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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경영] 증권투자 보고서 평가C아쉬워요
    목 차1. 현재의 주식시장 분석2. 거 래 내 역3. 투자종목 분석 및 선정이유a. 관련 보도자료 및 정보 검색b. 재무제표 분석c. 주식차트 분석d. 선 정 이 유4. 투 자 수 익 률1) 각 종목별 투자수익률2) 총 투 자 수 익 률5. 투자보고서를 마치며1. 현재의 주식시장 분석A 10월의 증시 동향10월 증시에 대한 펀드매니저들의 전망은 상당히 '보수적'이었다. 9월 시장은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세와 연기금의 시장 참여 등 수급 개선에 힘입어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10월 증시는 펀더멘털이 등락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고 방향성은 다소 하락이 우세하게 점쳐졌다.10월 증시에 대한 주요변수로는 수출 경기와 내수 회복 여부, 고유가 등 3가지가 좌우할 것으로 예견되었다. 이는 3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국내 경제를 이끌어왔던 수출 경기가 다소 둔화되고 있어 IT기업들의 실적둔화를 우려되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었다. 아울러 정부가 강력한 내수 부양의지를 내보였지만, 시장에서 이에 대한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었다.이 당시 기업의 펀더멘탈은 특히 겨울철을 앞둔 유가 급등에 대한 우려가 높았었다.이에 관한 전문가들의 예측은 다음과 같았다.10월 주식시장은 이러한 수급적인 요인에 의한 등락 보다는 펀더멘털 요인에 주목할 것이다. 최근 미국경기 둔화세 및 내수 조기 회복 기대 난망에 따라 3분기 기업실적이 그리 좋지 만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시장은 조정양상을 보일것으로 예상한다.)10월 국내 증시는 수출 증가율이 둔화되며 경기부양책에도 불구하고 내수회복의 강한 시그널은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IT 품목의 3분기 실적 둔화가 예상됨에 따라 상승보다는 조정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이렇게 조심스러운 하락세가 예상되는 장에서 섣불리 대량의 매수를 하기에는 힘들었다. 그래서 모의증권투자가 실시된 직후부터 주식을 매집하기 보다는 전반적인 추세를 보는 방향으로 마음을 굳히고 장을 살펴보았다.먼저 10월 1일의 종합주가지수는 (시가)835.50 (고가)846.장과 물가 안정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한국은행이 11월에도 콜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인지에 주목했다.750~880선을 오르내리면 확실하게 사기는 힘들지만 한번쯤은 도전해볼 만한 장이라는 판단이 든다. 물론 확실하게 수익을 남기기는 힘든 장세였다.이후 11월 동안의 주요 주가의 흐름과 전망은 다음과 같다.11월 1일: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눈치보기 장세가 최고조에 달했다. 거래소 거래량은 지난 2001년 7월 31일 이후 3년 3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을 보 였다. 거래소 거래대금도 1조3000억원을 간신히 넘었다.종합주가지수도 3일째 상승세는 이어갔지만, 0.82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 다.미국 대선 이외에도 중국 금리 인상, 원화 강세의 영향, 유가 등락 등 국 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투자자들이 극도의 관망세를 보였다.11월 2일: 종합주가지수가 840선을 회복했다. 전날보다 11.01포인트(1.32%) 오른 846.67에 마감되며 850선까지 바라보게 됐다.전날 미국증시가 유가급락이라는 호재 속에 소폭 상승한 데다, 프로그램 매매(3254억원)와 기관투자가(2072억원)들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11월 5일: 주식시장은 조지 W 부시 후보의 재선으로 끝난 미 대통령선거에 큰 영 향을 받았다. 종합주가지수와 코스닥지수 모두 부시 미대통령 재선에 따 른 기대감으로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5일 지난 주말(834.84)보다 25.84포인트(3.10%) 오른 860.68, 코스닥지수 역시 지난 주말(357.04) 보다 5.66포인트(1.59%) 상승한 362.70을 기록했다.이번주에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879억8900만원, 코스닥시장에서는 119억 6900만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다.11월 8일: 종합주가지수가 840선대로 밀려났다. 외국인들이 360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지만 원화 급등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프로그램 매물이 1498억원 흘러나오며 지수가 하락했다.8일 종합주가지수는 14.57포인트(1.69%) 하락한 846,8262,094,877- 만기보유증권104,915127,718139,705139,284139,032159,885- 지분법투자주식21,82521,82721,82721,82724,09024,090- 대 출 채 권940,3181,057,016993,0041,023,4201,046,1251,083,353- 부 동 산562,757563,016563,026563,418565,346569,592비 운 용 자 산493,898465,658499,449480,564520,010544,019특 별 계 정 자 산261,108260,668260,029266,937268,441275,506총 자 산4,922,6135,101,4005,039,7085,127,2805,181,0385,303,682보험계약준비금3,910,3153,952,4404,001,8664,046,8884,090,6714,136,699- 책임준비금3,754,7503,795,3233,842,8733,886,3723,928,8033,972,809- 비상위험준비금155,565157,117158,993160,516161,868163,890보험미지급금147,475195,175191,672170,140193,560188,805기 타 부 채205,595306,480192,945208,862183,801239,252특 별 계 정 부 채261,108260,668260,029266,937268,441275,506부 채 총 계4,524,4934,714,7634,646,5124,692,8274,736,4734,840,262자 본 금44,77044,70044,70044,70044,70044,700자본잉여금117,352117,163117,132117,433117,472117,363이익잉여금197,323189,240191,466199,066208,896217,638자본조정액38,74535,53439,89873,25473,49783,719자 본 총 계398,190386,637393,196434,453444,565463,420b) 손익계산서단위: 승세, 비용부문에서의 유가 및 환율하 락을 고려할 경우 4분기 영업실적도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연간으로도 사상최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전망되고 있다.