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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방송] 대중매체의 특성 평가D별로예요
    ·신문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신문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기자의 직업 관행에 따라 일정한 방식으로 구성해 보여준다. 이러한 직업 관행은 자신도 잘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기자의 뉴스 감각이나 취재 방식에 작용하고 있다. 이를 Journalistic frame이라고 하는데 언론 보도에서 흔히 나타나는 관행들은 이러하다.첫째, 신문 뉴스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 또한 새로운 사건에만 포커스를 맞출 뿐 장기적인 추세나 사건의 역사적 맥락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예를 들면 비리와 부실 공사에서 기인하는 대형 참사는 시간이 지나서 기억에서 잊혀질 만하면 계속 터지고 있다. 이는 이 사고가 뿌리깊은 구조적인 문제임을 말해준다. 하지만 신문은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고에 관련된 인물이나 그 사고의 표면적인 내용만을 일정한 시점까지 보도하는 것이다.둘째, 신문 보도는 영화나 소설처럼 구조와 갈등을 포함하는 이야기 구조로 되어 있다. 기자가 취재하는 사건은 서로 연관성이 없는 잡다한 사실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어떤 사건이든 산만하고 지루한 요소가 있기 때문엔 기자는 그 중에서 흥미로운 부분만 엮어 가능하면 극적인 이야기로 만든다.셋째, 신문 기사는 주로 외부 취재원, 특히 관료나 전문가에 크게 의존해서 작성된다. 기자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그대로 기사에 쓰는 것은 금기이기 때문에 기자는 사회에서 권위나 지식을 갖추고 공식적인 지위를 차지한 사람들의 의견을 신문 기사에 반영한다. 이 과정에서 다른 사회계층이나 일반 독자는 대부분 원천적으로 배제된다.넷째, 보도 기사는 원칙적으로 중립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어떤 쟁점에 관해 취재할 때 모든 입장을 다 감안해서 기사를 써야한다. 하지만 기사를 쓰면서 모든 입장을 다 다루기는 어렵기 때문에 가장 대립되는 두 극단적인 입장만을 인용하여 두 극단적인 입장을 절충한 중간 입장을 제시하게된다. 양측이 모두 나쁘니 조금씩 양보해야 한다는 양비론의 입장을 위하는 셈이다.다섯째, 신문은 갈등을 내포한 뉴스를 좋아한다. 특히 권력 기관이나 지도층에 대해 적대적이고 비판적으로 보도한다. 대표적으로 특정한 지도층 인사의 비리를 파헤치는 기사인데 이러한 경향은 정치 보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기자는 지도층은 항상 무엇인가 비리를 숨기고 있다고 가정하고, 그 비리만을 집요하게 추적해 파헤치는 것이야말로 훌륭한 기사이고 자신이 할 일이라고 여긴다.그렇다면 신문을 어떻게 읽어야 할 것인가?신문은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기자가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를 실어 우리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하지만 위와 같은 기자의 직업 관행으로 볼 때 신문을 백 퍼센트 있는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신문에 실리는 기사 자체의 내용만을 바라보려 하지 말고 그 이면에 숨겨진, 그 사건 자체를 생각해보고 이해하려는 자세로 신문을 읽어야 한다. 신문 지면 상에서 기사의 위치나 크기 따위는 감안하지 말고, 눈에 확 들어오는 제목도 무시하고, 대신 신문 기사의 매끄러운 스토리에서 어떠한 부분이 빠졌고, 과연 진짜 사건은 어떠한 것일지 의심하고 추리하는 버릇으로 신문을 봐야하고 또 읽어야 한다. 그리고 신문을 수동적인 자세로만 읽을 것이 아니라 자신 스스로가 한 사람의 기자가 되어 직접 주위의 일이나 사건에 대한 기사를 작성해보고 신문 기사와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은 신문 읽기 방법이 될 것이다. 또한 자신이 알고 있는 기본적인(또는 전문적인) 지식을 신문 기사에 나타난 사회 현상이나 시사적인 문제와 관련지어서 생각해 봄으로써 신문을 단순히 읽는 것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를 다시 한 번 돌아다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TV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텔레비전 기술이 등장한 이후 그 사용 방식이 지금과 같은 형태로 자리잡게 된 데에는 세 가지 요인이 있다.첫째, 전파 매체가 가지는 즉각적인 전달 가능성과 넓은 지역에 도달할 수 있는 광역성이다.영화와 비교해 볼 때 텔레비전은 시청자와 대면하여 전달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텔레비전은 직접성과 현재성의 인상을 보다 강하게 전달한다. 이처럼 전달의 즉각성과 직접 말을 건네는 방식, 일상적 생활 공간인 집안에서의 수용 등이 결합하여 텔레비전 시청은 친근감의 환상(illusion of intimacy)을 만든다.텔레비전 프로그램들은 일상 생활의 리듬에 맞춰 전달되기 때문에 영상과 음향이라는 방송 단위들이 연속된 흐름으로 수용된다. 일정한 흐름을 타기만 하면 다른 일을 하면서 시청해도 되고 중간중간 몇 장면을 놓친다 하더라도 그다지 문제되지 않는다. 텔레비전을 구성하는 각 조각들은 제각기 독특함을 지니고 있는데 동시에 그 독특한 조각들이 반복되어 이러한 텔레비전의 다양성과 반복성은 역사적 체험이 아닌 무한한 현재의 체험을 낳는다.텔레비전에서 보여지는 시위 현장이나 어려운 이웃의 삶을 시청자들은 다만 화면 속에서 목격할 뿐이지만 마치 그 현실에 참여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그것을 통해 참여 욕구를 상상적으로나마 충족시키게 되고 오히려 실제 참여는 하지 않게 된다. 이를 존 하틀리는 마찰증 (frotage)에 비유하였다. 