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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사 입문] 위대한 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 평가A좋아요
    서 양 사 입 문 리 포 트-위대한 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로자 룩셈부르크의 생애로자 룩셈부르크는 1871년 5월 3일 폴란드의 남동쪽 자모치 지방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가정은 자유주의적 지적 분위기를 지닌,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유복한 집안이었다.가족이 바르샤바로 이주한 후 그녀는 독일 부르주아적 전통의 영향과 동유럽 유대인의 코스모폴리타니즘의 영향을 받으면서 성장했다. 이러한 영향은 그녀의 다국어 능력에 나타난다. 그녀는 폴란드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를 유창하게 말하고 썼으며, 영어와 이탈리아어를 아주 잘했다.로자의 정치적 성향에 영향을 미친 지적 분위기는 우선 유대적-부르주아적 분위기였다. 그러나 이어서 점차 국제주의적인 분위기와 나아가 프롤레타리아적-혁명적 분위기가 영향을 미쳤다.당시 폴란드의 정치 경제적 상황은 억압과 착취로 특징지을 수 있었다. 당시 폴란드는 산업 발달이 미약한 상태였으며 정치 지배는 절대주의적이고 전자본주의 방법을 통한 억압과 탄압으로 일관되었다. 이러한 억압적인 정치 환경은 그녀의 정치적 활동의 출발점이 되었다.허약하고 어릴적 앓았던 엉덩이 통증으로 잘 걷지 못했던 그녀는 불과 열여덟에 유대 혁명 서클에 가담한 후 반정부 활동에 참여했다. 이 최초의 급진적인 정치 성향은 스위스 취리히로 오고 난 후 더욱 강해졌다. 이 곳에서 룩셈부르크는 폴란드 산업 발전에 관한 박사 학위논문을 썼다. 다양한 학문에 재능이 있었지만 룩셈부르크는 정치를 직업으로 택하고, 1898년 당시 제2인터내셔널의 가장 큰 정당인 독일 사회민주당에 영향을 미칠 것을 결심하게 된다. 룩셈부르크는 1898년 독일 사회민주당 슈투트가르트 전당 대회에서 공식적으로 등장해 이후 독일 사회민주당 내에서 점차 명성을 얻게 된다.1905년 러시아 혁명은 그녀의 입장을 급진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동시에 그녀는 1907년 이래 인터내셔널 내에서 더욱 큰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다. 그 사이 룩셈부르크는 이미 당시 권위주의적 군주국가의 가장 미움받는 적대자로 부각되었으며, 이러한 추옥과 박해의 와중에서도 그녀는 정치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그녀는 당시 개량주의적이고 관료적인 독일 사회민주당을 비판하면서 급진 좌파 세력을 이끌었으며, 이어 결성된 스파르타쿠스단의 지도부에 참여했다. 룩셈부르크는 스파르타쿠스단 기관지인 에 글을 기고했고, 1918년 12월말, 독일 공산당 창립 총회에서 강령 연설을 했다. 그리고 1919년 1월 일어난 이른바 스파르타쿠스 반란을 지원했다.그러나 룩셈부르크나 리프크네히드와 같은 혁명가들은 이미 여러 반혁명 기관에서 자금을 받고 있는 수많은 첩자들에게 쫓기고 있었다. 그들에게는 거액의 현상금도 걸려 있었다.1919년 1월 15일 밤 의용군단에 체포될 당시 룩셈부르크는 채 마흔여덟이 안되는 나이였으며, 심한 욕설을 듣고 총의 개머리판으로 머리를 강타당한 수 사살되었다. 시체는 운하 속으로 던져졌고 1919년 5월 31일까지 그 속에 잠겨 있었다.■로자 룩셈부르크의 사상로자 룩셈부르크의 사상은 초기부터 레닌적인 맑스주의와 대립하고 논쟁했다는 점에서 레닌의 이름으로 정착된 기존의 지배적 맑스주의와 매우 상이한 방향을 갖는다.지금까지 사회주의 사상가들에게 있어서 로자에 대한 평가는 극히 상반되는 두 가지 평가가 공존한다. 한가지는 역사의 필연성을 강조하다가 결국은 자본주의의 자동붕괴론으로까지 나아간 ‘경제주의자’요 객관주의자. 또한가지는 대중의 자발성을 강조하다 못해 결국은 그것이 자본주의를 붕괴시킬 것이라고 본 ‘주의주의자’. 그런데 주목해야할 것은 이러한 상반된 평가가 바로 로자의 대중의 자발성에 대한 중시를 바탕으로 한다는 것이다.1)의식성과 자생성/자발성지금까지 로자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평가는 그녀가 대중의 자발성을 다른 무엇보다도 우위에 두었던 사상가였다는 것이다.로자가 말하는 자발성은 대중의 건강한 혁명적 본능과 생생한 지성의 표시로서 혁명적 시기에 드러나는 것이고 일상적 시기에는 억압되거나 감추어지는 것이다. 로자는 1905년의 러시아 혁명을 통해 대중의 감주어졌던 힘이 전면적으로 드러났으며 이는하거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의식과 지도가 그에 맞추어야 할 요소라고 보았다. 그것은 일상적으로는 억압되어 잠재된 형태로 존재하지만, 그 억압하는 힘이 약화되는 혁명적 시기에는 전면적으로 폭발하며, 그 억압하는 힘과 대항하여 투쟁하는 과정 속에서 창조적 활동을 통해 드러난다고 보았다.2)대중파업에 대한 관점로자는 대중파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다.1대중파업은 그것이 주관적으로 좋은가 싫은가에 무관하게 발생하는 객관적 현상이다.2대중파업은 프롤레타리아 대중의 운동양식이다. 이것은 계급투쟁에서 대중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다. 대중파업은 대중이 갖고 있는 건강한 혁명성과 생생한 지성의 표현이다.3대중파업은 특정한 행동이나 고립적인 행위가 아니라 계급투쟁의 전 시기를 아우르는 총체적 개념이다.4대중파업은 경제투쟁과 정치투쟁의 분리를 넘어서며, 그 자체로 양자의 통일이다. 이를 통해 정치투쟁과 경제투쟁은 서로를 위한 토양을 만들어준다.5대중파업은 혁명과 분리될 수 없으며 이는 혁명으로 나아갈 것이다. 대중파업으로 이해되는 한 혁명은 단지 유혈낭자한 가두상의 전투를 의미하지 않는다.6대중파업은 심지어 혁명의 시기에조차도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으며, 노동자들에 의해 만들어져야 한다. 여기에 요구되는 이니셔티브와 지도력은 혁명적 상황에 가장 훌륭하게 적응하고대중의 분위기에 가능한 한 밀착하는데 있다.7대중파업은 기존의 착취와 억압의 사슬을 더할 수 없는 겅도로 느끼고 저항하게 만든다.로자는 대중파업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관점을 가지고 있다.첫 번째, 대중파업이 자발성과 마찬가지 차원에서 객관적 요인이요, 프롤레타리아 대중의 운동양식으로 정의된다. 따라서 그것은 하기로 결정한다고 해서 할 수 있고 못하게 금지한다고 해서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대중의 통제할 수 없는 무의식적 힘이요 무의식적 능력의 표출인 것이다.두 번째, 로자는 앞선 자와 뒤쳐진 자, 전위와 대중, 지도와 피지도, 교육과 피교육의 계몽주의적 이분법을 벗어나고 있다. 혁명적서 대중의 자벌성이라고 표현되었던 개념의 정치적 연장이라고 볼 수 있다.3)대중정치에 관한 관점로자는 대중의 자발성이 충분히 발현될 수 잇는 조건, 대중정치가 부활할 수 있는 조건을 정치적으로 자유로운 공간을 최대한 보장하고 광범위한 민주주의를 창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4)프롤레타리아트와 규율레닌은 전위와 대중간에, 그리고 당과 대중조직 간에 경계선이 명확해야 한다고 보았다. 그것은 양자의 성격이나 과제가 전혀 다르기 때문이며, 활동방식이나 요구되는 활동능력이, 나아가 조직이 갖는 힘의 원천이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전위조직인 당에는 엄격한 규율과 그것을 수용하여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사람만이 가입할 수 있다. 