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 정치와 교육의 관계 -Ⅰ.서론Ⅱ. 본론1. 국가에서 정치와 교육의 관계 : 단군의 홍익인간과 플라톤의 이상 국가론(1) 단군신화 속 정치와 교육(2) 플라톤의 이상 국가론의 정치와 교육(3) 단군 신화와 이상 국가론의 동일한 논리적 구조2. 정치와 교육의 통합 : 인간의 삶의 이상3. 한국 교육개혁의 정치학(1) 제1공화국의 교육개혁(2) 제2공화국의 교육개혁(3) 제3, 4공화국의 교육개혁(4) 제5공화국의 교육개혁(5) 제6공화국의 교육개혁Ⅲ. 결론Ⅳ. 참고문헌Ⅰ.서론우리 교육은 정치와 관련하여 특히 정권이 바뀔 때마다 항상 손질을 받아야 하였다. 교육이 손질을 받아야 하는 교육개혁은 우리의 경우 대체로 정권교체기에 활발하게 추진되는 정치의 논리에 따라 손질이 가해지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쉽게 말하면 우리 교육은 교육논리로는 바꿀 이유가 없는데도 정치논리로는 바뀌어야만 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 우리는 정치와 교육이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정치와 교육의 관계는 현대에 들어와서만 논의되는 것은 아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서양에서는 중세 그리스에서도 그리고 우리 한국의 역사에서 본다면 고조선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의 정신에서도 그 관계성을 찾아 볼 수 있다.따라서 본 보고서에서는 먼저 거시적 입장에서 단군의 홍익인간과 플라톤의 이상 국가론에 나타난 정치와 교육의 관계에 대하 알아보고 미시적 입장에서 한국의 정치사의 변동에 따른 정치와 교육에 관계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1. 국가에서 정치와 교육의 관계 : 단군의 홍익인간과 플라톤의 이상 국가론(1) 단군신화 속 정치와 교육단군신화는 환웅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데서부터 시작하여 단군이 출생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러한 단군신화의 내용은 사건이 전개되는 공간에 따라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천상의 세계ㆍ신시의 세계ㆍ지상의 세계가 그것이다. 그 중에서도 신시는 인간 세상에 뜻을 둔 환웅이 무리 삼천을 이끌고 태백산마루 신단수 아안 된다는 점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이화’는 두 가지 활동이 ‘하나로 통합된 어떤 활동’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한 가지 사실은 ‘홍익인간’으로 표현되는 천상의 이상은 ‘정치와 교육이 통합된 삶’으로 그려질 수 있다는 것이다.(2) 플라톤의 이상 국가론의 정치와 교육앞에서 논의한 홍익인간의 의미를 재해석하는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는 두 가지 질문이 있다. 첫째, 정치와 교육의 통합된 삶이 ‘고대 동양사회의 모습’이라고 하는 것은 타당한가, 둘째, 정치와 교육이 통합된 삶이 인간역사의 초기단계의 ‘미분화된 삶의 모습’이라고 하는 것이 타당한가라는 질문이다. 그러나 단군신화의 내용에서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직접적인 단서를 찾기는 힘들어 보인다. 한 가지 가능성은 국가 성립에 대한 또 하나의 관점인 자생기원설을 검토하여 그 단서를 찾아보는 일이다. 플라톤의 이상국가론으로 대표되는 자생기원설은 흔히 알고 있는 ‘철인-왕’의 개념이 시사하는 교육과 정치의 관련성을 추정해 보더라도 앞의 두 가지 질문에 대해 적절한 단서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자생기원설은 건국기원설과는 달리 국가의 성립은 ‘사람의 무리’만으로 가능하며, 「국가론」에서 최초의 국가를 ‘돼지들의 나라’라고 표현하고 있는 데서 그 전형을 찾아 볼 수 있다. 또한 이 최초의 국가는 그 안에 내재한 원인에 의해 P급이 생겨나고 국가의 체제를 갖추어 나가게 된다. 플라톤의 「국가론」은 국가의 성립이라는 인간의 삶의 기원이 신화에 있다는 것의 한 전형을 보여준다. 여기에서 ‘진정한’ 국가의 모습은 소위 ‘이상 국가’에서 찾을 수 있다. 최초의 국가로서 ‘돼지들의 나라’는 이상국가로 나아가는 최초의 형태일 뿐이다. 이상 국가를 진정한 국가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고조선의 홍익인간에 비견되는 ‘정의’라는 국가이념이 사람의 무리와 결합된 형태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플라톤의 이상 국가에서는 국가이념과 사람의 무리라는 국가 성립의 두 가지 조건의 결합이 단군신화와는는 것으로 설명하는 셈이다. 아울러 정의라는 국가이념은 궁극적으로는 세 계급의 조화를 도모하는 ‘정치’에 의해 실현되지만, 이 일은 각 계급이 가져야 할 덕을 구현하는 일로써의 ‘교육’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줌으로써 양자 간의 밀접한 관련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3) 단군 신화와 이상 국가론의 동일한 논리적 구조플라톤의 이상 국가는 고조선이 단군신화에 기원을 두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고상한 거짓말’이라는 신화에 기원을 두고 있다고 할 수 있고, 이점에서 양자는 각각이 성립한 시간적ㆍ공간적 배경의 현격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성립이란 주제에 대해 동일한 논리적 구조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점은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다.① 국가의 성립은 국가이념과 사람의 무리의 결합으로 이루어진다.② 국가이념은 신화에서 유래하며, 따라서 국가의 기원은 신화에서 찾을 수가 있다.③ 국가이념은 정치이념이자 교육이념의 성격을 동시에 갖는다. 따라서 국가에서 정 치와 교육은 밀접한 관련성을 갖는다.이 세 가지 중에서 보다 주목해야 할 것은 ③이라고 할 수 있다. ①과 ②는 지금까지 논의의 결론이라고 볼 수 있으며 ③에 대한 예비적 분석의 성격을 갖기 때문이다. 