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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역사란 무엇인가
    1. 역사란 무엇인가 ?○ 개념① 서양a. 영어 history, 불어 histoire, 이태리어 Storia-> 희랍어 - historia가 어원(“탐구에서 얻어진 지식”)제일 먼저 지금의 ‘역사’의 뜻으로 사용 - Herodotus ?페르시아전쟁사?Thucydides ?펠로폰네소스전쟁사?이들은 현재적 관심에서 과거의 사실을 탐구.헤로도투스의 경우 페르샤인들과 희랍인들 사이에서, 투키디데스의 경우 펠로폰네소스인들과 아테네인들 사이에서 각각 일어난 전쟁의 역사적 사실만을 단순하게 그리고 단편적으로 나열한 것이 아니라, 사실과 사실 사이의 연관성을 그 전후관계에서 탐구하고 그 의미를 부여하는 동시에 그 관련성은 또한 그들 두 史家가 살고 있던 당시의 현재적인 문제와 연결시킴.그렇지만, 이들은 사실의 판단에 냉장하고 불편부당하며 객관적이었음.-> 이들 두 사가는 다 함께 전쟁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놓고 헤로도투스는 자신의 조국(할리카르나소스)도 아닌 아테네 민주제의 승리를, 투키디데스 또한 자신의 조국(아테네)이 아닌 적대국의 과두제의 승리를 각각 기술하였다는 게 주목됨.=> 2천년 전의 헤로도투스와 투키디데스에 의해 처음으로 사용된 ‘히스토리아’의 개념이란, 페르샤 전쟁이나 펠로폰네소스 전쟁이라는 객관적인 사실 또는 존재를 놓고 이에 그들 자신의 주관적인 견해를 제시하는 것(cf. E.H.Carr - “역사는 현재와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의 기록”)b. Geschichte(독일어. ‘발생한다’ ‘일어난다’의 의미를 가진 geschechen이라는 동사의 과거분사가 명사화한 것-> ‘일어난 일’ 또는 ‘발생한 사건’을 의미하고 있는 동시에 ‘그 같은 일이나 사건에 관한 지식과 설명’이라는 뜻도 내포.=> ‘사실의 발견’과 그것에 대한 ‘인과론적인 설명’이라는 이중의 의미를 갖고 있음.‘역사’란 개념은 단순히 ‘과거’라는 뜻으로도 쓰이고, 또는 ‘기록’이라는 뜻도 있다. ‘과거’는 고도의 사유능력을 가진 학자들이 과학적인 방법론을 구사하여 재구성해야만 우리 앞에 어떤 실’ 또는 ‘역사가’(史官)의 뜻도 있음.後漢代의 許愼의 ?說文解字?(史部)“史 記事者也 從手持中 中 正也”(史는 事를 기록하는 자이다. 손에 中을 쥐는데, 中은 곧 正이다)-> a. ‘史’ 자는 ‘手’와 ‘中’을 합친 것. 中을 正이라고 한 것은 ‘公平’의 뜻으로 역사 기록자는 공평하여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종래의 일반적 해석)b. ‘正’을 官府의 ‘算’을 넣는 그릇이라고 함(算-고대에 제후가 祭禮시에 여러 신하와 射術의 大會를 행하는 大射禮에 있어서 弓射의 적중 수를 계산하기 위한 대나무개비). 즉 史는 본래 제후의 측근에서 제례시의 궁사의 적중 수를 기록하는 자라는 뜻에서 비롯한 것. 따라서 史는 지배자의 측근에 있는 한 관직이었으며, 본래 ‘史官’을 뜻함.(청나라 고증학자들의 해석)중국에서 ‘歷史’란 낱말이 처음 사용되게 된 것은 明末의 袁黃이 편찬한 ?歷史綱鑑補?에서임.중국의 역사가들(사관)이 역사를 기술하는 사상 - 天의 사상-> 그들에 있어서 천은 만물의 생성과 존재의 근원이며, 그들의 생성과 존재의 여부를 결정하는 至高의 권위였다.그 천은 아들 天子(國王)를 천하의 지상세계에 보내 이를 통치하게 하였던 것이다. 이에 지상의 천자들은 先天子(先王)의 모범을 따라야 했고 이것이 곧 천의 의지를 따르는 것이었다.周禮는 바로 천의 의지를 받아 선천자들이 제정한 것이기에 천하의 백성들이 지켜야 할 생활규범. 유가(공,맹)에 의해서 강조된 禮는 천의 명령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 이러한 天命 내지 天意는 곧 천체의 운행, 토지의 형세, 즉 天文?地理 등에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됨. 이 역법을 제정하는 것이 천자의 신성한 특권. 실제 역법 제정은 사관이 담당. - 동양 역사서에 자주 보이는 일식, 월식, 지동 등의 천문자연 현상의 언급은 당시의 그들에게 있어서는 하늘의 뜻을 보여주는 중대한 사실로 간주됨.이 천문역법의 기본 이론인 음양오행설은 인간생활의 원리로서의 인륜도덕의 기초이론이 되었던 것.(周易이 생활의 원리를 설명하는 기초이론으로 등장)-> 결국, 인이될 수 있는 것이다.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현재적인 이 시점에 서서 객관적인 존재로서의 사실을 어떻게 주관적인 것으로 파악하고 서술하는가에 있다. 그런데 그 객관적인 사실은 우리들의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서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기록자로서의 어느 누군가의 주관적인 사고를 담고 있음.-> 그 사고와 인식의 여하에 따라서 객관적인 사실의 내용이 다양하게 달라진다. 여기에서 객관적인 사실의 인식주체가 되는 역사가를 먼저 알아야 한다는 필요에 직면. 그들 역사가 개개인을 알다보면 스스로 역사란 무엇인가의 물음에 대해 다양한 해답이 나올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2. 왜 역사를 배우는가 ?□ 왜 역사를 배우는가○ 역사의 목적Bossuet(프랑스, 절대군주정 옹호, 왕권신수설) - 역사는 治者의 것이다.그러나 역사란 것이 지배계층만의 역사는 아니다.1) 君主龜鑑(계몽)의 역사 기술에서 탈피하여야 함.2) 대중 역사의 필요. 대중화되고 접근하기 쉬운 역사. 좀더 많은 대중의 역사 서술(사회사)○ 역사를 왜 배우는가?1) 시야를 넓히기 위해서(perspective) - 시간적 전망현재·과거·미래를 연결2) Collingwood, “The Idea of History"역사란 것은 자기 인식(self-knowledge)을 위한 것이다.