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 장 함수적 사고 교육◈ 함수의 개념이 학교 수학에 도입된 것은 20세기 초에 독일에서 Klein이 수학 교육 개혁을 주창한 이후이다. ‘함수적 사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 절정으로서의 미적분 지도의 필요성을 주장한 Klein의 주도로 독일에서 수학 교육 개혁 운동이 일어나고 독일 학교수학의 헌장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Meran 교육과정’이 여러 가지 함수와 그 미분법? 적분법은 학교수학의 또 하나의 커다란 줄기를 이루게 된 것이다.◈ Klein은 “함수 개념은 단순히 하나의 수학적 방법이 아니라 수학적 사고의 심장이요 혼이다.” 라고 하면서 정신도야의 핵심은 개념적 사고 방법에서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함수적 사고 습관의 도야’를 강조 하였으며, 함수개념이 수학 수업에 효소처럼 스며들도록 해야 하며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자산이 되도록 지도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일반적이 기본 개념의 조기 교육을 강조한 1960년대의 새 수학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새 수학이 극명하게 반영된 제3차 교육과정 이후, 집합 사이의 일가성을 갖는 임의적인 대응관계라는 Dirichlet-Bourbaki식의 현대적인 함수 개념이 학교수학의 중요한 내용으로 등장하였다.◈ 역사 발생적 원리에 따른 지도를 강조하면서, 교육을 너무 일찍 추상적이고 일반적인 아이디어로 시작하려는 거듭된 시도와 그러한 방식을 과학적인 지도 방법이라고 주장하는 근거에 우려를 나타낸 Klein과, 수학교육의 주요 문제를 이와 같은 ‘반교수학적 전도‘ 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관점의 대 전환을 요구한 Freudenthal에 따르면, 현재의 수학 교육의 주요 문제는 수학화 과정에 대한 경험은 생략된 채 최종적으로 손질된 기성지식을 곧 바로 인위적으로 초등화하여 해설함으로써 기성지식이 피상적으로 전달되는 데에서 비롯된다.1. 함수 개념◈ 함수의 개념역사적 발생의 맥락에서 보면 여러 가지 물리적, 사회적, 정신적 세계 특히 수학적 세계에서 일어나는 변화 현상 가운데 그 ‘종속 관계’를 설명하고 기술하고 조직하기 위한 도구로서 도입되었다.? 독립변수와 종속변수 사이의 함수 관계를 기술하는 패턴 함수표와 그래프 치환 기호 등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의 함수로서의 …”와 같은 형식 …의 어머니, …의 중점, …의 넓이, …의 제곱, …의 도함수, …의 합 등과 같은 소유격 패턴① 오늘날 함수는 사상, 변환, 치환, 연산, 범함수, 작용소, 수열, morphism, functor 등과 같은 다양한 이름으로 현대수학의 도처에 등장한다. 함수는 치역이 실수 집합일 때 함수라는 용어 선호 morphism은 구조 사이의 관계를 보존하는 사상으로 monomorphism, epimorphism, isomorphism과 같이 접두어를 붙여 그 유형을 구분 수열은 자연수의 집합으로부터 수, 점, 함수 등의 집합으로서의 함수 functor는 두 카테고리의 morphism의 집합사이의 합성과 항등원을 보존하는 함수 치환은 유한집합 내의 일대 일 사상을 나타냄 범함수는 함수의 집합에서 실수의 집합으로의 함수를 가리킨다.② 함수는 집합과 함께 현대 수학의 대표적인 ‘통합개념’이요 조직개념 이기 때문에 매우 강조되고 있다.2. 함수 개념의 역사적 발생◈ 함수의 개념은 비례관계, 종속변수, 식, 대응 등과 같이 오랜 역사적 발생과정을 거쳐 세련되어 온 매우 강력한 개념으로 수학의 밑바탕에 폭넓게 스며있는 기본적인 개념이며 그 본질을 규정하기가 용이하지 않은 포괄적인 개념이다.◈ 함수의 개념? 운동학적 측면 ? 변화현상을 좌표평면 위에 곡선으로 나타내어 종속관계를 기술① 대수적인 측면 ? 유한개 혹은 무한개의 항으로 이루어진 소위 ‘해석적인 식’② 논리적인 측면 ? 대응관계◈ 함수개념의 출현함수개념의 암묵적 출현은 기원전 2000년경의 고대 바빌로니아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수표는 흔히 함수를 나타내는데 기원전 5세기경의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천문학 연구에서 그러한 수표를 찾아 볼 수 있다.◈ 15세기 중엽부터 17세기 중엽까지 일어난 일련의 수학적 발전? 수 개념의 확장 ? 음수 도입① 기호대수의 창안 ? 3차, 4차 방정식② 해석기하학의 발달 ? 데카르트가 처음 시작③ 과학의 중심 문제로서의 운동에 대한연구⇒ 함수조작이 의식화되기 시작하는 바탕이 됨.? 특히 17세기 출현한 해석기하학과 수학화된 역학은 함수적 관계의 역동적인 측면을 부각시켰으며 방정식에 의한 변량 사이의 관계의 표현은 여러 가지 곡선의 성질에 대한 연구와 함수 개념의 의식화를 가능하게 한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하였다. 그 결과 개념화된 함수가 17세기에 역학에서 물체의 운동을 곡선으로 나타내어 연구하는 가운데 시간과 거리와 같은 변량사이의 관계로서 수학에 도입되었다.④ 함수란 용어 - 17세기 Leibniz와 Bernoullis의 서신 왕래 가운데 처음 등장⑤ 사상의 개념과 용어 ? 지도 제작법과 관련해서 구면의 평면 위로의 사상을 연구한 Euler의 논문가운데에서 그 전조를 찾아 볼 수 있다. 사상은 이와 같이 기하학적인 기원을 갖는 개념으로 집합론의 중요한 도구가 되었고 위상수학에서 주요한 연구대상이 되었다.◈ 함수와 사상이란 두 줄기가 통합된 것은 20세기에 들어와서이다.◈ 미적분법의 발명자인 Newton과 Leibniz가 그 힘을 검증한 것은 기하학적이고 운동학적인 량 사이의 함수 관계에 대해서이다.◈ 함수기호 f를 처음 사용한 수학자는 18세기의 오일러와 달랑베르였다. 함수 개념이 등장하던 초기에는 독립변수와 종속변수 구분이 없었으며 변수 사이의 상호 종속성, 따라서 미분 사이의 상호 종속성을 생각하였는데, 이는 미적분법의 발달에 중대한 결과를 가져왔다.◈ 독립변수와 종속변수의 구분독립변수와 종속변수의 구분할 필요성은 이계도함수를 생각하게 되면서 촉진 되었다.