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이 가진 해석의 양상(미운정/ 키운정/ 부부간의 정 등)제 1 장 서론1. 서론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情’이 갖는 의미는 매우 중대하다. 자본주의의 발전역사가 일천하고 그 과정이 독특한 우리나라에서 혈연중심의 가족문화에서 나오는 情은 역시 일천한 역사와 남다른 면모를 보이고 있다 할 것이다한국인에게 “정”이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정 때문에 싸우고 정 때문에 사랑하고 정 때문에 산다.‘ 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정‘ 이란 것은 한국인에게 한국이란 그 자체이다.‘정’ 이란 말은 어떤 언어로도 번역도 할 수 없고 어떤 언어로도 표현 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 “LOVE","HEART" 등등 어떤 해석도 할 수 없는 이 단어가 우리 한국인의 삶 속에서 어떤 의미를 차지하고 있으며, ”정“이 어떻게 다양하게 해석이 되고, 표현이 되는지에 대해서 속담, 단어, 문장 등으로 나타내 보았다. 정 을 心적으로 분석한 자료는 많았으나, 언어적으로 분석한 자료는 없어 인터넷 자료 및 백과사전 과 “정”의 뜻을 지닌 속담이나 관용구, 시조 등을 참고하여 나타내보았다.제 2 장 “정” 의 의미1. 情“정”에 관한 논문 및 자료는 한국인에 대한 심리와 문화에 대한 주를 이루고 있다.그만큼 정이란 것을 언어로 정의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한국에서는 어쩌면 행동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마음이다. "등 시린 절 받기 싫다."는 속담이 있는데 이는 정 자체보다는 정 이면에 있는 마음이 중요함을 뜻한다. 한국인은 대인관계에서 행위의 이면이 있는 마음(mind)과 감정(emotion)을 읽는 것이 필수적이다. 미국인의 대인관계 화폐가 행동이라면 한국인의 대인관계 화폐는 마음이며 심정이다.(최상진, 1993a; 1994; Choi, 1994).우리 한국 사람은 일상적 대인관계나 의사소통에서 자신의 심정을 상대 또는 제삼자에게 표출하는 말이나 표정 짓기, 행동을 많이 한다. 자신의 심정을 표현하는 언어를 보면, '분하다', '억울하다', '한스럽다', '섭섭하다', '속상하다' 등과해져서 자(字)를 이루는 양상은 실로 종잡기 어렵다. 그 양상을 생각하면 정은 하나의 문이라고 하기가 어려워질 정도가 된다. 끝없다고 해도 좋을 의미 분화며 자기 해체를 거듭하기 때문이다. 가령, 애정의 정은 사랑이지만, 욕정의 정이나 정사(情事)의 정은 음(淫)이나 육(肉)과 뜻이 비슷해진다. 정담(情談)이라고 하면 남녀 사이가 아닌 경우에도 쓰일 수 있지만, 정사(情死)의 정도 반드시 남녀 사이에 한정된다.심정의 정은 정신이나 의식의 경지에까지 다다를 수 있음에 비해서 육정(肉情)의 정은 야성적인 충동으로 내리달을 수도 있다. 다른 문과 결합되어서만 정이 다양하게, 종잡을 수 없을 만큼 의미의 분화 내지 의미의 자기 해체를 거듭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하나의 자 안에서도 같은 의미 분열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정은 인간 본성의 일부이고 마음인가 하면 행동이기도 한 것이다. 하나의 글자 그리고 하나의 어사(語辭)로서 정은, 그 의미며 쓰임새에 걸친 차원에서 대단한 자기 분화 내지 자기 해체를 거듭하고 있다. 이 경우 정의 자기분화는 의미의 다양한 차별성에 관한 것이고 자기해체는 그 분화의 한 끝이 대립되고 모순되는 두 내포를 지니는 데까지 다다르고 있음과 관련되어 있다. 이들 정의 자기 해체의 과정은 일부의 전형적인 보기에 불과하다. 이들 대립의 쌍은 각기,주관적 : 객관적 , 사 적 : 공적 , 에로스 : 물리적 사실 , 윤 리 : 욕정 , 세 속 :정서와 같은 의미론적 대립의 쌍으로 이해되어도 좋을 것이다. 세정이나 물정에 밝다고 해서 반드시 자연을 두고 유정한 사람이 된다고 보장할 수 있다. 정례를 다할 수 있어서 오히려 정염을 멀리할 수도 있을 것이고 정의(情義)를 앞세우고 보면 자신의 사정(私情)을 희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가 하면 세상 돌아가는 물정에 밝음으로써 정실(情實)과 어는 정도 거리를 둘 수도 있을 것이다. 이른바 정보통이라고 구태여 정든님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이와 같이 정의 개념들 그리고 내포들은 서로 사이에 일관된 그러면 한 것이지만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니다. 그것들은 겹쳐서 두리 뭉실 하나로 감각되기도 한 것이다. 실제로 그 낱말 중의 어느 한둘만을 골라서 정을 표현하거나 경험했다고 해도 입 밖으로 나타내지 못한 나머지 것들이 은연중 포함되곤 했던 것이다.“차마 여성으로 겪기 어려웠을 고비가 거듭되었는데도, 또 외할아버지가 돌아간 다음부터는 포원과 인종의 나날이었겠는데도, 늙어서 오히려 깊은 주름 사이에 아름다움이 가시지 않았던 얼굴에서 언제나 자애로운 웃음이 떠난 적을 본 일이 없다. 누구에게나 그저 어질고 착하던 외할머니였지만, 친 외손들 사랑하기란 말할 나위 없고, 외손으로 맏이인 나에겐 자별하셨다.” (예용해, ‘이바구 저바구’에서)이런 대목은 한국인의 정다움의 전형을 갖추고 있다. 자애로움 ,어질고 착함, 사랑 등은 이 경우 정다움의 또 다른 기호들이다. 이 대목은 또한 인간 품성의 극진한 선량함이 곧 정겨움임에 대해서도 익히 시사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다음 시에서도 한국적인 정의 전형을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솔포기에 숨었다.