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Ⅰ.서론Ⅱ.본론1.발달의 생물학적 기저2.발달의 유전 경험적 기저3.태내발달★생각해 볼 문제★☞ 인간복제는 허용 되어야 하는가?☞ 환경의 영향인가? 유전의 영향인가?☞ 임신 중 태아에게 미치는 산모의 영향은 어느 정도인가?Ⅲ. 결론♣ 참고 문헌2. 인간발달의 기저(foundation of development)Ⅰ. 서론이번 리포트에서는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기 이전까지 이루어지는 모든 발달적 현상들을 인간발달의 기저(foundation of development)로서 알아보려고 한다. 우리는 세상에 태어난 이후의 시간을 발달의 과정으로 여기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의 생명이 시작되는 시점부터 발달이 시작한다고 정의 한다면 발달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수정의 순간에서부터 시작됨을 알 수 있다. 우린 인간이 갖는 특징들이 어떻게 생물학적으로 결정되는가를 알아보고 이러한 특성의 형성에 유전과 환경이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마지막으로 수정에서 출산까지의 태내발달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인간의 제반 심리적 특성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과학이 발달하고 인간의 특성에 대한 연구가 늘어나면서 많은 윤리적, 사회적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인간 게놈 프로젝트는 인간의 모든 유전적 정보를 분석한 것으로서 생물학적 특징까지도 과학의 힘으로 결정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이다. 이와 같이 자칫하면 과학의 힘에 휘둘릴 수 있는 사회가 도래하면서 우린 여러 가지 윤리적 판단에 봉착하게 되었다. 또한 이러한 인간의 심리적 특성에 유전과 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태교와 높은 교육열이라는 결과가 나타나게 되었다.이러한 쟁점들은 다양한 가치적 판단을 요구하며 서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가치들이 서로 뒤엉켜 있기 때문에 어떠한 정답을 내릴 수 없는 성격의 것이다. 하지만 이 문제들이 우리의 삶과 전혀 무관하지 않기에 나름대로의 판단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린 이번 리포트가 인간 발달의 기저를 이루는 커다란 축들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바탕으로 윤리적 ? 사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인간복제란......인간복제는 한사람과 유전적으로 완벽하게 동일한 다른 또 한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복제방법에는 수정란분할과 체세포핵이식의 두 가지 기술이 있다. 돌리를 탄생시킨 방법이 체세포 핵이식법으로, 사람의 작은 살점에서 체세포 핵을 분리해 여러 처리를 하여 재 프로그래밍 시킨 후 사람, 다른 동물 난자의 무핵 세포 질 속에 넣어 새로 분화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다시 말해 인위적으로 유전적으로 똑같은 사람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게놈프로젝트에서 인간의 게놈 염기쌍, 즉 A(아데닌), G(구아닌), C(시토신), T(티민)의 배열 유전정보를 모두 밝혀냈기에 인간복제에 대한 기초가 다져진 것이고 이것은 이후 인간복제가 성공에 이를 것임을 예시한다. 복제 양 돌리가 공개되고 나서 약 1주일 후에 미국 오리건주 보건과학연구소의 돈 월프 박사연구팀이 1996년 8월에 탄생시킨 복제원숭이 한 쌍을 공개했다. 인간과 비슷한 원숭이까지 복제 성공됨으로 이제, ‘인간복제’의 가능성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1) 인간개체복제인간개체복제는 한 인간과 유전적으로 동일한 다른 인간을 만드는 방법이다. 여기에는 크게 수정란분할과 체세포핵이식의 두 가지 기술이 있다. 수정란 분할법은 수정란이 4-8개의 세포로 분열한 상태에서 각각의 할구(세포)들을 여러 물리, 화학, 생물학적인 수단을 사용하여 분리해 내는 기술이다. 이렇게 갈라진 세포들은 다시 완전한 개체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므로 각각을 자궁에 착상시킨다면 인공적인 일란성 다태아(쌍둥이)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체세포핵 이식법은 복제양 돌리를 만드는 데 사용된 것과 마찬가지로 성체의 체세포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즉 성체의 체세포 핵을 분리해 내어 여러 가지 처리를 거쳐 재 프로그래밍 시킨 후 수핵세포질(사람, 혹은 다른 동물의 난자)과 수정시켜 새로 분화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이 수정란을 자궁에 착상시킨다면 핵을 떼어낸 성체와 유전적으로 동일한 새로운 아기가 탄생하게 된다.2) 인간배아복제인간배아복전히 논란거리이다. 특허의 한계를 어디까지 볼 수 있느냐의 문제 외에도 만약 특허가 광범위하게 인정된다면 유전자 조작 기술을 가진 일부 선진국이나 대기업에게만 우리하며 그렇지 못한 대부분의 국가들에게는 불리하게 되므로 경제적 불평등이 더욱 심화될거라는 주장도 존재한다. 또 이런 기술이 거대 기업이나 권력의 의도에 맞게끔 진행 되며 일반 시민들은 그로부터 소외되고 있다는 시각도 있다.? 인간복제에 따른 문제점복제인간은 몸 안에 있는 정상세포를 떼어내 세포 속의 핵을 그대로 다른 난자에 옮겨 심은 뒤 이를 대리모에 이식, 아이로 태어나게 한다. 이 때문에 부모개념도, 성교나 수정과정도 필요 없게된다. 