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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예
    ◐ 공예의 정의 ◑지금까지 우리가 써온 공예라는 말은 사람들이 만든 조형물(造形物)중에서 미적 가치가 있는 미술품으로서의 공예미술을 뜻하였다.그러나 오늘날에는 공예라는 말이 오직 미적가치를 지니고 있는 사람들의 조형물뿐만 아니라, 널리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사용되고 있는 뭇 도구로서 사람의 창의나 예지를 거처 만들어진 생활용구도 가리키게 되었다. 그렇다고 단순한 도구나 기계가 공예라고는 할 수없다. 다만 공예라는 것이 현대 인간생활이 복잡해짐에 따라 과거보다 범위가 넓어지고 또 종류도 많아졌다는 것을 다짐하고 싶을 뿐이다.그러기에 현대 문명 속에 삶을 이어가는 우리들의 생활주변에는 많은 공예와 공예미가 존재하고 있다. 예를 들면 생활 속에 쓰는 식기, 차기 등 도자기를 비롯하여 옷, 장식품, 교통 기관에 이르기 까지 공예품이 없는 곳이 없다. 바꾸어 말하면, 공예란 생활과 더불어 시작되었고 생활과 더불어 발전해 왔다고 할 수 있다. 이 같이 공예라는 것이 그가 자아내는 생활 감정 그 속에서 생활의 미를 만들어내고 조용하고 향기로운 생활감정을 만드는 원천이라는 것은 그리 오래 된 일은 아니다.과거의 공예, 그러니까 전통적인 공예는 왕이나 귀족의 생활을 위한 물건이 가장 많이 남아 있고, 또 오늘날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진열되어 있는 공예품의 대부분이 귀족공예라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그 당시의 공예품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오늘날 민예라고 부르고 있는 대중공예 속에 참다운 민족의 정서나 미학이 깃들어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그러기에 공예란 대중생활 속에 있을 때 참다운 것이며, 거기에 민족의 지혜가 깃들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공예에 둘러싸여 공예 속에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따라서 공예의 정의를 내린다는 것은 다른 부문과 달라서 매우 어렵다. 공예에 비하면 그림이나 조각, 건축 같은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좋은 그림과 나쁜 그림, 새로운 조각과 낡은 조각, 양식(樣式)건축과 현대 건축의 구별은 있어도 무엇이 조각용과 장식을 겸한 것으로 구분될 수 있겠다. 이렇게 여러 가지 상황과 조건 등을 감안하여 굳이 정의를 해본다면 “공예란 실용성을 추구하면서 미적 효과를 부가시켜 만든 생활물품 또는 생활을 꾸며주는 장식적인 조형물품”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공예의 어의 ◑공예라는 말은 공예의 예술로서의 깨우치지 못한 여러 가지 원인 때문에 확실하지 않은 존재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것은 공예라는 것이 인간생활의 시작과 더불어 있으면서도 용어로서의 성립은 근대에 이룩되었다는 모순 때문 이다. 공예에 해당되는 말의 발생 및 변천을 동양과 서양의 경우로 나누어 생각해 본다.1.동양의 경우공예라는 말은 동양에서는 이미 중국 당대(當代)에 나타나 있지만 이때 사용한 공예라는 말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공예라는 말과는 뜻이 다르다.즉 지금의 공예라는 말보다 더 광범위하여 거의 오늘날의 미술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이처럼 과거 당나라 때 책이 나온 시대까지도 공예라는 말은 미술이라는 뜻까지도 포함한 채 광범위하게 사용 되었다. 이때의「공(工)」이란 만드는 것을 뜻하며 더구나 잘 만드는 것을 뜻하였다.그리고「예(藝)」라는 것은 기술(技術)을 뜻하는데, 이것은 보통 말하는 기술이 아니고 아주 드물게 보는 기술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두 글자가 합쳐서 만들어진 것이 「공예」라는 말이 되었다. 따라서 당나라 때의 미술과 공예는 같은 뜻이며 넓게 사용되었다.지금 우리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는 공예라는 말은 일본에서 그들이 영어나 인더스트리얼 아트(industrial art)의 번역어로 사용했던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영어의 번역어인 응용미술(應用美術), 장식미술(裝飾美術), 산업(産業)미술, 생활미술(生活美術)등 여러 가지로 사용하고 있어 어수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2. 서양의 경우서양의 경우 동양의 공예라는 뜻을 가진 말 중에서 가장 오래 된 것은 영어의 Art, 불어의 Art, 독일어의 Kunst가 있다. 이것은 당나라 때의 공예에 해당한다. 이 둘 다 재주의 뜻으로 쓰여졌다. 그러나 지금은 누구나 다 ‘Art and Craft'라는 말을 사용하여 Craft를 공예로 Art를 미술로 구별하여 사용하고 있다. 조형예술에서 말하면 Art는 곧 Fine Arts를 의미하고 Craft는 Useful Crafts를 가리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종전에는 이처럼 미술과 공예는 둘 다 기예의 영역 속에 두어 일체를 이루었으며 이 두 가지를 명확하게 구별해서 생각한 일이 없었다. 