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정보사회e-비지니스목 차Ⅰ. 1단계- 주제인지ⅰ) Concept mapⅱ) research questionⅡ. 2단계- 기초 정보 조사 및 정리ⅰ) 선정한 주제에 대한 overviewⅱ) 정보수집전략Ⅲ. 연구주제 정보 조사 및 정리ⅰ) 선정한 주제에 대한 최근 동향Ⅳ. 정보 평가ⅰ) 정보의 신뢰도와 정확성ⅱ) 정보조사의 목적과의 맞는가Ⅰ. 1단계- 주제인지ⅰ) Concept mapⅱ) research question“전자상거래의 활성화가 우리 사회에 끼친 영향은 무엇인가?”Ⅱ. 2단계- 기초 정보 조사 및 정리?전자상거래에 대한 개념정리 및 종류파악?research question의 구체적 목표?전자상거래의 배경에 있는 디지털 혁명?전자상거래의 역사ⅰ) 선정한 주제에 대한 overview?전자상거래에 대한 개념정리 및 종류파악우리가 흔히 듣는 단어중 하나인 ‘전자상거래’라고 함은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을 통해 이루어지는 상거래를 의미한다. 전자상거래의 개념은 다양하다. 전자상거래는 디지털 경제 혹은 e-비지니스와 함께 사용되는 단어이다. e-비지니스의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전자상거래의 개념 정의가 필요하나, 국내외에서 명확하게 합의되지는 않은 상태이다.) 일단 ‘e-비지니스라는 용어의 최초 사용은 1997년 IBM사에서였다. 이때 e-비지니스란 이트라넷(Intranet), 엑스트라넷(Extranet), 그리고 웹등을 통해서 고객, 종업원, 공급자등과의 핵심적인 비즈니스 수행과정과 전통적인 정보시스템 자원을 결합시켰을 때 일어난다고 설명하였다. 지금의 ’전자상거래‘가 의미하는 범위는 초기의 전자상거래의 범위와는 달리 크게 확장하여서 e-비지니스의 개념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도 있는 정도가 되었다. 디지털 경제는 전자상거래와 전자상거래를 가능하게 만든 정보기술(IT) 산업이 주축이 되기 때문에 전자상거래는 디지털경제의 동반어로 사용된다.전자상거래 형태 중 기업대 소비자 간 거래가 가능하도록 설정한 가상공간을 인터넷 쇼핑몰 또는 사이버몰로 지칭한다. 여기서 인터넷 쇼핑몰, 사이버 쇼핑몰, 온라인 쇼핑몰은 같은 개념으로 사용된다.전자상거래 인터넷 쇼핑몰은 상품의 생산자나 판매자가 소비자를 상대로 인터넷 상점을 개설하고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전자상거래 기본법 제2조에서는 “사이버몰이라 함은 컴퓨터 등과 정보통신 서비스를 이용하여 재화 또는 용역을 거래할 수 있도록 설정된 가상의 영업장을 말한다.”라고 정의하고 있다.e-비지니스의 유형은 전자상거래의 기업과 고객간의 거래(B2C), 기업간의 거래(B2B), 기업과 정부와의 거래(B2G)로 볼 수 있으며, 그 밖에 소비자사이의 협상하는 경매사이트와 같은 C2C형태와 인터넷 사용자들을 일대일로 연결시켜 주는 P2P등이 있다.?research question의 구체적 목표앞서 정했던 research question의 구체적 목표는 우리 사회에 전반적으로 미친 영향에 대해서 모두 다루지는 못하지만, off-line으로만 거래하던 시대와는 무엇이 달라졌고, 그것의 가진 문제점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이다.?전자상거래의 배경에 있는 디지털 혁명디지털혁명의 실체는 아날로그환경을 디지털환경으로 변환하는 것을 의미하고 기업측면에서는 오프라인 기업환경에서 온라인 기업환경으로의 변환을 의미하는데 이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변화가 주요 출발점이 된다. 기업환경이 인터넷에 의해 온라인화되면서 가상공간에 실제기업이 존재하는 가상기업공간이 출현하여 무한경쟁시대가 도래되었다.디지털혁명은 기술, 산업, 경제, 생활 나아가 국가간 관계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이면서 획기적인 변화를 유발하여 향후 디지털경제 발전과 사회변혁을 주도할 전망이다.이미 국외에서는 아마존, e베이, e-토이즈, 야후 등 인터넷 관련 기업의 시장가치가 해당 업종 전통기업의 가치를 추월하면서 국내에서도 디지털혁명의 도래를 인지한 일부 기업들이 대응을 서두르고 있으나 국가 전체적인 전략이 아직도 미흡하고 관련 기반도 취약한 상태로 놓여 있다.?전자상거래의 역사디지털경제의 기반은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컴퓨터, 통신 그리고 정보가 융합되어 만나는 인터넷을 통하여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e-비지니스 등과 같은 새로운 상거래의 출현 및 경제 사회 구조변화를 초래하면서 형성된 디지털 경제는 유통구조의 혁명과 생산성 향상을 견인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대량의 정보 교환을 가능케 하는 정보네트워크의 형성으로 인해 경제활동의 합리성을 결정하는 원리 자체가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경제시스템 전반의 변화로 이해하여야 한다. 이러한 현상들은 이미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을 뿐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 등 삶의 모든 면에서 새로운 질서와 변화가 구축되어 가는 것으로까지 연결되고 있다. 