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학교 안전 사고의 보상제도와 법적 책임에 관한 초등교사의 인식 연구(2003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행정전공)② 관찰 활동 수행 평가를 적용한 수업 이 기초 탐구능력과 과학적 태도에 미치는 영향(2003. 2 춘천교욱대학원)Ⅰ. 서론A. 연구의 필요성B. 연구의 목적 및 문제C. 연구의 제한점Ⅱ. 이론적 배경A. 안전과 학교 안전사고의 개념B. 학교 안전 사고의 실태C. 학교 안전사고에 대한 법적 근거D. 학교 안전 공제회의 현실과 과제E. 선행연구의 고찰Ⅲ. 연구의 방법A. 연구의 대상B. 연구의 도구C. 연구의 절차D. 자료의 처리Ⅳ. 결과의 해석 및 논의A. 결과의 해석B. 논의Ⅴ. 요약 및 결론A. 요약B. 결론C. 제언참고문헌국문초록Ⅰ. 서론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2. 연구 문제3. 용어의 정의4. 연구의 제한점Ⅱ. 이론적 배경 및 선행 연구1. 관찰활동2. 수행평가3. 선생연구의 분석Ⅲ. 연구 방법 및 절차1. 연구 대상2. 연구 절차3. 과정중심의 관찰활동 수행평가를적용한수업4. 검사 도구5. 결과 처리 및 분석Ⅳ. 연구 결과 및 논의1.관찰활동수행평가를 적용한 수업활동과 기초 탐구 능력2.관찰활동 수행평가를 적용한 수업이 과학적 태도에 미치는 영향Ⅴ. 결론 및 제언1. 결론2. 제언참고 문헌Abstract부록* 들어가면서 *논문은 나에게는 머나먼 일 인줄만 알았는데....어느덧 3기 과정도 마쳐가면서 논문은 나에게 아주 가깝게 다가와 있는 것 같다.현장 연구 수업을 들으면서 처음에는 뭘 배우는 것인지 잘 몰랐는데, 이번 과제로 5개의 논문을 살펴보고 수업 시간에 배운 것들을 떠올려 보면서 논문의 'ㄴ'자 정도는 안 것 같다.이번 과제에서는 서로 다른 대학의 5개 논문을 보며 논문의 체계를 알아보고, 5개의 다른 논문들의 틀린점 비교를 통하여 앞으로 내 자신이 논문을 쓸 때는 어떤 식으로 써나가야 하는지를 알아보려 한다.* 논문의 제목 및 목차 *③ 아동의 환경 실천력 함양을 위한 활 동·체험 중심 환경교육 방안(2002. 2 청주교육대학원)④ 초등학교 아동의 환경교육 활동 연구( 2001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논문 요약Ⅰ. 서론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2. 연구 문제3. 연구 방법4. 용어의 정의Ⅱ. 아동의 활동·체험 중심 환경교육1. 환경교육2. 실천력 함양을 위한 교수방법3. 아동의 활동과 환경교육4. 아동의 체험과 환경교육Ⅲ. 아동의 활동·체험 중심 환경교육 학습 프로그램 의 구안1. 활동·체험 중심 환경교육 구성원리2. 활동·체험 중심 환경교육 자료의 분석3. 활동·체험 중심 환경교육 학습 프로그램4. 교재분석Ⅳ. 활동·체험 중심 환경 프로그램 적용 및 결과1. 프로그램의 설계 및 절차2. 프로그램의 투입 및 적용3. 프로그램의 결과 및 효과Ⅴ. 요약 및 결론※참고문헌※ABSTRACT※부록국문요약Ⅰ. 서론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2. 연구내용3. 연구방법4. 연구의 제한점Ⅱ. 이론적 배경1. 환경교육의 의미2. 환경교육의 필요성3. 환경교육의 실천 동향4. 외국의 환경교육 비교Ⅲ. 조사 결과 및 해석1. 초등학교에서의 환경교육의 필요성 및 목적2. 초등학교에서의 환경문제 인지도3. 초등학교에서의 환경교육 내용4. 초등학교에서의 환경교육 실천5. 초등학교에서의 환경교육 시설 및 자료Ⅳ. 요약 및 결론1. 요약2. 결론참고문헌부록(질문지)⑤ 체험 학습 프로그램이 초등학생들의 환경인식 변화에 미치는 영향(서울교육대학원)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연구방법 Ⅳ. 연구의 결과 Ⅴ. 결론 및 제언1.....2...3... 1.....2...3... 1.....2...3... 1.....2...3... 1.....2...참고문헌외국어초록부록* 논문 요약 *① 학교 안전 사고의 보상제도와 법적 책임에 관한 초등교사의 인식 연구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현장에서 벌어지는 학교안전사고와 관련된 제방의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학교안전사고의 보상제도인 학교 안전공제회와 교원들의 법적 책임에 관한 인식을 조사하여 안전사고가 교원들의 교육활동에 미치는 영향 및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의 한계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학교안전사고 발생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데 두었다.따라서 연구문제를 다음과 같이 설정하여 연구하였다.1.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의 안전사고 실태는 어떠한가?2.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의 안전공제회의 인식실태는 어떠한가?3.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에게 안전사고가 교육활동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4.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의 한계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본 연구는 서울 일부 지역과 경기도 구리·남양주에 소재한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을 선정한 방법은 성별, 운동부 유뮤, 직급별로 300명을 임의표집 하였으며, 그중 257부(85.7%)를 유효자료로 사용하였다.