텔레비전 방송의 동일한 내용이 광범한 지역에 전파됨으로써 여기에 실리는 상징들은 보편성을 띠게되었는데 이러한 상징의 보편화 기능은 공동체 창출에 도움이 되어 사회적 합의를 이루는 하나의 기반을 마련케하는 긍적적인 측면도 있지만 체험과 의견의 개인성을 위축시키고 표준화된 가치를 조성함으로써 순응주의를 유발하는 부정적인 측면도 있다.텔레비전의 광역성은 직접성과 결합하여 공적 성격, 공공성을 파생시킨다. 하지만 시청자들이 텔레비전에 대해 공공성을 기대하는 점은 시청자들의 신뢰를 이용해서 더 효과적인 조작이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악용될 수도 있다. 텔레비전에 출연하는 사람은 널리 알려질 수 있기 때문에 출연 자체가 그 사람을 중요한 존재처럼 여기게 만든다. 따라서 텔레비전 자체가 매혹성을 발휘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TV 카메라 앞에서 무척 활성화되는데 장기간의 시청 경험에 따라 TV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둘째 요인은 텔레비전 체제의 상업적 논리이다.대중 문화의 성공은 다른 상품과의 상대적이고 경쟁적인 기준에 의해 평가된다. 텔레비전 역시 대중적 체제로 정착해 온 탓에 생산 - 프로그램 - 수용의 측면들이 모두 상업적 논리에 의존한다. 특히 프로그램은 상업적 목표로 인해 상징의 단순화를 지향하고, 주제와 가치는 보수적 경향을 띠게 된다. 실험적인 시도나 진보적인 관점은 회피되고, 프로그램 형식도 상업적인 동기에 의해 재조직화된다. 피에르 부르디외는 텔레비전은 빠른 전달이 추구되어야 하고, 따라서 깊은 사고는 배제된다고 하였다. 하지만 빠르게 사고하기 위해서는 통념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따라서 새로운 관점은 배제되고 기성의 관념 즉 보수적인 관념이 재생산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셋째는 앞의 두 요인에 의해 결과적으로 나타난 것인데, 일상 생활 맥락에서 수용되는 시청양태라고 할 수 있다. 이 세 가지 요인들이 서로 결합해서 이루어지는 텔레비전 시청은 많은 문화적인 함축을 담고 있게 된다.그렇다면 텔레비전을 어떠한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하는가?오늘날의 텔레비전은 명료한 전달을 빙자한 피상적인 취급, 시간 죽이기용 오락 제공, 반성이나 성찰의 반대편이라고 할 수 있는 이미지와 상징의 무한 소비, 객관성을 내세우지만 그 실질을 편파적인 보도 등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안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텔레비전을 일방적인 수동적인 자세에서 바라보기보다는 또한 무조건적으로 텔레비전에서 내보내주는 영상들을 수용하기보다는 좀 더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이런 저런 모습들을 의심해보면서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텔레비전 문화에 만족하지 말고 현재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끊임없이 반성하여 미래의 텔레비전 문화는 지금보다 좀 더 나은 환경이 되도록 해야할 것이다.·디지털 방송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가오늘날 세계 각국에서는 디지털 붐이 일고 있다. 이제 미래에는 기존의 아날로그 방송이 아닌 디지털 방송이라는, 적어도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아날로그 방송보다 훨씬 진전된 방송 기술의 결과물 시대가 오게 될 것이다. 디지털 방송의 도입과 확산이 어떠한 사회적 영향과 파급 효과를 가져 올 것인가? 또한 어떠한 부정적인 작용이나 문제점이 발생할 것인가?우선 시청자 측면에서는 기존 TV보다 선명한 화질의 영상과 CD수준의 음질의 방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보다 많은 다채널의 방송서비스로 인해 채널 선택의 범위가 확대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디지털 TV로의 전환 과정에서 시청자들은 새로운 설비를 구입해야 하고 유료 방송을 이용할 경우 일정한 경제적 부담이 따르게 된다. 또한 디지털 방송이 무조건적으로 서비스되는 것이 아니라 가시청권 내의 사람들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 혹은 경제적 능력에 따라 일부 사람들은 디지털 TV 이용에서 배제될 것이다.
    사회과학| 2003.12.02| 3페이지| 1,000원| 조회(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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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 3대영양소에대하여 평가A좋아요
    R E P O R T-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에 대하여-강 의 명:현대사회와 보건학 부:사회과학부학 번:4556220이 름:정 대 영담당교수:이 상 희 교수님차 례Ⅰ. 단백질1. 단백질의 종류2. 단백질의 기능3. 단백질의 소화와 흡수Ⅱ. 지방1. 지방의 종류2. 지방의 기능3. 지방의 소화와 흡수Ⅲ. 탄수화물1. 탄수화물의 종류2. 탄수화물의 기능3. 탄수화물의 소화와 흡수Ⅰ. 단백질단백질은 신체의 구성기능과 에너지를 내는 기능의 두 가지 면에서는 탄수화물이나 지방과 같다. 그러나 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 두 영양소와는 달리 신체에서 에너지를 내는데 쓰이지 않는다.그 대신에 단백질은 체내에 필수적인 중요한 물질들을 만들거나 운반하고, 또는 외부로부터 이물질과 대항해 싸우기도 하며 나아가서는 뼈, 근육과 연결조직을 이루기도 한다. 또 혈액을 응고시키는 데에도 여러가지 종류의 단백질이 필요하다. 영양 학자들이 권장하는 단백질의 섭취량은 총 섭취 열량의 15% 정도로서, 지방의 20%, 탄수화물 의 65%와 비교하여 볼 때 적은 양이다.1. 단백질의 종류1)완전 단백질과 불완전 단백질① 완전 단백질완전 단백질(complete protein)은 생명체의 성장과 유지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그리고 충분한 양 가지고 있는 단백질로서 젤라틴(gelatin)을 제외한 대부분의 동물성 단백 질이 여기에 속한다.: ex. 