이제 해결해야 할 과제는 단군 산화와 이상국가론에서 확인된 정치와 교육의 관련성, 즉 ‘국가 안에서의 정치와 교육의 통합’이라는 이상적 삶의 모습이 갖는 현대적 의미를 해석해내는 일이다. 이것은 또한 우리의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의 의미를 오늘날 새롭게 되살리는 길에 대한 모색이 되기도 할 것이다.2. 정치와 교육의 통합 : 인간의 삶의 이상단군 신화와 이상 국가론은 공히 ‘정치와 교육의 통합’이라는 인간의 이상적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지만 이들 각각에서 정치와 교육이 통합되는 양상은 사뭇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통합의 양상이 다르다는 것은 이상적 삶의 모습과 그것이 추구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말이기도 하다. 양자의 이런 차이는 우선 국가이념이 어디에서 유래하는 가에서 생겨난다. 이상국가이념의 실현은 이상 국가론과는 반대로 통치자가 올바른 정치를 행함으로써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이 점은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환웅이 신시에서 홍익인간하기 위해 주관했던 일들이 ‘정치’라고 부를 수 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단군신화에서 정치와 교육이 통합되는 양상은 “이상적인 정치는 이상적인 교육을 함축한다.”는 것으로 표현될 수 있다.이렇게 이상 국가론과 단군 신화는 ‘정치와 교육의 통합’이라는 인간 공통의 삶의 이상을 표명하고 있지만 통합양상에 있어서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상 국가론에서 양자의 관계는 교육이 정치에 선행한다고 할 수 있으며, 올바른 교육을 통해서 올바른 정치가 실현되는 양상을 보여준다. 반면에 단군신화에서 양자의 관계는 정치가 교육에 선행한다고 할 수 있으며, 올바른 정치를 통해 올바른 교육이 실현되는 양상을 보여준다. 이렇게 말하고 보면 이상 국가론과 단군 신화에 있어서 정치와 교육의 결합양상은 완전히 상반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는 대조적인 것으로 보이는 두 관점이 “교육이 정치의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는 동일한 입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먼저 올바른 교육을 통해서 올바른 정치가 실현된다는 이상 국가론의 입장은 올바른 교육의 과정에 대한 기술을 통해 이상국가의 모습을 그려 보이는 데서 단적으로 나타난다. 이상 국가론은 올바른 교육이 시행되면 올바른 정치는 ‘저절로’ 이루어진다는 입장을 나타내고 있으며, 따라서 ‘정치의 방식’이 아닌 ‘교육의 방식’을 우선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이상 국가론에서 정치와 교육의 통합은 교육이 정치를 규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따라서 여기에서는 “교육이 정치의 기준이 된다.”는 진술이 정당하게 성립될 수 있다.다른 한편, 올바른 정치가 올바른 교육을 함축한다는 단군 신화의 입장은 정치의 방식이 교육의 방식을 규정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즉, 어떤 정치를 하느냐에 따라 어떤 교육이 이루어지는지가 결정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입장은 표면적으로는 정치가 되어 오늘날과 같은 확립되게 한 것도 1950년대 전후에 있은 교육개혁에서 이었고 지역별로 교육자치제가 성립되고 초등교육의 의무교육이 계획되어 그 실현을 위한 노력이 추진된 것도 이때였다. 그러나 이러한 개혁은 1960년 4.19 학생의거로 일시 혼란을 겪었다.(2) 제2공화국의 교육개혁1960년 학생의거는 제1공화국을 중단케 하고 제2공화국의 탄생을 보게 하였다. 그러나 이 공화국은 할생들에 의해 주도된 미완의 혁명으로 기성정치인에 의해 이끌어지는 이 정권은 너무나 짧은 수명을 누렸다. 그 때문에 이 공화국은 그 짧은 일정으로 교육개혁에까지 손을 댈 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 더구나 이 4.19 학생의거는 독재에 저항하는 반 독재 정치 운동이었다. 의거를 주도한 학생세력은 학원의 민주화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보다는 일반 정치 제도의 민주화에 더 많은 관심을 쏟고 있었다. 따라서 이 의거의 주도로 발언권이 강화된 학생들은 정치체제에 끝없는 요구를 퍼부었고, 그 요구는 정치체제에 큰 부담이 되었다. 역시 그러한 분위기에 편승하여 사회 각층의 정치세력들 역시 같은 요구를 무차별적으로 퍼부었으므로 이를 감당하지 못한 정치체제는 사회에 대한 통제력을 잃고 혼란과 무직서 그리고 심지어는 좌절을 경험해야 했다. 교원들이 정치적 집단인 노동조합을 구성하고 체제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기 시작한 것도 이때가 처음이었던 것이다. 따라서 제2공화국은 정치적으로 무력했던 만큼 어떤 교육개혁에도 착수하지 못한 채 사회적 무질서만 연출하고 종국에서 1961년 5.16군사혁명으로 중단되어야 하였다. 정치적인 무력과 혼란은 교육 영역은 물론 사회의 다른 어떤 영역에도 변혁을 기대할 수 없게 하였던 것이다.(3) 제3, 4공화국의 교육개혁1961년 발발한 5.16 군사혁명은 제2공화국의 무력한 정치체제에 대한 하나의 반동이었다. 이 혁명으로 등단한 정치세력은 그들의 정치목적을 위해서라면 그 전횡의 강력한 군사권력을 사용하는 일도 주저하지 않았다. 이 5.16 군사혁명으로 새
