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1. 텔레비전의 악영향텔레비전은 현대사회에서 가장 신속하며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일하고,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시간을 텔레비전과 함께한다. 한국언론재단과 한국리서치에서 공동으로 실시한 메체이용조사를 보면 2002년에 우리나라 수용자는 하루 평균 약 6시간 정도를 매체 이용에 할애했다. 인터넷 이용시간이 늘어나면서 TV시청률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TV는 가장 많이 이용되는 매체이다. 그러나 아래와 같은 TV의 역기능을 제대로 교육하지 않는다면 TV는 하나의 무기로서 아이들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지도 모른다.TV가 청소년에게 어느 정도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청소년들은 자신들 스스로 TV가 해롭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영향의 개별적인 측면을 보면, 중학생과 고등학생, 그리고 여학생과 남학생이 약간 다르게 응답을 하였는데,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좀더 방송이 해롭다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또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방송의 해로운 영향을 좀더 인식하고 있었다. 모두 공부에 방해되는 면을 가장 해로운 것으로 인식하였으며 폭력적인 면을 가장 덜 해롭다고 인식하였다. 특이한 것은 선정적인 면에서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더 나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인식하였다는 것이다.청소년들은 아래와 같은 점을 TV의 악영향이라고 말했다.1선정적: 노출이 심하거나 야한 장면 등 성적인 흥분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 많다.2폭력적: 때리거나 욕하거나 위협하거나 때로는 죽이는 장면 등은 아이들을 폭력적으로 만들 수도 있으며,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을 많이 시청한 아이들이 타인의 행동에 더 공격적으로 반응한다.3비도덕적: 불륜 관계, 도둑질 등의 장면은 아이들로 하여금 모방의식이나 그릇된 가치관을 형성 시킬 수도 있다.4학업능력저하 : 과도한 TV시청은 주의집중력을 떨어뜨려 학업 능력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5소비를 조장: TV시청은 패션 유행을 조장, 화려한 의상, 유명 연예인의 차림을 모방하도록 한다.Ⅱ. 본론"TV 시청과 미디어 교육의 상관관계 연구"우리는 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우리의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1. 설문조사의 목적방송프로그램 등급제가 실시되었지만, 그 효과성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등급제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사회적인 TV 시청 교육과 가정에서의 교육이 선행되어져야 한다. 그러나 시청교육에 대한 인식이 미미한 현실에서 우리 청소년들은 유해한 방송환경에 그대로 노출되어있다고 할 수 있다.이에 한국청소년연맹 '좋은 TV 만들기'는 "TV 시청과 미디어 교육의 상관관계 연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2. 설문조사 기간- 2002년 10월 21일 ~ 11월 2일3. 설문조사 대상- 전국의 120명의 청소년시청자위원이 설문조사 요원으로 활동하여 362명에게 설문실시- 한국청소년연맹에서 주관한 '흡연예방 교실' 참가 청소년 151명에게 실시4. 설문1 부모의 통제 여부"TV 시청에 대하여 부모님께서 통제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드물게 또는 전혀 통제를 하지 않는다고 응답하였다. "매우 통제" 또는 "자주 통제"한다고 응답한 학생은 전체의 14%밖에 되지 않았다.{2 통제의 이유청소년이 생각하는 "부모가 TV 시청을 통제하는 이유"는 첫째 "공부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고 둘째는 "시청 시간이 많아서"이다. "나쁜 프로그램을 볼까 봐" 통제한다는 이유는 13명이 응답했고 둘째 이유에도 불과 16명밖에 되지 않는다. 텔레비전 시청에 대하여 부모들이 일반적으로 내용보다는 시청 여부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을 알 수 있다.{3 과거의 텔레비전 시청 교육의 경험 여부"과거에 텔레비전의 시청에 관한 교육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316명이라는 다수의 학생들이 "전혀 없다"라고 응답하였다. 또한 경험이 있다고 대답한 학생들도 거의 전부가 한 두번의 경험이 있을 뿐이라고 응답을 하였다.{5 시청 교육의 필요성"청소년에게 시청 교육이 필요한가?" 라는 질문에는 다소 부정적인 답변이 많았다. 물론 "약간 필요하다"라는 응답(252명)이 대다수이긴 하지만 "상당히 필요하다"는 응답(68명)이 "별로 필요 없다"는 응답(130명)보다 적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8 부모의 시청 지도 경험"부모님께서 바람직한 텔레비전의 시청에 대하여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32.0%의 학생이 "전혀 없다"고 응답하였다.{5. 설문 결과 분석1. 텔레비전의 영향이 사소하다고 인식설문 조사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세 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청소년들이 텔레비전의 영향에 대하여 비교적 긍정적이거나 사소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방송이 자신들의 의식과 사고 그리고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사소하다고 인식하는 것이다. 이것은 부모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부모의 텔레비전 시청 통제나 시청 지도 여부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부모의 통제나 지도를 받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방송의 영향에 대한 심각한 의식도 없고 이를 지도할 어른의 지도도 없다면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영향은 그대로 청소년에게 전달될 위험이 있다. 