그리고 또 이를 만드는 사람은 누구나 다 ‘공인’으로 불리었다. 오늘에 와서 보편화된 미술과 공예의 구별은 그리 오래된 역사가 아니며 영국에서도 극히 최근의 일이다. 미술이라는 말은 18세기말에 처음으로 나타났으며 오늘의 ‘미술’을 뜻하게 된 것은 19세기에 접어들면서부터 라고 한다.우리나라에서 “공예”라는 말을 처음 쓰는 시기는 1882년에 개화와 새로운 문물의 수용이라는 현안을 두고 개진된 정부내의 열띤 토론 내용을 담은 에 “근래 각국으로부터 온 정돈된 군객의 면모, 병기의 이로움은 실로 본받을 만한 것이 있어 마땅히 그 이치를 본받아 군졸을 교련해야 하겠다. 더욱이 ‘공예(工藝)’의 교묘함과 상업의 번성함과 의약기술은 그 정수를 배우고 그 묘리를 취하며, 국민이 그 재주와 지혜를 모두 습득하여 여러 기술에 종사케 한다면 굳이 특별한 재주를 타고난 사람만을 널리 구할 필요도 없다”라는 대목으로 일성록 264책 고종19년 9월20일로 기록이 되어 있다. 제작기술 분야를 총칭하던 공예의 개념이 오늘과 같은 미술의 영역으로 전환되기 시작한 것은 1908년의 ‘이왕직미술품제작소’가 설립된 시기를 전후해서였다. 1922년 조선 미술문화의 창달을 표방하면서 창설된 ‘선전’에 1932년 공예부가 신설됨으로써 공예는 조형예술의 한 분야에 정식으로 편입되어 제작활동 전반에 총체적인 국면의 전환기를 맞게됐다. (최공호 ‘한국 현대공예사의 이해’) 선전의 미술공예에 대한 개념 규정을 보면 “공예품이란 무엇보다도 먼저 미적 목적과 실용적 목적을 겸하여야에서도 확실하게 장식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나타난 철기시대에서는 실생활에 관계되는 칼, 낫, 철검, 도끼, 창 등의 농 공구, 무늬 등이 다량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장식성보다는 가능성, 효율성이 보다 더 요구되어지면서 공예적인 면에서 멀어지는 듯한 경향을 띄기도 하였다.▶ 삼국시대공예삼국시대의 공예품으로는 금속공예품인 각종 장신구, 무기, 마구, 용기 등 당시의 실제생활에나 또는 여러 가지 의식용으로 사용되었던 물건들이 전해오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에는 당시의 갖가지 세공술로 장식되어 현대인의 눈으로 보아도 경탄을 자아낼 만한 매우 수준이 높은 작품이 많다. 그런데 삼국시대 금속공예품은 대부분 고분에서 출토된 것이며, 이러한 삼국시대 금속공예 자료는 아직 지역적으로 편중되고 시기적으로도 일정 시기에 집중되어 있다.4세기 말 내지 5세기 초를 분기점으로 하여 적석총에서 봉토석실분으로 바뀌었던 고구려 고분은 도굴로 인하여 유물이 많지 않다. 백제의 고분은 한강유역의 적석총이나 공주지방의 석실분고 전축분 그리고 부여지방의 적실 분 모두 출토유물이 전무에 가까워 고구려보다도 더 자료부족에 허덕이는 형편이다. 이러한 가운데 1971년 공주 무령왕릉(武零王陵)의 발굴은 이러한 백제문화 자료의 부족을 채워 주는 쾌거였다. 그러나 무령왕(501∼523)릉의 출토유물은 백제의 공주 도읍기 중에서도 그 연대가 6세기 초로 내려오는 것이어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삼국시대 금속공예품의 대 다 수를 점하고 있는 신라고분 유물과의 비교에는 여러 가지 면에서 한계가 있는 것이다.◐ 공예의 재료 ◑공예품을 비롯한 모든 조형물을 만들려면 재료가 필요하고 그 재료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재료의 발달과정을 보면 고대 원시인들은 자연재료, 또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무, 돌, 동물의 뼈, 이빨, 껍질, 조개류, 등 자연계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만을 사용하였다. 다음 단계에서는 자연물을 가공하여 시멘트, 석고, 유약, 유리, 금속, 등 점차 편리한 것으로 만들어 사용하게 보온을 목적으로 몸에 풀이나 동물의 껍질을 걸치는 행동을 해왔으리라 추측된다. 처음에는 그들이 생각하는 중요한 부분, 즉 생식본능의 생식기 등을 가리고 그후 구석기 시대 후기에는 의류로까지 발전했을 것이다.그러나 그때의 의류라는 것은 나무의 껍질을 다듬거나 풀을 땋거나 혹은 동물의 가죽을 걸치는 정도였고, 세월이 흐르면서 좀더 부드럽고 가벼우며 보온이 잘되는 재료를 원했으며 그 기술을 익혔을 것으로 추측된다.b. 섬유의 정의섬유란 길이가 굵기에 비해 아주 긴 물질을 말한다.섬유는 단섬유(短纖維) : staple fiber)와 장섬유(長纖維 : filament)로 나누는데, 단섬유는 길이가 한정된 것이며 장섬유는 길이가 매우 긴 것을 의미한다.섬유는 굵기가 0.01∼0.08m/m 범위 안에 있으므로 큰 차이가 없으나 길이는 섬유늬 종류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견과 같이 1Km 이상 되는 것도 있는가 하면, 목재펄프와 같이 5m/m도 안되어 그 섬유로부터 직접 실을 뽑을 수 없는 것도 있다.인조섬유는 그 사용목적에 따라 굵기와 길이를 조절하여 제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며 그 제조 첫단계는 모두 필라멘트 상태이나 사용목적에 따라 적당한 길이로 끊어서 스테플 섬유로 만든다.▶ 염색고대의 인간들은 일찍부터 색체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사냥이나 전쟁에 나가기 전 그들은 얼굴이나 몸에다 광물질의 색채를 발라 포획과 승전, 그리고 생명의 의미를 토템(totem)적 사고방식으로 해결하려고 하였다. 이러한 것은 옛 생활 터에서 발굴되고 있는 채색의 돌이라든가 채색돌가면(stone mask) 등의 유물로도 알 수 있다.이러한 채색의 방식은 점차 생활도구에 응용되어 채색토기라든가 섬유, 상징적인 대상물, 무기(방패, 창 등)와 옷(의상)에 쓰이게 되었으며 특히 아름다운 색채를 섬유에 이용하여 신분의 차이를 나타낸다던가 하는 데에 많이 활용 되어졌다. 이집트의 고분에서 발견되는 유물 및 그리스, 로마의 문헌에 의하면 B.C 2000년 혹은 그 이전부터 이집트에서는 염색이 상당한▶ 점토