부산시 공원녹지 현황과 개선방안공원녹지는 오늘과 같이 삭막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인간들에게 자연성을 희구하는 인간본질과 직결되는 것으로 도시가 생성되고 발전함에 따라 그 존재 의미가 날로 더하여 가고 있다.부산시는 중요한 행사들을 앞두고 있으며 또, 관광도시로서의 모습을 갖추기 위하여 2002년 도시 녹화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푸른부산 가꾸기에 많은 시민, 기관, 단체 및 기업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1,949천본의 나무를 식재하는 등 점차 안정기반을 다져 나가고 있다. 앞으로는 작은 나무심기를 지양하고 크고 모양좋은 교목성 수림군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추진하면서 조경식재공사는 녹지사업소가 전담 집행하고 시민의 헌수운동과 생활권 주변 녹화운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이러한 도시 녹화운동의 전개로 도시공원녹지의 중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도시 공원녹지의 주요기능을 살펴보면 먼저 첫째, 계속된 무차별적인 도시의 발달로 인한 도시 환경오염을 공원녹지를 늘릴수록 어느 정도 완화시킬 수 있으며 환경오염의 저감과 도시 환경을 조절할수 있다. 그리고 둘째, 녹지를 많이 조성함으로써 재해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셋째, 가족의 여가 활동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서 공원녹지조성은 야외 위락활동을 수용 할 수 있게 해준다. 넷째, 나무나 꽃 등을 거의 찾아 볼수 없는 도시에서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기능을 한다. 이렇게 공원녹지의 여러 가지 중요성을 적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부산시의 공원의 종류는 도시 자연공원, 근린공원, 체육공원, 묘지공원, 어린이 공원, 유원지 가 있는데 시역내에는 390개소의 크고 작은 공원?유원지 등이 있다.부산시 공원녹지의 현황을 알아보려고 사이트를 검색했는데 공원들은 각 구에서 따로 관리를 하고 있었다. 각 구마다의 특성과 그리고 구의 자연환경에 따라 공원에 심을 나무나 꽃등을 정하여 심고 가꾸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예를 들어 해운대구를 본다면 급격한 산업화에 따라 점차 늘어나는 도시공해와 스트레스 증가, 소득수준의 향상, 행복하고 건강한 정서생활을 추구코자 하는 인간의 욕망에 따라 산과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날로 늘어나는 추세이다.그리하여 관광해운대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해운대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하여 "공원 녹지는 관광 해운대의 얼굴"이라는 목표아래 자연 같은 공원→공원 같은 자연, 품격 있는 가로수→그림 같은 모습으로, 푸르럼이 가득 찬 미래형 도시창조에 중점을 두고 관리하고 있다.그중 올림픽공원을 보면 해마다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 하고 있는데 무궁화를 식재 전시함으로써 "나라꽃 무궁화"의 산교육장으로 가꾸어 시민들의 인식을 일깨울 수 있도록 하기도 했었다.이렇게 시에서는 푸른 부산을 가꾸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 까지 우리 나라는 이런 분야에서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도시공원이란 오염된 자연경관의 보호와 시민의 건강, 휴양 및 정서생활의 향상에 기여하고 도시민의 위락활동에 이용되는 장소로서 도시의 건전한 발전도모와 공공의 안녕질서 및 공공복리증진을 목적으로 하여 도시계획으로 결정된 공원을 말하는 것인데 아직까지는 부족한 것이 많다.미조성된 공원, 유원지가 완전 개발되면 1인당 공원 이용면적은 6.39㎡가 되므로 조속한 개발이 요구되고 있으며, 생활수준의 향상 등으로 공원을 찾는 인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므로 녹지공간의 조기확보가 요망된다 하겠다. 그리고 앞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구마다의 특성이나 자연조건 등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공원을 가꾸는 것이 중요한데 천혜의 관광자원이 풍부한 해운대해수욕장 주변에 바다와 솔숲을 조화있게 가꾸는 것은 시급한 문제인 것이다.
* 부산의 축제 *축제는 그냥 즐기는 것을 넘어 그 지역의 특성을 잘 나타낼수 있는 것이다. 그 지역을 잘 알고 싶다면 그 곳의 지역축제들을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부산은 경상남도 제일 하단에 위치한 광역시로 제 2의 수도라 할만큼 큰 도시이다.그만큼 사람도 많고 볼거리도 많다. 그리고 해양 관광도시로서 점점 더 나아가기 위해 부산에서는 여러 가지 축제를 장려해 나가고 있다. 부산축제들이 이루어지는 곳들을 하나씩 살펴보면 분명 부산을 좀더 잘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부산 바다 축제부산은 바다와 바로 인접해 있어 바다와 관한 축제들이 많다. 그 중 유명한 것은 매년 여름 이루어지는 부산 바다 축제이다. 축제의 개요는 한여름 바다와 조화를 이루는 핵심 행사로 특성화 시켜 21세기 세계일류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승화시켜 부산 바다 축제 정체성을 확립함으로써 매력 있고 찾고 싶은 문화관광축제로 육성시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자는 것이다. 바다 축제의 행사 내용을 살펴보자.- 해운대 (8.1~3) : 개막행사와 불꽃쇼- 광안리 (8.2~4) : 비치퍼레이드와 평화음악회- 송 도 (8.3~5) : 해상가요제와 청소년 무대 등- 송 정 (8.1~3) : 후리어로와 가면과 함께 춤을 등- 일 광 (8.1~4) : 기장갯마을 마당극 축제 (탈춤, 마당극)※ 다대포 (8.7~9) : 부산국제락페스티벌이렇게 행사가 치루어지는데 장소는 부산하면 떠오르는 해운대등에서 이루어진다. 바다 축제다 보니 부산의 모든 바다에서 이루진다고 봐야 할 것 이다. 부산 시민들은 다와 가까이 살기는 하지만 정작 바다는 한여름이 아니고서야 잘 가지도 않고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데 이런 축제를 통해 더 바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다른 지역의 시민은 이런 축제를 통해 부산 바다에 대한 추억을 쌓는 다면 부산에 대한 이미지 역시 좋아진다. 