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라이머는 현대사회의 교육제도, 특히 학교제도를 매우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교육문제를 사회 전체와 연관지어 보고 빈곤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고 학교문제에 대한 제기를 하고 있다. 또한 현대의 학교는 중세의 국교와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다는 극단적인 표현으로 학교가 모든 사회의 가치와 규범을 규정하는 막강한 힘을 갖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그러면서 학교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전체 사회의 혁명적인 변화가 수반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사회가 변하면 교육도 변한다는 수동적인 생각이 아니라 사회의 근본적인 힘이 될 수 있는 진정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것은 전사회적인 협동과 공동체적 사고만이 이룰 수 있으며,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인 교육이 실시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이와 같이 라이머는 학교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비판하고 ,또한 죽었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학교는 죽은 것일까? 라이머는 현대사회에서 모든 일반인이 학교교육의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공부하는 것도 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의 학교제도는 교육기회를 균등하게 할 수 없으며 현재의 학교교육체제를 고수하는 한 가난한 학생들은 부유한 학생들과 동등하게 학교교육을 받을 수 없고, 교육비 구성을 바꾸지 않는 한 기초교육과정보다도 고등교육 과정에 보다 많은 자원이 사용될 것이라는 것이다. 나에게 이 말은 많은 공감을 일으켰다. 현재 우리나라 학교교육을 보더라도 입시위주인 주입식 교육으로 인하여 고액 과외가 판을 치고 있다. 비록 초등학교까지의 의무 교육을 마쳤다하더라도 그 이상의 고등 교육을 하기 위해서 많은 교육비를 필요로 하게 되는 것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일률적인 교육만으로는 모든 학생들이 만족하기 어렵고 또한 따라가기 어렵기 때문에, 더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 학교 외의 사교육을 원하고 또 하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돈이 없으면 고등교육을 받을 수도 없고, 설령 받는다 하더라도 사교육을 받는 아이들에 비해 뒤떨한 본격적 비판이 없었던 이유는 사람마다의 교육의 의미가 달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학교는 수준과 종류에 관계없이 4가지의 사회적 기능을 수행한다.첫째로 학생 보호기능이다. 이 기능은 주부들이 반복적 가사일 에서 해방되고 자녀들도 남의 손에 맡겼으면 하는 소망에서 시작되어 아무리 많은 돈과 시간과 공간의 지출요인이 포함된 보호비용이 든다 해도 학교에 자녀를 맡긴다. 그로 인해 학교는 학생들의 연령 폭이 넓어지고 모든 시간을 통제함으로써 학생들의 생활과 인간성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현대인의 인생 전체에 지배적인 영향을 미치는 종합적인 기구의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두번째 기능은 교육과 조금 더 상충하는 사회적 역할의 선별기능이다. '학교를 나와야만 존경과 찬사와 명예와 건강 등을 획득할 수 있는 권력과 재산을 얻을 수 있다'라는 기능을 앞세워 학교체제가 모든 종류의 가치를 분배하는 가장 중요한 메커니즘으로 등장하였다. 그래야만 학교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고, 거기서 학생들을 선별해서 카스트 제도와 같은 특권적 위계질서 틀 속에 집어넣어서, 보다 더 학교발전에 도움이 될 만한 사람들을 사회곳곳에 배치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세번째는 사상이나 원리의 주입기능이다. 학교를 들어가기 전의 아동은 대부분의 기능을 스스로 익히려 노력하나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전적으로 학교에 의지하고 그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믿어버린다. 