◈ 18세기 후반 진동하는 끈에 대한 편미분 방정식에 대한 논의 에서 하나의 해석적인 식으로 나타내어지지 않는 함수가 등장 일반적으로 어떤 독립변량의 값에 따라 그 값이 정해지는 종속변량은 모두 함수라고 생각◈ 19세기 초Dirichlet에 의해 주어진 구간의 각 점에 임의의 값이 대응되는 대응 관계를 함수라고 정의 하는 일반적인 함수 개념이 제기 - ‘Dirichlet의 의미로’ 란 단서를 붙여 사용. 유리수에는 1 무리수에는 0을 대응시키는 함수까지 생각함.◈ 일가성과 임의성은 역사적 발생의 과정에서 생긴 함수 개념의 본질적인 특징◈ 함수의 합성과 역함수 조작은 치환군과 변환군 나아가 일반적인 군론을 탄생시키고 그 핵심인 자기동형군이란 도구를 낳았다. 변환군은 기하학을 조직하는 도구가 되어 변환기하학이 탄생하고, 위상수학에서는 연속사상과 우상적 변환이 연구의 도구이자 대상이 되었다.◈ 새 수학 이래 현대적인 함수개념을 초등화한 내용이 소위 지식의 구조란 이름 아래 학교수학에 조기에 도입되게 되었다.◈ 현대적인 함수 개념오랜 역사발생적 과정을 거쳐 수학화 되어 오는 동안에 원래의 함수적 사고에서 중요시 되었던 여러 가지 측면이 추상적인 형식이므로 학생들에게는 원래의 도구적 의미가 감추어진 피상적인 ‘구조의 표층’으로 제시되기 쉬운 것이다.3. 함수 개념의 심리적 발생◈ Freudenthal수학의 역사적 발생 과정과 심리적 발생과정의 평행성을 가정하면 함수 개념의 개인적인 심리적 발생에서도 이와 유사한 현상을 기대할 수 있다 양의 가변성과 종속성은 수학화되기에 앞서 물리적, 사회적, 정신적으로 경험되며, 변량 사이의 종속 관계 역시 일찍 정신적 대상이 되어 합성하거나 거꾸로 생각할 수 있게 된다. 아동은 발달의 초기부터 울면 어머니가 반응하고 물체가 충돌하면 위치가 변하고 스위치를 돌리면 불이 들어오거나 나가는 등 상황의 종속성에 당면하며, 이러한 종속성은 더 세게 울면 소리가 더 커지고 더 힘을 들이면 더 높이 뛸 수 있고 블록이 더 많으면 더 좋이 쌓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는 등으로 보다 더 정교화된다.◈ PiagetPiaget은 Freudental과 정반대의 인식론적인 가설을 바탕으로 보고 있다.? 수학적 사고의 심리적 발생을 가정하고 심리적으로 보다 일찍 발생된 것은 의식적인 반성적 분석에서는 보다 늦게 나타난다는 인식론적인 가설을 바탕으로 수학의 발달을 심적인 고고학으로 보고 있다.① 수학의 심리적 발생 과정과 그에 대한 반성적 분석 과정으로서의 수학의 역사적 발달 과정과의 역 평행성 및 수학의 연역적 전개 과정과 심리적 발생 과정과의 평행성을 가정하고 있다.
제 9 장 증명지도◈ 수학교육의 주요 목적발견의 논리인 귀납과 유추에 의한 개연적 추론 능력과 함께 강력한 정당화의 논리인 연역적 추론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다. 전통적으로 수학 교육은 연역적인 사고 경험, 증명의 본질 이해, 증명 능력 개발, 엄밀한 논리적 사고 능력과 태도의 함양을 통해 두뇌의 질서와 합리성의 개발에 기여하는 사고력 도야의 수단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결과적인 수학적 지식의 습득을 강조하고 있으며 추론 능력의 평가를 소홀히 하고 있다.◈ 증명은 문제 풀이와 더불어 수학적 사고 활동의 핵심이요 그 본질적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바, 에 의한 수학의 탄생과 함께 수학 교육의 중심적인 내용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진정한 논리적 사고 능력의 함양과 수학적 이해의 심화 및 의사소통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증명의 역할에 대한 반성과, 실험이나 귀납을 통한 도형의 성질의 발견과 직관적 이해 및 역사 발생적인 전개와 같은 비형식적인 지도 방법에 대한 주장이 중심을 이루면서 입문기하, 실험기하, 직관기하 등이 제시 되어 왔다.◈ 현행 수학 교육과정에서는 중학교 2, 3학년에서 평면 논증기하를 다루고 있으나 그 학습-지도상의 어려움이 거듭 제기되고 있다. 중학교 논증기하는 도형의 몇 가지 기본적인 성질을 받아들이고 삼각형의 합동조건과 닮음 조건 및 보조선 방법을 이용하여 연역적으로 추론하도록 하는 Euclid 기하의 틀을 그대로 갖고 있다.◈ 현행 중학교 교육과정의 수학과 2학년 도형 영역의 지도 목표⇒ 삼각형의 합동조건과 닮음조건을 이용하여 간단한 도형의 성질을 증명하게 하되, 증명 과정의 논리성에 중점을 두어 지도하도록 되어 있다. 도형의 정의와 성질을 구별하고 명제에서 가정과 결론을 구분하여 간단한 도형의 성질을 증명하도록 함으로써 증명의 본질을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추론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학생들의 심리 발달 면에서 증명 지도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는 것이며 학습 지도상의 어려움은 극복될 수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는 을 능가할 정도의 권위 있는 교과서는 없으며 의 정신과 체제는 보존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얻는데 그쳤다.◈ Perry는 소수의 순수수학자를 기르기 위한 알렉산드리아 철학자식의 엄밀한 기하교육은 수리 철학의 교육이며 교육적으로 해가 된다고 주장하였다. 곧, 대다수의 학생들을 얼빠지게 함으로써 마음을 둔하고 어리석게 만들고, 수학을 사랑하는 마음을 빼앗으며 수학을 발견하고 사용하는 힘의 육성과 사고 교육을 저해 한다고 하여, 엄밀한 Euclid식 기하교육은 뒤로 미루고 실험과 구체적인 예를 통한 발견을 강조 할 것을 요구하였다.