먼저 매년 불꽃쇼를 함으로써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해운대 해수욕장, 그리고 광안리 해수욕장, 송도 해수욕장, 송정 해수욕장, 일광지는 부산의 바다에 대해서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1) 해운대-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일대로서 해운대는 수려한 사빈해안과 배후의 송림, 그리고 동백나무로 유명한 유계도인 동백섬 등이 조화를 이루는 옛부터 시인과 묵객들의 유상처로 절찬을 받아온 대표적인 명승지이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전국제일의 해수욕장으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사시사철 많은 피서객과 관광객이 찾아온다. 주위 자연 경관도 빼어나고 인근에는 양질의 온천도 있어 여느 해수욕장 보다도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 백사장 모래는 까칠까칠하고 깨끗하여 몸에 묻으면 잘 떨어지는 특징이 있으며 이 모래는 춘천천 하천 강변으로부터 유입된 모래와 조개껍질이 오랜 세월의 풍화작용을 거쳐 다듬어진 양질의 모래이다. 매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에 걸쳐 개장되며 수용능력은 116,000명에 이른다. 하지만 가끔 100만의 인파가 다녀가기도 한다. 해운대는 옛날부터 자연경관이 빼어난 해변의 명승지로 이름나 있어 아름다운 8가지의 자연경관을 『해운대 팔경』이라 불려왔다. 첫째가 해운대상으로 해운대 위에서 바라보는 경치이고, 둘째는 오륙귀범으로 오륙도 앞에서 고깃배들이 돌아오는 한적한 풍경이다. 셋째는 장산갈포로 해운대의 주산인 장산에 있는 폭포를 이른다. 네 번째는 구남온천으로 해운대 온천을 이른다. 다섯째는 봉대점화. 여섯 째는 우산낙조로 현재 해운대의 달맞이 길에서 해지는 모양을 보는 것이다.일곱 째는 장지유천으로 해운대 못골에서 내로 흐르는 물로 못 가에 버드나무가 우거져 제방전체가 휴식처가 되었던 것이다. 여덟 째는 춘천약어로 해운대 춘천천의 물이 하도 맑아서 고기가 뛰어 노는 것이 보였는데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사진출처 http://www.haeundae.pe.kr/2)광안리-해수욕장은총면적 82,000 m², 사장길이 1.4㎞, 사장폭은 25~110m이다. 금련산에서 내린 질 좋은 사질에 완만한 반월형으로 휘어진 사장은 전국적으로 이름난 해수욕장이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제각기 독특한 분위기를 패션샵들이 즐비하며 진미를 자랑하는 음식점과 생선 횟집이 모여 있다. 백사장내에 야외상설무대를 설치하여 각종 공연장소로 활용하며 바다 음악제, 무용제 등 예술문화행사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광안리는 광안대교를 만들면서 더욱 아름다운 경관과 야경을 선 보이고 있다. 광안대로의 경우 부산아시안게임의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자 지난 9월29일부터 10월14일까지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시민들은 이를 보기위해 밤 시간과 주말이면 차량들이 대교 위에 장사진을 치고 야경을 보느라 분주했다. 대로는 높이 7,420M, 너비 18~25M 복층 구조에 왕복 8차로 규모다. 사진 출처- 네이버 이미지 검색3) 송정-우리 나라 제1의 항구도시에 속한 해수욕장 가운데서는 가장 향토적인 분위기가 나는 곳이다. 부산에서 동쪽으로 20km 떨어진 송정해수욕장은 2km 백사장과 맑은 물, 입구에 울창한 소나무 숲이 해수욕장으로서의 운치를 더해 준다. 또한 동북쪽 끝에는 담수와 바위가 많아 해안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해녀들이 갓 잡아올린 싱싱한 수산물도 즉석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탁 트인 동해를 바라보며 바닷가를 거닐수 있어 데이트 장소로 좋고, 도심해수욕장치고는 비교적 인파가 덜해 하루 코스로도 적당하다. 제반 편의시설과 위락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전형적인 어촌의 모습도 그대로 볼 수 있다. 사진 출처- 네이버 이미지 검색* 부산 국제 락 페스티벌 *부산은 한국 유일의 국제락페스터벌이 개최되는 문화의 도시이다. 매년 여름 다대포 해수욕장 해변에서 「바다, 젊음 그리고 사랑」의 주제로 부산국제락페스티벌의 초대형 행사가 펼쳐지며, 페스티벌의 이미지를 살릴 수 있는 캠프장 등 갖가지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부산국제락페스티벌은 광활한 백사장, 야영장 그리고 주변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룬 부산의 해수욕장에서 세계적인 락 그룹과 함께 한국의 대표그룹이 대거 참가하게 된다.2. 해맞이 부산 축제부산의 특성과 정체성을 살려 나가는 경쟁력있는 해양 문화축제를 만들어내고 연말연시 외래 관광객을 예술단이 함께하는 부산사랑의 한마당을 목표로 한다. 사진출처-http://www.visit.busan.kr/kor-시민의 종 타종식2003년 12월 31일 23:00~ 2004년 1월 1일 00: 30 분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시민의 종 타종식식전공연+ 타종식 + 식후공연 장소: 용두산 공원- 갑신년 해맞이2004. 1. 1. 06:20 ? 08:00 * 일출시각 : 07시31분58초부산만의 특화된 입체적인 해맞이 연출로 다양한 볼거리 제공하늘에서는 ▷ 부산의 희망과 도약을 염원하는 축하비행바다에서는 ▷ 전국 최대의 해상 이벤트(선박 해상퍼레이드 등)육상에서는 ▷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예술의 향연장소 : 해운대 해수욕장-광안대로 시민개방 해맞이2004. 1. 1 05:00?09:00 (차량통제 03:00?12:00)북의 향연, 해오름소리, 소망엽서 보내기, 광안대교 사진전등의 행사를 펼친다.매넌 해맞이축제는 다른 여러 곳에서도 열리지만 부산은 여러 행사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3.부산 자갈치 축제* 자갈치 시장 *중구 충무동 보수천 하구 및 남포동 해안일대로, 원래 자갈치란 이름으로 불리던 곳은 옛 부산어시장 제4구판장이 있던 주변을 일컫는다. 특히 부산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시장으로 외지로부터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가장 부산다운 시민의 생활의 터전이자, 상징의 대명사처럼 된 자갈치시장은 어느 시장과는 달리 어패류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시장으로 정식으로 "부산어패류처리장"이라 불렀다. 