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8
검색어 입력폼
  • 나무는 숲과 함께 자라야 한다. 를 읽고.. 평가D별로예요
    나무는 숲과 함께 자라야 한다)보수 [保守][명사]1 보전하여 지킴.2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반대하고 전통적인 것을 옹호하며 유지하려 함.내가 알고 있던 태광산업의 이미지는 절약경영, 내실위주의 경영 등의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보수기업이라는 것이 가장 컸었다. 보수[保守]라는 사전적의 의미를 보면 위에 언급해놓은 말 중 첫 번째 보다는 두 번째 의미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나 자신 또한 그렇게만 알고 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나무는 숲과 함께 자라야 한다 - 태광그룹 일주 이임용 삶과 철학’ 에 대해 알게 되고 태광그룹이 단순하게 보수기업이 아닌 신보수[新保守]기업이라고 나는 말하고 싶다. 내가 말하는 신보수[新保守]기업이란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받아들일 줄 알며 전통적인 것을 옹호하며 유지하려 한다는 기업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펴낸 현재 태광 그룹 회장이신 이호진 회장님은 추모록에서 ‘꿈을 키워가다가도 시련의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 쉽게 그 꿈을 버리고 합리화하기 바쁜 우리 세대에게 창업 1세대의 꿈과 도전은 좋은 본보기’라고 남기신 글귀를 읽고 나 스스로가 어떤 일에 부딪혔을 때 쉽게 버림을 생각하고 쉽게 합리화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책의 첫 장을 넘기기 시작했다.돈과 신용에 대한 일주의 한결같은 원칙은 격동의 근?현대사를 헤쳐오는 동안 태광의 든든한 자산이 되었고 정직한 기업 운영의 원칙과 더불어 일주의 비상한 판단과 선견지명은 태광을 다른 기업보다 늘 몇 발짝 앞서게 했다.1부, 거대한 뿌리 에서는 일주의 어릴 적 모습부터 태광이 탄생하기까지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일주는 어릴 때부터 의지가 강한 소년이었고, 천성적으로 지는 것을 싫어했고 불의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데다가 하고자 하는 일은 반드시 하고야 마는 근성이 있었다. 그리고 일본에서 고학하는 6년 동안 운수업을 비롯해 섬유산업, 식품산업 등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키웠다. 후에 동양실업과의 동업으로 제조업의 길에 들어서게 되고 원료 조달부터 생산, 판매까지 전체를 총괄하는 형태를 취한 것이다. 또한 일주는 신의가 없으면 설 수 없다(無言不立)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선택의 순간이 올 때마다 일주의 행동은 선이 굵었다. 이것저것 따지기보다 기준을 먼저 세우고, 기준에 부합하면 속전속결로 처리했다.2부, 국가와 민족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에서는 태광산업주식회사의 출발부터 사람의 중요성까지가 적혀있다. 매달 5일은 태광의 월급날로 문현동공장 시절부터 사업이 잘되든 안 되든 종업원들은 5일이면 틀림없이 월급을 받았고, 창립 이래 월급을 단 하루도 미룬 적이 없었다. 그리고 일주는 대금을 지급할 때는 일부러 계약서에 적힌 지급일 전에 송금하도록 했다. 당시 한국 회사들과 거래하면서 약속이 잘 지켜지지 않은 경우를 종종 보아온 일본 거래처들은 처음에 일주의 이런 태도를 매우 의아하게 생각했다. 하지만 한두 번 거래를 해본 뒤에는 일주를 신임하지 않을 수 없었다.“이임용 사장은 말이 곧 신용이다.”언제부터인가 일본 거래처들 사이에서 이 말이 통용되기 시작했다.또한 일주는 업무능력이 뛰어난 사람, 부지런한 사람이라도 독불장군은 신임하지 않았다. 일주가 강조한 것은 인화였다. 각자가 아무리 잘나도 그 힘이 뿔뿔이 흩어진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믿었다.3부, 크게 생각하라 에서는 아크릴 산업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져 있다. 일주는 일을 처리함에 있어 빠르게 처리를 했지만 무엇이든 급하다고 서두르면 안된다. 빨리하는 것도 좋지만 옥석은 가려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냈고, 결과적으로 동양합섬은 일주의 인내가 거둔 결실이 되었다. 후에 우위 기술을 확보하고도 정치적 논리의 희생양이 된 태광의 임원들은 서러운 마음에 일주에게 ‘정치영업’을 권유하기도 했지만 일주는 불가근(不可近)의 신념을 지켰다. 또한 공장을 지음에 있어 공장 전체를 기둥이 없는 방식으로 지으려 하였고, 바로 이것은 고정관념에 가득 찬 어제를 버리지 않으면 내일을 건설할 수 없다는 일주의 원칙과도 맞아떨어졌다.4부, 기회는 언제나 오는 것이 아니다 에서는 대한화섬을 인수하여 태광이 아크릴뿐만 아니라 폴리에스테르까지 진출하게 된 이야기가 실려 있다. 대한화섬을 인수하고 난 뒤 보니 임원수가 15명으로 태광산업 전체 임원수보다도 훨씬 많았다. 일주는 관리자가 많으면 말만 무성할 뿐 변화는 더딜 게 분명함을 알고 기술 도입에서 인수 뿐 만 아니라 모든 것을 새롭게 바꾸어 내었다. 여기에 그만의 철칙을 또 한 번 엿볼 수 있었다.“기존에 있던 사람들의 사고를 확 뜯어 고쳐야 하네. 휘어진 나뭇가지는 어설프게 당겨서는 안 되지. 