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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현대자동차의 경영전략
    1. 현대자동차가 부품공급업체들과의 협력관계에 있어 앞으로 취해야 할 구체적인 전략에 대해 논의해 보자.우선 완성차업체인 현대자동차와 부품공급업체의 관계에 있어서의 전제는 서로 상충적인 관계가 아닌 상호보완적인, 서로 함께 나아가야 할 동반자로 인식하여야 함일 것이다. 즉, 무조건적으로 자신만의 이득을 챙기려하지 말고, 함께 나아가야할 전략을 모색하여 점 어려워지고 있는 산업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WIN-WIN전략을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이를 위하여 현대자동차는 앞으로 가격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부품공급업체가 단가인하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반면에 기술개발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협력업체에게 충분한 이윤과 여유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따라서 현대자동차는 현재 100PPM운동, 부품공용화, 게스트 엔지니어링, 부품업체별 연구소 설립지원, 영세업체 지급보증, 가치공학(VE)활동, 하청기업 VE제안제도를 통해 비용절감과 생산성향상을 꾀하고 있으며 각 품목별로 우수업체를 선정하여 해외 메이저 업체와의 제휴를 추진하는 등 협력업체의 기술향상에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고 또, Autoever.com을 통해 협력업체와의 통합을 더욱 고도화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그러나 오랜 자동차의 선두주자였던 GM과 포드가 점유율이 하락하고 일본의 도요타가 급격히 점유율이 확대하고 여러 유명 자동차회사들이 인수, 합병 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현대자동차가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현재의 활동 외에도 지금보다 더욱 발전한 새로운 관계가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즉, 도요타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품질을 향상시키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각종 지원을 하는 한편 지속적인 납품단가의 인하를 꾀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사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부품제조비율은 줄이고 계열사의 거래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외부의존도를 높여 많은 부품공급업체들이 경쟁적 환경 하에서 열심히 기술개발을 하도록 유도하여야 한다. 대신 현대자동차 자신은 전자부품 등 핵심부품에 대한 핵심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보유함으로써 부품공급업체에 예속되지 않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경쟁체제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외국기업이라고 해도 유리한 조건으로 납품 받는다면 외국기업도 거래대상이 되어야하며 이는 글로벌소싱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때, 그간 부품사들과 맺어온 부품공조체계가 와해되고 자신들의 기술이 외국 부품사들을 통해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경계하여야 할 것이다.현재 현대자동차는 2010년까지 ‘글로벌 톱6’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현대자동차가 분명히 명심하여야 할 것은 8,700여개에 이르는 협력업체와 함께 시너지 효과 제고를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일관제철소 건설로 수직계열화를 꾀하고 있는데 사업의 다각화 측면에서도 충분한 분석 후에 주력인 자동차사업과 관련이 있고 자신이 남보다 잘 할 수 있는 핵심역량을 고려해야 함을 잊지말아야 하겠다.2. 협력업체의 입장에서 현대자동차와의 교섭력을 증진시키려면 앞으로 어떠한 전략이 필요한가?현재 한국의 협력업체들은 완성차 업체와 주로 전속거래를 하고 있고 현대자동차에 대한 납품의존도가 높으며 규모는 영세한 상황에 있다. 또한 제품 생산 면에서도 자동차산업에 특화비중이 높음에 따라 완성차 업체에 대한 교섭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하청거래에서 형셩되는 부품의 단가는 보통의 시장거래에서 형성되는 시장가격과는 다르며 거래당사자 사이의 쌍무거래이기 때문에 단가결정에서는 협상과정에서의 교섭력에 의해 좌우된다. 따라서 실제 이 과정에서 협력업체의 교섭력이 떨어지므로 완성차업체에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결정되고 현재 자동차업체의 치열한 경쟁상황에서 계속 단가요구 인하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또한 계열 외 기업과의 거래가 증가하여 경쟁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므로 기존의 거래관계에 안주해서는 안 될 것이다.따라서 협력업체가 교섭력을 증진시키려면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이들은 완성차업체에만 의지할 것이 아니라 자동차업계 외에 다른 산업으로 다각화를 꾀할 필요가 있다. 또한 연구개발에 적극 투자하여 자신만의 독자 기술을 보유함으로써 현대자동차에 대한 기술적인 자립을 통해 현대자동차 이외의 자동차업계에 부품공급을 모색함으로써 현대자동차에 대한 교섭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동차 부품 산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수출에 대한 비중이 낮으므로 현대자동차와의 교섭력을 증가시키려면 거래대상이 한정되어 있는 국내업체 보다 해외 수출에 적극 노력하여 수입의 다변화의 노력도 반드시 필요하다.
