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제 목: 채팅을 통해 일어나는 언어 파괴 현상과 목 명:국어작문2학 번:19990266학 과:경 영 학 과이 름:전 가 람제 출 일:2004년 5월 14일담당교수:황현숙 교수님목차1. 들어가며 (1p)2. 채팅의 정의(1p)3. 채팅언어의 특징 (2 ~ 4p)(1) 소리나는 대로 적기(2) 의도적으로 바꾸어 적기(3) 잘못된 표기(4) 어휘상의 특징4. 채팅언어의 문제점 (5 ~7p)(1) 국어교육상의 문제(2) 채팅 환경의 문제(3) 사회 생활의 문제5. 결론 (7~8p)1. 들어가며...컴퓨터의 대대적인 보급으로 인하여 90년대 중반부터 붐을 일으킨 PC통신(예; 천리안 , 나우누리 등)에서의 채팅과 90년대 후반부터 난립한 인터넷 채팅 사이트(예; 세이클럽, 지오피아, 하늘사랑 등)들은 채팅이라는 하나의 새로운 놀이 문화를 만들었다. 채팅이라는 것이 신세대라 지칭되는 N세대(Network Generation)를 대변하는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자리잡은 것이다.청소년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기반으로 한 채팅은 언어 상에 여러 문제점을 발생 시켰다. 채팅 언어란 높임법도 없고 문자도 그냥 소리나는 데로 표기하는 언어이다. 쌀밥과 김치찌개보다 햄버거, 피자에 더 익숙한 N세대는 언어도 단순히 빨리 만들어지는 음식만큼 생각도 단순하고 빨리 하고 싶어한다. 인터넷의 열풍을 타고 이상한 줄임 말, 이모티콘 , 욕설과 속어 등이 위험수위를 넘을 정도로 범람하고 있다. 거기에다 PC(개인 컴퓨터)와 인터넷 접근의 편의성 및 개방성이라는 매체의 특성상 무분별한 언어파괴 현상이 매우 빠르게 퍼지고 있는 실정이다. 언어파괴 현상은 인터넷 대화방에서 뿐 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글쓰기에서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채팅언어를 사용하는 연령층이 낮아질 수록 부정적 파급효과는 더욱 막대할 것이다. 올바른 국어 문법을 숙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채팅 언어에 적응이 된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 질 것인가?따라서 채팅과 채팅 언어의 특징 그리고 그 문제점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개선 채팅은 실시간으로 웹 상에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순기능이 있기도 하지만 채팅이 서로의 신분을 확인 할 수 없다는 특성에 의해 수많은 인터넷 채팅방 에서는 서로의 신분을 속이거나 욕설, 비속어, 은어, 국적 불명의 말들, 그리고 각종 신조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비문법적이고 무분별하게 형식을 파괴한 말들이 채팅 중에 난무하고 있다.3. 채팅 언어의 특징(1) 소리나는 대로 적기- 전반적으로 타수를 줄이려는 경제성과 표기의 용이성을 고려한 것예) 동방신기 노래 진짜 조아부엌칼있스마ㅋㅋㅋ밥은 머거써요?야 이노마귀염만땅(2) 의도적으로 바꾸어 적기- 현실 언어규범과 달리 적음으로써 통신 공간 속에서 ‘자기들만의’ 자유로운 분위기나 새로움을 느끼고, 또 대화 분위기를 재미있는 것으로 바꾸려 시도예) 안냥하세엽 -> 안녕하세요저사람 모냐.. -> 뭐냐알묜 됐다 이뇬아 -> 알면, 이년아중학생입니당 -> 입니다.넹~~~~~ -> 네구래 이넘아 ^^;;;; -> 그래 이놈아(3) 잘못된 표기- 이용자의 표기법에 대한 지식의 부족으로 의도와는 관계없이 잘못 적은 것예) 폰번호 알려드릴께요 -> 드릴게요근데 여자가 않들어오네 -> 안 들어오네자꾸 욕하면 않돼져 ->안 되죠갈려구?? ->가려고?희안하네 ->희한하네(4) 어휘상의 특징1) 은어- 은어란 특정한 사회 집단, 또는 동질적인 무리나 동아리끼리 특정한 뜻을 숨겨 붙인 말로 자기들끼리만 익숙하게 사용하는 용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요즘은 일상 통용어보다 더 많이 거리낌없이 쓰는 현상이 잦아지고 있다. 은어의 경우 이렇게 사용자의 주를 이루는 청소년들이 채팅과 관계없이 일반적으로 쓰는 은어를 채팅에까지 쓰고 있으며 여기에 통신의 세계에서 생겨난 은어가 함께 사용되고 있다.예) 폭탄 -> 매우 못생기다깔 -> 여자친구킹카 -> 잘생긴 사람꿀꿀하다 -> 기분이 좋지 않다중딩 -> 중학생대딩 -> 대학생고삘이 -> 고등학생당근 -> 당연하다완빵 -> 가장낫다야그 -> 이야기왕따 -> 가장 따돌림2) 약어- 약어란 원래 네티즌 언어이다.예) 민규는 컴이 없고... -> 컴퓨터내 여자친구 지금 텔비봐. -> 텔레비젼비됴보구... -> 비디오낼 셤봐. -> 시험정모 -> 정기 모임3) 비어- 비어란 점잖지 못하고 천한 말을 가리킨다. 사물을 낮추어 부르는 품격이 낮은 상스러운 말로 속어보다 더 비천하고 야비한 어감을 가지는 저속한 말이다. 채팅에서 특히 비어를 사용하거나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문제가 되기도 한다. 비어들은 익명성 을 전제로 하고 있다. 자신을 얼마든지 위장하거나 숨길 수 있기 때문에 위장된 모습 뒤에서 쉽게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고, 때에 따라서는 음란하고 저속한 언어들을 내뱉기도 하는 것이다.예) 폰세그 할 여자 메모해~ -> 폰섹스그럼 빠구리 해봤냐? -> 성교쎄끈한 오빠들~! 빨리와요! -> 섹시하고 화끈한막줘여인 -> 헤픈 여자존나 시끄럽냐? -> 매우 시끄러움키는 존나 땅딸인가부네 -> 키가 매우 작음아 좆도 춥똬 -> 날씨가 매우 춥다4) 감정 표현 부호(Emoticon)- Emoticon은 emoticon과 icon의 합성어로 여러 가지 다양한 기호들을 조합하여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는 감정 표현 부호를 말한다. 전자 언어만이 가질 수 있는 독특한 문자 영역에 속하는데 이러한 부호들은 이미지를 중시하는 네티즌들의 언어 취향을 만족시키며 대화언어의 표현범위를 확대시켜주고 있다.기호의 미채팅 중에 실제 사용된 예①ㅋㅋㅋ‘크크크’나 ‘키키키’ 등의 약간 비웃음이 섞여 있는 웃음소리짱 잼있당. ㅋㅋㅋ②ㅎㅎㅎ‘하하하’나 ‘호호호’ 등의 뜻이 담긴 의성어ㅎㅎㅎ 님! 넘 웃껴요!!!③ㄱㅅ, ㄳ감사합니다ㄱㅅㄱㅅ!④빠2바이(Bye)의 의미로 헤어질 때 하는 인사전 이제 빠2!⑤20000이만(이제 그만), 주로 헤어질 때 하는 인사20000 즐~⑥*^^*일반적으로 즐겁거나 기분 좋음을 나타냄넘 조타! *^^*⑦ㅜ.ㅜ슬픔을 나타냄, 우는 모습을 형상화헐헐.. 넘 하넹... ㅜ.ㅜ⑧@.@졸리다, 어지럽다에구에구 @.@⑨0.0?이상하다, 궁금하다,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태도가 청소년 이용자들 사이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일반 성인들조차도 그러한 흐름에 휩쓸리고 있는 실정이다. 