설문지의 문항구성은 이정춘(2000), 양정모(2001)의 선행연구 조사 도구를 수정·보완하여 본 연구자가 제작한 것으로 교육행정전공 교수에게 내용타당도 검증을 거친 후, 안전사고 실태분석 7문항, 안전사고가 교원들의 교육활동에 미치는 영향 3문항,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의 안전공제회의 인식실태에 대한 책임의 한계 인식분석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 모색 6문항, 총 24문항으로 나뉘어져 있다.본 연구의 분석을 위하여 자료를 처리하였다. 문항의 성질에 따라 명목척도로 구성된 문항은 x 검증을 실시하였고, 각각의 빈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논문의 유의 수준은 p≤.05 수준에서 해석하였다.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1. 학교 안전사고의 실태2. 학교안전공제회 인식 실태3. 학교 안전사고가 교육활동에 미치는 영향4.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의 한계 인식분석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 모색결론위와 같은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린다.첫째, 학교 안전사고의 실태는 상당수의 초등학교 교사들이 학교안전사고를 경험하고 있으며, 여자 교사보다 남자 교사가, 일반적으로 경력이 적은 일반교사보다 부장교사가 더 적어도 한번 이상의 안전사고 경험을 더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둘째, 학교 안전공제회 인식 실태는 학교 안전사고에 대한 보상 및 교원의 보호를 위해 안전공제회에서는 공제회자체적인 홍보책자를 발행하는 등의 홍보를 해왔다. 그 결과 상당수의 초등학교 교사들이 안전공제회의 역할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아직까지 안전공제회의 운영현황에 대한 인식은 안전공제회의 역할인식에 비해 낮게 인식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셋째, 학교안전사고가 교육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학교 안전사고는 학교 내에서 이뤄지는 교육활동 및 교과 과정과 많은 연관성을 갖고 있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넷째,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의 한계 인식분석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 모색은 안전사고에 대한 교사들의 책임의 한계는 예방조치를 하였을 때나 교사의 안정에 대한 부주의한 과실로 인해 발생한 사고의 책임 모두 교원의 안전에 대한 부주의한 과실로 인해 발생한 사고의 책임 모두 교원의 도의적긴 책임에 많은 응답을 해 주었다.② 관찰 활동 수행 평가를 적용한 수업이 기초 탐구능력과 과학적 태도에 미치는 영향본 연구는 초등학교 과학과에서 관찰활동 수행평가를 적용한 수업이 학습자의 기초 탐구능력과 과학적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연구를 위하여 초등학교 3학년 2학기 '식물의 잎과 줄기' 단원의 관찰활동 학습지를 개발하여 수행평가 자료로 활용하는 수업을 실시하는 실험반과 교과서와 실험 관찰을 활용하는 전통적인 수업을 실시하는 비교반으로 나누어 이들 간의 효과를 비교하여 보았다.실험반과 비교반을 대상으로 과학 탐구능력과 과학적 태도에 관한 사전, 사후 검사를 실시하였다. 실험처치는 주당 3시감씩 약 5주동안 실시하였다. 결과 분석으로 과학 탐구능력과 과학적 태도에 대한 t-검증을 하였다.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첫째, 관찰활동 수행평가 적용수업은 기초 탐구 능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었다.(p
교육 과정이란 the planned learning activities sponsored by the school" (Tanner and Tanner) 학교의 지도하에 이루어지는 계획된 학습 활동을 뜻한다. 즉, 학교 교육에 있어서 학생들에게 어떠한 교육 목표를, 어떠한 교육 내용과 방법, 평가를 통하여 성취시킬 것인가를 정해 놓은 공통적·일반적 기준이 교육과정이라고 말 할 수 있겠다.학교 교육을 위해 만들어지는 이 공통적·일반적 기준인 교육 과정이 정말 질 높은 학교 교육을 위해서 만들어지는지 한 번 생각해 볼 문제이다. 또, 어떠한 교육 과정이 우리 나라의 모든 학교에 적용시킬 수 있는 공통적·일반적 교육 과정이 되는지도 의문이다.우리 나라는 교육 과정의 구체적·세부적 사항 일체를 중앙에서 획일적으로 결정하여 제시하는 중앙 집권적인 교육과정 체제이다. 서울의 한 중앙에 위치한 초등학교부터 제주도 최남단에 위치한 초등학교에 이르기까지 모두 같은 교육 목표 아래, 같은 내용으로, 같은 방법에 의해 가르쳐야하고, 그리고 같은 방법으로 평가되어야 한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입시를 대비하여 가르칠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의 개성이 무시되는 획일적인 교육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또, 교육 과정을 법제화 시켜 놓고 있어 많은 규제를 받아 교사가 자율적으로 교육 과정을 바꾸기에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 문제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교사들의 교육과정에 대한 낮은 관심이다. 제 6차 교육 과정이 나오기까지만 해도 교육대학교에서 교육 과정 개발 이나 교육과정의 재구성 에 대한 과목도 없었고, 또 학생들은 배울 필요도 없었다. 교육부에서 교육 과정은 다 만들어 주기 때문이었다. 