    경영/경제| 2006.11.27| 3페이지| 1,000원| 조회(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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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과 사이버사회]인터넷 댓글문화 평가B괜찮아요
    ○ 프롤로그(prologue)현대인들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온갖 매체를 통하여 무수한 정보들이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정보가 너무 많아 사람들은 정보를 선별하여 수용하기까지 이르렀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인터넷’의 역할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인터넷의 힘’이란 가히 매우 커서 어느 매체보다도 가장 빠르고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으며 심지어 인터넷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을 만큼 우리 생활 깊은 곳에 자리하게 되었다.인터넷이 더 빠르게 사람들에게 수용되고 영향력이 커질 수 있었던 이유는 다른 매체가 가지기 어려운 ‘쌍방향성’일 것이다. 거대 매스미디어가 대중들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개념이 아닌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서로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매체는 인터넷이 거의 유일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날로 커가고 있다.이러한 쌍방향의 Communication 개념을 기본으로한 인터넷은 상호성을 담보할 수 없는 기술적, 구조적인 한계를 지닌 기존의 매체들, 특히 현대 매스컴의 주류를 자처하는 방송과 종이신문들과는 달리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손쉽게 구현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차원으로의 이행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이러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이룰 수 있는 가장 대표적 공간이 ‘인터넷 게시판’이다. 인터넷 게시판에 누가 글을 올리면 다른 네티즌들이 댓글을 다는 형식으로 출발한 댓글문화는 인터넷 신문에서 기사에 대한 의견을 다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네티즌들의 참여의 폭을 극대화 시켰다.이러한 인터넷 신문의 등장은 우리의 언론 환경에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들은 기존의 매체와는 다른 인터넷이라는 매체적인 특성을 이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수용자와의 의사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게시판에는 기사에 대한 네티즌들의 다양한 댓글이 개진되고 게시판은 다양한 댓글 자체로 또 다른 언론으로 작용하게 되는데 이를 두고 리플 저널리즘이라는 말이 생겨나기도 했을 만큼 게시판 문화는 날로 활성화되어 가고 있다하지만 게시판 문화가 활성화 되댓글을 통해 독자가 기사의 내용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기보다는 편향성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또한 댓글을 통해 게시물의 잘못된 부분이 수정되기도 하며 기사가 알려주지 못한 사건의 이면을 보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또한 강력한 비판이나 지지를 보냄으로서 보충된 의견들이 본래 게시물의 내용을 발전시켜 더 좋은 제안 혹은 보다 흥미로운 주장으로 변화시켜 나가게 만드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즉, 리플이 원래 게시물의 가치를 더하는 것이다.이와 같이 인터넷 신문의 순기능적 측면만을 보면, 인터넷 신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상호작용 커뮤니케이션은 수용자를 수동적 존재가 아니라 공공의 문제와 사회적 쟁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하는 능동적 주체로 변모시킴으로써 인터넷 신문에서 제공되고 있는 토론 공간이 새로운 공론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가능성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아무래도 인터넷 신문 이용자의 현실세계에서 규정된 사회적 지위나 신분, 연령, 성별 등 기존의 가치 판단적 요인들이 제거된 평등한 주체로써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인 것 같다, 이러한 익명성은 지금까지 현실세계에서의 정치적, 사회적 차별이나 제약에 의해 커뮤니케이션에서 소외되었던 계층들이 평등한 주체로서 자유롭게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장 즉 사이버 공론장을 형성할 수 있는 토대가 되고 있다. 이러한 인터넷 신문의 익명성과 또한 쌍방향성이라는 측면에서, 인터넷 신문은 진정한 토론과 여론 형성의 장으로서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2. 인터넷 댓글의 역기능1) 일부 집단의 의견이 여론화되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가능성기존의 매체에서 우리는 단순히 수용하는 입장이었으나 인터넷 리플을 통해서 의견을 게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의견 개진과 토론을 통해 여론의 흐름이 형성되고, 그 여론은 국가정책부터 연예인의 연예계 생명까지 광범위한 분야에서 크나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하지만 네티즌 여론이 모든 국민의 기보다는 일부 사람들 사이에서만 의견교환이 일어나면서 폐쇄적인 커뮤니티로 흐를 수도 있다.이에 따라 위에서 언급했듯이 일부계층의 의견이 전체의 의견인 듯 판단될 오류의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5) 익명성을 악용한 악플문화보편적으로 인터넷에서의 익명성은 관례화 되었고 보통 자기의 본 이름을 제외한 ID나 별명을 사용한다. 익명성은 네티즌들이 가진 크나큰 장점이지만 그 장점을 무기 삼아 악용하는 사례가 무수히 넘쳐나고 있다. 인터넷상에서의 규제는 사실상 불가능한 부분이 많다. 게시판 이용자들이 늘어나면서 게시판과 댓글이 마치 자신의 불만을 토로하거나 악의적으로 남을 공격하는 공간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악플은 인터넷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자유롭고 건강한 토론을 없애버리는 심각한 부작용을 낳는 것이다.