여기까지 바싹 끌어당겨야 제대로 잡을 수 있네.”5부, 나의 선택 에서는 기회에 관한 것과 흥국생명 인수과정에 대해 적혀 있다. 1973년 인수 당시 자산 29억 원에 부채가 43억 4,000만 원으로 자산보다 부채가 1.5배 이상 많았던 흥국생명은 조직구조 개선과 재무구조 개선이 무엇보다도 가장 필요했었다. 태광의 조직운영 방법이 흥국생명에 고스란히 이식되었다. 하나를 팔면 원가가 얼마고, 이익이 어느 정도 남는가 하는 계산은 제조업의 기본이라는 틀을 가지고 있었던 일주는 이 기본을 흥국생명에도 적용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천일사를 인수하는 과정에서는 부실하고 구 모델의 재고부품까지 인수가격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좀 더 비싸게 살 때도 있는 법이고 빨리 인수해서 그 시간 동안 다시 벌면 된다는 그만의 계산법을 적용시켰다. 이것은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대범함을 보여주었다. 또한 일주는 부동산이란 사려고 마음먹었을 때 사야 하는 것이라며 아무리 싼 땅이나 좋은 건물이 나와도 살 이유가 없으면 절대로 사지 않았고 반대로 아무리 비싸도 사야 하는 것은 샀다. 그리고 그는 부산에 대한 의리도 굳건했는데, 고려상호신용금고가 부도 위기를 맞았을 때 인수를 하여 인수 2년 만에 회생을 시켰고 3년만에 고려상호신용금고는 부산에서 가장 건실한 신용금고로 자리 잡게 되었다. 태광그룹 차원에서 본다면 신용금고는 이익이 남는 사업은 아니었지만 부산 시민들과 의리를 지킨다는 심정으로 시작한 사업인 만큼 보람은 컸다. 태광은 심심찮게 신문 1면과 경제면을 장식하는 세무사찰 관련 기사 때문에 세상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는데 공교롭게도 이임용 회장의 처남인 이기택 씨가 7대에 이어 8,9,1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며 야당 사무총장으로 지내던 시기와 맞물려 있었다. 당시 세무사찰은 웬만한 기업이라면 어디든 한 번쯤은 겪는 일이었다. 하지만 태광의 경우는 야당 중진이 일주의 처남이라는 이유만으로 정치적 고비마다 곤욕을 치른 경우였다.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일주의 지론은 변함이 없었다.“기업은 기업이고 정치는 정치다. 나는 처남이 정치하는 걸 말릴 수도 없지만 도와줄 수도 없다. 세상에 태어나 각자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저마다 원하는 길을 가는 것인데 다른 사람의 길을 막고 싫은 소리를 할 수 없다.”6부, 나무는 숲과 함께 자라야 한다 에서는 1977년 6월 11일 일주학원을 설립하고 세화여자중고등학교, 세화고등학교, 태광여상을 설립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일주는 무주상의 마음으로 자신이 만드는 재단을 일종의 무주상보시)로 생각했다. 또한 그는 나무는 숲과 함께 자란다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었다. 숲이 무성하면 나무와 새와 짐승이 번창하지만 숲이 사라지면 모두 함께 죽는다. 기업 역시 숲과 같다. 기업이라는 숲을 통해 사람들은 경제활동을 하고 가족을 부양한다. 때문에 일주는 기업을 성장시키는 것은 경영자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여겼다. 함께 숲을 이루어가는 타 회사의 어려움을 못 본 척 지나치지 못하는 일주의 마음이 바로 여기에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0.08.01| 5페이지| 2,500원| 조회(1,604)
    미리보기
  • 대중매체의 심리적 속성 5가지를 상세히 설명하고, 이를 기초로 바람직한 대중매체와 청년문화의 관계에 대해서 자신의 주관적 견해를 중심으로 논술하시오. 평가A+최고예요
    문제: 대중매체의 심리적 속성 5가지를 상세히 설명하고, 이를 기초로 바람직한 대중매체와 청년문화의 관계에 대해서 자신의 주관적 견해를 중심으로 논술하시오.답: 대중매체의 심리적 속성1. 행동적 효과: 사회적 학습, 모방.2. 태도적 효과: 호오적인 반응, 조건반사.3. 인지적 효과: 새로운 정보를 통한 사고의 변화4. 생리적 효과: 성적 흥분, 운동량의 증가, 체온변화5. 정서적 효과: 감정이입, 카타르시스오늘날 문화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대중매체라 할 수 있다. 대중매체는 간단히 대량의 의사 소통 또는 의사 전달 수단이다. 의사 소통은 송신자와 수용자라는 의사 소통 참여자들과 그들이 주고 받는 어떤 메시지 외에도 그 메시지를 운반할 어떤 회로 즉 매체를 필요로 한다. 대중 매체의 종류로는 텔레비전, 잡지, 광고, 신문, 라디오, 영화, 대중음악, 컴퓨터, 휴대전화 등이 있다. 과학 기술과 함께 발달한 대중매체는 사람들에게 수많은 정보를 더욱 손쉽게 제공해준다. 이러한 대중매체의 심리적 속성에는 행동적 효과, 태도적 효과, 인지적 효과, 생리적 효과, 정서적 효과가 있다. 첫째, 행동적 효과는 대중매체를 접하게 ehladmfhTJ 사회적으로 모방심리가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주인공의 내적, 외면적인 모습이 보여 지면 따라하는 것을 말한다.둘째, 태도적 효과는 대중매체를 접하면서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지, 혹은 미디어에서 비춰지는 모습에서 어떤 것이 옳고 그른 것인지를 판단하게 되는 조건 반사적인 심리적 속성이다. 예를 들은 대중매체에서 나오는 선거나 광고 등을 보면서 자신이 판단하고 해석함 으로써 자신의 태도를 드러내는 것이다. 셋째, 인지적 효과는 대중매체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학습을 함으로써 나타나는 효과이다. 