항공 수요의 경기민감도가 올해부터 현저히 낮아진 가운데, 현 수준의 환율이 유지되고 유가의 점진적인 하락세를 가정한다면 올해는 물론 내년에도 의미 있는 수준의 이익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다.항공수요 호조세를 통한 이익률 상승은 yield(=단위당 수입)로 쉽게 파악할 수 있음. 경기침체와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원화로 환산한 yield가 전년대비 크게 상 승하고 있는 것은 그 만큼 수요 강세를 바탕으로 영업레버리지가 구조적으로 높아지 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그 동안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과 유사한 패턴을 보여오던 국제선 여객수요는 올해부터 그 패턴을 달리하고 있고(5일 근무제 확산, 중국 및 일본수요 증가 등의 구 조적 변화), 항공 화물부문은 중국효과로 이미 장기 호황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 되어 매출의 근간이 되는 항공수요는 계속적인 탄탄대로를 이어갈 전망이다.특히, 만성적자에 시달리던 국내선 여객부문은 KTX가 등장함에 따라 자연적으로 구조조정이 되고 있어 역설적으로 수익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 특히 국내선 감축으로 발생하는 잉여항공 기재는 수익성이 높은 한일, 한중, 동남아 노선에 투입되고 있어 항공기당 수익성이 향상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항공화물의 경우 산업의 특성상 적정 공급능력과 영업 네트워크가 확보되지 않으 면 전체 시장규모가 커져도 항공업체가 그 만큼 수혜를 누리기 어려운 특징이 있음.대한항공은 이미 24대(wet lease 2개 포함)의 화물기를 보유해 세계 2위의 화물 수 송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과 근접해 있다는 지리적 이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 어 향후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 내년에도 화물기 2개의 교체가 예정되어 있어 space 가 늘어나게되며 unit cost 도 절감될 전망이다.화물수송실적 증가율 추이가 올해 하반기부터 둔화되고 있는 것은 작년, 83.1% 증가했으며 자사매각 지속, 차입금 상환, 교보생명 지분 보유 등으로 실적호전은 지속될 것으로 보여 투자적정 판단을 받는다.2. 기업 IR 자료a) 대차대조표구분2004/06 (반기)2003/122002/12유동자산6,273.296,555.737,505.60고정자산9,826.299,810.789,407.17자산총계16,099.5816,366.5116,912.77유동부채5,483.816,070.756,125.10고정부채4,600.635,073.906,358.02부채총계10,084.4511,144.6512,483.12자본금4,749.444,729.242,139.33자본잉여금0.160.16594.85이익잉여금1,057.73497.720.00자본총계6,015.145,221.864,429.65대차대조표b) 손익계산서손익계산서(단위:억원,누적)구분2004/06 (반기)2003/122002/12매출액24,611.7641,306.9964,074.19매출총이익2,350.903,675.572,091.85영업이익593.59780.10820.91영업외수익1,393.863,263.643,957.41영업외비용1,000.283,539.154,051.79경상이익987.17504.59726.54특별손익0.000.000.00당기순이익903.91544.77784.11감가상각비21.4655.6652.73c) 현금흐름표현금흐름표(단위:억원)구분2004/06 (반기)2003/122002/12영업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1,198.74-206.721,570.99투자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1,005.03880.16226.65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흐름-406.66-1,137.81-1,833.92현금의증가감소-212.95-464.38-36.28d) 성장성 지표성장성지표구분2004/062003/122002/12경상이익증가율89.63-30.55흑전매출액증가율25.63-35.530.93순이익증가율145.25-30.52흑전영업이익증가율56.87-4.97-20.62재고자산증가율-11.332.8315.10총자본증가율006
    경영/경제| 2004.12.20| 42페이지| 1,000원| 조회(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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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문화, 음악] 미국의 음악 남부음악 재즈, 블루스 등 중심으로 평가B괜찮아요
    차 례서론미국의 음악1. 미국의 음악이란 무엇인가?2. 미국의 남부에 대해3. 재즈이야기3-1 재즈의 정의3-2 재즈의 내용3-3 재즈의 어원3-4 재즈의 기원3-5 재즈의 역사와 변천4. 블루스4-1 블루스란 무엇인가?4-2 블루스의 기원4-3 블루스의 특징4-4 블루스의 발전5. 리듬 앤 블루스5-1 리듬 앤 블루스의 정의5-2 리듬 앤 블루스의 특징5-3 리듬 앤 블루스의 기원과 발전6. 기타 미국의 음악들6-1 락6-2 포크6-3 컨트리7 결론미국의 음악과 남부 음악과의 관계서론미국문화의 이해 수업을 들으며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던 한 국가에 대하여 새로운 사실과 보다 더 자세한 이야기를 아는데 재미를 붙였다. 그러나 보니 시간이 얼마 안 된듯한데 벌써 학기말이다.그러기에 중간고사 대체인 이 과목의 리포트를 어떤 것을 쓰며 어떤 방식으로 쓸까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20여개가 넘는 많은 주제 중 하나를 고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 모든 주제들이 경중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중요한 주제들이었고 충분히 흥미를 끄면서도 까다로운 주제들이었다.그러다 우연히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 라는 곡을 다시 들을 기회가 있었다. 