자갈치 시장은 한국 최대의 어패류 시장으로서 매일 300여 종의 어류가 새벽 어스름을 타고 공판장에 도착한다. 매일 싱싱하고 다양한 어패류와 정겨운 자갈치 아지매 들의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다. 부산 사람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이 곳은 부산의 대명사로 불리는 곳으로 부산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과 부산을 찾는 외국관광객들에게는 필수적인 관광코스로서 싱싱한 먹거리와 한국 특유의 정겨움을 전하는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시장이다. 사진출처- 네이버 이미지제이다. 부산 사투리를 이용한 것인데 이 축제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잘 나타낸 문구인 것 같다. 8회째를 맞는 부산 자갈치 축제는 기원과 의식행사인 전통문화 행사로 구성된 여는 마당,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행사로 준비된 오이소 마당, 즐거운 볼거리 행사로 넉넉한 축제의 흥을 느낄 수 있는 보이소 마당, 자갈치의 싱싱하고 풍성한 먹거리들을마음껏 먹고 살수 있는 사이소 마당으로 마련되고 있다.4. 부산 맥주 축제파도와 맥주가 어우러진 맥주축제의 막이 오른다. 국내 최초의 맥주축제인 부산 맥주축제 2003 7월17일부터 8월17일까지 부산 벡스코 야외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맥주축제는 해변과 맥주,춤과 음악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조화된 페스티벌로 광안리,해운대 해변을 무대로 32일 동안 진행된다. 주무대인 야외전시장 및 특별공연장은 7,000여평 규모로 행사장에는 세계 유명 맥주와 국내 맥주들의 홍보관이 마련돼 총 100여종의 맥주가 전시된다. 참가자들은 세계 유명 맥주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으며 세계 음식관과 게임관, 캐릭터관 등에서 여흥을 즐길 수 있다. 주최측은 올해 축제를 기점으로 향후 맥주 축제를 연례적으로 개최해 여름 휴가철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색다른 이벤트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축제에서는 무더위를 식힐 다양한 공연도 마련된다.5.부산 국제 영화제한국 영화의 발상지인 부산을, 영상문화의 중앙 집중에서 벗어나 지방 자치시대에 걸맞은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발전시키고자 기획된 영화제이다.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2003년 제8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6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서구에 억눌려 있던 아시아 영화인의 연대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점차 중요한 영화제로서 자리잡아가고 있다.영상문화의 지방자치시대를 목표로 부산광역시에서 개최하는 영화제로서 1996년도에 처음 개최되었고 매년 9월 혹은 11월에 행사가 개최된다. 장소는 대영시네마, 부산극장 등 남포동 극장가 상영관, 야외상영관(수영만 요트 경기장), 등이
제7차 교육과정에 따른 문학교육목 차Ⅰ. 서론 ················································································ 11. 문제 제기 및 연구 목적 ·························································· 12. 연구 대상 및 연구 방법 ·························································· 3Ⅱ. 제7차 교육과정 국어과 문학 영역의 현황 ····························· 51. 제7차 문학영역 교육과정 특성 ·················································· 52. 교과서 수록 현대시의 실제 ······················································ 8Ⅲ. 제7차 교육과정과 시 교육의 현실 ······································ 121. 중학생에게 어려운 시 텍스트 ·················································· 122. 시 단원의 교과 목표와 교수-학습 방법 ······································ 18Ⅳ. 활동 중심의 시 교수-학습 방법의 실행방안 ························ 211. 활동 중심의 시 창작 교육 ······················································ 212. 김기림의「바다와 나비」교수-학습 방법의 실제 ···························· 25Ⅴ. 결 론 ·············································································31참 고 문 헌 ····················································목표에 대한 명확한 위계화가 전제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관계의 중심축인 교육 내용의 심화·확대가 모호하게 설정될 우려가 있다. 수준별 교육과정 역시 다르지 않다. 문제는 기초적인 학습 목표와 그에 따른 활동을 정교하게 선택하고 배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현재 국어과의 학습 목표가 수학과나 과학과 등 여타의 교과처럼 명확하게 설정될 수 있으며, 과연 그 목표가 선명하게 분할될 수 있는가 하는 것은 엄밀하게 검토되어야 한다.제7차 교유가과정은 국어과를 “한국인의 삶이 배어 있는 국어를 창의적으로 사용하는 능력과 태도를 길러, 정보사회에서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국어 생활을 영위하고, 미래 지향적인 민족의식과 건전한 국민 정서를 함양하며, 국어 발전과 국어 문화 창달에 이바지하려는 뜻을 세우게 하기 위한 교과”로 규정하였다.) 