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E. T (효율적인 부모역할 훈련)- 목 차 -1. P. E. T의 형성배경2. P. E. T 이론3. 기법 및 특성1) 수용선 수준 파악하기2) 문제의 소유자 파악하기3) 문제를 소유한 자녀를 돕는 기술4) 부모의 욕구충족을 위한 기술5) 부모와 자녀간의 욕구 갈등을 위한 기술6) 부모와 자녀간의 가치충돌에 대처하는 방법7) 부모와 자녀간의 의사소통P. E. T (효율적인 부모역할 훈련)효율적인 부모역할 훈련(P.E.T : Parent Effectiveness Training)은 다양한 기존의 부모교육 이론 중 하나로, 여러 가지 이론을 두루 접목시킨 것이다. P. E. T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민주적이어야 한다는 것과 부모의 양육태도는 적절한 권위와 통제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을 바탕으로 하여 임상적인 방법을 적용한 부모교육 이론의 하나로 Thomas Gorden의 부모 효율성 이론이다.1960년대 이전의 부모교육은 인격형성자로서의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하게 하는 교육이었고, 1965년 이후에는 아동의 인지발달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Gorden의 적극적 부모역할 훈련 프로그램은 1960년대 이전의 교육인 ‘부모-자녀의 인간관계 향상교육’에 속하는 프로그램으로 의사소통 시술의 향상을 통해서 자녀와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목적이 있다.1. P. E. T의 형성배경P.E.T는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는 데 있어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에 대해 여러 가지 관점이 있는데 Rogers가 창안한 인간중심 치료기법에도 근거하고 있으며 또한 Dewey가 제안한 문제해결을 위한 과학적 절차와 단계, 회의 진행방식에도 영향을 받은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대다수의 프로그램은 자녀를 초점으로 하고 있으나 Gorden은 부모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데 역점을 두어야 한다고 보았고, 부모가 먼저 변화함으로써 자녀의 행동이 자연스럽게 고쳐질 수 있다고 보았다.P.E.T는 1962년에 처음 시작되었고 이후 1975년에 언론에서 크게 다루어지면서 체계적인 부모교육의 하나로 주목을가 되기 위한 훈련으로, 즉 부모로서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 자녀와의 갈등을 해소하고 변화를 가져오기 위한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에 이루어지는 활동이다.Gorden은 다른 이론에 비해서 다음과 같은 인간관계의 세 가지 측면을 중요시하였다.(1) 사람들 사이에는 힘의 차이가 존재한다.(2) 모든 인간관계에서는 갈등이 불가피하다.(3)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인간관계향상 기술은 존재한다.Gorden의 건강한 인간관계 이론은 Carl Rogers가 발전시킨 내담자 중심치료법에 의해 부분적인 영향을 받았고 건강한 인간과계 이론에서 건강하고 만족스런 인간관계가 이루어지는 것을 중요시하였는데 핵심적인 조건으로 (1) 수용 (2) 일치 (3) 민주적인 이상 세 가지를 들고 있다. Gorden은 만족스런 관계를 맺는데 필수적인 9가지 요인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1) 상대방에 대한 수용을 느끼기(2) 상대방에 대한 수용을 나타내기(3) 상대방의 행동을 더 많이 수용하도록 노력하기(4) 비수용적인 감정을 인식하기(5) 비수용적인 감정을 의사소통하기(6) 비수용적인 감정을 무비판적으로 의사소통하기(7) 갈등해소에서 힘의 사용을 거부하기(8) 상대방이 힘을 사용할 때 항복하는 것을 거부하기(9) 무패법으로 갈등 해소하기처음 세 가지 원리는 “강력한 치료의 힘”이 되는 수용의 조건을 만들며 건강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보았다. 부모가 자녀와의 관계에서 이런 조건을 제공하면 자녀가 자신을 수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고 믿었는데, 이는 자녀의 자아정체감을 발달시키는데 매우 중요하며, 정체감을 자녀로 하여금 개별화되고 목적 지향적이며 자신을 신뢰하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준다.중간의 세 가지 원리는 일치에 관해 언급하고 있으며 부모가 자녀의 행동을 수용하지 못하면서도 자녀의 행동을 수용한다고 말한다면 자녀는 혼동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부모가 느끼는 바를 자녀가 알게 하고, 자녀에게 자신의 행동을 수정하기 위해서 스스로 선택할 기위해 관계되는 사람들이 함께 일하게 된다. 어느 쪽도 자신이 이기기 위해 힘을 사용함으로써 상대방이 희생되는 것을 원치 않으며, Gorden에 의하면 9가지 원리는 건강한 인간관계 발달에 필수적인 조건이라고 했다. 따라서 P.E.T는 자녀의 심리적인 성숙에 목표를 두고 부모역할의 효율성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술훈련을 제공한다.3. 기법 및 특성P.E.T 이론의 특징적인 점으로는 문제의 소유를 가리는 기본적인 모형인 네모꼴 수용도식을 들 수 있다. 문제의 수유를 가림으로써 부모들은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원리와 그에 따른 기술을 배우게 된다. ‘문제의 소유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P. E. T 과정에서는 반영적 경청, 나-전달법, 제 3의 방법 등의 기술을 선택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1) 수용선 수준 파악하기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자녀양육도 양면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부모는 자녀의 행동에 대해 다른 두 가지의 감정을 가지게 되며 수용하는 감정과 비수용감정이 그것이다.자녀에 대해 어느 정도 수용적인가는 그 부모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와 어느 정도 관계가 있고 여기에는 부모의 정서적 안정성, 허용수준, 부모의 자아존중감, 자신의 감정이 주위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 않는 것 등 인성적인 특징이 있다.