그리고 난 이 주제를 선택했다. 멀리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흑인 노예들에게서 시작된 남부 음악이 계속 성장하여 원래의 미국 음악과의 교류를 통해 하나의 자리를 잡는 과정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되었기 때문이다.미국의 음악과 남부 음악에 대한 자료를 모으며 어떤 방식으로 쓸까에 대한 결론은 단순한 나열이 아닌 각각의 정의, 특징, 음악가 등을 정리하면서 두 음악사이의 관계를 짚어나가려 한다. 평소 음악에 그다지 큰 조예가 없었기에 인터넷 자료가 이 레포트의 주 재료가 되었다. 그 외에도 백과사전을 통해 자료의 정확성을 높이려 하였다. 또한 각주를 통해 레포트의 완성도를 높이려 한다.미국의 음악1. 미국의 음악이란 무엇인가?미국 음악의 역사는 약 350년 정도의 기간을 잡고 있다. 이러한언하기도 하였다.순수한 미국적인 음악은 당시 순수음악에 종사하고 있던 음악가들에 의해서 완전히 무시되어 왔던 가벼운 형식의 오락에 나타났다. 민스트럴쇼는 그 전형적인 것으로, 그에 부수되는 가곡으로서 S.C.포스터(1826~64)의 민요가 태어났다. 당시는 통속가곡으로 간주되던 이들 가곡에서는 독일 낭만파의 영향하에서 교항곡을 쓰고 있던 작곡가의 작품보다 훨씬 미국적인 표현을 찾아볼 수 있다. 19세기 후반에는 미국 태생의 작곡가가 계속 배출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J.K.페인(1839~1906)을 중심으로 한 ?보스턴그룹?과 ?뉴잉글랜드그룹?의 명성이 높았다. 이 일파는 독일음악의 전통에 의한 아카데믹한 경향을 띠었으며, 또 같은 독일적인 교양을 익혔음에도 불구하고 E.A.맥도엘(1861~1908)은 켈트적)인 시취로 미국 작곡가로서는 처음 유럽에서 명성을 떨쳤다. 1892~95년, 뉴욕의 내셔널음악원에서 작곡을 가르쳤던 드보르자크는 자작(自作)에 미국적인 소재를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국민적인 자각을 젊은 작곡가들에게 심어준 점에서 악계에 큰 자극을 주었다.20세기 초에는 민속음악을 도입하여 미국적인 성격을 나타내려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니그로음악에서는 H.길버트, R.골드마크(1872~1936) 등이 알려졌고, 인디언음악에서는 C.스킬턴, C.W.캐드먼(1881~1946) 등이 알려졌으며 프랑스 인상파(印象派)의 흐름은 뢰플러, 그리프스, 셸링 등에 의하여 미국에서 개화되었다. 1920년대부터 30년대에 걸쳐 미국의 생활을 제재로 한 묘사적 표제음악이 활기를 띠게 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작곡가에게는 세계의 갖가지 유파가 존재하고 있다.보수파로는 H.핸슨, D.무어, S.바버 등이 그 대표적인 작곡가이며, 이스트맨 음악학교 ?커티스음악학교 ?컬럼비아대학 등 전통적인 악풍에 따르는 아카데믹한 배경을 가지고 있다.1930년 이후 스트라빈스키와 힌데미트의 신고전주의를 신봉하는 작곡가가 늘어났으며, 그 대표적인 작곡가로는 하버드의 작곡 교수를 40년간이전환된 것이라는 설 등이 있다. 또 재즈 피아노 주자이자 작곡가인 제리 롤 모튼)이 1902년 자기의 피아노 연주스타일을 재즈라 하고 재즈의 창시자로 자칭하기도 했다. 그런 이 모두가 다 확실한 근거는 없다. 단지 1917년 녹음된 사상 최초의 재즈 레코드 레이블ㄹ에 Jass Band" 라고 인쇄되어 있으며 당시에는 Jazz가 아니라 Jass 또는 jass, jaz, jas 등이었다고 한다.지금과 같은 특색을 지닌 흑인음악을 재즈라고 부르게 된 것은 1910년대에 들어서 이며 그 이전에는 일반적으로 래그타임 음악 또는 래그라고 불렀다.3-4 재즈의 기원재즈의 시초는 17세기 말 이래 아프리카에서 아메리카대륙으로 인적자원 ·노동력으로서 수출된 흑인 노예의 자손들은 아프리카 민속음악의 감각을 필드 할러)라는 단순한 서글픈 노래로 나타내고 있었다. 그러다가 교회의 찬송가를 비롯한 유럽음악의 영향을 받아 흑인 특유의 감각을 반영한 흑인영가 ·워크송(노동가) ·체인갱송(쇠사슬에 묶인 죄수의 노래) 등으로 발전하였다. 그리고 19세기 말에는 노예해방으로 개인의 생활을 생각할 수 있게 되자 그러한 사생활의 애환을 소박한 형식의 노래로써 표현하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블루스이다. 또 노예해방 후 흑인과 크리올이 예능인으로 인정을 받고, 19세기 말부터는 남부의 흑인 피아니스트들 사이에서 래그타임이라는 율동적인 스타일의 피아노 음악이 유행했다. 이것도 재즈의 모체중의 하나이다.재즈에서 지나칠 수 없는 고장이 있다. 바로 루이지애나주의 뉴올리언스이다. 이 지역은 맨 처음 스페인 사람들이 차지했었으나 십칠 세기 후반 프랑스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 개척되었다. 프랑스 정부는 이 넓은 지역을 루이 십사세의 이름을 본떠 '루이지애나'라고 하였고 오늘날 뉴올리언스라 불리는 도시를 오를레앙을 본떠 신 오를레앙이라 하였다.오늘날 루이지애나 주는 뉴올리언스를 포함하는 남부의 작은 주로 한정되어 있지만 당시는 캐나다 국경에 위치한 커다란 지역이었다. 1784년 프랑스 사람들이 세운 이 도시는 1중부 미주리주 캔자스에서 19320년대부터 활약하고 있던 베니 모턴 악단의 후신이지만, 간단한 헤드어레인지를 구사한 자유로운 기분의 연주와 리프스타일의 흥미로운 점에 특징이 있었다. 이것이 바로 캔자스시티재즈이며 베시악단도 뉴욕으로 진출하였다.40년대에 들어서자 스윙재즈는 매너리즘에 빠지고 이 상태에 만족할 수 없는 젊은 재즈맨들에 의하여 새로운 재즈가 시도되었다. 뉴욕의 52번가에 있는 클럽 민턴하우스 등 젬세션에서 C 크리스티어, D 길레스피, C 파커등에 의해 비밥이 생겨나고 하나의 스타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 비밥은 특이한 코드진행과 종래 재즈의 하모니나 리듬의 제약을 무시한 새로운 수법으로 처음에는 상당한 비난을 받았으나 얼마 안가서 곧 모던재즈이 모체가 되었다.이 비밥의 수법에 의한 빅밴드재즈가 우디 하먼악단 등의 모던 빅재즈밴드이다. 그리고 비밥은 M데이비스, S게츠 등에 의하여 내성적이며 정적인 솔로와 앙상블의 균형이 잡힌 쿨스타일의 재즈를 낳고 다시 R트리스타노에 의한 유럽 현대음악의 수법을 받아들인 실험적인 재즈도 낳게 되었다.50년대에 들어서자 모던 빅밴드의 허먼악단, 스턴겐튼 악단의 백인 재즈맨에 의한 지적인 재즈가 눈을 끌었다. 그들은 주로 미국의 서해안 로스앤젤러스에서 활약하였기에 보통 웨스트코스트재즈로 불렸느넫 S로저스, J멀리건이 대표적이다.한편 뉴욕등의 동해안에서 비빕의 임프로비제이션에 의한 솔로를 중심으로 한 연주를 계속해온 흑인 재즈맨들은 50년대 중반부터 그룹으로서의 조화를 발전시킨 하드밥)으로 웨스트코스트파를 압도하기 시작했다.이들 흑인의 재즈를 이스트코스트재즈라고 하며, A블레키, 호레스실버, S멍크, M.데이비스, S롤린스 등이 이들을 대표했다. 또 쿨재즈와 유럽음악의 영향으로 지적인 실내악적 재즈에 특이성을 보인 J루이스의 모던재즈 4중주단도 생겨났다.50년대 말엽에 알토색소폰 연주자 O 콜먼이 멜로디, 하모니, 리듬의 3대요소를 뿌리부터 뒤엎은 독자적인 재즈를 만들어 냈다. 