자신의 개인적 특성을 안다는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자기 자신의 본성을 안다는 것이다.자기를 안다는 것 - a. 한 인간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b. 내가 어떠한 종류의 인간인지를 아는 것c. 나는 바로 그러한 종류의 사람이니, 그 외의 아무 다른 인간도 아니다라는 것을 아는 것내 자신을 안다는 것은 내가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가를 아는 것-> 내가 무엇을 했는가를 돌이켜 보는 것. 그러므로 내 자신을 알기 위해서 역사를 한다.결국 역사란 인간이 집단적으로 무엇을 해 놓았는가를 아는 것.self-discovery, identity -> 남에 대한 이해로 연결됨.Dilthey ‘이해의 철학’(남에 대한 이해)We are social더라도 인간을 다루는 인문·사회과학으로서 이렇다 할 학문이 없었음. 인문학이라야 그리이스·라틴어의 고전 연구가 그 주축을 이룸. 사회과학은 아직 영아 단계. 그 때의 사회학이나 경제학, 심리학 따위는 아직 인문학의 왕자인 역사학 앞에서 감히 기침마저 크게 할 수 없었음.19세기 영국의 랑케학파 역사가 액튼경(Lord Acton ; 1834-1902)“모든 과학은 각기 특유한 방법으로 연구되어야 한다. 그렇지만 모든 과학에 적용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역사적 방법이다. 그러므로 역사는 특수한 학문의 한 분과일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분과에 있어서의 특수한 학문 형태요 방법이다.”그러나 역사학의 권위는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흔들리기 시작. 역사학은 대중들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실을 세밀하게 따지고 드는 학문이라 인식됨.“역사란 진절머리 나는 사건의 경과”(dates and boring facts of course)그리고 이 시기 예전에는 인문학의 변두리에 겨우 자리잡고 있던 사회과학이 완전히 독립하여 인문학과 대등한 자리를 차지.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분리에 따라서 사회과학과 역사학과의 연관성이 문제시됨. 이제는 역사학과 사회과학의 방법론적 교역시대가 도래. 역사학은 이로 인해 심한 상처를 입음. 역사학계 내부에서도 역사학을 인문학으로 믿는 보수주의와 역사학을 사회과학의 한 문야로 믿는 급진주의의 두 진영으로 갈라짐.(한국 - 문학석사, 문학박사의 명칭)역사학이 인문학이냐 사회과학이냐?역사학은 그 연구 대상의 범위가 그 어느 다른 학문보다도 광활하고 유동적이다. 비록 연구의 방법은 다르지만 사회과학도 역사학의 연구대상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역사학은 인문·사회 두 과학의 교차영역에 자리잡고 있음.4) 역사의 교훈성상식을 존중하는 일반인들은 교훈적 역사를 믿음.이완용의 행위를 거울삼아 어느 정치가의 태도를 비교. 기원전 3세기에 카르타고의 영웅 한니발이 알프스 산맥을 넘은 고사를 본따서 19세기초에 나폴레옹이 같은 길로 이탈리아 원정을 실행.동양의 견해를 갖도록 해 주기 때문이다.”- 역사를 배우며 또한 기술하는 목적이 우리의 장차의 행위와 사고에 실제로 도움이 되도록 하는 데 있다고 있다고 말하고, 처음으로 실용적 역사라는 용어를 사용.Cicero(키케로, 106-43 B.C. 로마의 정치사상가·철학가·문학가) - 역사는 인생의 스승마키아벨리(Nicolo Machiavelli ; 1469-1527)“역사를 실물교육이라 주장하고 인간본성은 불변적이며 어느 시대에도 동질적이다. 한 시대를 알면 모든 시대를 안다. 그러므로 군주에게 있어 역사를 경시하는 것처럼 위험한 일은 없다.”E.H.Carr - Webster의 회고를 통하여 교훈 얻음(?역사란 무엇인가?, 탐구당, 86-91 필독)a. 약소민족의 입장을 무시해서는 안된다b. 비밀 엄수역사의 교훈에는 이중성이 있다(과거->현재, 현재->과거).교훈의 근거 - 일반화(generalization)에 있다. 개별화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다.또한 역사가는 교훈성을 근거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역사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이유역사적 전개과정이 어느 정도의 규칙성을 갖고 있기 때문.역사는 되풀이한다는 것.순환사관 - 18세기 이탈리아의 비코(Giambattista Vico ; 1668-1744), ?새로운 과학?인간의 역사는 나선형적으로 되풀이하는 과정(1인지배의 군주제 → 소수지배의 귀족제 → 다수지배의 민주제가 반복).부르크하르트(Jacob Burckhardt ; 1818-97), ?세계사적 고찰?역사가의 목적은 ?일정하고 반복되는 유형적인 것?을 연구하는 데 있다고 함.역사가 반복된다는 주장은 인간 본질의 불변을 전제로 함.기원전 1세기의 로마인과 20세기의 한국인이 다 같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속성을 공유하기 때문에 루비콘강을 건너서 로마 원로원을 굴복시킨 케사르의 거사는 일종의 교훈으로서의 보편성을 갖게 되며, 이와 마찬가지 이유로서 우리들은 로마 문명의 방향과 도덕적 위기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 즉 모든 인간에게 시대와 지역을 초월하여 공
    인문/어학| 2004.10.24| 10페이지| 1,000원| 조회(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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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사] 지역사와 지역문화 평가A+최고예요