95 학번이었던 나도 대학 4년 동안 교육 과정에 대해서 배운거라곤 교육 과정의 통합적 접근 이라는 2학점 과목이 전부였다. 국가에서 만들어 놓은 교육 과정 해설집은 총론이 어떠니 4차 교육 과정과 5차 교육 과정의 비교, 교육 과정의 개정 배경까지 밑줄을 그어가며 배우면서도 말이다. 이렇기 때문에 현장에 있는 교사들이 교육 과정을 편성·운영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기를 수 없었던 것 같다. 또 교사가 직접 교육 과정을 편성·운영하기에는 과중한 업무와 벅찬 수업 시수(특별 활동과 재량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지 따로 프로그램을 짜야 하기 때문에 힘듦), 교사 한 사람이 감당하기에 너무 많은 학생 수(지금 5학년을 맡고 있는데 우리 반은 46명임), 수업보다는 행정적인 체제 위주로 돌아가는 학교 실정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교육 과정에 대한 문제점으로 더 첨가하자면, 교육 과정을 너무 전면적으로 다 바꾸는 것 같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 봐도 이렇게 자주 거기에 부분적인 수정도 아닌 전면적으로 개정을 하는 나라는 우리 나라만 있는 게 아닌가 싶다. 또,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적절한 프로그램도 만들어 놓지 않고 너무 성급하게 교육과정을 실행해 버리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교육 과정 그 외의 문제점으로는 현행 학교제도(학제)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싶다. 1950년 3월이래 50년 동안 시행되어 온 현행 6-3-3-4학제는 상급학교로 진학을 유도하여 고학력 사회를 지향하는 특성이 있다. 이러한 특성은 진학 위주의 교육 과정에서 탈락하는 비진학자는 교육적, 사회적으로나 소외될 수밖에 없다. 좀 더 자세하게 유치원부터 따져 보자면,* 유치원-- 현행의 6-3-3-4 제도하에서 유치원은 기간학제에서 제외되고 공교육화되어 있지 못하여 적령아동인 만 5세아의 취원률이 42.0%로 대부분 선진국들에 비해서 상당히 낮은 수준에 있으며, 또한 지역간, 소득·계층간에 따라 기회균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기초 학제 단계로서 학교계통의 다양화는 요구되지 않으나 중간 수준 학생들을 위주로 한 수업으로 영재아나 학습 부진 및 지진아에 대한 학력심화와 학력 보충의 기회가 배려되지 않고, 교과서 위주의 교수방법으로 창의성이 결여되어 있다.*고등학교 및 대학의 진학-- 직업교육과 연계를 맺고 이루어져야 되나, 상급학교 진학 위주의 진로지도와 인문계 고등학교와 실업계 고등학교간의 뚜렷한 구분을 둠으로써 학교계열의 제한으로 학생들에게 교육기회에 대한 불균형와 직업교육 미흡으로 산업발전에 필요한 인력공급에 저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학교 제도와 관련하여 교육기회의 지역간·계층간 불균등 현상과 학령인구의 감소와 더불어 도시화, 산업화로 인하여 농어촌 교육의 황폐화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 이는 지방의 교육 기능에 대한 불신과 장기적으로는 지역사회의 교육을 황폐화시키는 도미노 현상을 초래하고 있다.지금까지 우리 나라 교육과정과 그 외의 문제점을 제시 보았다. 그럼, 교육 과정을 어떻게 개발해야 할까, 어떻게 교육 과정을 재구성해야 할까 또 현행 학제를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 그에 대한 바람직한 몇 가지 대안을 논의 하고자 한다.첫째, 교육 과정의 중앙 집중성 탈피다.국가에서 주어진 교육 과정을 학교에서 재구성하여 개개인의 개성이 존중되는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다. 현행 입시 제도도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교육부에서 일관적으로 시행되는 시험이 아니라 대학 자체 내에서 시험을 본다든지, 고등학교 교육이 입시 위주 교육에서 탈피 될 수 있게 바뀌어야 한다.둘째, 교육 과정 내용의 적합성을 확보하여야 한다.학교와 그 학교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즉, 학교 학생들의 문제를 반영할 수 있게 그들의 수준에 맞게 재구성하여 교육 과정 내용의 적합성을 확보한다.셋째, 교육 과정에 대한 교사들의 관심을 유도한다.교육대학 때부터 교육 과정을 개정 해 본다던가, 직접 만들어 본다든지, 교육 과정 수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하게 하고, 목포부속초등학교 교사들처럼 교육 과정에 빠져 있는 것을 별도로 하여 교육 과정에 빠진 중요한 개념을 넣어 재구성하는 적극성을 가지게 한다. 또 서울의 청담초등학교처럼 학년 부장이나 연구 부장 대신 교육 과정 개발 부장, 교육 과정 연구 부장을 두어 학교 스스로 교육 과정을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교육 과정의 중요성을 교사들로 하여금 인식하게 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인 것 같다.교육 과정이 학교 수준에서 재구성 된다면, 교사들을 교육의 목표, 내용, 방법, 평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하고, 이런 과정에서 교육 자료와의 교류가 일어 날 수 있어 창의적인 교육 과정을 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교육 과정에 대한 교사들의 관심이 증대될수록 학생들에 대한 관심 또한 자연히 높아짐으로 인하여 좋은 수업을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넷째, 수업 일수 감축과 수업 시수 감축을 통한 교사 부담을 감소시킨다.