새로운 경제 패러다음을 구축하여 기업환경의 체질개선에 대하여 산업자체가 바뀌고 있는 것이다.ⅱ) 정보수집전략수집하고자는 정보는 지금 현재 전자상거래의 규모와 이용자의 경향, 또한 전자상거래의 구체적 예를 통하여 오프라인 시대와 온라인 시대의 시장 모습의 변화를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장, 단점을 알아보자고 한다.수집할 방법으로는 1차적으로 연세대학교 중앙 도서관에서 자료를 검색하도록 하여서 그것을 기본 틀을 마련하고, 도서 자료와 인터넷에서 찾은 자료를 종합하여서 3단계를 정리한다.Ⅲ. 연구주제 정보 조사 및 정리ⅰ) 선정한 주제에 대한 최근 동향한국인터넷정보센터가 2002년 5월 이터넷 쇼핑몰 규모를 조사한 결과 사업체 수는 2,372개로 전월보다 7개(0.3%) 증가하였으며 전년 동월에 비해서는 393개(19.9%)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통계청의 실사 결과에 의하면, 2001년 연간 인터넷 쇼핑 거래규모는 총 3조 3,471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B2C 거래액은 총 2조, 5,801 억원을 차지하고 있다. 2002년 8월말 기준으로 2002년도의 인터넷 쇼핑 거래 규모는 이미 3조 8,083억으로 전년 총 거래 규모를 넘어섰다.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의 조사결과 인터넷 쇼핑 업체의 4/4분기 BSI지수가 144.3으로 나타난 것을 감안할 때, 4/4분기에 전분기 대비 거래 규모가 크게 증가 할 것으로 보여, 올해 말 까지 6조원에 이르는 거래 규모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약 80% 가량의 성장세를 나타내는 것이다.우리나라에서 e-비지니스에 뛰어들어서 성과를 낸 기업으로는 LG CNS와(주) 만도, 포스코의 e-SC, SK텔레콤, 삼성 SDI, 신한은행의 인터넷 뱅킹, CJ mall, (주) 다음등을 들 수 있다.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전자상거래는 제품정보를 찾고 구입, 대금수령까지의 과정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던 기존의 상거래와는 다르다. 모든 방식은 인터넷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기업 홈페이지등에서 제품정보와 구매루트를 보고 전자우편등을 이용해서 제품을 주문하고, 대금결제는 무통장입금이나 카드, 핸드폰 결제의 방법으로 이루어진다.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전자상거래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공급자와 구매자를 직접 연결하기 때문에 짧은 유통채널을 갖는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사라진다.㈂ 상품전시, 영업, 고객응대 등을 위한 판매공간이 불필요하다.㈃ 마케팅 및 거래과정에서 확보된 고객정보를 별도의 가공없이 바로 자사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여 마케팅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1:1로 상호교환적 마케팅이 가능하다.㈅ 실시간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 불만사항 및 문의사항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이러한 전자상거래의 장점으로는, 위에서 언급했던 특징들 외에도 무한한 전시공간, 용이한 제품선택, 풍부한 제품정보, 저렴한 가격, 계획 구매, 교통불편이나 소매치기의 위험등을 피할 수 있는 안방 쇼핑이라는 점등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자상거래가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단점으로는, 정보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비용이 높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쉽게 디지털사회에 참여하는 것이 없다. 이런 이유로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는 계층이 제한된다면 경제의 디지털화가 느리게 진행될 뿐만 아니라 계층간의 정보격차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수 있다.외설, 비방 등 반사회적 정보의 유통이나 프라이버시 침해도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네트워크를 이용한 신형 범죄뿐만 아니라 해킹 등을 이용한 불법적 정보이용, 컴퓨터 바이러스의 확산, 정보네크워크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행위 등도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행위들은 경제 전반에 심각한 타격을 주게 된다.
