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음악을 통한 아동의 발달교육예전과는 달리 문화의 빠른 발달과 무수한 매체들의 틈바구니 사이에서 자라나는 아동의 환경 적인 영향과 발달성향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좀 더 다른 방법으로서의 접근이 요구된다. 아동의 교육에 지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인 TV와 같은 대중매체들과 밀집된 인간관계속에서, 아동발달의 현실적인 지표를 세우기 위해서 기존과는 다른 색다른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방법들은 음악이나 미술 등을 통하여 우리가 알지 못하였던 아동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여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한다.최근 미술활동으로 인한 심리 치료가 확산되면서 내 아이의 그림 속엔 어떤 의미가 담겨있을까 궁금해하는 부모들도 늘고 있다. 실제로 아이의 그림을 잘 살펴보면 요즘의 아이의 심리 상태를 읽어낼 수 있다. 아이가 그림을 그려놓은 형태나 그림이 갖는 이야기를 유심히 살펴본 후 연필이나 크레파스를 얼마만큼의 힘으로 눌러 그렸는지, 선의 굵기와 그려나간 속도와 방향을 분석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물론 색채는 아이들의 심리 상태를 가장 확실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요즈음 부모들은 색깔 사용이나 그림의 형태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며 자신의 아이가 너무 검은색만 쓴다던 지 자신의 아이가 그림을 너무 작게 그린다는 등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지만 하지만 색채로 접근하는 아동심리 분석은 보다 신중해야 한다. 한 장의 그림이 아닌 여러 장의 그림을 장기간 관찰한 후에야 올바른 진단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여야 한다.먼저 색깔을 통하여 아이의 심리 상태를 살펴보면 우선 빨간색을 좋아하는 아이는 비교적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다. 파란색은 충동적인 욕구와 감정적인 표현을 스스로 자제하며 규율과 질서를 지키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괜찮은 편에 속한다. 노란색을 즐겨 사용한다면 아이의 현재 상태가 행복하다는 것을 드러낸다. 친구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의존심과 의뢰심이 많아 유아적 단계에 머무르려는 경향이 다소 많다. 만약 검은색과 보라색을 좋아한다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검은막으로 흰색은 ‘더럽히지 않을까? 하는 식의 실패를 두려워하는 긴장감, 경계심의 상징으로 흰색을 즐겨 쓰는 경향이 빈번하다.다음으로 그림을 통한 아이의 심리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먼저 예를 들어서 설명하면 아이가 그린 바람에 날아가는 그림을 그린 아이는 유치원에 가는데 비바람이 불어와서 내가 날아가 버렸어요 하면서 그림을 설명했다. 이것은 유치원에 가고 싶지 않은 아이의 심리 상태를 나타내주는 그림이다. 아이들이 자주 그리는 그림은 가족화이다. 가족그림 속에서 동생을 안 그린다든가, 아빠를 따로 그린다든가, 엄마의 입을 강조하여 그린다든가 하는 것은 가족 간에 갈등을 내포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경우가 많다. 가정에 대한 폭력아빠에 대한 미움과 분노에 대한 공격성을 표출한 일곱 살 남자아이의 그림에서 아이는 아빠를 그린 뒤 그 위에 물감과 모래를 뿌리고 나서 롤러로 밀었다. 절대로 이 속에서 나오면 안 된다 고 중얼거리면서. 이 아이의 다른 그림에선 집이 폭파되거나 날아가 없어지곤 했다. 그림은 또한, 아이의 정서적인 문제와 발달적 장애문제를 찾아내게 해준다. 이처럼 아이들의 그림 속엔 그들의 심리적인 언어와 상징이 담겨 있으며 아이의 성장 과정과 발달단계, 주변환경과 정서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다. 미술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다양한 동기를 유발해내면 성장기 아동의 성장 발달을 돕는 데 교육적?치료적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다음으로 음악을 통한 아동의 정신적 상태를 파악하고 반응사례들을 살펴보면 느리고 낮은 음악소리는 아이의 신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서 스트레스와 관련된 호르몬을 감소시키고 몸 속의 엔돌핀을 활성화시킨다. 또 아이가 공포와 불안. 긴장 등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반면 빠르고 비트가 강한 음악의 경우에는 혈압을 높이고 심장박동, 호흡수 등을 늘려서 아이를 흥분된 상태로 만들기도 한다. 태아 때부터 엄마가 듣는 음악소리에 반응을 보인다는 연구결과도 나와있지만 이것이 음의 파장을 느끼기 때미국 브라운 대학의 마틴 가디네 박사는 신생아에게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을 들려주는 실험을 했다. 장례식 소절이 나오자 아기들은 눈에 띄게 불편해하고 심지어 울음을 터뜨리기까지 했다. 그러나 왈츠가 나오자 한결 안정된 모습을 보였으며 우는 아기는 한명도 보이지 않았다. 결국 이것은 아기도 어른과 똑같이 음악에 대해 정서적인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음악은 풍부한 표현 능력과 심미안을 길러준다. 누구나 우울하고 피곤할 때 슬픈 곡조의 노래를 들으면서 카타르시스를 느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아이가 음악에 대해 느끼는 정서적 반응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 아이도 역시 음악을 들으며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감정을 배출한다. 