채팅을 하다보면 나이 많은 분들도 채팅언어를 쓰는 경우를 쉽게 접 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어문 규범이 통신 공간에서는 물론이고 일상어에서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게 될 수 있는 것이다.둘째, 청소년들의 채팅 언어 사용은 문법 의식의 약화를 가져온다. 통신망 속에서 표기의 잘못뿐만 아니라 은어, 비속어 등의 남용과 주요 문장 성분을 생략하고, 조사를 잘못 사용하며, 경어법의 규칙을 어기는 등의 문법 구조에 대한 변형을 일탈 현상이 아니라 일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게 됨으로써 학교에서 학습한 문법을 필요 없는 것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 ‘복잡하고 머리 아픈’ 문법을 지키지 않아도 통신망에서 의사가 잘 통하는데 그것을 왜 배워야 하는가 하는 문법 의식의 약화 또는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 일례로 채팅언어로 서술답지를 내거나 문법에 맞지 않는 문장을 쓰는 경우가 늘어나는 것을 느낄수 있다.셋째, 부정적인 인식에 의한 학습 장애 현상이다. 앞서 기술한 문법 의식의 약화로 문법 교육에 대해 반감을 갖거나 저항할 수 있으며, 기존에 받았던 교육도 통신 언어의 간섭으로 혼돈 상태에 이를 수 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새로운 단계의 문법 교육에서 통신 언어의 관행에 익숙한 나머지 바른 지식의 습득에서 방해를 받게 되는 현상이다. 이러한 문제는 나이가 어릴수록, 학년이 낮을수록 그 문제가 구체적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2) 채팅 환경의 문제채팅 환경의 면에서 지적할 수 있는 문제는 두 가지 정도로 간추릴 수 있다. 먼저, 사이버 공간에서 어문 규범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태도가 확산되고, 잘못된 언어 사용이 일상화될 수 있는 점이다.첫째, 채팅 사이트에에 접속하면 채팅언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감이 생긴다. 이러한 현상은 모든 채팅 사이트 이용자들에게 감염되었다고 할 정도이다. 이 때문에 나이가 많거나 사회적으로 책임감을 느끼는 이닌 것이다. 잘못된 어문 규범의 확산과 일상화 결과로 나타나는 이용자들간의 거리감 증가 및 단절은 지역, 성, 계층을 넘어선 긍정적 소통 수단으로서의 통신망이 안고 있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새로운 장벽임이 확실하다.둘째, 언어 폭력과 그 피해의 문제가 있다. 전반적인 채팅 이용 환경을 불유쾌하게 만드는 것이다. 대화방에서 각종 비속어를 사용함으로써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어떤 경우는 인격적으로 결정적인 피해를 주기도 한다. 욕설도 언어의 일종인 만큼 존재의 필요성이 있고, 통신 공간도 사람들이 이용하는 만큼 욕설을 할 수도 있으나 누구에게나 열려진 공간에서 마음 내키는 대로 비속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방치하는 것은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에서 비속어를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방송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3) 사회 생활의 문제채팅 언어의 사용이 사이버상을 벗어나 학교나 가정, 사회에서 쓰이게 됨으로써 일상 사회 생활에 가져오는 문제점도 있다. 그것은 채팅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따돌리는 현상이고, 또 세대간, 개인간 갈등과 단절 현상이다.첫째, 채팅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집단 내부의 따돌림 현상과 개인간 단절을 가져올 수 있다. 가족 구성원 가운데서 채팅언어를 아는 사람은 그들만이 아는 은어를 사용함으로써 그렇지 못한 사람을 무시하고 결과적으로 외톨이를 만들어 버린다. 학교에서 학생과 교사간에는 물론이고 같은 학생 사이에서도 이러한 현상은 일어나고 있다. 따돌림 현상이 일어나는 집단은 집단으로서의 고유한 기능을 제대로 유지할 수 없는 점에서 통신어의 일방적인 사용은 집단 기능의 마비, 집단의 붕괴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둘째, 은어, 비속어의 난무를 큰 특징의 하나로 하는 채팅언어는 일상 생활에서 세대간 갈등과 단절 현상을 가져온다. 위의 문제와 통하는 것이지만, 채팅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현재 그렇게 하고 있는 세대와 채팅을 사용할 환경이 갖추어지지 못했거나 새로운 문화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세대 사이에는 큰 심리적 거.
『the goal』을 읽고..."the theory provided a persuasive solution for factories struggling with production delays and low revenues. "- Harvard Business Review -학과경영학과학번199902266이름전 가 람과 목생 산 관 리담당교수오 세 구목 차1. 서 론 - 1P -2. 본 론 - 2 ~4P -(1) 로고 공장장의 뒤늦은 대처(2) 한국 기업들의 문제점(3) 정치안정 ≒ 노사관계안정 ≒ 기업안정3. 결 론 - 5P -1. 서론인생은 두 가지로 성립된다.‘하고 싶지만 할 수 없다.’ 와 ‘할 수 있지만 하고 싶지 않다.’우리는 정말로 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많이 겪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것들은 그 상황에서 실현하기 어려운 사항들이라 그렇지, 최선을 다해 매진하게 된다면 충분히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것들이다. 사람들은 한 번의 시도도 해보지 않고 노력 없이 단지 부정적인 시각만으로 할 수 없는 일이라 매도하는 것이다.‘The Goal'은 폐쇠 위기에 처한 한 공장을 공장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협동으로 슬기롭게 대처해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 공장의 공장장인 로고는 그 공장의 회생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였으나 예전의 은사인 요나 교수를 만나면서 공장회생의 가능성을 엿보게 된다. 그 가능성을 가지고 공장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여러 요소들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또한 결국에는 성공적인 공장으로 변하게 된다. 