이로써 첫 주입은 성공하게 되고 계속 위계질서의 가치, 교과과정의 주입을 받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학교의 노예가 되고 마는 것이다. 이는 초, 중, 고 12년을 주입식 교육을 시켜오다가 갑자기 대학 와서 선택권을 주고, 그로 인해 학생들에게 혼란만을 안겨주면서 그 사이를 또 다시 꿰뚫어 친절이란 가식적 얼굴을 내세워 또 다시 우리를 간섭하고 또 다른 주입을 넣는 것으로 설명된다.네번째는 기술과 지식의 개발의 기능이다. 앞의 세 가지 기능은 학교에서 필연적으로 수행되지만 기술과 지식의 개발은 여유가 될 때 이루어진다. 하지만 가난한 학생들은 학교에서이에 가난한 학생들은 공부에 대한 의욕을 상실하고 부유한 학생들은 학교가 제공하는 가르침을 받는 즐거움을 위해 자발적인 학습을 포기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정한 교육을 받게 될 중요한 기회를 잃고 마는 것이다.이와 같이 학교에 의해 보호받고 학교가 주는 사상, 원리, 이론 등을 주입 당하면서 학교가 나눠놓은 계층에 소속되어 살아간다면 자율적으로 살아간다는 느낌 없이 그저 가르침을 받는 즐거움을 위해 살아갈 것이며, 결국 진정한 교육을 받을 기회를 잃고 마는 것이 된다.그럼 도대체 학교는 무엇인가? 우리가 그저 생각하기엔 가르침을 받는 곳, 공부하는 곳이라고 단정 짓는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의 관점으로 이야기 해보면 우선 초등학생들은 집을 떠나서 처음으로 갖게 되는 사회적 공간이다. 예쁘고 또는 멋진 선생님과 같이 놀 수 있는 친구들이 있는 곳, 때론 억지스레 자기자리에 앉아 선생님이 주시는 지식을 받아야 하는 곳, 그래서 가기 싫지만 가고도 싶은 그런 곳이다.중학생들은 어떨까? 곧 이때부터 자기 인생을 위한 멀고도 험한 여정이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고 자각이 있는 학생들은 사교적 관계를 끊고 공부를 한다. 즉, 학교가 원하는, 국가에서 바라고 있던 그런 추종자가 되어 가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학교는 더 이용가능성이 많고 확실한 노예를 가리기 위해서 고등학교란 곳을 만들고 고등학교는 실업고등학교와 인문고등학교로 나눠지는데 실업고등학교에서는 후자 학생들보다 자기들의 위치가 낮다는 열등감을 심어주고, 후자 학생들은 전자 학생들보다 자기들이 우월하다는 자아성취감에 빠져서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 사회 속에 흡수된다. 결국 고등학교는 사회에 그냥 진출하느냐 아니면 더 많은 지식을 배우고 사회에 나가기 위해 대학진학을 하느냐 이 두 가지 길을 주고 각 길에 맞는 성공인을 조작, 배출하는 곳인 것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고 있는 학교가 모두 다 공감할 수는 없는 것이다. 너무 비판적 논리에 빠져서 한쪽 면만 보고 다른 한쪽을 보을 대행하는 곳이라 설명한다. 또, 면밀하게 짜여진 단계적 과정을 거쳐서, 어린이를 그의 소꿉장난의 정원으로부터 끄집어내어 사회의 체계 속에 맞추어 넣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완전한 어린이'를 입학시켜서 '완전한 성인'으로 졸업시킨다는 것이 학교교육의 찬성론자들의 입장이다. 하지만 나는 유년시절의 아이들을 학교교육에 물들게 하는 것, 즉 학생들을 등급 짓고 각 등급의 수준을 유지하며 등급에 따른 내부구조, 제도 내부적인 향상과 취업보증 등과 같은 것이 학교교육의 반대론자 입장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존엄성을 가르쳐야 할 학교가 사람과 지식을 조작가능한 대상물 다루듯이 취급하며 그로 인해 비인간적인 인간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음을 상기하자. 그렇게 교육과정에 의해서 조작, 처리되어 배출되는 인간들은 운명을 지배하는 능력을 상실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운명에 의해 끌려 다니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그렇다면 학교를 살리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학교는 모든 중요한 교육자원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누구에게나 제공하는 조직망으로 대체되어야 한다. 몇 년 사이에 각 대학마다 사회교육원이라는 것이 설립되어 활동 중이다. 학문연마를 위한 교육이 아니라서 학력에 상관없이 입학하여 누구나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과정은 실생활에 도움을 주고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어느 대학에서는 학교 도서관을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고 한다. 