우유(카세인, 락트알부민), 달걀(오브알부민, 오보비텔린), 육어류(미오신), 콩(글리시닌)② 부분적 완전 단백질부분적 완전 단백질(partially complete protein)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가지고는 있으나 그 양이 충분치가 않거나 각 필수 아미노산들이 균형있게 들어있지 않은 단백질을 말하며, 이런 단백질로 동물을 사육할 경우 생명 유지는 되나 성장은 되지 않는다. 이 범주에 속 하는 단백질로는 견과류 및 대두 단백질이 있다.: ex. 밀(글리아딘), 보리(호르데인), 쌀(오리제닌), 귀리(프롤라민)③ 불완전 단백질불완전 단백질(in필수 아미노산 중 인체에서 요구되는 양에 비해서 제일 적게 들어있는 필 수 아미노산을 '제한 아미노산(limiting amino acids)'이라고 하며 단백질의 조율마다 제한 아미노산은 달라진다.제한 아미노산 중에 가장 부족한 것을 '제1 제한 아미노산', 두번째로 부족한 것을 '제 2 제한 아미노산'이 라고 부른다.2)단순 단백질과 복합 단백질단백질은 분자구조에 따라서 분류할 수 있다. 오직 아미노산만을 가지고 있는 단백질을 '단순 단백질 (simple proteins)'이라고 부른다. 단순 단백질이라고 해도 단백질들이 가지고 있는 아미노산의 종류와 수는 다 다르며, 따라서 분자량도 큰 차이가 있다. 이에 비해, 많은 단백질 분자들은 아미노산 외의 다른 물질들을 함께 가지고 있다. 이를 '복합 단백질(conjugated proteins)'이라고 한다. 복합 단백질 의 대표적인 예로는 핵단백질(nucleoproteins)을 들 수 있으며, 이는 핵산과 아미노산의 화합물이다.ex.) 단순 단백질 : 알부민, 글로불린, 글루테닌복합 단백질 : 핵단백질, 당단백질, 인단백질, 지단백질, 색소 단백질유도 단백질(단백질이 열, 가수분해에 의해 부분적으로 분해되어 만들어진 것): 젤라틴, 응고 단백질, 프로테오스, 펩타이드, 펩톤2. 단백질의 기능단백질은 신체 내 모든 세포에서 발견되며 신체조직의 성장과 유지에 매우 중요하다. 식사로부터 섭취한 단백질이 충분해야만 임신이나 성장기 동안 정상적인 성장이 이루어 진다. 특별히 생의 전 시기 중 단백질이 많이 요구되는 중요한 때인 임신기, 수유기 및 성장기 어린이에게 단백질의 섭취 가 부족할 경우 성장이 정상 속도보다 느려지며 심하면 성장이 정지되는 수도 있다.단백질은 머리카락이나 손톱, 발톱의 성장, 그리고 피부를 위해서도 필요하며 뼈와 결합조직, 그리고 혈액의 유지를 위해서도 필요하다.①호르몬, 효소와 항체의 형성신체는 단백질로 된 몇 가지의 조절물질들을 갖고 있다. 이들은 식사로 섭취한 단백질이 소화, 흡수되어 생긴 아igens)이 체내에 들어왔을 때 이들로부터 신체를 방어해 주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단백질이다.항원에 대한 항체의 방어 작용을 면역(immunity)이라고 말하며, 식이 단백질이 부족하면 체내에서 항체가 잘 안 만들어져서 감염성 질환에 잘 걸리게 된다.②체액의 균형세포 내외의 체액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데 그중 중요한 것이 단백질이다. 단백질은 대부분 그 분자가 매우 크므로 반투과성 세포막을 통해 확산되지 않는다. 대신에 단백질은 삼투압에 영향을 주어 세포막을 통한 액체의 이동에 관여한다. 혈액 내 단백질의 농도가 정상이면 이에 따라 체액의 양도 정상이나 단백질의 섭취가 낮으면 혈장 단백질 농도가 낮아지고 혈액 내의 물은 조직액 속으로 이동한다. 그 결과 몸에는 조직에 액체가 쌓여서 일어나는 영양송 부종(nutritional edema)이 나타나게 된다.③산. 염기의 균형항상성유지(homeostasis). 단백질은 신체 내에서 산과 염기의 양쪽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므로 신체 내 정상적인 약 알칼리성 상태를 유지시키는데 공헌한다. 체액이 염기성 쪽으로 치우칠 때는 단백질이 산의 역할을 하여 염기성 반응을 중화시키고 반대로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게 되면 단백질은 염기의 역할로써 신체조직 내의 산, 염기 균형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준다 .④영양소의 운반단백질은 다른 영양소들과 결합하여 영양소들이 세포 내 필요로 하는 곳까지 운반되도록 도와준다. 즉, 지단백을 형성하여 지방이 혈액 내에서 운반될 수 있도록 해준다든가 흡수된 철분이 단백질인 트란스페린(transferrin)과 결합하여 혈액 내에서 운반되도록 한다. 이렇게 운반을 도와주는 단백질의 기능이 없다면 위와 같은 몇몇 영양소는 세포로까지 운반되지 못한다.3. 단백질의 소화와 흡수①단백질의 소화단백질의 소화는 소화가 일어나는 소화기관조차도 단백질이므로 대단히 복잡하다. 단백질이 소화될 때는 두 가지 형태의 단백질 분해효소가 작용하는데 한 가지 형태는 프로테이나제(proteinas의 펩티드 결합부터 끊기 시작하여 한 번에 아미노산 한 개씩을 끊어낸다. 펩티다제에는 카르복시펩티다제, 아미노펩티다제, 그리고 디펩티다제 등이 있다.②단백질의 흡수펩신에 의해 위에서 분해된 아미노산은 위에서도 흡수될 수 있으나 대부분의 아미노산은 작은 창자 벽을 통하여 흡수된다. 아미노산의 흡수는 단당의 흡수와 흡사하다. 아미노산이나 단당은 모두 수용성이므로 단순 확산이나 또는 능동적 운반을 통해 작은 창자의 내벽 세포막을 건너 흡수되고 흡수된 후에는 문맥을 거쳐 간으로 모이게 되며 간에서는 체내 다른 곳에서 쓰일 때까지 아미노산 풀(amino acid pool)을 형성하고 있다.Ⅱ. 지방1. 지방의 종류1)단순 지방(지방산 3분자 + 글리세롤 1분자)①중성 지방a. 유(oil) : 액체 - 식물성 기름 - 불포화지방산(ex. 올레산, 리놀레산, 리놀렌산, 아라키돈산)b. 지(fat) : 고체 - 동물성 지방 - 포화지방산(ex. 팔미트산, 스테아르산 )②납(wax) : 지방산 + 고급 알코올a. 동물 표면 보호b. 영양 가치는 없음2)복합 지방( 지방산 + 글리세롤 + 다른 분자군)①인지질( 지방산 + 글리세롤 + 인산) : 뇌· 신경조직의 구성 성분②당지질( 지방산 + 글리세롤 + 갈락토오스) : 뇌· 신경조직의 구성 성분3)유도 지방 : 가수분해시 생성①콜레스테롤 : 동물 세포의 주성분, 성호르몬의 성분 →V. D3②엘고스테롤 : 식물성 식품(표고버섯, 효모, 간유) →V. D22.지방의 기능①농축된 에너지의 급원지방은 체내에서 농축된 에너지의 급원이 되므로 매우 중요하다.②체지방 에너지 축적체지방이 축적되면 곧 에너지가 저장된 것이므로 에너지의 섭취가 부족할 때 바로 쓰이게 e된다.③만복감satiety value란 식사 후에 느끼는 만복감을 말하는데 지방은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위장 내에 오래 남아 있으므로 만복감을 충분히 느끼도록 해준다. 