예를 들면 뉴스나 다큐멘터리 등을 보면서 자신이 평소에 알지 못했거나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배우는 것이라고 하겠다.넷째, 생리적 효과는 성인물이나 에로영화 등을 봄으로써 성적인 흥분을 일으키는 것과, 스포츠영상 등을 봄으로써 약간의 모방심리에 의해 운동량이 늘어나는 것과 무서운 영화등을 보았을때 소름이 돋으면서 공포를 느끼는 것들이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체온을 변화 해주는 것 같은 심리적인 효과가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정서적인 효과가 있는데, 이것은 대중매체의 심리적 속성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가 대중매체를 접할 때에 즐거워하거나 슬퍼하는것, 분노나 흥분, 좌절 등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써 인간에게 감정을 이입함으로써 현실이 아닌 가상 세계에서 대리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이러한 대중매체는 청년 문화에 긍정적인 영향도 미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부정적인 영향도 미친다. 긍정적인 역할을 먼저 살펴 보겠다. 첫째, 오락성이다. 우리는 텔레비전의 각종 쇼프로그램,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서 즐거움을 얻고, 스트레스를 간접적으로 해소 할 수 있다. 둘째로, 교육적인 성격이다. 대중매체중 많은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는 부분 이지만 교육성이 높은 TV채널로 EBS 교육방송을 등 수 있다. 교육방송에서는 컴퓨터, 영어, 수학, 과악 등 많은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또한 얼마 전에 김용옥씨는 ‘노자와 21세기’ 라는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에게 많은 이목을 끌었었다. 김용옥씨는 동양, 서양 인문과학, 자연과학을 자유자제로 사용하는 해박한 지식을 이용하여 시청자들로 하여금 어려운 주제를 쉽게 이해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셋째, 많은 정보를 각 개인과 집단 조직에게 가져다 준다. 그리고 개인과 개인이 어느 특정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그것을 계기로 집단을 형성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나아가 그 집단이 조직화 되었을 때 그 조직을 표현할 수 있는 매개로 사용된다. 반면에 부정적인 역할을 살펴보면, 첫째, 중독의 문제이다. 매체가 전달하는 내용은 대중으로 하여금 비판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무관심하게 만든다. 나아가 사회로부터의 단절과 소극적 사회참여의 행동을 하게 된다. 둘째, 대중 조작 문제이다. 선동적이고 충동적인 정보로 대중을 유혹하여 사회적, 경제적 가치관에 혼란을 야기 시킨다. 셋째, 대중의 기대치를 높여서 개인에게 불만과 좌절을 심화시켜 일탈의 원인을 조성한다. 그래서 개인이 고엮적이거나 사회에 피해를 주는 일탈 행위를 하게 된다. 넷째, 권리 침해의 역행이다. 매체가 전달하는 내용은 경우에 따라서는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간에 집단의 권리를 침해라는 부작용을 낳는다. 일반 사회 질서의 혼란과 미풍 양속의 저해 등이 그 예이다. 다섯째, 너무 많은 정보 과다로 사람들을 정보의 스트레스를 받게 만든다. 우리는 현대를 정보화의 홍수 사회라고 부른다. 개인이 소화할 수 없는 정보량으로 하여금 개인이 사회에 처지는 느낌을 갖게 하고, 스스로 도퇴 되게 만든다. 여섯째, 지배 계층의 이용물이 될 수 있다. 그 예로 선거의 매체물 이용을 들 수 있다. 발행물을 통제하려는 지배계층은 그것을 이용하여 정권유지의 도구로 삼고 또한, 자기의 허점을 감추는 방법의 한 일환으로 사용한다. 즉 후보자의 선겨대결에서 이런 대중매체의 보도가 그 공정성을 잃음 으로써 특정 후보의 좋은점만, 다른 후보는 나쁜 점만을 보도하여 어떤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역할을 함 으로써, 선거에 이용되어 왔다. 일곱째, 사회를 획일화 하려는 경향이 있다. 개인의 개성이 무시되고, 대중매체를 통해 나오는 여러 패션과 문화는 독특한 개인의 특성을 발전 시킬 수 없게 한다. 이렇게 대중매체가 미치는 장단점을 살펴 보았다. 대중매체는 올바르게 사용하면 여러 가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반면에 부정적인 영향이 더 많기 때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기 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기가 더 쉽다. 이러한 대중매체를 올바르게 이용하여 밝고, 건강한 청년문화를 이룰려면 대중매체를 무의식적 이고, 수동적으로 받아 들이는 것이 아니라 비판적이고, 능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사고가 필요하겠고, 자신의 자아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재중매체의 부정적인 면들을 인식한다면 대중매체는 청년들 그들만의 문화를 형성하며 다른 세대들 보다 더 좋은 특징을 가질수 있고, 청년들 만의 공간을 확보할 뿐 아니라 자신의 세계를 표현 할 수 있는 좋은 기화가 될것이고, 대중매체의 노예가 아니라 주인이 될 것이다.