    (이해준, 지역사와 지역문화론)머리말우리 나라는 지역마다 매우 많은 향토사가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연구자 로서의 지위를 인정받는 향토사가는 그렇게 많지 않다. 전문학계에서도 한국사 연구자 중 지방사·지역사 연구자는 거의 없다.이러한 상황은 바로 우리의 향토사나 지역사 연구가 학문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수준에 아직 이르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지역사와 지역문화 연구가 제대로 발전하지 못하게 하는 최대의 요인이다. 이런 상태에서는 연구에 참여하는 인력들도 사회적인 대우나 인정을 받기 어렵고, 이에 따라 배우는 학생들도 열의를 가질 수 없으며, 그래서 수준이 점차 하향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이런 상황 속에서 실로 지역사·지역문화 연구는 극소수에 의하여 진행될 수밖에 없고, 그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들에게 주어지는 부담과 희생의 몫도 더욱 가중되었던 것이 사실이다.1. 지역사·지역문화의 현주소지역사나 지역문화 자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중요하다. 그러나 그 범위나 과제, 연구방법론, 활용의 전망 등에 관하여는 이렇다 할 정리가 이루어진 바가 없다. 지역자료를 대하는 기본자세, 그 자료에서 밝혀내야 할 요점, 지역문화를 바라보는 관점, 조사과정과 결과보고의 요령, 조사의 이론과 실제 등 제반 교육이 선행되지 않고는 우리가 바라는 바의 지역사 연구는 실효를 거둘 수 없다. 지역사 연구의 순수한 연구 목적이 그 절차와 방법에 대한 지식의 결여로 말미암아 본래의 취지와 역행되어서는 안되며, 그러한 결과를 막기 위해서는 연구의 체계나 절차, 그리고 방법론이 개발·보급될 수 있도록 그 대책이 우선 수립되어야 한다.사실 이러한 요구와 바램은 지역문화 연구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것이었음에도 왕왕 무시되거나 각자가 스스로 체득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인식되었다. 그리하여 힘들게 구한 자료들이 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거나 단순한 과거의 기억물로 사장되어 버리는 결과를 초래했다.또 하나의 문제점으로 제기되는 것은 조사되고 밝혀진 지역문화 자료들이 과연 현재의 지역민들에게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 것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하여는 별반 고민을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향토사 교육이나 문화자료의 정보화, 지역 자료관의 설립과 운용, 문화관광자원으로의 가치 등등이 연계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2. 지역문화의 정체성과 문화자원문화는 인간이 환경과의 부단한 적응과 극복 과정에서 나타난 결과물이다. 자연지리적 조건과 환경은 인간들로 하여금 그에 적응하거나, 도전하거나, 극복하면서 자신들의 생존 방식을 선택하도록 했고, 그것을 통칭하여 문화라 한다. 따라서 지역 은 다른 어느것에 우선하는 지역문화의 1차적 기반이다. 그러나 역사와 문화 현상을 결정하는 배경으로 환경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바로 인간이라고 하는 주체가 생각하며, 결정하고 선택하면서 그러한 과정을 이끌어간다. 바로 그 과정에서 사람의 숨소리, 지역민의 의식이 묻어 있게 마련인 것이다.3. 문화경쟁시대의 지역 전승문화지역의 문화란 그 시대에 그 지역에서 그들만이 만들어 낼 수 있었던 특수한 내용 이다. 지역문화는 지역민들이 자신들의 역사 진행과정에서 선택하여 자기화한 가치관 인 동시에 생명력 이라고도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들 지역문화는 지역민들로서는 자신들의 본전이고, 정서적인 고향이기도 하다. 어느 지역에서 지역민들에 의해 만들어진 문화들은 수없이 많지만 그 중에는 오랜 역사를 통해, 또 가치가 검증·평가되면서 사라진 것들도 많고 남아 전해진 것들도 있다. 만약에 현재까지 우리 곁에 남아 있는 문화 모습들 이 있고, 그것이 우리들의 정서와 분위기에 필적한다 면 바로 그것이 지역의 전통문화·전승문화이다.이러한 전통적 가치(문화적 동질성, 정체성, 특수성)는 이미 과거의 역사경험 속에서 충분히 실험되고 평가된 결과물이다. 지역의 전통문화는 어떤 의미에서 수백 년 혹은 그보다 더 많은 시간동안 지역민들에 의하여 점검 되고 평가 받으면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정말 생명력 있는 우리의 가치관이자 실질적 모습이었다.역사적으로 남겨진 이 지역문화 전통들은 지역문화의 확실한 밑뿌리 이자 온축된 가능성의 예시인 셈이다. 그래서 우리가 지역의 전승문화를 계발시킨다는 것은 결국 이와 같은 지역문화의 특수한 가치관과 생명력을 현재(미래)에 투영 또는 활용할 수 있도록 발견하는, 그리하여 지역민들이 지역민으로서 느끼는 동질성(지역성)과 공감대의 기반, 곧 지역적 정체성 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4. 지역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모든 문화는 보편성과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모든 문화 내면에는 보편성과 특수성이 함께 들어 있으며 만약 이를 구별해내는 안목(가치기준)이 없다면 그 문화의 올바른 성격 파악은 불가능하거나 잘못될 수 있다. 