, 정치계는 XX대학교 출신, 경영계에는 △△대학교 출신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말이나 혹은 그와 비슷한 말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여기서 알 수 있듯 현실적으로 우리 사회의 학교교육은 개인의 미래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위신 있는 직업은 특정 대학 출신들이 독점하고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특정학벌의 독점력은 더욱 강해져서 새로운 귀속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현실이다. 즉 우리는 학교교육의 본래의 목적인 ‘인간성 개발’이라는 것을 상실한 체, 학교교육을 통해서 취득한 졸업장이 사회적 지위나 소득을 결정하는 수단이 되는 학력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이다. 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일까? 원인은 다음과 같다.학교가 생긴 초기의 학교교육은 ‘인간성 개발’이라는 본래적 목적을 중시한 경제적 어려움이 없는 사람들이 전유물이었다. 그런데 산업이 발달하고부터는 일반서민의 자녀들도 학교에 가게 되었다. 이렇게 학교교육이 보편화 되다보니 학교는 인간됨을 목적으로 하는 것에서 벗어나서 능력 있는 사람을 골라내는 장치가 된 것이다.) 이에 부합하여 교육방법조차도 학습자의 학습욕구를 거의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교사가 주도하는 교사 주도적 방법이 보편화 되었으니 이는 학교교육이 현대사회에서 교육으로서의 한계를 드러낼 만도 한 것이다.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또한 학교교육을 많이 받지 못한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성인학습을 포함하여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표현에 맞게 전 연령층의 학습자들에게 바른 교육을 하고자 하는 것이 평생학습이다. 그러나 이조차 고 학력자나 부유층 등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많이 참여하고 있다고 하니 평생학습에서도 학력이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현실임을 알 수 있다. 저 학력자들이 성인학습에 참여하지 않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으나, 무엇보다도 학습비와 시간적 요인인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저학력자들은 대체적으로 소득수준이 낮기 때문에 학습비 부담이 크다. 국가는 저학력자들이 학습비를 지원하거나 국가수준의 평생교육시설을 설치하여 무료로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주간에 집중되어있는 학습시간도 주말이나 야간에 개설하여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교육복지정책을 실행해야 한다. 이러한 정책의 실행이 필요한 이때에 교육의 주를 이루고 있는 학교를 활용하는 방안이 대두되고 있다고 하는데 여기에서 우리는 평생교육에 있어서 학교의 역할은 어떻게 변해야 하는 지 연구해 보고자 한다.Ⅱ. 평생학습사회와 학교1. 평생학습사회에 있어서의 학교노동시간의 단축과 여가시간의 증대, 고령인구의 증가, 흥미나 관심의 다양화 등의 사회변화 속에서 오늘날에는 개인의 학습을 뒷받침하는 조건이 정비되어 사람들의 학습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것을 볼 때 학교는 위에서 언급한 교육의 현실적 상황과 그 한계점으로 인해 개인의 학습욕구를 감당치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므로 평생학습사회의 욕구에 맞게 학교도 다음과 같이 변해야 한다.)1) 학교는 평생에 걸친 학습의 기초를 다지는 교육의 장이 되어야 한다.앞으로의 사회에서 학교는 평생학습학교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한 개인이 평생에 걸쳐 학교교육을 계속 받도록 하자는 것이 아니라, 학교가 평생학습을 담당하는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자는 것이다.2) 평생학습사회에서 학교는 다른 사회교육시설과 더불어 지역사회학습센터로서의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학교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서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학습의 장으로 활용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학교가 지역주민들에게 개방되어야 한다. 학교 개방은 방과 후에 유휴시설을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야간?