이에 대한 비판에 대해 레닌은 엄격한 규율만이 조직의 전위적 활동을 유지하고 적으로부터 지켜나갈 수 있으며, 그것이 보장하는 조직력이야말로 프롤레타리아트의 유일한 힘이라고 반박하였다. 그는 프롤레타리아트는 규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왜냐하면 프롤레타리아트는 이미 공장에서 일상적으로 훈련되었기 때문이다.레닌은 규율의 도입이 야기하는 효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였다.첫째, 지식인의 유입을 제한하여, 당이 지식인의 토론장화하는 것을 막는다.둘째, 정보경찰에 대한 투쟁을 유지하고, 행동의 효율적인 통일성을 확보하는데 긴요한 강력한 통제력을 마련할 수 있다.셋째, 규율을 통해 다양한 질의 구성원을 훈련시킬 수 있으며, 노동자 대중이 전위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훈련을 시킬 수 있다.여기에 대하여 로자 룩셈부르크는 프롤레타리아트가 이미 규율에 의해 훈련되어 있으며, 그것이 노동자계급 조직의 힘인 것은 사실이나 그것은 유감스럽게 부르주아에 의해 길들여진 부르주아적 규율이요 부르주아적 힘이라고 비판하였다.이러한 규율이 야기하는 효과는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신체 속에서 대중의 사고와 의지의 부재며 개개인의 노동자를 피지배 계급의 시체같은 복종으로 길들이는 것이라고 보았다.여기서 로자의 공장이나 관료제가 노동자 개개인 속에 심어 놓은 규율의으로 만드는 것이다.따라서 로자에게 있어서 당내에서조차 이러한 규율로써 노동자들을 훈련시킨다는 것은 로자가 보기에 매우 위험하고 그릇된 발상이었다. 로자는 이러한 규율이 결국에는 당의 활동을 발전시켜 나가기보다는 제약하게 되며, 당의 활동을 하나로 통합시키기보다는 결박하게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로자가 생각하는 조직원리는 억압된 계급의 시체와 같은 순종성이 아니라 프롤레타리아트의 선진적 층위에 의한 자율적 집중주의라는 개념을 조직원리로서 제시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로자는 몇가지 필수적인 전제를 제시한다.첫 번째, 정치투쟁과정에서 이미 깨우친 선진적 프롤레타리아 층의 존재두 번째, 이들의 노동자가 공적으로 당대회와 당출판물 등에 대해서 영향력을 미칠 수 잇는 가능성이다.로자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권력이 모이는 중앙의 부정이 아니라 그 중앙에 대해 비판적인 능력을 가지며 오히려 권력의 일방적 흐름에 거슬러 그것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다수의 선진적 노동자들의 존재다. 나아가 이러한 조직은 대중이 스스로 정치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해야 하며, 이는 노동자 개인으로 하여금 조직의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풀어가게 되는 새로운 훈련을 제공할 것이라고 보았다.5)사회혁명과 규율레닌은 민중들의 습관의 힘은 가장 무서운 힘이라고 하면서 이에 대한 교육적인 혹은 행정적인 투쟁이 필요함을 역설하였다. 이러한 투쟁이 특히 목표로 하는 것은 소부르주아의 습관이다. 규율의 문제가 제기되면서부터 레닌이 주로 주목했던 지점은 엄격한 규율에 대한 혐오감과 비판이 주로 소부르아적 개인주의를 벗어나지 못한 지식인의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반면에 진정한 프롤레타리아는 계급의 본성상 엄격한 지도와 냉엄한 규율에 스스로를 포기하는 데서 일종의 쾌감조차 느낀다고 보았다. 노동자와 소부르주아 지식인을 엄격하게 구분하고 있는 것이다.로자는 이러한 구분을 반대하며 레닌을 비판하였다, 규율을 통해 소부르주아적 요소의 유입을 막고 기회주의를 추방하려는 레닌의 시도는 자칫 사회민주주의 운동 자체다.
    인문/어학| 2003.11.04| 6페이지| 1,000원| 조회(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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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무관리] 재무관리 문제
    채권관련문항1. Burton G. Malkiel은 1962년 그의 논문에서 이자율, 만기, 액면가, 채권수익률이 채권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였다. 이러한 그의 논증을 바탕으로 할 때에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채권투자자들이 일반적으로 취할 수 없는 행위를 고르고 그 이유를 채권가격의 일반원리에 근거하여 설명하시오.1) 투자자는 미래의 이자율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채권을 매입하려 하고, 이자율의 상승이 예상되면 채권을 매도 혹은 공매하려 할 것이다.2) 미래의 이자율 예측을 통하여 자본이득을 얻으려는 투자자는 단기채권보다는 장기채권을 이용할 것이다.3) 투자자는 일정한 투자기간 동안에 이자율변동에 따른 자본이득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만기가 아주 긴 채권은 그리 필요치 않다고 생각한다.4) 투자자는 이자율 상승시보다 이자율 하락시에 채권투자를 통하여 좋은 투자성과를 낼 수 있다.5) 투자자는 투자에 따른 자본이득의 획득을 위하여는 표면이자율이 높은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Ans) 5. 표면이자율이 낮은 채권일수록 일정한 이자율변동에 따른 채권가격의 변동률이 크다.=> 순수할인채의 가격변동률이 제일 크고 따라서 표면이자율이 커질수록 가격변동률이 작아진다.2. 보수적인 투자자인 명욱군은 만기가 10년이며 표면이자율이 10%. 현재가격이 1000만원인 삼성전자의 사채를 구입하였다. 이 사채를 구입한 이후 투자론시간에 배웠던 듀레이션을 이용하여 이자율이 0.5%와 1%상승한 경우 이 사채의 가격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계산해 보았다. 그런데 구입 직후, 실제의 시장이자율이 1% 상승하여 채권가격이 하락하게 되었다. 명욱군은 자신이 예측했던 채권가격과 실제가 차이가 남을 알게 되었다. 이 사채의 듀레이션, 예상가격변화, 실제가격변화를 구하고 이러한 차이가 일어나는 이유를 간략하게 설명하라.Ans)1).DurationD= { { 100} over {1.1 }*1+ { 100} over { LEFT ( 1.1 RIGHT ) ²} *2+ㆍㆍㆍ+ {} over {1.11 }+ { 100} over { LEFT ( 1.11 RIGHT )² } +ㆍㆍㆍ+ { 1,100} over { LEFT ( 1.11 RIGHT ) ^10 }=941.1(만원)4). 이유실제로는 59.9(만원), 예상은 61.45(만원)만큼 떨어져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론적으로 이자율이나 채권가격의 변화율은 미분개념으로서 아주 미세한 변화를 의미한다. 따라서 이자율의 변화가 크면 더 이상 이자율과 가격간의 예측지표가 되지 못한다.효율적자본시장 관련 문항3. (주)SOLMON TECH는 2004 회계연도부터 회계정책을 FIFO에서 LIFO로 변경한다고 2003년 연말 발표하였다. 발표직후 A회사의 주가는 30,000원에서 32,000원으로 상승했고, 그 수준을 2004년간 줄곧 유지하게 되었다. 준강형 효율적 시장가설의 관점에서 위 사건을 분석하고 주가상승의 원인이 회계정책의 변경에 있다고 보는가? 이유를 설명하라.Ans. 