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제언Ⅰ. 서론Ⅱ. 본론1. 미분양 아파트 대책에 대한 제언1) 현실2) 대책- 잠재적 소비자에게 구매의 불을 당겨라!- 임대 아파트를 늘려라!- DTI (총부채상황 비율, Dept to income)를 낮추자!2.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제언1) 현실2) 제언- 형편에 맞는 세금을 매겨라!Ⅲ. 결론Ⅰ.서론아침마다 학교로 가는 버스에서 라디오를 듣게 된다. 대부분이 뉴스나 경제정보 프로그램인데,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소리는 ‘경기가 어렵다’ 이고, 그 다음이 부동산 문제와 대북관계이다. 라디오에 귀 기울이다 보면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온다. 대부분이 좋지 않은 현실에 대한 이야기들뿐이고 더구나 풀어나갈 길이 막막하기 때문이다. 한숨이 나오는 사람은 아마도 나뿐만이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이럴 때일수록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지혜가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나의 생각을 써 보겠다.Ⅱ.본론1. 미분양 아파트 대책에 대한 제언1) 현실우리 집 근처에 아파트가 있다. 몇 동 안 되어 보이는 이 아파트는 1년 전 부터 완공이 된 것 같은데, 지나가다 보면 아직도 분양이 되지 않았는지 휑하게 비어 보이는 집들이 많다. 뉴스를 듣거나 신문을 보면 미분양아파트가 비단 우리 동네에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정부의 주택정책 목표가 ‘공급확대’라고 하던데, 짓기만 하고 (그것도 실적이 모자란다고 하지만) 팔지는 못한다. 그린벨트까지 무너뜨리며 집을 짓겠다고 하니, 휑한 빈 집들에서 건설업자 귀신이 나오지나 않을까 걱정이 된다.2) 대책- 잠재적 소비자에게 구매의 불을 당겨라!주변을 보면 자신의 집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즉, 전세로 살고 있지만, 어느 정도의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집을 사지 않는 이유는 전세가 경제적인 면에서 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무주택세대에게 집을 사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해야 한다. 핸드폰 신규가입 자들에게 기계 값을 저렴하게 해주는 것처럼, 자신의 주택을 처음 사는 세대에게 세금 감면 등의 혜택을 주는 것은 어떨까? 이미 집이 있는 사람들에게 집을 더 사게 만드는 것 보다 이제 막 가정을 이루려는 신혼 세대에게 집을 사도록 유도하는 것이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해결책으로 알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임대 아파트를 늘려라!건설업자가 모델하우스를 내놓는다. 사람들이 구경을 한다. 마음에 들면 사겠다고 한다. 그리고 집을 지었다. 5년이 흘렀다. 그러는 동안 법이 바뀌고 사람들은 조건이 바뀐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집을 사지 않겠다고 한다. 그러면 그 주거단지의 미분양은 늘어나게 되고 그 건설업자는 사업의 유지가 힘들어진다. 이런 건설업자에게 도움의 손을 내밀어야 하는 쪽은 정부이다.정부는 건설업자가 지은 집을 사서 임대아파트로 내 주도록 하자. 지금도 많이 하고 있지만 더 많이 늘리면 좋을 것 같다. 진심으로 모든 국민이 자신의 집을 가지길 원한다면 임대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의 조건을 낮춰주고 돈을 갚는 기간을 늘려서 부담을 줄여주었으면 한다.‘효성임대’나 ‘함께하는 임대’라는 이름으로 70세 이상의 노부모를 모시는 세대나 장애인 가족이 있는 세대에게 임대 계약 시 좋은 조건을 주는 것은 어떨까? 사회적인 문제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해결방안이라고 생각한다.- DTI (총부채상황 비율, Dept to income)를 낮추자!이 과제를 하기 위해 많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한 친구가 전세를 오래 살다가 집을 마련하신 어머니께서 좋아하셨던 이야기를 꺼냈다. 누구에게나, 특히 주부에게는 자기 집 마련의 꿈이 있다. 결혼을 앞둔 선배는 처음부터 집을 마련해서 시작하면 좋겠지만 대출받기도 힘든 상황이라 전세나 월세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 게다가 가난한 자들에게는 총부채상환비율이라는 벽이 제1금융권에서의 대출마저 막고 있는 형편이다. 