방학 중에도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3) 학교시설의 개방뿐만 아니라 교사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살려 지역주민의 학습을 도와주는 ‘학습 도우미’로써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그런데 이를 실행하려면 우선 다음과 같은 것을 고려해야 한다. 교사들이 수업 이외의 잡무가 많아서 학생들을 제대로 가르칠 수 없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고, 상급학교 입시준비 교육에 매달리기 때문에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 이외에도 다른 일에 신경 쓸 여유가 없다는 것도 사실이다. 평생학습시대에 있어서 학교가 지역사회학습센터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교사의 잡무를 경감하는 조치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러한 일련의 상황들이 개선되지 않고서는 지역주민을 위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활용한다는 것은 공염불에 불과할 뿐이다.4) 과거에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학교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성인들에게 보상적 차원의 학교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현재로서는 나이든 사람들이 학교에 입학하거나 졸업하게 되면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 신문에 기사화되고 텔레비전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이것은 배움의 때를 놓쳤으나 피나는 노력을 통해서 그것을 극복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우리 사회의 전통적 교육관에서 비롯된다. 그러나 평생학습시대에 있어서는 그러한 사람들이 특별한 관심의 대상이 되지 않아야 한다.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거리를 다니는 것을 보면 당연하거나 자연스럽게 보이지만, 어른들이 똑같은 행동을 했을 때는 상대적으로 부자연스럽게 보인다. 이것은 배움에도 때가 있는 것처럼, ‘먹는 것도 때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서 비롯된 것이다. ‘어른들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다녀도 부자연스럽게 보이지 않는 사회’가 평생학습사회인 것이다. 다시 말해 서 누가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해도 자연스럽게 여겨지는 사회가 진정한 평생학습사회인 것이다. 이러한 사회를 이루는 첫 걸음을 학교에서부터 시행하여 학교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보상적 차원의 학교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하겠다.5) 학교교육을 구성주의 커리큘럼을 갖고 이를 통하여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할 의욕을 기르고 방법을 습득하며, 생활태도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자기교육력 및 생활력을 육성하도록 변해야 한다.구성주의 커리큘럼이란 학생의 학습과정이 교사중심적 권위모델에 지배되고 지식이 타율적으로 전달?수용?재생산 되어야 한다는 가정대신, 학습자 자신의 참여를 강조하고 자신이 직면한 현상을 인식하도록 하는 시도적 커리큘럼을 말한다. 구성주의에 따르면, 지식은 전달되어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구축되는 것이다. 이리하여 학습은 현상에 대한 자신의 지각에 의미를 부여하는 개인의 노력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외부세계화의 접촉에 의미를 부여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바로 학습자 개인인 것이다. 이러한 교육방법을 통한 학습기술의 개발은 누구나 평생 동안 습득해야 하는 가장 유용한 자산인 것이다.2. 학교 주 5일제와 평생학습미국?영국?프랑스?독일 등 선진국에서의 학교 주 5일제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발전?정착하고 있다. 스위스?볼리비아?독일 등 6일제와 5일제가 혼재하는 나라도 있다. 이들 나라의 대부분은 “학생들에게 학교교육 이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한다.”는 교육방침을 가지고 학교 주 5일제를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우리나라도 2002년부터 일부 직종에서 주 5일 근무가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단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학교에서도 위의 선진국들과 같은 교육방침에 실행을 염두하고 주 5일제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현실이다. 