타인의 행동을 수용하는 정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다음의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첫째, 자신의 요소로 현재의 행동과 기분, 욕구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수용하는 느낌에 영향을 주어, 평소에는 수용할 수 있었던 자녀들의 장난이 몸이 아플 때는 수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둘째, 환경으로, 다른 사람의 행동이 일어나는 시간과 장소에 의해 영향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마당에서 소리치고 노는 것은 수용하지만 거실에서는 그런 행위가 수용되지 않는다.셋째, 자녀의 특성으로, 자녀의 특성이나 연령이 수용정도에 영향을 주어 유아가 길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은 수용되지 않으나 고등학생 자녀가 타는 것은 수용하는 것이다.이와 같이 자녀의 .T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문제의 소유의식 원리’이다. 이는 부모와 자녀 간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 누가 문제를 소유했는가를 가리는 일이며, 문제의 소유자에 따라서 사용하는 기술이 달라지기 때문에 문제를 바르게 해결하기 위해서도 이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부모와 자녀 관계에서는 세 가지가 있는데 이것을 네모꼴 수용도식으로 설명하면 다음그림과 같다.필요한 기술수용영역자녀가 문제를 소유한다.(반영적 경청)수용선문제없는 영역비수용 영역부모가 문제를 소유한다.(나-전달법) 네모꼴 수용도식네모꼴 수용도식에서 맨 윗부분은 자녀가 문제를 소유한 경우이며 가운데 부분은 양쪽 다 문제가 없는 경우이며, 아랫부분은 부모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욕구충족을 방해하는 자녀의 행동들로써 부모가 문제를 소유하는 경우이다.자녀가 문제를 지녔을 때 P.E.T에서는 ‘도움의 기술’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자녀 스스로 해결책을 찾는 것을 도와주는 기술인 반면에, 자녀의 행동이 부모에게 문제를 느끼게 하면 부모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을 사용하는데 이것이 ‘직면 기술’이다. 이 두 가지 기술을 적절하게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문제없는 영역을 넓혀 감으로써 양쪽 모두 자신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부모-자녀 관계가 친밀해 질 수 있는 것이다.3) 문제를 소유한 자녀를 돕는 기술 (반영적 경청)Gorden은 문제의 소유자를 알아낸 후 이에 적합한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고 하였는데, 유아가 문제를 소지한 경우에는 조력기술을 사용하여 해결하도록 하며 부모가 문제를 소지한 경우에는 솔직하고 차분한 태도로 유아를 대해야 한다.자녀가 문제를 소유하는 경우 부모가 도울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부모들이 나서서 해결해주는 것보다 잘 들어주는 것이 좋다. P.E.T에서는 자녀들이 문제를 가졌을 때 자녀에게 늘 습관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버리고 전문적인 상담자가 사용하는 네 가지의 기본적인 경청기술인 침묵, 인정하는 반응, 말문을 여는데 도움을 주는 언어, 반영적 경청을 사용한다.자녀에 대해 경청하는 가장 피드백(반영적 경청)“개가 물까봐 무섭구나!” 반영적 경청의 도식화반영적 경청이란, 위와 같이 자녀가 느끼고 의미하는 것을 파악하여 숨은 의미를 집어 줌으로써 자녀로 하여금 보낸 메시지의 의미를 새로운 표현으로 되돌려 보냄으로써 자녀로 하여금 자신을 좀 더 분명하게 볼 수 있게 하는 일종의 거울역할을 해주는 것이다.이러한 반영적 경청을 사용할 경우, 상대방의 사고방식과 느낌을 정확히 이해하게 되어 일시적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고, 타인의 경험에 대하여 마음을 열고 자기 자신의 경험을 고칠 가능성을 갖게 될 것이다.* 의사소통의 걸림돌이 되는 12가지 반응 (Gorden)(1) 명령, 지시(2) 경고, 협박 : 결과를 말함으로써 자녀에게 특정행동을 중지시키는 표현법(3) 훈계, 설교 : 자녀에게 해야 할 일과 안되는 일을 일일이 알려줌(4) 강의, 가르침 : 사실, 정보, 논리 또는 부모 자신의 의견 등으로 자녀의 판 단에 영향을 주려는 표현법(5) 충고, 해결책 제안 : 자녀에게 어떤 문제 해결을 위한 조언과 제안을 하는 표현법(6) 비판, 비난 : 자녀에 대해 부정적인 판단, 평가를 내리는 표현법(7) 분석, 해석 : 자녀의 행동에 대해서 나름대로 진단하여 분석하고 잘못을 지적하여 전달하는 표현법(8) 욕설, 조소 : 자녀에게 수치감을 주거나 욕설을 하는 표현법(9) 칭찬, 부추기기 : 긍정적인 평가나 판단을 무조건 동의하는 표현법(10) 전환, 회피 : 문제를 회피하고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고 하는 표현법 으로 자녀와의 대화에서 부모가 흔히 사용하는 방법(11) 심문, 질문 : 부모가 자녀의 문제에 대해 원인이나 이유를 알려고 계속 질문하는 표현법(12) 격려, 동정, 위로 : 자녀의 기분을 맞추려고 애를 쓰거나 불쾌한 기분을 풀려고 하거나 감정을 부정하려는 표현4) 부모의 욕구충족을 위한 기술 (나-전달법)자녀의 행동이 부모에게 문제를 느끼게 한 경우에도 대부분의 부모들은 12가지 걸림돌을 사용하여 자녀의 행동을 변화시키려고 하는데, 이는 하다.
▶ 성 격 분 석 ◀= 행동주의 성격이론에 따른 성격분석 =1. 인물 설정- 설정 인물 : 맹순이 - 나 이 : 41세- 성 별 : 여 - 직 업 : 주부2. 인물의 배경가난한 집안의 장녀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술주정뱅이인 아버지로 인해 어머니가 자식들을 버리고 가출하자 막노동하는 아버지와 두 동생들을 뒷바라지하며 살아왔다. 동생들을 뒷바라지 하느라 하고 싶던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여상을 나와 은행에 근무하다가, 대학을 갓 졸업하고 은행에 입사한 5살 연하인 남편을 만나게 되었다. 남편은 적극적인 구애로, 시댁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하게 되었으며, 지금은 두 딸을 둔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고 있다.