0345025송혜미사람들은 모두 한 번의 인생을 산다. 인생이라는 것은 쉽지 않아서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하게 되고 사람은 희로애락을 경험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스캇 펙 박사는 인생은 고해라고 말한다. ‘인생이라는 것은 문제와 고통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박사는 말한다. 인생에 있어서 고통을 수반한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이 사실인 것 같다. 거기에 대처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인생살이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 공감을 했고, 또 도움을 받았다. 나 자신을 성찰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의 생각들에도 도움이 되었다.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의 문제를 지적받은 면이 많다. 나 또한 즐거운 일을 먼저하고, 싫어하는 일을 나중에 하는 경향이 있다. 1부에서 가장 크게 공감했던 부분은 문제 해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통의 경우에 생각하지 못하고, 어서 빨리 이 상황에서 탈피하고 싶어서 어떠한 성급한 결론을 내리고 그것은 다시 다른 문제를 발생하는 악순환을 만들거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나아간다. 그것은 내가 항상 문제를 직면하기 보다는 박사의 말처럼 시간을 들여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도피하려고 했던 것이다.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직면하고, 시간을 들여서 그 문제를 해결해나가기 보다는 빨리 해결하고자 성급한 미봉책을 마련한다고 했다. 그것은 책임도 지지 못하는 행위이고, 현실을 바로보지 못하는 것이다. 대개 이런 문제들은 성격에서 기인하는데 사람의 성격은 부모에 의해서 결정지어지는 것이다. 사람의 성격이 거의 아동시절에 다 형성이 되는데 이것은 부모의 양육에 의해서 형성된다는 이야기는 이 책 외에도 많은 자료들이 뒷받침해주는 이야기이다.박사는 이 책에서 성격의 원인 혹은 성격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치료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을 사랑이라고 보았다. 그 중에서도 중요한 것이 역시 아동의 성격을 결정짓는 데 중요하게 작용하는 부모의 사랑이다.앞에서 이야기한 문제의 대에 먼저 그것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여야 한다. 책임은 중요한 것이다. 이것은 많거나 적음으로 정신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 책임이 너무 많으면 신경증 환자가 되는 것이고, 너무 적으면 성격장애 환자가 되는 것이다. 아이들이 문제에 대한 적절한 책임을 질 수 있게 성장하려면, 사랑이 필요하고, 아이들의 성장을 북돋워 주기 위해 부모로서 적절한 책임을 지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을 어려워하고, 그 이유는 그 행동의 결과로 받는 고통을 피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고통을 피하려고 책임을 회피할 때 우리는 ‘자유로부터의 도피’를 하게 된다.그러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현실에 충실하게 즉, 진실에 충실하게 살아야 한다.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에서 새 정보를 갱신하면서 도전받으면서 과거의 것들을 고집스럽게 주장하기 보다는 포기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나는 내 자신이 그러지 못했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나는 훈련이 덜 된 사람이었던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있어서 직면하고자 하기 보다는 도피하고자 했던 경향이 강하다. 박사의 말처럼 나는 행동에 따라오는 고통을 어떻게든 피해보고자 했던 것 같다. 그래서 문제를 해결은 해야겠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거시적으로 문제를 파악하기 보다는 순간의 고통을 피하고자하는 마음으로 미시적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순간을 모면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한 것이다. 이것은 문제가 해결된 듯하지만 문제의 그림자조차 해결하지 못한 상황이 되어서 혹은, 더 큰 문제가 되어서 나를 압박해 오는 상황을 만들었던 것이다.제2부인 사랑의 장은 다른 장에 비해서 더 많은 것을 공감할 수 있었던 부분이다. 사랑에 대해서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다고 박사는 이야기 하면서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예외 없이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말한다. 