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센?배경? 시간 : 구체적인 시간 또는 시간 경과는 알 수 없다.? 장소 : 한적한 도로와 커다란 바위, 바다에 접해 있는 섬과 절벽, 돌담으로 쌓은 한옥 양 식의 건축물, 우유의 이름 등을 봐서 제주도라고 유추해 볼 수 있다.?등장인물은숙, 첫째 남편, 형사, 양, 둘째남편, 세 번째 남편, 딸 안젤라, 경찰 2? 은숙 :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주인공으로, 진정한 사랑이 없으며 교활한 내면과 욕망을 감 추고 순수한 사람들을 교묘하게 조정하는 강한 여성이다.? 둘째 남편 찰리 : 화려한 외모와는 달리, 강한 소유욕을 가진 신경질적인 인물이다.? 운전사 양 : 철없고 순수한 은숙의 연애 상대이지만, 은숙의 교묘한 꼬임에 이용당한다.? 셋째 남편 : 단정하고 교양 있는 학자이지만, 기대되지 않는 이중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다.? 딸 안젤라 : 어리고 순수하여 희생당하고 있다.내러티브?스토리A - 첫 번째 남편의 사망B - 여행C - 두 번째 남편 찰리와의 결혼 생활D - 운전사 양의 찰리 살해E - 세 번째 남편과의 결혼 생활과 가정생활F - 사건 당일G - 은숙의 취조?플롯 : G-A-B-C1-G-C2-D-E1-E2-G-F2-F3-F4-G-F1-GC1 : 두 번째 남편(찰리)과의 만남과 결혼C2 : 운전기사 양과의 외도E1 : 세 번째 남편과의 결혼E2 : 딸 안젤라와 은숙의 갈등F1 : 은숙의 꾸중F2 : 은숙의 알리바이F3 : 안젤라가 남편을 칼로 찌름F4 : 체포되는 안젤라?시간? 플롯지속시간 : 주인공의 생애 중 영화의 진행에 필요한 세 남편과의 결혼, 죽음에 관한 이 야기만을 선별해 보여준다.? 스토리지속시간 : 세 번의 결혼과 장례식 동안의 구체적인 기간이나 시간이 나오지 않아 각 플롯 간의 시간 간격을 알 수 없다. 또 플롯의 구조를 보면, F1 을 제 외하고는 스토리의 진행이 순서대로 진행되는 것을 알 수 있다.? 화면지속시간 : 약 10분 동안 세 남편의 죽음과 관련하여 플롯의 주요한 장면만을 짧고 간 결하고 빠르게 보여준다.?공간취조실, 병원, 일상적인 공간, 휴양지, 숲속, 침실, 거실, 바닷가 절벽, 해변도로, 부엌? 취조실 : 은숙의 이야기로 영화의 스토리가 실제로 진행된다.? 휴양지, 바닷가 절벽, 해변 도로 : 한적한 풍경이 은숙의 자유로운 심리를 더욱 강조한다. 그러나 남편의 죽음을 슬퍼하기 보다는 자유와 해방을 만끽하며, 남편들의 죽음 앞에 대해 무심하고 냉소적인 은숙의 모습도 함께 보여 준다.? 부엌 : 은숙에게 주어진 어머니의 역할과 모습을 보여준다.?갈등관계은숙 ------------ 안젤라안젤라 ------------ 셋째 남편운전사 양 ------------ 둘째 남편표면적인 갈등은 위와 같은 양상을 띠지만, 내면적으로 보면 등장인물들 간의 갈등관계를 만드는 것은 은숙이다.?내레이션영화의 진행이 대부분 은숙의 내레이션으로 진행 된다. 1인칭 시점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형사에게 이야기 하는 형식이다. 은숙의 심리 상태도 내레이션으로 설명하고 있다.카메라?카메라의 거리휴양지와 자유로운 은숙의 모습을 표현 할 때만 화면이 인물보다는 풍경을 중심으로 여유롭게 구성되어 있다. 나머지는 클로즈업이나 미디엄클로즈업과 같은 기법으로 등장인물과 카메라 사이의 거리를 좁혀 이때의 화면은 인물 중심의 여유롭지 않은 구성을 하고 있다. 사실 은숙이 화장실에서 밖으로 나오는 장면에서, 그 장소가 장례식장(혹은 병원)이라는 걸 몇 번이고 영화를 다시 보고 난 후에 알 수 있었다.▼ 익스트림 클로즈업▼ 클로즈업▼ 미디엄클로즈업▼ 미디엄쇼트▼ 미디엄롱쇼트▼ 풀쇼트 ▼ 롱쇼트▼ 익스트림 롱쇼트?카메라의 앵글? 하이앵글앵글을 위에서 잡아 화면을 보는 이가 계단에서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을 주어, 어떠한 사건이 벌어짐을 예상한 은숙의 불안한 심리 표현. 안젤라를 올려다보는 은숙의 모습이 안젤라와 대조적이다.? 로우 앵글멀리서 은숙을 내려다보는 안젤라의 모습을 로우 앵글로 보여주어, 은숙을 경계하는 듯한 안젤라의 심리를 표현하고 있다. 바로 다음 장면에서 안젤라가 방안으로 사라지면서 방문 소리와 함께 은숙에 대한 경계심과 단절을 나타내게 된다.?카메라의 움직임팬이나 틸트는 은숙이 이야기를 시작하는 첫 장면과 남편을 칼로 찌른 안젤라의 모습을 비출 때 말고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으며(뚜렷하게 구분하기 힘들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모습 에 달리 쇼트가 사용되었다. 