토끼나 꿩을 놀래주고 싶은 山(산) 허리의 길은앞대서 따스하니 속 녹이고 싶은 길이다.개 데리고 호이호이 휘파람 불며시름 놓고 가고 싶은 길이다.괴나리봇짐 벗고 땃불 놓고 앉아담배 한대 피우고 싶은 길이다.승냥이 줄레줄레 달고 가며덕신덕신 이야기하고 싶은 길이다더꺼머리총각은 정든 님 업고 오고 싶은 길이다.(백석, ‘昌原道’)여기서 “따스하니 손녹이고 싶은”, “시름 놓고 가고 싶은”,“땃불 곁에서 담배 한대 피우고 싶은”, “덕신덕신 이야기하고 싶은” 은 모두 필경은 “정든 님 업고 오고 싶은”과 동격이다. 그것은 정다움이 구체화된 이미지들을 모두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요컨대, 평화·안식·안락·온정·공감·동정·연민·위탁(委託) 등의 감각을 한국인은 정의 내포로 삼아왔다. 이런 감각은 다음 시에서 보듯, 다사로움과 빛으로 표상될 수도 있다.빛은 해에게서만 오는 것이 아니었다.지금이라도그대 손을 잡으면거기 따스한 체온이 있듯우리의 마음속에 이다. 자아의식인 한편, 그것이 타자와 연관될 수 있고 타자에 대한 관계 그 자체일 수도 있기 때문에 정은 인간관계, 나아가서 그 관계의 유형에 터잡은 사회성을 형성한다.정의 대인관계 내지 인간관계가 한국인에 의해 향유되고 있다. 따라서, 그것은 당연히 ‘에토스(ethos : 인간의 지속적인 성격의 면)’라고 바꾸어 부를 수도 있는 인품의 내용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윤리적인 함축성까지 갖추고 있다.실제로 한국 문화를 규정지을 때 한국을 우리들 스스로 ‘정의 사회’라고 말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정의 유대에 의해서 지켜진 사회성이 한국에는 있어온 것이다. 정은 실제로 윤리적인 덕목이 되고 심지어 규범으로까지 격상되었다. 스스로 간직하고 있는 것이면서도 그 질을 잘 관리해서 함양해야 옳을 가치규범으로서 존중되었다. ‘인정머리 없는 놈’은 인비인(人非人 : 사람이면서 사람 같지 아니함)과 같은 뜻이었다.정이 의식이자 윤리며 인품 그리고 사회성이기도 하다는 점은 각별히 강조되어야 한다. 정과 동의어인 인정은 특히 이와 같은 사회성과 그것과 연관된 인간성을 강하게 함축하고 있다. 거의 토착적인 한국어가 된 정은 이런 경우 인정이다.그러므로, 정이 집단적인 의식이면서 문화적인 의식이란 것까지 유추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와 같은 정은 일차적으로 가족 공동체에서 함양된 것임을 한국의 전통사회는 보여 주고 있다. 정은 무엇보다 ‘피의 정’, ‘혈연의 정’으로서 자라나고 또 가꾸어진 것이다. 피붙이·육친·혈친 등은 정과 거의 등가로 쓰이는 기호들이다.실제로 ‘피붙이의 정’이란 말이 쓰이고 있고 ‘혈육의 정’이란 말도 쓰이고 있다. 그런 뜻에서 정은 무엇보다도 집안의 애정이다. 한 핏줄이기에 한 몸같이 서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정은 배양되었다.가령 ‘정을 뗀다’는 말은 부모의 죽음을 두고도 사용한다. 부모의 죽음 그 자체가 이미 ‘정뗌’이라고 한국인에게는 관념화되어 있는 셈이다. 이 경우 정의 오고감이 없는 상태가 죽음이라고까지 말해도 좋을 것이다. 부모의 철든다’와 같은 뜻임을 미루어서 세상 물정에 관한 식견이나 경륜을 뜻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물정 또한 세정 비슷하게 세상 문물에 관한 식견이며 경륜이라고 정의될 수 있다. 그러나 자연 그 자체 및 자연의 사물에 관한 물정은 한국인의 심미(審美)적 체험 속에서 길러진 몫이 크다. 그 정은 한국인의 시정(詩情)이며 서정에 이바지하였기 때문이다. 한국의 시들, 시조며 가사들에서 혹은 소리(민요)에서 정이라면 물론 일차적으로는 사랑, 남녀 간의 애정이다.어름우희 댓닙자리 보와님과 나와 어러 주글만뎡어름 우희 댓닙자리 보와님과 나와 어러 주글만뎡더듸 새오시라고려가요인 〈만전춘〉의 한 토막에서는 이와 같이 ‘사랑하다’와 거의 같은 뜻으로 ‘정두다’를 쓰고 있음을 보게 된다. 이와 같이 두 편의 사설시조, 한 편의 평시조 속의 ‘정드러 놋코’, ‘情엣말’, ‘情 아니요’에서 정은 예외 없이 남녀의 애정이다.동양적인 시학의 용어를 빌리자면, ‘감물(感物)의 정’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시적 자아인 인간이 자연에 감물함으로써 자연객체가 유정한 주체로서 시적 자아와의 사이에서 일종의 간주관성(間主觀性)의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이에서 정은 시적 체험의 내용이 되고 서정과 동의어가 될 수 있다. 이 작품에서 시적 자아는 무심과 다정을 대척적인 것으로 맞세우면서도 그 사이에 통로를 열어놓고 있다. 무심한 무기체를 유정이게 전환시키는 것, 그것을 시조는 그 자체의 서정성으로서 오랫동안 견지해 왔다. 그런 점에서 다음 시조는 위에 보인 시조와 필경 동공이곡(同工異曲 : 재주나 솜씨는 같으나 그 표현한 내용이나 맛이 다름.)의 관계에 있음을 지적해도 좋을 것이다.무심한 자연과 유심한 인간 사이의 상호 침윤에 의하여, 자연이 유정한 것의 주체로 바뀌고 있다. 그러나 “秋江(추강)에 밤이드니 물결이 차노매라/낚시 드리우니 고기 아니 무노매라/무심한 달빛만 싣고 빈 배 돌아 오노매라”와 같이 직접적으로 유정의 징표가 노출되어 있지 않고 무심만이 징표화되어 있을 때 역시 무언의 감것이다.