Ⅰ.서론과연 열린교육은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대체 열린교육은 무엇인가!이런 교육도 있었네 하며 무조건 열린교육을 좋은 것이다 하고 받아들이던 열린교육을 처음 받아들일 때를 벗어나,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좋은 교육을 하기 위해 열린교육이 과연 어떤 교육인지 깊이 고찰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먼저 열린교육의 도입배경과 열린교육의 정의 및 특성, 열린교육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교수-학습 방법, 열린교육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알아보고, 열린교육에 대해 검토해 보겠다.Ⅱ.본론1. 열린교육의 도입배경5.31 교육개혁이 발표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주요방안으로 현장의 교사들은 열린교육을 실천하고자 애쓰고 있다. 그 까닭은 일반교육의 모습을 획일화된 주입식 교육을 개선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기존의 교육은 주입식 교육이었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교과중심 과정이 국가수준에서 이미 결정되어 일선 교사들이 시간배당과 진도까지 그에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는 교실수업이 학생의 수준과 관심을 크게 고려하지 못한 채 진도를 빨리 나가기 위한 설명위주로 이루어지기가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많은 수의 학생들이 수업에서 소외되어 허송세월을 보내는 경우가 많으며 그러한 현상은 각 학급내의 학생들 간에 학력격차가 학력차가 더 벌어지는 고학년 일수록 더 심하다.학생 개개인들이 학교생활을 통하여 보다 의미 있고 풍부한 경험을 하는데 기본적인 관심을 가지고 시작된 열린 교육은 처음에는 학습 환경을 풍부하게 하는 데서부터 시작되었다. 읽기 자료뿐만 아니라 보고, 듣고, 만들고, 조작하는 다양한 자료들을 학습 영역별로 분류하여 늘어놓고 학생들이 어느 영역에서부터 할 것 인지 순서를 스스로 정하여, 자신의 속도에 따라 학습해 나가도록 하고 특정학습 영역에서는 교사가 소집단 교육을 해주면서 보조 교사들이 학생들의 개별적 질문에 대답을 해주는 수업을 해왔다.이와 같이 열린교육은 기존의 교과를 가르치되 가르치는 방법에 있어 학습속도와 관심에 있어서의 개인차를 배구체적으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첫째는 교수의 개별화이다. 열린교육에서는 모든 학생들에게 똑 같은 내용을 똑같은 방식으로 가르치는 교육에서 탈피하여, 학생들의 개별적인 필요와 능력에 기초한 수업, 학습의 속도, 학습방법, 학습자료의 개별화, 대집단 수업이 아닌 소집단 수업을 실시한다.둘째로 열린교육에서는 교사의 일방적인 수업 진행이 아닌,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 활동을 강조한다. 학생들은 학습 자료, 학습방법, 학습속도를 스스로 선택하며, 교사는 자료원으로서의 역할을 한다.셋째로 열린교육에서는 평가의 목적을 학생들을 등급 메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수업을 하기 위한 자료를 얻는 데에 둔다. 전통적인 지필식 평가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학생의 작품, 관찰, 자기 기술 등을 광범하게 이용한다.넷째로 열린교육에서는 교과서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교과서 이외에도 학생들의 탐구와 학습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세트의 학습 자료, 감각적 자료, 탐구와 발견학습을 위한 자료, 학생들 스스로가 손으로 만지면서 조작할 수 있는 자료 등 다양하고도 풍부한 교수-학습 자료를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한다.다섯째, 열린교육에서는 교사가 교탁을 앞에 두고, 칠판을 등지고, 학생들을 보면서 교과서 진도에 따라서 수업을 진행하는 형태에서 벗어나, 교실 공간을 다양한 방식으로 배치한다. 벽이 없거나 움직일 수 있는 벽을 활용하여 대단위 집단 학습, 조별학습 등을 할 수 책상과 걸상 등을 유동적으로 배치한다.여섯째, 학년단위로 교수-학습 활동을 전개하지 않고, 학년을 구분하지 않고, 학생들의 지적 수준과 학업 수준에 따라 학습 집단을 구성하며, 2개 내지 3개 학년을 동일 학습집단 구성하기도 한다.일곱째, 한 사람의 교사가 한 학급을 가르치는 대신에 2명 내지 3명 이상의 교사가 동일집단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팀 티칭으로 수업을 진행하기도 한다.이러한 형태의 열린교육은 모든 학생들에게 똑 같은 내용을, 똑 같은 방식으로 가르치는 획일화된 교육에서 탈피하여 학생 각자의 능력, 적성과자에게는 자유롭 게 조사연구를 택하여 원하는 주제에 따른 능동적인 문제 해결 학습 추진. 5) 주제 연구 학습 (Project 학습) : Topic학습은 개별 또는 소집단으로 탐구를 하는데 비하여 이것은 광범위한 학습 단원을 중심으로 대집단 또는 학급 전체의 탐구활동을 함. 한 가지 주제를 오랫동안 심화탐구를 하고 보고서를 작성한다. 프로젝트 학습에 있어서는 주제 학습의 선택, 계획, 실행이 중요 하다.6) 토의 학습 : 목표를 성취하기 위하여 면대면 상황에서 둘 이상의 사람들이 정 보나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과정으로 토의를 시작하기, 가능한 한 많은 구성 원을 참여시키기, 민주적으로 토의를 진행시키기, 개방적 분위기를 조성하 기, 적절하게 통제하고 조정하기. 