물론 학교 주 5일제의 실행이 완벽하게 교육적으로 좋은 방안이 되는 것만은 아니다. 미국의 경우 최근 학생들의 표준학력 저하로 인해 학교의 책임이 강조되면서 주 5일제 수업의 의의가 도전을 받고 있는 실정인 것)을 봐도 알 수 있다.그렇다고 해서 학교 주 5일제를 실행하여 얻을 수 있는 교육의 효과를 포기할 수 는 없는 것이다. 평생학습에 있어서 직장뿐만 아니라 학교의 주 5일제 실시는 일요일을 제외한 다른 날을 휴일로 하여 가정전체가 학교외의 교육을 하는 체험의 날로 삼아 역사현장 방문 등의 사회체험과 여행이나 자연관찰 등의 자연체험을 통한학습을 하는 등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1. 서론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이 질문에 대해 정확한 답을 내기란 매우 어렵다. 아니 어쩌면 가장 쉬운, 가장 정확한 해답이 있는 것이 이 질문일지도 모른다. ‘좋은 직장을 얻으려고’, ‘돈 많이 벌려고’라는 대답이 해답 아닌 해답이 되어버렸다. 형식만 중요시 여기며 아무런 이유 없이, 즉 “나의 존재”와 나의 삶에 “왜”라는 의미를 부여하지 않은 아무런 사고 없이 주어진 인생을 그저 살아가기만 하는 이 시대의 현실이다.그렇다면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 전에 우리는 내가 왜 지금 이곳에 존재하는가에 대한 고찰이 있어야 한다. 내가 이곳에 존재하는 이유를 모른다면 삶의 목표 또한 있을 수 없다. `인간이란 과연 무엇인가?, 인간존재의 이유는 무엇인가?, 나의 생, 내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하는 극히 원초적인 자아발견으로부터 시작하여 인간본질에 대한 자각심을 일깨우는 것이 인간의 핵심적 과제인 것이다.다시 한번 물어보자. 인생의 궁극적 목표가 무엇인가? 인생의 목표는 보편적으로 ‘사람답게 살며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다.’라고 할 수 있다. 위에 나열한 질문의 해답을 나름대로 정의 내리지 못한다면 사람답게 살며 행복하게 살기 위한 것은 무의미해져 버린다.그렇다면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사람다운 삶은 생활에 만족감이 있을 때, 즉 생존의 욕구, 관계의 욕구, 성장의 욕구가 충족될 때 가능한 것이다. 이 세 가지의 인간의 기본적 욕구가 충족되지 못한 상태에서의 인간은 만족감을 느낄 수 없으며, 만족감이 없을 때의 인간은 자신의 존재에 의미를 부여할 수 없기 때문에 인생목표에 대한 고찰 또한 있을 수 없다.그럼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은 만족의 상태이다. 인생의 목표에서 언급해야 할 행복은 단순 만족이 아닌 인간다운 행복의 상태이다. 그것은 메슬로의 욕구5단계(1단계: 생리적 욕구 →2단계: 안전의 욕구 →3단계: 사회적 욕구 →4단계: 승인의 욕구 →5단계: 자아실현의 욕구)를 볼 때 보다 그 정의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인간다운 행복의 상태는 5단계인 자아실현의 욕구까지 만족시켰을 때 즉, 자기 내면의 만족과 그로부터 오는 내적 평화가 있을 때에 가능하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정신(내면)의 문제이며, 정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서 인간다운 행복의 성취도 가능할 것이다.본론에서는 인간다운 행복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인간정신의 이해, 성숙한 인격과 성숙하지 못한 인격, 자기성찰과 부정적 감정의 의식화, 그리고 대학생활의 의미를 통해 간단한 이론적 바탕을 알아보고자 한다.2. 본론1) 인간정신의 이해정신이란 포괄적인 개념으로 마음, 생각, 기분, 영혼 모두를 포함하는데, 크게 의식과 무의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의식은 우리 정신에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많은 인간의 정신은 무의식의 상태에서 끊임없이 작동하면서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다른 차원에서 인간의 정신을 구분하면 원본능, 자아, 초자아로 구성되어 있다. 인간의 원본능은 성애의 충동과 공격성의 충동을 지니고 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성애의 욕구충족을 통해 자기만족을 추구하며 좌절감을 경험할 경우 공격성의 충동을 느끼게 된다. 이때 원본능에 의해 좌우되는 영아의 정신은 완전히 무의식 상태에 있다. 그러나 1세 이후 인간의 정신은 완전한 무의식 상태에서 조금씩 떠오르면서 의식이 발달하고 자아가 형성된다. 