이 책은 제조업체에 일반적이면서도 새로운 원칙을 제시하는 교과서 역할을 하는 책이다.IMF 이후 평생고용 개념이 확연히 사라진 우리나라 조직 구조 내에서 샐러리맨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을 겪었을 내용을 논리적으로 일관성 있게 극복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공장 폐쇠의 위기에 몰린 공장이 어떻게 그 위기과정을 극복하고 심지어 성공적인 공장으로 변해 가는 모습을 통해 의욕상실과 권위주의에 감염된 일터가 어떻게 활력을 얻어 가는지를 확인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언제 실직 될 지 모른 다는 고용의 불안정한 상황과 이로 인하여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많이 낮아진 지금 우리 기업들의 현실을 미루어 볼 때, 권위주의를 타파하고 자신의 직무에 충실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함으로서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대안을 제시 해 줄 것이다.2. 본론(1) 로고 공장장의 뒤늦은 대처공장 폐쇠의 회오리를 맞은 로고 공장장은 이전에도 이미 회사의 위기를 인식하고 있었다. 지속적인 납품 지연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마디로 문제점을 인지 하였지만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았었던 것이다. 하지만 제한된 기간 안에 긍정적인 변화지표를 보여주지 못하면 그 공장에 관련된 모든 인력들이 거리로 나 앉을지 모른다는 상사의 말에 로고 공장장은 그 때서야 위기 의식을 가지게 된 것이다. 자신도 역시 거리로 나 앉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그에게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게 만든 것이다. 만약 로고 공장장이 공장 폐쇠 가능성에 대해 알기 전 미리 공장의 생산공정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였다면, 아마 그는 개인 적인 부분에서는 아마 예전에 이미 본사의 고위직에 임명되었을 것이다. 한 공장의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회사의 직원들은 자기 일에 대한 전문성을 가질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가장 거시적인 회사의 입장에서는 공장 내 새로운 생산 척도 개발과 전체공장으로의 적용은 이 회사를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만들었을 것이다. 물론 결과론 적으로는 로고 공장장은 본사의 고위직이 되었고, 그를 도운 많은 직원들 역시 승진 및 두둑한 보너스를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급변하는 지금의 기업들간의 경쟁상황을 고려해 보았을 때 아쉬움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다. 속도 전쟁이라고도 불릴수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빠른 변화는 강한 경쟁우위 요소 중 하나 인 것이다.(2) 한국 기업들의 문제점로고 공장장처럼 위기의 상황을 대처하여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펼쳐 극복하는 이들이 과연 얼마나 있었을까? 우리 나라의 기업들이 IMF의 위기를 겪기 전에 수많은 생산공정 및 관련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였다면 아마 IMF의 여파가 지금처럼 막대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인간이란 존재가 편안한 상태에서는 현실에 안주하는 경향이 농후한 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대표적인 예로는 우리 나라 기업들의 방대한 경영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IMF 이전의 우리 기업들은 능력중시의 연봉제가 아닌 평생직장 개념에 호봉제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므로 혁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매우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그 능력을 보여 줄 수가 없었고 또한 보일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던 것이다. 자신의 뛰어난 능력은 상사들의 부정적인 시각을 불러 왔고 또한 아무리 뛰어난 아이디어가 있어도 권위주의의 숲에서 빠져 나올 수 없었던 것이다. 어차피 나이 들면 연봉은 올라가고 물건을 만들면 다 팔리는데 앞서 나가는 모험을 할 필요가 없다는 권위주의적인 사고와 나태주의가 팽배해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국제 무역이 점점 확대되고 자유화 되며 기술 개발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하여 소비자의 욕구가 다양해지고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업들의 창의성 있는 기술과 뛰어난 인재의 확보가 기업 장래를 좌지우지하는 요소로 등장한 것이다.이러한 세계적인 흐름에 따르지 못하였던 우리 나라의 기업들은 IMF를 계기로 무너지기 시작한 것이다. 또한 무너지지 않은 기업들 역시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대처하기 위하여 구조조정을 단행하였고, 이러한 급속한 변화는 많은 사회적 문제를 제기 시켰다. 우선 가장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는 실업문제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과거에는 기업들이 이윤보다도 기업의 크기 확장에 집중하는 문어발 식 기업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IMF이후 기업들은 현금유동성의 확보를 위해 이윤이 나지 않는 사업들을 대거 정리해 버린 것이다. 이러한 기업들의 행동은 많은 인력들을 명퇴라는 이름으로 거리로 내 몰았으며, 불안전한 정치 상황과 노사관계는 국내에 공장을 세우기보다는 여건이 훨씬 좋은 해외로 수많은 신규 공장 및 기존 공장들을 이동 시켰던 것이다.(3) 정치안정 ≒ 노사관계안정 ≒ 기업안정우리 나라 기업들이 로고 공장장처럼 기존의 문제점들을 자체적으로 찾아내기보다는 눈에 보이는 요소들에 의해 성급히 판단하고 해외로 발길을 돌린 것은 아닐까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이러한 흐름에는 물론 값싼 인건비와 시장 진출 편리성이라는 비용 적인 요소가 영향을 미칠 수는 있으나, 정치적 요소 역시 무시 못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기존의 정치인들과 경제인들은 정경유착이라는 이름 하에 온갖 비리를 저질러 왔었다. 