‘맹순이’라는 인물은 어려서부터 집안이 가난하여 없이 자란 탓에 돈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절감하고 있어 알뜰하고 생활력 강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그녀를 두고 남들은 짠순이 라며 비하하기도 하지만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악착같이 돈을 모은다. 두 딸과 가정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얼마든지 견딜 수 있다고 여긴 그녀는 남이 버린 옷이며, 화장품을 주워다 썼고, 온갖 부업을 하며 생활하였다. 남이 버린 옷을 주워 입고, 화장품을 샘플로 해결하고, 다 떨어진 남편의 속옷을 입고 살아도 남들에게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다. 그녀의 이런 악착같은 생활로 근사한 아파트도 갖게 되었지만, 남편이 이혼녀와 바람이 나고 결혼 10주년이 되던 날, 이혼을 요구한다. 거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계속 몸이 아파 병원에 가보았더니 위암 판정을 받았고, 현재 투병 중이다.3. 행동주의 이론행동주의 이론은 파블로프와 스키너에 의해 발달하였으며, 스키너의 이론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자면, 그는 인간행동의 대부분이 내적 충동보다 외적 자극에 의해서 동기화된다고 보았다. 이는 인간행동이 그 결과에 의해, 즉 보상과 처벌에 의해서 유지된다고 보는 것이므로 인간의 모든 행동은 법칙적이며 예측이 가능하며 통제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스키너는 인간의 인지적 기능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으며, 무의식, 자아, 내면적 동기 등으로 인간행동을 설명하는 것을 거부해 행동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위해서는 자율적 인간의 성격, 심리, 느낌, 계획, 목적, 의도 같은 경험적 실증이 불가능한 것을 연구할 필요가 없다고 보았다. 또한 유전적 소질에 의한 행동이라도 행동의 예측에는 유용하나 조작이 불가능하므로 실험적 분석이나 통제에는 무가치하다고 하여 그의 학문적 관심은 인간행동 중 조작이 가능한 행동에 한정되었다.행동주의적 성격이론은 인간의 성격과 행동을 형성하는데 환경의 역할을 강조하였으며, 스키너는 성격의 발달이 조건반사가 이루어진 행동이 연속적으로 증가해 가는 것이라고 간주하고 성격을 이러한 행동 양상들의 집합으로 보았다. 즉, 강화된 행동이 습관이 되고 이 습관성격의 일부가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스키너에게 성격은 유기체의 행동과 그 행동이 강화된 결과 사이의 독특한 관계 양식이다. 강화된 행동이 다양한 관련 상황으로 확장되는 것이 자극의 일반화이다. 새로운 사회적 환경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일일이 학습할 필요가 없으며 유기체는 자극의 변별화에 따라 구별된 반응을 하는 것이며, 건전한 성격이 자극의 일반화와 변별 능력이 적절하게 발달된 결과라고 보았다. 행동주의적 성격이론은 신체적, 심리적 발달에 아동의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관한 사회사업 분야의 지식 기반이 되었다.- 주 요 개 념 -* 반응행동자극에 대해 반응하는 행동이며 발생 순서상 자극은 반응에 선행한다.* 조작적 행동조작적 행동은 조작적 조건화를 토대로 습득된다. 조작적 조건은 학습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어 떤 행동 패턴을 발달하게 한다. 이는 모든 연령에서 발생한다.* 고전적 조건화인간의 심리를 동물 모델에 근거해서 조건반사 구조의 개별적 차이로 본 파블로프는 성격을 행동주의적 접근방법으로 연구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그는 개의 실험에서 중립자극이 무조건적 자극과 반복적으로 결합되면 무조건적 자극 없이도 중립자극이 무조건적 반응을 유도 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고전적 조건반응이 동물실험의 결과이기 때문에 인간행동에도 이 법칙이 적용될 수 있는지 많은 의문이 제기되었으나 고전적 조건화 이론가들은 정서적 측면을 포함한 모든 인간행동이 고전적 조건화 원리로 학습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고전적 조건화는 인간의 일생에 걸쳐 일어나는 많은 연상적 학습을 설명해 준다. 이것은 분류나 개념과 같은 것으로 특 정한 상징이 어떠한 이미지, 정서적 반응, 그 대상과 결합될 때 그 상징은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된다.* 조작적 행동과 강화스키너는 단순한 반사나 조건반응으로 구성되지 않는 인간행동이 많으며 인간이 성장하면서 고전적 조건반응보다는 조작적 조건반응인 행동을 주로 한다는 것에 주목하였다. 조작적 조건반 응은 어떤 행동의 결과가 보상적이면 그 행동은 쉽게 재현되지만, 결과가 고통스럽거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그 행동이 재현되기 어려움을 말한다. 즉, 모든 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면 강화된 행동은 반복되지만 비 강화되거나 처벌받은 행동은 반복되지 않거나 소멸되는 경향이 조작적 조건화이다. 고전적 조건화와는 달리 유기체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실행하는 자발적인 반 응이다. 결국 조작적이란 용어는 유기체가 바라는 결과를 얻기 위해 선택적으로 환경에 작용하 는 것을 의미한다. 반응의 가능성을 증가 또는 감소시키는 요소 즉, 긍정적 강화물과 부정적 강 화물이 반응율의 증가를 가져온다. 조작적 행동이 학습되고 유지되는 비율은 강화 스케줄이 좌 우한다. 연속적 강화는 반응의 횟수나 시간에 상관없이 유기체가 반응할 때마다 매번 강화를 주 는 것이다. 연속적 강화는 초기 단계에서 어떤 행동을 시작하게 하고 강화시키기에 좋은 방법이 나 소멸이나 벌의 영향을 받기 쉬우므로 행동을 유지시키는 데는 좋지 않다. 바람직한 행동이 습관화되어 고정이 된 후에 간헐적 강화가 연속 강화보다 행동을 소멸시키지 않고 유지시킨다.4. 이론 선택 이유‘맹순이’라는 인물의 성격을 분석할 때 행동주의 이론을 선택하였는데, 그 이유는 행동주의 이론이 주위 환경의 영향을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환경에 의해 성격이 주로 발달한다고 여기며, ‘맹순이’라는 인물 또한 어렸을 적부터의 가정을 포함한 주위 환경으로 인해 억척같은 인물로 자라게 된다. 