전체적으로 영화 화면의 떨림이 라던가 움직임을 볼 때, 핸드헬드 기법이 촬영의 주를 이뤘을 것이다. 등장인물의 움직임이나 시선을 따라 자유롭게 움직이는 화면은 마치 사람이 움직일 때 눈에 보이는 풍경도 같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다. 또한 종종 등장인물을 중심으로 화면이 회전하는 장면들을 볼 수 있다. 매끄럽게 연결되지 못하고 디졸브를 통해 연결되는 장면들을 보면 크레인을 통해 찍기보다는 헨드헬드로 찍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조명영화의 화면이 휴양지의 야외 촬영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이다. 실내에서의 촬영 장면이 어둡고 그림자가 지는 걸 볼 수 있는데, 3점 조명 사용의 흔적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자연 조명이나 실내등에 의존하는 듯하다. 실내등이나 자연광을 등지거나, 빛의 방향에 따라서 얼굴이나 신체에 그림자가 지는 것을 볼 수 있다.사운드?다이어제틱 사운드 : 칼질하는 소리, 문을 여 닫는 소리, 사이렌 소리, 발자국 소리, 전화벨 소리 등?논다이어제틱 사운드 : 내레이션(보이스 오버)을 통해 영화의 스토리가 진행 되며, 은숙의 심리까지 묘사한다.?배경음악배경음악으로는 3가지 음악이 쓰였는데, 수축하는 듯 하면서 다시 확장되기를 반복하는 느낌의 이 첫 번째 배경음악은 머릿속에 날카로운 이미지를 그리게 한다. 그 음악은 쓰이는 장면마다에 어울려 등장인물의 심리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고, 같은 음악이지만 다른 느낌을 주었다. 첫 번째 남편이 죽었을 때는 슬픔인지 해방인지 모를 아이러니한 느낌이, 셋 째 남편과 안젤라가 시선을 마주쳤을 때는 아버지와 딸처럼 보이지 않는 둘 사이의 묘함이, 안젤라를 분노하게 했던 그 장면에서는 날카롭게 날이 선 안젤라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장면에선 맑고 쾌청한 관악기 소리의 음악이 자유로운 은숙의 모습을 비출 때 나왔다. 그리고 이 음악은 마지막에 다시 쓰였지만 그 전과 같은 느낌이 아니었다. 왠지 자유보다는, 세 번의 결혼과 장례를 통해 다시 갈 곳을 잃고 또 정처 없이 헤매야 할, 한 사람에게 정착하지 못하는 은숙의 처지를 방관하는 느낌이다.그리고 은숙이 춤을 추던 장면에서 나온 파티 음악은 자유롭고 매력적인 은숙의 모습을 잘 표현하였다.편집?씬과 씬을 연결하는데는 컷과 디졸브만 사용됐다.?크로스커팅은숙이 여유롭게 목욕하는 동안, 찰리를 죽이려고 은숙의 집을 찾아가는 양의 모습을 크로스 커팅으로 찍으면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상징성 및 암시? 남편의 장례식 후, 화장실 거울 앞에 서 있던 은숙이 밖으로 나가는 장면이 있다. 거울에 비췄을 밖으로 나가는 은숙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지 않았다. 즉, 거울 속 은숙의 모습은 몸 과 함께 나오지 못하고 거울 속에 갇혀 버린다. 이를 통해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이전까지의 은숙을 거울 안에 가둬 버리고, 화려한 싱글로서의 은숙이 나타나게 됨을 알 수 있다.
잘못된 언어 습관우리는 일상생활에서 표준어가 아닌, 국어 맞춤법에 어긋난 표현들을 저도 모르게 쓰고 있다. 또한 인터넷 신조어, 통신어투의 증가로 인해 마치 이것들이 표준어 인냥 행세를 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틀리게 사용하는 언어에 대해 나열하고자 한다. 인터넷의 신조어나 통신어투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거의 표준어가 아니므로 다루지 않기로 한다.?눈꼽 (×) → 눈곱 (○)? 눈꼽이 끼었다.눈곱은 ‘눈’과 ‘곱’이 결합해서 만들어진 말이다. 눈의 곱 → 눈곱◎ 눈곱이 끼었다. 눈에 곱이 끼었다.?조의금 (×) → 조위금 (○)조위금은 ‘조문’과 ‘위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조위’는 유가족을 위문하는 것이고, ‘조의’는 죽음을 슬퍼하는 것이다.?내노라하는 (×) → 내로라하는 (○)? 내노라하는 연예인들은 모두 시상식에 참여했다.‘~노라’라는 말은 자기의 동작을 의식적으로 들어 올려 말할 때 쓰는 종결어미이다.◎ 내로라하는 연예인들은 모두 시상식에 참여했다.?해주라 (×) → 해줘(라) (○)? 