이런 과정을 이루어 볼 때 연구과정에서 엄연한 생명체인 수정란이 대량으로 폐기됨으로써 생명체의 파괴, 생명경시현상과 아울러 복제인간의 상품 또는 대용품 전락 등의 부작용이 우려된다. 그리고 쌍둥이의 확률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재조립 난으로부터 발생한 태아는 크기가 매우 커서 유산, 사산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고된다. 한편 로슬린 연구소에서 실험한 결과, 몇몇 양은 임신말기에 또는 출생 직후에 사망하였고, 출산하여 일정기간 생존한 양은 발생과정에서 비정상이었다. 출생된 양이 기형아로 된 이유는 잘 알 수 없지만 핵치환 된 세포의 유전학적 재 프로그래밍이 완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만일 복제된 아기가 기형아라면 윤리적으로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더욱이 복제된 아기가 당장은 정상적으로 보일지라도 유전적 결함이 있을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염색체를 구성하고 있는 DNA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계속적으로 손상되고, 손상된 DNA는 복원시스템에 의해 복원된다. 그러나 복원시스템은 분화가 종료된 세포에서는 효과적이지 못하여 체세포 변이라고 하는 것이 계속 축적됨으로써 세포의 노화가 진행되고 암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복제 시 성숙된 세포, 즉 분화가 종료된 세포를 사용하였을 경우에는 축적된 체세포 변이가 복제된 아기에게 전달될 것이고, 그러면 환경의 영향을 알아보겠다.1)유전론유전(Heredity)이란 본래 생물학적인 것을 의미한다. 유전설은 성장과 발달은 환경의 영향보다는 유전인자에 의해서 지배된다는 설로서 선천적, 생득설이라고도 한다. 인간 개체의 성장과 발달은 유전적 소질에 의해서 지배되며, 환경의 힘으로는 변경시킬 수 없다는 입장이다. 소질이란 개체의 신체적 기능 내지 정신적 기능의 잠재적 능력을 말한다. 유전에 의해서 결정지어지는 신체의 강약, 지능의 우열, 정서, 의지의 강약 등은 환경에 의해서 변화시킬 수 없거나 극히 미약한 효과만 기대되는 것이다.유전에 관한 생물학은 19세기 후반부터 시작된 것으로 오스트리아 사람 Mendel의 공적이 크다. Mendel은 실험의 결과에서 우열의 법칙(law of dominance), 독립의 법칙 (law of independence), 분리의 법칙 (law of segregation) 등의 유전법칙을 발견했다. 그러나 이것은 현대 유전학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모든 생물에 적용될 수 있는 법칙은 아니어서 많은 수정을 받고 있다.인간발달에 공헌하는 유전은 유전인자(genes)에 기인하며, 이것은 살아있는 모든 세포의 핵 속에 존재하는 매우 조그마한 구조이다. 개체는 체세포(body cells)와 생식세포(germ cells)라는 두 종류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체세포는 골격, 신경, 근육, 혈액 등을 만들고 생식세포는 새로운 개체를 만들기 위한 정자(sperms)와 난자(ovum)를 만들고 있다. 이 두 세포 중 생식세포에 대해서 살펴보면 그것은 세포핵(nucleus), 세포질(cytoplasm)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세포핵 속에는 염색체(chromosome)가 들어 있다. 또한 각 염색체 속에는 한 개체를 특징짓는 수많은 유전인자(genes)가 들어 있다. 이 유전인자로부터 받는 어린이의 신체적 유전은 수정란의 염색체 속에 모두 담겨져 있는 것이다.Mendel은 완두콩의 인공교배 실험을 통해 생물의 특질은 생식세포에 있는 유전형질 또는 유전자에 자극에 따라 상당한 수준까지 발달하기는 했지만 연구자들이 처음 기대했던 수준에는 훨씬 못 미쳤던 것으로 보고했다. 이는 초기의 제한된 환경 때문에 행동특성발달의 결정적 시기를 놓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1920년 10월 17일에 2세된 ‘아밀라(Amala)’라는 여아와 8세된 ‘카밀라(Kamala)’라는 여아를 늑대 굴에서 구출하여 양육하였으나, 아밀라는 1년이 내에 죽고 카밀라는 9연후에 죽었다. 카밀라가 늑대의 행동에서 변하기에는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다. 두 손으로 그릇을 잡는 것만 1년 반이 걸렸고, 일어서는데 1년 반. 죽기 전 9년 동안에 배운 언어가 보통 5~6세 어린이 정도밖에 안 되었다.Cohen은 공항 활주로 근처의 초등학교와 이에 대비되는 조용한 초등학교를 선정하고 비행기 소음이 어린이의 발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았다. 연구 결과, 소음이 심한공항근처의 어린이들은 인지능력검사에서 훨씬 뒤지고 있었으며, 혈압도 더 높고, 주어진 검사를 보다 쉽게 포기하였고 쉽게 산만해지며, 순응을 잘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Skeels는 고아원에서 3~4명의 성인이 35명 이상의 고아들을 돌보아 주는 곳의 고아들을 연구하였다. 성인들은 음식을 먹여주고 방 청소를 해 줄 뿐 놀아주거나 책 읽어주는 시간은 없었다. 이곳의 많은 어린이들은 ‘저능아’로 분류되었다. 여기서 18개월된 지체 어린이를 성인병실에 배정하여 18개월을 지내게 하였는데 평균IQ는 64에서 94로 높아졌다. 누군가 그들과 놀아주었고 그들에게 책을 읽어주었으며 그들의 시도를 격려하고 기뻐 해주었기 때문이었다. 반면 같은 기간동안 고아원에 그대로 남겨졌던 어린이들의 평균IQ는 86에서 61로 낮아졌다.가정에서의 양육방법도 어린이의 지적발달에 영향을 준다. 중류계층의 어머니들은 하류계층의 어머니들에 비해 그들의 자녀들과 잘 놀아주고, 신체적 접촉을 많이 하고,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자극이 아이들의 지적발달을 촉진한다.3) 발달의 의미발달은 개체에 있어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