술주정뱅이인 아버지와 그로 인한 어머니의 가출, 어려운 가정 형편이 장녀인 ‘맹순이’라는 인물에게 영향을 끼쳤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더불어 동생들과 아버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해 가며 다른 사람들로부터 무시당하게 하지 않기 위해 더더욱 노력해왔으며, 어린 시절 가난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돈에 더욱 집착하며 열심히 돈을 모았다고 본다.5. 인물의 성격 분석(1) 반응행동 : 자극에 대해 반응하는 행동으로, ‘맹순이’라는 인물에서 자극이라는 것은 어린시절의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어머니의 가출, 가난한 가정형편으로 인해 더욱 더 열심히 살려는 마음을 가지게 되고, 홀로 되신 아버지를 돌보며 두 동생들에게 엄마 노릇을 하며 힘들게 지내왔다.(2) 조작적 행동 : 조작적이란 용어는 유기체가 바라는 결과를 얻기 위해 선택적으로 환경에 작용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맹순이’는 자신이 바라는 결과를 얻기 위해 자신의 꿈을 접으면서 가족들을 위해 애쓰며 살아왔고, 악착같이 돈을 모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자신의 공부보다 동생들을 위해 대학도 가지 않고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은행에 취직해 돈을 벌었고, 아버지를 뒷바라지 하였다. 또한 결혼을 한 후에도 알뜰하게 살아가면서 돈을 모아 아파트를 마련하고 자식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하였다.
“연애소설 읽는 노인”이 책은 노인이 등장하는 소설을 읽기 위해 책을 찾던 중, 선택한 책이다.제목을 보고 무척 의아해했던 소설. “연애소설을 읽는 노인”이라.. 과연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고 어떤 사람이 등장하는지,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이었다.이 책의 주인공은 안토니오 호세 볼리바르 프로아뇨라는 긴 이름을 가진 정확한 나이를 알 수 없는 일흔이 조금 넘은 나이의 한 노인이다.책을 통해 느낀 노인의 첫인상은 강한 사람이라는 것이었고, 외로움을 간직하고 있으면서 무척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도시에 살던 그가 밀림에 들어가 정착하기까지의 세월은 그를 강인하게 만들어 준 계기가 되었다. 그와 그의 아내가 아마존 유역에서 모든 것을 운명에 내맡기고 마지막 순간을 기다리던 때에 그곳의 원주민인 수아르 족의 인디오들의 구원의 손길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그들에게 사냥하는 법, 물고기를 잡는 법, 폭우에 견딜 수 있는 튼튼한 오두막을 짓는 법, 먹을 수 있는 과일을 고르는 법을 배우고 밀림의 세계에서 자연과 더불어 사는 기술을 터득하였다. 그러던 중 아내를 잃고 자신의 꿈과 희망,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아 간 그 곳에 대해 증오를 갖게 되었지만, 그는 차츰 밀림의 세계에 매료되어 마음속에 간직해 오던 증오심을 잊었다. 이렇게 수아르 족과 함께 생활하면서 그는 밀림에 적응하고 어떤 상황에 닥치더라도 맞설 수 있는 강인함과 용기를 지닐 수 있었고, 책을 통해 그의 강인함이 잘 드러나고 있었다. 책에서 굳이 노인이라고 언급하고, 그의 신체적인 변화 등을 언급하지 않았다면 노인이라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릴 만큼 그는 강인한 인간상을 드러내고 있다.밀림은 개발업자들과 노다지꾼에 의해 무참하게 개발되어 지는데, 우기로 접어들었던 개척지의 한 마을에 처참하게 죽은 백인시체 한 구가 떠내려 오게 되고, 원주민과 함께 살아오면서 자연에 대해 배우고 그 지혜를 터득했던 볼리바르는 커다란 암살쾡이가 자기 새끼를 무참하게 죽인 인간에게 복수한 것임을 밝혀냈다. 또한 그로 인해 마을에도 위험이 가까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백인 시체의 사인을 밝혀내는 과정에서 그의 지혜로움을 보았다. 마을 사람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사실을 하나하나 밝혀내고 설명하는 모습에서 과연 경륜을 느낄 수 있었고 젊은이보다 더 많은 시간을 살아오면서 터득한 지혜라는 것과 그 지혜를 본받아야 한다고 느꼈다.볼리바르는 밀림에서 생활하면서 자신이 글을 읽을 수 있다는 사실 조차 잊고 살았고, 어느 순간 글을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는 그의 평생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이었고 그것을 늙음이라는 무서운 독에 대항하는 해독제를 지니고 있다고 표현하였다. 그러나 읽을 것이 없었던 그는 자신이 읽을 책을 직접 선택하는데, 바로 연애소설을 택하였다. 노인에게 있어 연애소설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는 잘 알 수 없지만 그는 연애소설을 통해 잊고 있던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느끼고 싶어서가 아닐까 싶다. 그의 외로움을 나타내는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책에서는 노화에 대해서도 간간히 언급하고 있다. 볼리바르가 느끼는 자신의 신체의 변화에 대해서인데, 치아가 온전치 못하여 틀니를 끼고 근력이 쇠하여 자신의 체력이 약화되었다고 인지하였다. 그러나 내가 느낀 볼리바르는 나이는 노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책을 통해 묘사된 모습들은 신체적 노화를 제외하고는 장년 못지않은 체력을 지니고 있는 듯 했다. 이는 노인이라 하면 모든 일에 있어 활동이 제한적이면서 신체적 한계를 보인다는 편견을 깨고 실제 연령보다 육체적, 신체적으로 더욱 건강하게 생활하는 노인도 많다는 것을 나타낸다.볼리바르를 통해 느낀 노인의 이미지 중 중요한 것은 그의 강인함도 포함되지만 그가 참으로 지혜로움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인 것 같다. 신체적인 건강도 중요하나, 젊은이들이 가지지 못한 과거의 경험을 통한 삶의 지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떠오른 또 하나의 소설이 떠올랐는데, 바로 “노인과 바다”였다. ‘노인과 바다’또한 산티아고라는 노인이 주인공인데, 운명에 맞서는 인간의 의지를 드러낸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산티아고는 처음 40일에는 소년과 함께 나가던 바다를 혼자 나가 싸우게 된다. 소년과 노인은 강한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다. 소년은 노인에게 강한 신뢰감과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노인에게는 친구와 같은 존재가 아닐까 싶다. 