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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 오레오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글쓰는 법 배우기 평가A좋아요
    목 차서론1. 4차 산업 혁명 시대, 글쓰기가 더 중요해지는 이유2.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은 어떤 책인가본론3.핵심을 빠르게 전달하는 오레오맵3-1. 1단계: 의견 제시하기3-2. 2단계: 이유 들기3-3. 3단계: 사례 들기3-4. 4단계: 의견 강조하기, 제안하기4. 오레오맵 적용하여 글쓰기4-1. 하버드에서 5단락으로 에세이 쓰는 방법4-2. 단락 글쓰기 방법결론 : 책을 읽고 느낀 점1. 4차 산업 혁명 시대, 글쓰기가 더 중요해지는 이유하버드 대학교 티칭 펠로우로 1년간 학부 학생들을 가르쳤던 이용규 목사는 하버드 대학교에서는 무엇보다 글쓰기를 가장 중요한 과목으로 여긴다고 말한다. 미국 대학 교육의 목표는 학생들을 설득력 있는 인재로 양성하는 것이고 글쓰기가 그 핵심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리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다양하게 정의될 수 있겠지만, IT용어 사전에 따르면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다. 더 많은 정보가 범람할 것이고 많은 부분이 인공지능에 대해 대체 가능해 질 것이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시대에서 살아 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기술은 무엇일까? 바로 비판력과 논리적 사고력일 것이다. 다양한 정보 가운데서 옳고 유용한 정보를 골라낼 수 있는 비판력, 정보들을 조합해 새로운 부가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논리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도 더욱 커 질 것이다. 그리고 이 능력들을 기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글쓰기이다.2.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은 어떤 책인가이 책의 저자 송숙희님은 글쓰기 센터를 운영하며 공공 기관, 각종 단체 및 기업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강사이다.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은 십수 년간 하버드식 글쓰기 수업을 진행한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하버드 졸업생들이 꼽은 가장 중요한 능력인 ‘글쓰기’를 세계 최고의 대학 하버드에서는 어떻게 가르치는지를 그 비법인 ‘핵심을 빠르게 전달하여 원하는 반응을 얻어야’한다. 니콜라스 카의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책에 따르면 대부분의 웹 페이지에 시선이 머무는 시간은 10초 이내라고 한다. 일기 같이 쓰고싶은 글이 아닌 읽고 싶은 글을 쓰는 방법은 달라야 한다. OREO맵은 글쓰기 공식이다. Opinion, Reason, Example, Opinion의 머릿글자를 따서 만든 파워풀한 글쓰기를 위한 툴이다. 오레오맵은 글을 4단계로 구성하여 논리적이고 설득력있게 만든다.1단계: 의견 제시하기 Opinion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하기 전에 ‘누구에게, 왜, 무슨말을 하고 싶은지’부터 정리해 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오레오맵을 이용해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시작한다. 1단계 의견 제시하기는 전하려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핵심 내용을 명료하게 제시하는 부분이다. 의견을 제시하는 단락에는 세 가지 논리 요소인 결론(무엇을 어쩌라는 거지?), 이유(왜 그래야 하지?), 근거(그 이유가 타당한 기준은?) 세 가지가 포함되면 좋다. 의견 제시하기 부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이 있다. 바로 ‘~하다면 ~하라. 왜냐하면 ~하기 때문이다’ 라는 형식으로 주장문을 쓰는 것이다.2단계: 이유 들기 Reason2단계 ‘이유 들기’에서는 1단계에서 제시한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설득력 높은 글은 논리가 탄탄해야 하고, 그 논리를 뒷받침 해 줄 객관적인 근거가 있어야 한다. 이 때 근거의 핵심은 높은 신뢰성을 가진 객관적 자료여야 한다는 것이다. 책에 따르면 권위 있는 연구진의 실험 결과나 믿을만한 기관에서 발표한 통계 수치, 해당 분야의 전문가나 권위자의 증언 등이 좋은 자료이다. 근거 자료를 제시할 때 중요한 것은 글의 흐름이 산만해지지 않도록 선별하고 그룹화 시키는 것이다. 핵심 자료들 위주로 취하고 나열하기 보다는 유형별로 묶는 것이 좋고 가능하면 묶음은 3가지 이내로 제한한다.3단계: 사례 들기 Example1단계에서 의견을 주장하고 2단계에서 이유와 근거로 증명했다면 기본적인목을 선택할 때 해당 과목의 평가 자료를 통계 정보로 확인하는 것 보다 평가 자료를 사례 정보로 확인한 수가 더 많았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추상적인 이야기보다 ‘누가 무었을 했다’는 이야기를 더 빨리 이해하고 받아들인다고 한다. 사례를 통해 글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논점에 맞는 사례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참신한 사례, 나만의 이야기 일수록 더욱 효과를 발휘한다. 주장에 적합한 사례는 갑작스럽게 찾아내기 힘들다. 글쓰기를 잘 하는 사람들은 평소 책, 잡지, 연구소 리포트 등 다양한 자료를 읽고 사례를 수집해 놓는다고 한다. 글감을 찾기 위한 과정 자체가 독해력과 분석력을 길러주는 연습임을 상기시켜주는 구절이다. 사례를 인용할 때에도 육하원칙에 따라 간결하게 요약하여 핵심만 서술해야 글의 흐름을 해치지 않는다.4단계: 의견 강조하기, 제안하기마지막 4단계의 핵심은 독자에게 다시 한번 메시지를 상기시키는 것이다. 