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비난을 위한 비판의 장이 리플문화의 부정적인 측면을 '문화'가 '기술'을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화지체 현상으로 볼 수도 있다.그러나 실명제로 되어 있는 일부게시판에서도 악플은 존재한다는 점에서 그 문제가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6) 즉흥적인 말장난과 감정의 배출구인터넷 게시판은 사회자나 진행자가 없다. 또한 사이버 공간에서는 서로간의 대면이 생략될 수 있기 때문에 통제기능도 없다. 그러다 보니 게시판에서 댓글로 이루어지는 논쟁은 그야말로 난장판이 되기 일쑤이며 논쟁을 떠나 논쟁과 아무런 관계없는 글을 올리기도 하고 무슨 사건이 일어나면 그 사건의 진실과는 관계없이 전후를 살펴보지 않고 장난삼아 댓글을 단다. 예를 들어 스포츠신문의 제목처럼 문장의 끝에 ‘파문’을 붙이는 ‘파문놀이’는 단순한 재미를 위해 없던 사실도 만들어내고 있고 그냥 자신의 기분에 따라 단순한 재미로 정보를 조작하고 날조된 허위 정보는 불특정 다수에게 그대로 전달되고 이 정보를 받은 사람은 또 다시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시키게 된다. 이로 인해 타인이 피해볼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는 것이다.7) 근거 없는 인신공격으로 인한 댓글달기가 유행하고 있다. 이슈가 되고 있는 특정기사에 그를 비판하거나 재미로 기사에 댓글을 달고 있으며 여러 블로그에는 ‘성지순례 7대사마’라 하여 그들의 기사가 있는 페이지를 링크해놓고 있으며 이를 즐기는 네티즌들은 자신의 PC에 즐겨찾기로 저장하여 매일 들르고 있다.네이버의 경우 작년 7월 게시된 「문희준 `록 자격증이라도 따고 싶어요'」가 34만7천여건으로 단연 수위를 달리고 있으며 며칠 전 ‘병역법 개정’으로 인해 갑작스레터진 손호영의 「정미애씨 가수 S 국적포기 시도 주장, 논란 예상」이 4만9천건으로 일시에 2위로 등극했고 4월 초에 실린「서울대 도서관 폭행사건, 인터넷 타고 일파만파」가 4만8천건으로 3위, 작년 8월 실린「동방신기 팬들, 과도한 `오빠 사랑' 눈살」이 3만건으로 현재 댓글수 4위에 올라있다.올해 2월 보도된 「`정형근의원 호텔방 소동'」은 2만3천여건으로 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김상혁의 경우는 성지가 두 곳으로 나뉘어 있는데 총 1만 3천여건으로 6위를 차지하고 있고 이명막 서울시장의 「이명박 시장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이 근소한 차이로 7위를 차지하며 이들을 ‘7대 사마’로 지칭하고 있다. 이들 기사에 대한 댓글은 법적?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 게시물에 대해서는 포털사이트에서 삭제조치하는등 제재를 가하지만 인터넷 서비스의 특성이 활발한 토론을 가능케 하는 것이므로 원칙적으로 간섭할 수 없어 계속 댓글은 늘어나고 있다.1) 문희준(일명 ‘뇌사마’)'전설의 시작' '성지순례의 효시'로 불리는 문희준의 기사는 인터넷 댓글의 가장 최초로, 또한 가장 큰 피해자라고 할 수 있다. H.O.T 해체 이후 솔로로 나서면서 "록 음악을 하겠다"고 밝힌 문희준은 자신의 기사가 나올 때마다 엄청난 비난과 조소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2004년 7월 조선일보에 나온 문희준 기사 밑에는 댓글이 현재 35만여개가 붙었다. 문제는 현재도 계속`악플`은 계속 달리고 있다는 점이다. 게시판 운영진은 이런 악플을 계속 삭제하고 있지만 안티 세력들은공론거리가 될 수 있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다른 ‘사마’들과 마찬가지로 비방의 댓글만 난무하고 댓글수 5만명에 혈안이 된 네티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손호영도 이러한 논란이 계속되자 재빨리 이번 달 초 정정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귀화와 군대를 갔다오기로 결정한 느낌이 든다. 만약 더 늦는다면 문희준의 경우처럼 인기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할 것이다. 이렇게 네티즌의 힘이란 개인의 사적영역까지 변경시킬 수 있고 그 행동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다.3) 김X철(일명‘철사마’)3월 30일 서울대 중앙도서관에서 한 남학생이 도서관에서 잡담을 하던 남녀에게 조용히 하라고 요구를 하자자 여자와 함께 있던 그 남학생이 조용히 하라고 한 남학생을 열람실에서 폭언과 함께 폭행을 한 사건이 일어났다. 경찰이 가해학생을 불구속 입건하고 두 학생은 합의를 한 후 가해학생은 인터넷에 반성한다는 글도 올렸다. 법 집행 서류 상으로는 사건이 끝났으나 아직 인터넷에선 본격적인 인신공격성 처벌이 내려지고 있다. 이 사건을 일으킨 가해학생이 일명 ‘철사마’이다.이 사건의 최대 문제점은 가해학생의 실명이 인터넷에 공개되고 여자친구 사진까지 올려지게 됐다는 점이다. 지금은 많이 삭제가 되어 찾아보긴 어렵지만 초기에 일부 네티즌의 싸이월드에는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이 모자이크 처리조차 되지 않고 올라와 있었음은 물론이고 핸드폰번호, 이메일주소, 개인인적사항 등이 모두 올라와 있었다는 점이다. 또한 가해학생의 학과게시판에는 악플로 도배되었고 학부장에게 까지 항의 메일이 쏟아졌다고 한다. 여기서 더욱 큰 문제점은 여자친구의 신상까지 모두 공개되었다는 점이다. 사건의 당사자가 아닌, 당시에 같이 있었다는 이유로 피해를 보게 된 것이다.현재 가해학생은 휴학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과연 이 학생이 얼마 후에 복학할 수 있을 지도 의문이다. 물론 이 학생은 분명 잘못한 것이다. 그러나 네티즌들이 어떠한 자격으로 한 사람이 사회생활을 할 수 없을 만큼 심판하는 것도 과연 바
    사회과학| 2005.06.01| 13페이지| 1,000원| 조회(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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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정책]다음커뮤니케이션의 고속성장 평가A좋아요
    1.다음이 한국의 대표적인 포털로 성장하였던 원인은 무엇인가?우선 daum이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기반은 국내 최초로 무료 전자메일서비스인 ‘한메일넷 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인터넷인구의 3/4가 사용하는 이 범용 전자우편을 기반으로 하여 많은 가입자를 확보한 후에 ‘한메일넷’에서 ‘daum’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현재 국내 최대 온라인 동호회인 Daum카페서비스를 실시하여 많은 가입자들이 이탈하지 않고 daum을 꾸준히 이용하는 충성고객으로 만들 수 있었다.포털 사업은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다른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커넥터 역할을 함으로써 쉽게 소비자들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포털사이트는 인터넷을 이용하기 위한 접점의 역할을 하며 소비자와 인터넷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이의 관점에서 daum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컴퓨터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라고 할 수 있다. 