노인이 홀로 바다에서 사흘간 고기와 사투를 벌이는 동안 계속 소년을 그리워하며 소년이 함께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라 말하였다. 주된 공간이 바다인 이 소설은 사흘 간 노인이 경험하는 어려움이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어려움을 나타낸 것이라 할 수 있는데, 노인은 늙고 쇠약한 몸임에도 그 시련을 홀로 잘 견뎌내었다. 이는 산티아고의 의지를 나타내며, 현실에 맞서 싸우는 그의 강인한 면을 보여준다고도 할 수 있다.노인은 모든 창조물은 신 앞에서 평등한 존재라고 여겼고 모든 것을 혼자 힘으로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인이 홀로 큰 고기와의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었다는 것은 그가 포기하지 않고 싸웠음을 의미한다.이렇듯 두 소설은 노인이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으면서 또한 인간으로서의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 포기하지 않는 정신으로 큰 장애물과 싸웠다는 점(살쾡이, 고기)에서도 공통점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내가 생각하는 점은 바로 두 사람의 용기이다. 볼리바르는 자연을 훼손한 인간에게 복수하는 살쾡이를 홀로 맞서서 위로한다는 점, 산티아고는 홀로 바다에 나가 도전하는 용기, 이렇듯 두 노인의 용기가 참으로 위대하다고 느꼈다.
『 지역복지활동과 복지운동 』- 지역복지활동과 복지운동의 현재와 미래1. 서 론- 지역복지활동과 복지운동에 대하여지역복지활동이라 하면 흔히 지역사회복지운동이라고도 생각된다. 사회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의식적이고 조직적인 집합적 활동을 지역복지활동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지역복지활동이 지역사회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사회복지활동을 뜻하기 때문이다. 지역복지활동은 지역사회의 변화를 주도하고 지역사회 주민의 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 공동체 형성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한 하나의 실천방법으로 여겨지고 있다.다시 말하면 지역복지활동이라는 것은 지역주민의 복지를 도모하고 지역주민의 생활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의 기관들이 협동하여 지역사회의 자원을 동원하고 조직화하여 지역복지활동에 이용한다. 지금까지의 사회복지 대책의 경우에는 빈곤이나 저 소득자를 위한 대책, 아동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등 계층별로 대상을 규정하여 취급하는 경향이 강하였다. 그러나 지역복지활동의 경우에는 주민 생활을 일정한 지역차원에서 주민 주체의 시점으로부터 사회복지를 전개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복지활동의 생성배경에는 지역사회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 증대, 시설수용 중심에 대한 반성, 재택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대상자의 증가에 있다.복지운동에 대해 언급하면, 우리나라는 30년에 걸친 경제발전을 이룩하고 그로 인해 국민소득수준이 높아지고 다원화 사회가 되면서 새로운 욕구가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국민의식 수준이 높아지고 다원사회의 이해관계 집단이 저마다 자기 목소리를 내고, 지방자치제도가 시작되면서 지방이 활력을 갖게 되고 지역주민들의 주체적인 활동이 두드러지기 시작하였다. 다른 한편으로는 정치적 민주화를 이어 경제, 노동부문의 민주화 물결이 거세어지는 상황에서 사회적 민주화 운동, 특히 여성, 환경, 도시빈민, 탁아 등의 시민운동이나 사회복지운동 역시 점진적으로 활성화되는 현상이 나타났는데, 이는 시민운동의 한 영역으로서은 가사서비스가 저소득 주민에게 이루어지며, 상담이나 독거노인과 노인세대에게 실시하는 사랑의 안부전화, 사진촬영, 외출동행 서비스와 같은 정서서비스, 저소득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서비스, 후원자 모집, 관리, 생활비 등의 보조를 위한 경제적 지원 서비스 등의 후원결연서비스가 있다. 그 밖의 지역사회보호사업으로는 보건의료서비스, 주거환경개선서비스, 행정서비스가 있다.지역사회조직사업은 지역사회 자원을 이용하여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과 교육을 책임지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천하는 것으로, 크게 자원봉사자 관리, 후원사업, 지역조직화사업, 사회조사가 있다. 먼저 자원봉사자 관리는 자원봉사자 모집, 교육, 활용, 관리를 뜻하며, 대학생이나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하여 이루어지며, 후원사업은 후원자를 모집하여 관리하며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문화행사인 서초어울마당이 있다. 지역조직화사업으로는 기관 관할구역 내 지역자치모임 연계형성, 지역 내 학교자원봉사활동지도를 위한 실무자 간담회, 봉사활동 지도, 독서실 운영, 환경교육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사회조사사업과 관련하여서는 사회교육 강의 종결 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며 후원 관련기관을 조사하고, 사회복지 및 관련학과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지도, 사업 홍보지 제작, 사업 및 행사 홍보, 작품 전시회 등을 꼽을 수 있다.사례 2) 증평종합사회복지관증평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현성원이 설립한 지역종합사회복지관으로, 지역 속에 내재된 문제를 찾아 해결하고, 지역사회복지의 근간을 이루는 전문가 집단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농촌지역에 위치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의 개발로 지역주민과 하나 되어 지역의 문제와 복지욕구에 부응하는 지역복지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 복지관에서는 가정복지사업, 교육문화사업, 지역사회조직활동사업, 특성화사업, 지역보호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중 지역사회조직활동사업, 특성화사업, 지역보호사업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지역사회조직활동사업- 교정복지사업 : 지역사회 주 한다.