기존의 기업가 중 일부는 최고의 기술 개발을 통한 상품화로 세계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초일류 기업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권에 끈을 이어 각종 혜택을 누리고, 기업의 규모를 불리고자 하였던 것이다. 한마디로 기업들은 편하게 정치인들에게 자금을 제공하고 각종 잇속을 챙긴 것이다. 하지만 기존의 정치인들이 국민들의 신망을 잃고 정치자금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며 새로운 성향의 정치인들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끈 잇기에 익숙한 기존의 기업가들은 이런 급변하는 정치적 요소들로 불안감을 가졌을 것이다. 또한 노동자 대표 정당인 민노당의 의회 진출 역시 가뜩이나 안 좋은 노사관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 할 수 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정치적인 문제점들이 모두 기업들을 해외로 내몰 정도로 부정적인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노동자를 대표하는 정당이 생겼으므로 노사안정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어 서로간의 노력으로 안정을 가져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목 차□ 프롤로그 / 21. 문화란? / 31) 문화의 기원 / 32) 문화의 특성 / 43) 문화의 요소와 구조 / 54) 문화의 변화 / 62. 문화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주요개념들 / 61) 문화 상대주의 / 62) 문화 사대주의 / 83) 자문화 중심주의 / 93. 인류학이란 무엇인가 / 94. 현대사회에서 문화인류학의 필요성 / 105. 문화인류학의 영향 / 12□ 에필로그 / 14※ 참고문헌 및 사이트 / 15□ 프롤로그‘문화인류학’ - 아직은 나에게 생소하게 느껴지는 학문이다. 수업을 듣기 전까지 인류학은 나의 관심 대상이 아니었고 주위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학문, 학문적으로 의미가 있을지라도 내가 살아가는데는 별 관계가 없는 학문, TV나 신문에서 가끔 보는 아프리카의 오지탐험, 원시부족들, 고대문명에 대한 연구하는 것이라는 어렴풋한 인상이 나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문화인류학’이다.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면 ‘문화인류학’은 사람에 대한 연구,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에 대한 연구일 것이다. 따라서 단순히 우리와 다른 삶을 사는 자들, 고대 사람들이 살아온 모습에 대한 연구가 아니라 현대사회의 문제점인 소외계층, 다국적 기업, 환경문제, 사이버 공간의 문화 등 현재의 우리와 밀접하게 관련된 사회전반의 문화현상을 연구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인류는 태초부터 욕구충족을 위해 진화하고 발전해왔다. 삶이라는 욕구를 위해 집을 만들고, 옷을 만들고, 도구를 만들기 시작했을 것이다. 이런 원초적인 욕구에서 시작한 인간의 욕구는 하나하나 만족시키며 점차 발전하여 내면적인 자아실현의 욕구 충족에까지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이런 일련의 욕구 발전 과정 속에서 그 만족의 수단으로서 과학이 발전하였으나 과학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화려함의 이면에 그 폐해도 드러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그 폐해를 극복하자면 각 민족은 서로를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아가는 공동체로서 공동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긴밀한 협조 속에서 극복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그러나 오히려 인류의 직립2족보행(直立二足步行)이라는 생물학적 조건이 전지(前肢) 2개와 손가락 10개의 기능과 신경계통을 발달시켜 신경조정을 복잡 ?고도화하였으며, 나아가서는 언어의 사용과 도구의 제작을 가능하게 하였다. 동시에 이러한 발달 결과 직립보행의 자세가 확실하게 되었다. 즉, 문화와 신체는 병행하여 진화과정을 밟았으며, 서로 원인이 되고 결과가 되었다. 따라서 인류는 다른 생물과 같은 유전과 변이(變異)의 반복만이 아니라, 특수화하고 복잡하게 발달한 대뇌와 신경계통을 통하여 인류사의 어느 단계에서부터 급속히 문화를 발달시켰던 것이다.2) 문화의 특성문화는 학습에 의하여 사회적으로 습득?전달된다고 하지만, 그러한 일은 유인원에게서도 어느 정도 볼 수 있다. 또 도구의 제작을 문화의 특성이라고 하지만, 이것 역시 원인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그러므로 학습이나 사회적 전달도 그 자체만으로는 인류에게 특유한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 인류의 학습은 유전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사회적 전달도 몸짓이나 음성에 의해서만 되는 것이 아니다.인류의 학습이나 사회적 전달은 언어의 상징화(심벌화) 작용을 주요 수단으로 하여 사고(思考)의 추상화(抽象化), 사고의 체계화, 복잡?광범위한 전달이라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인류는 다른 생물과 다르다. 언어는 음성을 자의적(恣意的)으로 끼워맞춘 것이 아니라, 특정한 음성을 특정한 배열에 따라 짜 맞추어 인류 스스로가 그 집단에 통용되는 특정한 의미를 부여한 다음, 이를 상징으로서 사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언어의 싹이 유인원에게 있었는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학설이 갈라지는데, 인류의 문화는 언어와 함께 시작된다는 것이 통설이다.현대사회에서 문화인류학의 필요성을 알기 위해서는 문화의 가장 두드러진 특성인 보편성과 특수성을 이해해야만 한다. 일반적으로 문화란 지식, 신앙, 예술, 도덕,법률, 관습 등 인간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획득한 능력 또는 습관의 총체라고 정의 내리고 있다. 이러한 문화는 각각 특수성과 보편지닌 상관적 관련에 어떤 모순이 생기고 확대되면, 그 통합성이 무너져 변화하게 되며 다른 통합형태가 형성된다.그리하여 민족성과 국민성도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는 변모한다. 