나대신 이것 좀 해주라.◎ 나대신 이것 좀 해줘(라).?치루다 (×) → 치르다 (○)? 물건 값을 치르다. 죄 값을 치뤘다.‘치루다’라는 표현은 사전에도 없는 말로, ‘치르다’가 올바른 표현이다.◎ 물건 값을 치르다. 죄 값을 치렀다.?맨날 (×) → 만날 (○)? 급식에서는 맨날 맛없는 반찬만 나온다.‘맨날’은 아주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표준어 ‘만날’의 잘못된 표현이다.◎ 급식에서는 만날 맛없는 반찬만 나온다.?~스런 (×) → ~스러운 (○)? 그는 매우 만족스런(자랑스런) 표정을 지었다.‘자랑스럽다’나 ‘만족스럽다’와 같은 ㅂ 불규칙 용언은 음운 축약을 하지 않으므로 ‘~스런’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다.◎ 그는 매우 만족스러운(자랑스러운) 표정을 지었다.?내딛었다 (×) → 내디뎠다 (○)? 사회생활에 첫 발을 내딛었다.‘내딛다’는 ‘내디디다’의 준말이므로, 어미 ‘-었다’가 연결될 때는 ‘내딛었다’가 아니라 ‘내디디었다’ 또는 ‘◎ 예부터 전해 내려온 이야기?오손도손 (×) → 오순도순 (○)‘깡충깡충’과 같이 모음조화의 예외적인 경우이다.?개발새발 (×) → 괴발개발 (○)? 글씨를 이렇게 개발새발로 써 놓으면 어떻게 읽어?‘개발새발’, 개발쇠발’은 모두 비표준어이다.◎ 글씨를 이렇게 괴발개발로 써 놓으면 어떻게 읽어??여직껏 (×) → 여태까지 (○)? 여직껏 뭐하다가 이제서야 숙제를 하니?‘여직껏’, ‘여직’, ‘여직까지’는 ‘지금까지’라는 뜻으로 자주 쓰이고 있는 표현이지만, 모두 비표준어이다.◎ 여태까지 뭐하다가 이제서야 숙제를 하니??좋으네요 (×) → 좋네요 (○)? 피부가 참 좋으네요.‘-네’라는 것은 형용사나 동사의 어간에 붙어서 감동의 뜻을 나타내거나, 같은 연배 혹은 손아랫사람에게 이를 때 쓰는 종결어미이다. 특히 받침이 있는 형용사나 변칙 활용하는 형용사 뒤에 ‘-네’를 붙여 말하는 경향이 있는데, ‘-네’는 ‘-으네’로 쓰이지 않는다.◎ 피부가 참 좋네요.?떳다방 (×) → 떴다방 (○)‘떴다방’은 ‘뜨다’의 과거형에 ‘방’이 합해진 말이다.?널판지 (×) → 널빤지 (○)? 남는 널판지로 책꽂이를 만들었다.골판지와 같이 판지라고 해서 널판지라고 써서는 안 된다.◎ 남는 널빤지로 책꽂이를 만들었다.?오팍 (×) → 오퍅 (○)? 오팍한 그의 성질이 그녀를 떠나게 했다.‘오만하고 독살스럽다’는 뜻의 ‘오퍅하다’는 종종 ‘괴팍하다’와 같이 ‘오팍하다’라고 쓰이는 경우가 있다.◎ 오퍅한 그의 성질이 그녀를 떠나게 했다.?굽신거리다 (×) → 굽실거리다 (○)? 집주인에게 굽신거리는 그의 모습이 안쓰러웠다.‘굽실거리다’는 ‘몸을 굽히어 낮춘다’는 의미로, 身(몸 신)을 써서 ‘굽신거리다’라고 잘못 표현 하는 경우가 있다.◎ 집주인에게 굽실거리는 그의 모습이 안쓰러웠다.?남사스럽다 (×) → 남우세(남세)스럽다 (○)? 남사스럽게 그런 일을 어떻게 합니까?‘남사’는 ‘남세’의 잘못으로, 남에게 놀림이나 비웃음을 받게 될 때 흔히 쓰는 말이다. 그러나 ‘남사스럽다’는 ‘창의 준말은 ‘되려’가 아니라 ‘되레’이다.◎ 잘못은 자기가 하고 되레 화를 낸다.?뒤치닥거리 (×) → 뒤치다꺼리 (○)? 내가 너희들 뒤치다꺼리 하느라 얼마나 힘든지 아니?우리말은 발음할 때는 된소리가 나지만 예사소리로 적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뒤치다꺼리’는 발음은 된소리이지만 예사소리로 적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내가 너희들 뒤치다꺼리 하느라 얼마나 힘든지 아니??궁색한 변명 (×) → 군색한 변명 (○)? 그런 궁색한 변명은 듣고 싶지 않아.‘궁색하다’라는 말은 ‘아주 가난하다’는 뜻으로, ‘궁색한 변명’이라고 하면 ‘가난한 변명’이라는 뜻이 되기 때문에 적절한 표현이 아니다.◎ 그런 군색한 변명은 듣고 싶지 않아.?안절부절하다 (×) → 안절부절못하다 (○)? 그 사실이 들통날까봐 안절부절하고 있다.‘안절부절’은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양’을 나타내는 부사인데, 이에 ‘못하다’가 결합하여 ‘안절부절못하다’란 동사가 만들어졌다. 그런데 두 뜻을 합치면 ‘안절부절못하다’의 반대의미가 되는데, 이것은 ‘안지도 서지도 못하다’로 발음에 이끌리는 해석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안절부절못하다’가 표준어이다.◎ 그 사실이 들통날까봐 안절부절못하고 있다.?졸립다 (×) → 졸리다 (○)? 어제 늦게 자서 그런지 너무 졸립다.현재 ‘졸립다’의 형태는 인정하지 않고 있다.◎ 어제 늦게 자서 그런지 너무 졸리다.?