밝고 활기찬 음악을 들으면서 자신감과 성취감, 자부심과 자율성을 느끼기도 하고 이런 과정을 반복해서 연습한 아이는 감정을 보다 풍부하게 표현하고 느낄 줄 알게 되며 음악의 아름다움과 그 의미를 음미하는 심미안을 키울 수 있다.최근의 미학 이론들은 음악이 인간의 신체와 삶의 모든 것을 상징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음악은 멜로디와 화성, 리듬, 템포 등으로 인간의 긴장과 휴식, 흥분과 평안함을 표현하고 있다. 음악에서 나타나는 이런 예술적 표현들은 음악을 감상하거나 연주하는 모든 이에게 깊은 만족감과 미적 경험을 안겨주는 것이다. 요즘 엄마들이 아이에게 음악을 들려주려는 가장 큰 이유는 정서 함양이 아니라 지능 계발 때문인 것 같다. 모차르트의 음악이 아이의 좌뇌를 계발시켜 머리를 좋게 한다는 연구 결과가 널리 퍼지면서 "아이를 똑똑하게 기르려면 모차르트 CD를 준비하는 건 기본이다" 라는 엄마들이 많아졌다. 1994년 어빈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고든 쇼와 프랜시스 로셔 박사는 공간 추리력과 음악 사이에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밝히는 흥미로운 실험을 하기로 했다. 공간 추리력이란 시각적인 세계를 정확하게 인지하여 물체의 이미지를 형성하고 변형하는 동시에 그 물체가 변화하는 과정을 이해하도록 만드는 능력이다. 예를 들어 토끼 모양이 해체되어 있어 번째 그룹은 모차르트의 을, 두 번째 그룹은 팝을 10분간 듣게 했으며 세 번째 그룹은 아무런 음악도 들려주지 않았다. 실험 결과 두 번째와 세 번째 그룹과는 달리 첫 번째 그룹학생의 공간 IQ가 단 10분만에 무려 8~9점이나 향상되었다. 이 놀라운 실험 결과는 뉴스에 보도되자마자 큰 관심거리가 되었고 마침내 '모차르트 이펙트'라는 말까지 생겨났다. 그런데 하필이면 왜 모차르트일까 하는 의문점이 생긴다. 고든 쇼 박사는 모차르트가 4살 때부터 작곡을 시작했기 때문에 그를 선택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많은 과학자들은 '모차르트를 들으면 공간 추리력이 높아진다'고 받아들이는 것은 조금 성급한 결론이라고 말한다. 고든 쇼 박사의 실험은 1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얻어낸 결과이기 때문이다. 음악 감상이 아이의 인식력 향상에 장기적인 도움을 주는지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아직까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음악이 아이의 지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관해서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은 건반 연습이 두뇌를 활성화한다는 것뿐이다. 만 3~4세 아이를 매주 피아노 레슨을 받은 그룹, 컴퓨터 키보드 및 마우스 조작법을 배운 그룹, 노래 강습을 받은 그룹, 아무 강습도 받지 않은 그룹으로 나누어 보았다. 약 6개월후 이 아이들을 상대로 공간-시간 추리력 테스트를 한 결과 피아노 레슨을 받은 아이들은 전보다 약 34%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다른 세 그룹의 아이들의 점수는 6개월 전과 큰 변화가 없었다. 이 실험 결과는 아이의 두뇌를 자극하기 위해서는 음악을 듣는 데서만 멈출게 아니라 악기를 연주하는 활동까지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즉, 음악을 들을 때는 정서를 주관하는 오른쪽 뇌가 반응을 하지만 실제로 악기를 연주하다 보면 왼쪽의 뇌까지 자극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악기 연주 활동이 수학적 능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입증할 자료가 또 있는데 실례를 들면 실리콘 밸리에서 근무하는 고급 엔지니어나 디자이너 중에는 취미로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이 특히 많다고 한다. 또한 미국 대학서 헝가리가 1위를 차지했는데, 그 이유 역시 헝가리 중학교가 기악 교육을 필수적으로 시키고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따라서 음악을 우뇌뿐 아니라 좌뇌를 계발하는 데 활용하고 단지 들려주는 데서 멈출 게 아니라 악기를 연주하고 연습하는 단계까지 나아가야 한다. 그러나 만 3세 미만의 아이게는 건반악기나 현악기, 관악기를 다룰 신체적 능력이 부족하다고 본다. 북과 같은 타악기를 다룰 수는 있지만 체계적인 학습은 어려운 것이다. 따라서 아이의 지능 계발에 도움이 된다 해도 만 3세 미만의 아이에게 악기를 가르치는 것은 무리가 된다. 현재는 클래식을 자주 들려줘서 악기에 흥미를 갖게 하고 음악을 친숙하게 느끼도록 도와주는 게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다.언어 능력과 음악 인식력은 동시에 발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음악과 그 요소, 즉 리듬이나 음조, 음색에 대한 인식은 아이가 말하는 속도와 정비례해서 발달한다. 다시 말해 언어 능력 발달과 음악과 소리에 대한 인식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아이는 태어난 직후부터 다양한 소리들을 구별해서 본능적으로 소리의 근원을 찾기 시작한다. 또 잡다한 소리 중에서 음악을 찾아내 집중하는 능력도 갖고 있다. 생후 2~3개월이 되면 옹알이가 부쩍 많아진다. 어떤 아이들은 특정한 소리, 음조, 음량을 똑같이 따라하고 엄마가 부른 노래의 멜로디를 소리내기도 한다. 생후 4~6개월은 음성 놀이를 하는 전형적 시기로서 깩깩거리거나 속삭이로 비명을 지르는 등 다양한 음성을 실험하기도 한다. 음악과 소리에 대한 나름대로의 기호가 자리잡는 시기라 좋아하는 박자가 나오면 바쁘게 몸을 흔들기도 한다. 돌이 지나면 의도적이고 적절하게 단어를 사용할 줄 알게 되며 음정을 사용해 의사 표현을 할 줄 알게 된다. 그러다 만2세 정도가 되면 노래를 부르고 멜로디를 따라하며 음악이 연주되거나 노래가 나오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싶어한다. 만 2세가 지나면 익숙하게 언어로 대화를 하고 대중가요와 동요를 부를 수 있으며 리드미컬하게 말을 할 줄 알게다.