* Social Network 서비스 최근동향과 방안 *1. SNS이란?SNS (Social Network Service, 온라인 인맥구축 서비스)란, 이용자가 서로에게 지인을 소개하고 이 들 지인들간의 정보를 공유하는 등 친구 관계를 넓힐 것을 목적으로 개설된 커뮤니티형 웹사이트 이며, 1인 커뮤니티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다.오늘날 대부분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웹 기반의 서비스이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이외에도 전자 우편이나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끼리 서로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Nielsen은 웹상에서 SNS의 이용률이 67%로 이메일 이용률인 65%를 초과하여 가장 많이 사용하는 웹서비스인 것으로 발표하였다.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서로 의사소통하거나 정보를 공유하는 데 있어, 소셜 네트워킹은 새로운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오늘날, 매일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를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의 강점은 수 천 만 명의 고유한 서비스 사용자를 모을 수 있다는 점에 있다. 하지만, 소셜 네트워크의 단점은 등록된 사용자들을 가지고서 수익을 내기가 만만치 않다는 점에 있다.▶ 우리는 SNS(Social Network Service)에 열중을 할까?① 정보의 공유에서 조금 더 나은 정보에 대한 열망일 것이다. 초기 통신 세대에서 채팅이 나온 이유는 가장 간단하다. 바로 통신상에 나온 정보를 실질적인 대화를 통해서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이다. 즉, 통신상의 페이지라고 불리 우는 화면의 정보를 대화인 채팅을 통해 더 다양하고 심도 깊게 알기 위한 욕구가, 채팅의 활성화를 이룩한 것이다. 이런 활성화는 그저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 대한 욕구까지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②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 넘는 자유. 오프라인 상에서 누군가를 만나는 것은 많은 절차가 필요하다. 약속과 시간, 장소 그리고 직접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이다.하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내가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에 접속한 순간 학연, 지연, 혈연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성장해서, 이런 SNS를 어릴 때부터 인식하고 몸소 실천했다. 그래서 이런 학연이나 지연 등에 시스템에 내가 가입하지 않으면 뒤쳐진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그것에 목매달고 산 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종류① 사람들을 일정 분류로 분류하는 서비스 (예: 아이러브스쿨과 같이 학교 동기, 동창으로 나누는 것.)②친구(보통 자기소개 웹페이지)들과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해주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③ 사용자들의 신뢰 관계에 기반 하여 무언가를 추천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2009년 현재, 싸이월드가 대한민국 지역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며, 웹이용자 10명 중에서 3명이 Facebook 사이트를 적어도 한달에 1회 이상 방문하고 있으며, ’08년에 35~49세 연령층의 이용이 증가하면서 Facebook 이용자 증가율은 168%로 급성장 추세이다. 또한, 마이스페이스, 트위터, 링크드인이 북아메리카 지역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다.?SNS?기본 설명?서비스 특징트위터지금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댓글 형식? 단문 서비스API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어플리케션? 으로 웹사이트, 휴대폰으로 작성 가능한모바일 블로그?FACEBOOK미국 개인간 교류 사이트, 사람 찾기 프로 필 검색 서비스사람들이 친구들과 대화하고 정보를교환? 개인 가상 공간사람들이 친구들과 대화하고 정보를 교환 개인 가상공간?소셜스트림?읽는 행위를 소셜 네트웍으로 풀어낸 창의적 인 사이트. RSS 관련 사이트.구글이 시도하고 있는 SNSSNS의 종합화 돌아다니기 힘들다! 나의 모든 SNS를 한곳으로 모으자!?마할로인력기반 검색엔진으로 분야별 검색어 추천 서비스트위터와 지식서비스의 만남 개인에서집단적 커뮤니티로 발전?세컨드???라이프가상현실서비스 쇼케이스 스크린샷 세컨드라이프 뷰어라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거주자')는 다른 아바타와 상호 작용 할 수 있고, 보편적국내 싸이월드의 경우에서도 알 수 있듯이 SNS 또한 예외는 아니다. 주요 SNS는 생명주기를 연장하고자 다른 서비스와의 접목이 쉬운 SNS의 장점을 살리면서 Social Media와 Social Platform으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정체되어 있는 타 서비스들이 SNS적인 요소를 흡수하는 현상도 보이고 있다.