    학교| 2008.07.14| 3페이지| 2,000원| 조회(4,523)
    미리보기
  • [인간심리여행] 프로이트와 프롬의 인간을 바라보는 심리학적 관점의 차이, 유전론과 환경론 절충안.
    과제1. 프로이트와 프롬의 인간을 바라보는 심리학적 관점의 차이를 객관적으로 비교 분석 하시오.1. 서론심리학은 인간의 정신과 행동과정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으로, 19세기와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물질문명의 발달과 세계대전이라는 인류사의 커다란 아픔을 겪게 되어 더욱 그 필요성이 증대되었다. 바로 이시기에 왕성하게 활동했던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프로이트(Freud, Sigmund)와 신 프로이트주의의 주도적 제안자인 프롬(Fromm, Erich)은 심리학 분야에 많은 영향을 끼친 학자들이다. 프롬은 프로이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는 하지만, 인간을 바라보는 심리학적 관점에 대한 견해는 서로 독창적이며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2. 본론프로이트(Freud, Sigmund)의 정신분석이론의 핵심이 되는 두 가지 기본개념은 무의식적 동기와 심적 결정론이다. 프로이트는 무의식적 동기를 통해 우리가 의식하고 있는 것은 우리의 정신생활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며, 의식의 밑에 깔려 있는 거대한 무의식의 세계가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심적 결정론을 통해 우리의 모든 행동, 느낌, 생각들에는 의미와 목적이 있으며, 일견 우연처럼 보이는 것도 실상은 우리 내면의 생각, 소망, 갈등의 표현이라고 보았다. 프로이트는 성격을 서로 기능이 다른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고, 이 세 가지 구성요소를 각각 원초아(Id), 자아(Ego), 초자아(Superego)로 명명하였다. 프로이트가 설정하는 성격의 3요소는 이와 같이 기능하는 양식이 서로 다르고 서로 상반되는 목표를 추구하므로 사람은 끊임없는 갈등을 경험할 수밖에 없다. 원초아가 상징하는 본능의 욕구, 자아가 대표하는 현실적 여건, 그리고 초자아가 상징하는 이상 및 가치는 어느 한 가지도 버릴 수 없는 중요한 것이다. 프로이트에게 있어서 잘 적응된 성격이란 성격의 이 세 요소 간의 갈등을 잘 조정하여 환경에 효과적으로 적응하는 것을 의미한다. 프로이트는 성장과정에서 삶의 에너지인 리비도(libido)가 집중되는 부위가 변화한다고 주장하고, 리비도가 집중되는 신체부위에 따라 성격의 발달단계를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 잠복기, 성기기로 나누고 있다. 프로이트는 이상의 심리성적 발달 단계를 거치면서 성격의 기본 골격이 형성되는 것으로 보았다. 특히 5세 이전의 초기단계, 즉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는 성격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기로, 이때의 경험은 지속적으로 그 흔적이 남는 것으로 보았다. 반면에 프롬(Fromm, Erich)은 스스로 인본주의적 사회주의자를 자청하였으며, 이는 제1차 세계대전의 충격과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마르크스의 사상을 접하면서 그 둘의 사상을 종합하고자 한데서 기인한다. 프롬은, 인간은 보편적으로 안전을 얻고 고독을 도피하려는 추동과, 자유를 추구하고 자기 창조를 위한 추동을 가진다. 인간의 모든 갈망은 이러한 두 가지 추동의 대립에 의해 결정된다. 이러한 대립은 인간의 여섯 가지 기본적 심리적 욕구로 나타나고, 모든 행동의 기초가 되고 우리 자신이 실제 세계에 어떻게 관계하고 적응하는지를 설명하는 많은 성격유형을 제시하였다. 그는 성격유형을 크게 비생산 성격유형과 생산 성격유형으로 구분 하였다. 비생산 성격유형은 적절하지 않은 방식으로 세계와 관계하는 것으로 수용, 착취, 저장, 시장지향이 여기에 속하며 생산 성격유형은 건강한 유형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하려고 노력하는 인간발달의 이상적 상태이다. 프롬은 자기를 위협하는 타인에 대해 공격성을 갖는 동물적 성격의 공격성이 인간에게도 존재함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인간의 비합리적 파괴성은 기회만 있으면 튀어 나오려는 성향이라 하여 동물적 성격의 공격성과는 다르다고 하였다. 또한 프롬은 인간의 약화된 본능 대신에 성격을 갖는다고 보고 있고, 인간은 항상 이성에 따라 생각할 수 없으며, 성격에 따라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한다고 하였다. 이러한 사람의 성격은 사랑과 진리와 같은 생산적인 성격과, 파괴적이고 탐욕적인 비생산적인 성격으로 구별되는데, 생산적 성격이 실현되지 않는 것은 사회적 환경의 문제라고 하여 개인의 정신변혁과 사회변혁을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3. 