자아는 원본능적 만족을 무조건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고려하여 원본능을 조절하는 가운데 만족을 추구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때 자아의 기능을 감독하며 조절하는 것이 바로 초자아로서 이것은 차차 자기 속의 양심의 목소리로 발달하여 인간의 도덕적 성장을 좌우한다. 궁극적으로 초자아는 인간 속에 자리잡고 있는 신적 성품의 가능성이며, 전체 사회와 모든 인간의 안녕에 가치를 부여하고 자신을 포함한 모두에게 이익과 만족을 줄 수 있는 생활원칙을 추구하는 정신이다.그렇다면 왜 어떤 사람들은 성숙한 인격으로 발전시키고 어떤 사람들은 성숙하지 못한 인격을 형성하게 되는 것일까? 성숙한 인격과 성숙하지 못한 인격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2) 성숙한 인격과 성숙하지 못한 인격성숙한 인격, 성숙치 못한 인격 모두가 자기만족을 추구한다. 단지 차이점은 성숙한 인격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자기만족을 중요시 여기며 대상과 더불어 함께 느낄 수 있는 자기만족감을 추구한다. 그래서 성숙한 사람은 자신을 객관화하면서 자기 반성을 하면서 자기의 내면적 성장을 추구한다.반면 성숙하지 못한 인격은 자기만족만을 추구하면서 주변사람들 모두가 자신을 위해 변화해주기를 기대하며 불만족의 원인을 늘 남 탓으로 돌리며 원망하는 특성을 지닌다. 정신적으로 유아상태에 있기 때문에 자기 생각과 행위에 대하여 의문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이 결핍된 채 항상 남 탓을 하며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자기만족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들은 자기 내면의 평화와 진정한 만족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진정한 인간다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사실 슬픈 현실은 많은 사람들이 성숙한 인격을 갖고 있기보다는 성숙하지 못한 인격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로 인해 사회는 이기적 자기만족을 추구하면서 생겨난 문제들로 가득하다. 이것은 선진사회로의 진입을 불가능하게 한다. 선진국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사회가 아니라 시민들이 정신적으로 성숙하여 사회적 책임의식을 갖고 자유와 책임, 권리와 의무를 이행하는 사회이다. 그래서 선진국의 특성은 불평등이 적고, 공평성과 공정성에 기반을 둔 원칙들에 의해 사회조직의 행정이 이루어지며 전체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추구한다. 좋은 사회는 좋은 인간들로 구성된 사회이다. 좋은 인간은 성숙한 시민으로 성숙한 인격, 성숙한 정신을 지닌 시민을 의미한다. 정신적 성장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자기 스스로 의식적인 노력을 요구하는 것이다.① 인성개발과 도덕적 성장성숙한 인성의 개발은 도덕적 성장과 연결되는 개념이며 초자아의 성장을 필요로 한다. 도덕적 성장과정은 도덕성 성립 이전단계 →최소한도의 도덕성 성립단계 →최고수준의 도덕적 성립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성숙한 인성개발은 도덕성의 계속적 성장을 추구하며 최고 수준의 윤리의식을 개발하는 것이다. 모두의 복지와 이익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공평한 원칙과 보편적 선을 추구하는 것으로 관심과 배려의 대상을 모든 인간과 사회 전체로 확대할 수 있는 사람이 성숙한 인간이다.② 인성개발과 봉사활동성숙한 사람은 자기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와 더불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추구한다. 봉사활동의 목표는 관심과 배려대상을 확대하는 훈련을 통하여 인간적 성숙을 도모하는 작업이며, 동시에 좋은 사회 건설에 책임의식을 느끼며 시민적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다. 봉사활동이란 바로 나 자신의 긍정적 변화와 인격적 성숙의 수단이 되어야 하며, 나아가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사회행정의 개선을 도모하는 수단이 되어야 한다. 그러할 때 나 자신과 더불어 모두의 사람다은 삶과 행복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3) 자기성찰과 부정적 감정의 의식화정신적 성장을 방해하는 심리적 무력감을 극복하기 위하여 자기 내면의 힘을 강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자기 내면을 직면하고 수용할 수 있으며 자기 조절을 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힘이며 자신감을 키워가면서 자립심을 얻는 방법이다. 자기 내면의 힘을 개발하고 성숙한 인성을 발달시키기 위해 필수적인 것은 무의식적인 감정들을 의식화하는 작업이다. 