설립초기, 컴퓨터는 더 이상 단순한 하드웨어가 아닌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회의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커뮤니케이터’라는 인식을 하고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협동작업, 의사소통, 메시징 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왔다. 초기 광고 또한 ‘인터넷이 마음의 벽을 허뭅니다’라는 카피를 통해 daum이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는 점을 강조하였고 이러한 인식은 현재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사람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가장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daum이 추구하는 기본적 인식 자체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인터넷 산업은 특성상 산업의 발전 초기에는 시설비용과 마케팅 비용 이외에는 큰 기술적인 장벽이 없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은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daum의 경우에서 보듯 마케팅 비용이 전체 영업비용에서 5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수입원인 광고가 회원수가 많은 기업에 집중하게 됨에 따라, 초기에 낮은 진입장벽을 믿고 진입한 많은 경쟁자들이 도태되고 시장지배력을 가진 소수의 선도기업만이 생존하게 되었다. daum은 포털사이트로 사업을 확장한 후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포털사이트는 Yahoo와 daum이라는 양대 구도로 인식하게 하는데 성공하여 1위에 오르게 되었다. 그러나 야후는 미국인의 정서와 문화로 만들어진 서비스를 단순히 한국인의 취향에 맞게 제공하여 국내시장에서 점차적으로 외면되어 가는 반면, daum은 한국인이 원하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성공할 수 있었다.또한, daum이 성공할 수 있었던 점은 전략적 제휴를 최대한 활용하였다는 점이다.포탈사업의 성공요인은 누가 먼저 초기에 독특하고 창의적인 컨텐츠와 서비스를 통해 광범위하고 안정적이며 충성도 높은 사용자기반을 창출해내고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 광고, 전자상거래 등 다른 사업으로 성공적으로 확장하여 얼마나 높은 수익성을 달성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daum은 전략적 제휴를 최대한 활용하였다. 2000년 이후부터는 상거래업체와의 제휴가 대부분을 차지했는데 이는 고객기반을 확보했지만 상거래 비즈니스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포탈업체와 다양한 상품을 확보하고 있지만 보다 많은 고객이 자신의 웹사이트로 방문하도록 하는 쇼핑몰간의 이해관계가 맞았기 때문이었다.또 많은 회원 수로 인해 유명 대기업들과 제휴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었고 유명 대기업과의 제휴관계는 그 자체로 타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제휴대상으로 비춰질 뿐 아니라 대소비자의 신뢰도가 향상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가입자 수의 증가율을 가져올 수 있었다. 이러한 가입자 수의 증가는 좀 더 유리한 조건으로 제휴를 체결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게 하는 등 이 같은 선순환과정을 통해 수익성의 향상과 규모의 확장이 가능하게 되었다.이와 같은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 daum은 현재도 우리 나라의 대표 포털사이트로서 자리잡고 있다.2. Yahoo와 같은 다국적기업에 비해, 다음이 경쟁우위를 갖는 방법은 무엇인가?daum은 야후와는 달리 한국인의 의식과 니즈를 잘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한국인들이 원하는 서비스인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함(daum카페 등)으로써 포탈서비스 초창기에 확고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던 야후를 앞설 수 있었다. 반면 야후는 한국에서 커뮤니티 서비스가 발전할 줄 예상치 못하고 자신들의 강점이었던 검색서비스에만 초점을 맞춰 즉, 월마트의 경우처럼 현지화에 실패하여 2002년까지 국내 1위였으나 지금은 NHN, daum커뮤니케이션, SK커뮤니케이션즈 등 토종 인터넷기업에 추월 당해 4, 5위로 밀려났다.야후 같은 다국적기업이 구축하지 못한 daum의 최대 강점인 daum카페는 동호회서비스를 회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함으로써 동호회 사이트 중 명실상부한 대표주자라 할 수 있다. 카페개설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누구나 원하면 쉽게 카페를 개설할 수 있고, 일반적 공개 동호회활동 뿐 아니라 가족, 동료, 친구 등과 같이 자주 연락하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비공개 동호회를 만들어 서로의 공간에서 마음껏 의견과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한국인의 강한 정서적 유대 욕구 의식을 파악하지 못한 야후 등을 앞설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이 되었다.최근 야후는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서 확고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1위를 탈환할 목표를 위한 과감한 투자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자신들의 판단 실수를 인정하고 돈에 구애받지 않고 M&A에 나서겠다고 밝혀 대주주의 지분이 낮은 NHN이나 daum의 인수도 점쳐지고 있는 시점에서 daum은 다양하고 새로운 서비스의 개발을 통해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3. 다음이 향후 보다 많은 수익을 얻기 위한 수익모형에 대해 토의해보자.현재 daum은 커뮤니티 부문에서는 1위이지만 전체순위에서는 타검색엔진과 차별화된 지식검색서비스와 지식인, 블로그 서비스로 인정받은 네이버에 1위 자리를 내주었다. 이는 한메일넷과 daum카페의 성공 이후에 별다른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 결과라 할 수 있다.