또 선법을 탐구한 J콜트레인, 자유스로우면경이 조금씩 개선됨에 따라 여러 곳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불리게 되었으며, 포크블루스나 컨트리블루스가 흑인들이 모인 3류 주점 같은 곳에서 방랑시인적인 남성가수에 의해 불린 데 반하여, 20세기 이후는 여성가수에 의해 피아노나 소규모 밴드의 반주로 불리는 새로운 블루스까지 나타나게 되었다.블루스는 애초 1860년대 전후로 남북 전쟁이 종결이 된 뒤 흑인들의 노예 선언(1863년) 이후 이들이 기타, 하모니카, 벤조 등의 악기 소유가 자율화되면서 체계적인 음악 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흑인들이 하나하나 나름대로의 창법과 연주법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블루스의 초기 형태로 파악되고 있다.초기 블루스는 사회적으로 노예 해방은 됐지만 여전히 백인 주도 문화권에서 수탈당하는 입장에서 경제적 빈곤에 시달려야 했던 흑인들이 자신들의 고단한 삶을 위로하듯 읊조렸던 가락이 주를 이루었지만 한편에서는 이같은 수탈 앞에서도 미래의 희망을 갖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자극제 역할도 수행해 흑인들이 낙관적인 가치관을 갖는데 일정 부분 기여했다는 평도 듣고 있다.그리고 1920년대에는 '블루스의 왕후'로 불리던 B.스미스를 비롯하여 전문적으로 블루스만을 부르는 전문가수들도 나타났다. 이들 블루스가수의 레퍼토리에 오른 유명·무명의 블루스를 클래식블루스라 한다. 그리고 블루스는 재즈와 그 연주에 영향을 끼치면서 블루스 자체의 표현에도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 왔는데, 모던재즈 연주자에 의해 쓰여지고 연주된 블루스는 다시 모던블루스로 불리고 있다.유명한 (세인트루이스 블루스 St. Louis Blues)(1914)를 비롯하여 많은 블루스곡을 쓴 W.C.핸디는 '블루스의 아버지'로 호칭되고 있으나 블루스의 발명자·창조자는 아니며, 바로 흑인들의 민요였던 많은 블루스를 채보하여 손을 대고 새로운 가사를 붙여 그것을 악보로 출판하는 일을 생각해 낸 선구자였다. 그는 블루스를 '흑인들의 눈물샘에서 흘러나온 구슬픈 음악'으로 정의하기도 했다. 블루스에는 비통한 심정을 노래한 가사가 많으나, 그 있다.
    사회과학| 2004.12.20| 18페이지| 1,000원| 조회(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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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문명의 충돌과 볼링 포 콜롬바인
    볼링 포 콜롬바인과 문명의 충돌볼링 포 콜롬바인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있다. 이 영화는 미국에서 1999년 4월 20일에 실제로 발생했던 사건을 배경으로 한 것이다. 그 날은 여는 평범한 미국의 하루와 똑 같았다. 농부는 농장 일하고, 선생은 수업하고, 대통령은 전쟁놀이에 열중하던 별다를 것 없는 미국의 아침이었다. 그리고 콜로라도의 소년 '에릭'과 '딜란'은 볼링을 하러갔다. 그런데 그날, 콜로라도 리틀톤의 콜럼바인 고교에서 끔찍한 총격사건이 벌어졌다. 평소 '트렌치코트 마피아'라고 자칭했던 에릭과 딜란이 900여발의 총알을 시원하게 날려 학생 12에 교사 한 명을 죽이고, 자기네들도 그 자리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다!언론과 소위 전문가들은 그 사건의 원인을 폭력, 마약, 만화, 게임, 가정환경, 록가수 마릴린 맨슨 등에 그 원인을 돌렸다. 그리고 그 대책으로 더 강화된 학교 내 무기반입 금지 및 검문 등을 취했다. 많은 이들은 보다 더 많은 무기를 샀다.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그 이유를 말했다. 이에 대해 감독은 이러한 불행한 사건의 원인을 보다 근본적인 곳에서 찾아내었다.그것은 바로 미국 자체의 폭력성과 200년 남짓한 역사동안 계속된 피비린내 나는 그들의 전통이었다. 원주민 학살로부터 시작해서 대내적으로는 흑인을 위시한 소수민족 탄압과 대외적으로 별 쓸모 없이 벌인 전쟁들과 그들의 방어를 위해 희생된 죄없는 제 3세계 사람들의 숫자가 루이 암스트롱의 노래인 “What a wonderful world"와 함께 비추어 졌다. 감독이 말하는 폭력의 근본 원인은 미국의 2억 8천만 인구가 정부와 언론, 기업이 조장하는 공포에 휩싸여있다는 것이다.이 영화에서 미국은 언제나 공포가 가득하다. 아무 이유 없이 흑인 남자가 백인을 공격할 것이며 교통 사고 및 거의 확률이 낮은 한심한 안전 사고까지 자신을 방어해야된다는 강박관념이 사로잡히게끔 되어있다. 바로 이 점이 내가 이 영화와 새무얼 헌팅턴 교수의 수작인 “문명의 충돌”을 같이 생각하게 만든 이유이다.이 책 문명의 충돌은 참으로 잘 쓰여진 책이다. 이 책은 읽는 독자로 하여금 그 논리에 빠져들어서 저자가 주장하는 바에 동조하게끔 한다. 그것은 이 책이 실제로 벌어지는 일에 대한 방대한 자료 조사와 주장과 사실의 방대한 연관 관계를 논리적으로 보여 주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나와 같이 편협하고 배타적인 사람조차도 중국에 대해 우리의 가장 큰 우방이라고 믿고 싶게 만들 정도이다.실제로 이 세계는 저자의 말처럼 몇 개의 큰 문화권으로 나눌 수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보다 더 동질적인 문화권에서 통합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전쟁시에 보다 많은 원조를 얻기도 한다. 그리고 미래에 지구가 좁아짐에 따라서 비슷한 이들끼리 뭉칠 가능성도 많아 보인다.그러나 이 책이 나온 90년대 중반에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서문에 따르면, 저자는 냉전 이후 세계정세의 변화를 해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학자와 정책 입안자들에게 변화하는 세계정세를 바라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려는 목적을 두고 있다고 했다. 과연 그 패러다임이라는 것이 상호 공존을 위한 패러다임인가 아니면 새로운 적을 인식하기 위한 패러다임인가 하는 것이 내가 가지는 가장 큰 의구심이다.내가 이 책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발견한 한 가지는 이 책의 어디에도 서로 다른 문명들이 상호 가지는 공통점에 대해서는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줄기차게 그들과 우리 즉, 앵글로 색슨족 및 백인, 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라는 말만을 되풀이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세계는 싸우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 심하게 서로 뭉쳐서 싸울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400여 페이지가 넘는 책에서 이러한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는 말하는 분량은 불과 몇 페이지도 채 안되었다. 