◈ 1959년 란 제하의 Royaumont 세미나에서 Dieudonne는 “Euclid는 사라져야 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Euclid 기하 대신에 벡터 공간을 다루는 선형 대수적 접근을 제안하여 그 이후의 중등학교 기하교육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Euclid기하Euclid 기하는 연역적 사고 방법을 훈련시키는 주요한 분야이고 그 바탕이 되는 삼각형은 인간의 지적인 발달에 깊은 뿌리를 가진 도형으로 실용적인 학문과 생활에서 매우 중요하며 직관적이고 경험적인 절차를 통한 초기의 기하 교육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Kemeny는 “2000년래의 전통적인 Euclid식의 종합기하의 교육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대수적인 아이디어를 도입함으로써 기하학의 ‘순결성’을 파괴할 것인가 양자 간에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기술하였으나, 논증기하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세계 각국의 중등하교 수학의 중요한 내용으로 보존되어 있다.◈ ThomEuclid 기하의 언어는 일상 언어와 현대 수학적인 대수적 언어의 중간 단계로 Euclid 기하는 공간적 직관에 의해 표상되는 의미를 가지면서 일상 언어를 사용하여 형식적으로 전개되는바, 이러한 기하학적 정신은 수학의 모든 분야에 생동하고 있다.◈ 미국에서의 교육1989년에 발행된 에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van Hieles의 기하 학습수준에 따라서 단계적으로 지도하여 가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증명역적인 추론의 방법을 활용하는데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도형에 관한 내용이 그러한 추론을 행하는 데 적합한 소재이며 또, 풍부한 연습 문제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 그 추론 과정이 시각에 호소하는 도형에 의하여 뒷받침된다는 데에 있다. 한편 연역적 추론에는 도형의 개념이나 성질이 개개 따로따로가 아니라 체계적으로 정리된다고 하는 장점도 있다. 또한 학생의 발달 단계에서 보더라도 이러한 추론의 방법에 흥미와 관심을 갖고 그러한 능력도 높아지는 시기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수학적인 추론의 의의나 방법의 이해는 도형 지도의 중요한 목표가 된다. 중학교 수학의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추론의 기초가 되는 정의의 의미 및 추론 방법이 논의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때, 근거로서 무엇을 사용하면 좋은가 등 구체적인 장면에서 지도함으로써 수학적 추론의 의의와 그 방법이 파악되도록 할 필요가 있다. 원래 논증이란 어떤 사실이 옳음을 먼저 자신이 납득하고 타인도 설득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따라서, 도형에 의한 논증 지도를 통해서 그 논리의 추진 방법이 자신은 물론 타인도 납득시키도록 사리에 맞는 표현이 가능한 능력을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론의 순서를 바르게 표현하는 것 자체가 추론 능력을 높이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논증기하 지도의 주요한 목적공간적인 상상력을 신장시키고 도형에 관한 기본적인 명제와 그 적용에 친숙케 하며, 연역적 증명에 대한 이해와 그 가치를 인식시키고, 정밀하고 간결한 표현과, 아이디어의 논리적 조직과 기억 습관을 형성하는데 있으며 특히 “…이면 …이다.” 형태의 가설-연역적 사고 방법과 증명의 본질을 이해시키고 증명 능력을 개발하는 것을 중요한 목표로 하고 있다.2. 형식적 엄밀성과 증명의 구성◈ 비유클리드기하학이 출현하기까지 수학 사상을 지배하였던 Platonism에 따르면 수학적 대상은 인간의 사고와 무관하게 실재하며, 수학을 한다는 것은 그러한 수학을 발견 곧, 회상하는 것이다. Platon의 수학관이 구현된 에서 엄밀한 정도 엄밀한 수준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지도해야 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Bourbaki식의 방법’ 곧 추상적이며 엄밀한 공리적 전개 방법은 현대 수학의 두드러진 특징이다. Bourbaki 식의 엄밀한 공리적 접근법은 ‘새 수학’ 이래 학교수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엄밀한 증명이란증명에서 사용되는 모든 정의, 가정, 추론 규칙 등이 명확히 언급되는 경우, 곧 증명이 어떤 특정한 공리 체계 내에서 이루어지며 증명을 구성하는 연역의 모든 단계가 명확하게 상술되는 증명을 뜻한다.◈ 여러 가지 패러독스의 출현기초론의 위기를 초래하게 되고 엄밀한 공리적 전개에 의문을 갖게 됨으로써, 논리주의, 형식주의, 직관주의, 준-경험주의, 사회적 구성주의적인 수리철학의 입장에 따라 증명의 본질과 역할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시도 되어왔다.◈ Davis와 Hersh (1981)수학자들의 세계는 플라톤주의자 65%, 형식주의자 30%, 직관주의자 5%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학자들은 대체로 형식주의자 가면을 쓴 은밀한 플라톤주의자다.◈ 수학적 발견원시적인 추측 → 증명 → 반례에 의한 반박 → 증명 분석 → 추측의 개선과 새로운 개념의 출현이란 논리에 따라 이루어지며 따라서 증명은 정리를 확립하는 과정이 아니라 발견을 위한 사고 실험 과정이다.◈ Ernest (1991)수학적 지식과 논리의 기초를 사회적 구성물인 자연언어의 언어적 규칙으로 본 Wittgenstein의 규약주의와 Lakatos의 준-경험주의 인식론을 기본가정으로 받아들이고 사회적 구성주의 입장에서 수학적 지식을 사회적 합의를 통한 구성 개념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에 의하면 수학적 지식은 자연언어 속에 내포된 암묵적인 원시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한 개인적인 창조물인 주관적 지식이 사회적인 협의 과정을 거쳐 객관적인 지식에 이르게 되며, 또한 개인은 그러한 객관적인 수학적 지식을 내면화하고 주관적으로 재구성하여 새로운 지식을 형성하게 된다.