챙피하다 (×) → 창피하다 (○)? 챙피해서 밖에도 못 나가겠어.‘챙피하다’는 ‘창피’의 ‘피’에서 모음 ‘ㅣ'가 창에 영향을 주어 ’챙‘으로 발음하는 ‘ㅣ역행동화’ 때문이다. 혹은 경기도의 사투리 때문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창피’가 표준말이다.◎ 창피해서 밖에도 못 나가겠어.?택견 (×) → 태껸 (○)우리말은 발음할 때는 된소리가 나지만 예사소리로 적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ㄲ’이 들어가 된소리가 나는 ‘태껸’이 틀리고 ‘택견’이 올바른 표현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우리의 전통 무예는 ‘택견’이 아니라 ‘태껸’이다.?시덥엔간히 좀 해라.?~길래 (×) → ~기에 (○)? 사랑이 뭐길래표준어 규정에 비슷한 발음의 몇 형태가 쓰일 경우, 그 의미에 아무런 차이가 없고, 그 중 하나가 더 널리 쓰이면 그 한 형태만을 표준어로 삼는다는 규정이 있다. 근래에는 ‘~길래’를 더 많이 쓰는 듯하지만, 위의 규정에 따르면 ‘~기에’를 표준어로 삼고 ‘~길래’를 버린다.◎ 사랑이 뭐기에?당황스럽다 (×) → 당황했다 (○)?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어와서 당황스럽다.명사 ‘당황’에 ‘~스럽다’를 붙여 형용사를 파생시키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어와서 당황했다.?먹거리 (×) → 먹을거리 (○)? 먹거리 장터‘먹을거리’는 동사 ‘먹다’의 어간 ‘먹’과 의존명사 ‘거리’가 합쳐진 말이다. 의존명사는 동사의 어간과 맞바로 붙어 활용되지 않기 때문에 관형격 어미 ‘을’을 사이에 넣어 쓴다.◎ 먹을거리 장터?관철시키다 (×) → 관철하다 (○)? 우리의 계획을 끝까지 관철시키고 말겠다.‘관철’은 타동사로 쓰일 때 ‘관철하다’로, 자동사로 쓰일 때는 ‘관철되다’로 쓰인다. 위와 같은 표현은 의지나 계획을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이루게 한다는 뜻이 되므로 ‘관철하고’로 고쳐야 한다.◎ 우리의 계획을 끝까지 관철하고 말겠다.?그리고 나서 (×) → 그러고 나서 (○)? 책을 다 읽었다. 그리고 나서 독후감을 쓰기 시작했다.‘~고 나서’ 앞에는 동사만 온다. 그러므로 동사 ‘그리하고’의 준말인 ‘그러고’는 ‘~고 나서’와 결합이 가능하다. 그러나 ‘그리고’는 문장이나 절을 병렬적으로 연결할 때 쓰는 접속부사라서 ‘~고 나서’와 결합할 수 없다.◎ 책을 다 읽었다. 그러고 나서 독후감을 쓰기 시작했다.?텀테기 (×) → 덤터기 (○)? 엉뚱한 사람에게 덤테기 씌우지 마라.◎ 엉뚱한 사람에게 덤터기 씌우지 마라.?후덥지근하다 (×) → 후텁지근하다 (○)? 방 안이 후덥지근하니 창문 좀 열어라.◎ 방 안이 후텁지근하니 창문 좀 열어라.?개기다 (×) → 개개다 (○)? 후배가 → 민숭맹숭 (○)?귓볼 (×) → 귓불 (○)?꺼림직(찍)하다 (×) → 꺼림칙하다 (○)?꼴아박다 (×) → 꼬라박다 (○)높임에 대한 표현?말씀이 계셨습니다 (×) → 말씀하셨다 (○)? 회장님의 축하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어른 자신’이 아닌 ‘어른의 말이나 어른의 행동’은 ‘계시다’라는 높임의 대상이 아니다.◎ 회장님의 축하의 말씀이 있겠습니다.?호명하시면 (×) → 호명 받으시면, 호명되시면 (○)? 호명하시면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호명하시면’이라는 말은 화자가 스스로를 높이는 표현이므로, 듣는 사람들을 높여서 말하려면 ‘호명 받으시면’, ‘호면하면’, ‘호명되시면’과 같은 표현을 써야 한다.◎ 호명 받으시면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저가 (×) → 제가 (○)? 저가 발표 하겠습니다.◎ 제가 발표 하겠습니다.잘못된 영어 표현?부페 (×) → 뷔페 (○)‘buffet'은 불어 단어로, 원래 불어 발음에 가깝게 표기하기 위해 ‘뷔페’라고 표기한다.?가디건 (×) → 카디건 (○)cardigan의 첫 글자가 ‘g’가 아니라 ‘c’이므로 ‘카디건’이라고 쓴다.?엘레베이터 (×) → 엘리베이터 (○)의미가 중첩되는 표현?~여 ~남짓 (×) → ~남짓, ~여~ (○)? 이십 여 평 남짓, 십 여 년 정도‘~여, 남짓, 정도’는 모두 불확실한 수량을 나타내는 말로, 중복하여 쓸 필요 없다.◎ 이십 여 평, 이십 평 남짓, 십 년 정도, 십 여 년?기간 동안 (×) → 기간, 동안 (○)? 넌 설 연휴 기간 동안 뭐했니?‘기간’과 ‘동안’은 같은 뜻을 가진 말이므로, 같은 말을 반복할 필요 없다.◎ 넌 설 연휴 동안 (기간에) 뭐했니??스스로 자제하다 (×) → 스스로 억제하다, 자제하다 (○)? 건강을 위해서 술과 담배는 스스로 자제해야 한다.‘스스로 억제하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자제하다’에 ‘스스로’를 붙여 의미가 중첩된다.◎ 건강을 위해서 술과 담배는 자제해야 한다.?과반수 이상 (×) → 과반수 (○)? 과반수 이상이 찬성해야 철수가 반장이 된다.‘