물론 이것이 후에 돈을 갚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를 미리 막기 위해서 펼친 정책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서민들에겐 이 벽이 너무 높아 보인다. 그 벽을 조금만 허물어서 느슨하게 풀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2.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제언1) 현실노무현 정부는 엄청나게 비싼 주택 값을 내려야만 했다. 그래서 법을 하나 만들었는데 그게 바로 종합부동산세이다. 제산세로 한번, 종합부동산세로 한번 같은 세금을 다른 이름으로 총 두 번 내야 한다. 법은 효과를 보였다. 사람들이 집을 잘 사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도가 지나쳤는지 서민들은 집 사는 것을 꺼려했다. 그리고 집이 많은 부유층들은 법의 망을 잘 통과하고 있는 듯하다.종합부동산세 폐지 논란이 일고 있는 이유는 타당하지 못한 법이라는 점이다. 헌법재판소에서 이 법은 합헌이지만 세금 합산은 혼인 및 가족 제도를 보호하기 위해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왜 위헌인지 간단히 설명하자면, A군과 B양이 결혼을 하려고 한다. 각각 5억원 짜리 집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결혼하면 종부세라는 무거운 세금을 내야 한다. 그럼 이들이 쉽게 결혼을 하려고 할까? 집을 버릴 수도, 결혼을 할 수도, 그렇다고 세금을 내기도 어려운, 어느 하나 선택할 것이 없는 상항에 놓인다. 또, 별로 소득이 없는 K씨가 집을 유산으로 물려받았다고 하자. 그런데 갑자기 집 주변에 관광단지가 들어서서 집값이 올랐다, 그래서 종부세를 내야하는 상황에 처해졌다. 특별한 벌이가 없는 K씨는 사려는 사람이 없으니 집을 팔지도 못하고 세금을 내기도 힘든 상황에 처하고야 만다. 이런 말 많고 문제점 많은 법을 우리가 안고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
부재의 성능설계충남대학교 기숙사목차1. 충남대학교 기숙사의 개요 2. 충남대학교 기숙사의 위치에 따른 계획 3. 요구성능에 대한 벽체재료 1) 벽체재료의 특징 2) 벽체재료의 선택 3) 기숙사 벽체에 적용 4. 요구성능에 대한 바닥재료 1) 바닥재료의 특징 2) 바닥재료의 선택 3) 기숙사 바닥에 적용 5. 충남대학교 기숙사의 성능등급 평가1. 충남대학교 기숙사의 개요대지위치 -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 220번지 외 38필지 (충남대학교부지 내) 지역지구 - 제2종 일반주거지역 - 자연녹지지역 대지면적 : 1500,674㎡ 연면적 : 434,994㎡ 사업비 : 471억2900만원 사업방식: BTL 방식 주용도 : 교육연구시설 건물규모: 총 5개동 지하1층/지상 8층 , 16층 건물높이 : 53.68m 건물구조 : 철근콘크리트조 수용인원 : 2,586명 준공일 : 2009년 2월기숙사 배치도2. 충남대학교 기숙사의 위치에 따른 계획계획대지기존의 기숙사 위치- 기숙사의 주변이 산으로 둘러쌓여 다른 지역에 비해 기온이 비교적 낮아 겨울철의 보온 및 단열성능이 우선적 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이므로 학습 분위기조성을 위해 각 실간, 층간의 방음, 흡음을 위한 재료의 선택 필요 -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공간이므로 화재 등 비상시에 비교적 안전할 수 있는 재료의 사용이 필요함 - 학교의 기숙사이므로 다른 건물에 비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유지 관리가 용이해야 함3. 요구성능에 대한 벽체재료- 색체, 촉감, 내오염성 - 내구성, 내화학성 - 비발연성외벽 재료의 요구성능외벽 재료의 종류- 드라이비트 - 사이딩 - 붉은벽돌 - 화강석- 단열, 보온, 흡열 - 비발연성 - 비유독가스- 강도, 내피로성 - 내피로성, 부식, 발청 - 불연성, 내연성- 차음, 흡음, 잔향 - 불연성, 비유독가스 - 환경부하저감형- 유리면 - 폴리우레탄 - 스티로폼- 강구조 - 벽돌조 - 철근콘크리트조- 폴리에스터 - 석고보드 - 나무섬유흡음재3.1 벽체재료의 특징벽체 외관이 장중하다. 재료 운반비가 많이 들고 공사기간이 길고 건물자중이 중량화되며, 벽두께가 커지므로 실내면적이 줄어든다. - 화강석 : 내구성이 있고 웅장해 보이며 주로 건물 전면에 시공한다. 공기가 다소 걸리며 단가가 비싸다.- 강구조 : 가구식 구조에 해당하며 연성을 가지고 있어 구조체의 취성파괴를 유도하는 지진이나 풍하중 등에 강하며 철근콘크리트조에 비해 시공이 간편하다. 