모바일 SNS는 이통사 및 단말업체 포탈에 대한 신뢰성 및 고착성을 높여주는데 효과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모바일 SNS업체 itsmy.com은 적극적인 모바일 SNS 이용자 중 자신의 개인 커뮤니티사이트에 이동통신사나 단말업체 사이트에 빠른 링크를 추가한 비율이 미국, 영국의 경우 75%를 초과한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많은 이용자가 이통사나 단말업체의 포털에 접촉하여 선불제 카드 충전, 최신 SW 다운로드, 음악파일 구매 등을 수행함에 따라 이들 업체에 대한 신뢰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이용자의 모바일 SNS 활용은 이통사 및 단말업체가 고객과의 접촉 및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는 좋은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Mobile SNS란 기존의 SNS에 Presense, Media, Communication을 극대화한 것이라 말할 수 있다. 2009년도에는 모바일 SNS가 활발하게 시도될 것으로 보인다.3G폰이 많아지면서 무선 Data에 대한 수용 능력이 좋아지고, 스마트폰을 비롯한 여러 하이엔드급 단말과 GPS 내장 기기들이 늘어나는 것은 무선만의 서비스에서는 식상한 점이지만 기존 유선 서비스의 관점에서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이다.SNS의 주요 사용자인 10대들이 무선 데이터에서도 주요 고객이라는 것 또한 주목해야 할 점이다. 모바일 전문 시장조사기관 M:Metrics가 최근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13~17세 사이 청소년들의 SNS와 UCC 참여율이 70%에 이른다고 밝히고 있다.Facebook이나 Cyworld와 같은 대형 유선 SNS의 입장에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Mobile이라는 media는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 지인을 검색해주는 기능을 예로 들 수 있다. 국내에서는 아예 '친구 찾기'가 서비스명으로 오래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Loopt와 같은 해외 사례가 있다.② 컨텐츠 공유휴대폰이 멀티미디어 기능을 다수 흡수하면서 다양한 컨텐츠를 생성해 내고 있다. 사진, 동영상, SMS, E-mail, 주소록, 일정 등의 데이타들이 이러한 예이며, SNS를 통해 공유되며 재 가공되어 가고 있다. 대부분의 유선 SNS가 중점으로 강조하는 Mobile SNS가 이 부분이다. Facebook이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③ 마이크로 블로깅모바일을 통해서 일상의 Log를 포스팅할 수 있는 SNS. 해외에서는 Twitter라는 스타플레이어가 있으며, 국내에서도 플레이톡 등이 있다.④ 위치 기반 SNSGeoTagging은 사진, 마이크로 블로깅을 시작으로 해서 Mobile Map위에 펼쳐지면서 Community 성향이 극대화되었다. 'Push형 SNS와 지도 서비스의 결합'에서 언급되었던 대부분의 모바일 SNS가 여기에 속한다.⑤ 다른 서비스와의 접목모바일 전문 SNS는 대부분 다른 서비스와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Game과 접목한 일본의 '모바게 타운'이 대표적인 예이며, 지도, 모바일 상품권, E-mail 등과 같이 다양한 서비스로 발전되어 가고 있다.어느 서비스나 근본적인 고민은 수익모델에 있다. 모바일 SNS는 정통적인 모바일 BM인 데이타 패킷 요금, 정액제 기반의 월 사용료, Premium 서비스와 Web의 BM인 사이버 화폐와 광고 등이 모두 가능하다.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이러한 BM에는 광고를 제외한 'Customer Payment'에서 동서양 문화의 차이점이 크게 작용이 된다. Facebook, MySpace로 대표되는 서양 SNS는 현실 세계의 Relationship을 그대로 옮겨오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 서비스를 통해서 인맥을 넓혀가는 기능은 존재하지만 사이버 인맥과 현실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지는 않다. 그런 이유로 월정액이나 Premium Service에 과해 가상 화폐 소비를 촉진시켰고, 실제 매출의 47%가 가상 화폐와 아바타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4. 주요 플레이어 동향모바일 SNS를 활성화시켜준 것은 MySpace라는 거대 서비스가 모바일에 일찍 참여해준 덕분이다. MySpace는 2006년 3월 Helio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AT&T와의 제휴, 2007년 9월에는 T-Mobile과의 제휴를 하는 등 새로운 미디어에 관심을 가졌었다.MySpace와 양대 산맥인 Facebook 역시 2006년 4월 AT&T, Sprint Nextel, Verizon Wireless 등과 제휴하였다. MySpace보다 한 발짝 늦은 Facebook이 모바일 SNS에서 더 주목받은 이유는 iPhone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폰에 대한 움직임이 빨랐기 때문이다.Internet 서비스 업계의 최대 공룡 구글 역시 모바일 SNS에 관심을 가지고 2007년 Jaiku를 인수하였다. Jaiku는 사용자의 위치 정보와 Log을 업데이트 하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로 웹과 모바일에 특화되어 있다. 