학생들로만 한정된 학교의 교육적 자원을 일반에게 개방함으로써 누구나 열린 교육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교는 정보의 전달에 획기적인 가치가 있는 것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교육 자원의 재조직하고 교육 인력을 재조직하여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에 맞게 살아있는 교육을 할 수 있는 교사를 길러내야 한다.또한 학교를 살리기 위해서 우리 각자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시작하여야 한다. 빈부에 따른 사회적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들 대부분은 소비를 줄이고, 나누어 속에 존재해야 할 삶의 모습까지 배우게 된다는 것이다. 민중의, 민중에 의한, 민중을 위한 사회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각자가 우선 공동의 원칙에 입각하여 자신의 삶을 새로이 하고 그 뒤에는 그 원칙에 공감하는 사람들과 힘을 합하는 개인적 협동의 길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단순히 소비를 줄이고 나누어 갖고 보존하는 것만이 아닌 정의로운 세상이 조직되고 관리되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배워야 한다. 각 개인은 자기네 어린이들의 교육에 대한 책임을 각자가 떠맡아야 한다. 또 희생을 해야 한다. 세상에서 자기 몫으로 돌아오는 것이라도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협동하여야 한다. 미래 세계는 공동체에 기반을 두어야 하며 전통적 공동체도 재창조되어야 한다. 범세계적인 협동을 해야 하며 세계인으로서의 보편적인 교육을 가능하게 해야 한다. 자신이 다른 이들과 이 모든 것을 결정하고, 그러한 결정에 대해 실제로 모든 사람이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것을 보편적 교육의 방향으로 채택하여야 한다. 결국 우리들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이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임을 깨닫고 나 혼자 만의 행복과 배부름을 위한 선택의 길이 주어지는 것이 아닌 실제로 모든 사람이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이런 사실을 모두가 알게 되고 자기 몫의 의무를 수행하는 방법, 자기 몫의 권리를 주장하는 방법, 다른 이 들과 협력하여 살아가는 방법들을 배워나가면서 그런 방법들을 배우고 적용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갖게 될 때 사회는 달라질 것이며 보편적 교육은 제 방향을 찾게 될 것이다. 하지만 위의 방법은 사회가 먼저 달라져야 한다고 보는 관점이고 학교가 먼저 달라지는 관점을 생각해 보자. 학교에서 기존의 교육을 바꾸는 혁명을 이룩하여 무엇을 위한 것이 아닌 사회구성원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사회적 신념, 집합의식을 담은 문화를 개개인에게 내면화시킴으로써 그 개개인들이 사회에 나가서 제대로, 올바르게 써먹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레 사회는 발전하고 그 .
「인간의 기본적 욕구 사회적 욕구와 사회복지」목 차Ⅰ. 서론Ⅱ. 기본적 욕구 ㆍ 사회적 욕구1. 인간의 기본적 욕구2. Maslow의 욕구 이론3. 기본적 욕구4. 사회적 욕구Ⅲ.사회적 욕구와 사회 복지와의 관계1. 사회복지의 개념2. 사회복지의 체계와 유형3. 사회적 욕구와 사회복지와의 관계Ⅳ. 결론Ⅴ. 참고문헌Ⅰ. 서론과거에 비해 지금 우리는 너무나 살기 좋은 나라에 살고 있다. 인간을 위한 각종 편의 시설 도구들이 개발됨에 따라 인간은 풍요롭고 안락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하지만 그로 인해 겪는 정신적인 피해, 고통 또한 사회가 발전됨에 따라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 욕구의 불 충족으로 인한 우리 사회복지사들의 할 일은 그야말로 막중대사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의무가 있으며, 그에 앞서 욕구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이는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우리에게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상식이며 이를 앎으로 인해 우리가 그들에게 부여할 수 있는 최고의 사회적 노력이 될 것이다.