즉, 어느 문화의 특수성을 무시하고 보편성만을 강조하였을 때 특수성을 성립시킨 사람들의 문화는 예외적인 존재로 치부되어 그 의미가 축소되게 마련이고, 특수성을 지나치게 강조하게 되면 기형적인 문화가 난립하게 된다.한편 지역문화·지방문화는 중앙문화와 구분되면서 때로 고급저급, 상하, 우열로 비교·평가된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지역문화는 중앙 중심의 지배문화나 고급문화가 강요하는 보편성과 달리 독자적인 개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 특수한 개성이 올바로 이해될 때 지역문화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가치가 재음미될 수 있다.우리가 별 것 아닌 것으로 간주하는 지역의 독특한 관습이나 전승문화 속에는 지역문화의 특징들이 간직되어 있다. 따라서 만약 우리가 지역문화의 특색을 설명할 이들 자료를 보존치 못할 경우 지역문화는 문화적 저급성을 반박할 근거를 잃는 것이나 마찬가지고, 그런 상태에서 자긍심이나 자존심은 생겨날 수 없다. 결국은 외래문화 , 서울문화 에 대한 무조건적 굴종과 모방이 체질화되게 되어 있다. 지역문화 연구는 바로 이러한 잘못된 문화이해를 극복하고 스스로의 문화적 자존심과 자신감을 찾고 깨우치며 가꾸려는 작업인 것이다.5. 종합적·구조적으로 연구되어야 할 지역문화지역사와 지역문화를 구조적, 종합적 모습으로 파악하려고 해야한다. 지역의 특수한 문화들을 찾아내 설명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그 특수한 내용들도 지역의 전체적인 문화적 정서와 흐름 속에서 드러난 특징이다. 따라서 그러한 특징이 나타난 배경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특수한 자료들을 지역민의 입장에서 구조화시키는 일이 필요하다.진주-경상우도의 행정·문화 중심지, 가야문화, 진주성 전투로 대표되는 왜란기의 의병항전,남명학파의 본거지, 백제와 신라문화가 활발하게 교류했던 길목이고, 최씨정권과 연결 되는 고려시대의 진주세력의 본거지, 지리산과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전라좌도와 밀접 하게 교접하는 의식의 교류, 남인 학맥의 본거지이면서 조선후기 노론세력의 공략이 집요하던 곳 등이 진주문화권의 특성.연구자에 따라 의병 가문의 충절, 학맥의 우수성 등이 민속 중의 특수한 부면만이 확대 포장되기 보다는 이들 모두가 하나의 연결고리로 묶여 있는 진주의 모습을 연대하여 파악하여야 한다. (설화나 민요, 민속과 의식등이 지리적인 문화권역의 독특함은 전통적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안동-퇴계로 상징되는 선비문화, 하회탈로 상징되는 민속문화중앙의 정치사와 대립·갈등하면서도 독자성을 잃지않은 안동의 특이한 역사·문화는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났다.안동지역에서 주로 보여지는 전탑들, 후백제와 고려의 각축 속에 입지를 구축하려는 지방세력들, 공민왕과 연관되는 의식 분위기, 뒤이은 조선 개국공신과 절의파 사림의 배출, 퇴계를 종주로 하는 영남 남인의 활동, 뿌리를 같이하는 사족과 이족의 분기와 공존모습, 선비문화와 짝하는 민속문화의 맥, 진보적인 카톨릭 기반, 한말-일제시기 보 수와 개혁세력의 쟁쟁한 활동.서로 다른 문화가 공존하고 거셀수 있었던 이러한 안동의 모습은 결코 외지인들이 보물처럼 여기듯 퇴계와 하회탈만으로는 설명되어질 수 없으며, 다른 부면들이 온전하게 인식될 때 안동의 퇴계와 하회탈 놀이의 높은 문화 수준도 올바른 의미를 되찾게 될 것이다.1. 나날이 변하는 문화 향유층을 바로 보아야 한다.현대인들은 경제적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물질적인 욕구보다 지적·정신적인 면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문화 향유층 자체도 점차 넓어져 과거와 같이 특수 계층에 의해 문화가 독점되던 시대는 지나갔다. 이러한 점에서 지역민들도 마찬가지의 경향성과 욕구를 가질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광범위해지고 대중화된 문화 향유층을 대상으로 지역의 문화활동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들을 유인해낼 수 있는 대중적·교양적·교육적 프로그램의 계발이 지역 연구자들의 몫으로 절실히 요구된다.교양강연, 정기적인 문화강좌, 문화재의 전승, 역사유적의 탐방, 문화자료 조사방법론 등등 노력 여하에 따라 이들 문화 향유층을 유인하고 능동적으로 참여시킬 방안은 많다. 그리고 문화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회와 계기를 증대시켜 마련하고 그들이 지역문화의 주체로서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그런데 이러한 요구와 지향을 담보할 수 있으려면 향토사 연구자가 먼저 그 필요와 의미를 인식해야하고, 그러한 기능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재정적·인적·제도적 장치를 충분히 마련해야 한다. 그리하여 지역사 연구는 자료의 수집과 정리 및 연구라는 기초적인 임무와 동시에 홍보와 사회교육 그리고 지역상징 및 문화경쟁의 선두주자로서의 기능까지도 겸해야 한다.2. 기능 분담적 종합문화운동이 되어야 한다.각 지역마다 자기 지역의 문화·예술·역사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적지 않으며 구체적으로 단체를 구성하여 활동하는 예도 많다. 그러나 막상 지역 단위로 문화운동을 살펴보면, 서로 유사하고 목적이 같은 단체들간에도 보이지 않는 질시와 반목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경우가 꽤나 많다. 이는 바로 현재의 지역문화운동이 그 목적과 지향점에서 일체감을 갖지 못한 증거이며, 이는 반드시 극복되어야 할 과제다.