설렘의 감정은 일시적인 현상이다. 우리가 수업시간에 배웠듯이 최대 3년이라고 실험 결과는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다. 그렇다면 결혼이라는 것은 참으로 문제이다. 앞에서 결혼을 해서 부부가 되고, 다 것이 참 사랑이라고 했다.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참사랑에 도달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경험이다. 하지만 많은 부부들이 그들의 ‘사랑’ 이라는 이름 아래 자신과 상대방의 자유와 도덕적 능력의 발달을 감소시키고 있다. 건전한 결혼은 오직 강하고 독립된 두 사람 사이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수동적인 의존은 사랑의 결핍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사랑은 애착이 아니라 지각 있게 주는 것이고, 마찬가지로 지각 있게 안 주는 것이다. 또한,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희생하는 것도 올바른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자기희생이기보다는 자기 확대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진정한 사랑은 책임과 지혜가 뒤따른다. 짝을 찾으려는 인간적인 본능에서 벗어났을 때 비로소 순수한 사랑이 시작된다. 사랑은 감정적이기보다는 의지적인 것이다. 참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고자 하는 의지를 지녔기 때문이다. 사랑이라는 것은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랑이란 부지런한 자만이 성취할 수 있으며, 사랑하지 않음은 게으름을 피우는 것과 같다.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상실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독립이라는 모험을 시도할 수 아는 사람들이다. 이것은 부모로부터 자신이 어떤 행위를 해도 버려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은 사람이 취할 수 있는 태도이다. 사랑은 책임을 지는 것이다. 또한 사랑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쉽게 얻어지는 설레는 사랑에 빠지는 느낌은 일시적인 것이며, 그 감정만으로는 결혼생활을 유지해 나갈 수 없다. 사랑은 훈련되어 지는 것이다. 부단한 훈련을 통해서 우리는 진정한 사랑을 해 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랑은 의존적인 것이 아니므로 각자의 생활을 분리시킴으로 더 잘 해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진정한 사랑을 하는 사람은 항상 사랑하는 사람의 독특한 개성을 존중하고, 더 나아가 그 개성을 격려해 준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신과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자신뿐만 아니라 서로 분리 또는 상실의 위험에 직면하면서까지 독립성을 길러 주려 애쓰는 것이다.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은 개인의 정신적 성장이며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고독한 여행을 홀로 해야 하는 것이다. 결혼과 사회는 그러한 개인의 여행을 지지해 주려는 목적으로 존재한다. 하지만 인간은 사랑을 통해서 얻어지는 고독이 없어지는 느낌, 상대방과의 일체감을 느끼고 그것을 유지하려고 하는 착각을 하는 것이다.이 부분은 공감과 함께 사랑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었다. 내가 생각했던 사랑과 다른 점도 많았고, 먼 훗날의 부모 됨에 관해서도 생각하게 해 주었다. 먼저 연애와 결혼에 있어서의 사랑에 대해서는 우리가 흔히 범하는 실수인 그 사람과 나는 하나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크게 일깨워주었다. 나는 어떠한 사람과 만나 사랑을 한다고 하더라도 나 자신인 것이며, 상대방 또한 독립된 존재 인 것이다. 그 사람에게 내가 나와 같은 존재가 되길 원하는 것은 애착인 것이다. 나 자신이 애착과 사랑을 혼동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은 상대방이 없어도 잘 살 수 있지만 더 잘 살기 위해서 둘이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사랑이 조금 잘못된 개념이었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우리는 연애를 할 때에 “너 아니면 못 살아.” 혹은 “네가 아니면 안돼.” 등의 말을 하거나 듣는다. 드라마에서도 이런 말을 쓰면서 연인 얼마나 서로 사랑하는지에 대해서 보려주려고 한다. 그러나 실상 그 말들은 참이 아니며, 당시에는 참이라 하더라도 상처를 극복하고 나면 다 잘 살아간다. 그리고 그러한 감정들은 일시적인 것 이여서 소위 말하는 콩깍지가 벗겨지고 나면 결혼해서 싸우고 하는 일들이 발생하는 것이다.