고지방 식이는 오래 위에 머물기 때문에 쉽게 공복감을 느끼지 못한다.④맛과 향미의 제공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도반과정을 줄이는 길은 '유화(emulsification)'시키는 것뿐인데 지방의 소화작용을 위한 유화제로는 레시틴과, 간의 콜레스테롤로부터 생산되는 담즙산(bile acid)이 있다.②소화소화의 목표는 식사로부터 섭취한 흡수할 수 없는 큰 물질을 흡수 가능한 크기의 물질로 바꾸는 데 있다고 볼수 있다. 지방의 소화는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가수분해작용 뿐 아니라 유화작용의 물리적인 변화에도 의존하고 있다.③흡수소화기관으로 부터 혈액으로부터 지방이 흡수되려면 먼저 장 점막 세포를 지나 융모의 안쪽으로 가서 혈액으로 들어가야 한다. 담즙의 미셀(micelles)을 소장 중 공장의 점막세포로 운반하며 이곳에서 주로 지방이 흡수된다.Ⅲ. 탄수화물탄수화물은(carbohydrates)은 우리 식사 가운데 총 섭취 열량의 60%를 차지하는 주된 열량 영양소이므로 매우 중요하다 . 탄수화물은 탄소, 수소, 산소를 그 분자 내에 가지고 있는 유기화합물로서 식물체나 동물 에 의해 만들어질 수 있으나 주로 식물체에 의해 형성되고, 식물체는 아주 중요한 반응인 광합성(photosynthesis)을 통하여 공기중의 이산화탄소와 토양 중의 물로부터 탄수화물을 합성한다.1.탄수화물의 종류1)단당류 : 가장 기본이 되는 당, 단맛○ 물에 용해○①포도당(glucose)a. 녹말의 최종 분해산물b. 혈당(0.1%)②과당(fructose)a. 체내에서 쉽게 포도당으로 변함b. 가장 단맛이 강함c. 과즙, 벌꿀③갈락토오스(galractose)a. 식품 중 유리 상태로는 존재하지 않음(포도당 + 갈락토오스 = 젖당)b. 지방 + 갈락토오스 → 뇌 ·신경조직의 구성 성분2)이당류 : 단맛○ 물에 용해○①설탕(sucrose) = 포도당 + 과당a. 당류의 단맛 비교시 기준(100)b. 다량 섭취하면 장내 발효로 설사 유발②엿당(maltose) = 포도당 + 포도당a. 녹말의 가수분해 과정의 중간 산물b. 곡식이 발아할 때 생김(ex. 엿기름)③젖당(lactose) = 포도당 + 갈락토오스a. 젖에만 형태
    의/약학| 2003.11.05| 8페이지| 1,000원| 조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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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의소비문화
    차 례1. 시대별 소비성향------2p1) 1950∼1960년대의 전쟁세대들------2p2) 1970∼1980년대의 박정희, 전두환에 이르는 군사독재시절의 세대들------3p3) 1990∼2000년대 생긴 이른바 신세대들------3p2. 신세대------4p1) 현대소비문화의 중심------4p2) 신세대들의 특징------5p3) 신세대의 소비형태------7p4) 신세대 소비문화가 자본주의에 미치는 영향------10p3. 현재의 소비문화------11p1) 21세기의 소비 환경과 배경------11p① IMF시대 변화하는 소비자------11p② 그 외 배 경------14p3. 다른 여러 나라의 소비생활------16p현 대 소 비 문 화인간의 소비는 욕구충족을 위해서 재화를 소모하며 행하 여지며 그러한 소비형태는 소비재 조건, 개인의 육체적 정신적 조건과 제도단위의 경제적 상태에의해 영향을 받게된다.그렇게 영향을 받은 소비형태는 과시하기위한 과시소비, 모방소비, 파매원의 유혹에 넘어가는 맹종소비, 무계획적인 즉흥소비가 있고 이에반해 지속가능한 소비로써 환경을 생각하는 합리적이고 비판적이며 윤리적인 소배행위도 있다.우리조에서는 소비문화라는 타이틀아래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소비환경과 소비경향을 조사하며 현대소비문화를 초점으로하여 보고하고자 한다.1. 시대별 소비성향1) 1950∼1960년대의 전쟁세대들● 5∼60년대의 한국 사회는 먹고살아야 하는 일이 급선무였던 시대였다.그것도 전쟁이래 정치적, 문화적으로 획일화된 체제 아래에서 먹고살아야 했다, 모던 것은 생존의 욕구에 지배받았고 문화도 마찬가지였다. 따라서 이 시기의 세대는 오로지 먹고사는 문제의 1차적 해결을 위해 지겹고 힘겨운 생활에 '찌들렸던 세대'인 것이다. 그들은 6.25라는 전쟁 속에서 극도의 궁핍한 상태를 경험했고, 또한 그러한 전쟁의 패해 의식 속에서 그들의 모든 가치들은 선과 악으로 구분되어 흑백 논리 속에 자리잡고 있던 세대이다. 이후 이승만 집권시기에는 정치적 부패가 극에 달 세대에 나타났던 기술 의존적인 문화 성격이 더욱 더 증대되면서 '차별적 동질성'(여러 가지 문화 형태들이 자본주의 소비 구조에 포섭됨)을 띠게 되던 시기였다.9∼2000년대 현재의 신세대들은 대략 20대로 잡아 본다면 대부분 7∼80년대 생이 된다. 이들은 고도 성장기의 산업사회에서 국가의 가족 계획에 따른 핵가족화의 영향 하에 태어나서 초등학교 때부터 컬러TV를 보며 자라온 세대이다. 그리고 중 고등학교 시절에는 입시 교육이라는 획일화된 교육을 통해 개성을 박탈당한 세대이자. 청소년을 겨냥한 대중 문화의 발달로 인하여 문화 생활이 확대 된 세대이다.또 한편으로는 광주 항쟁, 87년 6월 투쟁, 노동자 투쟁 등 급변하는 정치적 상황에서 자라온 세대이기도 하다. 이들은 90년대 초반, 그러니까 사회주의의 몰락 등 여러 정치적 격변 속에서 다원주의와 개인주의가 부상하는 가운데에서 현재 살고 있다. 한 마디로 오래 지속되어 왔던 과거의 모든 유산들이 철저히 파괴되고 부정되었지만 그것을 대체할 만한 뚜렷한 대안은 없는 가운데 청년으로 성장하여 좌절과 불안의 몸부림으로 고뇌하며 발산하는 세대가 신세대라고 할 수 있다.2. 신세대위와 같은 소비문화의 흐름에서 부각된 신세대들의 소비문화를 알아보고 그러한 신세대소비문화의 환경에 대해서도 알아보자1) 현대소비문화의 중심사회가 고도로 발전하고 복잡화해지면서 소비의 형태들도 변화하고 있다. 특히 두드러진 사회현상 중의 하나는 이미 현 시대 소비주체로 급부상한 신세대들의 소비 행위이다. 이들은 상품의 현실적인 필요성에 따른 구매보다는 이미지의 선호에 따라 행동하며 유행이라는 나름대로의 기준을 더 중시한다. 이런 심리는 불가피하게 자신의 경제능력과는 상관없는 비합리적인 소비로 이어진다.어느 때부터인가 신세대는 소비 주체의 중심으로 부상했다. 신세대를 겨냥한 상품들이 쏟아져 나왔고, 그 상품들이 히트를 치기 시작했다. 신세대 소비자들은 기성세대와는 달리 충동구매가 강하고, 마음에 드는 상품은 꼭 사고야마는 집단 심리를 지닌 것이 특르게 된 이유가 될 것이다. 