향후 Android 플랫폼과의 시너지를 가지며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일본의 대표적인 SNS인 모바게 타운은 플랫폼과 미디어로서의 진화를 게으르게 한 덕분에 현재는 정체되어 있는 상태이다. 자살과 폭력 방조, 미성년자 성매매 등으로 인해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DoCoMo에서 미성년자 사용 불가 판정을 받은 것이 외형상 직격탄이 되었다. SNS의 특성상 기술 구축이 어려운 것이 아니므로 2위 사업자인 GREE의 추격 또한 부담스럽다. 뒤늦게 DeNA는 모바게 타운을 정보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포탈로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으며 검색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장추이국내에서는 여러 가지 제반 사항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활발해 보이지 않지만 글로벌한 시장은 누가 봐도 큰 성장을 하고 있다. 해외의 경우 모바일 트래픽의 40%가 SNS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Facebook의 모바일 사용자는 2008년에 5M에서 15M다.
OEM / ODM / 자기브랜드 전략으로 글로벌화에 성공한 중소기업 사례 하나 선정 후 성공요인과 시사점 정리* 토종 브랜드로 로열티를 벌어라 ! BBQ 치킨 세계 시장 공략기 *1. ‘제너시스 BBQ’ 소개Best Believable Quality 의 약자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치킨이란 뜻으로 최고의 맛과 품질에 대한 의지와 상징을 의미한다. 1996년 9월에 등장한 BBQ는 첫 선을 보인이래, 4년 만인 1999년에 1000호점이라는 쾌거를 이룩했으며 현재는 1,8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BBQ는 전국 곳곳에 매장을 두어 다른 치킨 업체에서도 할 수 없는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BBQ는 1999년부터 중국시장에서의 사업 타당성을 3년 여간 검토하여 현재 중국 현지에 1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은 지난해 12월에 프랜차이징 시장을 전면 개방함에 따라 200개점을 2006년에는 중국 상해에서 북경으로 지역을 확장해 중국 전역에 진출 할 계획으로 향후 10년 이내 중국 내 1만개 가맹점을 개설할 계획을 갖고 있다.때로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치킨, 싫어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온 국민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런 이유로 치킨 브랜드는 수 없이 많다. 국내 200여개의 치킨 브랜드에서 후발자로 출발하면서 BBQ가 1800개 매장을 가질 수 있었고, 국내 외식업계 1위를 한 BBQ의 성장요인과 시사점을 설명한다.2. BBQ의 성장요인(1) BBQ 의 치킨 대학 - 교육“치킨대학이 뭐예요?”최근 블로그 나 카페 유머게시판 등에 널리 돌아다니고 있는 치킨대학의 존재!진위여부에 대해서 논란이 많았다. 하지만 치킨대학은 95년9월 설립돼 ‘BBQ 치킨’이라는 브랜드로 치킨브랜드 분야 국내 매출액 1위를 기록한 제너시스(윤홍근 회장)는 경기 광주군 오포면에 자리하고 있다. ‘치킨대학’은 맥도널드의 햄버거 대학을 벤치마킹 한 것이다.윤홍근 회장은 “맥도널드가 햄버거대학에서 인력을 양성해 전 세계에 미국 햄버거 문화를 전파했던장을 두고 가맹업주를 교육 프로그램 뿐 아니라 치킨 맛을 위한 연구를 하고 있다. 연간 1만 명의 프랜차이즈 교육생들이 이곳을 거쳐나가게 된다. 지금까지 배출한 총 교육생 수는 햄버거대학은 3만 명, 치킨대학은 5000명이다.(2) 국내 최초 올리브유로 튀긴 치킨.웰빙 열풍이 일어나면서 100% 국내산 신선한 닭에 콩기름으로 튀겨내는 맛있는 치킨’이라는 구호를 내건 BBQ가 100% 올리브유로 튀긴 ‘웰빙 치킨’을 출시를 하기 시작했다.올리브유 중에서도 최상등급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로 튀긴 닭은 몸에는 좋으나 맛은 덜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예상을 깨고 BBQ 올리브유 치킨은 맛에서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다. 치킨 역사에 일대 혁명이라고 할 만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치킨은 프라이드치킨을 먹을 때 우려하게 되는 유해한 지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3년부터 3년여에 걸쳐 치밀한 연구와 노력 끝에 탄생한 제품이 였다.각종 성인병과 비만을 일으키는 지방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건강까지도 책임질 수 있는 최고의 맛을 가진 프라이드치킨을 만들기 위해 오래 전부터 ‘제너시스 치킨대학의 중앙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시작하였고, ‘몸에 좋은 올리브유로 닭을 튀기면 어떨까?’라는 단순한 의문에서 시작한 올리브유 치킨 프로젝트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올리브유가 건강에 좋기는 하지만 과연 ‘올리브유로 튀겨낸 닭의 맛이 전과 같을까’ 하는 것이었다.