    경영/경제| 2005.06.01| 3페이지| 1,000원| 조회(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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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읽고
    {○ 프롤로그(prologue)이 책은 역사책이다. 그것도 400쪽 가량의 그리 가볍지 않은 책이다. 그러나 4학년인 내가 이틀만에 읽었을 만큼 그만큼 재밌고 술술 넘어가는 역사책이었다.내가 이 책을 선정하게된 계기는 첫째, 제목에서의 흥미와 둘째, 저자에 대한 흥미에서이다.거꾸로 읽는 세계사 - 세계사에 대한 이야기는 분명하나 그것을 거꾸로 읽는다는 의미가 무엇일까 하는 호기심과 또, 저자가 현직 국회의원인 유시민이라는 점에서 진보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그가 과연 어떻게 20세기를 대표할 만한 이 사건들을 바라보았을까 하는 것, 이 두 가지는 내가 거꾸로 읽는 세계사 를 도서관 책장에서 집어들게 하기에 충분했다.{이 책이 선정한 각 주제는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본 내용이지만 잘은 모르는 내용이다. 러시아 혁명, 대장정, 일본의 우경화, 베트남 전쟁, 팔레스타인 문제, 핵문제까지 신문 어디선가 한 번쯤은 누구나 다 들어봤지만 막상 그게 뭔데 라고 물어보면 별로 할 말이 없는 주제들이다. 이런 사건들의 인과 과정과 진행 상태, 동시대인의 여러 평가들을 설명하고 마지막에 간략히 저자 자신의 평가를 내리고 있는 구성 형태로 되어 있다.그렇다면 과연, 거꾸로 읽는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현대에서 고대로 시간의 흐름을 거꾸로 쓴 역사책인가? 아니면 역사적 사건의 결과를 쓰고 그 원인을 알아보는 방식으로 쓰여진 책일까?이러한 궁금증을 뒤로 한 채 책장을 하나하나 넘기면서 그에 대한 해답을 조금씩 알게 되었고 그러면서 차츰차츰 이 책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다...{○ 내용정리□ 드레퓌스 사건1894년 9월에 프랑스의 참모본부 정보국은 프랑스 주재 독일 대사관의 우편함에서 편지 한 장을 훔쳐냈다. 그 편지의 수취인은 독일대사관 무관인 슈바르츠코펜이었고 보낸 사람은 알 수 없었다. 봉투 안에는 프랑스 육군 기밀문서의 내용을 자세히 적은 '명세서'였다.프랑스 참모본부는 명세서를 작성한 사람을 찾기 위해 수사하기 시작했고 정보국의 수사관들은 명세서 의 글씨가 단지 참모본부에서 일 재심반대파의 폭동은 갈수록 더해가고 에밀 졸라는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나 영국으로 망명했다.1898년 8월 30일, 삐까르 중령을 모함하기 위해 에스떼라지와 짜고 문서를 날조했던 참모본부의 앙리 중령이 진상이 발각될 위기에 몰린 나머지 자살하였고 그 후 에스떼라지는 재빨리 영국으로 도망가 자신은 이중첩자로서 상부의 명을 받고 독일의 기밀을 탐지하기 위해 독일 무관에게 접근했노라는 내용의 책을 출판하였다.1899년 6월 3일 고등법원은 1894년 12월의 재판이 무효임을 선언하고 재심을 명령하였으나 십년형으로 감형하는 것으로 그쳤고 1899년 9월 19일 드레퓌스는 특별사면 되었으나 다시 1904년 3월 재심을 청구하여 1906년 최고재판소로부터 결국 무죄 선고받았다.드레퓌스 사건은 대혁명의 나라인 프랑스에서 일어나 프랑스 역사뿐 아니라 세계 역사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으며 낡은 세계관과 철학에 대하여 민주주의를 이루는 계기가 되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20세기에 들어선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피의 일요일러시아 페테르부르크에서 벌어진 대학살로서 황제의 자비로운 손길을 바라는 평화 대열을 향해 황제는 총을 겨누었으며 많은 사상자가 일어난 일이었다.하지만 1881년 '해방자 황제'는 암살 당하고 그 뒤를 이은 알렉산드로 3세는 막 싹튼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를 금지하고 자유주의 지식인들을 박해했다. 그러나 러시아 산업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했다. 하지만 노동자들은 농노시절과 다름없이 가난하고 비참했다. 농민들은 반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차르군대를 당해 낼 수는 없었다. 19세기 막바지에 차르체제를 반대하는 세 갈래의 정치 세력이 움텄다. 나로드니키와 마르크스주의자와 온건한 개혁주의자들은 1860년대와 1860년대에 농촌으로 뛰어 들어 농민들을 깨우치려고했다. 그러나 농민들은 거꾸로 재산을 늘리는 것이 소원이어서 그들의 정열과 희생정신으로 끓어 넘치던 청년들이 벌인 '브나르도(인민속으로)'는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1905년 3월에. 레닌과 볼세비키, 그리고 그 뒤를 이은 노동자들은 그 썩은 문짝을 걷어찼다. 만약 황제와 지배층이 조금이라도 양보했더라면 러시아 역사가 크게 달라졌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사라예보사건1914년 6월 28일 일요일, 오스트리아의 황태자와 그 부인은 보스니아의 사라예보에서 세르비아 청년에게 총을 맞은 사건이 일어난다. 