이들에는 오페라나 서양의 고전음악을 좋아하는 부류가 있는가 하면 또한 '서편제'나 '아! 고구려 전'의 인기에서도 보여지듯이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는 부류도 있다. 이 같은 특징은 다름 부류의 젊은이 사이에서도 나타나지만 한 사람이 이같이 서로 다름 특질을 동시에 갖고 있기도 하다.④ 신세대는 생각하는 것과 행동 사이에 모순적 태도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이 같은 사실은 특히 사회문제에 대한 이들의 형태에서 아주 잘 드러난다. 한국에 와서 정신대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는 일본의 신세대에 속하는 마쓰이 세이치로의 지적은 이를 잘 보여주는 경우이다. 그가 본 한국 젊은이는 대부분 일본이 싫다고 하면서도 일제를 좋아하고 일본풍의 옷을 입고 있으며 노래방에서 일본 노래를 부르는 등 실제생활에서는 일본을 답습하고 있다. 그는 이같이 말로는 일본을 싫다고 하면서 일본 문물을 좋아하는 한국 젊은이의 이율배반적인 태도를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그는 또한 정신대 문제 같은 일에 한국의 젊은이들이 왜 나서지 않는지에 대해 의아해 한다. 이 같은 외국인의 지적은 한국 신세대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⑤ 신세대는 감성적이다.신세대가 감성적인 이유로는 이들이 색채혁명으로 불리는 컬러 TV의 시작과 함께 성장해 왔다는 사실을 드는 경우가 많다. 흑백TV의 갇혀진 세계에서 풀려나 컬러TV가 보여주는 영상세계는 가히 혁명적일 수 있다. 여기에 감성공학이라는 새로운 연구분야가 이러한 신세대의 감성화에 가속도를 붙게 한 것이다. 신세대는 남들이 가진 것은 갖기 싫어하는 개성파이다, 이러한 이들의 특성에 맞추기 위해서는 이들의 감성을 연구해야 하고 이에 따라 새로운 제품이 만들어 져야한다. 이 같은 사실은 가전제품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가전제품의 경우 색상과 모양이 획일적이면 젊은이들에게 배척된다. 그래서 이제는 개전제품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권위의식이 무너지고 여성 및 젊은 운전자가 늘어나면서 일어나게 된 변화이다학하고 귀국한 모대학교의 사회학과 현 모 교수는 옷과 헤어스타일 때문에 고통스럽고도 오랜 적응 기간을 거쳐야했다. 화려한 꽃무늬가 있는 와이셔츠, 넥타이와 짧은 머리에 무스를 바르기를 좋아했던 그는 귀국 후 교수 사회에서 '또라이' 취급을 받았다. 겉으로야 물론 멋있다고 한마디씩 했지만, 그의 옷, 헤어스타일과 관련해 좋지 못한 이야기들이 들려왔기 때문이다. 그는 수군거리는 뒷이야기를 감당하지 못해 화려한 셔츠를 흰색으로 바꾸었고 이발관에 가서도 '뒷머리를 이부로 깎느냐, 살이 하얗게 드러나도록 깎느냐'를 두고 한참 고민해야 했다고 한다. "일상 생활에서 집단 문화가 너무 강하다. 우리 사회는 튀는 모습을 용납하지 않아 지금도 개성 죽이기를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자행하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사회 심리는 튀는 것뿐만 아니라, 유행에 처지는 것 또한 용납하지 않는다.대중 매체, 특히 90년대 들어 텔레비전이 큰 힘을 발휘하면서 브라운관 스타들이 어느 때보다 강력한 '패션 리더'로 떠올랐다. 대중은 옷과 액세서리, 안경 등으로 자기를 표현하는데 별로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누구처럼'만 하면 촌스러움은 일단 면하기 때문이다. 백화점 매장에서 손님을 맞을 때면 '이것은 누가 입었던 옷이다' 라는 말이 가장 잘 먹힌다. 손님들 가운데도 아예 취향이나 체형에 관계없이 연예인처럼 입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다. 패션 전문가들은, 한국 사람들이 유행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소득 수준과 관련해 설명한다. 국민 소득 만 달러는 남에게 보이기에 치중하는 시대라는 것이다. 패션 쪽에서 보면 이 시대는 옷, 그 가운데서도 브랜드로 남과 차별화 하려는 시대이다. 너도나도 남들과 달라 보이려고 첨단 유행을 따라가다 보니 거꾸로 하나의 경향이 주도하게 되는 것이다.● 국민 소득이 2만 달러를 넘어선 선진국에서는 하나의 유행이 거리를 휩쓰는 법이 별로 없다.대중 문화 평론가로서 라는 책을 펴낸 김지룡씨에 따르면, 일본에는 유행하는 패션이라는 것이 없다. 여고생들이 헐렁헐렁하게 신는 고 도전적이라 했지만 이 말을 뒤집으면 이 사회의 경제 질서가 그들의 어린 시절부터 그걸 가르친 결과이다. 신세대들은 어쩌면 현 자본주의의 요구에 가장 부합하는 최초의 '자본주의 세대'라고 할 수 있다.요즈음 우리사회는 합리적이고 건전해야 할 세대에조차 과소비가 떳떳한 사회적 과시의 수단이 되어있고 경제적 기준이 사람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특정한 상표나 유행이 바람을 일으키면 자신의 개성이나 경제력은 고려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현상을 보인다. 그러나 신세대들의 가치 풍조를 그들의 책임만으로 돌릴 수는 없다. 그들에게 제대로 된 소비 가치 의식을 심어주지 못한 기성세대들에게 더 큰 책임이 있는 것이다. 일회적인 소비 심리나, 유행을 더 중시하는 신세대들의 소비 형태를 바로잡기 위해 먼저 기성세대들의 바람직한 소비 문화가 확립되어야 한다. 기성세대들의 올바른 소비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때 이들의 소비 형태도 합리적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3. 현재의 소비문화1) 21세기의 소비 환경과 배경① IMF시대 변화하는 소비자경제적인 급격한 환경조건의 악화는 불안을 저장하였다. 소비자 심리를 불안으로 대표한다면 모든행동의 위축을 의미하게된다.21세기에 들어서 소비형태의 변화는 이러한 시대의 변화 IMF를 전후로 달라지게되었다 볼 수 있다.소비행위는 소득을 손에 췬후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소득을 기대할 수 있는 시점에서 이미 시작된다. 마찬가지로 소득의 감소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이미 지출이 줄게된다.●소비자 욕구의 퇴행으로 금전적 가치 높이는 소비행동 늘어남소비자 욕구의 변화를 생각할 때 모든행동은 욕구를 충족시키기위한 것이며 소비행동도 마찬가지다. IMF직전까지도 우리사회에서는 과시적인 소비나 쇼핑의 여가활동과 분에 넘치는 소비가 문제가 되었다. 하지만 이런소비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그런소비는 모두 사회적으로 존경받고싶고 자기 스스로를 귀한사람으로 보이고싶어하는 욕구의 발현이라고 볼.