이쯤되면 저자가 말하는 정책입안자와 학자가 보아야할 새로운 눈이라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보일 듯 하다.유사 이래로 전쟁을 일으키는 선동가들은 먼저 자신이 속한 집단과 타 집단과의 차이점을 명확히 했다. 그럼으로써 자기 집단의 결속력을 높이고 타 집단에 대한 적개심을 돋구었다. 20세기에도 일본의 제국주의가 그러하였으며 히틀러의 제 3 제국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하겠다. 최근에도 냉전을 둘러싸고 미국과 소련의 양 진영은 서로에 대한 차이점을 확고히 했다. 그 어떠한 세력도 인간 집단이 가질 수 있는 공통점에 대해서도 공존과 화해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았었다.돌이켜 보면, 미국이라는 나라의 역사가 그러하다. 그들은 끊임없이 자신들과 타인의 차이점을 구별해내었다. 볼링 포 콜롬바인에 나오는 짧은 만화처럼 최초에는 인디언과 그 후에는 흑인과 라틴 아메리카인과 공산주의자와 자신들을 구별하고 그들과 싸워 나가며 위대한 미국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제 이러한 것들과의 투쟁에서 이기고난 후 새로운 적을 찾아 나섰고 그 대상이 바로 문명의 충돌에서 단골로 나오는 이슬람 국가이다.물론, 내가 미국이라는 나라가 내부적으로 민주주의의 발전에 기여한 역사가 있고 평등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장점까지 애써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반미주의자는 더욱더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비판적으로 읽다보면 저술한 목적에 의심이 간다. 나의 짧은 소견으로는 이 책을 쓴 이유가 새로운 적과 동지를 찾아서가 아닐까 한다. 팍스 아메리카를 지속하는데 앞으로 걸림돌이 될 적들과 그들의 동지가 될 이들을 문명이라는 말로 분류하는 잣대를 제공하고 있지는 않은가 한다.우리는 학교에서 나와 너는 참 비슷한 점이 많지만 다르다는 것을 배운다. 그리고 싸움은 나쁘다고 배운다. 그러기에 싸움을 하지 않으려면 너와 나와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나는 최소한 이런 것들을 유치원에서부터 배워왔다. 그리고 부근에서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서로간에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만을 내세울 때인 것을 보아왔다. 그러기에 너와 내가 다르다는 것만을 계속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싸우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 그런 까닭에 타 문명과 서국 문명의 차이점만을 강조하는 이 책은 진정한 파이터인 미국에게 하나의 정신 교육자료를 제공하는 듯 해서 씁쓸하다.만약 새무얼 헌팅턴 교수가 이 책을 쓰면서 그 반 정도를 할애하여 이슬람과 기독교의 공통점, 유교와 불교의 공존의 역사, 갈등의 해결 방안을 썼더라면 노 교수의 냉철한 세상보기로 비춰질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상호 차이점만 부각시키고 그로 인한 분쟁과 전쟁의 가능성만을 부각시킨다면 영화 볼링 포 콜롬바인에서 2억 8천만의 미국인에게 공포심을 심어주는 언론과 전문가 집단들과 같다고 볼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04.12.20| 3페이지| 1,000원| 조회(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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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학] 10.29 부동산 대책 평가A+최고예요
    정책론 보고서「10.29 주택시장안정 종합대책」서 론1. 10.29 주택시장안정 종합대책의 필요성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이런 제목의 톨스토이의 단편이 있다. 바흠이라는 농부가 더 많은 땅을 소유하기 위해 악전고투한 이야기이다.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얻을 수 있는 하루치의 땅을 위하여 이 농부는 무리를 해서 걸었다. 결국 그는 누구보다도 많은 땅을 소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곧 기진맥진해 쓰러졌기에 마지막에 그가 차지할 수 있던 땅은 단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3아르신 (1아르신은 약 70cm)의 무덤뿐이었다.평소 금욕주의적인 사상을 갖고 있던 톨스토이가 사람들의 끝없는 욕심에 대해 경고하는 계몽적인 성격도 갖고 있는 소설이었다. 땅에 대한 사람들의 욕심은 동서고금을 통틀어 언제나 있어왔다. 때로는 이런 욕심이 세상을 바꾸는 혁명의 원인이 된 적도 많다. 따라서 과도한 욕심에 대한 경고도 누누이 있어왔다. 그리고 이전의 땅에 대한 사람들의 욕심과 이를 둘러싼 갈등이 이제 현대의 한국에서는 주택이라는 이름으로 변형되어 나타나고 있다. 러시아의 대문호는 자신의 문학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려 했지만, 현실 세계에서 대한민국은 정부 정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다.정부가 나서서 이러한 주택시장안정 종합대책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부동산 가격의 단기적인 급등이 투기 과열, 빈부 격차, 근로 의욕 상실 등 사회적으로 부작용을 많이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장실패에 대하여 정부의 개입이라는 조치가 취해지는 것이다. 지금 현 10.29 주택시장 안정 종합대책은 이런 시장의 과열과 부작용에 대한 부동산 규제정책이며 이런 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와 부동산 경기 활성화는 경제 상황에 따라 계속 반복되고 있다. 특히, 이번 10.29 주택시장안정 종합대책은 천정부지로 치솟는 강남땅값과 이에 따른 거품경제의 우려와 부작용에 대한 반작용이기도 하다. 또한 연일 신문지상과 방송매체를 통해 보도되는 내용에 대한 안 좋은 국민 여론에 대한 무마책으로 IMF사태를 맞이해서이다. 1997년 11월 IMF사태 이후 정부는 부동산규제 완화 및 부양책을 실시하였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아파트분양가 전면 자율화, 아파트분양권 전매 허용, 고밀도/고층 주상복합아파트 신축허용 / 분양권전매 허용, 아파트 건설시 소형의무비율 폐지, 양도세 비과세 요건 확대, 미분양 아파트 매입시 양도세 면제, 주택임대사업 허용 (아파트 5채 이상 매입 시 거래세 감면), 저밀도지역 재건축아파트 용적율 280%까지 상향조정, 대규모 택지지역 신규개발승인, 개발제한구역 대규모 해제 등이다. 