부부는 곧 죽었고 청년은 세르비아가 오스트리아의 지배에서 벗어나고자, 그에 항거하는 뜻으로 저격한 것이다. 이 사건이 1차 세계대전의 시발점이 되었다.이 사건 이후 1914년 7월 23일 오후 6시, 오스트리아는 세르비아에게 최후통첩을 보냈다. 세르비아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요구를 했고 세르비아는 그 중 일부분만을 받아들이겠다는 회신을 보냈다. 협상은 결렬되었다. 이후 러시아, 독일, 프랑스, 영국이 참전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전쟁으로 발전하였다. 처음 유럽에서 시작한 전쟁은 아라비아, 일본, 미국, 불가리아가 참전하면서 세계전쟁으로 변모하였다.전쟁은 끝났고 세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전승국은 자기네 중심으로 세계질서를 재편했다. 식민지를 빼앗으려는 제국주의 강대국의 싸움은 계속되었다.사라예보사건은 도화선의 구실은 했지만 직접적 원인이라고 할 수 없고 당시 국제 정세로 보아 전쟁은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이는 우연한 사건을 계기 삼아 터져 나온 제국주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러시아 10월혁명러시아 혁명을 알지 못하면 반세기를 넘게 세계를 두쪽으로 갈라놓았던 냉전의 역사를 제대로 알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레닌을 모르고는 러시아 혁명을 이해할 수 없다. 레닌은 상황에 떠밀려 혁명에 뛰어든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능하다고 믿는 방향으로 혁명을 끌어나간 지도자였기 때문이다.레닌은 조직과 이론을 세우고 자기가 이끄는 그룹을 볼세비키(다수파), 마르토프를 중심으로 한 반대세력을 멘세비키(소수파)라고 했다. 두 세력은 내전을 벌이기까지 하는데 끝내 서로를 비난하고 갈라선다.러시아 사회주의는 이런 상태에서 1905년 혁명을 맞는다. 그런데 혁명을 진일혈로 죽자 뒤를 이은 스탈린. 그는 프롤레타리아 독재 정권이 쓸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처음에는 사회체제가 눈부신 성공을 거두는 듯 보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모순이 자라고 있었다.그런데 혁명주의자들이 이끈 사회주의 계획경제는 '수정주의자'들이 만든 북유럽과 서유럽의 시장경제를 따라잡지 못해 1970년 이후 경제가 늘 제자리걸음이었다. 그 점을 솔직히 인정한 고르바초프가 계획경제를 도입하려했지만 너무 늦었다. 스탈린 이후 지도자들은 자기네가 진정한 민주주의를 하는 노동자. 농민의 나라라고 했으나 그건 사실과 달랐다. 칼 마르크스를 숭배는 하나, 레닌을 성인처럼 모시고 있으나 정작 그들이 지녔던 빛나는 이상은 짓밟았다.볼세비키 혁명에서 우리가 배울 것은 자기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이웃과 공동체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는 자세이다.□ 대공황세계경제공황은 1929년 10월에 미국에서 주가가 폭락하면서 시작되어, 곧 전 세계에 영향을 끼쳤다. 1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경제의 중심이 된 미국은 가장 부유한 나라가 되었으나 이는 거품에 불과하였고 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 은 종적을 감추었다.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심화되고 케인즈는 타개책으로 정부의 개입을 주장했다. 그러나 정부의 개입이 군수물자에 집중되면서 자원 난에 허덕이게 되었고 돌이킬 수 없는 전쟁으로 발전하게 되었다.대공황은 자본주의의 장점에만 도취되어있을 때 세계를 덮쳤다. 이는 자본주의가 많은 장점을 지녔지만 결점도 가지고 있으므로 그냥 내두어도 번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란 걸 깨닫게 해주었다.□ 베트남 전쟁미국의 조작극이었던 소위 통킹만사건 을 빌미로 미국은 베트남을 침공하여 일어난 전쟁이다. 우리나라와 유사한 전통을 가진 베트남은 프랑스의 식민지였는데 해방되기 위한 베트남의 움직임 속에서 사회주의가 나타나게 되었다. 프랑스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후 다시 프랑스는 다시 베트남을 침략하게 된다. 여기서 베트남은 자신들을 지킬 수 있었으나 이 후 미국과의 전쟁이 벌어지게 되었다. 미던 이슬람교의 한 지파의 교주인 엘리야 무하마드를 알게 되어 깊은 감동을 받은 나머지 이슬람교에 귀의한다.성지순례를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온 말콤 X는 무하마드의 그릇된 이슬람 율법과 사상을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사상과 태도를 가진 지도자로 변신하게 된다. 흑인들의 정치적 공동체를 형성하여 스스로 자주적이고 인간적 삶을 찾게 하려하였으나 괴한들의 총격으로 살해당하고 만다.그는 흑인의 자주와 자존, 인간성이 꽃피는 미래를 위해 날았지만 미국의 인종차별주의에 견뎌내지 못하고 추락하고 말았다. 자신이 세계경찰임을 자임하며 다른 나라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보장하는 미국의 이면에는 뿌리깊은 인종차별문제가 있음은 아이러니한 일일 것이다.