공공기관의 사적 배너광고와 공정성 문제조선해양 시스템 공학과 99108102 이상환최근 들어 가끔씩 시내를 돌아다니다보면 건물 벽에 붙어 있는 돌출형 간판을 자진 철거하라는 플래카드가 붙어 있는 볼 수 있다. 지방 어느 시에서 불법 광고물 정비를 통해 전체적인 도시 미관을 깔끔하게 바꾸었다는 얘기와 서구유럽의 깔끔한 간판 정책을 통해 건물이 본래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을 본 적도 있다. 새삼 길거리에서 고개를 들어보면 갖가지 광고 간판들이 서로 자기를 보아달라는 소리 없는 아우성을 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간판을 통해 무엇을 파는 상점임을 뚜렷이 알린다는 본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거리의 미관을 해치며, 오히려 간판의 홍수 속에 정작 고객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제일 큰 문제일 것이다. 새롭게 떠오르는 인터넷에 발맞추어 새로운 형태의 광고가 유행하고 있다. 이것은 요즘 들어 부쩍 이런 오프라인의 간판 경쟁의 온라인 판이 바로 팝업창이다. 하루에도 몇 개씩 방문하는 웹사이트 중에서 팝업창이 안 뜨는 곳이 거의 없다. 10개 중 6~7개는 팝업창이 뜬다. 거기다 어떤 메뉴를 클릭하면 팝업창이나 또 다른 브라우저 창이 뜨는 경우까지 생각하면 웹서핑을 하면서 만나는 팝업창은 상당수에 이른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팝업창의 광고 내용을 보고 읽어 보거나 공익성 여부를 판단하기 전에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창을 닫아 버릴 것이다. 물론 예전과 다르게, 친절하게 팝업창을 띄우면서 '다음부터는 팝업창 열지 않기 등의 옵션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이 있어 불필요한 창을 띄우는 횟수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원하지 않는 팝업창을 봐야 한다는 불편함은 여전하다.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은 광고를 시청함으로서 발생하는 시간적 손실과 불편함을 방지하지 위해 현재 많은 예방책들이 나오는 있는 이 시점에서 나라의 중추적인 기관인 행정자치부의 홈페이지에서 개인적인 재난으로 인한 도움을 손길을 바라는 팝업창은 여러 가지의 관점에서 잘못 되었다고 생각특정 사람에게 뇌물을 받았을 경우, C가 A에게 뇌물을 받았다면 C는 당연히 A의 편을 들어주게 된다. 이것은 공정하지 않다. 그러나 이것은 위의 사전적 내용과 100% 일치하지는 않는다. 또 하나는 C가 어떤 고정관념(크게 봐서 편견)을 가지고 있을 경우이다. C는 원래부터 B라는 사람을 싫어했거나 아니면 B의 주장을 싫어 할 수도 있는 경우이다. 따라서 C는 당연히 자신의 고정관념으로 A를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공정하지 않다. 쉽게 말하자면 '공정성'을 머릿속에 염두에 두고 둘 중의 선택을 하는 것이다. C는 항상 A와 B의 주장을 동등하게 그리고 자신의 편견이나 사적인 감정을 첨가시키지 않고 그 주장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배너 광고라 함은 요즘의 인터넷 관련된 상업적인 차원에서 발생된 것으로 인기 있는 홈페이지의 한쪽에 특정 웹사이트의 이름이나 내용을 부착하여 홍보하는 그래픽 이미지를 의미한다. 마치 현수막처럼 생겨 배너(banner)란 명칭으로 불린다. 미리 정해진 규격에 동영상 파일 등을 이용하여 광고를 내고 소정의 광고료를 지불하는 형태이다. 광고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배너가 사용자들에게 보인 횟수나 일정 기간 동안 배너 그래픽이 다운 로드된 횟수를 세어 광고주에게 알려주기도 한다. 처음에는 사각형 모양에 도메인과 사업내용을 알리는 단순한 형태로 시작했으나, 요즘에는 동영상을 넣거나 홈페이지를 열면 화면에 고정적으로 배치되는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이러한 배너형식을 지원하는 것이 팝업창이다. 팝업 메뉴란 웹 서핑 중 어떤 사이트를 방문했을 경우 그 사이트 내용을 불러오는 중에 팝업창이 자동으로 뜨는 경우이다. 이건 보통 광고나 공지사항 등을 보여주는 용도로 많이 쓰인다. 물론 자동으로 뜨는 팝업창 말고도 사용자 선택에 의한 팝업창 메뉴도 있음을 미리 밝혀둔다. 현재 인터넷을 이용하는 많은 사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문제 가운데 하나가 무분별하게 뜨는 팝업창이다. 이러한 팝업창을 이용한 배너 광고가 무수히 쏟아지고 있는 이유는 인터작용해야 하는 이유로 인해 예전에 없었던 다각적인 사회문제, 특히 사회 윤리규범과 도덕적 측면에서 나타나는 마찰과 갈등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것은 정보사회에 새롭게 기대되는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현상과 유리되며 사회 전반에 나타나고 있는 소위 정보화 역기능으로 보고 있다. 네트워크 정보환경을 지칭하는 대명사로 굳어져 갈 만큼 일반화되어 있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정보화 역기능을 살펴보면,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어 우선적으로 지적할 수 있는 것이 불건전 정보의 문제이다. 다시 말하면 상업적인 측면이 배제되어야 할 공공기관에서 배너광고는 공공기관이 가져야할 공정성 측면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물론 불건전한 정보는 사라져야 하고 우선적으로 사회에서 배척되어야 할 내용들, 즉 음란, 폭력, 정치적 극단주의, 인종차별, 환경파괴 등의 정보를 담고 있는 것들이다. 그러나 만약 불건전한 측면이라 할 수없는 불우이웃 성금모집이나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한 대중의 동정심에 대한 호소라면 과연 이것은 공공기관이 가져야 하는 공정성에 벗어나는 것인가에 대해서는 다양한 방면으로의 접근이 필요하다.먼저 공공기관이 가져야할 공정성에 대해서 살펴보아야 한다. 어떠한 전문가 집단이나 혹은 공공기관은 근본적으로 가지는 기본 윤리강령이 있다. 그런데 이러한 윤리강령은 두 가지 조건아래 준수되어야 하는데 하나는 공익성 그 자체의 원리를 고려하는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현실적인 도덕성을 주목하는 것이다. 