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BBQ는 자체 조사는 물론 스페인, 그리스, 이탈리아 등 생산 현지의 전문 시장조사를 통해서 여러 차례 가능성을 점검했다.올리브유의 시작은 처음부터 난관에 부딪히기 했다. 발화점이 낮은 올리브유는 치킨 튀기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160도에서 발화가 되는 올리브유를 튀김용으로 하기 위한 계속 적인 노력으로 BBQ 중앙연구소를 중심으로 롯데중앙연구소, 롯데삼강 등과 협력을 통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다. 또한 튀김 기름으로 맛을 내는 것이 아니라 BBQ만의 앞두고 있지 않은 점차적으로 커지고 있는 큰 시장 이였다.2003년 둥팡시왕 그룹과 합작으로 ‘제너시스 화두그룹 유한공사‘로 이름을 지어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모두 500만 달러를 출자하여, 제너시스의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도입한 매장을 같은 해 8월 상하이에 첫 점포를 오픈 하면서 중국에 진출했다.BBQ는 이미 중국에 진출해 시장을 선점한 KFC와의 경쟁보다는 BBQ만의 차별화 전략을 통해 틈새시장을 공략했다. 시내 중심가 보다는 골목골목 다니며 소자본 창업에 가능한 주택가 위주의 출점 전략과 배달 판매를 전략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중국진출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1호점 창업을 앞두고 SARS가 발생하였고, 또한 BBQ의 전단지 홍보는 중국에서는 선전물로 오해가 되어 쉽지가 않았다. BBQ는 중국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했고, BBQ의 직원들은 시식용과 전단지를 숨겨 아파트 단지를 홍보하기 시작했다. 이 같은 적극적인 홍보로 프라이드치킨 일색인 KFC와 달리 양념치킨, 바비큐치킨 등 다양한 메뉴로 중국인들의 입맛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또한 배달문화가 적응치 않던 중국인들에게 BBQ는 배달문화를 적응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되었고, 초기 10%에서 현재 매출 70%를 차지하고 있다.(4) 유럽시장 입구를 통과하다.BBQ는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서 스페인을 선택하게 되었다. 스페인 마드리드는 유럽에서도 이름난 휴양도시로 계절마다 유럽 각국의 인구가 유입되기 때문에 스페인에서 성공하면 영국, 프랑스 등지로의 진출이 가능하다. 또 스페인은 중남미 지역으로 진출하는 관문 성격이기도 하다. 스페인은 하루에 5번을 식사 하고 음식문화가 발달되었으며, 한국보다 닭 소비가 4배(1인당 1년 34kg)나 많은 큰 시장이다. BBQ는 이런 스페인이 유럽시장 진입을 위한 좋은 시장이라고 여기고, 좋은 원료와 Quality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하여, 현지 스페인 닭 유통업체 SADA와 협력을 하였고,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외곽 신도시에 직영 치킨 체인 BBQ 바구아다 점을구아다 점은 낮 12시부터 밤 12시까지 문을 연다. 주말에도 쉬지 않는다. 대부분 스페인 식당들은 오후 4~8시까지는 문을 닫고, 주말에도 쉰다. BBQ 진출 전 스페인의 닭요리 체인점은 KFC 같은 튀긴 닭과 스페인 전통 아사도(전기구이 통닭)뿐이었다.윤홍근 사장은 스페인의 다른 닭요리가 개발 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 한 후, BBQ는 한국식 양념 치킨, 야채 치킨을 전면에 내걸었다. “세계에 한국의 음식뿐 아니라 문화까지 함께 팔아야 한다.”는 것이 BBQ 윤홍근 회장의 지론이었기 때문이다. 현지화도 중요하지만, ‘현지 맞춤식 우리 문화’도 함께 팔아야 다른 글로벌 업체와 차별성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윤홍근 회장은 스페인의 노하우로 2010년 까지 50개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럽의 입구 인 스페인을 공략하면서 다양한 남미 국가와 전 유럽진출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BBQ는 닭고기 수요가 큰 이슬람 국가 진출을 위한 새로운 진출을 하고 있다.(5) 위기가 기회다.2003년 조류독감이 발생하였고, 국내 치킨 산업이 힘들어졌고, 치킨산업 손실이 6000억원에 육박하고 있었다. BBQ 뿐만 아니라 많은 치킨 업체의 매출은 계속해서 하향곡선을 향해가고 있었다. BBQ는 이런 침체되고 있는 닭고기 시장을 지키기 위해서 조류독감을 극복해 내기 위한 연구를 하였다. 그 결과 조류독감은 75도 이상일 때 조류독감이 없어지는 것을 확인하여 소비자 안심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되고, 20억 보험금 보장을 전체적으로 광고하기 시작하였다. 닭고기 먹는다고 조류독감 걸리지 않음을 확인시키기 위한 노력을 한 결과 3주 만에 매출은 회복세에 돌아서게 되었다.(6) 글로벌 브랜드 1위가 되기 위한 도전 - KFC를 뛰어 넘는다.‘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다.’ , ‘2020년 전 세계 5만개 매장 개설.’글로벌 브랜드를 꿈꾸는 BBQ의 야심만만한 계획이다. 