□ 일본의 역사왜곡일본은 아직도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있고 고위층들은 망언을 일삼고 있다.침략자 속성을 타고난 일본은 전범국가로서 패전 후 전범들은 청산되지 못하고 동서냉전의 시대로 인해 다시 사회전반에 복귀함으로써 아직도 군국주의적 보수세력이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에 반해 독일은 자신들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다.일본은 계속 군비를 늘리고 있고 청소년들에게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며 정치권은 보수정당 일변으로 가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는 친일청산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친일파가 반공투사임을 자처하여 미군정에 빌붙어 정치권력을 차지했고 아직도 일본에 할 말을 못하고 있다.일본은 스스로 반성하지 않는다면 이웃나라에게 따돌림당한다면 일본의 미래가 밝을 수만은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핵과 인간인류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사건 중 하나는 핵무기의 개발이다. 자연과학자들은 실패를 거듭한 끝에 거대한 에너지를 세상밖으로 불러낼 수 있었고 결국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이 일본의 항복을 받아낼 목적으로 핵폭탄이 떨어지게 되었다. 이 후 동서냉전의 시대에 각 국은 핵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였고 경쟁적으로 개발하였다. 그러나 핵무기의 위험성이 알려지면서 핵 반대 대중운동이 일어나게 되었고 많은 성과를 거두 있다.
    독후감/창작| 2005.06.01| 7페이지| 1,000원| 조회(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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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전략] 삼보컴퓨터의 재도전 평가A좋아요
    {{1. 한국의 퍼스널 컴퓨터 시장을 개척하고 1980년대 고도성장을 유지해 오 던 삼보컴퓨터가 1992년에 적자를 보게 된 이유는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가?90년대 들어 세계경기의 침체와 급속한 기술적 발달에 의해 삼보컴퓨터의 매출에 큰 비중을 차지하던 수출은 급속도로 저하되기 시작하였다. 또한 대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로 인해 삼보컴퓨터의 기술력은 급격히 차별화의 폭이 좁아졌고 서비스에서도 별반 차이가 없게 되었다. 게다가 시장에서의 경쟁은 점차 격화되어 PC가격은 계속 하락하였다.소프트웨어분야에서도 �澎� 로 인해 삼보컴퓨터의 하드웨어 의존적인 보석글 은 그 경쟁력을 상실하였고 그 이후 한글화된 해외 유명 소프트웨어의 출시와 독자적 한글 소프트웨어의 출시가 계속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출시는 결정적 타격이 되었다.한편, 삼보컴퓨터는 80년대의 호황기에 얻은 수익을 바탕으로 통신산업에 적극 투자하여 삼보데이타시스템 , 삼보정보시스템 을 설립하였고, 대덕전자와 합자로 나래이동통신 을 설립하였다. 그러나 이에 대한 투자는 타당해 보였으나 시장상황은 그에 맞추어 변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대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그 결과 투자는 이루어지는데 수익은 거둬들이지 못하는 사업부가 재무제표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어 92년 최초로 경상수익 적자를 보게 되었다.회사설립 후 최대의 위기에 빠진 삼보컴퓨터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선 신사업으로 진출한 사업부를 대폭 정리하여 자회사로 독립시키고 삼보컴퓨터는 하드웨어와 프린터분야에 집중하는 것으로 재정비함으로써 자신의 핵심분야에 집중할 수 있었다.또한 멀티미디어 시장을 선점함으로써 과거 한글화를 처음 시도하여 얻었던 차별화우위를 다시 한번 되찾으려는 전략을 추구하였다. 그러나 용산 조립PC의 가격경쟁력에 밀리고 삼성전자의 영업력에 밀려 시장점유율은 계속 하락하였다.삼보컴퓨터가 재도약할 수 있었던 계기는 기술적인 차별화로 인한 것이 아니라 광고를 통한 차별화 전략의 성공이었다. 메이저리거로써 이름을 날리기 시작한 박찬호를 모델로 기용한 체인지업 PC 광고를 통해 신제품이 나올 경우는 CPU와 마더보드를 무료로 교체해 준다고 홍보하였다. 이러한 세계 최초의 보장형 PC는 업그레이드 비용의 불확실성 때문에 쉽사리 경쟁업체가 모방할 수 없어 삼보컴퓨터의 시장점유율은 대폭 상승하였고 외환위기로 인해 타사업자들이 위기를 겪은 반면 놀라운 성과를 이루게 되었다. 이는 소비자 구매형태를 분석을 통해 소비자의 욕구를 파악하여 전략에 반영한 것으로서 박찬호를 내세운 적절한 스포츠마케팅을 통하여 개별 소비자들의 선호에 맞게 차별화 되어 있다는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적절히 알린 결과라 할 수 있다.