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이라는 영화는 예전에 영화의 원작이 된 존 그리샴의 외뢰인이라는 책을 통해서 먼저 접해본 작품인데 법과 종교라는 교양수업 시간을 통해 영화로 다시 보게 되면서 예전의 기억을 떠오리며 책의 내용과 영화의 내용을 비교해 보고 내가 수강하고 있는 법과 종교라는 수업과 연관지어 영화를 보게 되어 책으로 볼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영화를 보았다.의뢰인이라는 영화는 위기에 처한 의뢰인과 이를 해결해주는 변호사를 중심으로 스토리는 전개해 나가는 법률적 소재를 다룬 영화로 영화의 줄거리에 대해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주인공으로 나오는 마크 스웨이라는 소년은 어느날 엄마가 일라러 나간 사이에 담배를 피우기 위해 동생을 데리고 숲속에 들어갔다가 승용차 한대가 숲속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 몸을 숨긴다. 그 차에서 한 사나이가 내리게 되는데 차에서 내린 사나이는 자동차 배기관에 호스를 연결하여 차내에서 자살하려고 한다. 이것을 본 마크는 자살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에 배기관에서 호스를 빼낸다. 그러던 중 마크는 사나이에게 붙잡혀 차로 끌려가 사나이와 같이 죽을 것을 강요 당한다. 그 사나이는 뉴올리언즈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제롬 클리포드라는 사람으로 보예트 상원의원의 살해 현장에 있다가 마피아로부터 생명을 위협 받고 피신하던 중 생을 마감하기로 작정한 것이엇다. 클리포드 변호사는 마지막으로 마크에게 그를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았던 중요한 비밀을 털어 놓는다. 클리포드가 비밀 애기를 하는 동안 마크는 차안에서 탈출하고 클리포드는 결국 권총을 입에 물고 자살한다. 마크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이를 지켜보던 마크가 사건의 단서를 알고 있을 것으로 보고 클리포드 변호사의 마지막 진술을 듣고자 한다. 그러나 마크는 클리포드 변호사의 마지막 진술에 대해 말하면 자신과 가족들의 신상에 위협이 있을 것을 예감하고 증언을 거부하고 신변 보호를 위해 양심적인 변호사를 찾게 된다.양심적인 변호사 러브는 마크를 도울 것을 결심하고 마크의 어머니를 찾아가 정식으로 사건을 수임한다. 몸을 사리는 마크에 대해 검찰측은 소년보호법상 마크의 생명이 위태롭다고 법원에 주장하고 일시 구금한 상태에서 신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마크네 가족이 거처하던 트레일러 하우스는 괴한에 의해 불타버리고 마크는 임시로 여자구치소에 구금된다. 검찰측은 마크가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을 주장하고 조속히 진실을 밝힐 것을 요구한다. 그렇지만 증언대에 선 마크는 증언을 거부한다. 다시 구치소롤 돌아온 마크는 아픈 척하고 병원에 실려갔다가 탈출을 시도한다. 마피아 행동대원에게 쫏기던 그는 러브 변호사에게 도움을 청하고 뉴올리언즈의 클리포드 변호사 집에 있는 보트 창고에 가볼 것을 주장한다. 마크는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한 후 이를 가지고 검찰측과 흥정을 벌여 안전한 곳으로 피신을 할 작정을 한다.그때 수사당국의 포위망이 다가옴을 감지하고 보트 창고에 가매장 되어 있는 상원의원의 시신을 옮기려는 베리 일행과 맞닥뜨린다. 아슬아슬하게 베리의 추격을 따돌린 마크와 러브 변호사는 검찰측에 연락하여 요구조건을 내민다. 증인보호 프로그램에 의하여 마크의 가족을 안전한 지역으로 피신시키는 것은 물론 마크 동생은 아동정신 병원의 치료를 받게 하고 마크 어머니한테는 새로운 직장과 주택을 제공해 줄 것을 요구하여 이를 관철 시킨다. 마침내 마크 소년은 러브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뜻을 이루고 검찰측도 마피아 일당을 기소할 수 있는 유력한 증거를 손에 넣게 된다. 러브변호사는 1달러밖에 되지 않는 수임료를 받았지만 자신을 믿고 자신에게 변호를 맡긴 의뢰인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도 내거는 등 의뢰인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결국은 승리하게 된것이다.이 영화의 모티브는 나이 어린 소년이 기세등등한 연방검사와 FBI의 신문에 순순히 응하지 않았다는데 있다.엄청난 비밀을 말했다가는 주인공 자신이나 가족의 생명이 위험할 것임을 직감으로 알았다고 하지만, 초동수사 단계에서 이 소년을 위압적으로 대하지 않고 본 대로 들은대로 진술을 확보했더라면 이 영화의 스토리가 그처럼 복잡하게 꼬이지는 않았으리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영화의 법적, 종교적 관점에서 살펴보면 검찰과 FBI가 마크를 심문함에 있어 마크가 자신과 가족의 신변을 보호를 위하여 사실에 대해 말하지 않자 마크에게 겁을 주고 강제적으로 심문을 하려 하는데 이는 사건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마크가 사건의 일말에 대해 숨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되며 아직은 어른들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어린아이를 수사를 위한것이라 하더라도 강제적으로 심문하려 했다는 것도 법에 위배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교재에 있는 내용을 토대로 변호사라는 것에 생각해 봤을때 변호사의 역할에 대한 두가지의 역할이 요구되는데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온전히 충성하고 의뢰인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는 무엇이든 한다고 하는 의뢰인 우선주의자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또한 그는 자신의 개인적인 가치관이나, 양심의 가책이 의뢰인을 위한 노력에 관여하지 않도록 한다는 의미에서 중립성을 유지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의뢰인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러브 변호사도 1달러라는 적은 보수를 받았지만 어려운 사람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위에서 제시한 변호사에게 요구되는 역할에 대해서도 충실한 좋은 변호사라고 생각이 들지만 어느 관점에서는 의뢰인을 변호하기 위하여 법을 위반하는 것을 보았을때 변호사가 변호사이기전에 법을 지켜야할 하나의 개인으로서 보았을때는 좋지 못한 모습으로 비춰지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