전자는 절대적인 측면에서 공공기관은 공적인 측면이 강조되어야 하기 때문에 광고는 존재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후자는 비록 아무리 공공기관이라 하더라도 광고의 내용이 주변의 도움을 필요로 하거나 누구 보더라도 일반적인 차원이 아니라면 그러한 배너형식의 광고는 승인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두 가지 측면에서 어느 것이나 타당한 논리적 근거가 존재한다. 규제나 법이 외적 자유를 관계한다면 윤리 도덕은 미적 자유의 밑바탕이 되는 기본원리인 내적인 자유와 관련된다. 다만 공공기관의 공정성에 대한증된 정보는 허위사실 유포, 사실이 과장되거나 왜곡된 상태로 등록되는 정보, 컴퓨터 통신상의 사기 등으로 발전될 위험성을 갖고 있다. 실제 인터넷상에서 제공되고 있는 정보들은 이미 과잉 공급되고 있는 상태이며, 오히려 무단으로 새로운 기술만이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소위 옴부즈맨제도 (Ombudsman))와 같은 정보 공급자들의 의식 자가진단 기능이 가능한 제도적 절차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정보 공급자(IP)라 하면 데이터베이스 설계자, 제작자, 멀티미디어 컨텐츠 설계자 등을 비롯하여 정보를 중간과정에서 가공하는 개인이나 집단이 될 수 있다.셋째, 광고가 가지는 선전성이다. 원래 광고는 정보나 의견 유포를 통하여 사람들을 계도하고 설득하기 이한 커뮤니케이션의 형태이다. 그러나 이러한 광고의 성격에 수익성이 더해지며 선전성을 띄게 되었다. 선전)이라 함은 개인이나 집단이 어떤 상황에서 그들이 바라는 반응을 다른 사람들로부터 얻으려는 의도를 가지고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활용해서 다른 집단들의 태도를 형성, 통제, 변화시키기 위한 교묘한 수단이다. 즉 사실을 은폐하고 허위적이며 오도하는 정보를 유포하여 진실을 왜곡하는 파괴적 활동일 경우가 많다. 팝업창을 통한 배너광고 또한 기본적으로 광고가 가지는 선전성을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사회의 변화이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요인은 매우 많다.? 그 중에서도 기술의 발전이 세상을 바꾸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고 있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으며 기술 특히 정보기술의 발전은 정치 경제 문화뿐만 아니라 개인의 생활이나 가치관 까지도 바꾸어 놓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정보화 사회의 도래로 정보를 유통시키는 정보통신망이 크게 중요시 되고 있다.? 20세기 실물경제의 동맥이 물류체제라면 21세기 정보화 사회에서는 정보통신망이 그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정보화 사회에서는 가장 중요한 자원이 정보이며『21세기의 재화』라고 할 수 있는 정보의 원활한 유통을 가능케 하는 것이 정보통신망이할 수 있는 공익성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행정자치부 사이트의 경우 엄연한 국가 공공기관으로서 행정자치부 정책의 결정에 대한 공지나 앞으로의 방향등에 대한 내용을 기재함으로서 이곳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데 주된 목적이 있는 대표적인 공공기관의 사이트중의 하나이다. 팝업창은 기본적으로 광고를 기본골격으로 가지고 있다. 이런 공식적인 사이트에서의 자동으로 뜨는 사적인 팝업창(광고)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TV에서 흔히 접하는 공공광고, 즉 공익광고의 목적은 모든 국민들에게 좋은 나라 혹은 따듯한 나라를 만들어가자는 의미의 광고라고 할 수 있지만, 행정자치부 사이트상의 광고는 개인적인 도움의 손길을 바라는 제한적이고 개인적이라는 의미에서 잘못 되었다고 생각한다.이와 비슷한 사례를 통하여 과연 국가 기관의 공익성에 판단에 들어가는 요인에 대해서 살펴 볼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정부의 홈페이지를 보면, 마치 정부가 MS사와 전략적 제휴라도 맺은 것처럼 되어 있다. 정부의 홈페이지를 접근하기 위해서는 MS윈도우와 MS 익스플로어를 이용하라고 되어 있다. 특허청(http://www.kipo.go.kr)의 경우는 MS윈도우와 MS익스플로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해당 사이트를 이용할 수가 없게 사이트가 설계되어 있어, 해당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일반국민은 특허 관련 업무를 인터넷으로 이용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정부기관 뿐만 아니라 공기업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공기업의 경우 정부가 경영권을 가지고 있으므로 사실상 국민의 기업이라고 보면 되므로, 모든 국민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하지만 대표 공기업인 KT(구 한국통신, www.kt.co.kr) 홈페이지를 넷스케이프로 들어가 보면, 팝업창이 뜨면서, '해당 제품은 익스플로어가 아니므로, 익스플로어를 다운받아서 사용해라' 라고 공지가 뜬다. 사이트를 이용해보면, 익스플로어가 아니면, 기능이용에 제약이 많이 되게 되어 있다. 자사의 제품을 알리기 위하여, 특정 제품에 다.