- 주민 편의 시설 제공 : 지역주민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여 복지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시설인 강당이나 프로그램실 등을 각종 회의나 세미나, 모임 등에 무료로 대여함으로써, 지역주민 및 단체의 복지관 이용을 용이하게 하고 지역주민 및 단체의 자조 모임을 활성화 유도한다.▶ 특성화 사업- 노인정 활성화 사업 : 지역사회 내에서 노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그 기능과 역할이 살아날 수 있도록 노인정 지원 체계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노인정을 지역 노인복지시설의 중심으로 전환함을 목적으로 한다.- 집수리 서비스 : 생활보호대상자,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이들의 삶의 질을 개선한다.▶ 지역보호사업- 봉사자 결연 서비스 : 지역사회에서 심신이 불편하여 생활의 어려움과 정서적인 지지가 필요한 세대에 자원봉사자 결연을 통하여 정서적 지월을 실시함으로 소외감 해소를 돕는다.- 정서서비스 :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이 재가대상자들을 방문하여 대화를 나눔으로써 소외감을 줄이고 자아존재감을 확인시키며 정서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가사원조 서비스 : 지역사회에서 생활이 취약한 어르신, 장애인을 대상으로 집안 청소 및 세탁, 밑반찬 서비스를 실시하여,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생계비, 자녀의 중식비 등을 해결하지 못하는 세대에 후원금품을 지급하여 경제적인 지원과 정서적인 가족기능을 강화하고자 한다.- 의료서비스 : 건강이 좋지 못하여 병원에 잘 다니지 못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내의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건강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한다.- 보건서비스 : 재가복지대상자 중 몸의 불편, 병환 등으로 목욕을 하기 힘든 분들,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대상으로 보건서비스를 실시하여 개인위생 상황의 개선을 유도하고, 간병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2차적인 발병억제 및 정신적, 신체적 건강유지에 기여한다.사례 3) 공릉종합사회복지관공릉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조직사업을 시행하며 이는 건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조성을 위해 주민조직 및 교육, 하여, 근로 능력이 없는 생활 무능력자의 최저 생계수준 보장과 저소득 생활자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자활, 자립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생산적 시민복지의 기반 구축의 효과를 기대한다.2) 종합사회복지관 운영 활성화지역주민의 문제를 해결하고 예방, 치료하는 복지서비스 전달기구로서 사회적 의식개선 및 시민복지 증진에 기여하여 지역공동체를 형성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청주시의 6개 복지관(용암, 산남, 서부, 북부, 청종, 청주)을 대상으로 가족기능이 취약한 보호계층을 위한재가복지봉사센터 운영과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로 시설별 특성화사업운영, 저소득층의 안정된 경제활동을 위한 방과 후 보호프로그램 운영,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즐거운 방학교실 운영을 주요 사업내용으로 하고 있다.3) 장애인 생활안전 및 복지증진청주시의 등록 장애인 중 저소득 장애인의 기초생활보장을 지원하고 장애인 시설의 운영 및 단체 활동을 지원한다.(2) 복지운동복지운동은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시민단체나 사회단체에서 이루어지는 사회복지라 생각하였으며, 주로 시민연대를 중심으로 어떠한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펴보았다.사례 1) 경기복지시민연대경기복지시민연대는 사회복지라는 것은 자선이나 시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권리로서 당당히 찾아나가야 한다고 보며, 시민들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모든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평등하고 정의로운 복지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경기복지시민연대의 활동내용으로는 수급권 운동, 의정감시단, 수원지역 주민자치네트워크, 소모임 활동이 있으며, 수급권 운동의 경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지역사회 안전망으로 제대로 서기 위한 지역연대활동을 펼치며 올바른 시행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결정하는 복지정책에 대한 모니터 활동으로 의정감시단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동사무소가 주민자치센터로 기능을 전환하면서 수원지역의 단체들이 네트워크 기구를 결성하였고, ‘작은 모임 큰 울림’이라는 소모임 활동을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감시하고,지예산과 복지행정을 감시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우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주민참여를 위한 지역복지강화를 위한 운동도 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사회복지시설의 인권유린과 운영 비리에 대해서도 대처해나가려 노력하고 있다.