먼저, 사회복지의 핵심적 개념인 '욕구' 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여기서 사회복지란 국민의 생활, 안정 및 교육, 직업, 의료 등의 보장을 포함하는 복지를 추구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이다.인간의 기본적 욕구와 사회적 욕구는 사회복지의 밑바탕이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으로 앞으로 '욕구'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 필요가 있다. 욕구와 관련해서는 다양한 개념이 존재한다. 그만큼 인간의 욕구를 파악하기란 매우 어렵다. 칸은 "욕구란 주어진 한 지점에서 개인이나 집단이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사회적 요구에 적절히 대응하며. 사회의 전반적 진행과정에 적절히 참여하고, 적절한 수준의 활동력 및 생산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여 구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예를 들자면 배가 고픈 사람이 있다. 그가 배가 고픈 것은 '욕구'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에게 빵을 주어서 그의 배고픔이 해소될 때 이것은 욕구 충족인 것이다. 또 하나의 예를 들자면 몸이 불편한 장라이언트 사이의 관점을 적절히 묶어 내는 것이 '욕구'를 공부하는데에 가장 큰 의의를 둘 수 있다. 그럼 다음의 내용에서 우리는 욕구에 대해 더 깊이 살펴보기로 하자.Ⅱ. 기본적 욕구 ㆍ 사회적 욕구1. 인간의 기본적 욕구사회복지는 일반적으로 인간의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서비스이고, 사회문제에 대한 대책으로 인식된다. 따라서, 사회복지학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낱말 중 하나가 욕구이다. 욕구(needs)의 의미에 대해서 사회사업사전은 "생존이나 안녕, 충족을 위한 신체적, 심리적, 경제적, 사회적 필요"라고 간략히 정의하고 있지만, 욕구 사정, 욕구의 위계, 욕구집단 등 관련 용어에서 보는 바와 같이 매우 폭넓게 사용되는 핵심 낱말이다(중앙사회복지연구회 역, 1996:161~162).욕구는 대부분 어떤 목적을 위해 좋은 것, 필요한 것, 필수적인 것을 의미한다. 즉, 목적을 위해 필요한 것 또는 필수적인 것이 결여되거나 결핍된 상태를 지칭한다. 예를 들면, 어떤 목마른 나그네가 물을 마시고 싶다면, 물을 마시고 싶은 것이 '욕구'이고 물을 마신 후에 갈증이 해소될 때 '욕구충족'이라고 볼 수 있다. 물을 찾지 못한 나그네가 목마름 때문에 탈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듯이, 일상생활 속에서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 사람은 심각한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2. Maslow의 욕구 이론욕구가 무엇인가에 대한 합의된 정의를 찾아보기는 어렵지만, 심리학과 사회복지학에서 폭넓게 인용되는 매슬로우의 욕구이론을 살펴보면 욕구의 내용과 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는 인간의 욕구를 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소속의 욕구, 존경의 욕구, 그리고 자아실현의 욕구 등 5 단계로 나누어서 설명하였다.그는 욕구가 3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즉 첫째는 그 욕구충족이 실패하였을 때, 상대적으로 역기능적 역기능적이거나 혼란상태가 유발된다. 예컨대, 비타민의 부족은 영양실조를 가져오고, 소속감의 결핍은 우울증을 일으킨다. 둘째, 욕구를 충족 시켜 회복됨으로써 역기능을 치유족에서 시작하여 높은 수준의 욕구 충족을 위해 진행 된다는 점이다. 이것은 제한된 사회적 자원으로써 가능한 복지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제고시키기 위해서는 낮은 수준의 욕구충족부터 높은 수준의 욕구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된다는 점을 암시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둘째, 사회복지 서비스 프로그램을 비교할 수 있는 비교연구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각국의 사회복지 서비스의 지향점이 어떤 욕구를 중심으로 하고 있는가를 분석함으로써 복지 프로그램을 발달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즉, 어떤 나라의 사회복지가 국민의 생리적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면, 후자가 더 복지 선진국이라고 말할 수 있다.