준강형 효율적시장가설은 어떠한 사건의 발생에 관한 정보는 신속하게 주가에 반영되며, 반영된 주가를 기준으로 이후 주가가 형성된다고 말한다. SOLMON TECH의 주가 변화양상은 이러한 준강형 효율적시장가설을 지지해 주는 좋은 예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주가상승의 원인이 회계정책의 변경에 있다고 볼 수 없다. 회계처리에 대한 정보가 일반에게 공표되고, 시장이 효율적이라는 두 조건하에서는 회계처리방법의 변경이 주식의 가격에 전혀 변화를 줄 수가 없다. A기업의 주가가 상승한 근본적인 이유는 LIFO에 있다. LIFO는 보수적인 회계정책의 하나인데, 이러한 정책들은 대개 기업의 법인세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주가의 변화는 이러한 기대의 반영이라고 볼 수 있다.4. 배분의 효율성과 운영의 효율성, 그리고 정보의 효율성을 비교설명하고, 정보의 효율성을 충족시키는 시장조건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하라.Ans.배분효율성, 운영효율성, 정보효율성은 시장의 기능을 어느 측면에서 파악하느냐에 따른 분류이다.첫째, 배분효율에서는 자본의 공급자와 수요자는 다같이 유익하게 된다.둘째, 운영효율성은 고전경제학에서 말하는 완전자본시장을 형성하는 여러 조건 중에서 거래비용에 관련된 조건이 성립될 때 달성된다고 한다.셋째, 정보효율성은 자본시장에서 자산의 가격이 한 시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모두 반영하고 있을 때에 달성된다고 한다.정보효율성을 충족시키는 시장조건은 다음과 같다.1). 증권의 거래비용은 극히 미소하다.2). 유용한 정보의 수집비용은 시장참여자 누구에게도 발생하지 않는다.3). 모든 투자자는 각 증권의 현재주가와 미래주가의 분포에 대한 현재의 정보를 동일하게 해석한다.위험 관련 문항5. (주)SOLMONTECH는 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 내구재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 기업의 재무담당책임자는 두가지 신규투자안을 앞에 두고 고민을 하고 있다. 자신이 이 기업의 CFO라고 가정할 때 최선의 선택을 '위험'의 관점에서 논해보라. 이 기업 주식의B는 0.5이며 무위험이자율은 10% 시장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은 12%라고 한다. 현 시점에서 지출 할 투자비용은 모두 98억원이다.미래상태확률1년 후 cash flowAB불황0.511080호황0.5110140Ans.step1. 위험을 고려하지 않는 두 투자안의 NPVNPVa= -98 + { 110} over {1.1 } = 2억E(R) = 0.5 * 80 + 0.5 *140 = 110NPVb= -98 + { 110} over {1.1 }= 2억의사결정: B투자안 10%의 할인율을 적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재무관리의 제2원리에 따르면 사람들은 안전한 1원이 위험한 1원보다 더 높은 가치를 둔다는 사실 때문이다. 따라서 B투자안은k_i = r_f + d_i라고 할 때α_i만큼의 위험프리미엄을 더한 할인율을 적용해야 한다.step 2. CAPM을 통한 B투자안의 적정 할인율 계산과, 그 때의 NPVE LEFT [ r_b RIGHT ] = 10% + LEFT [ 12%-10% RIGHT ] *0.5 = 11%NPV_b= -98 +비조합에 대한 선호에 따라 투자와 소비결정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논리를 기반으로 하여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자의 선택이 1차적으로는 지배원리에 의한 투자안의 수익률과 분산의 비교를 통해 이루어지며, 최종적으로는 개인의 주관적 효용함수에 의해 결정됨을 투자안과, 효용함수를 상정하여 나타내고 입증해보라.Ans.경기상황확률(P)수익률(%)abcd불황1/37893정상1/37677호황1/3741111E(r_a)=7, E(r_b)=6, E(r_c)=9, E(r_d)=7sigma^2 = sum_i *p_i* LEFT ( r_i -E LEFT ( r_i RIGHT ) RIGHT )^2∴sigma_a^2 =0,sigma_b^2 =2.667,sigma_c^2 = 2.667,sigma_d^2 =10.667,sigma_a = 0,sigma_b = sigma_c = 1.633,sigma_d =3.266지배원리에 의해 A는 D를 지배하며, C는 B를 지배한다.A와 B는 투자자의 주관적인 효용함수에 의해 최종적으로 하나가 선택되는데,만약 투자자의 효용함수가u=E LEFT ( r RIGHT )-0.05*A*sigma^2이며 위험회피계수 A=3이라면,U_a = 7,U_c =9 - 0.05*3*2.667=8.6이므로 이 투자자는 최종적으로 C를 선택하게 된다.포트폴리오 관련 문항7. 2020년 대한민국의 자본시장은 완전자본시장이라고 가정한다. 시장에는 무수히 많은 주식이 거래되고 있으며, 투자자 김명욱군은 동일한 가중치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려 한다. 포트폴리오의 구성주식수가 2개일 때의 평균분산은 17.2이며, 4개일때의 포트폴리오의 평균분산은 15.8이라고 한다. 구성주식수가 100개일 때의 평균분산과, 무한대일때의 값을 구해보고, 체계적위험이 zero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조건이 성립해야 하는가?Ans.sigma_p^2 = { 1} over {n }*sigma ^2 + { n-1} over {n }*sigma_ijN=2일 때,{ 1} over {2 }*sigma^2 + { 1} over∞ 일 때sigma_p^2= 14.4투자종목수를 무한대로 했을 때 더 이상 분해되지 않는 위험을 체계적위험이라고 한다면이 시장의 체계적위험은 14.4이다. 이 체계적 위험은 개별주식들간의 공분산의 평균값이므로 시장에 존재하는 모든 주식들간의 상관관계가 0이라고 가정하면, 다시 말해 주식들이 서로 독립적이면 포트폴리오의 궁극적인 위험은 0이 된다.8. 국내 모 증권회사의 펀드매니저인 잘나가는 김모씨는 다음기의 종합주가지수의 기대수익률은 13%, 표준편차는 25%로 전망했다. 반면 국내 유수대학에서 재무학을 연구하고 있는 연구원 김모교수는 위와 동일 한 지수를 각각 15%와 20%로 전망 했다. 현재, 시장에서는 무위험이자율 5%로 대출과 차입이 가능하다. 각 전망에 따른 자본시장선을 구하여보라.Ans)펀드매니저 김모씨의 CML:E(r_p )=0.05+( { 0.13-0.05} over {0.25 } )*sigma_p = 0.05 + 0.32*sigma_p연구원 김교수의 CML:E(r_p )=0.05+( { 0.15-0.05} over {0.2 } )*sigma_p = 0.05 + 0.5*sigma_pCAPM관련문항9. 투자자들이 동질적인 기대(Homogeneous expectation)를 한다는 가정은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가?Ans)모든 투자자들이 자산의 기대수익률, 분산, 공분산에 대해 동질적 기대를 가진다고 가정하여 보자. 투자자의 최적포트폴리오는 자본배분선상의 접점포트폴리오와 무위험자산의 적절한 결합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러한 가정이 성립한다면 모든 투자자들의 접점포트폴리오는 동일할 것이다. 즉, 위험자산에 관한 한 모든 투자자들은 똑같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된다. 또한 이 포트폴리오는 시장에 존재하는 모든 위험자산을 포함하게 된다. 왜냐 하면 시장의 투자자들이 선택하는 위험자산은 오직 접점포트폴리오뿐이므로, 어떤 위험자산이 시장에서 거래되기 위해서는 그 자산이 접점포트폴리오에 포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시장이 균다.