    예체능| 2009.04.27| 17페이지| 1,000원| 조회(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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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에 대해 탐색하고 유아특수교육에서의 의의에 대해 논술하시오.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에 대해 탐색하고유아특수교육에서의 의의에 대해 논술하시오.목차◎서론-전통적인 지능론-다중 지능이란-유아특수 교육이란◎본론-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이란-8가지지능의 종류-다중지능이론과 학습양식-다중지능이론의 핵심-다중 지능 이론의 비판-다중지능이론과 학교교육-전통적이 지능론과 다중지능 이론의 비교-유아특수 교육의 의의에 대한 논술◎결론-나의 생각 및 결론-참고 자료서론전통적이 지능론처음 가드너의 다중지능론을 알아 보기전에 전통적이 지능론을 먼저 알아 보고 가자.기존의 우리의 교육은 대부분 획일적이 교육이다. 여기서 알고 넘어 가야 하는 것은 보통 지능이라는 것이다.이 지능은 측정이 가능하고 이 측정 결과를 통해 학습의 성공과 실패를 예측할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여러 학자들이 실험하기 시작했지만 그중에 알프레드 비네가 가장 획기적인 실험을 하게 되는데 거기서 탄생한 것이 지금의 지능검사이다이것을 통해 학생들의 장래의 학업 성패를 예측하기 때문에 인지적 과정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그래서주로 기어력 주의집중력 이해력 변별력 추리력을 측정헤고이것을 통해 인간의 지능을 숫자로 나타낼수 있다고 생각했다.그리고 그후 여러학자가 실험해 지금의 지능검사가 IQ가 만들어진것이다.대부분의 학교에서 아이들의 학습능력도를 추측하게 하는도구로 사용했다.현재도 수학능력시험을 통해 아이들의 학업능력도를 추측해 대학입학을 좌우 하고 있다.(심히 공감한다)결국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은 이처럼 국가차원의 표준화 및 효율성 비용절감의 평가를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우리 교육이 한줄서기 교육이 된것이다.다중지능이론이란이와 같이 전통적으로 알려진 IQ 개념에 대해 길포드 가드너 스텐버그라는 심리학자들은 전통적인검사들이 측정하고 있는 지적 영역이 범위가 너무 좁다고 주장하였고 길포드는 120개 요인을 제안했으나 최근에는 180요인으로 보완한 지능구조 모형을 제안했고 가드너는 7개 지능으로 구성된 다중지능이론을 스텐버그는 상황 하위이론 경험 하위이론 요소 하위이의 설득력을 얻은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만 교실 현장에서 사용 됬다.유아 특수 교육이란유아특수 교육이란 장애를 갖었어자 장애를 가질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영유아와 그가족의 요구를 충족 시키기 위한 의학적 교육적 치료적 심리적 사회적 노력을 의미한다.본론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이란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은 전통적으로 여겨 왔던 지능에 대한 개념에 대한 도전이였다. 전통적인 지능론은 그저 개인이 타고난 인지적 능력으로만 여겨 왔지만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이란 유효한 산물을 창출 내는 능력또는 어떤 문화에서 가치롭게 여겨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에서 접하는 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가능하게 하는 일련의 기능 문제 해결책을 강구 할수 있는능력으로 새로운 지식구성과 관련된 것 까지 넣어다.8가지지능의 종류가드너가 처음 제시한 인간의 능력은 음악적 지능과 신체운동적 지능과 논리수학적 지능과 언어적 지능과 공간적 지능과 대인관계 지능과 자기이해 지능이다. 그리고 이것은 초기 단계에 있는 다중지능 이론이기 때문에 그 이외에 있을 수 있는 다른 지능을 결코 배제하지는 않았다. 최근에는 여덟 번째 지능인 자연탐구 지능을 새롭게 목록에 첨가하였고 아홉 번째인 실존적 지능을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널리 인정되지는 않았다.다중지능이론과 학습양식언어적 학습자들은 읽기 쓰기 말하기를 좋아한다. 이름이나 장소, 날짜, 기타 하찮은 것이라도 잘 기억하고 언어적 학습자는 말하기 듣기 그리고 단어를 보면서 많이 배운다. 단어를 읽고 쓰고 알아 맞추고 말하고 작문 토론 논쟁으로 학습 활동을 한다논리 수학적 학습자는 실험하기를 좋아하고 뭔가 항상 밝혀내려는 노력하며 수와 관련된 내용에 관심을 보인다. 질문을 많이 하고 어떤 유형과 관계를 밝혀내는데는 일가견이 있다. 수학에 흥미를 갖고 있으며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문제 해결에 있어서도 근거와 원리를 찾아 해결하려 한다. 분류를 하고 그룹을 짓는등 추상적인 유형이나 관계를 통해 가장 많이 배운다.