    사회과학| 2003.11.02| 18페이지| 1,000원| 조회(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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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단고기의 가치와 진실성
    REPORT-『한단고기』의 가치와 진실성-강의명 : 한국역사의 이해교수명 : 임삼조 교수님학 부 : 사회과학부학 번 : 4556220이 름 : 정대영차 례서론 Ⅰ.상고사 연구의 필요성본론 Ⅱ.한단고기란?1. 한단고기의 내용2. 한단고기의 해제3. 한단고기의 특징Ⅲ.한단고기의 가치와 진실성1. 한단고기 비판론2. 한단고기 가치론결론 Ⅳ.한단고기의 의의Ⅰ. 상고사 연구의 필요성어떤 한 민족의 역사가 왜곡되지 않고 올바르게 정립되어져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그 민족만의 과거사를 규명하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닌 그 지역과 연관된 타 지역 넓게는 인류사 전체의 한 구성으로서 과거·현재를 바르게 파악하고 인류미래의 문화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이다.우리 나라는 근 반만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반만년이라는 긴 역사를 자랑하면서도 우리의 뿌리, 우리 민족의 시초가 되는 고대사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 그 체계조차 분명하게 잡히지 않은 상태이다. 근대에 와서야 비로소 고대사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긴 하지만 그건 우리들의 손이 아닌 일제 식민지배하에서 일제의 손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 사실 근대 이전 고려·조선시대에 일단의 선각자들이 민족사의 체계를 세우려고 노력한 적이 있었으나, 왕조중심의 전반적이 사대 사상으로 인하여 그 결실을 보지 못하였다. 그러던 와중에 급기야 나라를 보전하지 못해 일제에 빼앗기는 지경에 이르러, 그런한 민족의 시련기가 되어서야 비로소 우리의 민족사에 대한 집중적인 구명이 전개된 것이다.상고사를 기록한 여러 책 중에서 『한단고기』는 우리 민족의 시련기였던 일제 식민지배하에서 계연수에 의해 편집되어 최근에 와서야 학계에 등장하여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상고사에 대한 연구가 확실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여서 한단고기에 대한 진실성 여부가 확실하진 않지만 만약 한단고기가 실재했던 역사라면 우리 나라의 역사는 오 천년이 아니라 일 만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새로운 틀을 형성하게 된다.Ⅱ.『한단고기』란?한단고기는 평안북도 선천 출신의 계연수(桂延전한 책으로, 이 한단고기의 압권을 이루는 부분이니, 한국(桓國), 신시시대(神市時代)로부터 고려에 이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즉 여기엔 삼신오제본기·한국본기·신시본기·삼한관경본기·소도경전본훈·고구려국본기·대진국본기·고려국본기가 포함되어 있는데, 삼한 관경본기엔 마한세가 상.하와 번한세가 상.하가 담겨있다. 특히 소도경전본훈은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실어, 우리 민족의 전통적 종교와 철학 및 문자를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시된다. 이 책에 의하면 발해라는 나라의 칭호는 우리나라가 부르는 것이 아니라 외국에서 부르던 이름이고 우리는 대진국(大震國)이라 불렀다한다.※출처 : http://100.daum.net/result.jsp?sid=173333&adid=z7xyhttp://wondreams.hihome.com/handangokiran.htmhttp://my.netian.com/~chiu/home/dan.html이 책을 근거로 한다면, 우리 민족의 시작은 고조선부터가 아니라, 그보다 훨씬 이전으로(약 일 만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영토는 한반도가 아닌 아시아 대륙 전역을 대상으로 삼고 있다. 보다 알기 쉽게 각 시대를 나열해보자.환국시대 - 신시 배달국 시대 - 단군조선 - 북부여 - 고구려, 대진국(발해) - 고려이들 시대의 특징과 각 시대를 시작하였던 대표적인 이들 곧, 환인, 환웅, 단군들의 대해서 살펴보겠다. 환국시대의 환국은 천산 동방으로 동서가 2만리, 남북이 5만리 의 방대한 문명의 대국으로 파내류국이라고도 하였다. 환국을 통치한 분은 안파견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만인이 아버지 란 뜻의 안파견 환인은 초대 환인으로서 환국을 다스렸다. 여기서 환인이란 통치자와 제사장의 관직명이다. 당시 환국은 12환국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안파견 환인은 자신의{형제 9인으로 하여금 각 환국을 나누어 다스리게 하였으며 이를 통칭하여 광명의 제국 이라 불렀다. 환국시대의 지도를 상상해 본다면 다음과 같다.다음은 배달국 시대이다. 환국의 정신을 계승돌아와 마지막 환웅천황께서 돌아가시자 아사달에서 천제로 추대되어 제위에 올랐다. 단군왕검은 제사장과 통치자를 겸임한다는 의미의 관명이다. 단군 성조께서는 환인과 환웅 천황의 정통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아 옛 신교정신을 부흥시키고, 동방 문명의 독자적인 문화를 창조하였다. 그리고, 황아/양자강 유역, 만주 등의 동아시아 대부분을 통치하였다. 전 영토를 삼한으로 나누어 부단군 격인 왕을 두어 다스렸다. 만주와 중국 북부를 관할하던 진한은 단군의 직접 통치를 받았으며, 중국 동부는 번한, 한반도와 일본은 마한이 통치하였다. 