물론 텔레비전이 청소년에게 꼭 해로운 것이냐 하는 물음에 반드시 그렇다고 대답할 수는 없지만,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내용의 드라마, 가벼운 신변잡기 위주의 토크쇼 등등이 청소년에게 좋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도 사실이다.2. 부모의 역할이 청소년의 방송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친다.둘째는 부모의 시청 통제와 지도가 방송의 해로움에 대한 인식, 그리고 청소년이 시청에 관한 교육과 계획적인 시청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의미가 깊다. 이것은 텔레비전 시청에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함을 알려주는 동시에 부모가 적절하게 지도하지 않고 방치하는 청소년들이 방송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즉, 부모의 시청 통제와 지도가 있는 경우에 청소년들은 방송의 해로움을 인식하고 시청 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지만, 부모의 통제와 지도가 없는 경우에는 오히려 청소년들은 방송의 해로움을 덜 인식할 뿐만 아니라 시청 교육의 필요성마저도 느끼지 못하는, 이중의 무관심에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빈익빈 부익부의 현상이 텔레비전 시청의 교육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3. 방송의 무의미함을 알지만 그것이 행동의 변화로 이끌지는 못한다.셋째는 청소년들이 방송의 무의미함을 인식하고는 있지만 이것이 방송의 해로움을 인식하는 데까지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서 방송이 무의미하게 시간을 많이 소비하게 하고 공부에 방해가 되는 것은 인식하고 있지만 방송 내용이 자신의 가치관과 사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은 덜 인식한다는 것이다. 좀더 설명을 덧보태자면, 텔레비전의 시청이 자신의 생활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알지만 자신의 사고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잘 모른다는 것이다. 또한 텔레비전의 시청이 자신의 생활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좀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에는 별 관심을 두지 않고 있다. 이것은 설문의 응답자들이 계획적인 시청의 필요성을 느끼는 강도가 약한 것으로 알 수 있다.즉, 청소년들이 텔레비전이 제시하는 현실을 객관적이고 비판적으로 인식하는 데는 시청 지도가 도움을 주었으나, 청소년의 시청 태도를 변화시키는 데는 도움을 주지 못하였다. 이것은 텔레비전의 내용에 관한 시청 지도가 반드시 시청 태도를 변화시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6. 바람직한 TV 시청 교육이란?청소년을 위한 시청 지도는 텔레비전의 시청을 다른 행동처럼 의식적으로 하도록 지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친구들과 영화를 보러 간다고 하면 영화를 보는 그 행위에 대한 인식이 청소년에게 있는 것처럼 텔레비전을 보는 행위도 그 행위를 한다는 인식을 갖게 해야 한다. 청소년들이 태어났을 때부터 텔레비전이 가정에 존재하였기 때문에 청소년들은 텔레비전의 시청 행위를 의식하지 못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일단 행위를 한다는 인식을 갖게 한 뒤에야 그 행위를 어떻게 올바르게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일단 시청 행위가 다른 활동과 마찬가지라는 인식을 하게 한 뒤에 계획적인 시청 행위를 할 수 있도록 발전적으로 유도하는 것이다. 이러한 원칙은, 좀더 수준을 높여서 적용해야겠지만, 고학년 청소년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1) 특정한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보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1 자녀들이 텔레비전을 볼 때는 텔레비전을 켜기 전에 허락을 받도록 해야 한다. 즉, 밖에서 놀거나 친구 집에 놀러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허락을 구할 때 부모들은 자녀들이 왜 텔레비전을 보려고 하는지, 어떤 프로그램을 보려는지 물어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대답에 따라 적절하게 다른 행동을 권할 수도 있다.2 원하는 프로그램의 방영이 끝났을 때 바로 텔레비전을 끄도록 습관을 들여야 한다. 마치 장난감을 가지고 놀 시간이 지났을 때 장난감을 정리해서 넣어 놓은 것처럼 텔레비전도 시청을 마쳤을 때 스위치를 꺼야 한다. 자녀들이 잘 적응하지 못한다면 텔레비전에 덮개를 씌우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
Ⅰ. 서론아직 내가 살고 있는 안산에는 고교 비평준화제도가 실시되고 있다. 나도 그랬고, 내 동생들도 전부 고입연합고사 라는 것을 보았다. 안산의 학교들은 자신들 나름대로의 전부 연합고사 커트라인을 가지고 있고, 그 결과에 따라 중학교 3학년 아이들은 원서를 쓴다. 그 전년도에 서울대를 비롯한 고려대 연세대를 몇 명 보냈느냐에 따라 학교 순위가 매겨지는데, 이는 안산의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보낼 고등학교를 결정하는데 크게 기여한다.원래 부모님이 어렸을 때부터 교육과 관련된 일을 해서인지, 교육관련 문제나 뉴스에 대한 관심이 많은 나였다. 거기에 고교비평준화를 나온 나로서는 이 문제가 다른 문제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다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다른 한국의 교육 문제보다 고교평준화제도에 대한 찬반 문제가 나에게 의미 있게 다가왔고, 이 주제에 대한 나의 입장을 효율성, 형평성, 민주성의 세 가지 측면에서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1. 