유형관계 분석 분류 유목화 추상적 사고 등으로 학습 한다.공 미로 찾기와 낱말 맞추기나 지도나 도표 등을 잘 읽어 낸다. 시각화 또는 상상을 통하여 배우고 색깔이나 그림을 사용했을 때 잘배운다. 그림 색깔을 통해 학습 영상과 그림을 통해 시각화 등으로 교육한다.음악적 학습자는 노래를 좋아하고 흥얼거리기를 잘하고 음악감상과 악기연주를 좋아한다. 한번 노래를 들으면 쉽게 멜로디를 익히며 음높이나 리듬을 잘구별한다. 리듬 멜로디 음악 등을 통하여 배운다. 리듬 화음 노래 음악과 멜로디 듣기 등으로 교육한다.신체 운동적 학습자는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며 만져보면서 이야기한다.신체언어를 많이 활용한다. 이런 학습자들은 스포츠 댄스 연극 손재주를 이용한 신체적 활동을 잘 한다. 신체 감각을 통한 지식 탐구 공간과의 교류 만지기 움직이기 등을 통해 배운다. 접촉하기 움직이기 신체 감각을 통한 지식 구성 등으로 교육한다.대인관계 학습자는 많은 친구들을 거느리고 있고 사람들에게 말을 잘하며 그룹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잘하다. 남을 잘 이해하고 그들을 잘 이끌고 그룹을 조직하거나 그룹간에 발생한 문제에 대해 중재나 조정을 잘 한다. 다른 학습자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잘 배우고 비교연계시키거나 협동과 대화를 통해 배운다. 참여하기 비교하기 관련시키기 인터뷰하기 협동 학습 등(개인적으로 나는 이쪽에 해당된다.)자기이해 학습자는 혼자서 조용히 공부하기를 좋아하면서 자신의 관심사 추구를 즐긴다. 자기 자신을 누구보다도 잘 알며 자신의 감정또는 꿈네 맞추어 생활한다. 본능적인 감각에 잘 따르고 자신의 목표와 관심사를 끝까지 밀고 나가려 하며고 모방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많이 따른다. 이학습자들은 혼자서 공부를 잘 하고 개별화된 프로젝트나 자기학습 속도에 맞는 수업 자신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갖도록 했을 때 잘 배운다. 개별 학습 선호 자신의 학습 속도에 의해 학습 여유 반성적 사고 등으로 교육한다.자연탐구적 학습자는 지구 환경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주어진 환경을 잘변별하거나 특성을 분류 또는 활용하기를 좋아하고. 주어진 자료를 통해 결론을 지으면서능에 관한 이론으로서 모든 개개인이 정도의 차이가 나겠지만 이 여덟 가지 지능을 모두 갖고 있다고 보고 8가지 지능이 합해져 독특한 방식을 가진 한 사람을 형성한다. 예를 들면 박찬호 선수는 운동지능만 높은것만은 아니다 남의 속으르 읽을수 있는 대인관계지능 위기에서 빠져 나갈수 있는 자기 이해지능 그리고 공을 칠때의 각도와 힘을 계산하는 논리 수학적 지능이 높을수 있다는것이다.(참고로 나는 이 이론에 적극 찬성한다)둘째 모든사람은 각각의 지능을적절한 어느수준까지 개발 할수 있다는 것.가드너는 사실상 모든 사람들이 만약 적절한 여건(용기나 좋은내용 좋은 교육)만 주어진다면 비교적 높은 수준의 성취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예를 들어 스즈키라는 사람은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교육자 철학자 인간주의자 이기도 하다. 이사람은 음악은 재능이 아니라 계발할수 있다고 했다.셋째 8가지 지능은 여러 가지 복잡한 방식으로 함께 작용한다는것이다.지능들은 항상 서로 교류하면서 작용한다. 예를 들어 요리를 할때 먼저 요리법을 읽어야 하고(언어적 지능) 이때 요리를 몇 단계로 나눌 때도 있고(논리수학적 지능) 가족의 모든 사람의 취향을 고려해야 하고(대인관계 지능) 뿐만 아니라 자신만이 잘 창출해내는 맛을 자아내게 해야한다(자기이해 지능) 축구나 야구처럼 운동 경기를 고려할 때도 이와 같은 예는 너무나 많다.다중 지능 이론의 비판다중 지능이론의 비판은 5가지 이다.첫째 새로운 이론은 아니다.다중 지능 이론은 전혀 새로운 이론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미 다른 심리학자들이 일찍부터 주장해 온것이라는 것이다.둘째가 정의가 허술하다. 비판론자들은 앞으로 많은 지능이 나올지 의문을 품고 있다. 또 비판론자들은 신체운동적 지능이나 음악적 지능은 개인의적성 또는 재능으로 보아야지 지능으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다중 지능 이론가들은 보다 과학적인접근의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셋째 문화에 의존적이다. 다중 지능 이론은 개개인의 문화가 각자의 지능들의 강약을 결정한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지능이란꼭 필요한 지식과 기능을 가르쳐야 하는 문제들과 더 나아가 평가 등 교육의 질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다.다섯째 실용적이지 못하다. 교사들은 넘쳐나는 학생들과 부족한 학습 자원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학생 개개인의 지능을 반영한 교육을 한다는 것은 하나의 이상향에 불과하다.(공감한다. 어쩌면 무리일거라고 생각한다. 실용을 찾기에는 교육 여건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다중지능이론과 학교교육다중지능이론은 학교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도 제시하고 있다. 현재 다중지능이론에 의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들이 점차로 늘어나고 있다. 