토의를 끝내기의 절차를 밟는다.7) 협동학습 (Jigsaw) :학습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개개인 서로가 정보원 학습 주체가 되어 서로 협력하는 상호 의존적 학습 형태로서 학생동의 공동 이 익을 위하여 함께 배우는 협동적 학습으로 소집단 상태에 놓인 구성원들 이 상호 의존하고 협동적인 상황으로 학습 효과를 낼 수 있다.8) 역할놀이 학습 :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상황(또는 문제 상황) 을 실제로 경험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학생들에게 스스로가 지닌 가치나 의 견을 좀더 분명히 깨닫게 하고 또 사람들이 어떻게 타인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사용한다. 역할놀이 수 업 모형의 절차를 보면 집단의 분위기 조성, 역할놀이 참가자 선정, 무대 설치 및 역할놀이 준비시키기, 관찰자를 준비시키기, 역할놀이의 실연, 역 할 놀이의 토론과 평가, 재 실현하기, 경연을 공유하고 일반화하기 등 이다.9) 신문 학습(NIE) : 신문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자료로 학습 상황에 신 문을 적절히 활용하면 학습 효과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특히 학생들 의 동기를 유발할 수 있으며 창의성 신장에도 훌륭한 자료이다.10) 창의성 학습 : 열린 교실에서의 과학 교육에 대한 창의적행하는 이론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하는 문제이다. 6차 교육과정에서는 열린교육 방법이 중시되다가 7차 교육과정에서는 없어져 버리는 일과성 교육 방식이나 정책에 불과한 것이 아니냐하는 문제인데 유행이란 남들이 하니까 좋아 보여서 실시한다기보다는 우리의 현실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상황에 있어서 이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다. 다른 나라에서 하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 효과적인 검증을 받았기 때문이라기보다는 우리의 현실적인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 때문에 적용하자는 것이다.셋째 열린교육만이 우리의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익한 만병통치의 특효약이며 기존의 교육 방식과는 전혀 새로운 이론인가 하는 문제인데, 현재로서는 열린교육 방식이 적어도 교육 현장의 문제를 푸는데 지금까지 우리가 활용할 수 있었던 교육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대안이라고 판단되었기에 활용하고 있다고 본다넷째 열린교육에서 강조하는 개별화나 개인의 능력중시는 결국 교육의 평등사상과는 상치되고 더 나아가 학생들 간에 위화감을 조성시킬 수 있다는 문제다. 열린교육에서 개성과, 개인차, 학습속도의 차를 강조하다 보니 능력별 반 편성을 수용하게 되고 공부 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이 구별되어 교육 평등사상에 위배되므로 엘리트 집단에 유리한 상위 계층을 위한 교육이 아니냐하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열린교육에서는 능력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앞으로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하여 종래 평준화 시책에 밀려 그들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 것을 최대한으로 도와주는 반면 능력이 모자라는 학생들에게는 교사가 학생들의 능력에 맞는 프로그램을 줌으로써 과거에 방치되었던 학생들이 학습 부진을 극복하고 이들의 능력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학습 능력을 신장시켜주는 교육이다.다섯째 열린교육을 하면 학생들의 학업 성적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와 열린교육이 입시 위주의 단편적인 지식 암기를 위한 교육 방법이 아니므로 인간성, 자율성, 창의성을 강조하게 되는데 학부모들이 성적이 떨어질 것이라는 교실에서는 코너학습, 소집단토의 학습, 토론학습 등의 기법이 활용됨에 따라 학습 소음이 발생되는데 이러한 소란스러움 속에서 원만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느냐 하는 문제인데, 근본적으로 학습활동을 하는데 에는 소음이 발생할 수밖에 없으며 그 소음이 학습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전혀 방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소음이 너무 커서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된다면 그 선에서 소음은 마땅히 규제되어야 한다. 그러나 조용한 교실 분위기가 좋은 학습 분위기라는 데에는 동의하지 않으며 적당한 소음은 학습 활동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셋째, 열린 학습에서 학생들의 자율적 참여를 강조한 학습 과정에서 동기 유발이 안된 "구경꾼 학생" "훈련된 앵무새"가 탄생하게 마련인데 이에 대한 대책이 열린교육에서는 부족하다는 문제다. 