문화의 패턴이 변하기 어렵다고는 해도,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들을 수 있는 여러 문화요소(顯在的 문화)는, 그 바탕이나 배경에 존재하여 지각(知覺)될 수 없으나 그 문화의 담당자에게는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인식되는 여러 문화요소(숨은 문화)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변하기 쉽다. 같은 시기에 이처럼 여러 문화요소 간에 변화의 차가 있을 때, 그 변화가 늦어지는 경우를 문화적 지체(cultural lag)라고 한다.라틴 문화나 이슬람 문화를 보더라도, 정치?경제 체제상의 변혁은 있었으나 그 배후에 있는 사람들의 기풍이나 일상생활의 미묘한 측면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이질적?개별적 문화의 범위를 넘어, 근친상간(近親相姦)의 금지 등이 인류에게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것을 보면, 문화는 이질성과 함께 동질성(同質性)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이 동질성에 대해서는 아직 충분히 구명되지 않았지만, 개별문화가 역사의 과정에서 차례로 붕괴하여도 다른 개별문화가 뒤이어 생겨나는 것은 이러한 동질성이 일정한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질성만 보면 문화의 상대성이 강조된 나머지 인간성의 존재마저 부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4) 문화의 변화장기적으로 보면, 문화는 변하기 어려운 성질을 가지면서도 변하는데, 여러 문화요소 중에서 그 문화를 움직이는 결정적인 동인(動因:베네딕트의 라이트모티프, 클러크혼의 에토스 등)이 무엇인지, 나아가서 문화의 변화를 가져오는 궁극적인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 어떤 사람은 이를 가치체계에서 구하고 어떤 사람은 기술에서 구한다. 이러한 논의는 모두 넓은 의미로는 문화변화론에 통하는 요소를 가지고 있다.학설사(學說史)에서는, 단선적 진화론(單線的進化論:문화는 세계 어디서나 동일한 과정을 거쳐 진화한다는 것), 독립기원설(獨立起源說:인류의 마식이 된다고 가정할 때 밀가루를 생산하는 국가에서는 우리의 음식문화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 국가에서는 밀가루를 이용한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예가 결코 불가능한 일이라고 치부할 수만은 없다. 과거와 달리 식생활 문화가 많이 개선됨과 동시에 연령층이 낮아질수록 많은 변화가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화의 변화를 제대로 바라보고 평가할 때 비로소 우리는 변화 속에서 올바른 대책을 모색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두 번째로 타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다. 우리의 문화만큼 타문화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이해도 중요하다. 중국의 문화는 우리의 문화와 비슷하기 때문에 이해가 되고 인도의 문화는 우리의 문화와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해가 안된다라는 사고는 현대사회에 매우 위험한 사고임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과거와 달리 현대에는 우리가 직?간접적으로 그들의 문화를 경험하거나 사고하게 될 가능성이 훨씬 더 커졌기 때문이다. 우리가 과거에서처럼 어떤 특정 문화를 지닌 사람들과 전혀 교류가 없거나 알지도 못한다면 그들의 문화에 대해 알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현대는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인도의 사람들이 소를 신성시하는 정도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인도를 방문했을 때 자신이 차를 타고 거리를 다니다가 소 떼가 길을 막은 것을 보고 자동차 경보음을 울렸을 경우 그 사람은 그 지역민들로부터 맞아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실질적으로 그런 사례가 있음) 이것이 단편적인 예이지만 국가와 국가, 기업과 기업, 더 나아가 개인간에도 이런 일들은 빈번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다.현대 사회에서 문화 상대주의의 필요성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았다. 하지만 문화 상대주의가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인류학자들로 하여금 이론적인 기반을 세우는 데 어려움을 주는 것이 사실이며 문화 상대주의는 문화와 문화 사이에 보이지 않는 경계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이는 자칫 잘못하면 문화적 국수주의나 문화 사대주의를 낳게 할 수도 있 방해가 된다. 그래서 인류학자는 자문화 중심주의적 판단을 중지하고 문화상대주의적 접근(cultural relativity approach)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인류학은 여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인류학은 우리 문화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가치들을 다른 문화의 것들과 비교함으로써 상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학의 주요 관심사 중의 하나가 문화의 연구에서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 자문화 중심주의를 검토하는 일이다. 그런데 이에 따라 복잡하고 미묘한 문제도 발생한다. "원주민들의 자문화 중심주의는 원주민들의 세계관의 일부로서 존중되어야 하는가, 아니면 편견이나 오해를 해소시키기 위해 다른 원주민들의 가치와 관습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주어야 하는가?"3. 문화 인류학이란 무엇인가문화인류학이란 인류의 생활 및 역사를 문화면에서 실증적으로 추구하는 인류학의 한 부문으로서 보통 자연인류학과 대치되는 용어로서 넓은 뜻으로는 선사적, 고고학, 인류학적 언어학, 민족학?민속학 ?민족지등 여러 분야가 포함되지만, 좁은 뜻으로는 사회인류학과 민족학의 두 분야를 가리킨다. 인류가 걸어온 역사와 현존의 인류에 의한 각종 소산을 대상으로 문화를 관찰 ?분석하고 그것을 종합하여 문화의 법칙성 또는 규칙성과 변이를 탐구하는 과학이다. 문화인류학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미국의 경우이며, 영국에서는 그와 같은 내용을 사회인류학, 독일 ?오스트리아 그 밖의 유럽 여러 나라에서는 민족학이라고 부른다.방법론으로는 문화진화론 ?문화전파론 ?문화사론(文化史論) ?문화영역론 ?문학통합형태론 ?문화기능론 ?문화와 인격론 ?문화구조론 등이 있다. 문화인류학의 학문적 맹아(萌芽)는 이미 18세기 후반의 프랑스 계몽사상 중에 나타나며, 19세기에는 그 이론의 기초가 세워졌다. 연구대상은 주로 미개한 문화와 그것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이지만, 최근에는 근대사회의 복잡 ?고도한 문화를 담당하는 사람들도 다루고 있으며, 역사적인 문화와 현재의 모든 문화가 그 대상이 되고 있다. 연구.