셋째, 인간의 욕구가 현실 사회에서 완전하게 충족될 수는 없고, 끊임없이 보다 높은 수준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하여 저마다 일생동안 노력하는 것이 삶이라는 점이다. 인간의 욕구는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라서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에, 바라던 것이 충족된 이후에도 새로운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다시 노력하게 된다.매슬로우가 지적한 바와 같이 인간의 욕구는 생리적 욕구처럼 낮은 단계에서 자아실현의 욕구처럼 높은 단계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모든 욕구의 충족을 사회복지의 대상으로 삼기는 어렵다. 따라서, 학자들은 인간의 욕구 중에서 일상생활에 꼭 기본적인 욕구와 부가적인 욕구로 구분하려고 시도하였다.3. 기본욕구첫째, 기본 욕구는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욕구이다. 기본 욕구는 인종, 종교, 성별, 교육수준과 사회경제적 지위에 관계없이, 한 인간으로서 동일하게 지니는 욕구를 말한다. 기본욕구의 이러한 특성 때문에 무차별 평등의 원리라 표현되는데, 의식주를 포함하여 건강, 직업, 가족 등이 포함될 수 있다.둘째, 기본 욕구는 모든 사람에게 필수불가결한 욕구이다. 이 때문에 욕구가 확보되지 않으면 인간다운 생활이 보장 될 수 없다. 현대 복지국가는 국가 존립의 핵심적 근거로서 국민의 생존권의 보장을 설정하여, 기본욕구의 충족을 국가의 책임으로 규정하고 있다.셋째, 기 그 내용이 다양해지고, 수준이 상승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어떤 사회에서 기본욕구가 무엇인가는 늘 논쟁이 되고, 그러한 기본욕구를 어떻게 충족시킬 것인가는 사회복지의 주된 관심사이다.4. 사회적 욕구여러 사회적 위험 때문에 개인의 기본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사회 구성원들의 수가 상당히 많게 될 때 이들이 처해있는 사회적 위험으로붜 탈피하려는 집단적 욕구가 바로 사회적 욕구이다. 특정의 구체적 욕구가 사회적 욕구로 규정될 수 있는가, 없는가에 관한 결정은 궁극적으로는 특정 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특성과 시대적 변천, 그리고 개인의 가치 판단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하지만 사뢰적 욕구는 두 가지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첫째, 그것의 해결방법은 사회적이고 공통적이라는 의미이다. 둘째, 욕구해결의 주동기가 이윤의 추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김상균, 1987:21∼22).따라서 다양한 인간옥구들 중에서 기본욕구들 중에서 기본욕구로 1차 제한을 가한 뒤, 사회복지의 개념으로 2차 제한을 가한 결과가 최종 개념으로서의 사회적 욕구가 된다고 하겠다. 일례로 하비(Harvey)는 음식, 주택, 의료, 교육, 사회 및 환경, 소비재, 레크레이션, 이웃분위기, 대중교통 등과 같은 9가지 영역에 관한 욕구를 사회적 욕구로 제시한 바 있다(남세진?조흥식, 1995:37).Ⅲ.사회적 욕구와 사회복지와의 관계1.사회복지의 개념일반적으로 인간의 사회적 욕구와 사회 문제에 대한 서비스로 소득. 보건 교육 . 주택과 같은 기본적 욕구가 결핍되어 있는 사람을 도와 주는 것으로 욕구가 결핍되어 있는 사람에 대한 정부 및 민간 단체의 서비스는 인간으로 하여금 기존 사회구조에의 통합에 목적을 두며,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사회적 노력이다.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는 말이 있듯이, 한 개인의 욕구를 본인 또는 그의 가족들이 해결하지 못할 때 묘안이 없을까? 더 나아가 사회 생활 즉 협동 정신에 의해 욕구 불만 상태의 개인을 타인들이 개입해서 문제를 해결하려 할 때에 사회 지욕구가 특별한 욕구를 가진 사람을 포함한 일반적인 국민들의 복지욕구도 등장하기 시작하였다.4. 2000년대 최근에 와서는 지방자치가 시작되고 지방자치에서는 국민의 욕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하게 됨으로 복지 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전국적인 차원에서 복지 수요가 지역사회 단위로 높아지면서(한국 보건 사회 연구원 1992;10) 사회 복지 욕구가 지역 주민들의 지역 욕구의 다양화 고도화 등으로 지역 사회 복지 수요가 증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익균 고순화 1997: P33)더 나아가 종합적인 측면에서 지역 사회복지와 기업 복지에 대한 관심도 기울여야 하겠다. 