◈ Maslow (1970)사회적 동기유발이론에 의하면 어떤 주장을 수용하고자 하구분하면서, 형식적 관점은 수학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것이지만 역설적으로 G?del의 정리에 의해서 뒷받침되기가 어렵다고 보고 플라톤적인 관점과 사회적 관점이 융합된 관점을 받아들이고 있다. Thom에게 있어 증명이란 독자의 마음에 잠재하고 있는 지식에 호소하여 “독자에게 암묵적인 진리를 이끌어 내는데 필요한 심리적 과정의 재창조를 요구하는 소크라테스적인 경험이다.”◈ Perry (1902)Perry, Moore, Klein 등은 중등학교 수준에서 공리적인 전대를 비합리적인 것으로 거부하였으며, 특히 Perry는 중등학교 기하를 엄밀하게 제시하는 것은 수학 교과를 철학 화함으로써 모든 학생들의 마음을 아둔하게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유클리드 기하의 엄밀한 전개에 반대하였다.◈ DescartesDescartes에게 지식에 이르는 길은 직관과 연역이며 연역은 앞에서 획득한 지식으로부터 필연적으로 뒤따르는 잇달은 결론의 연쇄이고 그 타당성은 직관적 통찰에 의해 보증된다.◈ HilbertHilbert에게 수학이란 임의로 정해진 규칙에 따른 의미 없는 기호의 게임이며 증명이란 규칙에 따른 기호의 조합인 공식을 잇달아 쓰는 과정이다.◈ Polya(1965)형식적인 논리적 증명보다 직관적인 통찰을 택하지 않을 수 없다.3. 학생들의 증명 능력◈ Piaget학습은 동화와 조절기능에 의한 이며 가설- 연역적 사고 곧, 증명의 의미와 사용법의 학습은 형식적인 조작적 schemes가 발달하는 중학교 단계에서부터 가능하다? 7~8세 - 자기중심성의 감퇴, 근거 있는 토론과 입증 및 논리적 정당화의 욕구 출현① 7~8세 이후 - 사고와 사물자체 논리적 정당화와 인과적 설명을 구별하기 시작하고 논리적 귀결을 나타내는 ‘그러면’이라는 표현이 증가하며 자신의 추리의 경로를 의식하기 시작하고 논리적 정의가 나타남② 11~12세 - 형식적 사고가 출현③ 11~12세 이후 - ‘따라서’라는 접속사가 사용되기 시작하는 함.◈ O’Daffer와 Thornquist (1993)전제로부터 타당한 한다.
『 상암 교회 ...』1. 교회우리나라는 전반적인 사회, 문화, 경제적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역할과 책임감이 증대되고 있다. 따라서 지역 주민들의 사회, 복지, 문화 등에 대한 요구와 활동을 수용할 지역 커뮤니티 시설이 점차 확산되어지고 있다.이런 사회변화 속에서 신앙의 공동체인 교회는 지역내에서 빠르게 성장을 하고 이있다. 교회가 독자적인 건물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 지역의 사회와 문화를 연계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는 것이 보편적 사실이다. 교회는 사람들이 자주 접하게 되는 건축물 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 그 동안에 교회는 지역사회 속에서 선교, 봉사, 교육, 개몽 등 교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여 왔으나 성장에 지나치게 치중한 결과 교회의 역할로부터 멀어지면서 교회의 다양한 지역 사회적 역할을 담당하지 못한채 엄청난 양적성장과 많은 신앙인을 수용하기 위한 대형 교회건축물이 되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주변 환경과의 부조화 현상이 나타나며 본래의 역할이 약화된 측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건축적인 면에서도 주일에만 이용되는 공간의 낮은 사용율과 폐쇄성, 융통성의 부족, 주변 환경과의 부조화 상징성의 결여 등 많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이에 대한 반성으로 수년 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교회는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여, 지역주민과의 커뮤니티를 위해 복합 교회건축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1) 한국 교회건축의 이론적 고찰1.1 한국교회건축의 동향한국 교회는 1950년대 이후 성장을 거듭하여 80년대에 수적인 절정에 이르다가 90년대 이후 그 성장이 둔화, 정체되고 있다. 개신교회 내에서는 그 원인을 분석하여 개교회주의, 개인구원, 양적성장에만 집착하여 사회적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것 등이 문제의 원인이 됨을 지적하였다. 이에 대한 반성으로 수년 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교회는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여, 지역주민과의 커뮤니티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1.2 한국 교회건축의 시대적 변화와 특징었다. 1980년대 이후에는 탈근대주의 건축운동으로 다양한 이념의 시도로 참신하고 독창적인 교회건축의 변화가 일어났다. 그러나 지역사회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개방적이지 않었으며, 교회의 사회화, 건물의 비대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타났다. 1990년대에 이르러 교회건축은 교회교육이 중요한 교회기능으로 건축에 반영되기 시작하였다, 부속공간의 비중 증대로 등 기능에서 다양한 요구가 반영되어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1990년이 자나서야 교회건축이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에 고려한 전시실, 다용도실, 친교실 등 기능적 공간이 나타난 상황이었다.1.3 한국 교회건축의 문제점(가) 교회의 거대화로 인한 주위환경과의 심각한 부조화70,80년대 교회의 성장은 사회적으로는 경제성장과 도시화에 따라서, 교회 내부에서는 각 교회가 독립된 단위로 운영되는 개교회주의에 힘입은 것이다. 