이렇게 거대한 영토를 가지고 있었던 그 당시 조선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그곳에는 우리 민족의 오랜 역사를 통한 위대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과거에 우리가 중국 대륙과 시베리아까지 다스렸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그곳에는 새롭고 구체적인 역사적 사실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 중에 놀라우면서, 믿기 어려운 몇 가지 기록을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먼저 한단고기에는 우리의 역사 시작을 일 만년 전으로 잡고 있다. 우리가 단군 조선을 기점으로 반만년이라 이야기를 하는데, 한단고기에서는 단군 이전에 환웅천황 의 역사 시대가 18대 1565년 동안 있었고, 또 그 이전에 환인천제 시대가 7대 3301년이 있기에 우리의 역사는 9천년을 넘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영토를 이야기 할 수 있겠다. 한단고기-삼성기 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파내류산 아래 환인의 나라가 있는데 천해 동쪽 땅이다. 그 땅의 넓이가 남북 5만리 동서 2만 여리에 이른다. 이 문구를 근거로 그 당시 우리민족의 영토를 짐작해 본다면, 파내류산은 지금의 시베리아 중앙고원에 해당하고, 천해는 바이칼 호수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아시아 대륙을 넘어 지금의 러시아에까지 미치고 있다. 말 그대로 남북 5만리와 동서 2만리에 이르는 광활한 영토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 당시 환국은 열 두 개의 나라를 거느리고 있었는데, 그 중에 수밀이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다. 이 수밀이국을 일부에서는 고대 수어진 이후에 그것을 검토하는 정도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세종은 어떻게 혼자서, 그렇게 완벽한 문자를 단시간에 만들 수 있었을까. 바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재진들은 여러 나라를 방문하여 여러 기원설을 쫓고 있었다. 각 기원설을 증명한 듯 우리의 한글과 비슷한 문자들이 많이 눈에 띠었다. 하지만, 그들이 최종적으로 도달한 곳은 바로 한단고기 의 가림토 문자였다. 이 가림토 문자는 이미 4천년 전에 만들어졌다는 기록이 있다. 그리고 가림토 문자를 쓰기 이전에는 태고의 문자인 녹도문자도 있었다는 것이다. 즉, 한단고기에 따르면 우리 민족은 문자를 만든 최초의 민족인 것이다. 한단고기의 가림토 문자를 유념한다면,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은 충분한 가능성이 있는 역사적 사실이 된다.2.『한단고기』해제 (한단고기 해제 내용이 방대하여 웹주소만 출처로 올림)·한단고기 범례⇒http://www.khaan.net/gogi/handangogi/beomryeoi.html·삼성기 전상편⇒http://www.khaan.net/gogi/handangogi/samseonggijeon_sang.html·삼성기 전하편⇒http://www.khaan.net/gogi/handangogi/samseonggijeon_ha.html·단군세기 서⇒http://www.khaan.net/gogi/handangogi/tankhaansegi_seo.html·단군세기⇒http://www.khaan.net/gogi/handangogi/tankhaansegi.html·북부여기 상⇒http://www.khaan.net/gogi/handangogi/north_buyeo_sang.html·북부여기 하⇒http://www.khaan.net/gogi/handangogi/north_buyeo_ha.html·가섭원 부여기⇒http://www.khaan.net/gogi/handangogi/gaseobwon_buyeogi.html·삼신오제 본기⇒http://www.khaan.net/gogi/handangogi/samsino낭가사상(郎家思想)’등으로 표현되는 고유의 전통사상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삼신사상은 오히려 불교사상이나 유교사상보다 훨씬 원초적인 인간존중의 사상으로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의 구체적 방법론처럼 여겨진다. 이러한 것이 한단고기의 첫번째 특징이다.한단고기의 두번째 특징으로는, 신화적 인물로만 여겨져 왔던 한인, 한웅, 단군 등이 각각 한사람을 호칭하는 고유명사가 아닌 군장을 뜻하는 보통명사로 각 시대에 대한 역대계보가 구체적 실사(實史)로 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세번째 특징으로는, 기존학계에서 밝혀내지 못하는 사실들로 고조선의 위치, 정부형태, 정치제도, 풍습 등과 부여의 건국과 역사, 고주몽의 계보, 발해의 건국비화 등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는 점이다.※출처 : http://bluecabin.com.ne.kr/investigation/hdvmain.htmⅢ.『한단고기』의 가치와 진실성현재 한국 사학계는 에 대한 평가를 두고, 크게 엇갈리고 있다. 즉 재야사학계에서는 를 가리켜, 우리 민족의 빛나는 저력과 철학을 담고 있는 참 역사서라고 평가하며, 이것을 고증여행을 통해 직접 증명하려고 노력하는 데 반해, 강단사학계에서는 를 두고, "한단고기가 위서라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라고 하면서 극단적으로 이단시하는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물론 강단사학계 중에도 한단고기가 위서가 아니라는 견해도 있고, 또한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으면서 그 정신사적 가치를 평가하는 견해도 있다.1.『한단고기』비판론한단고기를 사서로서 부정하고 위서(僞書)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대표적인 학자인 조인성 교수가 계연수 선생이 펴낸 한단고기를 위서로 모는 대강 요지는 1 국가형성과 관련된 청동기 사용연대에 관하여 BC 10세기 전으로 올라가기 어려운데, 단군조선 건국은 BC 24세기로 올라가는 것이 틀렸다는 것이다. 일제 식민사학은 한국역사를 일본역사 2600년보다 줄이기 위해 한국 청동기 문화를 BC 5세기∼8세기경으로 잡았으나, 만주·몽골·중국등지에서 나오는 .