로마자 표기법지난 1984년 고시된 로마자 표기법은 그 사용의 불편함을 개선하여, 2007년 국어 로마자 표기법 개정안을 확정 발표하였다. 주요 개정 사항은 첫째, 반달점 및 어깨점을 폐지한다. 둘째, 자음(ㄱ, ㄷ, ㅂ, ㅈ)을 위치에 관계없이 (g, d, b, j)로 표기한다. 셋째, 인명, 회사면, 단체명은 예외로 인정한다.1. 로마자 표기법의 기본 원칙?원칙1. 국어의 로마자 표기는 국어의 표준 발음법에 따라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원칙2. 로마자 이외의 부호는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다.2. 표기 알람자음ㄱㄲㅋㄷㄸㅌㅂㅃㅍㅈg, kkkkd, ttttb ppppjㅉㅊㅅㅆㅎㄴㄹㅁㅇjjchssshnr, lmng모음ㅏㅓㅗㅜㅡㅣㅐㅔㅚㅟㅑaeooueuiaeeoewiyaㅕㅛㅠㅒㅖㅘㅙㅝㅞㅢyeoyoyuyaeyewawaewoweui?‘ㅢ’는 ‘ㅣ’로 소리 나더라도 ‘ui'로 적는다. ex) 광희문[광히문] Gwanghuimun?장모음의 표기는 따로 하지 않는다.?‘ㄹ’은 모음 앞에서는 ‘r'로, 자음 앞이나 어말에서는 ’l'로 적는다. 단, ‘ㄹㄹ’은 ‘ll'로 적는다.ex) 구리 Guri, 칠곡 Chilgok, 울릉 Ulleung3. 로마자 표기법의 유의 사항?로마자 이외의 부호를 없앴다.반달점(˘)을 폐지하여, 어(?) → 어(eo)로, 으(?) →으(eu)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여(yeo)로 표기한다. 다만 워(wo), 의(ui)로 표기한다. 또한 어깨점(’)을 폐지하여, ㅋ(k'), ㅌ(t'), ㅍ(p'), ㅊ(ch'')를 k, t, p, ch로 적도록 한다.ex) 섬강 Seomgang, 성주 seongju , 금강 keumgang, 금곡 keumgok, 칼집 kaljip,충주 chungju?ㄱ, ㄷ, ㅂ, ㅈ의 유?무성음의 구별을 없앴다.우리나라 사람들은 유성음과 무성음의 차이를 느끼지 못해 그 구별이 무의미하므로 k, t, p, ch를 g, d, b, j로 바꿨다. 다만 말 끝받침에 올 때만 k, t, p, ch로 적는다.ex) 거북선 Geobukseon, 김포 Gimpo, 의정부 Uijeongbu, 제주 jeju?된소리 ㄲ, ㄸ, ㅃ, ㅉ은 kk, tt, pp, jj로 적는다. 그러나 된소리되기는 표기에 반영하지 않는다.ex) 압구정[압꾸정] Apgujeoung, 팔당[팔땅] Paldang?우리말의 표준 발음법에 따라 적도록 하였다. 다만, 체언에서 ㄱ, ㄷ, ㅂ 뒤에 ㅎ이 따를 때에는 ‘ㅎ’을 밝혀 적는다.ex) 신라 Silla, 한라 Halla, 신문로 Sinmunno, 종로 jongno, 묵호 Mukho?‘sh’와 ‘s’로 나눠 적던 ‘ㅅ’을 ‘s'으로 통일한다.ex) 신라 Silla, 실상사 Silsangsa?고유명사는 첫 글자를 대문자로 적는다.?발음상 혼동의 우려가 있을 때에는 음정 사이에 붙임표(-)를 쓸 수 있다.ex) 중앙 Jung-ang, 해운대 Hae-undae?이름은 성과 이름의 순서로 띄어 쓰고, 이름에서 일어나는 음운 변화는 표기에 반영하지 않는다.인명은 성과 이름의 순서로 띄어 쓴다. 이름은 붙여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음절 사이에 붙임표(-)를 쓰는 것을 허용한다.ex) Han Songyi 또는 Han Song-yi?‘도, 시, 군, 구, 읍, 면, 리, 동’의 행정 구역 단위와 ‘가’는 각각 ‘do, si, gun, gu, eup, myeon, ri, dong, ga'로 적고, 그 앞에는 붙임표(-)를 넣는다. 붙임표 앞뒤에서 일어나는 음운 변화는 표기에 반영하지 않는다. (시, 군, 읍 생략 가능)ex) 제주도 Jeju-do, 의정부시, Uijeongbu-si, 양주군 Yangju-gun,종로 2가 Jongno 2-ga? 자연 지물명, 문화재명, 인공 축조물명은 붙임표없이 붙여 쓴다.ex) 금강 Geumgang, 화랑대 Hwarangdae, 다보탑 Dabotap?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회사명 등은 그대로 사용한다.ex) 삼성 Samsung, 현대 Hyundai1. 