Ⅰ. 서 론모형선의 저항 실험은 전차 위의 저항 동력계와 연결하여 전차가 원하는 임의의 균일 속도로 달리게 되면 모형선의 저항이 동력계에 기록된다. 예인속도에 따라 저항 동력계가 측정하는 전압값이 양(+)으로 될 수도 있고 음(-)으로도 될 수 있다.모형 시험결과로부터 실선의 저항과 유효마력을 추정하는 방법들은 수업시간에 배운 Froude의 가정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실선의 저항을 추정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의 방법이 쓰이고 있으나 그들 사이의 차이는 배와 대등한 평판의 마찰저항을 계산하는데 사용하는 마찰공식이 서로 다르다는 것뿐이다. 이를테면, 한 방법에서는 Froude의 마찰저항 계수를 사용하고, 다른방법에서는 Reynols수를 가로축으로 잡은 ATTC의곡선을 사용하고, 마지막 방법에서는 ITTC의곡선을 사용한다. 표9~13에는 이들 계수와 담수 및 해수의 밀도와 동점성계수의 개략적인 값들이 주어져 있다. 완전한 자료는 그 예인 수조회의의 회보와 그 밖의 간행물에서 찾을 수 있다.이러한 방법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세 가지 공식을 사용하여 얻게될 ehp의 최종값의 차이를 보여 주기 위하여,DTMB계열 60의 한 선형에 대한 계산의 예를 소개하기로 한다.2. 본 론2-1. 이론▶ 모형선과 실선의 저항(1) 모형선에 대하여?수선에서의 모형선의 길이 : 20.338 (m)?55。F의 담수 중에서의 Froude의 마찰계수, f=0.010242?침수 표면적 = 63.59 (ft2)?모형선의 속도 = 3.40 (knot)※ Froude에 의해 최종적인 형식으로 제출된 Froude의 마찰저항 계수는 특정한 온도와 관련되어 있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55。F에 적용된다고 가정되며, 다른 온도에 대해서는 온도 변화 +1。F당 -0.24%의 비율로 수정을 가한다.이 경우에는 수조의 온도가 67.5。F이므로, 마찰계수의 감소는 다음과 같이 된다.⇒0.24(67.5-55)%, 즉 -3%따라서 마찰계수는f=0.97×0.010242=0.009935로 되고, 모형선의 마찰저항은 다음과 바에 의하면, 연구 발표에 있어서는 모든 배의 실험결과를 표준온도 59。F에 대한 값으로 환산하여야하므로 이경우의 마찰계수의 수정량은 다음과 같다.⇒ -0.24(59-55)%, 즉 -0.96%따라서 , 마찰계수는f = 0.008828 × 0.9904 = 0.008743로되고, 실선의 마찰저항은 다음과 같이 구해진다.= 0.008743 × 25436 × (15.206)1.825= 0.008743 × 25436 × 143.6= 31935 (lb)대응속도에서는, 즉의 값이 같고, 유체가 동일한 경우에는, 실선과 모형선의 잉여저항비가과 같아진다. 담수에서 시험되는 모형선과 해수에서 운항하는 실선과의 저항의 비는 두 유체의 밀도의 비만큼 커질 것이다. 그러므로, 실선의 잉여저항은= 1.81 × 203 ×= 14868 (lb)로되고, 전체저항은 다음과 같이 된다.= 31935 + 14868= 46803 lb따라서, 유효마력이 다음과 같이 결정된다.▶ ATTC ATTC 계수에 의한 전체저항 계산: ATTC와 ITTC 계수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 계수가 무차원이고 밀도와 동점성 계수의 변화가 수치계 산 과정에 자동적으로 반영되므로 더욱 간단하다.(1) 모형선에 대하여= 3.400 (knot) = 3.400×1.689 = 5.7426 (ft/sec)= 7.70 (lb)= 20.338ft (WL에서)= 63.59 (ft2)67.5。F에서의 담수의 밀도와 동점성 계수는ρ = 1.9368ν = 1.0878×10-5이므로, 모형선에 대한 전체 저항 계수와 Reynolds 수는 각각 다음과 같이 된다.※표 10에서 삽간법을 사용하면, 이에 대응되는 마찰저항계수의 값이 2.091×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으로부터 모형선에 대한 잉여 저항 계수가 다음과 같이 구해진다.= 0.89×10-3(2) 실선에 대하여knot= 25.683 (ft/sec)59。F의 해수에 대해서는ρ=1.9905ν=1.12791×10-5※표 10에 의하면, 이에 대응하는 마찰 저항계수의 값은 1.570×이다.실선에20절에서 모형선 - 실선 상관관계라는 주제하에 자세히 다루기로 한다. 현재의 목적을 위해서는=+0.0004로 잡을수 있는데, 이것을 ATTC계수를 사용하는 연구발표에 사용하도록 합의된 수정값이다.그러므로, 수정후의 전체 저항 계수는으로 된다.따라서, 실선의 전체저항은 다음과 같이 구해진다.※수정값 +0.0004를 더한 경우의 마찰 및 전체 저항과 그것을 더하지 않은 경우의 값들은 각각 다음과 같다.▶ ITTC 계수에 의한 전체저항 계산: 이 계산은 ATTC 계수를 사용하는 경우와 그 방법이 같다.이인 모형선에 대한의 값은 표 11에 의하면이다. 따라서, 모형선에 대한 저항 계수들은 다음과 같이 된다.(모형 시험으로부터)실선의에서는, ATTC 와 ITTC 곡선이 동일한의 값을 주므로, ITTC 계수에 의해 결과값이 구해진다.2-2. 실험 장치 및 규격실험 장소실험 시간실험자1) 실험수조 :현재 실험을 위해 사용된 그림 1 에 보이는 예인주소의 수심은 1.2m 이다. 측면에서 파를 관찰할 수 있는 관측장이 설치되어 있어 측면에서의 파의 유동 관찰도 가능하다.2) 조파기 (wave generator)조파기의 작동은 AC-servo motor에 통해 작동되며, 모터의 회전운동이 볼 스크류에 통하여 직선왕복운동으로 전환된다. 구동 모터는 서보 팩에 의하여 동력이 전달되고, 운동제어는 모션 팩이 신호를 전달받아 수행한다. 조파신호는 생성하고자 파의 주기와 파장을 컴퓨터에 입력하고, 컴퓨터를 통해 전달받은 함수를 이용하여 부체의 구동위치와 속도, 가속도를 시간 함수로 계산하여 신호를 작성하게 되고, 제어기를 통하여 신호가 연속적으로 전달된다. 아래의 그림은 예인 수조에 파를 전달시키는 조파기이다.Fig. 2 조파기3)모형선 : 길이(L)=2m, 폭(B)=0.362m, 높이(D)=0.172m4) 저항 동력계 : Model No. : JHR-15Serial No. : 99030015)전 차Fig.4. 전차2-3. 실험방법① 저항 동력계를 모형선에 설치한 후 전압 측정기 및 및 표면적을 가진 매끈한 평판의 마찰 저항과 같다고 가정하여 그 값을 계산한다.③ 모형선의 잉여 저항 RRM을 다음 식으로부터 계산한다.RRM = RTM - RFM④ 실선의 잉여 저항 RRS를 비교법칙에 의해 계산한다.이것은 대응 속도에서의 실선의 잉여 저항이다.⑤ 위의 ②항에서와 같은 가정 아래 실선의 길이에 대한 마찰 계수를 구함으로써 실선의 마찰 저항 RFS를 계산한다.⑥ 실선의 전체 저항 RTS를 다음 식으로부터 계산한다.모형 시험 결과를 실선으로 옮기는 이와 같은 방법은 아직도 모든 선형 시험 수조에서 공통적으로 쓰여지고 있으나, 모형선과 실선의 마찰 저항을 이들과 대등한 평판으로부터 계산하는 공식은 여러 가지가 있다.3.결 론3-1. 결 과1. 저항동력계로부터 0g의 하중을 받을 때, 100g, 그리고 200g을 받을때를 전압으로계측하였다.2. 이 계측값들을 볼트당 하중값으로 계산하였다.볼트당(V)저항값(g)-0.17.216Table.1 볼트값의 환산3. 각 속도에서 측정된 볼트를 저항값으로 환산하였다.