    인문/어학| 2004.04.30| 5페이지| 1,000원| 조회(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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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를 지배할 새로운 일반적인 사상과 허브는 네트워크 과학이다.20세기 말에 일부 혁명적 물리학자들과 사회학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으로 시작된 네트워크 과학은 20세기까지 지배적 사고였던 환원주의에 대한 반동으로 출발했다. 환원주의는 ‘자연을 이해하려면 구성성분을 해독하라, 부분을 이해하면 전체를 이해할 수가 있다’라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지난 세기에 우리는 세계를 그 구성성분들을 통해 바라보도록 강요당했고, 이에 생명을 이해하기 위해 분자를,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원자나 초끈을, 유행과 종교를 이해하기 위해 예언자를 연구하도록 훈련받아왔다.그들은 자연을 쪼개고 분해해 구성요소들을 나열해 놓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그것을 어떻게 다시 결합해야 할 지에 대해서는 해결책이 없었다. 20세기 후반에 등장한 ‘복잡성의 과학’은 환원주의자들이 흩뜨려놓은 퍼즐을 맞춤으로써 전체적인 틀 안에서 자연을 이해하려는 첫 본격적인 시도라고 볼 수 있다.그런 점에서 20세기 말 화려하게 부활한 네트워크 과학은 ‘복잡성 과학의 정수’라 할 수 있다.우리 앞에 있는 복잡계를 이해해야 한다. 이러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의 구조와 위상적 성질연구에 매달리지 말고, 네트워크의 링크를 따라 전개되는 동역학적 성질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출처: --- p. 358척 도 없는 네트워크의 발견이 중요한 것은 웹과 할리우드, 과학자 공동체, 세포, 항공 노선을 포괄하는, 다시 말해 생물학과 사회학, 컴퓨터 공학을 아우르는 공동의 법칙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했다는 점이다. 쪼개고 나눔으로써 세상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환원주의가 처참하게 부서진 21세기 과학의 혼돈 속에서 우리는 '네트워크'란 등대를 발견한 것이다.결과적으로 이제 우리가 알아야 할 조각들은 거의 모두 알게끔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조각들을 맞춰 전체를 이해하려는 게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에 있다. 즉 자연은 다시 재조립하는 방법이 오직 하나뿐인 잘 설계된 퍼즐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였다. 자연은 매우 복잡한 시스템의 구성요소들이, 서로 결합하는 방법 또한 너무 많고, 나아가 매우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있다는 것이다.네트워크 과학은 이 복잡한 세계에 대한 이해와 해답을 요구하고 전체를 유기적으로 통찰하려는 세계관이자 방법론이다. 그리고 그 해답이 네트워크를 항해할 줄 아는 능력과 네트워크의 구조와 위상에 있다는 것을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삼고 있다.여섯 사람만 거치면 누구나 만난다.지난 67년 하버드대 스탠리 밀그램 교수는 무작위로 선택한 두 사람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기 위해 미국 내 특정 지역 주민 160명을 무작위로 뽑아 매사추세츠주에 사는 A와 B에게 전달하는 편지를 보낸다. ‘친구 중 A, B를 알고 있거나 알고 있을 것 같은 사람에게 편지를 보낸다’는 게 실험의 규칙이다. 결과는 놀라웠다. 편지 160통 중 42통이 목표 인물에게 배달됐는데 평균 경유 횟수는 5.5명에 불과했다. 6명만 건너면 미국인은 자국 내 누구와도 연결된다는 뜻이다.비밀은 네트워크. 밀그램의 ‘여섯 단계의 분리’ 법칙은 세상이 촘촘하게 연결된 네트워크라는 사실에 대한 놀라운 증거다. ‘네트워크 이론’식 용어로 표현하자면 노드(Nod·땅)는 고작 몇 개의 링크(Link·연결)를 거쳐 완전히 다른 노드에 가닿을 수 있다는 뜻이다. 21세기는 진정 ‘좁은 세상’이 된 것이다.세계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오랫동안 과학자들은 부분을 알면 전체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세계를 해체하고 분석하는 작업을 해왔다. 지금은 이른바 복잡계 네트워크 이론이 등장하면서 미시세계부터 거시세계까지 아우르는 네트워크 개념으로 세계를 재구성할 수 있다고 말해진다. 이른바 모든 것은 연결되어있고, 모든 것은 서로 영향받는다. ‘링크’의 세계다.이 세상은 복잡하게 상호 연관된 거대한 하나의 네트워크다.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서울의 한 시민과 저 먼 미국의 한 시민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얼마나 네트워크화 된 세상에 살고 있는지 일상에서 경험한다.지구촌 구석에서 벌어진 사건 하나가 즉각 세계 곳곳에 영향을 주는 것을 흔히 본다.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정보기술의 발달로 그 연결은 더욱 견고해진다. 지금 당장 미국의 한 시민이 개설한 홈페이지에서 미국의 문화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A L 바라바시는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참석하는 칵테일 파티에서 사람 상호간의 의사소통 경로가 네트워크로 연결되면서 모든 사람을 다 만나지 않고도 정보가 모두에게 유통된다는 원리를 설명하면서 무작위의 세계를 이해하도록 했다. 사람과의 링크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명쾌하고 간단했다. 