결론프롬은 인간에 대한 본능주의적인 파악이 갖는 문제점, 상대주의적인 입장의 문제점, 인간을 고립된 실체로 보는 입장과 인간과 사회에 대한 정적인 파악의 문제점 등으로 프로이트의 한계를 지적하고 있지만 프로이트를 계몽주의적인 합리주의의 최후의 위대한 대표자면서도 그것의 한계를 드러낸 최초의 사람으로 보면서 그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프로이트는 계몽주의적인 합리주의가 주장한 대로 이성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고 인간다운 능력이지만 그것은 자주 본능적인 정열에 의해 왜곡되기 때문에, 인간의 본능적인 정열을 이해하는 것만이 이성의 능력을 해방시켜 이성으로 하여금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게 한다고 생각했다. 프로이트는 인간 행동의 여러 가지 측면을 결정하는 비합리적이며 무의식적인 힘에 대한 관찰과 분석에서 그 이전의 어느 누구보다도 훨씬 더 앞섰다. 프로이트와 그의 후계자들은 근대 합리주의에 의해서 무시되어온 인간성의 비합리적이고 무의식적인 현상들도 일정한 법칙을 따르는 것이며, 따라서 그것을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결론적으로, 프로이트는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준 것에 반하여, 프롬은 프로이트의 이론에 대한 확장을 통해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고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라는 올바른 규범의 제시에도 관심을 기울였다고 할 수 있다. 어떤 한 사람을 바라보는데 있어서 단순히 그의 업적이나 이론만이 아닌, 그의 생애 전체를 통해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보면 프로이트와 프롬은 모두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평생을 살아왔다고 할 수 있다.과제2. 인간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서 “유전론”과 “환경론”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비교 분석하고, 두 입장을 조화시키는 절충적 입장에서 바람직한 인간발달 과정에 대한 자신의 주관적 견해를 밝히시오.1. 서론유전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그 동안 여러 가지 생각들이 있어 왔다. 이른바 유전-환경 논쟁으로 알려진 것으로, 1930년대에 절정을 이루었다. 지금은 논쟁거리 또는 논쟁문제가 될 수 없는데, 논쟁이나 문제가 되는 것처럼 생각한 의사논쟁으로 낙인찍혀 있다. 인간발달에 관한 이 논쟁은 발달에 유전요인이 더 결정적이냐, 아니면 환경요인이 더 결정적인가에 관한 것으로, 오랜 논쟁거리였다. 이 논쟁은 대충 세 단계로 구별해 볼 수 있다. 첫째 단계는 인간이 발달해 가는 것은 전적으로 유전 또는 본능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생각과 전적으로 환경요인에 의해 발달해 간다는 생각이 대립된 시기이다. 둘째 단계는 유전과 환경이 각각 독립적으로 인간의 여러 측면의 발달에 작용하지만, 이 두 요인이 가산 적으로 행위에 나타난다는 생각을 한 시기이다. 셋째 단계는 유전, 환경요인이 상호작용해서 행위에 영향을 준다는 생각인데, 많은 연구결과에 의해서 현재는 대체로 이 상호작용 설을 받아들이고 있다.2. 본론유전이란 양친의 형질이 자식에게 전해지는 현상이다. 예를 들면 눈의 빛깔, 코의 모양, 피부색깔, 머리색, 등은 부모의 영향이 자녀에게 전해지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유전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외에 지적인 결함이나 정신교란을 야기 시키는 몇몇 유전적 질병이 있다. 이는 두뇌와 척추의 신경세포의 유전적 결함 때문에 일어나게 되는데, 흔히 정신지체나 박약이 되는 경우이다. 지능을 측정하고 그것을 통하여 개인차를 밝혀내려고 했던 학자들은 대체로 초기부터 유전적인 관점에 있었다. 특히 인간의 지적 능력은 유전적 요인이라고 강조하였던 것이다. F.Galton은 19세기 후반 경에 지능이란 감각준비성이며 자극에 대한 식별 능력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는 특히 이러한 능력은 유전되는 것이라고 믿었으며 이를 측정하는 것이 곧 지적 능력을 측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음의 미세한 차이를 감지해 낼 수 있는 부모는 그와 유사한 능력을 지닌 자식을 둔다는 것이다. 반면, 환경이란 한 인간을 둘러싼 외적인 조건으로서 인간에게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모든 외적 조건이다. 따라서 환경설 에만 의한다면 인간의 발달은 주어진 환경에 의해서 결정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임신 중에서부터 성장기까지의 모든 외부적 요인이 발달을 결정짓고, 예를 들어 운동선수인 부모 밑에서 자란 아동은 집안에 있는 여러 운동기구, 부모의 생활습관 등에 영향을 받아서 운동능력이 뛰어난 아동으로 키워진다는 것이다. 또한 영양 상태는 환경의 요인으로서 인간의 지적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영양상태가 좋은 아동은 건강하고, 활동적이며 호기심이 강하고, 성취의욕이 높은 반면, 영양상태가 좋지 못한 아동은 일반적 비활동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발달 될 수도 있다. 또한 가정의 환경요인이 성격발달에 크게 작용한다. 그래서 부모가 아동을 양육하는 육아 방식에 따라 의존적인 아동이 될 수 있고, 독립적인 아동도 될 수 있다.