실선의속도(Knot)실선의속도(m/s)모형선의속도(m/s)측정된 볼트모형선의 전체저항5 Knot2.57200.22600.63337938151.91810 Knot5.14400.45200.92539737775.85515 Knot7.71700.67701.954040522160.17220 Knot10.28900.90203.550856955291.06325 Knot12.86101.12808.077596390662.119Table. 2 속도에 따라 측정된 전체 저항4. 각 속도에서의 Rn을 구하였다.속도Rn0.2260407354.00140.4520814708.00290.67701220259.55300.90201625811.10311.12802033165.1045Table. 3 속도에 따른 Rn값5. 각 속도에서의 마찰저항계수 CF를 구하였다.속도CF0.22600.0059190760.45200.0050319960.67700.0046040210.90200.0043 3분의 2를 마찰저항으로 하도록 하겠다.7. 모형선의 전체저항에서 모형선의 마찰저항을 빼면 모형선의 잉여저항이 남는다.속도모형선의 전체저항모형선의마찰저항모형선의잉여저항0.226051.91810.725200433.890196620.452075.85536.4713492233.280080780.6770160.17274.8599059683.434040080.9020291.063125.0467241170.696391.1280662.119186.7408361498.6504284Table. 6 속도에 따른 모형선의 잉여 저항◎ 상사 법칙을 적용해서 모형선의 잉여저항에()을 곱하면 실선의 잉여저항이 구해진다.8.실선의 잉여저항, 마찰저항을 구한 후 두 값을 합하여 실선의 전체저항을 구한다.속도실선의잉여저항실선의마찰저항실선의 전체저항574456761.9713135897.134787592659.*************7.4648140483.*************.*************86.06103112700.*************.*************68.89177106439.4344552126408.*************991.19269546025.*************7.1081Table. 7 속도에 따른 모형선의 전체 저항3-2. 결론선박은 워낙 크고 거대하기 때문에 실선의 크기에 가까운 모형선(model ship)을 제작한 다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일일 뿐만 아니라 비효율적인 일니다.그래서 몇십분의 일로 축소한 모형선을 가지고 위와 같이 수조(tank)에서 선박의 설계와 건조에 필요한 각종 데이터들을 측정하게 된다.저항 계측은 모형선의 중앙부에 수직으로 설치되어 있는 계측기로부터 선박이 받고 있 는 저항을 계측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모형선으로부터 계측한 저항값에 축척비를 곱함 으로서 실제 선박의 저항값을 추정하게 되는 것입니다.17세기 까지만 하더라도 선형설계는 과학적 기술이 거의 없는 하나의 미적 예술로 간주되었으며, 배의 저항은 이러한 예술의 한 단였다.
미술과 음악을 통한 아동의 발달교육예전과는 달리 문화의 빠른 발달과 무수한 매체들의 틈바구니 사이에서 자라나는 아동의 환경 적인 영향과 발달성향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좀 더 다른 방법으로서의 접근이 요구된다. 아동의 교육에 지배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인 TV와 같은 대중매체들과 밀집된 인간관계속에서, 아동발달의 현실적인 지표를 세우기 위해서 기존과는 다른 색다른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방법들은 음악이나 미술 등을 통하여 우리가 알지 못하였던 아동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여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한다.최근 미술활동으로 인한 심리 치료가 확산되면서 ‘내 아이의 그림 속엔 어떤 의미가 담겨있을까’궁금해하는 부모들도 늘고 있다. 실제로 아이의 그림을 잘 살펴보면 요즘의 아이의 심리 상태를 읽어낼 수 있다. 아이가 그림을 그려놓은 형태나 그림이 갖는 이야기를 유심히 살펴본 후 연필이나 크레파스를 얼마만큼의 힘으로 눌러 그렸는지, 선의 굵기와 그려나간 속도와 방향을 분석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물론 색채는 아이들의 심리 상태를 가장 확실하게 표현하는 것이다. 요즈음 부모들은 색깔 사용이나 그림의 형태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며 자신의 아이가 너무 검은색만 쓴다던 지 자신의 아이가 그림을 너무 작게 그린다는 등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지만 하지만 색채로 접근하는 아동심리 분석은 보다 신중해야 한다. 한 장의 그림이 아닌 여러 장의 그림을 장기간 관찰한 후에야 올바른 진단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여야 한다.먼저 색깔을 통하여 아이의 심리 상태를 살펴보면 우선 빨간색을 좋아하는 아이는 비교적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다. 파란색은 충동적인 욕구와 감정적인 표현을 스스로 자제하며 규율과 질서를 지키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괜찮은 편에 속한다. 노란색을 즐겨 사용한다면 아이의 현재 상태가 행복하다는 것을 드러낸다. 친구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의존심과 의뢰심이 많아 유아적 단계에 머무르려는 경향이 다소 많다. 만약 검은색과 보라색을 좋아한다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검지막으로 흰색은 더럽히지 않을까?’하는 식의 실패를 두려워하는 긴장감, 경계심의 상징으로 흰색을 즐겨 쓰는 경향이 빈번하다.다음으로 그림을 통한 아이의 심리 상태를 살펴보기 위해 먼저 예를 들어서 설명하면 아이가 그린 바람에 날아가는 그림을 그린 아이는“유치원에 가는데 비바람이 불어와서 내가 날아가 버렸어요”하면서 그림을 설명했다. 이것은 유치원에 가고 싶지 않은 아이의 심리 상태를 나타내주는 그림이다. 아이들이 자주 그리는 그림은 가족화이다. 가족그림 속에서 동생을 안 그린다든가, 아빠를 따로 그린다든가, 엄마의 입을 강조하여 그린다든가 하는 것은 가족 간에 갈등을 내포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경우가 많다. 