일반적으로 많은 비용을 요구한다. - 벽돌조 : 내화, 내구, 방한, 방화적이고 구조나 시공법이 간단하며 외관이 장중하다. 횡력에 약하여 고층건물에 적합하지 않고 벽두께가 커서 실내면적이 줄어든다. - 철근콘크리트조 : 철근이 인장력을 부담하고 콘크리트가 압축력을 부담하며 균열의 보강으로 철근의 부식을 막으면 변형을 막을 수 있고 내구성이 강하다. 콘크리트 양생기간 등 공사기간이 길다.3.1 벽체재료의 특징벽체 단열, 흡음재료의 특징- 폴리에스터 : 100% 재활용이 가능한 환경친화적 소재이며 뛰어난 흡음성, 단열성, 난연성을 가지고 있다. 인체에 무해하며 냄새나 오염이 없고 취급과 시공이 용이하다. - 석고보드 : 석고자체가 화재에 매우 우수한 방염재이다. 내부 쪽 결로현상으로 외부의 습기 침투로 인한 곰팡이 발생 가능성이 있다. 겨울철 온도에 의한 벽의 빙결 및 찬기운이 내부로 침투할 가능성이 있다. - 나무섬유흡음재: 부식성이 없고 충격에 강하며 균류에 저항이 강하다. 우수한 단열 및 보온효과가 있다.- 유리면 : 내열, 내약품성. 화재 시 강하고 복층유리 설치 시 일반 단열층에 비해 3.5배의 단열효과가 있다. 방음효과가 뛰어나지만 흡수성이 크다. - 폴리우레탄 : 방습성, 방수성이 우수하고 열저항이 크다. 가공이 어렵고 운반, 시공이 불편하고 재활용능력이 떨어진다. - 스티로폼 : 화재 시 유독가스가 발생하고 충격에 약하다. 단열 효과도 다른 재료에 비해 떨어진다.3.1 벽체재료의 선택항목 재료명요구성능단점장점외부 마감층 드라이비트∙ 미관성 : 색채, 촉감, 내오염성, ∙ 사 강함구조층 철근콘크리트∙ 시공성 : 작업성 균열발생 가능성 ∙ 사용성 : 강도, 강성, 내피로성, 내풍성 부식, 발청 내진성, 면진성∙ 균열에 의한 철근부식 가능성 ∙ 유지관리 필요 ∙ 강재보다 공사기간 길어짐∙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구조재료 ∙ 철근과 콘크리트의 장점을 이용한 재료로 강도 뛰어남방음층 폴리에스터∙ 사용성 : 차음, 흡음, 잔향 불연성, 비유독가스 내오염성 환경부하저감형∙ 흡습성이 적어 정전기가 잘 일어남∙ 재활용이 가능해 환경친화적 ∙ 뛰어난 흡음성과 단열성 ∙ 냄새, 오염이 없음 ∙ 비유독가스 ∙ 취급과 시공이 용이3.1 벽체재료의 선택단열재의 성능등급- 단열재로 복층유리를 사용하였고 그 성능등급은 (나) 에 해당한다.3.3 기숙사 벽체에 적용- 시공이 간편하고 비용이 적게 듬 -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방수효과가 뛰어남- 건식공법으로써 부재의 자중을 줄일 수 있음 - 미장에 비해 공사기간이 단축되고 평활한 면을 얻을 수 있음 - 불연성, 내화성, 비발연성3.3 기숙사 벽체에 적용- 기숙사가 산에 위치하여 다른지역에 비해 비교적 온도가 낮아 뛰어난 단열 성능이 필수적 - 18mm 복층유리를 사용하여 일반 단열층에 비해 단열효과 3.5배 이고 결로 발생온도 -20℃로 낮춤 - 외단열을 사용하여 내단열보다 실온 변동이 적고 열교현상을 막을 수 있음- 철근콘크리트조는 강구조보다 화재에 강하여 별도의 방화재료의 마감이 필요 없음 - 강구조에 비해 공기가 길고 복잡하나 철근의 인장력, 콘크리트의 압축력을 이용하여 강도면에서 뛰어나 고층건물 에 비교적 많이 사용3.3 기숙사 벽체에 적용- 기숙사를 사용하는 학생들이 실내 공간에서 학습을 할 경우를 대비해 각 실간의 뛰어난 흡음, 차음, 잔향 성능을 필요로 하여 사용 - 100% 재활용이 가능한 환경친화적 재료를 사용 - 냄새, 오염이 없고 취급과 시공이 용이함- 내부에 다른 합성재료보다는 벽지를 사용하여 화학적 성분이 비교적 적고 따뜻한 느낌을 더해줌 - 단열재의 완벽한 단열효과로 인해포폴리에틸렌- 폴리싱타일 - 에폭시 코팅 - 화강석 물갈기 - 자기질타일- 석고보드 - 시멘트몰탈4.1 바닥재료의 특징바닥 마감재료의 특징- 폴리싱타일 : 일반 대리석, 석재에 비해 강도가 강하고 다양한 색상을 낼 수 있다. 고온소성, 내동해성, 내화학성, 내마모성, 흡수율 0.2%이하 이다. 연마와 치수가공 과정에서 정확한 규격으로 이음새 없는 시공이 가능하다. 바닥의 청소 등 유지관리가 쉽고 비발연재로써 화재 시 안전하다. 바닥용 고급 마감재로 적합하다. - 에폭시 코팅 : 경도가 높고 내충격성, 내마모성, 내수성이 우수하다. 작업이 간편하고 속건형으로 공사기간이 짧다. Color선택이 자유롭다. 하지와의 접착성이 우수하다. 유지보수가 용이하다. - 화강석 물갈기 : 강도, 내마모성, 광택, 흡수성이 작고 치밀하여 내구력이 있으며 큰 재료상태로 얻기 쉽다. 가공시 아름다운 면을 가질수 있으나 800℃ 이상의 열을 접하면 균열이 생기고 붕괴된다. - 자기질타일 : 투과성 높고 화학적 내식성, 내열성 뛰어나다. 방수성이 크고, 강도가 강하다. 내산성, 내알카리성, 내동해성, 내마모성이 우수하다.4.1 바닥재료의 특징바닥 누름 및 완충층 재료의 특징- EVA : 유연성,내충격성(충격흠수성), 단열성, 보온성 등을 갖추고 있다. - EPS : 가볍고 내수성, 단열성, 방음성, 완충성 등이 우수하고 시공이 간편하고 비용이 적게 든다. - EPP : EPS에 비해 높은 충격 강도 및 재활용이 가능하다. EPS에 비해 3배 이상의 재료비가 발생한다. - 발포 폴리에틸렌 : 단열, 보온성이 우수하고 흡수성이 낮아 내구성 우수하다. 