다중지능이론이 함의하고 있는 여러 측면을 교육과정에 적용하고 있지만 이들을 정리해보면 수업설계 통합주제단원 학생들의 프로젝트 포트폴리오적인 평가 도제식 교육의 모습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다중지능이론을 학교교육에 적용하려면 이렇게 해야한다.통합주제단원 중심의 교육과정을 개발한다.다중지능이론이 접목된 교육과정은 실생활과 관련된 주제 중심의 통합교육이 이루어진다.복합적으로 가르쳤을 때는 생활 주변에서 주제를 가져오기 때문에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의 활성화 힐수 있으며 여러방향에서 주제를 접근하기 때문에 사고의 폭이 넓어질 뿐만 아니라 고등정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그리고 교사와 학생들의 강점에 초점을 맞추어 수업을 설계한다 그리고 도제식 교육을 장려한고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여 무엇을 어떻게 학습했는가를 평가한다.전통적이 지능론과 다중지능 이론의 비교전통적인 지능관다중지능이론지능은 단답형 검사로 측정할 수 있다개개인의 다중지능의 측정은 학습과 문제해결 양식을 촉진시킬 수 있다. 단답형 검사는 학문의 완성도라든지 고등사고 같은 것을 측정할 수 없기 때문에 다중지능을 측정하는데 사용될 수 없다. 기존의 지능검사는 단답형 검사에서 얼마나 잘 답할 수 있는가나 단편적인 기억 정도밖에 측정하지 못한다.사람의 지능은 타고난 것이다.사람은 모든 지능을 다 갖고 있지만, 각자에 따라 지능 의 조합이 독특하다.지능 수준은 일생동안 변하지 않는 다.모든 사람
    교육학| 2010.01.04| 7페이지| 1,000원| 조회(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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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은행은 0%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삼아야 하는가
    경제론(중앙은행은 0%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삼아야 하는가)중앙은행은 0%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삼아야 하는가물가상승률을 나타내는 인플레이션은 해마다 경제계의 이슈가 되고 있다.일반인들에게 인플레이션이 왜 사회적 이슈가 되는지를 물어보면 아마도 인플레이션이 자기를 빈곤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대답할 것이다.본인의 수입일 일정함에도 물가가 상승한다면 상대적으로 빈곤해지는 것은 맞는 말이다. 하버드의 펠드스타인(1997)은 인플레이션을 낮추는데 드는 비용은 일시적이지만 제로 인플레이션이 가져다 주는 이익은 영구적이라고 주장했다. 인플레이션을 2%에서 제로로 낮출 경우 일시적 후생손실은 GDP의 5-6%인 반면 물가안정으로 GDP의 1%에 해당하는 이익이 영구적으로 나타나는데 현재가치로는 GDP의 약 35%정도라고 한다.예상되는 인플레이션 비용을 종합해보면 구두창비용(인플레이션이 예상될 경우 사람들이 가능한 한 현금을 적게 보유하려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비용 - 보다 빈번하게 현금을 찾거나 예치하기 위해 또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예상의 변화 등으로 보유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바꾸기 위해 은행을 더 자주 방문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 조세제도, 임금협상 조정비용(예상된 앞으로의 인플레이션을 경제활동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려는 비용), 세법을 개정하거나 개정된 세법의 실행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절차, 임금 등 명목기준으로 결정되는 모든 계약의 조정비용, 가격표 교체비용(가격변화에 대한 정보수집과 가격표를 교체하는 데에서 발생하는 비용)등이 있고, 예상되지 않은 인플레이션의 비용은 채무자와 채권자간 소득 재배분(돈을 빌리면 빌릴수록 유리해져 경제가 과도한 채무의존형으로 바뀌고 기업들은 외형확대 위주의 경영행태를 보이면서 위기에 취약해질 가능성), 재산권(property)에 대한 경제주체들의 신뢰도 손상, 경제적 불확실성 증대(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개인들은 합리적인 소비행위를 하기 어려우며 기업들은 투자를 지연, 사람들이 장기보다는 단기로 자금을 운용함에 따라 금융시장의 잠재적 위험이 증대, 자금을 빌려주는 측에서 미래의 불확실성을 보상받기 위해 높은 리스크 프리미엄을 요구하게 되어 차입자의 실질적인 자금조달 비용이 증가, 사람들은 금융상품보다 부동산과 같은 실물자산을 선호하게 되어 부동산투기가 만연), 상대가격 체계의 왜곡에 따른 자원배분의 비효율성(상품간 물가상승률에 대한 예상이 크게 다를 경우 특정 상품의 과소, 과대생산 문제 발생) 등이 있다.이처럼 중앙은행이 제로인플레이션을 목표로 삼고 통화량을 조정하고, 이런 인플레이션 비용을 감수 한다면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 그리고 필립스 곡선에서 보듯이 실업률이 높아져 전체적인 국민 경제생활 수준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실례를 보면 인플레이션과 실업률간의 큰 상관관계가 없는것을 알 수 있다.