    경영/경제| 2003.11.03| 8페이지| 1,000원| 조회(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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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잔 다르크, 스팔타커스, 영광의 길,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당통 평가B괜찮아요
    잔 다르크(The Messenger:The Story of Joan of Arc , 1999)■영화정보영화 : 잔 다르크(messenger, the : the story of joan of arc,1999)감독 : 뤽 베송출연 : 밀라 요보비치 / 존 말코비치장르 : 드라마 / 서사 / 전쟁국가 : 프랑스제작 : 파트리스 르두상영정보 : 165 분,18세 이상 관람가,2000-02-19 개봉■우리가 수업시간에 본 '잔다르크'는 프랑스 출신의 감독인 뤽베송이 메가폰을 잡은 헐리우드 영화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뤽베송 감독을 좋아한다. '택시'와 '레옹'을 통해 크게 성공한 감독이다. 하지만 잔다르크를 개봉했을 당시에는 혹독한 비평을 받았다. 흑백판 와는 확실히 구별되는 색채감이나 빠르고 감각적인 카메라 전개는 칭송을 받긴 했지만, 가장 큰 비평은 캐스팅에 있었다고 비평가들은 얘기한다. 잔다르크 역할로 나온 밀라 요보비치의 캐스팅이 문제였던 것이다. 존 말코비치와 페이 더너웨이와 더스틴 호프만과 뱅상 까셀과 체키 카료라는 명배우들의 뒷받침이 무색할 정도의 딱딱하고 평면적인 연기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잔다르크는 과거에도 제작되었는데 1993년도에는 자크 리베트가 메가폰을 잡고 전쟁편을 개봉하고, 이듬해 1994년에는 감옥편을 개봉 했다. 그 이전에도 흑백영화로 제작하기도 했다.■ 잔 다르크(Jeanne d'Arc:1412∼1431)백년 전쟁을 승리로 이끈 프랑스의 애국 소녀. 도므레미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잔은 신앙심이 두터웠고 그런 신앙심을 바탕으로 영국의 지배 아래 있던 프랑스를 구하겠다는 마음을 먹고는 1429년에 샤를 황태자를 찾아가 싸움터에 보내어 줄 것을 간청하여 허락을 받았다. 그녀는 군사를 이끌고 오를레앙 전투에 참가하여 큰 승리를 거두어서 ‘오를레앙 처녀’라고 불리게 되었다. 그 뒤 계속하여 영국군을 무찌르는 데 앞장서서 위태로운 조국 프랑스를 구하였다. 잔다르크의 활약으로 자신의 프랑스 국토를 거의 되찾은 샤를 7세는 영국군과 협상을 시작했세의 거점인 오를레앙을 포위하였으므로, 샤를 7세는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 이와 같이 불리한 전황을 승전(勝戰)으로 전환하게 한 것은 바로 잔 다르크의 출현이었다. 그녀는 적은 수의 프랑스 병사로 오를레앙의 영국군을 격파하였으며, 그뒤 항상 선두에 서서 영국군을 격파하였다. 그 결과 그 해 샤를 7세는 정식으로 대관식(戴冠式)을 거행하고 적법(適法)한 프랑스 국왕으로서의 지위를 확립하게 되었다. 따라서 샤를 6세가 영국과 맺은 트루아조약은 사실상 그 뜻을 상실하였다. 그 다음해인 1430년에 잔 다르크는 부르고뉴파에게 체포되어 영국측으로 인도된 끝에, 1431년 마녀재판(魔女裁判)을 받고 화형(火刑)에 처해졌다. 그러나 이 무렵 전황은 이미 프랑스 쪽으로 기울어졌으며, 1435년 동안이나 항쟁을 계속한 부르고뉴파와 아르마냐크파도 아라스에서 화의를 맺음으로써 프랑스의 내란은 끝을 맺었다. 또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산발적인 전투가 계속되었으나, 1444년 툴에서 휴전(休戰)이 성립되었다. 그러나 영국은 프랑스 내에 멘 ·보르도 ·칼레 ·노르망디 등의 영토를 계속 보유하게 되었다.■ 종결1445년 영국과 프랑스의 외교적 교섭이 원만히 타결되지 못하였으므로, 이 기회를 이용하여 프랑스 국왕 샤를 7세는 군대를 동원하여 영국 지배하의 여러 도시를 점령하고, 1450년에는 노르망디 전역을 회복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 패전으로 영국에서는 랭커스터왕가의 지배에 대한 요크가(家)의 반항이 일어났다. 프랑스의 샤를 7세는 이와 같은 영국 내의 혼란을 틈타 기옌의 회복에 나서 영국군을 격파하고, 1453년에는 영국군 최대의 거점인 보르도시를 맹공격, 이를 점령하였다. 따라서 영국은 칼레를 제외한 프랑스 내의 모든 영토를 잃었다. 잔 다르크의 출현 이후 프랑스의 승리는 장기간에 걸친 영국군의 가혹한 지배와 약탈행위로 인해 프랑스의 시민과 농민들 사이에 반영감정(反英感情)이 고조된 점과, 샤를 7세에 의하여 보병 ·포병(砲兵)을 주력으로 한 프랑스 국왕군(國王軍)이 강화되었던 점 등에서는 위협, 채찍질, 손가락 조이기 등의 강도가 비교적 약한 고문을 했고 2단계부터는 매달기,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기, 다리뼈 부수기,3단계에는 불에 달군 철구두를 신긴다거나 달군 인두로 지지기 등의 고문을 시행하였다. 또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거짓으로 자백을 하면 살려주겠다는 거짓 약속도 서슴치 않았다. 자백한 마녀에 대해서는 교수형 후 사형하거나 산채로 화형을 했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잉글랜드에서는 금고형, 헨리 8세는 끓여 죽이는 형법을 제정키도 했다.■잔 다르크를 통해서 본 시대의 모습두 가지의 시각으로 시대를 바라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시대의 사건이었던 백년전쟁을 볼 수 있고, 두 번째는 시대의 풍습인 마녀 사냥을 볼 수 있다. 