가공이 용이하여 시공이 간편하다.- 석고보드 : 단열이 잘되고 결로현상이 안 생긴다. 건식공법으로 자중이 가볍고 평활한 마감면을 얻을 수 있으며 공사기간이 비교적 짧다. - 시멘트몰탈 : 습식공법으로 평활한 마감면을 얻기 힘들고 공사기간이 비교적 길며 시공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모르타르에 액체 방수제를 혼합하여 뛰어난 방수효과를 얻을 수 ∙ 시공성 : 평활성, 작업성, 균열 저감성 ∙ 사용성 : 축열성, 압축강도 전열성∙ 수작업으로 인한 평활도가 떨어짐 ∙ 공사기간 길어짐 ∙ 균열발생 가능성∙ 액체 방수 혼합하여 방수능력 향상 ∙ 압축강도가 우수완충층 상부 경량기포 콘크리트∙ 시공성 : 작업성 균열발생 가능성 ∙ 사용성 : 단열성, 비발연성 비유독가스,∙ 습기에 약함 ∙ 철저한 시공관리 필요 ∙ 공사기간 길어짐∙ 실내와 외부의 공기흐름 원활 ∙ 뛰어난 단열성능 ∙ 무기질 재료로써 비발연성, 비유독가스완충층 발포 폴리에틸렌∙ 사용성 : 보온 및 단열성 방수 및 방화성능 내구성 및 수리용이성 층간소음방지성능∙ 내열온도가 낮다∙ 단열, 보온성 우수 ∙ 공기층에 의한 음에너지 감소 ∙ 흡수성이 낮아 내구성 우수 ∙ 가공이 용이하여 시공편리 ∙ 층간 충격소음 방지용4.3 기숙사 바닥에 적용- 기숙사 학생들이 청결을 위한 유지관리가 편리한 재료로 선택 - 넘어져 다칠 위험이 크게 없는 성인들이 사용하므로 안전성에 크게 문제 안됨 - 화재시 비발연재로써 위험 적음- 수작업으로 인해 작업 후 평활도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액체 방수와 혼합하여 사용하여 방수효과가 향상됨 - 공사기간이 비교적 길어지지만 압축강도가 우수함4.3 기숙사 바닥에 적용- 습기에 약해 철저한 시공관리가 필요하지만 내,외부의 공기흐름이 원활함 - 공사기간이 길어지기는 하지만 뛰어난 단열성능과 비발연성, 비유독가스 성능이 있음- 기숙사에서 공부하는 학생을 위한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하여 사용 - 내열온도가 낮으나 단열, 보온성이 우수하고 내구성이 우수함 - 가공이 용이하여 시공이 편리함 - 시험방법 KS M 3862로 인증4.3 기숙사 바닥에 적용- 슬래브 위에 위치하여 벽체에 의한 충격에 대한 소음, 진동과 각 층간의 소음을 저감함- 기숙사 내부 온도를 조절함에 있어 전기를 사용하는 방법보다는 온수를 이용한 난방법이 효율적임5. 충남대학교 기숙사 성능등급의 평가소음관련등급구조관련등급환경관련등급생활환경등급화재소방등급경량충격음중량충격음화장실소음ow}
목차1. 건축가 소개■ 건축가 유걸2. 건축경향 분석■ Late-Modernism■ 신공업 기술주의3. 공간 배열 방식■ 방사형 방식■ 중앙 집중형 방식■ 선형 방식4. 공간 구성 방식■ Space linked by common space■ 맞물림 공간5. 동선 계획6. 그 밖의 적용내용■ 벽■ 바닥■ 마감재료■ 스케일■ 단지계획■ 교목7. 답사 후기1. 건축가 소개■ 건축가 유걸1963년 서울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무애 건축연구소, 김수근 건축연구소1971년 미국에서 프로젝트 디자이너 활동1979년 유걸 건축사무소 대표 (전)이화여대 실내장식과숭실대, 성균관대 건축학과 강사로 재직건축사무소 아이아크 공동대표 (현)정동교회(설계경기 당선)국립중앙박물관(국제설계경기)배제대 국제교류관밀알 학교 등1963년 서울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2. 건축경향 분석■ Late-Modernism1층 2층 예배실- 보와 기둥을 그대로 보여주고 - 별다른 화려한 장식 없이이를 노출콘크리트로 장식화 철골구조를 장식화 함중앙 계단 3층- 철골구조의 계단을 그대로 보여줌 - 보와 기둥을 그대로 보여주고이를 노출콘크리트로 장식화각 층의 구조물 장식화- 보와 기둥을 그대로 보여주고 이를 노출콘크리트로 장식화■ 신공업 기술주의출입구 2층 예배실과 3층의 연결 통로- 출입구 전면 매끄러운 유리의 사용 - 유리로 마감하여 매끄러움을 표현외부 마감의 특성- 외부 대부분의 마감을 유리로 하여 매끄러움을 표현3. 공간 배열 방식■ 방사형 방식중앙 계단- 중앙 계단을 중심으로 각 층의 연속된 실로이동하도록 구성■ 중앙 집중형 방식2층 예배실- 2층은 지배적인 예배실을 중심으로찬양연습실, 회의실, 준비실 등여러 개의 공간으로 구성 됨■ 선형 방식3층- 회의실, 자모실 등이 복도를 중심으로 연속적으로 구성지하 1층- 교육시설, 스포츠시설 등이복도를 중심으로연속적으로 구성4. 공간 구성 방식■ Space linked by common space1층- 중앙 홀을 중심으로여러 공간으로 연결 됨2층 예배실과 3층의 연결통로- 이곳을 통해 예배실과 야외시설, 3층의 각 실과 연결 됨■ 맞물림 공간중앙 계단- 계단이 중앙에 위치하면서 두 개의 공간과맞물리는 형태를 나타냄5. 