    인문/어학| 2008.05.18| 4페이지| 1,500원| 조회(906)
    미리보기
  • 인간심리 여행 유전론과 환경론
    인간발달을 통한 성격 형성은 유전적 부분과 환경이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한다. 즉 한 사람의 성격을 형성하는데 태어날 때부터 특정기질을 형성하는 경우와 태어나서 자라며 몸으로 느끼고 경험을 쌓는 주위환경에서 성격을 형성하는 두 가지 경우가 있다.유전론자들에 의하면 발달의 본질은 개체, 혹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본성에 내재해 있는 것으로 보며, 결코 외부의 자극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면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개체의 신체적 특성만이 아닌 심리적 특성마저도 유전적 소인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으로 주장하기까지 하였다. 사실 이들의 주장과 견해는 최근의 발생학이나 유전공학의 발전에 획기적인 공헌을 한 것이 사실이다. 또한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인간의 신체적 구조면에서 신장, 체형, 피부색, 모발색, 모발형, 눈, 코, 귀의 모양과 신체의 내적 면에서는 심장, 폐, 또 기능면으로는 신경계의 기능, 감각기능, 내분비선의 기능, 성장률, 특수질병 등 모두가 유전인자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인간의 발달이 유전에 의하여서 결정된다는 유전론자들의 주장은 중요한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다. 만일 그들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교육이 아동발달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믿을 근거를 상실하게 되는 것이어서 학교의 존재가치는 희박해지는 것이다.이러한 주장에 대립하여 인간의 발달은 그 개체가 출생 후에 경험하게 되는 환경적 자극이나 훈련 등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주장하는 견해가 나타났다. 이른바 이들 환경론자들에 의하면 인간은 환경에 대하여 피동적으로 작용하는 존재일 뿐이어서 그에게 주어지는 환경적 자극에 의하여서 발달이 좌우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견해는 과학 이전의 시대인 17세기에도 경험주의 철학자인 John Locke (1632-1704)에 의하여 주장되기도 하였다. Locke는 인간이해에 관한 논문에서 인간은 마치 백지와 같다고 주장하여,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에는 백지상태이며, 그 후 그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 의하여 얻어지는 경험을 통하여 인간의 본성과 발달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그는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인간의 본성은 특수하게 만들어진 카메라와 같아서 환경으로부터의 경험을 그대로 기록하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그러한 경험에 사고 작용이 개재하여 여러 가지의 경험을 종합하여 새로운 다른 관념을 형성하기도 하여, 과거의 경험을 재생시켜 새로운 경험으로 부각시켜 나아가기도 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이렇게 환경적 자극 즉, 후천적으로 주어지는 경험들이 인간발달을 규정하는 요인이라고 주장하는 견해들이 유전론에 대응하여 1920년 이후에 출현하였고, 이러한 주장은 경험설, 습득설, 학습설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다. 인간이 백지상태에서 출발하여 후천적으로 주어지는 경험, 혹은 환경적 자극에 의하여 결정된다든가 혹은 환경이나 경험만이 발달을 결정한다고 하는 주장은 교육적인 면에서 볼 때 중요한 의미를 제시하는 것이다.이러한 대립된 주장은 계속적인 논의문제로 남겨져 있었으나, 나는 인간 발달과정에 유전론보다 환경론이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가정이라는 환경에서 출생하여 학교, 직장, 사회, 국가라는 수많은 사회 환경과 다양한 자연환경 속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고 변화하며 자아를 완성해 가고, 교육을 통한 학습으로 숨겨진 소질까지를 찾아내어 갈고 닦음으로써 나타난 소질 이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한다고 생각한다. 초등학교 때는 IQ도 높고 공부도 잘하던 아이가 중학교 고등학교로 가면서 노력부족으로 성적이 하위권으로 밀려나거나 반대로 초등 학교 때 IQ 가 100도 되지 않았고, 공부도 못했던 아이가 중학교 고등학교로 가면서 본인의 노력으로 성적이 상위권으로 올라가는 경우를 주위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평발이나 한쪽 눈이 실명한 축구 선수들도 유전적 가지고 있는 악조건의 자신의 피나는 노력이라는 환경으로 극복하고 세계적인 축구 선수가 된 경우도 많다. 과거에는 서양 사람과 동양 사람들의 신체 크기의 차이는 유전인자의 차이 때문이라고 여겨왔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체구는 작은 것이 유전적 특징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생활조건과 식생활의 개선으로 영양조건이 좋아진 오늘날에 와서는 한국 아이들의 체구는 서양아이와 비등할 만큼 커졌고, 아이들이 부모보다 훨씬 커진 것을 볼 수 있다. 환경의 작용에 관해 블룸(Bloom, B.S.) 