이 시기의 이런 규제책 해제는 당면한 경기 하락과 국가 위기라는 상황에서 도입할 수밖에 없는 특수한 상황에서 취해진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본다.1997년 외환위기로 인하여 국가부도(외채 지급불능)상태로까지 내몰리며 부동산가격도 25%~30까지 폭락하는 상황이 빗어졌다. 경제위기를 벋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가혹할 만한 독소조항들이 다수 포함된 IMF구제금융을 신청하였고, 부동산시장을 살리기 위한 방법으로는 강력한 부양책들이 시행되었다. 결과, 국부가 헐값에 외국인의 손에 많이 넘어 갔지만 외환위기를 벗어나게 되었으며 부동산시장도 IMF이전 수준을 회복 하였다. 이후, 주가는 1,000P와 500P 사이의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사이 부동산은 IMF 이전 수준을 회복하는데 그치지 아니하고 2001년 3월부터 큰 폭으로 가파르게 상승하였으며, 그로 인하여 사회적 측면에서 볼 때는 물론이고 정치적인 문제까지 야기되며 정치인들이 수수방관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게 되었다. 다급해진 당. 정에서는 부동산규제조치를 취하기 시작하여 2003년 8월 서울시 주거지역의 용적률을 하향 결정고시하고 2004년 7월의 개발이익 환수제 방안 발표까지 강도 높은 부동산안정화정책을 추진하였다.2003년 8월 이후의 부동산 정책 내용을 살펴보면 아파트분양권 전매금지, 투기과열지역 확대지정, 양도세 실 거래가 적용, 투기지역 확대지정, 재건축아파트 소형의무비율 적용, 재건축아파트 용적율 대폭익 환수, 주택가격 상승률이 현저히 높은 지역에 대해 제한적으로 주택거래허가제를 도입하는 것이다.이런 방식을 통해 현 정권은 부동산 투기를 통한 부의 집중을 막는 정책을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의식주라는 기본적인 인간의 욕구를 위해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주택이 공급이 되도록 하는 정책을 쓰고 있다.4.10.29 주택시장 종합대책의 성격1) 정책의제 설정모형- 동원모형(mobilization model)동원형: 사회문제 → 정부의제 → 공중의제정책의제 설정과정에는 외부주도형, 동원형, 내부접근형이 있다. 10.29 부동산 종합대책은 이중에서 동원모형으로 볼 수 있다. 동원모형은 외부주도형과 달리 정부내의 정책결정자들에 의하여 주도되는 경우이다. 주로 정치지도자들의 지시에 의하여 사회문제가 바로 정부의제로 채택되고, 일반대중의 지지를 얻어 정책의 집행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 정부의 PR활동을 통해 공중의제가 된다. 집행에 필요한 대중의 지지를 얻고 순응확보를 위해, 정부의제가 된 것이 역진하여 공중의제로 나가는 경우이다.이 모형은 정부의 힘이 강하고 민간부문의 이익집단이 취약한 후진국에서 많이 나타나는 모형이다. 그러나 미국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전쟁을 결정한 것과 같이 선진국에서도 나타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새마을 운동, 가족계획사업 등을 예시로 제시할 수 있다.10.29 부동산 종합대책은 노무현 대통령이 나타냈던 의지의 표현들을 통해서 강력한 정책내용을 예고했고 시행과정에서 여론을 추이와 주택시장경기를 봐오면서 정책의 수위를 조절하고 있다.2003년 10월 13일에 노무현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투기 억제를 위해 종합적 대책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것으로도 부족할 때는 강력한 ‘토지공개념 제도’도입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10월 29일에는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며 “앞으로 4년 이상의 기간동안 제도를 완비해 적어도 투기소득으로 이득을 보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큰 성과중의 하나라 볼 수 있다.또 다른 면을 살펴보기 위해 LG경제 연구소의 한 연구원의 말을 먼저 살펴보자. “10.29 대책이전만 하더라도 주택가격 상승속도가 경제 성장속도보다 4배 이상 빨라 향후 엄청난 부담이 될 수 있었는데 10.29대책으로 강남재건축을 잡으면서 투기 심리를 억제할 수 있었다” 김성식 연구원은 이렇게 말했다. 그의 말을 분석하여 보면 경제성장속도 보다 높은 지가 상승으로 이른바 거품이 끼었다는 것이다. 이런 부동산 거품은 잃어버린 10년이라는 일본의 예를 보면 이번 정책이 앞으로 벌어질 미증유의 사태를 미연에 방지했다는 의미도 얻을 수 있다.5-2 단점이번 대책으로 집값안정을 이뤘지만 이에 못지않은 부작용도 심각하다는 평가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정상적인 거래마저 위축시켰다는 점이다. 계속된 규제로 투기수요 뿐 아니라 자신이 살 집을 마련하려는 이들의 투자심리마저 얼어붙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매매가 못지않게 전셋값 하락폭이 커지면서 이사를 하려 해도 전세비를 받지 못해 집을 옮기지 못하고 이에 따라 새아파트 입주율이 극히 저조해지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분양시장 침체도 심각한 수준이다.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는 투기과열지구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대부분 미분양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미분양 아파트는 계속 증가해 현재 5만584가구에 이르며 특히 광주, 부산등은 미분양 물량이 5천가구가 넘게 쌓여있다. 건설경기 침체로 건설사들이 주택사업을 꺼리면서 분양 물량이 줄어 2~3년 뒤에는 주택 가격이 다시 급등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현재의 주택경기는 가격하락이나 업체 부도 등의 문제보다는 급격한 공급축소와 심리적 위축이 위협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경기회복 지연과 과잉 유동성 문제로 정책 선택의 폭이 넓지 못한 진퇴양난의 상황에 직면해있다. 특히 최근 내수부진 회복을 위한 일련의 경제정책들이 추진되는 과정에서도 주택정책이 실물경기 부양 수단으로 활용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는 입장이기도 하다택담보대출을 갚지 못해 법원 경매로 넘어가는 주택은 크게 늘었다. 지난달까지 수도권에서 경매에 넘어간 아파트는 총2931가구로 지난해 동기 대비 45% 급등했다. 