미국의 경제학자 프리드만과 펠프스는 인플레이션율과 실업률사이의 상충관계는 단기에만 성립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인플레이션율과 실업율간에 장기적인 상충관계가 없으며 통화정책은 장기적으로 경제활동(성장 또는 고용)에 영향을 미칠 수 없으며 인플레이션에만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중앙은행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물가안정과 경제성장 목표 사이에서 고민할 필요 없이 인플레이션을 낮은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함으로써 경제의 안정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했다.그러나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은 제로 인플레이션보다 소폭의 양의 인플레이션을 추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
    경영/경제| 2010.01.04| 4페이지| 1,000원| 조회(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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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itique 미술치료
    Critique 미술치료1. 독서를 통해 얻은 것*미술치료(Art Therapy)란?예술(art)의 개념 중 그림, 조소, 디자인, 공예, 서예 등 미술의 영역으로만 국한시켜 치료에 도입한 것.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사용하므로 아동상담이나 심리치료에서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음.*미술치료의 역사-1940년대 초반: 역동적 심리치료. 환자의 표현을 통해 무의식 세계를 방출시키는데 초점.‘그림을 매개체로 이용한 심리치료’-1971(Kramer): 미술활동 자체가 갖는 내재적 치료의 기능을 중요시.‘치료로서의 미술’*미술의 치료적 가치-현재의 사건과 관계되는 생각이나 감정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생각까지도 표현 가능.-분노나 적대감을 사회적으로 수용될 수 있는 방식으로 해소시킬 수 있음.-아동 스스로 주도하고 조절하는 자율적 활동.-소심하거나 위축되어 있는 아동과도 쉽게 치료관계를 맺을 수 있어 치료자에게 유용.-치료자로 하여금 아동의 마음을 다치지 않고, 아동의 방어기제를 제거하지 않고도 무의식 세계를 알 수 있게 해줌.*아동그림의 발달 단계☞Naumburg의 4단계의 자아정체감 - 상투적인 반복단계- 객관적인 보고나 일반화- 자신을 때때로 표현- 자신을 그림 속에 포함☞Lowenfeld의 그림과 아동의 발달단계를 연결-난화기(2-4세): 끄적거리기 시작함. 무질서적 난화기, 조절된 난화기, 명명난화기-전도식기(4-7세): 끄적거리던 것을 상징으로 재조직하려고 노력함. 주로 사람.-도식기(7-9세): 아동이 사물에 대한 개념을 바꾸지 않고 전형적 그림을 반복해서 그림.-도당기(9-11세): 사실적 묘사. 세밀한 부분, 주관적 경험에 따라 색 사용.-전사실기(11-13세): 객관적인 그림을 그리면서도 주관적인 감정을 그림에 드러냄.*미술재료의 선택과 사용-아동의 발달수준에 맞고, 성장과 조절을 촉진시키는 것이어야 함.-나이가 든 아동은 미술재료의 선택에 융통성이 많음.-같은 재료라도 아동마다 다를 수 있음.-청소하기 쉬운 타일로 된 마루와 싱크대 갖추기.*미술치료의 기법-테두리법: 도화지에 테두리를 그어서 건네 줌. 조형활동 자극, 공포심 감소.-출발그림: 종이에 얼굴 사진이나 눈을 오려 붙여 줌. 처음 작업을 시작할 때 사용.-난화 상호 이야기 만들기: 난화에서 이끌어 낸 심상의 형성이 중요. 치료자와 내담자가 서로 교환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나감.-콜라주기법: 최근에 가장 많이 사용. 그리기보다 표현이 쉽고 감정전달이 정확하지만 사 진매체가 많아야 함.-역할 교환법: 내담자와 치료사가 서로 번갈아 가면서 작품을 제작.-색채 선택법: 내담자가 좋아하는 색을 선택하여 그림.-갈겨 그리기법: 손으로 직접 갈겨 그려서 선을 따라 가게 한 후 채색시킴.-그림 완성법: 기호 그려진 8개의 정방형을 제시하고 기호를 사용해 그림을 완성하게 함.-자아감각 발달법: 자아개념이 부정적인 심신장애인에게 사용.-이것이 나이다-잡지 콜라주법: 자아정체감을 발달시키기 위하여 실시.-핑거페인팅: 정서의 안정과 거부, 저항의 감소, 이완, 스트레스 해소 등의 효과.-조소활동법: 점토로 인물상이나 느낌을 포현하게 하여 해석함.2. 변화된 생각, 관점내가 어렴풋이 생각했던 미술치료는 좋은 그림이나 명화를 감상하면서 정서적 안정을 취하도록 해서 심리치료에 이용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공부해보니, 미술치료도 놀이치료처럼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사용해서 아동이 자신을 표현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나는 미술에는 워낙 재능도 소질도 없어서 별로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았던 미술치료였는데, 책을 읽어보니 놀이치료만큼 매력적인 점들을 발견했다. 나의 그림에도 나의 감정이나 생각들이 나타날까 하는 호기심도 생겼다.