은 일반적인 결론을 내리고 있는데, 첫째, 환경은 인간의 특성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범위와 종류를 결정해 주는 요인이며, 둘째, 환경이 미치는 영향은 인간발달과정 중에서 가장 급격한 발달을 가져오는 시기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친다. 셋째, 인간에게 주어지는 환경 중에서 초기의 환경은 보다 큰 영향을 미치며, 넷째, 환경은 원칙적으로 개인에게 변별적으로 작용하나 그 환경이 접하고 있는 모든 개인을 동일하게 변화하도록 작용할 경우가 있다. 다섯째, 환경이 작용하여 일으키는 변화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인간의 성장발달에 있어서 환경의 영향이란 교육적인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것이다. 두 여아인 일란성 쌍생아가 가정환경으로 인하여 한 아이는 남의 집 하녀로, 한 아이는 부유한 집의 양녀로 정장을 한 후 비교하여 본 결과 지능, 성격 등에서 많은 차이를 발견하였다. 그리고 자연적. 지리적 조건이나 사회. 문화적 차이는 지능뿐 아니라 성격적 특징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나아가 민족의 구정요소가 된다. 1920년 10월 27일에 2세 된 아말라(Amala)라는 여아와 8세 된 카말라(Kamala)라는 여아를 늑대 골에서 구출하여 양육하였으나 아말라는 1년 이내에 죽고 카말라는 9년 후에 죽었다. 카말라가 늑대의 행동에서 변하기에는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다. 두 손으로 그릇을 잡는 것만 1년 반이 걸렸고, 일어서는 데 1년 반, 죽기 전 9년 동안 배운 언어가 보통 5~6세 어린이 정도 밖에 안 되었다. 카말라는 보통지능을 소지한 정상아로 태어났으나 사람과의 접촉이 없었기 때문에 인간답지 못했던 것이다. 유아기 동안의 극단적인 영양실조는 IQ점수를 더 낮추었으며, 그 후에 식사를 개선하더라도 변화될 수 없는 지체에 머무르게 된다. 예컨대 심하게 영향이 결핍된 남아프리카의 유아들은 적절한 식사를 했던 비슷한 연련의 유아들보다 IQ가 평균 20 정도 낮았다. 이와 같이 발달초기에 적당한 식사를 하지 못하면 정상적인 성장 및 생리적인 성장 모두는 부진하게 된다. 또한 주위환경은 음식과 마찬가지로 발달에 중요하다. 16개월에서 18개월 동안 완전히 어두운 곳에서 길러진 다음 정상적인 환경으로 옮겨진 침팬지, 고양이, 토끼들은 출생 시부터 일광에 노출되었던 동물들만큼 볼 수 없었다. 출생 시에는 이 동물들의 눈은 아무런 이상이 없었으나 시각세포와 신경이 자극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에 시력은 발달하지 못하고 퇴화된 것이다. 영리한 쥐들과 우둔한 쥐들이 섞여진 한 집단은 평 이한 환경에서 길렀으며 다른 한 집단의 쥐들은 장난감이나 사다리가 있는 자극을 주는 환경에서 기른 다음 쥐들이 모두 자랐을 때 미로검사를 하였다. 제한된 환경에서 사육된 쥐들은 유전적으로 우수한 쥐와 우둔한 쥐 사이에 아무런 차이가 없었으며 우수한 쥐들의 유전능력은 발달하지 못하고 마치 우둔한 쥐들처럼 행동하였다. 그리고 보통과는 달리 자극을 주는 환경에서 자란 쥐들 간에도 차이는 없었으며 다른 집단의 쥐들보다 뇌의 무게가 무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스킬스(Skeels, H, M.)는 고아원에서 3~4명의 성인이 35명 이상의 고아들을 돌보아 주는 곳을 연구하였다. 성인들은 음식을 먹여주고 방 청소를 해 줄 뿐 놀아주거나 책을 읽어주는 시간은 없었다. 이곳의 많은 어린이들은 저능아로 분류되었다. 여기서 18개월 된 지체된 어린이를 성인병실에 배정하여 18개월을 지내게 하였는데 평균 IQ는 64에서 94로 높아졌다. 그 이유는 누군가 그들과 놀아주었고 그들에게 책을 읽어주었으며 그들의 시도를 격려하고 기뻐해 주었기 때문이었다. 같은 기간 동안 고아원에 그대로 남겨졌던 어린이들의 평균 IQ는 86에서 61로 낮아졌다. 30년 후 성인병실에서 자란 13명의 어린이들은 모두 자기생활을 할 수 있었으며 그들의 직업은 다양하였으나, 고아원에서 자란 어린이들은 직업이 없었으며 4명은 여전히 시설에 수용되어 있었고 직업은 가진 사람들 모두는 접시 닦는 일을 하고 있었다.
    사회과학| 2008.04.05| 3페이지| 1,000원| 조회(869)
    미리보기
  • GPC (Gel Permeation Column)기법을 이용한 단백질 분리 및 분자량 측정 평가A+최고예요
    GPC (Gel Permeation Column)기법을 이용한 단백질 분리 및 분자량 측정실험결과 레포트1. 서론액체에 용해되어 있는 혼합물의 각각의 분자량의 차이를 이용해서 분리하는 방법 중 대표적인 방법은 다공성 입자를 충진한 column을 이용하는 것이다.2. 이론아래 그림과 같이 여러 가지 분자량을 가진 용질이 용해되어 있는 용액을 충진 column의 윗부분에 투입한 후 용질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용매만을 coulmn에 공급하면 분자량이 큰 물질은 충진물질의 공극을 통과하지 않고 입자사이로 빠져나오게 되므로 column을 통과하는 시간이 빠르다. 반면에 분자량이 작은 물질은 입자의 공극을 돌아다니다가 빠져나오게 되므로 column을 통과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러한 분자량과 column의 통과시간 사이의 관계를 이용하면 시료의 분자량을 측정할 수 있게된다.Column을 통과한 단백질용액을 일정한 부피씩 분취기 (Fraction Collector)로 받아내는 동시에 용액의 흡광도를 280nm에서 측정하면 아래그림과 같은 모양이 된다. 이 실험은 BSA (Bovine Serum Albumin), IgG (Immunoglobulin G), cytochrome C, beta-lactogrobulin, cytidine등 분자량이 서로 다른 단백질 용질을 함유하고 있는 용액을 column을 통과한 후 용액의 흡광도와 통과 부피와의 관계를 나타낸 것이다. 각 용질 단백질들이 분자량이 큰 물질부터 column을 빠져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GPC(Gel Permeation Chromatograph 또는 Gel Permeation Column)는 고분자의 분자량(M.W.)