아래 보기를 참고하여 괄호 안에 알맞은 발음을 쓰시오.보기ya yae yu ui oe① ㅠ (yu) ② ㅑ (ya) ③ ㅢ (ui) ④ ㅒ (yae) ⑤ ㅚ (oe)2. 다음은 모음의 로마자 표기법이다. 빈칸을 채우시오.모음ㅏㅓㅗㅜㅡㅣㅐㅔㅚㅟㅑa①eoou②euiaeeoewiyaㅕㅛㅠㅒㅖㅘㅙㅝㅞㅢ③yeoyoyuyaeyewa④waewo⑤weui3. 다음 로마자표기 중 틀린 것은? ③① 설악 seolak [서락] ② 백암 Baegam [배감] ③ 옥천 Okchen → Okcheon④ 월곶 Wolgot [월곧] ⑤ 김포 Gimpo4. 다음을 로마자로 표기하시오.거북선 ( Geobukseon )5. 다음은 자음의 로마자 표기법이다. 틀린 것은? ② → pp자음ㄱㄲㅋㄷㄸㅌㅂㅃㅍㅈg, kkk①kd, ttttb, p②bbpjㅉㅊㅅㅆㅎㄴㄹㅁㅇjj③chs④sshnr, lm⑤ng6. 다음 행정 구역 단위의 로마자 표기가 올바른 것을 고르시오.의정부시 ①① Uijeongbu-si ② Uijeongbusi ③ Uijeongbushi ④ Uijeongbu-shi ⑤ Uijongbusi7. 종로 2가 ② [종노]① Jongno 2 -ga ② Jongno 2ga ③ Jongro 2 -ga ④ Jongro 2ga ⑤ Chongno 2ga8. 여의도 ①① Yeouido ② Yeoui-do ③ Yeoi-do ④ Yeoido ⑤ Yeuuido9.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바르게 적은 것은? ②① 순천 Soonchon → suncheon ② 진영 Jinyeong③ 묵호 Mugho → Mukgo ④ 성산 Sungsan → Seongsan⑤ 광희문 Gwangheemun → Gwanghuimun10. 다음 중 로마자 표기법에 맞는 표기는? ③① 을지로 Eulji-ro → Euljiro ② 제주도 Jejudo → Jeju-do③ 독립문 Dongnimmun [동님문] ④ 소월길 Sowoelgil⑤ 서대전 West Daejeon11. 다음 중 개정된 로마자 표기법에 어긋난 표기는? ③① 한강 Hangang ② 신림동 Sillim-dong③ 북악산 Bugak Mountain → Bugaksan ④ 김포 공항 Gimpo Airport⑤ 올림픽 공원 Olympic Park
< 전자상거래 이해와 체험 >?경매정보? 경매번호 : A064999726? 경매물품 : 살바토레 페라가모 incanto dream 30ml (향수)? 일반경매(즉시구매가) : 시작가 18,000원 (20,000원)? 배송비 : 착불(4,000원 예상) / 택배? 경매시작일 : 2006년 10월 26일 23시 57분? 경매종료일 : 2006년 10월 29일 22시 00분?경매 등록과 기대효과? 물품선택 : 선물 받았지만 취향에 맞지 않아, 쓰지 않고 있던 유명 브랜드 의 향수라 선택이 향수는 아시아 여성의 특성과 선호도를 분석하여, 아시아 여성을 타깃으로 발매된 제품이다. 이미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브랜드 자체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인지도를 고려하였을 때, 구매자의 소비 심리를 충분히 자극할 수 있을 것이다.? 가격결정 : 시중가 49,000원과 같은 품목의 경매 20건의 경매가를 비교향수 용량 30ml의 가격은 49,000원이다. 또한 옥션에서 같은 용량의 물품이 총 20건 있었는데, 그 경매가는 최저 21,800원에서 최고 48,000원 이었다. 입찰 현황을 보니, 입찰된 경매는 모두 27,000원을 넘지 않는 경매였다. 그래서 기존의 입찰된 경매보다 경쟁력을 갖기 위해, 최저가 21,800원 이하인 18,000원으로 결정하고 즉시 구매가는 20,000원으로 결정하였다.? 배송결정 : 기본 택배 가격 4,000원을 고려하여 착불로 결정대부분의 물품이 착불로 배송을 하고, 최저가 21,800원인 경매도 착불로 배송을 한다. 내가 등록한 물품은 같은 물품에 있어서 가장 최저가일 것이므로, 착불을 선택해도 입찰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같은 물품에 대한 경매 현황 (일부 - 많은 입찰자순)?경매결과 : 유찰?판매실적 분석 (유찰 원인 분석)? 등록한 경매가 눈에 잘 띄지 않았다.용량에 관계없이, 같은 종류의 향수만 총 79건의 경매가 올라와 있었다. 그러므로 그 많은 경매 건 중에 눈에 잘 띄어야만 물품을 팔 수 있다. 옥션에도 이를 돕기 위해 눈에 잘 띄도록 유료로 제안하는 부가 서비스가 있다. 그러나 부가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았을 것이다.? 다른 경매에 비해 배송비가 1,500원 비싸다.