    예체능| 2009.04.25| 3페이지| 1,000원| 조회(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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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 꼬르뷔지에의 유동적인 공간 산책
    르 꼬르뷔지에의 유동적인 공간 산책르 꼬르뷔지에가 태어나고 자란 곳은, 스위스의 조그마한 시골 마을이다. 그곳에서 예술에 대한 학업을 마쳤고, 척박한 자연조건에서 재료의 중요함을 느꼈다. 그리고 청년시절, 당시로서는 큰 용기를 내게 된다. 바로 세계 건축여행이다. 아마도 이점이 르 꼬르뷔지에가 현실에 안주하는 성향이 강했던 당시 아카데미즘에 물들지 않고, 전혀 새로운 건축적 영감을 받을 수 있었다는 사실과 연관이 있을 것이다.파리와 유럽은 당시까지 '투시도'를 중시하는 건축적 전통을 가지고 있었다. 중세건축은 르네상스, 고딕, 바로크, 로코코, 그리고 아르누보에 이르기까지 이름과 성향을 달리 하며, 구조적/장식적 개념을 달리해왔지만, 변하지 않은 그들의 공간적 전통은 '훌륭한 실내 투시도'였다.오직 정지된 투시도가 만들어 내는 공간의 신성함과 권위이 '훌륭한 실내 투시도'를 얻기 위한 공간개념에서 기대하기 힘든 점이, 바로 그가 깨닫고 새로운 공간개념으로 주창하기 시작한 ‘움직임을 통한 공간의 감상과 향유’라는, 당시로서는 서구 전통 건축개념을 뒤흔들 만큼 놀라운 생각이었던 것이다. 전통적 서구 건축에서는 공간의 한쪽 끝에서 서있었을 때는 반대쪽으로 통하는 시야의 투시효과에 의해, 어떤 경우에는 경건함과 신성함을(종교건축, 위 왼쪽 사진은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 내부), 어떤 경우에는 위엄과 권위를(궁이나 성, 위 오른쪽 사진은 루부르궁의 내부) 얻어왔지만, 유동적이고 복합적인 공간성을 가지기는 힘든 한계가 있었다. 조금 어렵게 이야기하면 데카르트가 주창한 '연역적 사고방식'의 한계와도 연관이 있다.반면 그가 여행을 다니면서, 발견한 아랍의 건축은 실제로 '투시도'에 의존한 웅장함과 신성함보다는, 투시도를 파괴하는 '복합적 공간구성' 으로, 각 공간 내에서는 '좁고 아늑한 기분을', 그리고 공간과 공간을 움직일 때는 깜짝 놀랄 '공간적 유동성' 을 보여주고 있었다.아랍건축에서 투시효과를 찾아내긴 힘들다. 그러나...이 차이점을 가만히 심사숙고 해보면, 여기서 그의 위대한 발견이 드디어 나오게 된다.바로 '오직 정지된 장면에서만 그림같은 2차원적(투시도) 서구 건축 전통에, 시간에 따른 움직임이 더해지면 예측이 불가능 해질 정도로 다양해지고, 바로 3차원적인 유동적 공간체계로 바뀌는...' 차이점을 발견한 것이다.그가 말하는 '움직임을 통한 공간적 유희'란 개념을 가장 대표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곳이 물론 빌라사보아 Villa Savoye이다. 정면을 가지지 않는 건물 속에 들어서면서, 천천히 걸어 다니면서 기둥, 칸막이 벽, 창과 개구부, 계단, 램프...와 이 모든 것을 또 다른 모습으로 포장해주는 실내로 들어오는 빛이 만들어내는 '공간적 다양함'은 기존의 '투시도적 건축'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풍부한 언어를 주고 있다. 거기에 르 꼬르뷔지에 특유의 예술적 오브제 감각이 더해지면서, 걸으며 시야를 돌릴 때마다 바뀌는 '투시도가 아닌 다양한 장면'은 당시 서구사회의 건축 전통에서는 충격적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전혀 예측하지 못하는 곳에서, 전혀 다른 모습의 다양한 공간의 장면들이 숨어있다.물론 이 장면은 '움직여야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다양함을 느끼기 위해서는 행위자는 '움직여야'한다.