그러나 열린교육에서는 아동들의 자율적인 선택과 판단을 존중하기 때문에 체벌이나 제약을 가하는 것을 금기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동기 유발이 되면 자신의 판단에 따라 바람직한 방향으로 행동하는 인격을 가진 능동적인 존재이기에 교사들은 학생들의 동기 유발을 위하여 보다 많은 학습 자료 흥미를 주는 교수 방법 등을 준비하고 실천하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넷째, 열린교육에서는 학생들의 흥미 관심능력에 따라 융통성 있는 교육 과정을 운영하기 위하여 교육 내용을 고정적으로 확정하지 않고 운영하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엄연히 정규 교육 과정이 존재하므로 이를 지키지 않아도 되느냐 하는 문제인데, 우리 나라 제6차 교육 과정은 학생들을 위한 커다란 골격이며 세부사항으로 들어간다면 각급 학교 학생의 특성에 따라 융통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교육 과정 운영에 충실하겠다는 생각으로 학습자와 학습자의 상황을 무시한다면 교육 효과는 반감될 것이지만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학습 과제를 제시하고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다섯째, 열린교육에서 개별수업, 소집단 토의 토론 학습을 중시하는데 열린교육에서도 일제식 수업을
교육의 질은 교사의 수준을 넘지 못한다.학교의 질은 교장의 수준을 넘지 못한다.교장 즉, 학교장은 학교의 교육 및 사무에 대하여 관리 감독하고 대외적으로는 학교를 대표하는 사람이다. 학교장의 경영상 지위와 직능은 교육지도면에서 중핵적 위치를 차지한다. 이는 학교교육의 중심이며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학교장은 안으로는 학교 경영의 최고의 책임자이며 총괄 주재자로서 교육활동의 전체를 이끌어 가며 밖으로는 내부의 의지를 대표하고 교육적인 책임에 임하는 막중한 임무를 지니고 있다.이렇듯 교장이 학교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엄청나고 막대하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서 교장은 학교의 중심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 같다.발령이 나서 교장 선생님을 처음 뵈었을 때, 그냥 학교의 최고 우두머리로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하니 얼마나 좋을까, 교장실에 가만히 앉아 계시니 편하시겠지 하는 생각을 가졌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생각이 얼마나 학교의 실정을 모르는 아이 같은 단순한 생각이었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 아직은 교직 생활에서 한 분의 교장 선생님밖에 못 만나 봤지만 학교장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에 따라 달라지는 학교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 간혹 출장이나 연수를 받으러 다른 학교에 가면 학교 분위기가 다 달랐다. 지난 시간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현관에 있는 화분의 상태만을 보고도 그 학교가 어떻게 운영이 되가는지를 알 수 있다는 것처럼 학교에 들어서서 한 층만 올라가 보아도 아 이 학교는 이렇겠구나, 이 학교의 교장 선생님은 이런 분이시겠구나 하는 짐작이 된다.추진력과 업무 수행 능력, 지도력이 뛰어나신 불도저(?) 교장 선생님 밑에서 조금은 힘들게 학교 생활을 했지만, 아 이런 생각도 있었네, 이렇게 하면 되는 구나----- 교장 선생님의 말씀과 행동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점점 발전되어 가는 학교를 느낄 수 있었다.『모든 체제의 최고 책임자는 체제가 무질서와 혼란에 빠지거나 소멸해 버리지 않고 체제 본래의 목적을 위해 그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환경과의 역동적인 상황에서의 조직원을 자극하고 지도·독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이메가트(Glenn L. Immegart)와 필레키(Francis J. Pilecki)의 體制이론에 깊은 동감을 느낀다. 아이들의 지도에서만 보아도 그들에게 자율적으로 모든 것은 배우게 하면 과연 올바른 교육이 될 수 있을까 의문이 생긴다. 그러므로 학교의 최고 책임자의 지도·독려·자극이 필요한 것이다. 그렇다고 학교장의 힘을 마구 휘두르라는 것은 절대 아니다. 교장은 교사와 학생을 위해 존재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가장 최상의 학습과 가르침을 받을 수 있게 철저한 교육 행정 철학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요즘의 학교가 「전교조」다 교권 확립이다 학교장의 지도력을 미약하게 하는 풍토 속에서 인격, 학문, 사상, 교양, 수완 역량이나 소질, 능력, 그리고 덕망을 고루 갖춘 교장 선생님의 지도력이 강력하게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모든 학교의 교장 선생님을 1등 교장이다, 3등 교장이다 라고 나누어 평가 할 수는 없지만, 이 글을 읽고 교사와 학교장들이 무엇이 진정으로 학교의 발전 더 나아가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지를 깨달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 또한 교사로서 충실하게 근무를 했는가, 형식적으로만 지도안을 제출하지 않았는가, 아이들 앞에서 말과 행동이 품위 있고 바른 모습이었는가,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공부를 했는가,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아주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그럼 교사와 교장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는 필자의 논지를 알아보자.