그는 이 세상의 40억 인구 중 임의의 한 사람과 연결하려 할 때 우리는 여섯 명의 사람만 통하면 가능하다는 논리를 보여주면서 이를 ‘여섯 단계의 분리’라는 원칙으로 명명했다. 다시 말하면 여섯 사람만 통하면 이 세상 누구와도 접촉이 가능하다는 논리로 세상은 넓지만 우리는 정말 ‘좁은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인터넷이 전세계의 컴퓨터를 연결해 놓은 커다란 그물망이지만 우리가 그 그물망(네트워크)에서 필요한 고기를 잡기 위해서 연결된 컴퓨터를 모두 뒤지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인 것이다. 인터넷의 검색엔진인 야후나 라이코스를 이용하면 모든 사이트를 다 방문하지 않고 단 몇 번의 클릭으로 우리가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것은 40억명을 다 만나지 않고 단지 6명을 통해서 원하는 사람과 연결되는 원리와 다르지 않다. 이 원리가 바로 네트워크에서 링크와 노드의 활용이다. 이런 검색 엔진이 네트워크의 허브 구실을 하고 항공교통 노선에서도 허브 공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과 같은 이치다.인터넷은 인간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인터넷을 구성하는 컴퓨터의 연결망, 연결망 속의 컴퓨터끼리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이 모든 것은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물이다. 그러나 약 3년 전만하더라도, 아무도 인터넷의 연결 구조와 그 안에서 일어날 수있는 일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다. 최근 인터넷에 대해서 알게된 바는, 인터넷은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 처럼 규칙성있는 구조를 가지며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컴퓨터들을 묶는 연결망을 발명할 때 그 누구도 이러한 특성을 예상하지 않았다. 인터넷이 왜 현재와 같은 모습을 가지게 된 이유와 현대의 컴퓨터의 구조와는 상관이 없다. 인터넷은 그것 자체의 법칙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또 네트워크를 이해하면 인터넷은 물론 사회, 정치, 문화 등 모든 분야에 어떻게 응용될 수 있는지를 상세히 드러낸다. 이는 보통 노드들과 달리 특이하게 많은 링크를 가진 노드인 허브의 설명에서 잘 보여진다. 항공노선에서 중심이 되는 공항을 흔히 허브 공항이라 부르는 것처럼 사회학적으로 보면 허브는 유난히 아는 사람을 많이 잘 만드는 사람, 유행을 만들고 확산시키는 그런 사람이다.'네트워크 렌즈'로 경영 익히면 기업성공오사마 빈라덴의 알 카에다 조직이 분쇄하기 어려운 이유, 에이즈 바이러스가 급속하게 확산 된 과정, 인터넷과 월드와이드웹(www)의 구조와 메커니즘, 우리 신체 세 포들 간의 관계, 뇌의 뉴런이 인간의 사고를 창출해 내는 방식, 마이크로 소프트 사의 윈도우스가 성능이 월등한 애플사의 맥킨토시를 이길 수 있었던 이유 등을 모두 멋지게 설명할 수 있는 공통의 대답은 무엇일까? 그 해답은 바로 네트워크에 있다.'네트워크 렌즈'란 사회과학과 인문학 자연과학 수학 의학 공학 등 모든 학문분야들에 공통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관점을 말한다.기업경영을 네트워크의 렌즈로 보면 무엇이 다를까? 전통적인 기업의 이미지는 조직 내부에 수직적으로는 상명하복의 계층구조를 가지고, 수평적으로는 전문화된 기능 부서들 간의 분업체계를 가진 피라미드형의 관료제 조직이었다. 그러나 네트워크의 렌즈로 기업을 보면, 기업은 조직 내외부에 존재하는 다양한 정보 지식 자원 역량들을 연결시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네트워크의 중심 축, 즉 '허브'로 인식되게 된다. 즉 기업 내외부의 수많은 개인들, 부서들, 팀들, 그리고 다른 기업들은 모두 특정한 정보나 자원 역량을 가진 노드들이고, 이들 간의 거래나 협력과 같은 연결관계는 링크가 되는 셈이다.이렇게 보면 조직구성원이나 부서들 간의 수직적 계층관계는 단지 노드 들 간에 링크가 연결되는 한 가지 방식에 불과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으로 이들이 가진 지식이나 역량들이 연결될 수 있는 대안적 방법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계층구조를 제거하고 수평적 구조로 전환할 수도 있는 것이다.네트워크적 관점에서 기업경영에 접근한다는 것은 그 동안 부서간의 경계나 조직간의 경계 등으로 인해 서로 분리돼 있던 정보나 지식 , 자 원 역량들 간의 연결(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말한다. 즉 네트워크조직은 기업 내외부의 다양한 노드들 간의 활발한 연결관계에 기반하여 경쟁우위를 추구하는 기업들이다. 지난 10여년간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였던 전략적 제휴란 다름 아닌 기업들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말한다. 네트워크의 관점은 기업경영의 수많은 기능 분야들에 폭넓게 확산되고 있는데, 생산과 오퍼레이션 관리에서도 공급네트워크 관리가 주 관심사가 되었으며, 영업에서도 관계마케팅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다.네트워크의 관점에서 기업경영을 재해석하면 그 동안 이해되지 않던 수수께끼들이 쉽게 풀리게 된다. 집단주의적인 전통문화 덕분으로 인식돼 왔던 1980년대 일본기업들의 세계 제조업계 제패의 실제 원동력은 적시 재고시스템(JIT)로 불리는 공급업체 네트워크에서 창출되었다. 또 네트 워크의 파워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윈도우스가 기술적으로 절대 우위에 있던 애플 사의 맥킨토시를 이길 수 있게 했으며, 선 마이크로시스템이 자신의 독자적 기술들을 타사에 무료로 나눠주는 네트워킹 전략을 통해 급 성장할 수 있었던 기반이 되었다.