건강하고 성숙한 인격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부정적 감정들을 인정하고 수용하며 충분히 느껴야 한다. 건강한 이성개발은 무엇보다도 자기 감정에 충실하고 솔직할 것을 요구한다. 그래야만 부정적 감정들을 무의식적으로 부인하고 억압시키는 잘못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숙한 인성개발은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무의식적인 감정들을 의식화하려는 노력 속에서 가능하다.4) 대학생활의 의미대학은 폭넓게 배우고 생각하면서 성인이 되기 위한 준비과정이다. 대학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을 만드는 인성교육-전인교육에 있다.그런데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대학의 현실은 본연의 목표의식이 거의 상실되어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졸업 후 돈 많이 벌고 편안한 생활보장과 사회적 지위 보장이 되는 직업생활에 더 많은 관심과 목표를 두고 대학-학과에 지원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다. 직업은 자아실현을 위해 필수적인 것으로 사람답게 사는데 필요한 물질적 자원들을 확보할 수 있게 도와주며 또한 계속적인 자기발전과 자아실현도 직업생활에서 가능할 수 있다. 따라서 사람답게 살며 자아실현을 하기 위해서는 대학교육이 전문인 양성에 초점을 두는 것도 바람직하며 필수적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 ‘전문인’ 개념이 왜곡되어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한 단면만, 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그 부분에서만 기능할 수 있을 때 전문인이라고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의 문제점은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만 바라보는 전문인을 양성하는 것이다.
?인간의 본질?인간은 조물주에 의해 세상에 보내어진 피투된 존재이다. 그 어느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자신의 의지로 이 세상에 태어났다고 대답하지 않는다. 혹시 신에게 나를 세상으로 보내어 달라고 요구를 했다손 치더라도 누구도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니 나의 의지로 세상에 태어났다고 말할 수 없겠다. 성경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인간을 지었다고 말하니 더더욱 나의 의지는 아니다.그러나 인간을 단순히 피투된 존재로만 단정지어버린다면 우리는 타생물과 다른 것이 없다. 그것은 인간의 본질에 대해 고찰하는 것 또한 아무런 의미가 없어져버리는 것이며, 그러기엔 인간은 너무나 신비하고 섬세하며 복잡한 무엇(사고, 이성, 주관 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인간이 인간의 존재를, 인간의 의미를 정의한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딜레마이며, 인간이 풀어야 할 과제인 것이다. 우리는 통상적으로 인간의 의미를 사전적인 의미와 철학적인 의미, 어원적인 의미 그리고 종교적인 의미로 살펴볼 수 있다. 첫째는 ‘사람 또는 인류’, ‘사람이 사는 세상 또는 세간’을 의미하고 둘째는 인간척도의 명제로서 인간 자체가 판단의 기준임을 말한다. 인간이 이성을 지니고 사고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셋째는 사람의 단수개념을 내포하면서 ‘간인간성(間人間性)’ 즉 사회활동을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넷째는 인간과 신을 구분 지어 인간의 유한성을 설명한다.이는 인간은 이성과 사고, 논리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다른 동물과 구별되어 생각하는 동물, 만물의 척도라 할 수 있으며 또한 유한성의 자각을 가진 사회적 동물임을 의미하는 것이다.이상에서 우리는 인간의 본질에 대해 알기 위해 세 번째와 네 번째 즉, 어원적인 의미와 종교적인 의미에서의 인간에 좀 더 유심히 살펴보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 종교적 의미에서 볼 때 인간은 불완전하며 생물학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완전히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란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어원적 의미에서 볼 때 人間은 사람과 사람의 상호작용 즉, 사회를 의미한다. 두 의미를 인정하고 종합하여 생각할 때 비로소 인간은 주체적인 자아의식을 통해 ‘나’를 찾고, 사회적인 자아의식을 통해 ‘나‘를 정립하여 인간의 본질을 찾고 진리를 찾는 것에 가까워 질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