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조화를 이루어 가는 것이다. 서로 독립된 개체로서 온전히 자신의 자아를 확장해가고, 그것을 도우면서 서로를 북돋아가는 것이 사랑인 것 이다. 하지만 사랑에 빠진다는 것도 사랑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고 또 그렇게 한다. 대다수의 부모들은 어떠한 부분에서는 자녀의 다른점을 인정하지만 마음으로부터 이해해서 그러기 보다는 포기한다는 면이 많다. 자녀들은 부모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올바른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참사랑으로 그들에게 다가가야 하는 것이다. 그들이 독립된 존재로서 자아를 확장시켜 가도록 말이다. 아직 부모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부모들이 자녀를 어떻게 여기는지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사랑하는 존재를 자신과 분리하여서 생각하지만 쉽지 않은 일임이 분명하다. 다른 존재였다가 사랑에 빠지는 행위를 통해서 사랑을 하게 되는 남녀사이에서도 둘을 분리하여서 생각하는 일이 쉽지 않아서 수많은 커플들 사이에 문제가 발생하는데 자신이 낳은 자녀에 대해서 분리하여서 생각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기도 하다. 자녀에게는 자녀의 인생이 있는 것이다. 역으로, 내가 부모가 되면, 부모이기도 하지만 나에게도 나의 인생이 있는 것이다. 너무 나의 인생에만 치중하면 그것도 안 될 일이다. 사랑도 적절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의 본문에도 나오듯이 사랑은 지각 있게 주고, 지각 있게 주지 않는 것이다. 책임도 적절히 갖는 것이 중요하고 사랑도 적절히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제 3부에서 저자는 종교에 관해서 말하고 있다. 종교 역시 사람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사람은 누구나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데 세계관은 인간의 정신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그런데 이 세계관은 종교에 의해서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무의식 속에서 무신론자인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 저자는 무의식 속의 그것을 찾아내어서 환자를 치료하는데 돕는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은 성공적이라고 한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믿어왔고, 자신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확신하지만 너무나 교회와 하나님의 대한 이미지에 억압을 받아와서 정신장애를 일으키는 사람은 치료 끝에 철저한 무신론자가 되기도 한다. 또한 종교를 믿는 것은 어리석은 이다.
다빈치 코드 속 이데올로기0345025송혜미“다빈치코드”는 매우 흥미로운 책이었다. 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그만큼 풍부한 배경지식과 구성력을 기반으로 쓰여 있었다. “다빈치코드”는 기독교계에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고, 내가 몸담고 있는 학회에서도 이 책을 주제로 세미나를 한 적이 있다. 기독교인이라면, 신학생이라면 이 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질문 받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다빈치코드”는 한 기호학자가 시온이라는 집단의 수장이 남긴 메시지를 그의 손녀와 함께 찾는 내용이다. 찾는 것은 바로 성배인데, 성배는 우리가 생각하는 성스러운 잔이 아니라 바로 막달라 마리아이며, 그녀는 예수의 부인이라는 것이다. 시온은 그녀와 그녀의 자식들, 즉 예수의 후손들은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고 교회는 이 사실이 알려질까 두려워 시온을 끊임없이 위협한다는 것이다. 그 와중에 성배를 찾고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시온이 이를 끝내 비밀에 부칠 것으로 결정하자 그 비밀은 알려져야 한다고 믿는 티빙이 시온의 수장 자크 소니에르를 죽인 것이다.대략 이런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 속에는 수많은 예술작품들이 나온다. 이 책 속에서 설명하는 예술작품 속의 숨은 의미들은 너무나 잘 들어맞아서 내 눈으로 그 예술작품들은 보고 확인해보고 싶을 정도이다. 보통 사람들이 눈여겨보지 않았던 예술작품들의 세미한 부분 속에서 의미를 찾아서 종교적 은폐와 연결시켜나가는 구성은 매우 흥미로웠다.그렇다면 댄은 왜 이런 식의 구성을 통해서 기독교의 종교적 은폐라는 스토리를짰을까? 