우리복지시민연합에서 이루어지는 복지운동으로는 복지기본권확보운동, 복지예산감시운동, 복지행정감시운동, 지역사회복지운동, 시설공공성확보운동, 연대운동이 있으며 이 중 복지기본권 확보운동과 복지예산감시운동에 대해서 언급하였다.1) 복지기본권 확보운동우리는 인간다운 생활을 위해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할 권리, 의식주를 포함한 적절한 생활수준을 보장받을 권리, 의료서비스를 받을 권리 등을 요구할 수 있고 국가는 그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보며,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이것은 적극적인 요구와 실천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라 믿고 적극적으로 복지기본권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 목표 : 복지기본권 확보, 시민의식 변화, 사회복지당사자 참여, 복지공급체계변화- 주요활동 : 국민기초생활보장 등 지역 빈곤 정책 모니터, 복지기본권 확보운동전개복지이슈 제기, 문제 진단, 정책수립, 정책집행이라는 지역복지정책의 전 과정 에 시민 참여가 이루어지도록 지역사회 조직자원활동을 통한 주민참여 활성화 및 시민복지의식 강화2) 복지예산감시운동우리복지시민연합은 복지예산에 대한 모니터는 시민들의 기본적 삶과 생존권이 보장될 수 있는 복지정책이 계획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하는 주요한 활동으로 본다.- 목표 : 시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확보, 시민참여를 통합 재정민주주의 구현복지예산 확대를 통한 복지권 확보복지예산 편성, 집행, 결산 과정의 투명성 및 공개 확보복지예산 배분에 대한 합리성, 형평성 확보복지예산 및 정책에 대한 대안 제시- 주요활동 : 복지예산 확보 운동복지예산 추이 분석 활동대구시 및 기초자치단체 국고보조사업, 지방이양사업, 자체사업 분석 활동기능보강사업 분석분야별 복지정책 요구 활동3. 지역복지활동과 복지운동의 관다.
지방자치 가슴으로 해야한다강형기 교수의 12가지 테마 기행? 한국의 지방자치우리나라의 지방자치제도는 1949년 7월 4일 처음으로 제정되었지만 이승만 정부의 지방자치는 주민자치라는 지방자치의 본래 의미를 상실하고, 이승만의 장기집권을 위하여 편의적으로 이용되었다. 장면정부에 들어서는 지방자치를 시작도 하기 전에 5.16군사 쿠데타에 의하여 폐기되고 말았고, 그 후 지방자치는 박정희 정부와 이어 등장한 전두환 정부에서 기나긴 단절의 시기를 맞게 되었다.전면적인 지방자치는 문민정부가 출범한 후에 실시된 95년 6월 27일 4대 지방선거(기초의회, 광역의회, 기초단체장, 광역단체장)에 의하여 비로소 시작되었다. 그러나 권력분산의 측면에서 볼 때 한국의 지방자치는 완전하지 못하다. 남북 분단의 특수한 상황으로 인하여 지방으로 이전되는 권력은 행정권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이나 기타 선진국의 지방자치처럼 경찰권 등 물리력을 가진 권력기구를 분산하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지방자치의 시대위에서 살펴본대로 우리나라의 지방자치는 이제야 비로소 시작이 되었다. 그토록 오래 지속되던 중앙집권의 시대가 끝난 것이다. 비록 아직은 미성숙단계이고 그 사회적?문화적 위치와 역할이 불분명한 상태이지만 지방자치는 우리에게 무한한 희망을 줄 최선의 대안이다. 중앙행정은 냉철한 머리만으로 할 수 있을는지 모른다. 그러나 지방행정에서는 주민의 말을 가슴으로 듣고 현장을 마음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지방자치는 주민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하나의 생활양식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인간”이 있다. 이제 강형기 교수의 테마 기행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지방자치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Ⅰ. 주민에게 꿈을 심은 지도자의 비전- 매실?밤나무를 심어 하와이에 가자~!1. 지도자의 역할지방자치에 있어서 지도자는 어떠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가?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능력은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에 가장 훌륭한 대답을 해준 것이 오오이타현내 58개의 시?정?촌 중에서 여덟 번째로 작은 마을, 오오야마마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에 요구되는 것이 지도자의 끊임없는 발상이다. 어느 조직이든 집단이든 간에 시대의 변화의 요구 앞에 변화하지 않고서는 살아남지 못한다. 정책도 마찬가지로 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변하면 그에 따라 수정?보완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 지속적인 정책추진은 불가능하다. 오오야마마찌는 밤나무?매실이라는 손가락을 통하여 지역의 미래상이라는 달을 보았다. 지역의 지도자는 매실 밤나무처럼 사소한 것으로도 지역 구성원들의 동기 부여와 지역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선견적인 지도자, 인재의 소중함을 아는 지도자가 필요하다.Ⅱ. 주민운동으로 일군 공생현 지역개발- 개성과 협동의 드라마1. 최고의 지역자원 - 향토와 인정1) 작은 것이 아름답다1955년을 고비로 고도성장을 한 일본은 관광붐을 타고 증가하는 관광객을 좇아 환락적인 관광시설이 연일 만들어지고 있었다. 80년대 중반 이후 우리나라 또한 그 모양새가 비슷하다. 관광지역이 환락가로 변해가면 관광업과 관계없는 일반 주민들은 점점 지역에 대한 애착을 잃어가게 된다. 유후인마찌에서는 바로 이점을 잘 간파하고 있었다. 어느 지역이건간에 지역개발의 첫걸음은 먼저 그 지역을 좋아하는 사람을 많이 만드는 것이다. 주민들이 자신의 마을에 애착을 잃어버리면 그 마을은 이제 끝장난 것이나 다름없다. 지역 주민들은 폭력배들과의 소동 후 매스컴의 보도를 통해 자긍심과 새로운 자치의식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2) 주민운동외부의 관광업자의 골프장 건설 계획을 접하고 유후인의 주민들은 ‘유후인의 자연을 지키는 모임’을 만들게 되었고, 이 모임은 ‘내일의 유후인을 생각하는 모임’, ‘열린 모임’ 등으로 개편의 과정을 거치면서 지역 발전에 중심적 역할을 맞게 된다. 어느 조직이나 단체든 간에 가장 큰 문제는 조직내부의 분쟁과 투쟁일 것이다. 지역내부의 구성원들의 다툼을 얼마나 잘 조율하고 운영해 나가느냐에 그 단체의 운명이 달려있는 것이다. 주민운동을 하는 과정 속에서도 때로는 공허감을 느끼고 그의 말 속에는 반드시 ‘마음’의 향기가 있다. 그에게는 인생의 테마가 있기 때문이다. 지역도 마찬가지이다. 분명한 테마가 있는 곳은 멋진 지역이 될 수 있다. 여기 분명하고도 확고한 테마가 있었기에 발전한 또 하나의 대표적 지역이 있다. 