동선 계획지하 1층- 주 건물과 단절된 공간이 아닌 연속된 공간으로동선이 계획된 주차장출입구- 입구의 장애인, 노약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중앙 계단- 중앙에 위치하면서 여러 곳으로 나뉘는지루하지 않은 동선 계획야외 시설- 자연과의 연결부 역할6. 그 밖의 적용내용■ 벽내벽- 키를 넘어 2층 예배실과 3층으로 연결되는 통로완전히 차단- 유리벽으로 청각적 프라이버시 지킴외벽- 유리벽 사용으로 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실내가 넓어 보이고 내 외부의 경계가 없어진다.■ 바닥바닥 패턴- 단 차이를 이용하여엄숙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위계 질서■ 마감재료목재의 사용- 목재로 마감함으로써따뜻한 예배실의 느낌을 더해줌■ 스케일물리적 스케일 물리적 스케일- 내벽의 높이와 사람의 상대적 스케일 - 건물의 면과 사람의 상대적 스케일■ 단지계획차량 동선- 유기체형으로 구성■ 교목외부 공간에 교목 사용 프라이버시 조성- 공간 위요를 위한 수직벽 형성 - 미기후 조절에 도움7. 답사 후기■ 수업 중 배운 내용을 실제 건축물에 적용해 봄으로 인해수업 내용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사례에 적용해보니 이제 다른 건축물을 보면서건축 양식, 공간 구성, 공간 배열 등 건축적 요소 등을적용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건축 활동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환경친화적 재료목차1234환경 친화적 재료란? 그리고 그 필요성천연재료의 종류 및 성능천연재료 와 인공재료의 비교환경친화적 재료로써 천연재료의 전망환경 친화적 재료란?일반자재보다 실내 오염물질을 적게 내보내어 쾌적한 주거환경의 확보하는 재료 천연소재를 첨가하여 유기물 분해나 항균성능을 갖는다. 에너지절약, 자원 절약 및 재활용, 자연환경의 보전을 목적으로 사용된다.1 - 1환경 친화적 재료의 필요성이익만을 위해서 인위적인 건축 재료들을 무분별하게 사용한 인간의 행동들 때문에 환경이 오염되어 당사자인 인간이 피해를 받기 시작했다. 병리적 현상을 유발시키는 빌딩증후군, 새집증후군으로 이 증후군의 원인인 실내건축재료를 친환경 재료로 선택해야 한다는 중요함을 알 수 있다.1 - 2천연재료의 종류 및 성능2 - 1석 재석재의 종류화성암수성암변성암천연재료의 종류 및 성능2 - 1석 재석재의 장점불연성, 압축강도 크고 종류 다양 내구성, 내수성, 내화학성 및 내마모성이 큼 외관이 장중하고 치밀하며, 갈면 광택이 남석재의 단점인장강도가 약함 가공성이 좋지 않아서 가구재로 사용 곤란 높은 열에 닿으면 균열이 생기거나 파괴2 - 1천연재료의 종류 및 성능석 재석재의 단점 보완인장강도 보강비구조적 사용- 유리섬유, 플라스틱 판넬의 합성으로 인장강도 강화천연재료의 종류 및 성능손 다듬기 - 혹두기, 정다듬, 잔다듬 혹두기 잔다듬 물갈기 - 화염처리 - 버너구이2 - 1석 재석재의 가공천연재료의 종류 및 성능2 - 1석 재적용 사례천연재료의 종류 및 성능디페놀옥시다아제 프로테아제 탄산칼슘 카탈라아제 사라카제 검붉을수록 미네랄, 유기물이 풍부2 - 2황 토황토의 성분황토의 분류오색황토동황토일반황토적토, 황토, 청토, 흑토, 백토 다섯가지 색깔의 황토가 어우러진 황토절벽, 절리의 단면에 동쪽햇살을 오랫 동안 받아 숙성 되어온 황토황색을 띤 흙으로 바람에 의해 운반되어 쌓인 주로 0.05~0.01mm 실트의 입자로 구성된 황색의 광물질천연재료의 종류 및 성능2 - 2황 토황토의 장점황토의 단점열 차단 효과 큼 습도 조절 가능, 공기 정화 향균, 방충 효과물에 약함 고층구조에 부적합 기능성 떨어짐2 - 2황 토천연재료의 종류 및 성능황토의 단점 보완입자 이론- 적절한 입도 조절 통해 입자간 간극 최소화결합재 이론점토분과 회 등과 같은 물질 투입 포졸란 반응으로 인해 강한 결합력2 - 2황 토천연재료의 종류 및 성능황토재료가 미치는 영향황토집에서 암수 평균 몸무게 증가. 활동 활발시멘트 집에서 서서히 몸무게 감소. 일부 폐사2 - 2황 토천연재료의 종류 및 성능흙 건축 공법1. 흙 벽돌 공법재래식 흙 벽돌고강도 벽돌- 재래식 흙 벽돌로 지어진 다층건물- 고강도 흙 벽돌로 지어진 전북 김제 지평선 중학교2 - 2황 토천연재료의 종류 및 성능흙 건축 공법2. 흙 다짐 공법 (담틀공법)- 국내 최초로 관 공사에 적용된 흙 다짐 (전북 무주 된장공장)- 국내 최초 2층 흙 다짐 (경남)2 - 2황 토천연재료의 종류 및 성능흙 건축 공법3. 흙 타설 공법건물 구체에 적용되는 흙 타설건물 외부에 적용되는 흙 타설- 황토 콘크리트 포장 타설 등산로- 흙 타설 공법 시공 장면2 - 2황 토천연재료의 종류 및 성능흙 건축 공법4. 