마치 그것들은 상당히 신빙성을 갖고 있다고 믿게 할 수도 있을 만하게 비쳐지기도 한다. “다빈치코드” 이후로 가끔 케이블 티비에서 시온에 관해서나 성배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것은 댄 혼자만의 생각은 아닌 듯 싶다.인간의 역사 속에서 특히 십자군 전쟁에서 아주 대표적으로 보여지는 유럽 사회의배타적인 기독교 사상에 허를 찌르고자 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덮어지고 왜곡된 전통의식과 종교들에 대해서 다시 조명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던 것이다.기독교에서 말살해버린 여성에 대한 숭배사상을 예술작품들과 역사적 논쟁들을 통해서 확인 시켜줄 때에는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를 떠오르게 했다. 역사란 결국은 승자의 편에서 서술되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거기에 대해서 아무런 의문도 갖지 않고, 모든 서술이 Fact라는 착각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분명 고대에는 다산이라든지 성스러운 여성의 몸이라든지 하는 여성에 대한 숭배가 있어왔다. 그런데 기독교는 마녀사냥 등을 통해서 여성은 하급한 존재라고 못박아버렸다.
역사를 보는 눈을 가져야 역사가 산다.(가제: 올바른 교육사를 위하여)0345025 송혜미카(E.H.Carr)는 “역사란 역사가와 사실과의 부단한 상호작용의 과정이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했다. 이런 표현은 모두 역사적 사실이 역사가의 사관을 통하여 시간적?공간적 상호작용에 의하여 의미를 지니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즉, 역사란 오늘의 의미에서 해석하는 어제의 사건이라고 한다. 이는 내일을 위해서 역사를 해석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교육사는 인류가 오랜 세월에 걸쳐 겪어온 교육 경험 및 사상을 역사적 관점에서 정리한 것이다. 교육적 사실과 경험은 모두 다 교육적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문화는 교육사가 독립된 학문 이전이 곧 교육사라고 볼 수 있다.수많은 교육 문제는 갑자기 생성된 것이 아니다. 과거부터 어떤 원인에 의하여 발생된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대화를 통해서 더 나은 교육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를 위해서 우리는 교육사를 배워야 하는 것이다. 또한, 올바른 교육사를 위해서는 역사를 공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져야 한다. 앞서 카의 역사에 대한 설명에서 보아지듯, 역사는 역사의식과 늘 함께한다. 역사는 역사의식에 기초하여 확인되고 풍부해진다. 순수한 역사성이란 없다. “역사적 인식은 언제나 해명하는 관찰이다.”) 역사는 역사의식과 함께 할 때만 발생되어지지만, 잘못된 역사의식은 왜곡과 날조를 낳는다. 일본의 역사왜곡이 그 예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교육에서도 엿볼 수 있다. 남한과 북한은 서로 단절된 교육 정책을 고수하였고, 역사를 왜곡하여서 서로를 적대시하는 내용을 가르쳤다. 이것은 남북의 분단을 더욱 곤고히 하였다. 역사의식은 교육에 그대로 투사되는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의식은 중요하다. 역사를 위해서 중요한 것은 역사를 보는 눈을 훈련하는 일이다. 교육 철학을 가지고 교육사적 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철학은 ‘포괄적인 이해’에 관계되는 데 세계와 삶에 관한 다양한 세부적 사항을 하나의 포괄적인 전체로 파악하는 데에 목적을 둔다. 수많은 다양한 행동들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면서 그 행동들이 서로서로 의미를 보충해주는 것을 의미한다. 보다 깊은 수준의 의미를 천착해 들어가 보다 깊은 수준에서 사유하는 것이다. 때문에 교육 철학을 가지고 교육사를 해석하게 되면, 여러 이론적 요소들을 통합된 지식 체계로 탐구할 수 있다. 편협한 역사해석을 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전체성과 궁극성을 바탕으로 역사의식을 가진다면, 기존의 우리 교육 정책이 가졌던 일관성 없는 모습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의식을 가지고 역사를 보면, 우리의 문제점과 발전해나갈 방향을 알 수 있으며, 우리 교육이 이상적인 모형으로 나아갈 수 있다. 때문에 우리는 올바른 교육 역사의식을 가지고 교육사를 읽는 것이 중요하다.