한 인물을 통해서 바라본 역사가 비록 주관이 개입됨에 따라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역사의 방향을 정립하는데 어느 정도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백년전쟁은 중앙집권화를 향해서 가는 하나의 길목이었다. 비록 왕의 권한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당시 봉건 귀족들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 필요한 군대라는 요소가 완벽하게 갖추어지지 못한 국왕은 어느 정도 봉건 귀족에 대한 통치를 허용했고, 이는 국가가 위기 상황일 때 국론 분열이라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전쟁이 장기간 지속될수록 그러한 분열에 싫증을 느낀 국민들은 강력한 국왕의 등장을 기재하고 그러한 국왕의 상비군을 형성하는데 적극적이 된다. 그 결과 중앙집권화의 초석인 군대 정비를 이룬 국왕들은 강력한 힘으로 봉건귀족을 누르기 시작한다. 그 결과를 유도한 것이 백년전쟁이었음을 전쟁 직후의 모습에서 볼 수 있다.또 시대적 풍습인 마녀사냥에서 국민들의 이념 속에서 자리잡은 종교의 모습을 보았고, 그러했기에 국왕의 중앙집권화와는 분명 상충관계였다. 국왕의 권한 강화에 종교적 지도자인 교황의 힘은 분명히 방해물이었고, 이는 교황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국왕이 군대로 모든 귀족들의 상충부에 존재하려고 시도했지만 교황의 경우에는 마녀사냥을 이용해서 보다 강력한 힘을 형성하려고 한한 인간과 악한 인간으로 이분화 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는데, 대체로 로마시대를 배경으로 한 거의 모든 영화에서 로마인들은 이 악역을 도맏아 해왔다. ('쿠오바 디스' 와 '벤허' 그리고 최근의 '아스테릭스'에 이르기까지) 이는 로마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이 대부분 종교 영화인 까닭에 그러한 면이 없지 않은데 로마황제의 권력에 대한 과장된 묘사가 대표적이다. 우리가 황제라고 번역하는 'Imperior'는 라틴어 'Imper ator'에서 온 말로서 이는 엄밀히 말해 '독재관'이라는 임시직이다. 제정로마의 5현제 시대가 끝나고 도미티우스 황제에 이르러서 비로소 황제는 이름에 맡는 권력을 갖추게 되니 이 시기는 대부분의 성화가 소재로 삼고있는 사건들의 적어도 200년 후 이다. 어쨌든 로마인은 사회구조적 측면에서나 전반적인 의사결정 방법에서나 확실히 진보적인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체계적인 것을 좋아하여 그로 인해 그들이 담긴 유산이 현재 우리에게 무시하지 못할 영향을 주고있는 것은 차지하더라도 적어도 남을 인정하고 협력 할 줄 아는 능력 면에서는 당시를 통틀어 누구보다도 탁월했던 것이다.■ 스팔타커스 시대의 노예제도커크 더그라스와 진 시몬스 주연의 영화의 주인공이 되는 스팔타커스는, 공산주의자 카알 마르크스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스팔타커스는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프롤레타리아 봉기를 뒤에서 후원하는 일종의 상징적 존재로 간주되었으며, 독일 공산당은 제 1차 세계 대전 말기에 결성된 스팔타커스단에서 나타난 것이다. 로마인들 사이에 '모든 노예는 적'이라는 말이나 '주인의 허락없이 발을 내미는 노예는 100번의 매질을 가한다'라는 말도 생겼지만, 그러나 스팔타커스의 난에서 불 수 있는 검노나 라티푼디움 노예들이 전반적인 노예의 상은 아니다. 로마시대의 노예계층은 노동자 계층이나, 일정 카스트나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살아있는 도구'로서의 일정한 형태를 가진 것이 아니고, 오히려 사회 각 분야에 폭넓게 산재해 있었다. 대체로 광산 노예나 농장노예는 과도하게 또는 아무런 이유 없이 학대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주인의 지나친 엄격함조차도 이 군주(Antonius Pius)의 법에 의하여 처벌된다. ..." 황제의 이러한 조치는 두 가지 이유에서 일리가 있는 것이다. 첫째 우리의 권리를 오용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둘째, 낭비자에게는 자기 재산 관리가 금지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특히 마지막 구절을 통해서볼 때, 노예의 학대금지는 순수 인도적 차원이라기보다, 노예주 계급의 전반적 이익의 점을 들어 정당화했다는 점이 특징적이라고 하겠다. 노예제도는 계속 옹호되고, 계서적 사회구조는 강화되어갔는데, 小플리니우스는 서한집(IX,5)에서 "평등보다 더 불평등한 것은 없다"고 하였다.영광의 길(Paths of Glory)■ 영화정보영화 : 영광의 길(Paths of Glory)감독 : 스탠리 큐브릭출연 : 커크 더그러스, 랄프 미커, 아돌프 멘조우, 조지 맥레디, 웨인 모리스장르 : 드라마 / 서사 / 전쟁제작사 : 스펙트럼상영정보 : 1957 개봉■ 영화의 줄거리1916년 독일과 대치중인 프랑스, 군단장 브루랄드 장군이 사단장 미레유 장군을 찾아와 난공불락인 개미고지르 48시간 이내에 점령하라는 명령을 전달한다. 불가능한 이 작전에 걸린 미끼는 미레유의 승진이다. 그로부터 작전을 하달받은 닥스 대령은 격렬하게 반대하지만 별 도리가 없다. 그날밤, 야간 순찰에 나간 로제 중위는 자신의 실수로 부하를 죽게 만들고 그 일을 파리스 상사가 알게 된다. 다음날 닥스가 이끄는 대원들이 먼저 공아군 기지를 향해 포탄을 쏘라고 명령하지만 루소 대위는 문서로 된 명령서가 없으면 할 수 없다고 버틴다. 결국 개미고지 점령은 아군의 철조망도 넘지 못하고 실패로 끝난다. 사건이 커지기 전에 수습할 필요를 느낀 미레유는 중대 당 10명을 사형시키겠다고 날뛰다가 브루랄드의 조언을 받아들여 중대 당 1명씩, 3명을 차출하라고 명령한다. 변호사 출신인 닥스는 `용기 부족'으로 군법회의에 소환되는 부사들을 변호하겠다고 자청한다. 락했다.