가정에 대한 폭력아빠에 대한 미움과 분노에 대한 공격성을 표출한 일곱 살 남자아이의 그림에서 아이는 아빠를 그린 뒤 그 위에 물감과 모래를 뿌리고 나서 롤러로 밀었다. “절대로 이 속에서 나오면 안 된다”고 중얼거리면서. 이 아이의 다른 그림에선 집이 폭파되거나 날아가 없어지곤 했다. 그림은 또한, 아이의 정서적인 문제와 발달적 장애문제를 찾아내게 해준다. 이처럼 아이들의 그림 속엔 그들의 심리적인 언어와 상징이 담겨 있으며 아이의 성장 과정과 발달단계, 주변환경과 정서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다. 미술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다양한 동기를 유발해내면 성장기 아동의 성장 발달을 돕는 데 교육적·치료적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다음으로 음악을 통한 아동의 정신적 상태를 파악하고 반응사례들을 살펴보면 느리고 낮은 음악소리는 아이의 신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서 스트레스와 관련된 호르몬을 감소시키고 몸 속의 엔돌핀을 활성화시킨다. 또 아이가 공포와 불안. 긴장 등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반면 빠르고 비트가 강한 음악의 경우에는 혈압을 높이고 심장박동, 호흡수 등을 늘려서 아이를 흥분된 상태로 만들기도 한다. 태아 때부터 엄마가 듣는 음악소리에 반응을 보인다는 연구결과도 나와있지만 이것이 음의 파장을 느끼기 미국 브라운 대학의 마틴 가디네 박사는 신생아에게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을 들려주는 실험을 했다. 장례식 소절이 나오자 아기들은 눈에 띄게 불편해하고 심지어 울음을 터뜨리기까지 했다. 그러나 왈츠가 나오자 한결 안정된 모습을 보였으며 우는 아기는 한명도 보이지 않았다. 결국 이것은 아기도 어른과 똑같이 음악에 대해 정서적인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음악은 풍부한 표현 능력과 심미안을 길러준다. 누구나 우울하고 피곤할 때 슬픈 곡조의 노래를 들으면서 카타르시스를 느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아이가 음악에 대해 느끼는 정서적 반응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 아이도 역시 음악을 들으며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감정을 배출한다. 밝고 활기찬 음악을 들으면서 자신감과 성취감, 자부심과 자율성을 느끼기도 하고 이런 과정을 반복해서 연습한 아이는 감정을 보다 풍부하게 표현하고 느낄 줄 알게 되며 음악의 아름다움과 그 의미를 음미하는 심미안을 키울 수 있다.최근의 미학 이론들은 음악이 인간의 신체와 삶의 모든 것을 상징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음악은 멜로디와 화성, 리듬, 템포 등으로 인간의 긴장과 휴식, 흥분과 평안함을 표현하고 있다. 음악에서 나타나는 이런 예술적 표현들은 음악을 감상하거나 연주하는 모든 이에게 깊은 만족감과 미적 경험을 안겨주는 것이다. 요즘 엄마들이 아이에게 음악을 들려주려는 가장 큰 이유는 정서 함양이 아니라 지능 계발 때문인 것 같다. 모차르트의 음악이 아이의 좌뇌를 계발시켜 머리를 좋게 한다는 연구 결과가 널리 퍼지면서 "아이를 똑똑하게 기르려면 모차르트 CD를 준비하는 건 기본이다" 라는 엄마들이 많아졌다. 1994년 어빈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고든 쇼와 프랜시스 로셔 박사는 공간 추리력과 음악 사이에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밝히는 흥미로운 실험을 하기로 했다. 공간 추리력이란 시각적인 세계를 정확하게 인지하여 물체의 이미지를 형성하고 변형하는 동시에 그 물체가 변화하는 과정을 이해하도록 만드는 능력이다. 예를 들어 토끼 모양이 해체되어 있첫 번째 그룹은 모차르트의 을, 두 번째 그룹은 팝을 10분간 듣게 했으며 세 번째 그룹은 아무런 음악도 들려주지 않았다. 실험 결과 두 번째와 세 번째 그룹과는 달리 첫 번째 그룹학생의 공간 IQ가 단 10분만에 무려 8∼9점이나 향상되었다. 이 놀라운 실험 결과는 뉴스에 보도되자마자 큰 관심거리가 되었고 마침내 '모차르트 이펙트'라는 말까지 생겨났다. 그런데 하필이면 왜 모차르트일까 하는 의문점이 생긴다. 고든 쇼 박사는 모차르트가 4살 때부터 작곡을 시작했기 때문에 그를 선택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많은 과학자들은 '모차르트를 들으면 공간 추리력이 높아진다'고 받아들이는 것은 조금 성급한 결론이라고 말한다. 고든 쇼 박사의 실험은 1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얻어낸 결과이기 때문이다. 음악 감상이 아이의 인식력 향상에 장기적인 도움을 주는지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아직까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음악이 아이의 지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관해서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은 건반 연습이 두뇌를 활성화한다는 것뿐이다. 만 3∼4세 아이를 매주 피아노 레슨을 받은 그룹, 컴퓨터 키보드 및 마우스 조작법을 배운 그룹, 노래 강습을 받은 그룹, 아무 강습도 받지 않은 그룹으로 나누어 보았다. 약 6개월후 이 아이들을 상대로 공간-시간 추리력 테스트를 한 결과 피아노 레슨을 받은 아이들은 전보다 약 34%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다른 세 그룹의 아이들의 점수는 6개월 전과 큰 변화가 없었다. 이 실험 결과는 아이의 두뇌를 자극하기 위해서는 음악을 듣는 데서만 멈출게 아니라 악기를 연주하는 활동까지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즉, 음악을 들을 때는 정서를 주관하는 오른쪽 뇌가 반응을 하지만 실제로 악기를 연주하다 보면 왼쪽의 뇌까지 자극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악기 연주 활동이 수학적 능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입증할 자료가 또 있는데 실례를 들면 실리콘 밸리에서 근무하는 고급 엔지니어나 디자이너 중에는 취미로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이 특히 많다고 한다. 