이는 교회건축의 수가 증가되고 교세가 확장되는데 보탬이 되었으나 부정적인 결과도 초래하였다. 각 교회는 졍쟁적으로 교세를 확장하는데 힘을 썼고 이는 활발한 교회건축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각 교회의 영세성으로 인하여 협소한 대지에 최대한의 면적을 요구하는 교회건축의 요구는 예배기능과 부속기능을 수직으로 중첩시킴으로써 고딕 양식적 사고방식과 영합하여 주위환경과 스케일의 부조화를 야기하고 있다.(나) 공간의 낮은 이용률과 접근성교회 개방시 희망하는 공간은 소예배실이 가장 높으면서 대예배실이 가장 낮은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은 교인들이 교회 개방은 원하면서도 대예배실의 경우 그 예배공간을 신성시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교회의 이용률이 낮은 원인은 교회가 개방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더라도 접근성이 좋지 못한 것에 있기도 하다. 교회건축이 지역 커뮤니티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주위 건물과의 전체적 이미지가 조화되어야 하고 입체감과 단순감, 그리고 외부공간이 넓을수록 접근성이 좋아진다.(다) 융통성 있는 계획의 부재한국 교회건축은 70년대 경제성장과 함께 양적으로 많이 건축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미래에 대한 계고 있다.(2) 지역사회와 교회건축정적인 공동사회인 지역사회는 공동 사회적 자치를 의미하였다. 그러나 현대사회의 기술발전과 경제성장은 교통, 통신 수단의 발달과 함께 인간생활의 지역적 공동체 의식을 점차 희박하게 만들고, 반면에 직업, 종교, 문화, 취미 등에 의한 공동체적 의식을 증대시켰다.지역사회는 공동 사회적 보다 이익사회 성격이 나타남에 따라 다양하고 많은 이익집단과 사회집단이 생겨나고, 그 집단 속에 교인들의 다수가 참여 할 것이고, 교회는 중요한 역할에 있을 것이다. 지역사회는 다양한 공동체의 식과 문화적 배경을 담고 있는 특성을 보이고 있는데 현대 교회건축이 어떻게 수용되고 그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가가 중요한 위치가 될 것이다.지역사회에서 교회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살펴보면 첫째, 지역의 역사적 경험, 문화적 특성, 독특한 관습, 경제적 조건 등을 연구하여 지역사회의 요구의 부흥하여야 한다. 둘째, 지역 언론의 개발을 통해 지역주민의 여론형성의 장을 마련하고 그들의 의견을 대변한다. 셋째, 사회복지 및 지역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인만이 아닌 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여 지역사회와 공존하여야 한다. 넷째, 지역문화의 보전과 창달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 다섯째, 지역사회의 지도력을 육성하는 역할을 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교회를 지역사회에 개방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따라서 지역사회 속에서 교회건축은 중심시설로서 지역에 개방할 필요성을 찾아볼 수 있고, 사회와 더불어 공존되어짐을 찾아볼 수 있다.(3) 복합 교회건축의 이론적 배경과 필요성1960년대 독일을 중심으로 이루어 졌던 교회 건축에 관한 많은 종교회의와 전시회들에서 신학자들과 교회 건축가들이 함께 모여 교회건축의 기능, 상징, 미술, 지역사회와의 관계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논의함으로서 교회 건축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교회 건축은 기념비적인 이미지 대신 친근함을 주는 교회로 변화하고 평신도 중심의 예배공간은 르네상스 이득하게 된 종교부지 내에 건축된 것이다. 상암테크노 빌리지의 도시 계획 속에서 진행되는 건축물이었으므로 대체로 단정한 환경에서 건설되었다. 그러나 협소한 땅에 규모있는 대예배실과 여러 교육실 및 행정실 그리고 관리인 숙소까지를 담아야 했으므로, 이 교회 건축에서 가장 시급한 요구사항은 많은 면적의 확보였던 것 같다. 이 땅이 허용하는 최대 규모의 예배실을 갖기 위해서는 대지 전체의 지하에 예배실을 넣는 방법뿐이었고, 그에 따라 지상 1층에서는 최대한의 주차확보가 우선되어야 했다. 이처럼 1층의 기능으로는 교회를 알릴 최소의 로비 홀과 계단 정도만이 허용되어 풍요로운 공간을 획득하는 데 다소 한계가 있었다. 그러므로 공간적 풍요를 획득하기 위해 지하로 일자 계단을 설치하고 2층으로 오르는 계단참을 열어서 2개 층을 시각적으로 연계시키는 아이디어를 냈다.반복적인 형태와 면적을 가진 4개 층의 교육관에는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 부여되므로, 사용할 때 그 차이를 인식시키는 데에는 파스텔 톤의 색채계획으로 변화를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다. 또한 한 뼘의 공간도 귀한 교회의 필요에 따라 옥상도 야외 예배처로 디자인 되었는데, 관리인 숙소의 사적 공간을 보장하기 위해서 한편으로 작은 마당을 두었다.3. 상암교회 대지의 배치건물의 정면측에는 아파트단지가 교회로 가 는 길을 열어주고 있는 것처럼 배열 되어있어 교회에 대한 신성한 느낌이 더 커진다.후면에는 운전면허 시험장이 있어 사람들의접근성을 높였으며 아파트 단지내에나 도심지의 한복판내에 있지 않아 약간 한적한 느낌도주고 있다.건물의 정면 우측으로는 로터리가 형성되어 있으며 마을 버스의 출입이 가능해 교회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고, 단지내로 통하는 길도 보인다.건물의 정면 좌측으로는 큰 도로가 나 있어도로와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큰 도로가 정면에나있지 않아 시끄럽지 않고 정면에는 작은 소로가 나 있어 도로가 한적하다.4. 상암교회의 평면과 단면 배치4.1. 평면배치4.2. 단면 배치종단면도횡단면도5.상암교회의 각 부분별 평면했다. 