그러나 외환위기의 영향으로 국내 컴퓨터시장이 전반적으로 수요침체에 시달리게 되어 삼보컴퓨터는 초저가 PC를 개발하여 해외로 진출하게 된다. 이러한 전략은 큰 성과를 올리게 되었고 글로벌 네트워크의 구축은 삼보컴퓨터에게 경쟁우위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한국에선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며, 중국에서는 저가PC를 생산함으로써 가격경쟁력을 확보하여 국내의 다른 경쟁업체들이 쉽게 따라잡을 수 없는 경쟁우위로 작용하고 있다.{2.삼보컴퓨터의 체인지업 PC전략의 타당성에 대해 논하시오.{컴퓨터는 시간이 갈수록 일상재로 변화해가고 있었다. 인텔의 주도하에 CPU는 발전되고 있어 기술적 차이는 점차 사라지게 되어 컴퓨터 제조회사가 나름대로의 기술적 차별성을 갖기는 점차 어려워졌고 소비자들에게 제품이 더 좋은가보다는 어떻게 자사의 제품을 인식시키는가가 관건이 되었다.소비자가 물건을 살 때 망설이게 되는 것은 금방 구형이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작용할 것이다. 더군다나 컴퓨터 같은 경우는 제품수명이 다른 제품에 비해 짧을 수밖에 없었고 살 때는 최신형이었던 컴퓨터가 몇 개월만 지나면 구형이 되는 것이 바로 컴퓨터이다. 삼보컴퓨터는 소비자조사를 통해 이런 니즈(Needs)를 파악하여 체인지업PC'를 런칭함에 따라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체인지업 PC'전략은 이런 사실을 기초로 컴퓨터가 완전히 신기술로 바뀌는 시점인 2년 후에 다시 신기술 컴퓨터로 바꿔 주는 '보장형 PC'의 개념을 도입하자는 것이었다. 업계 1위를 삼성에게 빼앗긴 삼보로서는 새로운 전략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시장의 선점자가 되었더라도 금방 모방을 할 수 있다면 성공적인 차별화 전략이라고 할 수 없다. 이러한 점에서 자칫 막대한 자본을 지닌 대기업 경쟁자에 의해 모방 당할 수 있었으나 CPU가격 변동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쉽사리 뛰어들 수 없었고 구형 CPU와 마더보드를 개발도상국에 재수출하는 판로를 재빨리 구축하여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확대시킬 수 있었다.또한 이것 외에 주목할 점은 박찬호 를 기용하여 광고를 통한 스포츠 마케팅의 성공이라 할 수 있다. 차별화 전략이 성공적이려면 그 기업은 자신의 제품이 개별소비자들의 선호에 맞게 차별화 되어 있다는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 따라서 삼보컴퓨터는 당시 박찬호의 주무기였던 체인지업 을 보장형PC의 이름으로 정하여 소비자가 기억하기 쉽게 하였고, 2년후 무료교환 이라는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이후 삼보컴퓨터는 기술적 차별화가 어려워진 컴퓨터 시장에서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선두 재탈환에 성공했다. 이는 어느 하나에 의한 성공이 아닌 소비자의 니즈에 기초한 보장형 PC 개념을 최초로 도입한 것과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박찬호를 기용한 지속적인 광고에 따른, 여러 가지 차별화에 의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차별화 전략은 소비자의 선호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독특한 제품 또는 서비스, 그리고 그 제품과 서비스가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방법을 고안해 내는 것이다. 즉, 하나의 전략보다는 여러 가지가 서로 융합되어 있을 때 더욱 큰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3. 삼보컴퓨터가 퍼스널 컴퓨터 산업에서 어떻게 앞으로 경쟁우위를 유지 할 수 있겠는가?삼보컴퓨터의 현재 시장점유율은 삼성전자에 이어 2위이다. 삼성전자는 자체 유통망과 중저가 모델 판매를 강화하여 40%대의 점유율을 기록중이고 삼보는 20%가 약간 못 미치는 수준으로 2위에 머무르고 있다. 이는 97년도의 '보장형 PC'가 가져다주었던 우위는 거의 사라지고 이제 삼보로서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함을 알 수 있게 해준다.우선 첫째, 전세계적으로 PC 시장은 이미 성숙기에 진입했지만 올해 노트북PC를 중심으로 연간 1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되므로 시장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된다. 현재 삼보컴퓨터는 지난해말 90만원대 초저가 노트북PC 애버라텍’을 출시하여 노트북시장에서 약진을 하여 올 초 삼성, LG에 이어 판매율 3위를 기록하였다. 삼보컴퓨터는 앞으로 데스크톱에 비해 시장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노트북 시장에 좀 더 집중적인 투자와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경영/경제| 2005.05.11| 3페이지| 1,000원| 조회(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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