    인문/어학| 2003.11.03| 23페이지| 1,000원| 조회(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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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론] 외환거래의 원리와 외국환 어음
    1. 외환거래의 원리: 외환거래는 내국환의 환거래의 원리가 그대로 국제 거래에 적용된 것이다. 내국환거래란한 나라 사이에 서로 떨어져 거주하는 이들간에 자금 이동, 채권·채무관계의 결제하거나 은행의 중개에 의하여 어음, 수표나 전신화, 우편환 등과 같은 이체를 포함하는 신용수단 을 이용하는 것이다.외환거래는 목적에 따라 송금하는 경우와 추심하는 경우로 구분할 수 있다.1) 송금하는 경우송금 방법은 송금환을 이용하거나 은행간 직접 이체하기 위하여 지급지시서를 이용할 수 있다.송금환을 이용하는 방법은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이 해외에 있는 B라는 사람에게 송 금하고자 할때에 A가 살고 있는 K은행에 일정 금액을 지급하면 K은행에서는 B가 살고 있는 곳의 P라는 환거래계약체결은행을 지급인으로 하는 수표나 환어음, 즉 송금수 표를 발행하여 A라는 사람에게 교부하면 이것을 B라는 사람에게 우송하면 B라는 사람은 P은행에서 송금수표를 제시하면 현금을 수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지급지시서를 이용하는 방법은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이 K은행에 일정한 금액을 지급하 고 수취인을 B라는 사람으로 하고 B가 살고 있는 K은행의 코레스은행인 P은행을 지급인 으로 하는 지급지시서를 의뢰하는 방법이다. 여기서 지급지시를 우편으로 하면 우편환, 전 신으로 하면 전신환이라고 한다. 의뢰하는 내용에 따라 청구불과 통지불로 구분할 수 있 다.내국환 거래와 외국환 거래는 거의 차이가 나지 않으나 외환거래는 외국통화로 표시한 외 환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또한 은행간 자금결제방법에서 차이가 있다.2) 추심하는 경우추심하는 경우는 채권자가 멀리 떨어져 있는 채무자에게 채권변제를 위하여 은행의 환거 래를 이용하여 채권·채무의 대차를 결제하는 것이다. 이렇게 환거래에 사용되는 환어음을 추심환이라고 하며 송금하는 순환의 경우와는 서로 반대라서 역환이라고도 부른다.보통 외상매출이나 수출 등의 거래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추심할 때 주로 이용하 는 환어음은 채권자가 발행인이고 채무자가 지급인이고 채권자 소재의 은행이 수취인이다.상품의 수출시에 수입업자가 거래은행에 요청하여 수입업자 대신 은행이 거래대금을 지불할것이라는 약속을 신용장이라고 한다 수출업자는 신용장을 받으면 안심하고 상품을 생산하게 되고 상품을 선적하게 된다. 수출 상품에 대한 서류의 모든 권리를 은행에 의뢰하는 것을 선하증권의뢰라고 한다. 은행에 지불요청을 하는 증서를 환어음이라고 하면 환어음과 B/L, L/C 등의 서류를 첨부하는 것을 화환어음이라고 한다. 수출업자가 거래은행에 화환어음을 매입의뢰를 한다. 이때 화환어음은 수출업자가 발행을 하고 수입업자가 지급인 수출업자의 거래은행이 수취인이 된다. 은행이 추심환을 매입하여 대금을 지급하는 시기에 따라 추심전 매입과 추심후 매입으로 구분한다.추심전 매입은 수출대금을 회수하는 기간동안의 자금부담과 위험을 은행에서 부담하게 되고, 추심후 매입은 수입업자가 대금을 입금하여야 수출대금을 회수 가능하다.환어음의 조건에 따라 화환어음을 인수하는 이수도 어음과 어음대금을 지급하게 하는 조건의 지급도어음이 있다.(2) 외환거래에서 금융기관의 역할금융기관은 실물경제에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고 조절하며 중개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3대업무로 예금·대출업무, 외환업무, 자금운용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외환업무는 국내환업무와 마찬가지로 금융기관의 주요 업무 중의 하나이다. 은행의 외환업무를 통하여 위험을 줄이거나 회피할 수 있고 이해갈등을 해소할 수 있다.수출업자의 입장과 수입업자의 입장이 서로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무역업자들은 은행등 금융기관을 이용하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첫째, 은행은 국내 다른 은행과 거래관계에 있거나 해외 여러곳에 코레스은행을 가지고 있어 어느 지역과의 결제에도 응할 수 있다. 둘재, 은행은 다양한 저축수단에 의해 자금이 풍무하여 거액의 자금을 결제할 수 있고 자금을 운영할 수도 있다. 셋째, 은행은 신용이 확실하고 숙달된 금융기법을 가지고 있고 위험부담이 없어 거래의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수입업자 수출업자 모두 국제 거래에서 발행하는 위험을 은행에 전가하게 되고, 은행은 이러한 업무를 맡아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가인 수수료를 받아 운영한다.외환업무의 개재과정을 추적하면 다음과 같다. 제1과정에서 수입업자 은행이 대신 지불하겠다는 약속을 하고(신용장), 제2과정에서 수출업자에게 신용장을 전달하고 수출업자는 재화를 선적하고 재화에 대한 서류를 받게 된다. 제3과정에서 수출업자는 은행에 재화에 대한 모든 권리를 준다. 이를 선하증권의뢰라고 한다. 제 4과정에서 수출업자는 은행에 재화대금의 지불 요청 은행은 수출업자에게 대금을 지불한다. 이때 은행에 지불을 요청하는 증서가 환어음이다. 제5과정에서 재화대금을 지불한 은행은 코레스 은행을 통하여 화환신용의 조건에 따라 모든 권리를 수입업자에게 인도하고 수입업자는 약정금액을 환불한다. 제6과정에서 수입업자는 약정에 따라 대금을 은행에 지불한다. 만일 거래당사자의 일방이 거래를 불이행하게 되면 외환업무를 통해 작성된 신용장, 외국환어음, 선하증권과 같은 보증증서로 금융손실을 분담할 것을 결정하게 되어 거래불이행에 따르는 위험을 분산할 수 있다.국제거래는 환율변동에 따르는 환위험이 발생한다. 이러한 환위험은 외환업무의 기초인 외환매매를 통하여 어느 정도 줄일 수가 있다.(3) 외국환어음의 정의와 유통 및 법률적 성격1) 외국환어음의 의의와 주요 당사자외국환어음은 현금이 아니면서 국제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여러 신용수단 중에 가장 대표적으로 통용되고 있다. 줄여서 환어음이라고 한다. 외국통화로 표시되는 것 이외에는 내국환어음과 별 차이는 없다. 어음은 유가증권이며, 약속어음과 환어음으로 나눌 수 있다.약속어음은 발행인 자신이 약속한 어음으로 최소 2명의 발행자와 지급인으로 구성된다.환어음은 어음법이 적용되는데 환어음의 당사자가 명시되어 있다. 발행인, 수취인, 지급인, 이외에 당사자로 인수인, 배서인 피배서인으로 구성되어 있다.당사자들의 성격은 다음과 같다.발행인: 최초의 환어음 당사자로 채무자이거나 채권자이다. 지급인에 대한 지급의 담보를 책임지며, 부도가나면 어음소지인에 대하여 어음금액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수취인: 환어음상에 일정금액을 지급받도록 지정된 채권자이다.지급인: 환어음에 기재된 금액을 지급하도록 발행인이 위탁한자이다.지급의무가 발생하기 위해서는 인수행위를 해야한다.