흙 미장 공법- 아파트 거실에 적용된 흙 바름 공법(전남 목포 P아파트)- 흙 미장과 수공 장식장이 어우러진 공간2 - 3목 재천연재료의 종류 및 성능목재의 장점약품 및 염분에 강함 타 재료에 비해 가볍고 가공이 용이 비중에 비해 강도 크고 열전도율과 열팽창율 작음 수종(목재의 종류)마다 독특한 무늬, 색채, 향을 가지고 있음목재의 단점습도가 높은 곳에서는 적당치 않음 충해나 풍해로 내구성 저하 흡수율이 크며 변형이 쉬움 재질의 균질성이 떨어지고 크기에 제한2 - 3목 재천연재료의 종류 및 성능목재의 단점 보완건조법방부제 처리법대기건조법인공건조법도포법침치법표면탄화법가압주입법목재의 수축, 변형 방지 목재의 중량 감소, 운반 취급 편리 목재의 부패 방지 목재의 강도 증대곤충의 침해, 화재로부터의 보호 목재의 내구성 향상 목재의 부패 방지천연재료와 인공재료의 비교실내환경과 화학물질 오염인자의 방출인공재료에는 다량의 휘발성 유기화학물질(VOCs)를 포함하고 있어 이들이 실내 공기 중으로 방출3 - 1천연재료와 인공재료의 비교건축재료 1ton을 생산하는데 소요되는 에너지목재부재를 이용한 구조물이 알루미늄, 철 등의 대체제를 이용한 구보물보다 재료 및 건축 에너지 소비량 적다3 - 1천연재료와 인공재료의 비교흙 집과 시멘트 집의 비교흙 집시멘트 집집의형태 PH 습도조절 온도조절 통풍력 열효율 흡수력온화,포근편리, 부유8.5~9.5로 중성, 무해12.5의 강알카리, 유해습도조절력 우수수화작용으로 건조온도조절력 우수열전도율커서 어려움간극 사이로 통풍원활통풍 잘 안됨축열작용, 난방비 절약열손실 큼( 외기에 민감)흡수 정화력 큼흡수력 적혀 없음3 - 1환경 친화적 재료로써 천연재료의 전망다양한 친환경 자재의 사용으로 실내공기 개선 황토 등 지역자원을 소재로 한 기능성 건축재료 개발로 다양한 친환경 자재의 사용 실내의 웰빙 개념을 현실화하는 방향으로의 변화 오염물질 강제배출의 환기시스템 개발4 - 1내부 시설환경 친화적 재료로써 천연재료의 전망자연 지반의 녹지율을 상승시키는 원동력 기존 자연자원의 보존에 대한 노력 확대 대체에너지의 적극 이용과 기술개발 우수 이용 방안 확대와 빗물 강제배수 시스템 개발4 - 2외부 시설환경 친화적 재료로써 천연재료의 전망폐기물이 남지 않고 원재료가 자연순환되어 자재생산에 있어 경제적이다. 황토 인공재료를 사용시보다 인체에 해를 입히지 않아 건강한 실내 생활을 할 수 있다. 에너지절약, 자원 절약 및 재활용 등으로 값이 싸다.4 - 3미래의 전망{nameOfApplication=Show}
사진을 보면서 읽는 실크로드- 사막과 눈, 불교와 이슬람, 욕망과 수도의 땅 실크로드목차1. 서론- 그들은 왜 먼 길을 떠나는가?2. 본론1) 실크로드 역사- 개화, 번영, 쇠락2) 실크로드 주요 도시- 산시, 간쑤, 신장위구르자치구,타림분지의 오아시스 도시들3. 결론- 실크로드사- 떠나는 이유1. 서론- 그들은 왜 먼 길을 떠나는가?나는 “좋은 사람은 집에 있다.” 라는 말을 믿는다. 나는 “구관이 명관.” 이라는 말도 믿는다. 나는 이불속을 좋아하며, 가장 좋아하는 여행은 누군가가 다녀온 여행을 책이나 영상물로 엿보는 것 이다. 만약에 내가 여행을 떠난다면 아마도 숙식과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을 만큼의 생필품들이 준비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 나에게 실크로드로의 여행은 생각해본 적도 없는 일일뿐더러 누군가가 떠난다면 “왜? 뭐 안 좋은 일이라도 있어?” 하고 물을 만한 일이었다.과제를 위해 책을 고르면서, 생각보다 많은 책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리고 궁금했다. 그들은 왜 떠나려고 하는가? 따뜻한 이불속과 샤워기에서 나오는 뜨겁고 상쾌한 물, 냉장고 속의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잊어버린 채 낙타의 등에 올라 따가운 태양과 목마름, 우리나라의 황사는 애교가 되어버리는 모래바람으로 부터의 고통을 감내하고, 영하 30도의 황량한 땅에서 가난한 이들의 빵을 축내는 이유가 무엇일까? 하고 궁금했다.몇 권의 책을 뒤적이다 결국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실크로드 역사부터 현재의 모습까지 어렵지 않게, 체계적으로 서술되어 있는 것이 마음에 들어서 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사진이 많았기 때문이다. 페이지의 내용과 사진이 딱 떨어지게 맞는 것이 아니라, 읽으면서 책 읽기의 맥이 끊기는 방해를 받기는 했지만, 그들을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을 훌훌 넘기면서 사진속의 자연경관이 마음을 끌었기도 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과 비슷하게 생긴 이들, 그들의 다듬어지지 않은 표정이 마음을 끌었다. 말이 잘 통하지 않는 외국인에게, 아들에게나 지어줄 법한 천진한 미소를 지러다 진시황제가 중국대륙을 통일했다. 처음 통일한 나라는 아직 기반이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내부에 문제가 많았다. 