지하에 만들어 좁거나 낮아 작게 보이지 않을까 했는데 층고를 높이 우고 조명을 여러군데 배치해서 어두운 느낌을 없애 버렸으며 가장자리에 커튼홈을 만들어 자연채광이 안되는 대신 조명을 넣어 은은한 빛이 흘러나와 신비스러운 기운을 느끼게끔 만들었다.오르간은 제단 좌측에 배치되어 있고, 성가대 석은 제단 우측에 배치되어 있다.예전부터 성가대석은 수도원식으로서 제단옆이나, 천사의 목소리라는 의미로 위층에 놓여져 왔지만 요즈음에 와서는 예배의식의 변화로 성가대 역시 신도들의 찬양을 인도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쓰게되어 제단과 제대의자 사이에 놓이게 되어 제단과 제대의자를 마주보게끔 설계 되었다.●대 예배당의 기타 계획대예배당은 지하 1층과 2층을 동시에 쓰는 구조로 되어 있어 넓게 쓰인다. 방송실은 이 높은 구조를 이용하여 지하 1층에 해당하는 부분에 방송실을 만들었다.대예배당의 출입구이다. 웅장함을 나타내기 위해 크고 길게 만들어졌고, 사람들의 출입이 많을때와 적을때 구분해서 쓸 수 있도록 네 쪽으로 나누어 놓아서 필요시 문을 모두 개폐해서 사용할 수 있다.조명장치와 음향장치의 배치이다. 집중을 요 하는 부분에 중점적으로 빛을 보내준다. 제단 을 비추기 위해 만들어졌고, 음향 장치는 기둥 제일 위에 올라가 있어 음향이 예배당에 전부 울릴수 있게끔 했다.조명 사이로 환기장치가 보인다. 지하에 설치되어있는 예배당이다보니 자연환기를 시키기 힘들어 보였다. 여러사람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꼭 환기 설비는 필요하다. 해서 요즘엔 에어컨 기능과 히터 기능을 같이 가지고 있으며 환기까지 같이 할 수 있는 다기능 설비가 되어있다. 예배당 내에 8개쯤 되어 있어 환기와 온도의 맞춤에 큰 어려움은 없어보이나 애초에 설비 비와 유지비가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예배당의 의자인데 대예배당과 소예배당에서 모두 쓰이 는 같은 형식의 의자이다. 앉았을때 앞뒤 간격이 적당해 불편하지는 않았지만 책을 올려놓는 공간이 적고, 양 끝쪽 이외에 가온데에 앉은 사람의 출입이 상당히 불편하다. 많
제3장. 인간중심적 상담 이론인간중심적 상담 이론은 1940년대에 칼 로저스에 의해 창시된 상담이론이다. 이 이론의 애초의 명칭은 비지시적 상담이었는데 이론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1970년대까지는 ‘내담자 중심적 상담’으로 불렸고 그 후에는 ‘인간중심적 상담’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인간중심적 상담이론은 구체적인 문제해결 기법보다는 내담자에 대한 상담자의 태도를 더 중요시한다.인간중심적 이론에서 인간은 정신분석 이론에서 그려지는 것처럼 자신도 모르는 무의식에 의해 지배받는 그런 인간이 아니다. 대신에 인간은 자기를 실현할 수 있는 기본적 동기와 능력을 이미 가지고 있는 것으로 가정된다. 인간은 과거에 얽매인 존재가 아니라 현재를 살고 미래를 추구하는 존재다. 즉 과거의 경험을 통해 이미 형성되었다기보다는 자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실현할 수 있는 그 무엇이든 될 수 있는 형성과정 중에 있는 존재다.인간의 잠재능력과 가능성에 대한 이 같은 믿음은 인간중심적 상담이론의 핵심을 이룬다.인간에 대한 이러한 믿음은 상담 이론을 불문하고 모든 상담자가 지녀야 할 기본적인 믿음이다. 따라서 이 이론은 모든 상담에서 상담자가 지녀야 할 기본적인 태도를 제공한다.1. 인간에 대한 기본 관점1)실현 경향성로저스에 따르면 인간은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하려는 경향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인간이 태어날때부터 타고나는 것으로 간주된다. 즉 모든 사람은 이미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신이 되고자 하는 그 무엇도 될 수 있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실현 경향성을 심리적 문제에 적용하면 인간은 본래부터 부적응 상태를 극복하고 정신적 건강상태를 되찾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해석된다. 따라서 인간중심적 상담에서 상담자는 전문적인 기법을 동원해서 내담자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라 내담자 스스로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촉진해 주는 역할을 한다. 왜냐하면 문제해결 능력은 이미 내담자 내부에 있기 때문이다.2)여기와 지금정신분석에서는 과거의 경험이 현재의 행동을 결정한다고 조건적 긍정적 존중사람들은 누구나 다 자신을 긍정적인 존재로 여기고 싶어 한다. 자신을 좋은 사람, 괜찮은 사람, 멋있는 사람으로 여기고 싶어하지 나쁜 사람, 형편없는 사람, 멋없는 사람으로 여기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에 대한 인간의 욕구는 매우 강하다. 그런데 자신을 긍정적인 존재로 여기려면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인정과 사랑, 수용, 존중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서 문제가 복잡해진다.다른 사람들에게는 형편없는 사람 취급을 받는 데도 스스로만 자신을 좋은 사람이라고 여기는 것은 일종의 망상에 불과하다. 따라서 사람들은 자라나는 과정에서 어른들이 부여한 가치 조건에 자신을 짜맞추어 나갈 수밖에 없다. 이런 의미에서 가치 조건은 사람들의 심리적 생존을 위해 불가피한 측면도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가치 조건들이 경험에의 개방적 접촉과 진실한 자기의 발견 그리고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저해하는 쪽으로 작용하기 쉽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개 다른 사람에게서 인정이나 수용을 받기 위해 자신을 억제하거나 왜곡한다.