즉, 국어가 사용되는 맥락과 목적, 대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국어사용 양상과 내용을 정확하고 비판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사상과 정서를 효과적이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과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함을 밝히고 있다.제7차 교육 과정이 지향하고 있는 창의적인 국어사용 능력은 언어활동 반복에 의한 숙달보다 언어활동과 언어, 문학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체계적인 학습으로 선행될 때 효과적으로 향상된다.이를 위하여 제7차 교육과정에서는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문학’영역을 별도로 설정하고, 목적을 문학적 국어사용 능력 향상에 두었다. 이를 위해 ‘문학 창작’에 관한 내용을 삽입하여 문학 작품 향유의 질을 놓이는 교수 활동을 강조하였다. 이는 문학 영역에서 개별 작품에 대한 해석이나 기성 해석을 단순히 교수-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의 적극적이고도 능동적인 작품 해석과 비평 활동을 통하여 국어를 사용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로 있음을 알 수 있다.나. 문학영역의 특성제7차 교육과정의 문학영역 내용 체계는 다음과 같다.)[표-1] 제7차 교육과정 문학 영역 내용문학보충 · 심화자화상윤동주Ⅲ. 제7차 교육과정과 시 교육의 현실1. 중학생에게 어려운 시 텍스트인간의 정서적 감동의 세계를 추구하는 것이 서정 장르이다. 서정 문학의 경우에는 비록 사건의 전개를 포함하는 경우에도 단순히 이야기의 전달만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그 사건이나 이야기가 주는 감동의 세계로 독자를 끌어들이기 위하여 이야기와 사건을 도입한 것이다. 즉 서정 문학의 경우에는 작품이 주는 감동의 세계에 대한 독자의 공감을 목표로 한다. 아니면 이와는 다른 정서적 반응을 이끌어내는 과정이 독서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그렇다고 해서 인간의 정서에 호소하는 서정 장르가 이런 현대 사회의 흐름에서 자유로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여러 가지 강점에도 불구하고 서사 장르가 설 자리를 잃어가는 상황에서, 서정 장르는 더 큰 위기를 맞고 있다. 서정 장르는 비교적 짧기 때문에 독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외에는 별로 장점이 없다. 흥미와 실용만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요구와는 거리가 먼, 시로 대표되는 서정 장르는 현대 사회에서 그 존립의 근거를 상실해 가고 있다.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시인이나 평론가들의 다변(多辯)은 시를 더욱 어렵게만 만들고 있다. 어려운 것, 머리를 써야 할 일에 시간을 내지 않는 현대인의 심리와는 이미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일반적으로 학교 교육에서 지도하기 가장 어려운 교과로 꼽고 있는 시는 학생을 포함한 독자들에게도 어려운 뿐이다. 참고서나 교사의 현학적(衒學的)인 설명을 학생들은 지식으로 기억하거나 외우고 있다. 그리고 교육 현장에서는 이것을 얼마나 상기시킬 수 있느냐를 평가하고 있다. 이렇게 배운 이해와 감상)의 결과를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다른 시에 확대 재생산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게 되지 못하고 있다.이제 시도 쉽게 가르쳐질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물론 쉽게 쓴 시도 중요할 것이다. 그러나 교과서에 수록된 시 중에는 중학교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상투적인 표현이나 비유보다는 어렵고거에 연연해하는 인간의 이중적인 태도가 서글프게 느껴져.④ 좌절하면서도 끝없이 꿈을 추구해야 하는 인간의 숙명적인 모습이 슬프게 느껴져.⑤ 행복하고자 하면서도 행복이 멀리 있다고만 믿는 인간의 무지가 안타깝게 느껴져.문) 다음 시의 ‘먼 나라’와 함축적 의미가 같은 시어를 찾아 쓰시오.깊은 삼림대를 끼고 돌면고요한 호수에 의 물새 날고,좁은 들길에 들장미 열매 붉어,멀리 노루 새끼 마음 놓고 뛰어 다니는아무도 살지 않는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문) 깃발의 비유어를 모두 찾아 쓰시오.문) ‘아아 누구던가’에서 드러나는 감정으로 적절한 것은?① 놀라움 ② 의문 ③ 확신 ④ 분노 ⑤ 좌절문) 깃발의 숙명적 한계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은?① 노스탤지어 ② 바람 ③ 푯대 ④ 날개 ⑤ 공중위와 같이 문학 작품 즉 시, 다르게 표현하면 예술을 족집게로 찍어 내듯 문제로 낸다는 것 자체가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만 문제와 그에 속한 항목에 쓰인 어휘조차 어려워 학생들이 시를 더 외면하는 요인이 된다고 하겠다.요즈음은 ‘문학의 위기’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심한 경우 ‘문학의 죽음’이라는 평론집은 낸 외국학자도 있다. 문학이라도 소설과 희곡의 경우는 좀 나은 편이다. 소설은 장편의 경우 본격적인 소설가가 쓴 작품들이 베스트셀러의 대열에 오르기도 한다. ‘희곡’도 연극의 활성화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그러나 시는 베스트셀러 시집에 오르는 시인은 대부분 본격적인 시를 쓰지 않는 사람들이다. 베스트셀러 시집의 독자가 대다수 중·고등학생이라고 보아지고 있기 때문에, 중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보다 훨씬 질이 떨어져 대중 시 혹은 통속시라고 불리어질 수밖에 없는 작품들에 오히려 흥미를 느끼고 있는 것이 엄연한 사실이다. 중등학교 시 수업에서는 현생 제6차 교육과정에는 시의 이해력과 감상력을 증진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이며, 실제로 현장에서 많은 교사들이 고심을 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2000년부터 부분적으로 실시된 제7차 교육과정에서는 시의 수용과 창작활동을 통하여 문학능력작품이라는 담화 장르의 특성이 충분히 걸러지고 있지도 못하다. 