인수인: 어음을 소지한 수취인이 어음을 지급인에게 제시하여 지급인이 그 어음을 인수함으로써 지급의무가 발생되는 것이다. 어음상의 금액을 지불하겠다고 인수하면 지급인은 인수인이 된다.배서인과 피배서인: 수취인인 처음 기록된 권리자이며 양도가 가능하다. 어음을 양도하면 수취인은 배서인이되고 어음을 양도받은 사람은 피배서인이 된다.2)외국환어음의 유통① 환어음의 배서환어음은 배서에 의하여 어음상의 권리가 이전됨과 동시에 배서인은 피배서인 및 그 이후의 피배서인에 대하여 인수와 지급을 담보하는 의무를 부담한다.배서를 하는 방법으로 기명식배서, 맥지식배서, 추심위임배서, 무담보배서 등이 있다.②어음의 인수환어음의 지급인은 어음을 인수함으로써 소지인에 대해 채무자가 되고 만기일에 채무를 상환할 의무를 진다. 정식인수와 약식인수가 있다. 인수날짜를 기입하는 것은 인수의 요건이 아니지만 알람후 정기불어음에는 인수일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은행이 환어음을 인수한 것을 은행인수어음이라고 하고 이 환어음은 주로 기한부환어음으로 수출·수입거래의 국제결제에 주로 이용되고 있다. 어음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은 은행이나 인수회사가 지게 되지만 최종적 책임은 물론 발행인에게 있다.3) 외국환어음의 법률적 성격외환어음은 내국환어음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금액을 무조건 발행인 제3자에게 지급을 위탁하는 재산가치가 있는 사권이 표창된 유가증권이다.1. 지급수단을 위탁하는 방법에 따른 구분환어음의 당사자인 채권자와 채무자가 지급을 위탁하는 방법에 따라 송금환과 추심환으로 나뉘어진다.(1)송금환은행이 채무자나 증여자를 대신하여 채권자나 수혜자에게 지급을 하는 어음으로 순환이라고도 한다. 송금수표를 교부하여 주는 방법과 지급은행에게 지급지시를 보내는 수단에 따라 전신환과 우편환으로 나누어지고, 저신환은 보통전신환, 지급전신화, 서신전보등이 있다.발행인은 송금 의뢰를 받은 은행인데 송금은행이라 하고, 지급인은 수표상에 표시된 지급은행이며, 수취인은 채권자이거나 수혜자이다.전신송금환은 우편송금환과 비슷한데, 단지 지급지시서를 전신으로 지급은행에게 송금한다는 점이 다르다.
    경영/경제| 2003.11.03| 5페이지| 1,000원| 조회(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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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학] 지방대학 육성의 필요성
    Ⅲ. 지방대학 육성의 필요성1. 지방대학의 위상1) 지식기반사회에 부합하는 교육체계 구축21세기는 모든 삶의 형태와 활동이 지식이라는 요소에 의해 크게 좌우되는 지식기반사회임. 지식기반사회는 창조적 지식의 창출·확산·공유·활용이 일반화되는 사회로서, 지식이 다른 어떤 생산요소보다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임. 지식경영이 중요시되는 지식기반사회에서 교육시스템과 교육의 기능 역시 지식기반사회에 적합한 체계가 필요함.지식기반사회의 구축과 지식의 창출 및 응용에 있어 대학은 지식창출의 중추로서 기능해야 하며 지방대학은 지역단위의 인적자원개발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함. 인적자원개발의 형태가 다양화되고 수준이 고도화되면서 대학의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임.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의 발전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방대학을 중심으로 인적자원의 양성과 활용, 재교육, 문화ㆍ예술 등 여가활동 그리고 이를 위한 인프라의 구축이 절실함.2) 수도권 집중의 비효율성 극복 및 지역간 균형발전지역간 균형발전은 국가존립을 위한 절대절명의 과제임. 지방대학 육성도 동일한 시각에서 보아야 함. 특정지역에 우수인재가 집중되면 지역간 격차는 확대되며, 지역간 격차의 확대는 다시 특정지역에의 인재편중현상을 심화시키는 악순환을 초래함. 특정지역으로의 우수인재의 유출은 자연적으로 해결되기 어려우며 지역격차 해소를 위해 상당한 정책적, 제도적 노력이 수반되어야 완화가 가능함.수도권에의 과도한 집중은 생산성의 저하와 비효율성을 야기하여 성장의 저해와 자원의 낭비를 초래함(고비용, 저효율). 국가경쟁력의 향상을 위해 지역의 발전과 지방분권은 필수이며 지역발전과 지방분권은 지방대학의 육성없이 불가능함('일류대학'의 서울집중도 수도권 집중의 한 요인임). 지방대학 육성은 지역별 주민의 대학교육 격차해소와 지방주민의 교육비 부담의 비효율성 시정, 그리고 자원의 합리적 배분을 통한 지역간 균형발전이라는 적극적 차원에서 추진되어야 함.3) 세계화, 지, 혁신을 촉진하는 사회적·제도적 환경으로 인식되게 됨으로서 지역의 역할에 주목하게 되었음.지식기반경제에 적합한 새로운 발전전략으로서의 지역혁신시스템은 혁신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 요인들 뿐 아니라 제도적, 조직적, 사회적 그리고 정치적 요인들을 포함하는 학제적 접근이자 정치경제적 접근방법을 의미함.2) 지역혁신체제의 개념 및 구조지역혁신체제란 지역경제의 혁신능력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적절한 환경적 조건들, 특히 제도적 조건들을 창출하고(기업, 연구기관, 대학, 혁신지원기관, 관련중앙부처, 은행, 그리고 지방정부), 이들이 지역의 내재화된 제도적 환경을 통해서 상호작용적인 학습에 참여하는 체제를 일컬음(국토연구원; 2000).혁신의 제도적 환경은 지역내 대학과 연구기관으로부터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그리고 중소기업간에 지식과 신기술의 창출, 교류, 확산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뿌리내리게 함으로써 조성됨.혁신의 제도적 환경은 혁신이 갑작스럽게 발명된 일회성 작품이 아니라 점진적, 누적적 발전의 궤적이라는 관점에서 출발하여 집단적 노력의 산물로 지역발전 네트워크 구축, 민관의 제도적 지원 그리고 지식과 아이디어의 흐름을 촉진할 수 있는 인프라를 필요로 함.유럽에서는 지식기반경제하의 지역발전전략으로서 지역혁신체제의 개선을 통한 학습지역 형성이 중심주제가 되고 있음(Morgan, 1997). 이 전략은 지역의 혁신주체(기업, 지방정부, 업계, 연구소 및 대학 등)가 상호협력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 전체가 상호학습을 통해 지속적으로 혁신을 창출하는 학습지역을 형성하자는 것임. 즉 지역이 일종의 외부화된 학습조직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임.결론적으로 지역혁신체제란 지역경제의 혁신능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기업, 연구기관, 대학, 혁신지원기관, 중앙관련부처, 금융기관, 지방정부 등의 혁신주체들이 지역에 내재화된 제도적 환경을 통해서 상호작용적인 학습에 참여하는 체제를 창출하는 것임.3) 지역혁신체제의 특성지역혁신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간의 상호협력관계(물적 분학의 문제는 무엇보다 지방분권과 지역혁신 실현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함.