상담자는 내담자가 심리적 생존을 위해 따를 수밖에 없었던-그러나 자기를 성장시키는데 걸림돌로 작용했던- 가치 조건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가치 조건의 해제에 핵심적인 것은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이다. 긍정적 존중이란 내담자를 한 인간으로서 긍정적인 존재로 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무조건적이란 말은 내담자를 긍정적인 존재로 존중하되, 그것이 아무런 전제나 조건도 달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이란 나는 당신이 ~할 때에만 괜찮은 사람으로 인정하겠다가 아니라 나는 당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겠다는 태도와 같다. 즉 내담자를 상담의 가치 조건에 비춰 판단하거나 평가하지 않고 그가 무엇을 말하고 느끼든 어떠한 행동을 하든 간에 내담자라는 인간은 가치있고 존중받을 만하다는 태도를 일관되게 유지해야 한다.내담자를 무조건적으로 존중한다고 해서 내담자가 하는 일거수일수족에 대해 상담자가 동의하거나 승인해야 한다는 것은 방법은 그 사람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결국 인지행동적 상담 접근은 인간의 주된 특성을 인지에서 찾으려 하며 인지를 변화시킴으로써 다른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2. 인지행동적 상담 이론의 종류p117 참조.개별적인 인지행동적 상담 이론들은 강조점에 따라 다음과 같이 크게 세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다.첫째, 인지적 재구성에 초점을 둔 이론들이다. 이 부류에 포함되는 이론들은 인지의 중요성에 대한 가정을 가장 충실히 따른다. 인지적 재구성이란 사람들의 생각 내용과 방식을 재구성, 즉 변화시킨다는 것을 뜻한다. 인지적 재구성을 강조하는 이론들은 우울이나 불안과 같은 사람들의 정서적 문제는 생각의 내용이나 방식이 잘못 되어서 초래된 것이라고 믿는다. 따라서 인지를 재구성함으로써 정서적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둘째, 대처기술의 직접적인 교육과 훈련을 강조하는 이론들이다. 이 이론들은 사람들이 부적응을 겪는 이유는 상황에 부적절한 방식으로 반응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따라서 상황에 적절한 대처행동을 가르치고 훈련시킴으로써 부적응을 해소하려는 것이 이 접근의 핵심이다.셋째, 흔히 문제해결 접근이라 불리는 이론들이다. 이 이론들은 내담자들이 겪는 부적응을 해소하기 위해 인지적 재구성과 대처기술 훈련을 복합적으로 사용한다. 따라서 한편으로는 문제 장면에서 보다 적절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처행동을 훈련시키는 과정을 거치며 다른 한편으로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인지의 내용과 방식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포함한다.3. 앨버트 엘리스의 합리적 정서치료1)이론적 근거(1)비합적 신념과 심리적 문제엘리스에 따르면 사람들이 정서적 문제를 겪는 이유는 구체적인 사건들 때문이 아니라 그 사건을 지각하고 받아들이는 방식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즉 어떤 사건을 자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기존의 생각들에 비추어 비합리적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그 결과로 정서적 문제를 경험하게 된다. 예, 맞선을 보러 나갔다가 상대방에게 보기 좋게 딱지를 맞고 기분이 몹시 상해 있는에 도달하게 되면 현실과 동떨어진 결론을 내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벡의 인지치료 이론에서는 개인의 임의적인 추측을 사실 또는 현실과 혼동하는 것은 일종의 오류 또는 잘못이며 사람들이 이러한 오류를 많이 범할수록 심리적 문제를 겪게 될 가능성이 더 커진다고 본다.그렇다면 사람들이 인지적 오류를 범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눈에는 ..밖에 안 보인다는 말이 있다. 굶주린 사람의 눈에는 먹을 것밖에 안 보이고 목마른 사람의 눈에는 모든 게 마실 것으로만 보일 것이다. 조금 시각을 달리해서, 어떤 사람이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거부당한 경험이 여러 번 있어서 그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갖게 되었다고 생각해 보자. 아마도 그 사람의 마음은 지금 교제하고 있는 이성이 자신을 거부하지나 않을까 하는 노심초사의 심정일 것이다. 그래서 상대방이 일거수일투족을 예의주시하면서 ‘거부의 단서’를 찾는데 온갖 신경을 쏟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상대방이 실제로는 차가 막혀서 약속 시간에 늦게 도착했는데도 아 저 사람이 드디어 나에게 싫증이 났구나 라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쓰라린 거부의 경험들로 점철된 과거 경험을 가진 당사로서는 어쩌면 피할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예에서 상대방에게 거부당했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쉽게 추측할 수 있듯이 과거의 경험들을 통해 차곡차곡 쌓아 온 인지도식 때문이다. 거부의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은 넓게는 인간관계 전반에 좁게는 친밀한 인간관계에 대해 거부와 관련된 인지도식을 가지고 있다. 