일본 북해도의 이케다쪼가 그곳이다.1. 지역 자영산업의 육성과 지역의 상품화상품이란 항상 새롭게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사용해 주질 않는다. 지역개발도 마찬가지이다. 지역에 항상 새로움을 더해가지 않으면 사람들이 살아주지 않으며 외면한다. 이케다의 기간산업이 현실적으로 농업이었기 때문에 이케다주민의 자영사업은 농업과 관련된 것이어야 했다. 그러나 북해도와 같은 추운지방에서 포도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큰 반발을 불러왔다. 정장은 스스로 실천함으로써 주민들을 설득했다.2. 타치 속의 자치가 아니라 주민이 실제적 주인이 되는 자치포도나무가 냉해에 전명하고, 작황 수익이 불안정해도 정장은 청년들과 함께 포기하지 않았다. 와인 제조로 눈을 돌린 것이다. 이를 위해 직원들의 국내외 연구 파견과 시험기관, 양조 면허 신청 등 모든 일을 자립적으로 그리고 자체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와인과 비프스테이크를 연결시켜 지역개발의 자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우리나라의 자치단체들은 지역개발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각종 지역상품과 미스코리아의 콘텐츠를 단순히 결합시킨 각종 ??아가씨가 대표적일 것이다. 지역의 특색도 없고 단순히 볼거리의 흥미 위주의 졸속 행정에 불과하다. 또한 자치단체들은 기업유치에만 매달리고 기업유치만이 지역의 살길이라며 외치고 있다. 그러나 이케다는 관광자원도 인재도 없었다. 하지만 이케다에는 인재육성의 뜻과 정보 선택능력이 있었다. 우리나라의 자치단체들도 다른 곳에 의존하기 보다는 스스로 노력하여 정부로부터의 종속을 벗어나야 할 것이다.Ⅳ. 경영화는 인재개발에서 부터- 실패에서 얻는 교훈1. 복합경영이케다쪼의 공영사업이 갖는 특색은 복합경영?다각경영?손익연결 등의 스타일을 취하고 있다. 즉, 여다.3. 지방자치 단체의 사업우리나라의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소위 일촌일품이 유행처럼 장려되고 있다. 그러나 지역의 특색이 담아 나와야 하는 일촌일품이 오히려 전국 지방의 획일적인 모습처럼 다가온다. 이는 단순히 타 지역의 사업을 벤치마킹하여 진지한 고민 없이 이벤트성 사업을 행해 온 결과라 하겠다. 지방의 특색을 살리고 지역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인재개발이다. 그러나 기술연수를 위한 투자에서 그치지 않고, 다른 문화권의 문화와 접촉하게 하여 문화충격을 받을 수 있도록 것이 중요하다.지방자치단체가 행한 사업의 성패는 단순히 민간기업을 평가하듯 손익계산서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 그것은 그 사업이 주민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고, 지역발전에 어떤 파급효과를 남기고 있는가에 따라 판단되어야 한다. 즉, 비록 적자일지라도 장기적으로 볼 때 그것이 지역의 산업을 활성화시키는 것이라면 투자해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실패에서 얻는 성공도 있다는 것을 이케다쪼는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Ⅴ. 지방자치 프로의 조건- ‘업’으로서 지방자치1. 눈 높이를 맞추어라.사토미무라의 기획과장의 말이다.“공무원이 월급을 받아가면서 지역의 일을 하는 이유는 모든 것이 법만으로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죠. 이처럼 까다롭고 어려운 일이 있기 때문에 공무원으로서의 보랍도 있지요...”그렇다. 행정은 법안에서 이루어져야 하지만 법만으로 모든 것이 되지는 않는다. 협상이라는게 그래서 존재하는 것 일게다. 바로 이렇게 까다로운 일이 있기 때문이 공무원의 헌신이 요구되는 것이다.2. 겸손의 허리를 굽히자인체의 병을 고치고 개선하는 사람이 의사라면, 사람과 사람 그리고 지역의 병을 고치고 개선하는 사람이 지방자치 지도자이다. 그런데 사람과 사람간의 병을 고치고 개선하는 작업이야말로 주민의 마음에 시선을 맞추고 시작해야 한다. 민주주의 지도자는 마음이 있는 곳에 허리를 굽혀야 한다.3. 지역 사업이 지향해야 할 목표사토미촌의 지역활성화를 위한 10개년 계획 시책의 지향하하나의 동아리도 이러한 데 지방자치의 단체장이 바뀌면 상황을 어떻게 되겠는가? 대부분 좋지 않은 상황이 떠오를 텐데 여기 그렇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무사시노시의 쓰찌야 시장이다.쓰찌야 시장의 첫 업무는 시직원의 퇴직금을 40% 삭감한 것이었다. 비정상적으로 커진 퇴직금을 바로잡는 것이다. 이는 공무원의 노동조합에 의해 상당한 반대에 부딪혔음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언론과 시민들의 열렬한 지지로 성공하였다. 지도자의 혁신이 언론과 시민들의 지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얻어내었던 것이다. 쓰지야 시장하면 떠오르는 것이 서민적인 풍모이다. 일반 서민들보다도 조금 안 좋은 자택에서 자전거로 출근하고 시청에 들어서도 누구하나 마중나오는 직원이 없으며, 시장실은 투명한 유리벽으로 되어있다. 단순히 서민적인 풍모 때문에 몇십년을 시장으로 일한 것이 아니라 바로 시장의 혁신을 시민들이 받들어 주었기 때문이다.2. 시민이 실천하는 경영혁신정치라는 것이 여론이라는 바람을 등에 업고 하는 것이라면 자치는 주민들 스스로가 지역의 운명을 결정하는 데 참여하고 주민들은 스스로에게 결정권이 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것에 통해 수행되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종래의 방관자적 시민을 행정의 주역으로 만들 수 있다.3. 쓰찌야 시장의 시민감각“시민들이 시장을 뽑은 것은 일하라고 뽑은 것이지 폼재고 권위를 부리라로 뽑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인간이란 공직에 오랫동안 앉아 있다보면 그 본분은 잃어버리고 원래 자기 자신은 그러한 권한을 가지고 태어난 듯 성주행세를 하려는 착각에 빠질 수가 있지요. 그래서 저는 다음과 같은 3가지를 14년간 지켜왔습니다. 내 발로 걷자, 내 머리로 생각하자, 내 지갑에서 돈을 내자. 이것입니다.”Ⅶ. 시민이 해결한 지역이기주의- 시민참여의 본보기?얼마 전 부안 원전센터 건립에 의해 한 동안 세상이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시끄러움은 이제 더 이상 중앙정부의 일방적인 통보만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준 고마운 시끄러움이었다. 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