선진국을 보더라도 지방자치의 전통이 확고한 나라들이 사회 복지가 잘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스웨덴의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중 50%이상이 사회 복지와 교육에 충당되고 있고, 한국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기업 복지가 중요시되고 있는 나라들인데, 한국에서 기업 복지가 상대적으로 중요해 지는 이유는 간단하다.국가가 경제생활을 위해서 기업을 옹호하고 온갖 혜택을 준 결과 기업이 성장 했으며 이제는 기업이 국가의 그런 혜택에 대해서 다른 말로 하면 국가의 댓 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60~70년대 저임금으로 경제 성장이 이루어 졌으므로 노동자들의 보상의 의미로 기업 복지도 강행해야 한다는 논리가 나온다.(현대 사회학의 이해 P290 김응렬 정태환 일신사)즉 이러한 욕구는 지역 사회 주민들이 가정이나 지역사회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복지를 정비하고 사회 복지 전달 체계도 지역 사회 내에서 가장 효과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지역 사회 조직과 활동을 통하여 주민의 다양한 복지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정비하여 지역 사회 복지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 지역 사회 복지 욕구를 수용하는 것이다구체적인 욕구의 변화를 살펴보면첫째; 전형적인 욕구가 감소되고 비정형적인 욕구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둘째; 복지 욕구의 지역성으로 지역적 상화에 따라 욕구가 달라진다.셋째; 욕구충족
1-가.(1)Maslow의 욕구계층이론가)기본전제첫째, 인간은 무엇인가를 필요로 하는 결핍의 존재이다.둘째, 인간의 욕구는 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소속 및 애정의 욕구, 존경의 욕구, 자기실현의 욕구로 나누어지며, 이 욕구들이 충족되어야 할 순서대로 계층화 되어 있다는 것이다.1)생리적 욕구(Physiological needs)생리적 욕구는 인간이 삶 그 자체를 유지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강력한 욕구이다.2)안전의 욕구(Safety needs)생리적 욕구가 어느 정도 충적되면 안전의 욕구로 분류되는 새로운 욕구들이 나타난다. 안전의 욕구에는 신체적 안전, 심리적 안정성, 위험과 위협으로부터의 보호, 공포로부터의 자유, 불안과 혼돈으로부터의 해방, 구조화 및 질서 등이 포함된다.3)소속과 애정의 욕구(Belongingness & love needs)생리적 욕구와 안전의 욕구가 충족되면, 사랑, 애정, 소속의 욕구들이 나타난다.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은 어느 집단에든 소속되어지기를 원하고, 또 집단구성원들에 의해서 받아들여지기를 갈구한다.4)존중의 욕구(Esteem needs)소속과 애정의 욕구가 어느 정도 충족되면, 인간은 이제 어느 집단이나 조직에서 단순히 구성원의 상태로서 남아 있기를 원하지 않는다. 존중에 대한 욕구를 느끼게 된다. 존중의 욕구는 두 가지로 나누어지는데 하나는 자기 자신에 대한 존중이고, 다른 하나는 타인으로부터 존경을 받고자 하는 것이다.5)자아실현의 욕구(Self-actualization needs)존경의 욕구가 어느 정도 충족되면 다음에는 최상위 욕구인 자아실현의 욕구가 발생하게 된다. 자아실현의 욕구가 발생한다. 자아실현의 욕구는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최상의 인간으로서 자기완성을 이루려는 욕구이다.1-나. (2)비판점1. 욕구가 5단계로 계층을 형성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 생리적 욕구 이상의 욕구에 대해서는 Maslow의 분류를 정당화 시켜 줄만한 실증적인 연구 결과가 없음.2. 하위단계의 욕구가 충족되면 그 다음 상위욕구가 발생한다고 전제하고 있지만 여러 단계의 욕구가 동시에 일어날 수도 있다는 점이다.3. 인간의 욕구를 정태적으로 파악할 수 없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욕구는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이다.(의견) 위와 같은 비판점에도 불구하고 현 시대에서 기업이나 사회 복지 측면에서 이용하고 있는 점을 보면 무시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본인은 욕구계층이론에 70%정도 동감한다.