1. 나폴레옹1) 성장나폴레옹은 코르시카라는 섬에서 1769년에 태어났다. 이름은 나폴레옹(이탈리아 어로 황야의 사자라는 뜻) 보나파르트. 가난한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다. 코르시카 섬은 14세기 이래 이탈리아의 제노바 령이었는데 18세기 초기부터 주민들이 독립운동을 시작하였고, 18세기중엽부터는 P. 파올리 가 주도하였다. 보나파르트가는 16세기에 코르시카로 이주하여 서부의 아야 초 의 소 귀족 지주가 된 뒤, 나폴레옹의 아버지인 샤를 보나파르트는 레티치아 라모리노와 결혼하여 파올리의 민족독립운동에 참가하였다. 그러나 제노바가 코르시카를 프랑스에 양도하였기 때문에 섬사람들은 프랑스군에게 저항하다가 1768년에 패배하였다. 그래서 아버지는 프랑스에 귀순했으므로 1779년 국왕의 급비를 받아 나폴레옹을 본토의 브리엔 군사학교에 보냈고, 84년에는 파리사관학교로 진학시켰다.2) 프랑스 혁명1789년에 혁명이 일어나자, 그는 코르시카에서 국민 병으로 활약했는데, 독립파인 파올리와 대립하게 되자, 93년 마르세유로 이주했으며 거기서 그는 편협한 애향심을 버리고 혁명프랑스에다가 운명을 맡겼다. 열강이 혁명에 대하여 공세를 취하자, 영국·에스파냐 함대가 폐쇄중인 툴룽 항을 포격하여 해방시켰고, 그 후 여단장이 되었으며, 다시 왕당파의 방대미에르의 반란은 진압하고 진정시켰다. 96년 3월 조세핀과 결혼하고, 27세인 그는 이탈리아 원정군 사령관에 임명되었다. 이 군대는 원래 이탈리아에서의 오스트리아군 견제를 목적으로 편성된 것으로, 장비와 규율이 엉망이었으나, 1년간 연속된 전투 끝에 여러 곳에서 승리를 거두고, 97년 캄포포르미오조약을 맺고 치잘피나 공화국을 창설함으로써, 프랑스 국경 밖의 프랑스 땅을 확보하였다. 나폴레옹의 출현으로 인하여 그 때까지 방어적이었던 혁명전쟁은 침략전쟁으로 변질되었다. 총재정부 부내에서도 대영전략으로 인도항로를 차단하기 위하여 이집트원정이 고려되고 있었고, 이 작전도 나폴레옹에게 맡겨졌다. 그는 98년 5월에 툴롱을 출발하여 알렉산드리아에 상륙하고 ‘피라미드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기는 했으나, 프랑스 함대는 아부키르 만 에서 영국 함대에 의하여 괴멸되었다. 유럽에서 제2대 프랑스 대동맹이 결성된 것을 알게 되자, 그는 군대를 남기고 99년 10월 프랑스로 귀국하였다. 총재정부는 부르주아 세력과 보수 세력에게 협공을 당했기 때문에 정치적 안정성이 흔들렸고, 총재 시에예스 등은 정체변혁을 위하여 군사력을 필요로 하여 동년 11월 나폴레옹과 결탁하여 의회에서 쿠데타를 일으켰다. 이로써 프랑스 혁명기는 끝이 나게 되었다.3) 제1집정에서 황제로1799년의 헌법 제정 단계 때부터 그는 정치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혁명의 사회적 성과를 보증하는 부르주아적 사회 안정을 지키기 위하여 강력한 정부를 염원하였다. 입법기관은 4원으로 분할되었고, 제1집정의 행정권이 강하여 그는 그 전제적 권력으로써 재정 확립을 위하여 프랑스은행을 설립하고 행정·사법 제도를 개혁하였으며 경찰력을 강화하였고, 1804년에는 민법전, 즉 나폴레옹 법전 편찬을 끝내었다. 그는 또 곧 오스트리아군에 대해서 제2이탈리아전쟁을 일으켜 승리함으로써 로마교황과의 종교협약을 성립시켰고, 이어서 영국과 아미앵 조약 을 맺음으로써 종신집정이 되었고, 스위스 및 독일 제후에게까지 지배의 손을 뻗치고, 국내에서는 왕당파를 탄압하더니 1804년 5월 황제로 추대된 뒤 이탈리아 왕을 겸했으며, 그 해 12월 2일 노트르담에서 대관식을 거행하였다. 이것이 제1제정의 시작이다.4) 유럽 정복대륙의 여러 나라는 혁명의 영향, 프랑스의 경제 진출을 막기 위하여 나폴레옹과 싸우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러나 그 군대는 아직 봉건적으로 편성되어 있어서, 혁명이 창출한 근대적인 대국민군에게 당해 낼 수는 없었다. 영국은 대륙시장을 자국의 국민산업을 위하여 확보하는 점에서 유럽 여러 나라와 대프랑스동맹을 맺어야만 할 위치에 있었다. 아미앵조약이 영국에 의하여 파기되고 1805년 제3 대 프랑스 대동맹이 성립되자, 그는 대영전략으로서 영국 본토 상륙작전을 계획, 불로뉴를 중심으로 대륙 군을 결집시켰다. 그러나 오스트리아군이 출동했으므로, 울름회전에서 이를 격파하기는 했으나 트라 팔가 해전에서 프랑스함대는 영국의 넬슨에게 격파되어, 결국 그 상륙작전은 좌절되었다. 한편, 러시아와 오스트리아황제의 양군은 합류하려고 서둘렀으므로 나폴레옹군은 진격을 계속하여 빈을 점령하고, 곧 아우스테를리츠의 삼제회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또, 독일에 대해서도 1806년에 16개의 영방을 라인동맹으로 결성함으로써 신성로마제국을 해체시켰다. 이에 프로이센은 프랑스에 대하여 공격적으로 되어버려 제4 대 프랑스 대동맹의 계기를 만들었다. 나폴레옹군은 동맹군을 여러 차례 격파 한 뒤, 베를린에 입성하였다. 그리고 러시아군을 추격해서 폴란드로 침입, 바르샤바대공국을 설립시키고 나서 1807년 러시아와 틸지트조약을 맺었다. 그 전에 그는 대륙봉쇄를 호령하는 베를린칙령을 발포하였다. 그것은 영국의 산업제품 및 식민지 물산을 수입하는 대륙시장을 폐쇄할 목적으로 발포된 것으로, 대영 전략의 최후수단이었다. 그 뒤 그의 군사적·정치적 과제는 이 대륙체제를 유지하는 데에 있었는데, 대륙봉쇄는 본래 영국을 기점으로 북으로부터 남쪽으로 흐르는 경제유통을 프랑스 제국으로부터 동쪽으로 흐르는 흐름으로 바꾸고자 했던 것이었는데, 봉쇄정책을 저버린 포르투갈에 대한 원정은 우선 에스파냐 점령, 그 뒤로는 에스파냐독립전쟁으로 발전하였고, 1809년 제5 대 프랑스 대 동맹에 대해서는 오스트리아로원정을 하였고, 몇 차례의 큰 전쟁을 한 뒤 강화를 하였다.5) 백일천하 (몰락)1806년에서 10년까지 프랑스 제국은 전성기를 맞아, 국내외적으로 경제성장과 판도 확장이 이어졌다. 나폴레옹도 40세 전후가 되면서 몸이 비대해지고 청년기의 예리함을 상실하였다. 궁정은 옛 제도의 화려함을 띠게 되었고, 귀족 제도가 되살아났으며, 추종자들로 둘러싸이게 되었다. 그는 정복지에다가 가족이나 혈연관계가 있는 부장을 원수로 파견해 놓았으니, 이른바 가족체제가 완성되었다. 그렇게 되지 않은 나라는 프랑스와 동맹국관계에 있는 나라였는데, 그 중에서도 러시아는 10년 말부터 반 프랑스적 태도를 취하였다. 그는 국내 경제의 불황을 이유로 출병을 연기하고 있었으나, 결국 12년 6월 러시아 원정길을 떠났다. 