원래 택배의 기본비용은 4,000원인데, 경매 대부분의 착불 배송은 배송비가 2,500원이다. 이는 판매자가 배송회사와 일정기간 동안 일정 개수(다량)의 물품을 맡기는 조건으로 배송비 할인 계약을 하였기 때문에 가능하다. 따라서 소량의 물건을 파는 개인이 2,500원으로 택배를 보낼 수 없다. 그래서 다량으로 파는 판매자와 배송 측면에서 비교 하였을 때, 불리한 입장이다.? 다른 물품에 비해 용량 당 가격이 33% 정도 비싸다.용량 당 가격을 비교하였을 때, 경쟁이 되지 않을 정도로 낮은 가격의 경매가 있다. 100ml의 경우 최저 40,000원으로 용량 당 가격이 400원이고, 30ml의 경우 최저 21,800원으로 용량 당 가격이 727원이다. 두 경우 용량 당 가격의 차가 약 2배에 달한다. 그러므로 내가 경매에 올린 가격(용량 당 가격 600원)으로도 가격 경쟁이 불리했다.? 가격 경쟁에만 몰두 했다.최저가 21,800원의 같은 조건이어도 입찰이 이루어진 경매도 있고, 입찰이 이루어 지지 않은 경매도 있다. 즉, 무조건 싸다고 해서 입찰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가격 경쟁을 뛰어 넘는, 다양한 입찰 유도 방법이 있다.입찰이 이루어진 경매 중에서, 사은품 증정으로 가격 경쟁을 뛰어넘은 경매가 있다. 입찰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두 건의 경매를 비교 하였을 때, 가격 차이는 5,000원이다. 하지만 조금 더 비싼 대신 공병, 샘플, 마스크팩 등 사은품을 증정함으로써 입찰을 유도하였다.? 물품의 희소성이 별로 없다.대부분의 판매자들은 100개 이상 다량으로 판매를 하기 때문에, 물건의 수가 많아 희소성이 별로 없다.? 일반 경매 절차가 불필요 했다.거의 모든 물품이 일반경매가 아니라 즉시구매로 설정해 놓았다. 희소성이 별로 없는 물품이기 때문에, 시간을 소비하는 일반 경매 절차가 불필요하다. 즉시 구매 하여 즉시 배송할 수 있도록 물품을 등록하는 것이 판매에 있어 더 나은 방법이다.? 공급에 비해 수요가 너무 적다.경매 3일 동안 같은 제품의 공급은 늘어난데 반해, 수요(입찰자 수)에는 변동 사항이 없었다. 이 향수는 2005년4월 출시되었다. 현재 같은 브랜드에서 새로운 향수를 출시하였으므로, 구 모델이 된 향수의 수요는 인기와 함께 감소되었을 것이다.
?소액심판제도? 소액심판제도란 원고(채권자)가 청구하는 금액이 2000만 원 이하인 사건(소액사건)을 법 원이 소액사건심판법에 따라 심판하는 것을 말한다.?소액심판제도의 취지? 민사소송을 하려면 처음 소장을 쓰는 것부터 끝날 때까지의 절차가 어려워 변호사나 법 무사의 도움 없이는 스스로 하기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들고 시일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재판을 꺼리는 수가 많았다.? 소송을 제기한 때의 소송물가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지 않는 금전 기타 대체물이나 유가 증권의 일정한 수량의 지급을 목적으로 하는 제 1심의 민사사건에 대하여 일반 민사사 건에서 보다 신속하고 간편한 절차에 따라 심판하여 처리하기 위함이다.?소의 제기방법? 소액재판을 제기하려면 법원종합 접수실 또는 민사과에서 소장을 작성하여, 피고의 주소 지(채무자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법원에 제출함으로써 재판절차가 개시된다.? 상대방의 주소가 관할법원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므로 상대방의 주소, 성명은 반드시 알 아야만 소액재판을 제기할 수 있다.? 소장의 기재사항은 간단하기 때문에 첨부된 소액재판 소장 작성 예제를 참조하여 근로자 스스로 작성할 수도 있으며, 법무사, 변호사 등이 작성할 수 있다.? 글을 모를 경우 소액계의 법원사무관에게 구술함으로써 소를 제기할 수 있다.?소액 재판절차 및 특징? 소장을 접수하면 즉시 변론기일을 지정(보통 30일 이내)하여 알려 준다.? 재판도 단 1 회로 끝내는 것을 원칙으로 하므로 당사자는 모든 증거를 최초의 변론기 일에 제출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야 한다. 최초 변론기일전이라도 증거신청이 가능하다.? 원고가 제출한 소장은 바로 피고에게 송달이 되는데, 피고는 그 송달을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원고의 주장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법원에서 출석을 요구하였을 때 원고가 2회 이상 출석하지 않고 그 후 1개월 내에 기일 지정의 신청을 하지 않으면 소액재판을 취하한 것으로 보고, 피고가 특별한 답변서 없이 1회라도 출석하지 않으면 원고의 청구내용을 인정하는 것으로 처리한다.? 