또한 미국 대에서 헝가리가 1위를 차지했는데, 그 이유 역시 헝가리 중학교가 기악 교육을 필수적으로 시키고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따라서 음악을 우뇌뿐 아니라 좌뇌를 계발하는 데 활용하고 단지 들려주는 데서 멈출 게 아니라 악기를 연주하고 연습하는 단계까지 나아가야 한다. 그러나 만 3세 미만의 아이게는 건반악기나 현악기, 관악기를 다룰 신체적 능력이 부족하다고 본다. 북과 같은 타악기를 다룰 수는 있지만 체계적인 학습은 어려운 것이다. 따라서 아이의 지능 계발에 도움이 된다 해도 만 3세 미만의 아이에게 악기를 가르치는 것은 무리가 된다. 현재는 클래식을 자주 들려줘서 악기에 흥미를 갖게 하고 음악을 친숙하게 느끼도록 도와주는 게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다.언어 능력과 음악 인식력은 동시에 발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음악과 그 요소, 즉 리듬이나 음조, 음색에 대한 인식은 아이가 말하는 속도와 정비례해서 발달한다. 다시 말해 언어 능력 발달과 음악과 소리에 대한 인식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아이는 태어난 직후부터 다양한 소리들을 구별해서 본능적으로 소리의 근원을 찾기 시작한다. 또 잡다한 소리 중에서 음악을 찾아내 집중하는 능력도 갖고 있다. 생후 2∼3개월이 되면 옹알이가 부쩍 많아진다. 어떤 아이들은 특정한 소리, 음조, 음량을 똑같이 따라하고 엄마가 부른 노래의 멜로디를 소리내기도 한다. 생후 4∼6개월은 음성 놀이를 하는 전형적 시기로서 깩깩거리거나 속삭이로 비명을 지르는 등 다양한 음성을 실험하기도 한다. 음악과 소리에 대한 나름대로의 기호가 자리잡는 시기라 좋아하는 박자가 나오면 바쁘게 몸을 흔들기도 한다. 돌이 지나면 의도적이고 적절하게 단어를 사용할 줄 알게 되며 음정을 사용해 의사 표현을 할 줄 알게 된다. 그러다 만2세 정도가 되면 노래를 부르고 멜로디를 따라하며 음악이 연주되거나 노래가 나오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싶어한다. 만 2세가 지나면 익숙하게 언어로 대화를 하고 대중가요와 동요를 부를 수 있으며 리드미컬하게 말을 할 줄 알이다.
Report학과: 학번: 성명: 담당 교수님 :창의적인 사고기법용도변경(Unification) 복제(Multiplication) 분할(Division) 대칭파괴(Breaking symmetry) 제거(Object removal)대칭파괴 (Breaking symmetry)의 예상어로부터 성냥개비 물고기 구출하기4개의 성냥개비를 옮기기우리는 항상 대칭적으로 사고하는데 익숙해져 있다.3개의 성냥개비를 옮기기대칭파괴(Break Symetary)ASIT(창의적인 사고의 훈련방식)창의적인 사고의 또 다른 예차가 기름부족으로 멈췄는데 주유소는 2㎞ 밖에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앞 바퀴의 바람을 빼서 연료통 바닥에 남아있는 연료를 배출구로 보내는 것이다. 차가 짐을 싫은 체로 터널을 통과해야 하는데 터널의 통과높이는 5m인데 차의 높이는 5.1m이다.짐은 내리지 않고 통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차의 모든 바퀴의 바람을 조금 빼서 높이를 낮추고 통과하는 것이다.다음과 같이 물이 들어있는 큰 통에 물 깊이보다 긴 양초를 넣고 심지에 불을 붙인다면 시간이 지난 후 어떻게 될까?시간이 지나면 양초는 계속 타 들어가게 되고 양초의 바깥쪽 부분은 물로 인하여 온도가 낮게 되고 그리하여 녹지 않고 굳어서 얇은 벽을 이루고 중심부분은 계속하여 타 들어가게 된다.맺음말한 시골마을에 삼형제가 싸우고 있었다. 다름 아닌 유산분배문제 때문이었다. 재산이라곤 소가 전부였던 아버지는 큰아들은 1/2, 둘째는 1/4, 셋째는 1/6의 비율로 소를 나누어 가지라고 유언을 하였다. 형제들은 유산을 나누기 위해 축사로 갔다. 소를 세어보니 총 11마리가 울타리 안에 있었다. 아버지가 유언한 배율로는 도저히 나누어 지지가 않았다. 소를 죽일 수는 없으니까….해법을 찾지 못한 삼형제는 서로 자기가 더 가져야 된다며 다투기 시작하였다. 그때 마침 소를 끌고 일하러 가던 한 노인이 이 광경을 보게 되었다. 노인은 자기 소를 그 형제들에게 넘겨주며 말했다. 선친이 남긴 열한 마리에 이 소를 더해 나눠보시오 노인의 소를 합치니 총 12마리가 되었다. 이제 아버지의 유언대로 형제들은 소를 1/2, 1/4, 1/6식 나눌 수 있게 되었다. 이리하여 큰아들은 6마리, 둘째는 3마리, 세째는 2마리씩 나눠 가졌다. 형제들은 아버지의 유언대로 소를 나누어 갖고 남아있는 한 마리의 소는 노인에게 돌려주었다.사고의 전환이란 노인이 삼형제에게 한 마리의 소를 나누어준 것과 같은 발상을 의미한다. 이것이야말로 현명한 사람이 삶을 슬기롭게 대처해나가는 지혜라 할 수 있다. 우리 주변에는 너무도 많은 지식들이 넘쳐 나고 있다. 그것이 쓸모가 있든 아니면 쓸모가 없든 우리의 의지와 무관하게 지식들은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다. 그러나 그런 지식들은 대부분 유형화된 지식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만의 창의적 발상이 덧붙여지지 않고 단순히 자신이 지니고 있는 지식에 대한 전파에만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식들이 마치 대단한 것처럼 여기는 많은 사람들을 가까운 곳에서 많이 만날 수 있다.레포트를 하면서 인터넷으로 여러 자료들을 찾으면서 창의적인 사고의 여러 예들을 보면서 “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한 것들은 그림으로 나타내기 위해서 화면캡처 프로그램으로 을 이용하여 그림판으로 양초 그림을 변형시키면서 물속에 있는 양초를 나타내기 위해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레포트의 자료를 준비하고 그림을 그리고 준비하다가 추석에 고향에 갑자기 미리 내려가는 바람에 레포트를 조금 늦게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변명처럼 들리겠지만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최대한 미리 제출하겠습니다. 레포트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