동맹국군을 합친 50만 병력으로 그 해 9월 모스크바에 도달했으나 러시아의 초토작전에 대응하지도 못한 채, 10월 무렵 퇴각을 시작하여 원정은 참담한 결과로 끝이 났다. 13년 에스파냐, 러시아, 특히 프로이센에서는 나폴레옹 독재에 대한 민족의식에 눈을 떠, 국내개혁에 몰두하게 되었고, 제6 대 프랑스대동맹이 민족해방을 위해서 결성되었다. 독일은 라이프치히에서의 해방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었고, 14년 1월 동맹군은 프랑스로 침입하여 파리를 함락시키고 그 해 4월에 나폴레옹을 퇴위시켜 엘바 섬 으로 유배하였다. 그 후 부르봉 왕조 루이 18세의 왕정복고가 이루어졌고, 혁명에 의해서 획득한 것을 잃게 될 것을 우려한 부르주아와 농민들은 15년 3월 엘바 섬에서 탈출하여 귀국한 나폴레옹을 환영하였다. 그러나 빈회의에 참가 중이던 여러 나라는 이런 사태에 대응하기 위하여 군대를 출동시켰고, 같은 해 6월 워털루 전투에서 참패한 나폴레옹은 남대서양의 세인트헬레나 섬으로 유배되었다.2. 나폴레옹 업적1) 나폴레옹 법전나폴레옹 시대에 편차된 민법전으로 부분적인 개정을 거쳐 오늘날 까지 이어지고
‘ 겅호’를 읽고......(1) ‘겅호’ 의 내용‘페기 싱클레어’ 라는 인물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이 책은 도산 직전의 한 공장이 회생해 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특히 인간과 기업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리더쉽과 팀워크의 지혜를 다람쥐, 비버, 기러기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생존방식에 비유하여 잘 묘사하는 책이다.‘페기 싱클레어’(이하 페기라 지칭)라는 인물이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계열 기업중 가장 성과가 저조한 월튼 제 2공장의 공장장으로 부임하면서부터 시작된다. 페기는 사정이 엄망인 공장 내 에서 유일하게 놀랄 정도로 효율적인 부서를 발견하게 된다. 그곳은 앤디 롱클로우라는 인디언 출신의 관리자가 관리하는 출하 부서였다. 페기는 그에게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잠재 되어있는 열정을 어떻게 끌어내고, 이를 바탕으로 어떻게 회사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보탬을 주는 방법들을 배우게 된다. 또한 그녀는 굳건한 의지로 이 모든 방법들을 공자에 적용해 나간다.앤디에게서 배운 겅호 정신은 폐쇄 위기에 처한 공장을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공장으로 탈바꿈 시켜 놓는다. 백악관에서 선정할 정도가 된 것이다. 생산성, 능률, 혁신 및 창의성, 고객만족 경영 등 모든 부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된 것이다.이런 눈부신 발전이 있었던 근본적인 이유는 겅호 정신이었던 것이다.충만한 의욕과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정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동하는 직원들이 있었기 겅호 정신의 실현은 가능했던 것이다. 겅호 정신은 조직 구성원에게 열정을 불어넣음으로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확실한 길을 제시해 준다. 또한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일의 가치를 일깨우면서, 조직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절차를 분명하면서도 확실히 제시해 준다.(2) 겅호 정신이란!■ 다람쥐의 정신‘ 가치 있는 일을 한다!’- 내가 하는 일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 우리는 공동 목표를 따른다.- 우리는 가치를 따른다.■ 비버의 방식‘ 우두머리 비버는 없다.’- 목표달성에 필요한 일은 스스로 결정한다.- 어떤 결과에도 당당하게■ 기러기의 선물‘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한다 ’- 격려는 시기 적절하고 즉각적이며 무조건 적이고 열성적이어야 한다.- 일의 결과에 대하여 뿐만 아니라, 일의 진행과정에서도 서로를 응원해야한다.- 열정은 임무의 금전적 보상, 그리고 격려에 비례해서 증가한다.(3) 한국기업들의 현실IMF의 위기를 한국인 특유의 성실함과 근면함으로 극복했다는 국내외의 평가를 접하고 있지만, 지금 한국의 경기는 수출은 강세를 보이지만, 내수부진으로 인한 고용창출이 미비하여 실업자들이 급속히 늘어나는 추세이다.한국의 노사관계 및 정치의 불안정성은 국내 기업들이 투자를 하지 않고 수많은 생산기지를 해외로 이전하거나 아예 국내에 신규투자를 배제한 채 해외로만 집중적인 투자 확충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기업들은 국내경제의 불안정성과 정부의 일관되지 않는 정책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기업들의 불만은 결국 투자 저해를 가져오고 그로 인한 실업률 증가로 인해 능력 있는 젊은 인재들이 사장되고 있는 것이다. 실업률의 증가는 결국에는 가정의 수입 감소로 이어지고, 내수 부진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이루는 것이다.기업들은 4월 15일에 있을 총선이 탄핵효과로 인하여 '열린우리당'이라는 반기업적 정서가 강한 정권이 집권할 경우 있을 차후에 문제에도 미리 대비를 하여 국내 투자를 확충을 자제한 채 현금을 단순히 부채상환이나 자사 주 매입 등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이다.한국의 국내 기업들의 부채비율은 대략 91% 정도로 선진국들의 다국적 기업들에 비해 3분에 1 수준이라고 한다. 주주들의 입김이 거세진 지금 불확실성이 있는 과감한 투자는 자제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위험 없는 성장은 없다고 누군가 말하였다. 한국의 기업들은 세계화 시대에 걸 맞는 초일류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다.고용 없는 성장은 그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국내 경제계가 내수부진으로 인한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는 지금 과연 미래의 경제 발전에 밑 걸음 이 될 우리 젊은이들이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면 우리 한국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말을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 내 에서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사관계의 안정만 찾을 수 있다면 고용창출이 가능 할 것이다. 