실수요자들이 주택을 매입하지 않으면 미분양이 쌓이고 신규 주택공급이 감소한다. 이런 효과는 결국은 2~3년 후 집값이 다시 오르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이번 10.29 주택시장 종합대책으로 각종 규제가 한꺼번에 쏟아짐에 따라 더 이상 부동산에 대한 투자메리트가 사라지면서 투기수요 뿐만 아니라 자신이 살집을 마련하려는 정상적인 거래마저 위축시키는 결과를 낳은 것이다. 실제로 분양받은 새집에 입주를 하고 싶어도 현재 살고 있는 집이 팔리지 않거나 전세가 나가지 않아 이사를 못하고 있는 경우도 허다한 실정이다.게다가 정부의 보유세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는 실수요자들의 '심리'를 더욱 위축시키고 있는 상황이다.6-3 10.29 주택시장 종합대책 이후 발표된 보완적 성격의 추가대책과 문제점, 대안10.29 대책이 워낙 강력했던 정책이었기에 추가 대책은 오히려 10.29 대책을 완화시키고 10.29 정책에서 단계별로 시행되기로 했던 정책을 미루는 것의 성향을 지녔다.예를 들면 10.29 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시행되기로 했었던 1가구 3주택 이상 양도소득세 중과세 방안(3주택 이상 다주택 보유자의 경우 주택을 사고 팔 때 발생한 차익의 6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은 아직까지 유예중이다.올 초부터 각종 규제가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부동산거래가 전년 동기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지고 아파트 청약경쟁률이 평균 1대 1에도 못 미치는 등 부동산시장이 침체국면을 맞자 정부는 규제를 조금씩 완화하기 시작했고 이에 시민단체 등 일각에서는 부동산정책 후퇴논란을 강력하게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 이어 건설교통부는 주택거래신고지역을 일부 해제하고 지방 투기과열 지구에 대한 규제를 일부 완화했다.물론 이에 대한 반론도 존재한다. 일부 학자들은 "건설 및 부동산경기가 침체됐다고 해서 제도 시행 1년도 안돼 규제를 완화하는 것은 황이다.
    경영/경제| 2004.12.20| 12페이지| 1,000원| 조회(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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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학] 새로운 황제들 평가B괜찮아요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지난 일에서 교훈을 찾고 잘못된 일을 답습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또 다른 한 측면으로는 신기하게도 과거에 있었던 일이 현재에도 반복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며 현재의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나아가 미래에 대한 예측을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과거를 배우면서 현재와 미래에 대해 알 수 있다.“새로운 황제들”이라는 긴 책을 읽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지금의 중국이 왜 저러한 모습을 보일까에 대해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언론이나 여행을 통한 단편적인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닌, 지금까지 유유히 흘러내려오는 변화의 물줄기를 잡아서 이해하게 하는 것이 바로 이 책의 역할이며 그런 점에서 꽤 잘 쓴 책이라 생각을 한다.이 책은 제목부터가 의미심장하다 끝까지 읽어보면 모택동과 등소평의 이야기가 그 주이다. 그렇다면 책 제목을 “모택동과 등소평“ 아니면 ”모택동과 등소평을 통해본 중국“ 정도여도 될 듯한데 굳이 이렇게 제목을 잡은 것에 저자의 의도가 드러난다. 공산 혁명을 한 이후의 중국도 과거와 비슷하게 일종의 절대적 힘을 가진 지도자가 통치하는 국가이며 이 지도자들을 새로운 황제라 부른 것으로 보인다.그렇다면 황제란 무엇인가? 이 책의 서문에 일종의 황제의 정의에 대해 쓰여 있다. 이에 따르면 황제란 혼란을 극복하고 새로운 질서를 회복하여 이를 유지하는 자이다. 이런 면에서 황제는 많은 이들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존재이다.그러나 황제라는 직책에는 또 다른 면이 있다. 옛날부터 황제는 용에 비유되어 왔다. 이는 황제가 하늘의 명을 받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상상의 동물인 용에 비유한 것이다. 이 용은 중요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에 출전을 둔 역린의 전설이 그것이다. ‘거슬러 난 비늘’이란 뜻으로 군주의 노여움을 나타내는 의미이다. 내 견해로는 역사적으로 이 용의 역린이라는 개념은 ‘군주무치’라는 어이없는 말과 함께 군주의 후안무치함을 옹호하기 위해 악용이 되었다.이 이야기를 먼저 꺼내는 것은 모택동이 혁명에 성공한 후의 삶이 바로 위와 같은 용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이전에 있던 봉건주의적인 모습을 타파하자는 기치아래 중국의 이전 역사처럼 농민을 기반으로 하여 새로운 정권을 세웠다. 그는 사람을 모으기 위해 엄격히 자신의 군대를 관리했고 그들의 도덕적인 우월함이 장개석 군의 압도적인 우세를 역전시키며 천안문 광장에 서는 것에 성공했다.그러나 그 직후부터 모택동은 이전의 모습을 버린 채 여타 봉건왕조의 황제와 다른 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중남해에서의 그의 삶은 이전 황제들의 악행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었다. 내부적으로는 한명의 새로운 황제로서의 모습을 보이면서도 외부적으로는 혁명의 지도자로서의 모습을 보이려 했다. 모택동은 어떤 것보다 무섭고 강하다는 공산주의 사상으로 뭉쳐있는 지도자의 행동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충격적인 사생활을 가져서 쉽게 믿어지질 않을 정도로 부패했다.무엇이 그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고인 물은 썩게 마련이며 권력의 집중은 이를 남용하게끔 한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던 모택동은 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한 사례이다. 덧붙여서 그는 자신이 읽고 있던 자치통감의 황제와 동일시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절대 권력을 확립한 후에 다른 이의 말을 듣지도 않고 향락에 빠졌으며 현실에 눈을 뜨기 보다는 이전의 봉건 군주들의 어이없는 토목공사를 연상시키는 일들을 벌였다.