과 분자량 분포(MWD)를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서 용출법에 의한 액상-고상형의 액체 크로마토크래피의 일종으로 이미 분자량을 알고 있는 표준 시료(standard sample)와 비교하여 새로운 시료(unknown sample)의 상대 평균 분자량과 분자량의 분포를 결정하는데 사용된다. 저분자 물질과 달리 고분자 물질은 중합속도의 차이에 의한 사슬길이의 분포(분자량 분포) 및 중합도(DP)가 존재하게 되는데 고분자의 분자량과 분자량 분포는 고분자 물질의 역학적 성질, 열적 성질, 그리고 기계적 성질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고 최종적으로 가공성의 차이를 나타내게 한다. GPC의 가장 큰 장점은 실험준비과정이 비교적 간단하고 측정주기가 짧고 상대적이지만 믿음직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재현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GPC를 통한 분자량과 분자량 분포측정은 비교적 짧은 시간에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서 고분자화학뿐만 아니라 생화학, 유기화학 등 기타 여러 방면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으며 화학분야에서 이미 중요한 분리와 분석도구로 사용되고 있다.고분자에 반응[架橋反應]을 시켜서 얻은 겔을 운반체(캐리어)로 사용한다. 그 속에 측정하고자 하는 고분자용액을 주입하면 이 작은 분자는 겔이 이루고 있는 그물[網目]에 잘 흡착되고, 이 커질수록 잘 흡착되지 않는다. 고분자가 유동상을 따라 이동할 때 그 사슬의 크기에 따라 칼럼에 머무는 시간이 다르고 그에 따른 유출시간도 차이가 생기는데 이 시간을 표준 시료의 검량선(calibration curve)과 비교함으로써 다분산고분자(多分散高分子)의 분자량이나 분자량 분포를 측정하게 된다. 대부분 고분자 물질은 분자의 크기를 나타내기 위해 분자량을 사용한다. 그러나 고분자 화합물의 분자량은 일반적으로 균일하지 않기 때문에 평균값으로 나타내어지고 이와 같은 분자량의 산포 형태를 분자량 분포라고 한다. 분자량은 구성 분자의 분자질량(mi)과 몰수(Ni)의 항으로 정의되며 자주 사용되는 분자량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고분자의 분자량 분포는 물리적 성질, 유변학적 성질, 그리고 기계적 성질을 이해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분자량 평균의 비는 분자량 분포의 척도로 사용되며, 특히 을 다분산성(polydispersity, PDI)라고 한다.3. 결과Standard Data실험 데이터1). 시료의 양과 면적 값을 이용하여 factor값을 구한다.시료의 양 = 모두 각각 1mg그러므로 각각의 factor = Area/(mg*1000)시료명시간(min)Area분자량Factor인자BSA의인자52.7527.8337670000.0278337beta-lactoglobulin63.12218.1618350000.2181618cytochrome73.9329.1921124000.0291921cytidine7429.30472400.0293047ex) factor = 27.8337/(1*1000)=0.02783371). 표준시료에 대해 얻어진 면적 값들을 이용하여 실험시료의 양을 계산한다.관계식 : mg= area/(factor*1000)시간(min)Area종류시료양(mg)농도(mg/ml)분자량53.7737.6973BSA의인자1.3543761.3543766700063.12185.203beta-lactoglobulin0.8489250.84892535000ex) mg=area/(factor*1000) = 37.6973/(0.0278337*1000)=1.3543764. 토의이번 실험은 액체에 용해되어 있는 혼합물의 각각의 분자량의 차이를 이용해서 분리하는 방법 중 대표적인 방법인 다공성 입자를 충진한 column을 이용하는 것이다.겔 침투 크로마토그래피(gel permeation chromatography)는 고분자에 다리걸침반응을 시켜서 얻은 겔을 운반체(캐리어)로 사용한다. 그 속에 측정하고자 하는 고분자용액을 주입하면 분자량이 작은 분자는 겔이 이루고 있는 그물에 잘 흡착되고, 분자량이 커질수록 잘 흡착되지 않는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유출시간의 차이에 의해서 다분산고분자(多分散高分子)의 분자량 분포측정이나, 분자량에 따른 분별에 사용된다. 생화학에서 단리(單離)에 사용되는 것에 이것과 같은 원리의 것이 있는데, 이것은 겔 여과라고 한다.겔 크로마토그래피는 정지상에 분자체(molecular sieve)를 사용하는데 이들은 세파덱스(Sephadex), 폴리아크릴아마이드(polyacrylamide) 또는 아가로오스(agarose) 겔로서 친수성이므로 물을 흡수할 수 있고 팽윤된다.시료 분자의 크기가 팽윤된 겔의 최대 구멍(pore)보다 클 때는, 그 분자는 겔 입자를 통과하지 못하므로 정지상 입자의 공간을 통해서 컬럼 밖으로 나온다. 보다 작은 분자는 겔 입자의 열린 구멍 속에 들어가나 그 크기와 모양에 따라서 통과하는 속도가 다르다. 그러므로 분자의 크기가 감소하는 순서로 용출된다.
    공학/기술| 2008.03.07| 5페이지| 1,000원| 조회(980)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8
8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4
  • A좋아요
    2
  • B괜찮아요
    1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1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25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0:48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