사용된 언어라는 보편성만이 표나게 강조되고 있을 뿐이다. 이러한 일면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시금 문학이라는 교과의 자질들을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물론 이 글의 논제는 국어교육의 내용 영역을 설정하기 위함이 아니다. 따라서 문학이란 교과의 특성을 고를 달리하여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다만 문학교육이 담화 장르의 일동이자 동시에 학문적 지식 체계이기도 한 중층적인 양상으로 존재하며, 따라서 양자를 동시에 포괄하지 않으며 안 된다는 점은 새삼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나아가 지식과 활동의 관계는 지식보다는 활동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지식은 활동을 더욱 분명하게 인식하기 위한 정지 작업이라는 의미만을 갖는 것으로 그 역할이 명확하게 제한되어야 한다. 또한 활동은 언어활동으로서의 보편적 성격을 갖는 동시에 문학만이 지닌 교유한 담화 자질들이 있다는 점이 확인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소통이란 관점에서 문학을 보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통의 방식을 거듭 문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소통의 방식을 거론하지 않고 소통 자체를 일방적으로 강조할 경우, 자칫 기존의 그릇된 문학교육을 활대 재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문학 교육에서 창작교육이 갖는 의미는 정확히 이들 쟁점들을 해명하는 중요한 고리가 된다는 점에 있다. 창작교육은 문학 지식의 위상을 정당하게 배치한다. 개념을 통한 분류적 관심에 시종하는 것을 창작교육은 용납하지 않는다. 창작이란 모름지기 구체적인 작품을 이해하기 위한 의미 기능의 수준에서 필요할 뿐이다. 자유시와 정형시가 개념적 지식이라면, 자유시형성의 역사나 자유시의 특성, 자유시를 처음으로 쓴 사람 등의 지식들은 창작교육의 틀 안에서는 전혀 무의미하다. 문제는 왜 자유시의 형식을 선택하였으며, 그 결과 작품이 어떠한 자질들이 전경화 되었으며, 어떠한 자질들이 뒤로 물러 않게 되었는가 하는 점이 검토되어야 하는 것이다. 소통이란 관점에서도 다르지 않다 창작교육은
문학교육의 이론과 방향목 차Ⅰ. 서 론 .............1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2. 연구의 방법과 범위 ........ 2Ⅱ. 문학교육의 기초적 고찰............ 31. 문학교육의 개념 .............. 32. 문학교육의 목표 .............. 41) 언어능력의 증진............ 42) 개인의 정신적 성장 ..... 63) 개인의 주체성 확립 ..... 84) 문화계승과 창조능력 증진.............. 105) 전인적 인간성 함양........ 113. 문학교육의 인식 131) 생활방편적 문학교육 ..... 132) 공동체 형성을 위한 문학교육 ........ 143) 지도자 양성을 위한 문학교육.......... 15Ⅲ. 문학교육의 이론........... 161. 문학이론과 문학교육.......... 162. 생산교육론.......... 관습에 적절한 언어를 찾는 노력이며 이 노력이 일상 언어에 전이 될 때 적절한 언어활동에 이르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된다.한편 모든 문학은 관습을 따르지만 관습에만 매어 있지는 않는다. 문학은 한 작품 한 작품이 모두 새롭고 개성적인 창조이고자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관습을 넘어서서 그 경우에 가장 적절하면서도 독창적인 언어를 구사하고자 한다. 이를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정확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정확성은 문법적인 정확의 의미를 넘어선다고 할 수 있다.이처럼 개별적인 맥락성과 일반적인 관습성은 서로 모순되는 것 같으면서도 문학의 보편성과 개별성이라는 모순적인 본질을 지탱하는 힘이 되어 주기도 한다.(3) 효율적 언어 능력 증진모든 언어활동은 효율성을 이상으로 한다. 시의 중요한 요소인 율격이라든지, 서사구성에서 3단 구성이니 4단구성이니 하는 것도 바로 언어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고안된 방법틀이라고 할 수 있다.문학작품의 언어는 관습과 맥락의 양면에서 가장 적절한 언어를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편적이면서도 개별적이고, 그 결과 다양성을 지니게 된다. 이처럼 모두가 다양하고 개별적인 언어활동이 곧 문학이므로 문학은 효율성을 위한 언어활동을 풍부하게 경함하도록 해 준다.(4) 개성적 언어활동 능력 향상문학 언어의 본질적 속성인 개별성은 창조성을 본질로 하고 있다. 문학은 항상 새로운 언어를 통한 개별성을 지향하므로 그러한 문학 능력은 곧 개성적인 언어능력으로 전이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전이를 위하여 문학은 충분한 사례가 됨과 동시에 그 운용법을 터득하는 실마리를 제공해 주게 된다.이러한 특성은 자기 정체성의 구현이라는 언어일반의 속성으로 이어지게 된다. 따라서 문학능력은 유일한 존재로서의 자기 언어를 확보하는 능력과 직결된다. 문학 작품은 그러한 유일성을 보여주고 경험하게 하는 풍부한 사례이며, 문학에 대한 이해와 경험은 그러한 언어활동의 능력으로 발전하는 중요한 학습 경험이 된다는 점에서 문학교육의 목표는 문학만의 것이 아닌 언어활는 것이 아니라 부단히 변화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삶의 방식이자 미적 가치의 표현으로서 지적 활동의 양식인 문학도 꾸준히 변모한다.따라서 문학능력을 갖춘다는 것은 그 바탕에 전통의 지속과 변화라는 전신적 운동의 방향을 형성하게 된다.문학의 새로운 창조능력은 개인의 독자성과 삶의 조건 변화에서 비롯한다. 창의력이 어떻게 길러지는가에 대한 동양적 관점은 문학 능력이 전통의 계승과 창조라는 양면을 아우를 수 있음을 잘 설명해 준다. 