생산력을 확대하는 하나의 방안으로서 우리는 겅호 정신을 접목시킬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은 겅호 정신이 놀랄 만큼 단순하지만 강한 영향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책이다. 직원들을 고무 시켜 성공적으로 이끈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이들은 알 수 있겠지만 겅호 정신은 한국이 처한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처방전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4) 한국기업이 겅호 정신에서 배워야 할 것!‘ 한국의 노동자들은 직업에 대한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야한다! ’■ 한국의 노동자들은 자신들의 일에 과연 얼마나 가치를 부여할까?한국의 노동자들은 자신들의 일에서 자부심을 느끼는 비율이 얼마나 될지를 생각해보자. 아마 그 비율은 높지 않을 것이고, 만약 비율이 높다면 그 기업은 동종업계 최고의 회사일 것이다.IMF 전에는 노동자들이 자신들이 회사에 입사를 하는 동시에 그 회사에서 퇴직할 때까지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적립되어 있었다. 그로인해 그들은 회사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열심히 하고 회사는 또 하나의 가족으로 생각하였었다. 하지만 지금에서는 우선 자신들의 고용 불안전 문제로 인하여 언제 퇴직 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자신들의 능력만이 경쟁사회에서 살아 갈 수 있는 방안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럼으로 인해 자신들이 유리 한 조건으로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는 회사로 이동하는 것이 자랑스러운 시대가 된 것이다. 선진국에서는 언제 옮기더라도 자신이 맡은 일에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된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어차피 짤릴 건데 무엇 때문에 최선을 다하고 가치를 부여해...’ 라는 식의 사고가 만연해 있다. 이는 이,퇴직이 자유로운 선진국과는 다른 우리의 기업문화로서는 퇴사후 새로운 회사로의 입사가능성이 매우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회전반적인 문화나 풍토는 직원들이 자신들이 맡은 일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을 막고 있는 것이다.자신이 맡은 분야에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맡은 일에 가치를 부여해야 한다. 하지만 이 문제는 노동자 혼자만이 아닌 기업 전체의 문제이다. 그러므로 기업은 노동자들에게 일에 가치를 부여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야한다. 그 일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해 노동자들이 인식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해야 하며 그들이 공유 할 수 있는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기업과 노동자들은 하나가 되어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목표는 결정하는 것이고, 가치는 실천하는 것이라 하였다. 가치는 목표처럼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목표는 발표하는 그 순간부터 사실이 되지만 가치는 자신의 행동을 통하여 실천되고 타인에게 어떻게 권하느냐에 따라 실현되는 것이다.즉, 목표는 미래를 위한 것이고 가치는 현재를 위한 것이다. 기업과 노동자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실현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노동자는 그 자신의 일에서 만족을 느낄 수 있는 가치를 부여해야만 한다. 이러한 일련의 행동들은 그 기업 및 노동자들의 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 ‘ 우두머리를 없애야 한국이 산다! ’21세기의 급변하는 세상의 기업들이 성공하는 비결은 변화하는 상황에 맞게 경영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화를 힘든 과정이라 인식한다.한국기업의 경영방식은 상명하달 식의 수직적인 구조였고, 지금 역시 수많은 기업들이 따르는 방식이다. 현재의 경영방식에 불만이 있어도 직원들은 거기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면 새로운 해결방법을 찾기보다는 익숙해져 있는 지금의 상태가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기도 한다.IMF가 가져온 연공서열중심 에서 능력주의로의 변화의 바람은 우리 기업문화에 많은 혼돈을 가져다주었다. 기존의 중간 관리자급(부장, 과장 등등)들이 크게 반발하는 현 상황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팀 조직 중심으로의 변화는 기존 중간 관리자급의 비중을 대폭 줄여 버렸다. 그로 인해 한국의 산업화에 기여했던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의 직원들의 경기불황의 한파를 타고 명예퇴직이라는 이름하에 사라진 것이다. 물론 그들에게는 매우 불행하고도 힘든 일 이였겠지만, 경쟁력강화를 통한 이윤극대화를 추구하는 기업의 목표에 부합되지 않는 직원은 기업의 입장에서는 거추장스럽게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기업에서는 구조조정이라는 명목 하에 그들을 해고시킨 것이다.이러한 바람은 결국 CEO와 팀장, 그리고 팀원들만이 존재하는 기업 구조를 만들려는 기업의 바램을 실은 것이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듯이, 중간관리의 비율이 대폭 감소됨으로 직원들간의 수평적 구조가 정착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로인한 비용(인건비) 절감은 물론이다.이 구조로 인해 직원들이 자신들의 직무에 필요한 목표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그 만큼 커지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직원들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되고 자신들이 만든 목표의 달성을 위하여 자신의 에너지를 쏟아 붙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