재판은 재판장이 당사자 간에 조정을 붙이거나 결정으로 재판을 끝내며 당사자가 결정고 지를 받은 날로부터 1주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내지 않으면 위 결정은 당사자가 강제 집 행할 수 있다.? 당사자의 편의를 위해 1995.9. 1. 부터 소도시나 군 지역에 시법원 또는 군법원이설치 되었으므로, 시, 군법원 관할의 소액사건에 대하여는 소장을 지방법원이나 지원에 제출 하여서 는 안 되고, 시, 군법원에 제출하여야 한다.?소액재판 시 주의사항? 핵심 쟁점사항에 대한 진술요지만 사전에 간단하게 준비해야 한다. 소액재판은 판사 앞 에서 심리를 받는 시간이 5분 이내이며 채권자가 진술하는 시간은 1분 이내인 경우가 많 다. 채권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매우 간단하게 진행되어 미리 준비해가도 자신의 주장의 요점마저 제대로 판사 앞에서 진술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따라서 자신의 주장 또 는 채무자간의 다툼에서 핵심이 되는 내용에 대한 채권자 측의 주장요지만 사전에 메모하 여 진술할 필요가 있다.? 입증 증거는 충실하게 준비해야 한다. 당사자 간의 주장이 상당히 엇갈리는 경우, 판사는 "원고와 피고에게 각각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는 증거자료를 준비해서 다음번 재판(1개월 정도 이후)에 속개 하겠다"고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에 대비하여 비록 소장에 첨부되지는 않았지만 피고(채무자 측)의 예상되어지는 주장을 반박할 수 있는 자료를 미 리 지참하여 참가해서 이러한 불필요한 소송기일의 연장을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소액심판을 제기하기에 앞서, 채권자는 신용조사기관을 통해 채무자에게 소송금액을 갚 을 만한 재산이 얼마나 있느냐를 파악해 두어야 한다. 선고가 내려지기 전에 재산을 빼 돌리거나 처분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이다.?소송비용과 소송시간? 소송비용은 송달료와 인지대가 전부이다. 송달료는 22,600원 기준이며, 인지액은 소가 (청구금액)의 5/1000이다.? 소송기간은 대략 2∼3개월 정도가 소요된다.?일반소송절차에 비하여 소액심판제도가 가지는 특칙? 구술 및 임의 출석에 의한 제소가 가능하다. 소액소송의 경우 구술(말)로서 소를 제기할 수 있다. (법 제 4조) 또한 당사자 쌍방은 임의로 법원에 출석하여 소송에 관하여 변론 을 할 수 있다. 이 경우에 소의 제기도 구술에 의한 진술만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 다. (법 제 5조).? 1회 심리의 원칙이다. 소의 제기가 있는 경우에 판사는 지체 없이 변론기일을 정하여야 하며, 되도록 1회의 변론기일로 심리를 종결하도록 하여야 한다.(법 제 7조)? 소송대리에 관한 특칙이다. 일반 민사소송의 경우 당사자와 가족관계에 있더라도 함부로 당사자를 대리하여 소송을 수행하지 못하고 법원에 ‘소송대리허가신청서’를 제출하여 법 원의 허가를 얻는 절차가 필요하지만, 소액소송에서는 당사자의 배우자, 직계친족, 형제 자매, 호주는 법원의 허가 없이도 소송대리인이 될 수 있다.(법 제8조)? 심리절차상의 특칙이다. 법원은 고장, 준비서면 기타 소송기록에 의하여 청구가 이유 없 음이 명백한 때에는 변론 없이 청구를 각하할 수 있다.(법 제 9조)?소액사건에 대한 이행권고제도? 법원은 소액사건의 소가 제기된 경우에는 결정으로 피고에게 원고의 청구취지대로 이행 할 것을 권고할 수 있다.? 종래에는 피고가 원고의 청구를 다투지 아니하는 사건에 있어서도 원고가 변론기일에 출 석하여야 했으나, 이행권고결정제도가 도입되면서 피고가 다투지 아니하는 사건에 대하 여는 원고가 법정에 출석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피고는 이행권고결정등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2주일 안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고, 이행 권고결정등본을 송달받은 피고가 이의신청을 하지 않거나 이의신청이 취하 또는 각하된 때에는 이행권고결정이 확정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