첫째로 敎育의 對象인 人間의 特性 내지 原性을 밝혀 보고 인간의 그러한 屬性에 따라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敎育의 本質인가 라는 점을 먼저 究明하고자 한다.둘째로는 그렇게 되면 자연 학교의 기능은 어찌되어야하며 그러한 學校의 機能이 정상적으로 발휘되게 하자면 교육에 임하는 敎師들은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敎師로서의 바람직한 바른 길인가 하는 점이 밝혀지게 되고, 敎師들로 하여금 充實한 敎育을 가게 하자면 學校長은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 길인가를 밝혀보고자 한 이미 국가에서 준 자격을 갖추고 교장직에 임하고 있는 대부분의 校長선생님들은 훌륭히 그 직무를 다하고 있지만 그래도 때로는 그렇지 못한 校長선생님들이 있다는 말이 들려 오며, 그러한 校長은 敎壇을 떠나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임을 부인할 수 없다. 따라서 지금 이 시대상황에서 바람직한 훌륭한 校長像이 어떤 것이며, 그렇지 못한 校長像은 어떤 것인가 라는 점이 자연히 정리될 것으로 생각된다.뛰르껭이 말하는 전체로서의 정치사회의 통합과 안정에 필요한 보편적 사회화의 교육적 기능과 관련하여 「健全한 民主市民이 갖추어야 할 資質과 條件을 따져 보면 대체로 다음과 같은 것으로 요약해 볼 수 있다.첫째, 육체적인 건강이다.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 ·발달하도록 영양가 높은 음식을 골고루 먹여 키우는 양육에 대한 부모의 책임과 모든 질병과 사고를 당하지 않게 하는 철저한 건강과 안전에 대한 교육적 기능은 언제 어디서나 소홀히 할 수 없는 보편적인 교육의 중요한 기능이다.둘째 道德과 法·秩序이다.도덕과 法·秩序는 男女老少, 東西古今, 貧富貴賤을 막론하고 다 함께 지켜야 할 절대적인 보편적 價値觀으로서 이를 철저히 生活化하게 하는 것은 敎育의 基本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셋째, 사회생활에 필요한 基本要素이다.인간을 태어난 이상 그 누구나 평이한 시민으로서의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소양과 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은 교육이 보편적인 , 기본적 기능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이상과 같은 교육의 보편적인 기능과는 달리 천재로부터 정박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각기 다르게 다양한 잠재적인 재능을 타고났으나 천재적인 잠재력을 타고 난 사람이나 정박으로 태어난 사람이거나 간에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개개인은 인간사회에서 인간답게 살 존엄한 존재이다. 따라서 천재로부터 정박아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은 그가 타고난 잠재적인 능력을 교육을 통해 초기로부터 최대한 계발 신장시켜 주지 않으면 안 된다. 이와 같이 개개인이 다른 생활환경에서 다양하게 다른 잠재력가지고 태어나 다른 환경과 직업영역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개개인의 특수성 즉 개성을 신장시켜 주는 교육적 기능이 바로 교육에 있어서의 特秀社會化라고 할 수 있다.가드너(J.W.Gardner),스트라이크(K.A.Strike), 내쉬(P.Nash), 울프레(D.Wolfle). 듀이(J.Dewey) 등의 학자들 및 미국교육수월성위원회(NCCE)의 한국교육개혁심의회 등에서 보는 秀越性(Excellence)에 대한 이론을 종합해 보면첫째, 個人次元에서의 秀越性이란 타인에 비해 뛰어난 知的·非知的 能力을 뜻하는데 이를 相對的 秀越性이라 하며, 개개인이 자기자신의 여러 가지 能力 중 가장 뛰어난 能力도 역시 秀越性이라 한며 이를 絶對的 秀越性이라고 정의하고 있다.둘째, 學校次元에서의 秀越性이란 모든 학습자들을 위한 높은 기대와 목표를 설정하고 가장 적합한 교육내용과 방법으로 개개인이 타고난 잠재적인 능력이 최대한으로 계발·신장되도록 교육의 질적 향상을 기하기 위해 학교간의 善意의 경쟁을 통해 노력하는 것을 뜻한다.셋째, 社會次元에서의 秀越性이란 국민들로 하여금 급변하는 세계에 도전 할 수 있도록 교육의 平均性을 止揚하고 각 개인 혹은 조직의 상대적인 능력과 실적을 반영하는 보상체계를 확립함으로써 교육의 질적 고도화를 촉진시키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학교와 선생님들에 대한 이와 같은 국가와 국민 즉, 학부모들이 믿음과 소망을 보다 학문적으로 정리하며 학교는 교육의 대상인 모든 청소년들의 인간적인 특성과 속성이 무엇인가를 잘 알고, 이를 바탕으로 公民으로서의 필요한 도덕적 법적 보편적인 생활규범인 생활화하도록 철저한 인간 교육을 다하는 동시에 장차 사회에 나가 소질과 적성에 따른 직업생활을 하는데 손색이 없도록 저 마다 다르게 타고난 能力을 기르는 교육 즉, 秀越性을 최대한 계발·신장시켜 주는 교육을 충실히 해 주는 훌륭한 교육기관으로서 그 교육적 기능을 성실히 수행하지 않으면 안 되는 곳이라는 것으로 이해된다.學校는 전술한 바와 같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全人的인 발달을 도는 훌륭한 교육기관이 되자면 대체로 다음과 같은 조건을 갖추고 움직여질 것이 요구된다.첫째,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校舍(교실, 특별교실, 관리실 및 부대시설 등)와 운동장 및 다양한 재능을 길러줄 수 있는 현대화된 과학기교재를 갖추어야 한다.둘째, 교장·교감을 비롯한 필요한 수만큼의 교직원이 연령별, 남녀별, 교과별로 적정한 균형을 유지하도록 충원되어야 한다.