글을 읽어나가다 보면 앞에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잊어버리기 쉽다. 4단계에 다시 한번 주장을 확인시키는데 이 때 첫 단계와 달리 조금 새롭게 표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 다음 의견을 받아들이도록 실행 방법을 제안한다. 핵심 의견에는 ‘~하라’는 제안이 표현되고 이것이 바로 글쓴이가 독자에게 원하는 행동이다. 제안은 구체적일수록 좋으니 실행 로드맵을 제시한다.4. 오레오맵 적용하여 글 쓰기하버드에서 5단락으로 에세이 쓰는 방법에세이는 하나의 핵심 메시지와 이를 타당한 근거로 뒷받침하는 글쓰기 형식이다. 하버드에서는 학생들의 서술 능력 향상을 위해 에세이 쓰기를 가르치는데, 독자가 궁금해하는 순서대로 단락을 구성하도록 가르친다. 독자가 궁금해 하는 ‘무슨 내용인지, 왜 그래야 하는지,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서론, 본론, 결론으로 작성한다. 이 때 본론을 3단락으로 강화하면 총 5단락 글쓰기가 완성된다. 에세이 한 편의 주제는 한가지로 제한하며 사실, 수치, 사례등 다양한 글감으로 논리적으로 설득한다. 보통 에세이 된다. 이를 뒷받침하는 보충 설명을 더해 단락으로 완성하는데, 각 단락별로도 오레오맵을 적용하면 각 단락 역시 하나의 미니 에세이처럼 완성도 높은 글쓰기가 된다. 이 작업에 독자의 흥미를 끄는 도입부 단락을 추가하면 하버드식 5단락 에세이가 완성된다. 단락별 분량은 핵심 주제, 보충 내용, 세부 내용을 다 합쳐 300자 내외면 충분하다. 300자 내외의 단락 5개가 모여 1,500자 내외의 에세이 한 편이 된다.오레오맵을 이용해 논리적으로 탄탄한 글을 쓰더라도 독자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설득을 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다. 따라서 글의 제목과 도입부 선택이 중요하다.본문 중에 나온 뇌 과학자와 심리학자의 연구결과는 글을 쓸 때 한번쯤 고려해 볼 만 하다.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이 뭔가를 할지 말지 판단하는데 0.3초가 걸린다고 하며, 특정 웹 페이지에 머무는 시간은 4.4초라고 한다. 즉 독자는 제목을 보고 글을 읽을지 말지를 0.3초 만에 판단하며 평균적으로 4.4초 동안 글을 읽는다. 그리고 계속 읽을만 하다고 판단하여도 최대 3분까지만 집중하여 읽는다. 구글 연구진 또한 사람들의 집중력은 8초라고 발표했으니 180초 동안 독자의 관심을 빼앗기지 않는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그렇다면 0.3초 내에 시선을 끄는 제목과 도입부는 어떻게 써야 할까? 책에서는 ‘헤드라인’의 형식으로 15자 이내로 쓰는 것이 독자의 선택을 받을 확률이 가장 높다고 한다. 헤드라인을 만드는 방법은 4가지가 있다. 먼저 앞서 오레오맵 1단계 핵심 의견인 주장문을 만들 때 사용했던 ‘~하려면 ~하라’의 방식을 쓰는 것이다. 정리된 핵심 의견은 그 자체로 헤드라인이 된다. 두 번째는 이유와 근거를 활용하는 헤드라인이 있다. ‘왜, 어째서, 이유, 까닭’ 등의 단어를 활용하면 쉽게 헤드라인을 만들 수 있다. (책 속 예시문장: 리바이스가 150살 젊어진 비결) 마지막으로 사례를 활용한다. ‘~스토리, 사연, 이야기’등의 단어를 활용하는데 그 예로 ‘무라카미 하루키가 여행기를 쓰는 방식’ 같은는 일이다. SNS에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다는 것부터 카카오톡 메시지나 이메일까지 전부 글쓰기의 일부이다. 그런데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막막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니 먼저 글 쓰는 일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연습을 필요로 하기 때문인 것 같고, 두 번째로는 글쓰기를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기 때문인 것 같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글쓰기를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모르겠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책에서는 에세이 쓰기를 통해 글쓰기를 훈련 할 것을 권한다. 분량은 1500자로 대략 A4 한 장 정도의 분량이다. 사람들이 읽고싶어하는 글을 쓰는 것이 목적이므로 간결한 주장문과 그를 뒷받침 하는 근거는 필수적이다. 주장-근거-사례-의견 제시의 각 단락에 흥미를 끄는 도입부 단락을 합치면 5단락 글쓰기의 완성이다. 이렇게 글을 쓰려면 먼저 개요를 확실히 짜야 한다. 글이 산만해지지 않고 내가 담고 싶은 핵심만을 담아야 1,500자 안에 메시지를 다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직접 오레오맵을 이용해 글을 써 봤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무엇보다 핵심 주장문이자 글의 핵심 글감을 잡는 일이 어려웠다. 잠재적인 독자를 설정 해 놓고 하나의 핵심 메시지만 전달하려면 그 주제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한 듯 했다. 또한 적절한 근거나 사례를 찾는 것도 쉽지 않았다. 책의 본문 중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평소 사례등을 자신만의 포맷으로 가공하여 저장해 놓는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다 싶었다. 결국 글을 잘 쓰려면 평소에 꾸준히 읽고 정리하는 습관이 중요함을 느꼈다.요즘 시대는 퍼스널 브랜딩의 시대라고 한다. 그리고 더 이상 한 가지의 직업만으로 평생을 살아가기는 힘든 시대이다. 급변하는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나는 글쓰는 힘에 그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글을 잘 쓸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근본적으로 성실하고 꾸준함을 기본 소양으로 갖췄을 것이고, 평소에 많이 읽고 생각하는 것이 습관화 된 사람일 것이다. 급변하는 시대각한다.
    독후감/창작| 2020.07.12| 5페이지| 1,000원| 조회(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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