전 세계 골목시장을 평정하기 위한 BBQ의 노력은 계속 되고 있다. 95년 시작은 미약했외시장에서 승부를 걸 수밖에 없는 것이다. BBQ가 2003년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2005년 6월 스페인에 2개점을 동시 오픈하는 등 세계시장 개척에 본격 시동을 건 이유가 여기에 있다.?마스터 프랜차이즈BBQ는 2003년 중국, 2005년 스페인에 이어 조만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태국, 일본, 인도 등 10개국에 진출한다. 현재 8개국 현지 기업들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상태다.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는 상반기 내 본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멕시코, 칠레, 과테말라, 온두라스 등 중남미 국가들에서도 ‘러브콜’이 오고 있다. BBQ는 브랜드와 시스템 등 사업 노하우만 제공하고, 제휴를 맺은 현지 기업이 투자와 운영을 담당하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이들 국가에 진출할 예정이다. 프랜차이즈 권리 제공 대가로 100만 달러 이상, 개설 점포당 이니셜 로열티 5,000달러와 매출액의 3.5%인 러닝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2005년 스페인의 외식(外食) 전문 잡지 ‘호텔레리아(Hoteleria)’는 BBQ 스페인 진출을 두고 “KFC에 도전하는 한국 프랜차이즈”라고 평가했다. 문재근 BBQ 스페인 사장은 “스페인 프랜차이즈 협회 사람들도 맛·배달시스템을 벤치마킹하러 온다.”고 말했다.?BBQ만의 다른 방법중국의 경우 시내 중심가보다는 주택가를 타깃으로 했다. 아파트 주변에 닭 요리 체인점이 밀집한 한국식이다. 안전성을 믿게 하기 위해 주방과 홀 사이에 창을 설치해 조리 과정을 기다리던 손님들에게 보여 줬다. 한국에선 익숙하지만, 중국에서는 낯선 방식이다. 미국에서는 대학가 주변을 공략했다. 대학 주변에 먹거리가 마땅치 않다는 것에 착안한 것이다. 기숙사로도 배달하는 낯선 방식을 도입했다. 몽골의 경우, 조만간 오토바이 대신 ‘말’을 타고 배달하는 시스템을 선보이기로 했다.윤홍근 BBQ 회장은 “우리의 라이벌인 KFC는 닭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중동·중남미에서 실패했지조했다.
신화와 종료 기말시험 준비그리스신화에서 나타난 그리스인들의 여성관과 자녀관.그리스에서 일부일처제와 가부장제의 가장 큰 피해자 이자, 가장 대표적인 그리스 여성상을 보여주는 여신으로 HERA를 뽑을 수 있다. HERA는 위대한 여신, 대지모신이었다. 대지모신은 가부장제가 도래되기 이전의 원시 모계 사회를 대표하는 여신이다. 생명의 원천인 땅은 항상 생명의 모체인 여성과 깊은 인연을 맺는다. 생명 탄생의 비밀이 밝혀지기 여성은 유일한 생명의 근원이었다. 고대인들은 땅에서 곡식과 열매가 열리듯이 여성의 몸에서 새 생명이 저절로 열린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땅과 여성 몸이 생명의 근원으로 비유되면서 ‘위대한 땅의 어머니 신’인 대지모신이 최고의 신으로 숭배된다. 그리스 신화 속의 우주 기원에서도 태초의 우주 카오스로부터 가장 먼저 대지의 여신 가이아가 생겨났고 가이아의 몸에서 하늘의 신 우라노스가 태어나고 있다.그런데 가이아의 위상은 자손들이 남신들에 의해 점차 약화되어간다. 가이아를 상대로 한 우라노스, 크로노스, 제우스 등으로 이어지는 남신들의 공격과 배신은 모권 신화로부터 부권신화로 전환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제우스를 정점으로 한 올림푸스 신족 체계는 부권신화의 정립 단계를 보여준다. 이러한 과정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은 바로 여신들의 위상변화이다. 땅의 원초적 생명력을 상징하며 만물의 어머니로서 인간과 세상 위에 당당히 군림하던 대지의 여신들이 남신들의 처로, 정부로, 딸로 역할이 축소되고 제한된다. 그 중에서도 헤라의 추락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추락하는 여왕 : 헤라헤라는 만물의 어머니, 위대한 땅의 여신이었다. 여신은 왕관을 쓰고 왕홀을 든 당당한 모습으로 묘사되는데, 신들의 여왕 헤라는 올림포스의 남신들과의 관계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제우스는 어느 날 아름다운 헤라가 산에 홀로 있는 것을 발견한다. 제우스는 뻐꾸기로 변신하여 이 여신의 무릎에 내려앉는다. 비 속의 작은 새를 가엾게 여긴 헤라가 뻐꾸기를 가슴에 품자 제우스는 본색을 드러내고 여신을 덮친다. 헤라는 완강히 반항하다가 자신을 정실 부인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약속을 얻어내고서 제우스와 몸을 섞게 된다. 그 후 신혼의 달콤함이 사라지면서 제우스의 화려한 바람기가 시작되고, 헤라는 여왕으로서의 위임도 사라지게 되고, 비에 젖은 초라한 뻐꾸기 신세로 전락해버린다. 헤라를 유혹하기 위한 제우스의 변신은 어쩌면 여신의 앞날을 예고한 것인지 모르겠다. 헤라는 질투의 화신으로 추락한다.남편의 외도를 견제하는 헤라의 투기는 엄격한 가부장제하에서 남성들에게 철저히 종속된 삶을 살아간 여인네들의 소극적인 저항의 몸짓을 연상케 한다. 헤라는 바람난 제우스를 직접 공격하지 않는다. 여신의 투기는 제우스의 연인이나 그들이 낳은 자식들을 겨냥한다. 배우자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은 가정을 해체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대신 부부관계를 위협하는 남편의 연인과 그 자식들을 공격함으로써 가정을 수호하려 한다. 