셋째, 새 학년도가 시작되기 전인 매년 1∼2월중에 교직원들의 의사가 폭넓게 수렴되면서도 학교장의 깊은 교육철학이 담긴 새 학년도 학교교육계획이 만들어져야 한다.넷째, 학교교육의 기본적으로 교육과정 운영계획인 바, 교과교육과 생활지도가 상보적인 관계 속에서 균형 있게 이루어지도록 충실하게 짜여져야 한다.다섯째, 학교교육계획 중에는 교과교육만으로 다하기 어려운 학생들의 다양한 소질·적성을 계발·신장시켜 주기 위한 클럽활동 부서를 조화롭게 조직·운영하여야 한다.여섯째, 특별활동 중 클럽활동뿐만 아니라 학생자치활동 부서의 조직·운영을 정기적으로 충실히 하여 民主市民으로서의 의사결정 과정과 방법에 익숙하도록 교육시켜야 하며, 체육대회, 특활발표회, 학예발표회, 음악대회, 나의 주장발표회, 독후감발표회, 수학·과학경진대회, 심신수련대회, 애국조회 등 다양한 행사교육계획을 수립·추진하여 재능의 계발·신장기회를 극대화해야 한다.일곱째, 교직원들은 근무시간을 철저히 지키며, 학습지도안, 특활지도안, 행사계획안 등을 충실히 작성, 교장의 사전 결재를 받고 수업에 임하는 것을 생명으로 알아야 한다.여덟째, 선생님들의 용의복장, 말과 행동을 언제나 품위 있게 다듬어져 있어서 학생들이 선생님을 보기만 해도 따뜻하고 정겨운 존경심이 우러나오며 선생님들의 품위 있는 언행을 저절로 따라 배울 수 있어야 한다.열번째, 선생님들은 교원으로서의 그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개인적으로도 항상 공부하는 생활을 해야할 뿐만 아니라, 매주 정기적인 직원연수와 중등은 전 교과 초등은 전학년이 연1회 이상 수업연구를 실시하여 교수-학습기술을 연마해야다.
자율장학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왜 학교 현장에서는 장학 활동이 현실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가?)문서상으로만 보면 우리 학교의 장학 활동은 아주 잘 추진된 것 같이 보인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보면 연수를 받은 적이 없다. 이렇게 많은 연수가 있었나 하고 놀랐을 뿐이다.개인 연수는 교재 연구라든가 방학동안에 한다고 생각하고 동학년 연수와 전직원이 참여하는 집단 연수를 한 적이 있는가! 생활기록부전산화 연수처럼 어쩔 수 없이 해야되는 연수 빼놓고 전 학년이 참여하는 집단 연수를 했던 기억은 내가 이 학교에 3년 넘게 있으면서 2∼3번 한 거 밖에는 기억되는 게 없다. 또 수업 장학도 장학사라든가 외부 손님이 오셔서 어쩔 수 없이 해야 되는 경우를 빼놓고 매달 마다 꼬박꼬박 실시했던 기억이 없다. 나도 올해 10월에 동학년 수업을 했었는데 전교 단위도 아니었는데 어찌나 부담스럽고 괜히 안 해도 될 것을 하는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 .왜 이렇게 학교에서 장학 활동이 현실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일까?가장 첫 번째 이유는 교사들의 장학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나부터도 장학이라고 하면 부담되는 것, 귀찮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다른 선생님이라고 다를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나의 수업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준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많은 부담이 된다. 아무리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다 하더라도 어떤 수업을 할까 교재 연구를 해야 되고, 자료도 찾아 만들어야 하고, 아이들의 수업 태도도 바르게 해야 하고, 교실 환경도 신경 써야 하고 해야 할 것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나도 발령 1년 차에 장학사를 모시고 수업을 했는데 그 때 준비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때 물론 부담도 있었지만 그 준비를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배울 수 있다는 것! ------- 이것이 장학이 필요한 이유인 것 같다. 장학론 시간에 어느 선생님이 우리 학교는 모든 교사가 다 전교 단위 수업을 한다고 힘들었지만 수업을 한 선생님들에게 한 가지 씩만 배워도 내가 수업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겠느냐고 말하신 게 생각이 난다. 교사들이 먼저 장학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왔다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장학에 임했으면 좋겠다.두 번째는 장학의 활성화를 위해서 교장, 교감 선생님이 적극적으로 장학에 임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작년보다 올해 우리 학교의 장학 활동이 활성화되었는데, 왜 그렇게 됐을까 생각해 보았더니 장학을 담당하신 선생님이 바뀌었기 때문이란 걸 알 수 있었다. 그 선생님이 장학 업무를 담당한 이후에 수업 후에 협의회라든가, 동료 장학이 활성화되었다. 업무를 담당한 선생님이 바뀌어도 장학이 활성화가 되는데 교장, 교감 선생님이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학교에서 장학이 얼마나 활성화될지는 눈감고도 알 수 있을 것 같다.셋째로, 교사들의 장학 담당자에 대한 그릇된 인식이다. 장학사와 교장, 교감은 교사를 감독하고 평가하는 사람이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서 교사를 도와주는 조력자 협력자라는 생각으로 바뀌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