바울의 제 1차 선교여행 중사도회의와 사도서신과목명: 신약성서의 이해교수님: 유상현 교수님대학: 신과대학 신학과학번:0345025이름: 송혜미서언에서는 누가복음 한가운데 잃어버린 아들을 되찾는 비유를 배치하여) 15장잃은 자를 찾는 복음서 주제의 한 정점으로 삼았다. 이같이 예루살렘 사도회의의 기록을 사도행전 문헌 한 가운데(총28장 중 15장) 기록하여 이방인 선교주제의 전환점으로 삼았다는 독특한 구분과 이해는 아주 흥미롭다.1. 사태의 발단 "유대에서 온 사람들"사도회의가 열리게 된 직접적 원인을 제공한 '유대에서 내려온 몇몇 사람들'이 정말 야고보나 베드로로부터 '파송' 된 사람들이였는지, 파송은 되었으나 임무의 한계를 넘은 활동을 행한 것이였는지, 아니면 그들 지도자들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는 있었으나 선교활동은 독자적으로 행하였던 것인지 확인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바울의 예루살렘 도착시 바울 일행을 환영하는 장면) 15장4절과 회의 기간 중 베드로와 야고보의 호의적 발언 내용을 감안한다면 직접적으로 임무를 띠고 파송된 것이라 하기에는 석연치 않다. 또한 문제 발생 후 바울과 바나바, 그리고 다른 몇 사람을 예루살렘의 사도들과 장로들에게 보낸 것과 사도회의에서 심각한 다툼상황이 있었다는 것은 이 문제의 사람들이 예루살렘의 지도자들로부터 파송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도 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은 예루살렘의 지도자들도 일부 인정하고 있는 이방인 교인들의 율법준수 문제점을 안디옥 교회에 제기하였다. 다양한 책들에게 이에 관하여 언급하고 있고 그 견해도 다양하다. 안디옥에서 분쟁을 일으킨 할례의 옹호자들은 예루살렘의 사도들로부터 사명을 받고 내려온 자들이였다) 람세이, 사도바울 154P 상단고 말하는 책도 있고, 구원에 할례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공동체 안에 자신들의 생각을 퍼뜨리고자 했던 유대의 기독교인들이 안디옥에 도착함으로써 시작된다) 트로크메, 초기기독교의 형성 94P고 서술하며 그들이 예루살렘 공동체내의 또다른 세력이었음을 주장하기는 견해도 있다공동체에 자문을 구하여 장차 체계를 잡아갈 공동체 형성에 있어서 자신의 입지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을 것이다) 람세이, 사도바울, 149P. 한편 바울과 바나바외에 다른 신도들도 동행하였는데 이는 두 선교사의 주장에 관해서 안디옥 공동체가 어느 정도 유보적인 입장임을 시사한다) 트로크메, 초기 기독교의 형성, 94P. 이는 안디옥에서의 바울과 바나바의 절대적 위치로 볼 때, 좀 더 확실한 의지를 보여줄 사람을 파송하고자 했던 것이 아닌가한다.3. 바울 일행의 예루살렘 입성과 선교 보고페니키아와 사마리아를 거치면서 모든 형제들을 기쁘게 하였다) 15장 3절는 본문 기록은 바울이 안디옥 교회는 물론 페니키아와 사마리아 전 교회의 지지를 등에 업고 예루살렘에 입성하고 있는 인상을 주며 이는 예루살렘 회의에서 낙관적 결과를 예조하는 한편, 예루살렘 도착시 환영) 15장 4절을 받았다고 본문은 기록한다. 이 환영은 바울 개인이나 일행 자체에 대한 긍정적 호응이나 평가가 작용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 환영은 몇 년 전 사도행전 11장의 구호품 전달의 영향도 적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심각하고 복잡한 문제해결을 위해 예루살렘의 지도자를 만나기 위해 파송된 바울과 바나바는 교회 사상 주요 논제를 협의하는 지도자 회의를 낳게되고, 이것은 선교보고로 이어지며, 이 보고로 인해 처음으로 문제들이 제기되는 것 인양 할례와 율법준수 문제를 '바리새파 출신 기독교인들'이 지적하게 한다. '많은 논쟁이 있었다'는 7절의 표현에서 논쟁의 상대가 누구라고 지적되어 있지는 않지만 공동체의 소수파인 바리새파 출신들이 문제를 제기한 것에 대해 대부분의 공동체가 반박한 형국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할례자들이 분명히 소수파였던 반면, 유대교적인 감정과 실천에 대해 다소 양보할 것을 찬성하는 확고한 감정이 명백히 나타나 있었다) 람세이, 사도바울, 161P.4. 베드로의 설교베드로는 사도행전 10장의 고넬료 사건을 회고하면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설득력을 높여나간다. 요한의 형제 상징인 할례를 멍에로 표현했다. 그리고 멍에를 주장하며 이방인을 불용인하는 것은 하나님을 적대하는 행위라고 말하고 있다. 사도행전의 저자는 하나님이 이방인을 받아들이셨다는 사실이 초법적 권위를 갖는 행위이며, 이것은 율법의 권위를 뛰어넘는 우월성을 갖는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율법의 제정자는 하나님이고, 그 하나님이 "성령을 주시고, 증언하시고, 깨끗이 하시고, 차별을 두시 않으셨기 때문이다. 누가는 이방인과 유대인이 모두, 동일한 근거와 기준을 적용받아 구원에 이른다는 점을 결론 삼아 제시하며 베드로의 설교를 끝맺는다. 율법 준수와 상관없이 이뤄지는 그 구원은, 주 예수의 '은혜'로 말미암을 뿐이다. 베드로의 발언이 참석자 설득에 주효했던 것으로 누가는 말하고 있다. 베드로의 설교 후 바울과 바나바의 보고가 나오는데 그것은 이방인 세계에서 벌어졌던 '표적과 신기한 일들'에 관한 것이었다고만 밝힌다. 아마 그 표적 등을 이방인 구원의 증거로 파악했다는 의미가 깔려 있을 것이다. 누가에게서 표적과 신기한 일들은 하나님의 동의와 인증을 암시한다.5. 야고보의 설교예루살렘 회의를 마무리 짓는 역할은 주의 형제 야고보가 맡게 된다. 초기 기독교 역사에서 야고보의 위치는 사도행전 12장의 헤롯 아그립빠의 박해 시기 중 체포되었다가 기적적으로 구출된 베드로가 그 사실을 야고보에게 보고하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상급자로서 잘 표현된다. 