이런 '유동적 공간 개념'이 발전해 가면서, 우리는 여기서 파생된 여러 가지 응용의 단계를 목격할 수 있다. 이 개념이 시간에 따라, 세련미를 더해가며 그는 놀라운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그것은 운동하는 행위자에게 '단순히 다양한 장면'을 주는 단계를 떠나, '어떤 구체적인 다양함을 줄 것이냐...'에 대한 실험까지 이르게 된다.이 문제에 관한한 필자는 최고의 예를 그의 말기 걸작, 라뚤레뜨 수도원Couvent de la Tourette,1960에서 찾는다.약간은 절제되고 건조해 보이는 중정의 외관에 비해, 연결로의 내부는 '그림자놀이'로 행위자의 움직임에 리듬을 부여한다.ㅁ자의 건물로 둘러 쌓인 중정은 각 공간으로 연결되는 연결램프와 그들의 구성에 의해, 상당히 다이나믹한 외부공간으로 이루어 진다. 각 건물에서 다른 건물로 연결되는 램프 속에서 그는 그의 또 다른 발명품이라고 해야 할 파동창 Brise Soleil(정확하게 번역을 하자면 차양막이라고 번역을 해야하지만 그가 이 차양막을 건물외부면에 '그림자'가 생기게 하는 수단으로 사용하여 입면에 독특한 리듬감을 주었기 때문에 마치 '파동'효과를 보는 것 같다고 하여 그렇게도 불린다)과 함께 놀라운 시도를 한다. 그곳을 지나가는 사람에게 창밖으로 보이는 오브제의 다양한 장면뿐 아니라, 파동창의 '그림자 놀이'에 따른 '독특한 리듬의 부여'를 시도하고 있다. 위 오른쪽 사진을 자세히 보면, 바닥에 떨어지는 수평창틀의 그림자는 어떤 규칙이 있는 듯 하다. 이 것은 교향곡의 화성악 체계를 그의 모듈러 이론과 접목해, 하나의 음악적인 구성을 한 것이다. 실제로 지나가는 사람에게는 창밖 장면의 다양한 변화뿐 아니라, 걸어가는 속도에 따라 직접 그에게 영향을 미치는 빛과 그림자의 리듬있는 변화로, 실로 놀라운 공간적 경험을 받게 된다. 빛이 주는 '궁극적인 신성함'마저도 느끼며...이 놀라운 시도 역시, 그의 처음 깨달음대로 '움직여야 느낄 수 있는...' 원칙에서 출발한 것으로 해석된다.특히 후기작품으로 넘어오면서, 실용화되기 시작하는 또 다른 응용이론은 '건물로 이르는 산책로'라고 하는, 건물로 동선을 다이나믹하게 연결시키는 동선 유도 체계이다. 후기작품들은 소규모의 주택등의 프로젝트가 아닌, 중,대규모의 공공건축에 집중되어있기 때문에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잘 알려진 '무한히 발전하는 미술관,1939'에서 보이기 시작하는 이 응용은 단순한 실내 공간만의 구성에서, '움직임에 따른 다양한 공간의 실현'이 외부로 발전해서, 건물로 진입하면서, 건축의 전체형태를 인지하고, 실내로 들어갈 준비를 시키는... 그의 진일보한 착상으로 알려져 있다.외부로부터 접근하는 방문자는 레벨이 틀린 진입로에 들어선 순간, 이미 건축의 영역에 들어선 것이다. 이 순간부터 자신이 잠시 후 들어갈 건물을 인지하게 되고, 실내로 들어갈 준비를 하게된다.'내부공간의 체계가 외부로 확장된 아이디어'라고도 해석이 된다. 실내공간의 아이덴티티identity가 특별할수록, 전혀 성격이 다른 외부에서 갑자기 내부로 진입하게 될 때, 방문자는 그 변화에 신속히 적응할 수는 없게 된다. 어떤 종류의 충격(공간적 이질감에서 오는)을 받을 수밖에 없다.이 아이디어는 실내공간체계와 연관이 있는 건물로의 진입로가 미리 외부로 나가있어, '방문자를 맞아들이는..' 논리이다. 방문자가 외부에서 이 진입로에 들어선 순간, 이미 건축의 한 부분에 진입한 결과가 되며, 방문자는 접근하면서 실내공간과 아이텐티티가 같은 건축의 전체 형태를 미리 감상하고, 어느 정도 그 건축의 스케일에 적응이 된 상태로 실내에 들어서게 될 것이다.
    예체능| 2009.04.20| 5페이지| 1,000원| 조회(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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