헤라가 결혼과 가정의 수호신으로 평가받는 배경이 여기 있다. 헤라가 얻은 그럴싸한 타이틀에는 남성 본위의 가부장제 이데올로기가 도사리고 있다. 제우스의 바람기와 더불어 헤라는 만물의 위대한 어머니에서 남성에게 철저히 종속된 여성상의 표본으로 변질되어 버린다.- 전쟁의 원인과 제물로서의 여성 : 헬레나 (시간의 경과에 따라서 쓰던가 말던가 하기!!)그리스 신화는 가부장제의 이데올로기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신화 속 여성들의 모습은 초라하고 왜곡된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남성들의 전유물로 알려진 최초의 세계 대전 트로이 전쟁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남성 중심의 질서에 의해 철저하게 소외되고 억압받는다. 여성들은 영웅 아가멤논이나 아킬레우스 등처럼 자발적이고 주도적이지 못하고 남자에게 전적으로 종속된 수동적 존재다. 더 나아가 전쟁에서 여성들은 인간이 아니라 신들에게 바치는 제물이나 인간들에게 주는 전리품 혹은 선물로 여겨진다. 헬레나라는 여성은 트로이 전쟁의 원인으로 기술되어있지만, 그것의 원인을 깊이 살펴보면 헬레나의 잘못도 아닌, 전쟁은 무엇보다도 당대 최고의 미인이자 남의 부인인 헬레나를 뺏어 굳이 자기 아내로 만들려고 했던 남성 파리스의 삐뚤어진 욕망으로 인해 촉발된 것이다.- 지나친 모성의 ‘땅의 어머니’ : 데메테르‘땅의 어머니’ 데메테르는 지독한 모성의 소유자다. 딸을 향한 여신의 강렬한 모성애가 제우스와 하데스가 굴복시킨다. 남신들의 음흉한 계략이 여신의 모성 앞에 무릎을 꿇고 있다. 그런데 달리 생각해보면 데메테르는 모성의 포로다. 체념을 거부하고 명계에 끌려간 딸 코레를 찾기 위해 모든 일을 잊고 정처없이 헤매고 다녔다. 이 여신은 딸의 운명에 집착하여 자신의 본분을 팽개치고 있으며, 심지어 시집간 딸마저도 옆에 끼고 살려는 욕망을 드러내고 있다. 여신의 모성은 사랑이 지나치면 집착과 소유욕으로 변질 될 수 있음을 웅변하고 있다. 여신은 모성의 이름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식에게 지나치게 얽매이는 어머니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헤라는 오직 남편에게 잘 보이려 하고, 남편의 지위로 자신의 위치를 결정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 데메테르는 남편보다는 아이가 그녀의 목표이며, 일체화 하여 아이의 각본에 의해 요구되는 역할만 하려는 경향을 나타내고, 가부장제에 갇혀버려 자식에게 죽도록 충성하는 그리스 어머니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두 여신의 삶의 방식에는 가부장제 하의 비 독립적 여성이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 그리스신화의 ‘가부장제’가 보여주는 그리스인들의 모습(여성관과 자녀관)신화에서는 우라노스와 크로노스, 제우스와 헤라클레스의 이야기에서 대표적인 부자갈등의 심리를 나타내었다. 그리스신화에서는 근친상간과 부자갈등의 대표적 이야기는 오이디프스와 테베의 왕 라이오스 이다. 라이오스는 자식에게 살해 당하고, 이 비극적인 운명을 타고난 오이디푸스의 삶에서 자신 스스로의 의지와 행동 역시 자유롭지 못하고, 자신을 파멸까지 만든다. 또한 그 역시 자식에게 버림받고 방랑을 하게 되는 비극적 인물의 전형으로 나타난다. 이 사건은 부자 갈등 심리로 이해되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결정적인 배경이 된다. 이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3-6살 사내아이들이 무의식적으로 갖는 부모에 대한 상반된 욕망을 설명한다. 이 시기에는 사내아이는 이성인 어머니에 대해서 에로스적 욕망인 성욕을, 동성인 아버지에서 욕망인 살의를 각각 느끼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를 테면 어머니를 성적으로 소유하고 싶은 욕망이 일어나면 ‘방해꾼’ 같은 아버지를 적대시하고 죽이고 싶은 욕망 또한 분출하게 된다는 말이다. 오이디푸스가 아버지를 살해하고 어머니와 결혼한 것이 운명의 장난이기 보다 우리가 어린 시절에 품었던 “원시적 소망”을 구현시킨 것으로 나타난다.또한 태초의 신들의 전쟁에서 보듯이 부자 갈등 심리는 가부장제가 형성한 부자간의 권력 투쟁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가 있다. 그리스의 가부장제에서 권력을 잡고 있는 아버지와 다음으로 권력을 노리는 아들사이에서 팽팽한 긴장관계가 조성되면서 아버지는 성장하는 아들을 끊임없이 경계하고 억압하고 아들은 아버지를 거세하려는 욕망을 가슴 깊이 간직하며 성장하여 성적욕망보다는 권력을 향한 욕망으로 치닫게 되는 걸 나타낼 수 있다.그리스사회는 여성혐오적인 견해를 넓게 가지고 있던 사회이다. 여성혐오증, Misogyny, 이라는 단어 자체도 그 근원을 그리스에 두고 있다. 그리스인들은 여성이 몸과 육체모두를 보아 남성보다 열등함을 굳게 믿었다. 그래서 그리스인들은 일찍이 여성의 역할을 출산과 살림에 제한하였다. 인간 출생에 관한 의학적 지신 또한 무척 편협하여 태아의 수정에 남성의 역할을 절대, 유일한 요소로 보았고 여성의 역할은 단지 이미 정자에 의해 생긴 생명을 배양하는 것으로 믿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서 “Generation of Animal"에서 ”여성의 탄생은 항상 실수로 인해 생긴다. 여성은 완성되지 못한 남성으로 덜 진화된 인간으로 봄이 타당하다“ 라는 주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