예술 문화로서의 문학이 지닌 전통의 계승과 창조라는 일견 모순되어 보이는 두 가지 능력이 실은 한 뿌리에 있는 것이고, 문학교육이 이러한 능력의 향상을 겨냥하는 것은 중요하다.5) 전인적 인간성 함양한 작품을 창작하고 감상하는 모든 활동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그 출발점이 되는 근원적 동기는 인간다움의 추구에 있다. 문학의 이러한 본질은 문학을 교육하는 목표를 개인의 지적, 정서적 성장에 두게 한다. 이처럼 다양한 인간의 모습을 통하여 진정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를 깨닫게 됨으로써 지적으로 정서적으로 정신적 성장을 하게 된다.(1) 문학의 전인적 본질문학교육이야말로 전인교육의 지표에 가장 잘 부합하고 또 가장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영역이 될 것이다. 언어는 인간만이 지닌 것이면서 인간의 모든 측면에 관계된다. 문학은 인간다운 삶에 관한 것이고, 교육은 인간을 인간답게 기르는 일이다. 그렇게 때문에 문학교육의 궁극적인 문제도 인간으로 귀착된다.)문학은 본질적으로 인간의 모든 것을 다루며, 인간의 다양성을 전제로 하고 있고, 더구나 인간다움의 문제를 궁극적 과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전인적 특성이 가장 잘 나타난다.(2) 인간에 대한 합리적 이해 능력 배양문학이 추구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삶의 다양성이다. 즉 인간의 삶과 정서가 얼마나 다양한가를 구체적 형상을 통해 보여 주는 것이 곧 문학이다. 그래서 문학교육은 인지적 영역과 정의적 영역에 관계된다고 일반적으로 말한다. 그러기에 문학능력은 삶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능력이라 할 수 sage발신자 ------------------------------------- 수신자Addresser Addresser접 촉 contact신호체계 code즉 발신자가 수신자와의 공통의 신호체계를 이용하여 어떤 전언을 수신자에게 보냄으로써(이때 관련상황과 접촉관계가 필수적임) 언어의 의사전달의 행위가 성립된다는 것이다. 이상의 6요소가 각기 상이한 언어기능을 성립시키지만 언제나 각 요소들은 서로 유기적 관계를 가지며, 단지 어느 요소에 더 큰 비중이 주어지느냐에 따라 언어기능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이를 문학의 구조로 도식화해 보면 다음과 같다.)문 맥 context작가---------------------- 글 ------------------- 독자writer writing reader규 약 code이상의 문학구조를 글(문학작품)을 중심으로 한 문학현사이라고 볼 때 다음과 같은 문학교육론의 체계가 도출된다.?반영교육론?생산교육론 ---------- 문학텍스트 ---------?수용교육론?형식교육론위의 모형은 대체로 문학을 텍스트 그 자체로 인식하는 미시적 관점을 지양하고 문학을 문학현상이라는 작용태의 개념으로 규정할 대 도출 가능한 문학교육론의 체계이다.?은 작가가 텍스트를 생산하는 과정과 관련된 제반 요소, 즉 생산이론과 관련된 영역이다. 이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교육활동 자료는 역사주의적 비평자료, 작가론적 탐구자료, 전기적 자료, 시대적 배경과 정신 등이 모두 포함된다.?는 작가 - 텍스트 - 독자를 기본 축으로 하면서 리얼리티로서의 표현의 요소를 문제 삼는 영역, 즉 반영이론과 관련된 영역이다. 여기서는 단순한 기법론의 수준을 넘어서 문학사나 시대정신까지도 포괄할 수 있어야 한다.?은 텍스트 자체가 갖는 구조에 관한 영역이다. 그러나 문학이 갖는 총체적 의미를 이해하고 내면화하기에는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될 수 있다.?는 수용이론과 관련된 영역이다. 수용미학에서는 작품과 텍스트를 구분하고 작품은 텍스트와 수용자의 상호작용에 의해 수용자의 기대지평들은 자기 나름으로 자기 시대화의 관계에 있어서의 시인 내지 지식인으로서의 존재 양식을 반영하고 있는 셈이기 때문이다.)이처럼 문학의 사회반영은 문학의 속성적 조건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문학의 반영에 관한 논의는 어디까지나 문학텍스트를 떠나서는 성립될 수 없다는 접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만약 문학을 현실의 반영으로 그대로 치환시켜 논의한다면, 그것은 일종의 사회과학적 이론이나 지식을 위한 한 방편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따라서 문학이 당대의 현실을 반영한다는 속성은 그 자체가 문학의 이해에 있어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라 하나의 필요조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문학교육의 구체적인 과정 속에서 그 교육적 함의를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4. 형식교육론구조이론에서 문학의 연구가 지니는 근본 목표는 하나의 글을 문학이게 하는 진술 방식상의 특징을 해명하는데 있다. 소위 문학이 문학이게끔 하는 요인, 즉 문학성이 무엇인가를 해명하는 것이 문학연구의 목적이라는 것이다. 문학연구를 이렇게 바라보는 견해는 문학이 지닌 주제적 사상적 측면을 제거해 버린다는 한계를 지니나, 문학과 비문학을 구분해 준다는 논리적 강점을 지닌다. 이런 근거 하에서 문학교육은 작품 자체의 교육이라기보다는 문학적 진술양식에 더 큰 비중을 둔다.문학의 구조이론은 언어학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것은 명백하다. 그들이 문학성을 연구한다는 것 자체가 소쉬르의 언어학을 전제한 것이며, 러시아 형식주의자들이 일상적 언어와 시적 언어로 구분한 것도 언어학과 관련이 깊다.시적인 언어의 본질에 관한 연구에 초점을 맞춘 형식주의자들은 시적 언어의 특징으로 낯설게 하기를 들고 있다. 즉, 문학에서 낯설게한 시적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자동화되어 버린 인간의 의식에 충격을 가하게 된다. 이러한 낯설게 하기나 전경화) 개념은 문학에 있어서 기법과 관련지어질 수 있다. 시에 있어서 생과 연의 처리, 서사체에 있어서 시간 사용의 특이성, 스토리와 플롯의 차이 등이 그것이다. 따라서 문학연구는 문학과 비문학의 구분점을 찾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