고교평준화제도의 시행 과정과 추진 배경먼저 고교평준화 제도의 시행과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고등학교 평준화제도는 1973년 "입시제도 연구위원회"의 제안으로 서울과 부산에서 1974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시행 28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 연구위원회에서 제시한 보고서에서는 인문 고등학교의 경우 고등학교 학군을 설정하고, 연합고사에 의하여, 입학자격자를 선발한 후, 추첨으로 학생을 학교에 배정하되, 후기에 실시하고 실업고등학교의 경우에는 시를 하나의 단위로 하여 학교를 임의 지원하게 하고, 연합고사 성적 및 체력장 성적에 의거하여 학생을 학교별로 선발하되, 전기에 실시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종전의 고등학교별 경쟁 입시제도에 비추어 보면 고등학교 평준화제도는 한국 중등교육정책 중 가장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한 제도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중고등학생들의 학교교육의 내용과 형식을 좌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교 평준화 실시의 배경은 다음과 같다.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은 1969년 실시된 중학교 무시험제도 와 비슷한 이유에서 실시되는데,1 과열된 입시 경쟁은 중학생들에게 과중한 입시부담을 초래하여 이들의 건전한 정신적, 신체적 발달을 저해2 중학교육이 고등학교 입시준비 교육으로 변질되어 중학교의 교육과정이 파행적으로 운영3 과열 과외의 성행으로 학교교육이 도외시되어 학교교육의 권위가 실추4 과중한 과외비 부담5 명문 고등학교들이 대도시에 밀집해 있어 인구의 도시집중위의 다섯 가지 이유가 대표적으로 평준화 정책을 실시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평준화 제도가 이상의 문제점들을 모두 해결시켜주는 완벽한 제도는 아니지만, 평준화 미적용지역의 경우 여전히 상술한 각종 문제점들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적어도 평준화 도입 초기에 당면했던 교육적, 사회적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평준화 정책을 평가할 수 있다.2. 평준화제도에 대한 나의 입장먼저 나는 평준화제도를 반대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람들이 중시하는 가치가 평등성이 라고 한다. 좀 심하게 말하면, 다른 사람이 잘되는 꼴은 못 보겠다는 이기주의의 결과가 이렇게 고교평준화 제도를 가져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평준화제도의 처음 의의는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 그 결과를 보면, 평준화는 당초 기대했던 상향평준화가 아닌 하향평준화의 길로 가고 있다. 이는 효율성이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장 걱정스러운 것은 학교평준화가 입시위주의 파행적인 학교교육을 정상화했다기보다 아예 학교교육을 파괴하고 학력경시 풍조를 조장했다는 점이다. 이제 고교에서 공부를 열심히 시킬 필요도 없고 학생들도 공부를 안 해도 된다. 수능시험을 누구나 풀 수 있도록 내기 때문에 공부 잘 한다고 대학에 선발되는 게 아니다. 우리의 공교육은 마침내 평준화됐다. 우리 사회의 평준화를 위해서 우리는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있지 않은가? 학교는 다니나마나, 공부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다. 얼마 전 교육부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구구셈을 못 외우고 읽기 쓰기도 제대로 못하는 중고교 학습부진 학생이 5만 명을 넘는다고 한다. 실제로 다른 지역의 아이들보다 안산지역의 고등학생들이 서울대를 비롯해 명문대를 가는 비율이 높은 점을 감안하면 이는 평준화가 하향 평준화되어 그 본래 목적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생각한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하는데 우리 사회에서는 학교교육에 있어서 경쟁을 없애는 것만 능사로 여기니 장래가 매우 걱정된다. 흔히들 우리나라가 가진 것은 오직 인적자원뿐이라고 말한다. 자원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우리나라가 세계무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인적자원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무엇으로 경쟁력을 높이겠는가?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 즉 교육과 경쟁촉진 없이는 불가능하다. 경쟁하지 않는 사회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는 없지 않은가?또한 민주성의 원리에도 어긋난다고 생각한다. 국민은 학교를 선택할 자유가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교육에는 이러한 선택이라는 개념이 아직 많이 미흡하다. 흔히 말하는 뱅뱅이(순위를 써내어 그 학교를 지원한 학생들 간의 추첨을 통해 아이들은 선발하는 형식)이다. 가고 싶지 않은 학교에 배정되어 아이들이 학습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원하지 않는 종교학교에 떨어져 종교교육을 강요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얼마 전 대광고의 한 학생의 시위를 통해 우리는 지금의 이러한 평준화 정책이 비민주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이다.80년대 초부터 미국을 위시한 서구사회의 교육개혁의 핵심에는 학교선택권(school choice) 부여가 있다. 이는 학교단위책임경영(school-based management)의 도입, 학교의 책무성 강조, 학교평가 등의 정책과 함께 교육수요자에게 학교선택권을 부여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공교육제도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조건의 하나는 입학생을 독자적으로 선발하고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학교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그 결과에 대한 공정한 평가 및 평가결과의 공개이다. 이러한 시각에서 보면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은 전 세계적인 교육개혁의 방향과 일면 배치되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