그의 모습은 거의 진시황에 가까웠다. 백가쟁명 후 분서갱유하듯이 언론을 탄압했고 만리장성을 쌓듯이 제 3선을 건설했다. 그 외에도 유방과 주원장 같이 자신의 개국공신들을 처단했다. 다른 황제들이 그러하듯이 백성을 굶기고 기아선상에서 죽게끔 했다. 특히 문화혁명을 일으켜서 수많은 사람을 죽게 한 것은 이른바 용의 역린을 건드렸다는 표현이 적합하다. 팽덕회나 유소기 문제에서 보이는 권력에 대한 집착 임표로 대변되는 후계자 문제에서의 냉혹함은 중국사 어디서나 보이는 구절들이다.이런 그의 모습은 어디에서 나오는 가에 대해 단지 역대 중국 황제들의 모습이 그러했다고 하기엔 부족하기에 저자는 모택동 개인의 특성 특히, 독서편력에서 그 실마리를 잡았다. 수호전, 25사, 손자병법 다 모택동이 즐겨 읽던 책이다. 모택동은 공산혁명을 진행할 때에 양산박의 두령 같은 모습을 보였으며, 권력을 장악하는 데는 25사의 황제들의 모습을 본 받았다.특히, 군사 작전시 손자가 말한 원칙들에 잘 따랐다. 손자병법에 “勝敵而益强” 이란 말이 나온다. 싸우면 싸울수록 내 힘을 소진시키지 않고 강해진다는 표현인데, 국민당과의 전쟁에서 홍군의 모습이었다. 그들은 손자가 말한 대로 싸웠다. 그리고 중국에 새로운 국가를 세웠다. 겉으로는 공산당의 기치를 내세우고 있지만, 속으로는 농민 봉기 후의 국가 건설의 과거 공식의 모습이 다분히 보이는 건국과정이었다.그러기에 이러한 건국과정을 거친 지도층이 보인 모습이 과거의 봉건군주제에서의 귀족층의 모습을 보이는 것도 다름이 아닐듯하다. 과거 태평천국이 거의 건설되었을 때에 홍수전과 그 일파가 보인 내부의 모습도 모택동과 일부 계층의 특권적 삶과 많이 닮아있었다. 이러한 행위들이 용납될 수 있는 것은 중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용에 대한 관념에서 온다고 본다. 용은 하늘이 내었기에 특별한 대접이 필요하고 간혹 문제를 일으켜도 누군가 역린을 건드렸기 때문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아닐까? 그렇기에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참혹한 일들을 벌인 가장 큰 담당자인 모택동이 아직도 중국인들에게 추앙을 받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된다.나는 모택동이 공산왕조라는 국가에서 태조의 역할을 하였다고 본다. 새로운 국가를 창시한 태조의 모습은 자신이 건설한 왕조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그래서 새로운 제도를 만들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행한다. 자신이 걸어온 길에 대한 믿음이 크기에 고집도 세다. 새 국가에 대한 애정이 큰 만큼 불안도 강하기에 반대자에 대한 처벌도 냉혹하다. 이를테면 태조들은 여유가 없다. 이 모습이 바로 진시황 정, 유방, 주원장 등이 보인 모습이다. “새로운 황제들”에 나오는 모택동의 모습도 얼추 여기에 끼워줄만하다.그렇다면 모택동의 다음을 이은 등소평은 어떤 인물인가? 나는 그가 왕조의 기초를 다진 태종정도의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는 혁명을 이끈 1세대이기에 세대교체와는 거리가 있다. 하지만, 그의 시대에 이르러 중국은 새로운 물결을 타기 시작했다. 이전까지의 비효율적이고 오로지 정치적으로 해결되던 많은 문제들에 대해 그는 다른 방식의 접근을 시작했다. 그 유명한 “흑묘백묘론” 이나 “실사구시”의 정신에 맞게 정책을 써서 피폐해진 중국에 숨결을 불어넣었다.물론, 등소평도 장막 뒤에서 정치를 조종하며 어느 누구도 도전할 수 없는 막강한 힘을 가졌다는 점에서는 황제로 분류된다. 또 그 역시 역린이 건드려지자 천안문 사태를 일으키는 모습도 보인다. 이런 점들 때문에 저자는 모택동과 등소평을 가리켜서 새로운 황제들이라 분류하고 있을 것이다.그러나 등소평은 모택동과 다른 가장 큰 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제할 줄 알았다는 것이다. 최소한 그는 자신이 가진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에 대해 잘 알았다. 이는 그가 모택동의 시절에 심한 고초를 겪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또 그 힘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바른 판단력도 잃지 않고 있었다. 그는 부패와 타락에 빠지지 않았고 또한 다른 혁명 1세대들과 무모한 대립으로 힘을 낭비하기 보다는 화합했으며 새로운 후진들이 양성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적합한 인물을 써서 민생을 살피었다. 이런 모습은 새로운 왕조가 한동안 유지될 수 있는 기초를 닦는 중요한 작업이며 이를 그는 해냈다.모택동에 비해 등소평의 노선은 유연하다. 그는 상황에 맞추어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실제로 이를 시도했다. 이런 그의 상대적 유연함은 젊은 시절 그의 경험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 파리 유학으로 일찍부터 그는 더 넓은 세상에 대해 눈을 떴다. 이런 경험은 그에게 현실에 맞는 정책을 쓰게끔 하는 원동력이 아닌가 한다. 또 권력을 잡고서도 소련 등을 순방하며 얻은 국제적 감각도 이런 점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된다. 이점은 모택동이 외국에 거의 나가지 않았으며 중국의 전통에 심취해있던 것과 대비를 이룬다.새로운 국가를 개창하는 강한 카리스마는 모택동이 앞설지 모르나 등소평은 그 국가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는 더 앞선다고 생각한다. 그는 문화혁명의 광풍이 남기고 간 상처를 성공적으로 봉합했고 진일보한 중국을 만들었다. 비록 그의 개혁과 개방이 공산주의와는 좀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 비난을 받기는 하나 확실히 이전의 국민당 정권에서보다는 중국민의 삶이 나아졌으며 국가적인 위상역시 말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중국을 만드는데 등소평의 역할이 지대했음은 부인할 수 없다.이 책은 그런 등소평의 위치가 위기를 맡는 천안문 사태 직후에 써졌다. 지금으로 보면 과거이나 그때 당시로는 새로운 미래의 전환점에서 저술된 것이다. “과거와 현재에 대한 끊임없는 대화가 역사”라고 EH Carr가 말했다. 나는 이 말의 의미를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을 위해 현재의 우리는 과거와 끊임없이 대화하라는 석학의 조언으로 받아들인다. 그러한 면에서 이 책은 대화의 장을 열어주었다.
    인문/어학| 2004.12.20| 4페이지| 1,000원| 조회(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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