    독후감/창작| 2003.11.20| 5페이지| 1,000원| 조회(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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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회계] 감정평가론
    3. 감가수정(P533)대상부동산의 재조달원가에서 감가요인(물리적 기능적 경제적 요인)에 의한 감가상당액을 공제하여, 가격시점에 있어서의 복성가격을 적정화하는 작업1) 감가수정과 감가상각과의 차이(P534)감가상각(회계목적상 감가상각)감가수정(평가목적상 감가상각)목적취득가격을 적정배분가격시점의 현존가격의 적정화기초취득가격(장부)을 기초재조달원가를 기초내용연수법정경과년수를 중시(객관적, 계속적임)경제적내용연수를 기초로하되잔존내용년수 중점(주관적)고려사항시장성은 고려할 필요없음비용성, 수익성, 시장성을 고려함상각자산상각자산만 인정비상각자산에도 인정됨(토지도 인정)관찰감가법xo감가요인물리적·기능적물·기·경제적 요인잔가율대체로 일정개별적으로 판단2) 감가요인(P533)감가 요인① 물리적감가요인시간의 경과에 따른 노후화 사용으로 인한 마모·파손재해 등 우발적 사고로 인한 손상 기타 물리적 하자② 기능적감가요인건물과 부지의 부적합 설계의 불량능률의 저하 형의 구식화③ 경제적감가요인인근지역의 쇠퇴 시장성의 감퇴주위환경과의 부적합④ 법률적감가요인소유권등기의 불완전공법상제한 등기능적 감가와 경제적 감가의 차이(P534)기능적 감가(내부불균형) 균형원칙 개별분석 활용경제적 감가(외부불균형) 적합원칙 지역분석 활용3) 감가수정방법(P535)① 경제적인 내용연수를 표준으로 하는 방법정액법 정률법 상환기금법② 관찰감가법③ 양자를 병용하여 조정하는 방법① + ②(1) 경제적 내용년수에 의한 방법① 정액법(균등상각법, 직선법)의의대상물건의 감가형태가 매년 일정액씩 감가된다는 가정하에 대상물건의 감가총액을경제적 내용연수(N)으로 나누어 매년 감가액을 구하는 방법산식·매년감가액(D) =재조달원가(C) - 잔존가격(S)경제적 내용연수(N)=C(1-R)N·감가누계액(Dn) = 매년 감가액 경과연수 Dn= C (1-R) n/N·복성가격(Pn) = 재조달원가 - 감가누계액특징·건물과 구축물 등의 평가에 적용 · 감가액이 경과년수에 정비례· 계산이 용이한 장점이 있는 반면, 실제의 감가와 불일치한다는 단점② 정률법(체감상각법, 잔고점감법)의의대상물건의 감가형태가 매년 일정률로 감가된다는 가정하에 전년도 말의미상각잔액에 일정한 감가율을 곱하여 매년 감가액을 구하는 방법산식a 매년 감가액 = 전년말 미상각액 감가율(정률)b 감가누계액 = 재조달원가 (1-전년대비 잔가율)ⁿ < n : 경과연수>c 복성가격 = 재조달원가 - 감가누계액= 재조달원가 (전년대비 잔가율)ⁿ = 재조달원가 (1-매년 감가율)ⁿd, 매년감가율 + 전년대비 잔가율 = 1(원본가격)특징a, 기계 등의 상각자산에 유용b, 감가액이 첫해가 가장 크고 시간이 갈수록 감가액도 체감한다.c, 매년의 감가액이 표준적이지 못하다③ 상환기금법(감채기금법)의의매년 감가액이 일정한 이자를 발생한다는 전제하에,상각자산의 내용년수만료시의 감가누계액을 당해 물건의 내용년수로 상환산식i) 매년감가액 = 재조달 원가 상환기금률(축척이율)ii) 감가누계액 = n 재조달원가 (1 - 잔가율) 감가율특징i) 광산의 평가에 적용한다ii) 감가액이 복리이율에 의한 축척이자 때문에 정액법의 경우보다 적고,복성가격은 정액법의 경우보다 많다대상물건의 내용년수가 만료되는 때의 감가누계상당액과 그에 대한 복리계산의 이자상당액을 포함하여 당해 내용년수로 상환하는 방법이다.이 방법은 매년의 감가액이 복리로 이자를 발생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계산한 원리금의 합계 액을 대상물건의 내용년수 만료시의 총액가격과 일치시키는 것으로 감가액은 복리이율에 의한 축적이자의 탓으로 정액법보다 적고,복성가격은 정액법보다 많아진다. 이 방법은 감가액을 복리로 적립하여 자본에 충당하는 상당히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이지만 결과적으로 감가액이 적기 때문에 세부담이 많아지는 결점이 있어 기업에서는 채택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공식.(1) 감가율 및 감가액을 구하는 공식.감가율=축적이율/{(1+축적이율)N-1}= i/{(1+i)N-1}매년의 감가액(D)을 구하는 공식D=(C-S)×i/{(1+i)N-1}=C(1-R)×i/{(1+i)N-1}(2) 경과년수 n년도의 감가누계액(Dn)과 복성가격(Pn)을 구하는 공식.Dn=n×C(1-R)×i/{(1+i)N-1}=n×(C-S)×i/{(1+i)N-1}Pn=C{1-n(1-R)×i/[(1+i)N-1]}.