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야 다음 욕구도 생기며 이는 우리 사회에서 빈곤한 자와 부유한 자의 생활 방식을 보더라도 알 수 있다고 본다.1-다. 교사들은 학생지도에 있어서 생리적 욕구로 방황할 시기에 성교육이나 기타 물질에 대한 소유욕에 대해 지도를 기본적으로 해주어야 할 것이며, 학교에 대한 소속감과 함께 애정의 문제로 요즘 유행하는 왕따 의 문제에 대한 보살핌과 학생들 서로간의 친교, 교제, 우정, 사랑의 문제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런 것이 비교적 갖추어진 학생들에게는 남에 대한 존중, 자신에 대한 존중을 갖도록 하며, 더 나아가 자아실현의 욕구를 갖고 항상 실현하도록 모든 욕구들에 대해 돌봐줘야 한다.2-가.Herzberg의 동기위생이론(만족, 불만족 이론)만족과 불만족이 동일한 연속석상의 양극에 위치하는 반대개념으로 보아 오던 종래의 방식과 다르게 만족과 불만족의 서로 배타적이어서 전혀 별개의 차원이고. 각 차원에 작용하는 요인 역시 따로 존재한다는 가정을 내세웠다. 그는 연구를 통해 구성원들이 직무에 불만족을 느낄 때는 직무의 '환경(context)에 문제가 되었으며 반면에 직무에 대해서 만족을 느낄 때는 직무의 내용(content)과 관련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만족의 반대는 불만족이아니라 무만족(no satisfaction)이며, 불만족의 반대는 만족이 아니라 무불만족(no satisfaction)이라고 보는 입장과 맥을 같이하는 것이다.가) 위생요인불만족을 일으키는 직무환경과 관련된 불만족요인(dissatisfiers)을 위생요인(hygiene factor)이라고 명명하였다. 개인생활, 근무조건, 정책과 관리, 상사-동료-부하들간의 인간관계, 기술적 감독, 봉급, 직무의 안정성, 지위 등이 포함된다.불만족을 감소 또는 제거시킬 뿐이지 만족을 가져다 주지는 않는다.나) 동기요인만족을 일으키는 직무내용과 관련된 만족요인(satisfiers)을 동기요인(motivator)으로 명명하였다. 여기에는 성취, 인정, 책임, 승진, 성장가능성, 작업 자체 등이 포함된다.이러한 요인들은 구성원들로 하여금 만족감을 가지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들이다.동기요인이 충족되지 않아도 불만은 일어나지 않지만, 일단 충족되면 높은 만족을 가져오고 적극적인 직무태도를 가지게 한다.2-나. 비판점1. 만족요인과 불만족요인으로 분류해 놓은 것들이 타당하지 못하다. 봉급이 불만족요인으로 분류되어 있으나, 연구에 따라서는 만족요인으로 나타나기도 한다.2. 개인차의 문제를 다루고 있지 못하다. 개개 구성원들이 작업 환경에 대해서 보이는 반응이 반드시 같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같을 것이라는 가정에서 이론이 출발하고 있다. 돈이나 작업조건으로 동기 유발이 되는 사람도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다.(의견) 요즘 같이 개성이 강한 시대에 유별난 직종이 많아진 현실에서 동기위생이론은 더욱도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비판점들에 대해 동감하는 바이다.2-다. 동기위생이론에서는 교사에게 봉급을 올려주면 사기나 직무만족이 높아지진 않는 다고 했다. (의견) 봉급이 올랐을 때 나의 경우 사기나 직무만족이 오를 수도 있다고 본다. 물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여유가 업무의 집중과 직무만족을 시킬 수 있다고 본다.2-라. 이론이 교사에게 시사하는 점은 무엇보다도 자신에 대한 적성의 이해와 능력 그리고 돈의 문제에서 평생직장으로 삶을 시 교사로서의 책임감과 성취감 등 자신의 만족요인을 살펴보고 교사의 길을 선택해야한다는 점인 것 같다.3.McGregor의 X Y이론가.1) X이론의 인간관첫째, 대부분의 인간은 선천적으로 일하기를 싫어하며, 가능한한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둘째, 일하기를 싫어하는 이러한 특성 때문에 조직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려면 구성원들에게 처벌에 대한 위협 강압 통제 지시를 사용해야 한다.셋째, 대부분의 인간은 지시받기를 좋아하고, 책임을 맡으려 하지 않으며, 야망이 없고 무엇보다도 안정을 바란다.이와같은 인간관에 기초한 경여의 과업은 다음과 같다.첫째, 경영은 경제적 목적을 위하여 생산기업의 제 요소, 즉 자금, 자재, 장비, 인력을 조직화할 책임을 지고 있다.둘째, 인간요소와 관련해서 보면, 경영이란 조직의 목적에 합치되도록 구성원들의 행동을 지시하고, 그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며, 그들의 행동을 통제하고, 수정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