그런 와중에 무역으로 유명한 흉노를 견제하느라 겉으로는 친하고 안으로는 만리장성을 쌓느라 바빠서 서역 땅에는 관심을 두지 않은 상태였다. 이틈을 타서 흉노를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하서(간쑤) 지방을 장악하고 타림분지의 오아시스 소국들을 차례로 지배했다. 중국, 한무제의 시대에 흉노는 만리장성을 자꾸 넘어왔고 그로 인해 무제는 만리장성 넘어 서역의 실크로드를 알게 되었다. 이때부터 중국과 흉노의 실크로드를 둔 경제적 싸움은 시작된다.기원전 138년 장쳰은 100여명의 군사를 끌고 중국의 장안을 떠나 타림분지의 서쪽 끝을 향해 떠난다. 장첸은 흉노를 무찌르자는 원래의 목적은 달성하지 못하지만 서역의 상세한 정보를 입수한다. 그 정보들을 바탕으로 기원전 121년에 한의 후오추빙이 간쑤지방의 흉노를 몰아내는데 성공한다.무제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하서교통로, 죽 중국과 서역을 잇는 오아시스의 다리이자 고비 사막 북쪽 몽골 고원의 유목민과 칭하이 지방의 티베트 족을 연결해 주는 하서 지방에 하서4군을 설치하고 실크로드의 목을 제압했다. 이는 곧 전한시대의 서방진출이 시작되었다는 의미이다. 결국 흉노족은 더욱 북서쪽으로 밀려나게 되었고, 나중에는 유럽까지 진출하며 세계사적 민족 대이동을 일으켜 세계사의 흐름을 바꿔 놓게 된다.그 뒤로도 흉노는 한의 경계 대상이었지만 결국 전한시대의 견마무역이 개막되고 한의 사절들은 비단을 싣고 서역으로, 서역의 대상들을 말을 끌고 중국으로 들어오게 되었다.실크로드를 오간 것은 비단 뿐만이 아니었다. 한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위진남북조로 들어서면서 실크로드상의 오아시스 국가들은 중국의 경영을 벗어나 독자적으로 번영하기 시작했다. 그럼에 따라 정치, 경제 외에 모든 분야에서 문화적인 변화와 번영을 이룰 수 있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었다. 그 분위기 속에서 불교는 자연스럽게 실크로드를 넘나들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지고 있던 양재가 실크로드 목을 차지하면서 서역4군을 설치하고 동서교역을 장려한다. 그러한 정책은 수왕조가 망한 후 등장한 당 왕조에 의해 완성된다. 당 왕조는 중국역사상 가장 번성기이며 실크로드 역사에서도 그러하다. 당태종은 이오군, 고창국, 정주에 3주를 설치하는데 이 3주는 오랫동안 서역경영에 주요한 기지가 된다. 투르크(돌궐)족의 침입을 받기도 하지만 그들에게 대항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번성하게 된다. 그 후에는 토번(티베트)족의 침입을 받는데 그들을 물리치고 톈산북로의 서쪽 스이압까지 점령하면서 위세를 더욱 확장시킨다. 이로 인해 당과 소그디아나가 직접교역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서 실크로드는 더욱 번영한다. 소그드 상인들은 향료, 유리, 약품, 카페트 등 진기한 서방의 물품을 가지고 온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음악, 예술, 스포츠, 학문 등 모든 문화가 교류되었고 당말 무종의 종교탄압으로 사라지기는 하지만 조로아스터교, 마니교, 네스토리우스교 등의 종교가 전래된다. 서양으로 향하는 중국문화의 전래는 비단 외에는 별것이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종이나 차, 도자기 같은 중국의 특산물과 제지법이 전래된다. 그 후 당나라가 ‘황소의 난’으로 멸망하고 귀족문화 번영에서 서민문화의 번영으로 흐름은 바뀐다. 특히 군벌과 결합한 상인들이 크게 성장하며 각종 산업이 발전한다.13세기 초엽 등장하는 징기스 칸은 활발한 정복 사업으로 전 몽골 초원을 통합한다. 원래는 호레즘왕국에 보낸 사절단이 죽임을 당하자 그에 응징하기 위하여 시작한 정복전쟁이 점점 커져서 세계사에 유례없는 정복전쟁이 되었다. 징기스 칸이 터놓은 동서로는 그의 아들 오코타이에게 이어진다. 그는 우선 고려를 복속시키고 금나라를 정복한다. 바투를 사령관으로 삼는데 그 바투는 러시아를 무찌르고 북으로는 폴란드, 남으로는 헝가리를 거쳐 오스트리아, 북이탈리아까지 점령한다. 그 힘은 쿠빌라에게 까지 이르러서 1279년 남부중국이 쿠빌라이의 지배하에 들어가고 원 제국이 설립된다. 중국의 변방 국가까지 몽골의 소유가 되척되어 향신료를 비롯한 동방의 물품들을 대량으로 직수입하고 있었고, 서쪽 신대륙으로부터는 금과 은이 들어오고 있었으며, 남쪽 아프리카에서는 흑인 노예들이 들어왔다. 거기에 신흥강국 미국이 등장하면서 서방세계는 화려한 물질문명을 꽃 피운다. 그러나 20세기에 들어서도 그 규모와 내용이 작을 뿐이지 실크로드의 교역은 이어지고 있다.2) 실크로드 주요 도시산시산시는 중국 땅 한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으며 황하의 지류 덕분에 토양이 비옥하고 석탄과 기름등 지하자원이 풍부하여 사람이 살기에 적합한 지방이다. 