또한 사도행전 21장에서도 상경한 바울이 야고보를 찾아가는 모습에서 야고보의 위치가 얼마만한 것이었나를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야고보가 주요 지도자가 된 과정과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예수의 동생으로 소위 "로얄 패밀리"의 일원이라는 점, 동화된 지도력의 대체 세력으로 부상되었으리라는 점, 그러한 조건을 충족시킬 만한 대중적 지지와 신뢰가 쌓여 있었다는 점등의 제반 요소들이 적절히 상호작용하여 야고보의 위상을 공고하게 하였으리라 짐작할 뿐 이다. 야고보는 베드로의 설교에 동의하며 바울 선교의 정당성을 승인한다. 누가는 이렇게 베드로가 바, 아모스 9:11~12, 이사야 45:21. 야고보는 구체적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데 그것은 '그들은 괴롭히지 말자) 15:19'는 것이다. 어쩌면 이 말의 배후에는 이방인을 괴롭히고, 그들이 괴로워했던 상황이 깔려 있을 수 있다. 이방인들을 괴롭히는 것은 율법의 각종 금령과 규례의 강요다. 그리고 그러한 총체적 금지 사항의 상징으로서의 할례다. 그와 같은 괴로운 요구를 없애자는 지적이다. 이것은 '바리새파 출신 기독교인'이 포함된 유대인 계열의 예루살렘 교인들의 주장을 기각시키는 것이다. 이제 야고보는 문제해결의 핵심으로 4가지 즉, 4금령의 적시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 하라고 편지해야 한다) 15:20고 제안을 하게 되며 이 제안은 그대로 채택되고 이 결의가 수록된 편지) 15:23~29가 작성되고 이를 전달자를 선정하여 안디옥으로 보내게 되었다. 사도행전 15장의 사도회의 보고는 이방인 선교원칙 확립과 한 교회의 성원됨을 알렸다. 주요원칙을 정하는 과정에서 회의라는 합리적 의사결정 과정을 보여 주었고 예루살렘의 지도력과 권위를 나타내었다. 그리고 그동안 예루살렘에 집중됐던 신학적 의미는 본격적인 주변화 과정을 몰고오며, 이방 선교의 당위성 역설에 쐐기를 박는 증언자로서 베드로와 야고보의 역할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제 8장 사도서신 >예루살렘 지도자들은 이 편지를 안디옥으로부터 올라온 바울과 바나바의 편에 보낼 수 있었는데 '유다와 실라' 라고 하는 예루살렘 '지도자들'을 그들과 함께 보내어 편지를 전달하게 한다. 이것은 안디옥 교회를 존중하면서도 예루살렘 공동체의 권위를 강조하는 행위이다. 사도서신의 구조는 비교적 간단하다. 문안인사에 이어, 편지를 보내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회의의 첫째 결의사항 및 전달자 소개와 둘째 결의사항등으로 서신 전체가 구성되어 있다. 문안인사부분인 23절에서는 안디옥을 포함한 시리아, 길리기아의 이방인 절반을 향하여 발송한 것으로 되어있다. 즉, 이 문제가 혹하게 한다"고 단호하게 정죄되었다. 그러나 다른 한 편으로는 율법의 의무는 의무적인 것이라고 선언하였고 선택된 단어는 매우 강경하였다) 람세이, 사도바울, 164P.사도회의에서는 결의 사항을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결정 사항은 예루살렘에서 대표를 파송하는 것이고 이들을 구두로 직접 말하여 전달함으로써 신뢰를 보이겠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문면에 의지하는 건조한 서간 통보의 설득력 취약을, 피송자의 육성을 통한 해명과 연설이 메울 수 있으리라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이다. 글에 의한 일방적 통보로 담을 수 없는 저간의 사정을, 사람을 보내 설득, 해명, 권고할 때 더 나은 효과를 볼 수 있으리라 믿는 것은 당연하다. 두 번째 결정 사항은 "필요한 것들"이라면서 언급한 4가지 금지조항이다) 단, 이 결정의 주체로서 '성령과 우리'는 함께이다. 이 '필요한 것들' 은 최소의 금지사항, 즉 이방인에게 요구하는 '최소 금령'이라는 뜻이 된다. 우상제물은 우상에게 바쳐졌던 음식을 뜻한다. 피란 동물의 피를 먹지 말라는 것이다. 피는 생명과 동일시 되기에 먹지 말아야 했다. 또한 목매어 죽인 것들은 유대적 정결법의 기준에 의해 도살되지 않은 짐승들을 일컫는다. 즉, 짐승의 목을 매어 도살하므로 시체에서 피를 뽑아내지 않고 도살되고 나면 살 속의 피를 먹게 되는 경우를 말하고 있다. 마지막 음행이란 근친혼을 비롯한 결혼 관련 의미는 물론 넓은 뜻의 각종 음란한 행위에 대한 포괄적 금지를 말한다고 볼 수 있다. 즉, 창녀와의 성적 매매라든가 간통등의 혼외관계등을 포함한다.네 개의 금령을 언급한 뒤에는 결론적 당부가 이어진다. "여러분이 이런 것들을 삼간다면, 잘 행동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라고 평범한 권고를 하고 있다. 그러나 어떻게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같은 식탁에 앉아서 함께 먹을 수 있느냐 따위의 실제적인 문제는 그대로 남아 있었다) 존 드레인, 바울, 56P.이러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고 전해지는 사도회의는 여러 문서들과 관련하여 그 시시비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