즉 사람들은 언젠가는 나를 버릴 것이다, 사람들은 믿을 수 없다 등과 같은 내용의 인지도식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인지도식을 밑바탕에 깔고 있는 사람들은 한편으로는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여러 사건의 의미를 왜곡해서 지각하게 될 가능성이 높고 다른 한편으로는 어떤 사건에 접했을 때 부정적인 내용의 자동적 사고들을 떠올리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인지적 오류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몇 가지 소개하면흑백논리사건의 의미를 이분법적인 범주의 둘 중 하나로 해이 된다.공부한 것 중 핵심 내용들을 질문으로 바꾸어 보는 작업도 매우 중요하다. 이는 기억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나중에 시험을 보고 나면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3)성공적인 학습 태도를 위한 상담방법자기패배적 유형(1)자기패배적 악순환첫 번째 단계는 지나치게 엄격하여 실행하기가 어려운 비효율적인 학습 전략을 세우는 단계이다. 이 유형에 속하는 학생들은 완전무결학자, 항상 최선을 다하자, 빨리 하자, 남에게 자랑할 수 있도록 하자, 남에게 약점을 보이지 말자는 등의 고집스러운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있는 경향이 있다.완전무결하자는 학생들은 모든 것을 완벽하고 명백하게 하기 위해 실수하거나 빠뜨린 것이 없나 몇 번씩 확인하느라고 시간을 소비한다.항상 최선을 다하자는 학생들은 어디를 가든 공부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다른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며 실제로는 공부가 안되는 데도 항상 책이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빨리하자는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빨리빨리 하고 서두르는 분위기에서 자란 경우가 많은데 이 생각이 머리에 가득 차 있어서 실천보다 늘 마음만이 앞선다.남에게 자랑하자는 학생들은 자신보다 남을 위해서 공부한다. 이들이 학교에 다니고 공부하는 것은 부모를 기쁘게 하고 동료들에게 자랑하기 위해서다.약점을 보이지 말자는 학생들은 자신이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잘 드러내지 않는다. 자기가 약하다는 생각을 지워 버리려는 안간힘에서 얼굴은 가면을 쓴 듯이 굳어 있고 목소리는 낮으며 몸짓은 위축되어 있고 행동은 활발하지 못하다.두 번째 단계는 이와 같은 계획을 실천하려고 무리하게 애쓰는 단계다. 앞서 말한 것처럼 경직된 기대 수준과 집념을 가지고 비합리적으로 세운 학습 계획은 실패하기 쉽다. 즉 방대하고 엄격한 학습 계획 때문에 끊임없이 과도한 압력을 느끼게 되므로 결국 공부의 능률은 저하될 수 밖에 없다.세 번째 단계는 좌절감과 무력감을 강하게 느끼는 괴로운 감정의 단계다. 이 단계에 이른 학생들은 사기가 떨어지고 자신이 무능하다는 생각에 시달린다.다.
내진 . 면진 . 제진구조목 차 내진구조시스템 면진구조시스템 제진구조시스템내진구조 구조를 아주 튼튼하게 건설하여 지진이 발생할시 지진력이 작용하면 이지진력 대항하여 맞서 버텨서 구조물이 감당을 해내겠다는 구조형태내진구조의 요건 반드시 경량화 된 건물이여야함 같은 탄성도를 가진 막대에 가벼운 플라스틱공과 쇠공을 달아 같은 세기로 흔든다면 무거운 쪽이 가속을 크게 받아 더 크게 휘어지고 마침내 전단 및 파단되는 원리이다구조체의 내진 안정성 목표 중요도계수 재난후 변형제한 1 류 지진발생 후 구조체를 보수 하지않고 건축물을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인명의 안전 확보등 충분한 기능확보가 필수 1.5 2 류 지진발생 후 구조체의 큰 보수 없이 건축물을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인명의 안전확보 및 기능확보 요구됨 1.25 3 류 지진발생 후 구조체의 부분적인 피해가 발생하지만 건물전체의 안전성은 크게 떨어지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인명 안전확보가 기대됨 1.0지진에의한구조체 ( 基盤 , 기둥 , 벽 , 바닥 ) 의손상내진안정성을 발휘하기 위한조건 건물의 기능에 대응한 내구력확보 . 지진 시에 발생하게 되는 변형량 제한 . 기둥과 벽등의 구조체가 지진에 견딜 수 있도록 배치 . 지반에 대한 충분한 파악과 그에 따른 건물 기초의 선정 . 방진구조 , 내진구조를 지닌 자재사용 .면진구조 건물과 기초 사이에 진동을 감소 시킬 수 있는 분리장치를 삽입하여 지반과 건물을 분리시켜 지반 진동이 상부 건물에 전달 되는 것을 차단하는 구조형태 ( 수동제어기법 )면진구조원리 상부구조와 지반 사이에 강이 매우 작은 분리장치와 감쇠장치를 설치하여 , 구조물의 고유 주기를 장주기화하여 지진시 변형을 분리장치에 집중시키고 감쇠장치에 의해 감쇠능력을 증가시키는 구조방식 .일반건물 면진구조물면진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건물과 설치된 건물의 지진거동의 차이면진장치가 설치된 건물의 면지층 거동상세면진구조가 적용 가능 건물 높은 거주성이 요구 되는 곳 내부 기기 및 설비의보호가 요구 되는 곳 도시기능의 유지가 요구 되는 곳 대단히 높은 내진성이 요구되는 곳 기존구조물의 내진보강제진구조 구조물에 입력되는 진동을 인위적으로 제어하고 조절하는 구조형태 ( 능동제어기법 )제진구조 원리 진동입력을 저감시키는 방식 - 입력저감방식 구조물에 감쇠력을 부가하는 방식 - 감쇠방식 입력진동과 구조물의 공진상태를 피하는방식 - 고유주기 변화 방식제진구조물 개념도능동제진 감쇠기가 설치되는 위치에 따라서 시스템의 특성이 달라지며 에너지를 흡수하는 방식또한 차이가 발생한다 .수동제진 감쇠기가 설치되는 위치에 따라서 시스템의 특성이 달라지며 에너지를 흡수하는 방식 또한 달라진다 .댐퍼의 종류 ( 각층설치형 ) 댐퍼의 설치위치 다음그림에 나타낸 바와 같이 건물의 하부 , 상부 , 각층 , 인접동 사이에 설치한다 . 이 중에서 건물 하부에 설치하는 것을 통상 면진구조라고 한다 .질량 댐퍼 ( 상층부 설치형 ) 정의 : 질량 댐퍼는 건물 상부에 건물 고유주기와 같은 고유주기를 가지는 추와 스프링과 감쇠장치로 이루어지는 진동계를 설치한 것으로 건물이 진동하면 이것을 억제하려고 하는 힘이 건물에 작용하도록 하는 것{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