    인문/어학| 2003.10.19| 11페이지| 1,000원| 조회(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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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 캐스트 어웨이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 영화감상문 4556220 정대영『Cast Away를 보고』시간을 모든 가치의 척도로 생각하고 단 1초의 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고 노력하던 페덱스 직원 척 놀랜드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한창이던 때, 약혼자를 눈앞에 두고 일을 위해 비행기에 오른다. 비행기가 태평양 상공을 지나던 중 폭풍에 의해 추락하게 되고, 혼자 무인도에 남겨지게 된다. 야자 열매를 깨기 위해 열심히 돌로 내려쳐 보지만 야자 열매는 깨지지 않고, 우연히 갈라진 돌을 본 그는 이후 돌을 갈아 사용해서 야자 열매를 먹는데 성공하지만, 야자 열매는 천연 설사약이었다. 이후 불을 피우기 위해 무수한 실패를 경험하며 손에 상처까지 입으면서 마침내 불을 피우는데 성공한다. 무인도에 남겨진 척 놀랜드는 구석기부터 신석기 시대, 불의 사용까지 선사 시대 이전의 인간의 발전 모습, 지식으로만 알고 있던 그 모습들을 그야말로 온몸으로 체험해내며 처절한 생존의 법칙을 깨달아 나간다. 또한 해안에 난파된 비행기로부터 떨어져 나온 소포들을 뜯어 여러 가지 물건들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생활이 조금씩 나아지게 한다. 하지만 마지막 소포에 새겨진 날개모습을 보며 희망의 의미를 되새기며 그 소포만은 꼭 전해주려 뜯지 않고 남겨둔다. 또한 외로움을 이겨내기 위해 피가 묻어 자신의 손바닥 모양이 찍힌 배구공에 윌슨이란 이름을 붙이고 마치 친구처럼 말을 건넨다. 떠나오기 전, 애인 켈리가 전해준 크리스마스 선물인 금장시계에 담긴 켈리의 사진을 보면서 살아야한다는 의지를 키우던 척은 무인도 생활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자, 탈출에 나서지만 거대한 파도에 밀려 실패하고 만다. 그렇게 1500일의 시간이 흐른 후, 파도에 밀려온 금속 파편을 본 척은 다시 한 번 마음의 결심을 하고 탈출에 나선다. 그가 그런 탈출 결심을 하게 된 것은 자신이 사랑하는 켈리에게로 돌아가기 위해, 또한 마지막까지 뜯지 않았던 희망의 날개가 표시된 소포를 배달해주기 위해서이다. 탈출을 위해 척은 자신이 갖고있는 모든 물건을 이용하여 뗏목을 만들어 뱃머리에는 그의 말벗이 되어준 윌슨을 단단히 묶고 거친 파도를 향해, 드넓은 바다를 향해 다시 한번 나아간다. 거친 파도와 비바람과 싸워 이겨내어 결국 무인도를 탈출하게 되지만 그에게 더없는 친구이자 말벗이었던 윌슨을 떠나보내게 된다. 그 후 망망대해에 자신의 운명을 맡기게 된다.'커뮤니케이션의 이해'의 강의 시간에 본 Cast Away의 내가 본 것까지의 줄거리이다. 뒤에 척이 구조되고 다시 자신의 생활 속으로 돌아오게 되지만 이미 그는 4년 전에 죽은 사람이 되어 있고 자신이 사랑하던 켈리는 이미 다른 이의 아내가 되어있다. 그들은 다시 만나 자신들의 사랑을 확인하지만 이미 4년이라는 시간을 되돌리기엔 너무나 늦어버렸고 다시 서로의 현실로 되돌아간다. 그리고 척은 자신이 생존할 수 있게 해줬던 또 하나의 이유, 희망의 날개가 새겨진 소포를 배달한다. 이 소포덕분에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는 메모를 남긴 채 소포를 전한다.영화를 보는 내내 역시 '톰 행크스야!' 라고 생각했다. 이 영화에서 그는 시간과 공간을 그 혼자서 거의 모든 장면들을 연기하고 영화의 스토리를 이끌어 나간다. 도저히 평범한 배우로서는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는 이 영화를 찍기 위해 11개월동안 무려 23kg을 감량하고 무인도 생활을 재현했다고 한다. 정말 대단한 배우가 아닐 수 없다.영화의 극 중 장면들 중에서 조난당한 비행기에서 흘러나온 소포들을 뜯어 자신의 생존에 이용하는 장면들은 너무 참담하지만 가장 웃기고 재미있는 장면들이었다. 스케이트 날이 그 묵직한 야자를 쪼개는 칼이 되고 망치가 되고 더욱더 잔인하게 만든 건 척의 썩은 이빨을 뽑는 기계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빨을 뽑는 그 장면은 내 이가 아프고 쓰렸다. 그보다 너무 잔인해서 제대로 볼 수가 없을 정도였다.
    독후감/창작| 2003.09.30| 2페이지| 1,000원| 조회(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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