그 중에 인구가 많이 분포된 지역은 중부와 남부이며 북부는 황사로 뒤덮인 황량한 고원이기 때문에 사람이 살기에 어렵다. 그러나 북부지방은 중국고대문명의 발상지 중의 하나이다. 수도이며 실크로드의 기점이었던 장안이 이곳에 있었고 중국의 동부에서 중앙아시아의 무역 로를 가로지르는 요충지로서 고대에 가장 번영했던 지역이어서 실크로드 사에서 역사적인 의미를 갖는다. 14세기와 17세기, 그리고 20세기 초의 기근으로 파멸의 길에 이르렀으며 현재는 중앙정부의 대서부개발 프로젝트의 범주에 속해있다.산시의 아래쪽에서 가운데에 위치한 시안은 중국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곳이다. 진의 시황제가 나라를 건설하고 수도로 정한 후 1100년 동안 여러 제국을 거치는 과정에서도 꿋꿋이 수도의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나온 것은 아니지만 이리저리 자료를 찾아보다 보게 된 시안의 22Km가 된다는 성벽과 종루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그 규모와 시간이 쌓아둔 멋에 감탄했다. 장안이 건설된 때는 기원전 202년 전 한 고조가 황제가 되면서이다. 한고조가 멸망하고도 수왕조, 당왕조를 거치면서도 장안의 명성은 이어지다가 현종(재위713~755)때가 되면서 가장 무르익게 된다. 그때를 가리켜서 ‘꽃피는 장안’이라고 한다. 현종의 재위기간동안 당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 종교, 예술, 문화의 모든 방면에서 큰 발달을 이룬다. (책에 따르면 지금의 뉴욕과 견줄 수 있다고 한다.) 실크로드의 출발지이 가장 중요했지만 그러다보니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곳이 되었다.중국은 이 지역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십 수세기 동안 흉노, 티베트, 몽골 등 북방의 여러 유목 부족들과 치열하게 각축을 벌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역에는 후이, 티베트, 위구르, 투, 살라, 둥샹, 바오안, 카자흐 등 많은 소수 민족들의 고향이기도 하다.오늘날의 간쑤 지방은 유적지가 란저우 남쪽 계곡에 많은 관계로 고고학적으로 가치 있다. 그리고 현재 중국 중앙정부는 대서부개발의 일환으로 이 지역을 개발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 곳에 유전, 석탄, 니켈, 백금, 납, 대리석 등이 풍부해서 광산업 개발이 활발하다.책에는 간쑤 지방의 여러 도시들에 대한 소개가 간략하게 나와 있는데 모두 다 열거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 것 같고 그 중에서 만약 내가 실크로드로 여행을 하게 된다면 가보고 싶은 곳이 두 군데 있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첫 번째는 샤허(夏河)이다. 책을 읽으면서 회색과 하얀색, 여러 채도의 파란색에 질려있었는데 여름철의 샤허 마을이라는 노란꽃이 만발한 사진을 보니 눈이 즐거워져서인지 그 부분이 인상이 깊었다. 라브랑 사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티베트 문화권 마을이라고 한다.사원 내 빽빽이 들어선 건물들 사이의 골목길을 순례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어 들어가면서는 다른 세계로 빠져드는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된다. 완벽하게 티베트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묘한 흥분을 자아내는 독특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사원 내를 걸으면서 대여섯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어렵지 않을 정도이다. 간혹 승려들과 대화가 이루어져 그들의 거처로 초대를 받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고, 만일 로사 기간(티베트 설)에 이곳을 방문하게 된다면 티베트 문화의 진수를 그대로 볼 수 있기도 하다.두 번째로 마음에 든 지역은 밍사산이었다.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지 않는다는 웨야취안의 모습은 실로 장관이다. 모래 언덕이란 이런 거구나 하고 생각이 드는 곳 가운데에 호수가 있으니 오아시스이긴 한데, 또 그림책 같은 곳에서 보던 것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