*** i=축적이율, N=내용년수, R=잔가율(S/C).참고] 정액법과 정률법의 비교구 분정 액 법정 률 법정 의대상물건의 감가총액을 단순한 내용연수로 平分하여 매년의 감가액으로 삼는방법대상물건의 매년말(전년도)의 잔존가격에 일정한 감가율을 곱하여 매년의 감가액을 함감가액매년 일정하다(정액)(균등상각법)D=(C-S)/N.감가액은 매년변화여 초년도가 가장 , 재산가치가 체감됨에 따라 상각액도 갈수록 체감n 연도 감가액=C(1-K)n-1×K.감가누 계액및감가율감가누계액이 경과연수에 정비례하여증가한다(직선법)Dn=(C-S) / N×n.=C(1-R)×n/N.감가누계액이 경과연수에 따라 증가하나정비례하지는않는다. Dn=C{1-(1-K)n.* 다만 감가율은 매년 일정하다.K=1-n√S/C.적용대상건물 구축물 등의 평가에 적용기계 기구 등의 동산장 점① 매년 감가액이 일정하므로 사용정도가매년동일한 물건에 적합한 방법으로, 계산식이 간단하고 용이② 최종잔가율이 0인 무형고형자산 등모든 상각자산에 사용할 수가 있다① 능률이 높은 초기에 많이 감가하여안전하게 자본회수② 기계 기구는 내용연수 이전에 발명이나새로운 고안으로 무용화될 염려가 있으므로 정률법의 적용이 합리적이다단 점감가액이 일정하여 감가액이 매년 일정하지않는 자산에 적용하는 경우에는 감가수정액이 실제의 감가와 일치하지 않는다매년 감가액이 상이하여 계산이 복잡하며,잔존가격이 0인 경우 적용할 수 없다감가액이 큰 순서: 정률법 > 정액법 > 상환기금법평가액이 큰 순서: 정률법 < 정액법 < 상환기금법(2) 관찰감가법 단독사용불가① 의의대상물건의 개별적인 상황을 직접 관찰하여 최·사상태에 있는 부동산과의차이를 비교하여 감가액을 구하는 방법② 장·단점·장점 - 개별적인 상태를 세밀히 관찰하여 반영·단점 - 주관개입·외부에 나타나지 않는 감가요인을 빠트릴 우려가 있다(3) 분해법① 감가방법 치유불가능한 감가 치유가능한 감가물리적 감가: O O기능적 감가: O O경제적 감가: O X② 내용치유불가능 감가(後) 수선비 > 가치증분치유가능 감가(先) 수선비 < 가치증분기타 비용접근법에서 알아 둘 내용감가수정의 유의사항(P534)① 물리적·기능적·경재적 감가요인은 독립적이 아니라 상호관련하여 발생한다② 내용연수는 경과연수보다 잔존내용연수를 중요시한다③ 내용연수에 의한 방법과 관찰감가법은 일장일단이 있으므로 병용하는 것이 필요하다④ 물리적·기능적 감가의 경우에는 즉시 회복이 가능한가? 가능하다면 소요비용은 얼마이고 경제성은 있는가?를 파악하여 감가수정하여야만 적정한 복성가격을 구할 수 있다내용연수에 의한 방법① 내용연수의 의의: 일반적으로 감가상각자산의 수명을 말한다.
    경영/경제| 2003.11.20| 5페이지| 1,000원| 조회(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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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의 독성학] 수의 독성학 99년도 1학기 기말고사
    제주대학교 수의 독성학 99년도 1학기 기말고사 위명복교수님1.aminoglycoside계 항생물질에는 (stroptomycin),(dihydrostreptomycin),(neomycin),(kanamycin),(gentamycin),(tobramycin)등이 있으며 위장관에서의 흡수,화학구조 및 독성에 있어서 공통점이 많다.aminoglycoside antibiotics의 독성은 (신경근 차단 및 호흡마비),(심장근의 수축력감소) ,(신장독성유발물질), acoustical nerve degeneration, ototoxicity등을 들수 있다.2.sulfonamides의 side-effect를 3가지 임상증후군으로 대별하여 설명하여라.급성약물쇽크, 만성신장독성, 과민반응3.유기인제의 중독기전 및 치료원리에 대하여 설명하여라.·중독기전-sulfonamides의 과량섭취, 장기적 축전·치료원리-해독제에는 atropine과 2PAM이 있다.:유기인제가 결합하여 있는 곳에 결합력을 낮추고 콜린에스테라제를 재생 및 활성 시킨다.4.neuroglial cell의 종류를 들고 간단히 설명하여라.microglia cellastrocyteoligodendrocyte5.acetylcholine의 체내 합성과 대사에 대하여 설명하여라.콜린은 세포외액에서 세포막에 있는 특수한 운반체에 의해 능동수송으로 축색원형질내로 섭취된는데 미토콘드리아에 들어 있는 coenzyme A와 결합하는데 이 때 관여하는 효소는 콜린아세틸트랜스퍼라제이다.
    학교| 2003.05.21| 1페이지| 1,500원| 조회(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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