한국의 현실에 비추어 지방대학을 육성하여 서울지역 대학과 지방대학간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인적자원과 물적 자원의 서울집중을 완화할 수 있는 효과적 방안임. 지방대학 육성은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가능케 하는 요인으로 지방분권 실현에 핵심적인 전략적 요소임. 아울러 지식기반경제에서 지역혁신체제 구축에서 중심적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지식을 창출하는 지역대학임. 지역대학이 중심적 혁신주체가 되어 기업과 연구소, 지방정부 등과 혁신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지역의 혁신능력을 높일 때 내발적 발전이 가능함.지방분권과 지역혁신을 통한 지역발전 메카니즘을 구축하는 것이 21세기 한국사회의 새로운 발전모델의 핵심적 구성요소중의 하나라고 할 때, 지방대학 육성은 바로 그러한 발전모델 구축에 필수적 요소라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음.1) 분권-자치-혁신에 기초한 내발적 발전지방분권은 지금까지와 같은 중앙집권적 개발독재체제와 재벌지배의 경제체제 아래 서울과 재벌에 의존하는 종속적 지역발전과는 다른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음. 지방분권은 지역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한 전제조건임.지방분권은 자기결정(self-determination)과 자주관리(self-manage ment)라는 철학적 기초 위에서 접근되어야 함. 자기 문제는 자기가 결정할 권리가 있다는 사고, 조직과 집단의 문제는 그 구성원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해결한다는 사고, 자기혁신을 통해 자기 지역을 발전시킨다는 사고가 바탕에 깔려 있어야 함. 이러한 철학적 바탕 위에서 지방분권이 대안적 지역발전에 기여하려면, 지방분권은 지역혁신 및 주민자치와 반드시 결합되어야 함.먼저 지방분권은 반드시 지역혁신과 결합되어야 함. 지방분권이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중앙집권·서울집중 체제라는 구조에 대한 개혁을 의미한다면, 지역혁신은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지역 자신의 낡은 패러다임을 창조적으로 파괴하는 주체의 개혁을 의미함. 이러한 구조개혁과 주체의 혁신은 맞관을 가지고 지역혁신체제에 기초한 자기중심성을 가지는 지역경제구조를 형성할 때 가능할 것임.이탈리아의 에미리아 로마냐(Emilia Romagnya)주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난 내발적 발전모델은 지방분권에 기초하여 산업자치가 실현되고 지방정부와 협동조합조직, 민간기업, 시민간에 민주적 협력관계가 형성되며 시민·기업가·공무원이 높은 자치역량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음(Piore&Sabel 1984, 重森 曉 1992). 제3이태리의 유연전문화(flexible specialization) 모델의 성공 사례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내발적 발전은 글로벌화와 포스트 포디즘(Post-Fordism) 시대에 분권-자치-혁신에 기초한 새로운 대안적 지역발전 모델로서 가능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음.2) 참여-연대-생태를 지향하는 대안적 지역발전분권-자치-혁신에 기초한 내발적 지역발전은 참여, 연대, 생태라는 세 가지 보편적 가치에 따라 추구되어야 함.참여(participation)는 지방정부의 정치, 경제, 문화 등 각종 정책결정과 정책평가 과정에 지역주민이 일정한 형태로 참가하여 풀뿌리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것을 말함. 여기서 참여는 주민의 직접 참여와 시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NGO의 참여를 포함함. 참여에는 일반시민 참여와 전문가 참여가 결합되어야 함. 지역수준에서 실현되는 참여민주주의, 즉 지역민주주의가 구현되어야 함. 그래서 지방정부에 대한 지역시민사회의 민주적 통제가 이루어져야 함. 아울러 참여에는 기업수준에서 정립되는 참가적 노사관계를 포함함.연대(solidarity)는 시장경쟁에서 탈락하거나 불리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도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최저한의 조건이 보장됨으로서 더불어 사는 공동체가 형성되는 것을 말함. 연대는 시장만능주의를 거부하며 시장의 역동성을 살리면서도 공동체 내부에서 사회정의 구현과 공평성 실현을 지향하는 것임. 현재 한국에서 연대는 복지국가와 복지공동체의 적절한 결합을 통해 추구되어야 할 것임.생태(ecology)는 생태계 보전을 통해 지역발전 모델에서 지방정부는 내발적 발전을 위한 지역혁신정책, 산업정책, 인적자원개발정책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용정책과 복지정책을 독자적으로 실시할 수 있어야 함.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지방분권이 이루어져야 함. 지방분권은 대안적 지역발전 모델 실현을 위한 제1의 전제조건임.수도권으로 왜 인구가 집중하는가에 대한 가장 간명한 대답은 소득으로 대변될 수 있는 기회의 집중이다. 기회를 의미하는 노동력의 수요가 수도권이 더 크다는 것이고 실제로 부산보다 인구가 3배 정도 많은 서울의 실업률이 부산보다 지속적으로 낮은 실정이다.고용기회와 생산활동이 서울에 잇점이 있으므로 인구와 돈이 서울로 몰리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금융기관의 숫자 같은 것은 인구와 비례하므로 크게 차이가 없으나 여수신고나 금융산업의 부가가치와 같은 실질지표에서는 큰 차이가 난다.지역경제활성화를 이유로 인가해 주었던 각 시도의 지방은행과 지방소재 시중은행 중 IMF 이후 남아서 이름을 걸고 운영하고 있는 곳은 부산은행, 대구은행, 전북은행 뿐이다.재정부문도 금융과 마찬가지이다. 재정자립도가 70%를 넘는 곳은 수도권 뿐(서울 84.2%)이고 광역시는 60%대, 기타 지역은 30%대를 맴도는 수준이다. 일인당 조세부담액도 서울과 수도권 및 울산을 제외하고는 서울의 ⅓이하 수준이다.기술과 관련된 벤처업종은 대부분 서울에 입지하고 있고 또 성공할려면 서울에 있어야 한다. 수도권과 비교해서 크게 저렴한 임대료, 상당히 낮은 인건비와 유지비, 지방정부의 지원 등에도 불구하고 기업과 우수인력이 수도권으로 집중되고 있는 현상이 시간이 지나면 격차가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기대를 불가능하게 만든다.지난 50년간 각 지역의 고등학교 최우수 졸업자들은 대부분 서울지역 대학으로 진학하였고 졸업 후에도 수도권에서 취업하거나 생활하게 되고 오히려 가족들마저 수도권으로 끌어들이는(Pull) 원인 제공자가 되었다.대학 진학시 서울지역으로 가지 않았던 우수인력도 대학 졸업 후에 대기업에 취업
    경영/경제| 2003.11.03| 13페이지| 1,000원| 조회(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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