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I. 서론II. 본론1. 사건개요2. 사건의 논점3. 양측의 주장4. 법원의 판단5. 문제제기 : 스타벅스 상표와 엘프레야의 상표 간 유사성에 대한 법원과 다른 해석III. 결론 및 고찰참고문헌I. 서론날이 갈수록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런 무형의 재산들은 일반적인 재산권처럼 사용, 수익, 처분권한을 가짐은 물론 자산적 가치가 막대하여 국가산업발전 및 경쟁력을 결정짓는 산업자본이라 할 수 있다. 이제 국가의 경쟁력은 어느 나라가 지식재산권을 많이 확보하느냐로 가름되며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은 앞 다투어 지식재산을 강조하고 있고 국가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무형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보호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기업들 또한 부가가치와 이윤창출의 원천이 되는 지식자산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고, 다국적기업의 산업경쟁력이 지식재산의 보유 규모로 표현되고 있을 정도로 지구촌 경쟁력지표가 바뀌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이렇게 지식재산권이 중요해짐에 따라 국내 및 국외에서는 수많은 지식재산권에 관한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 지식재산권은 무형의 재산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인정받고 외부의 재산권 침해를 막는데에 객관성에 한계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이번 조사에서는 다국적기업인 스타벅스와 국내 중소 업체인 엘프레야의 상표권 분쟁에 대해 알아보면서, 국내에서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그 기준에 대해 알아보고 또한 문제점은 없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II.본론1. 사건개요다국적 기업체인 스타벅스는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인 엘프레야가 2003년 등록한 상표가 98년 자사가 등록한 상표와 흡사하다며 그해 상표등록 무효심판을 청구한다. 2. 사건의 논점상표는 상품의 표지로서, 특정 상표가 상품에 부착되어 당해 상품의 출처를 표시하고 그러한 출처표시에 의하여 다른 상품과 구별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식별표지이다. 우리나라는 상표에 관해서 상표법과 부정경쟁방지및영업비밀보호에관한법률(이하 부정경쟁방지법)이 규율하고 있다. 전자가 등록된 상표를 상표권으로 보호해 주는 법률이라면, 후자는있듯이, 상표법이 특별법이다.이번 사건은 상표법을 통해 두 상표 사이의 외관상의 유사성을 따져 스타벅스의 주장대로 엘프레야가 상표권을 침해하고 있는 것인지 아닌지의 여부를 판단하는데 있다.상표법 제7조 제1항7. 선출원에 의한 타인의 등록상표(지리적 표시 등록단체표장을 제외한다)와 동일 또는 유사한 상표로서 그 지정상품과 동일 또는 유사한 상품에 사용하는 상표9. 타인의 상품을 표시하는 것이라고 수요자간에 현저하게 인식되어 있는 상표(지리적 표시를 제외한다)와 동일 또는 유사한 상표로서 그 타인의 상품과 동일 또는 유사한 상품에 사용하는 상표10. 수요자간에 현저하게 인식되어 있는 타인의 상품이나 영업과 혼동을 일으키게 할 염려가 있는 상표11. 상품의 품질을 오인하게 하거나 수요자를 기만할 염려가 있는 상표☞ 스타벅스가 엘프레야의 상표등록무효를 주장하며 인용한 상표법 조문3. 양측의 주장가. 스타벅스의 주장스타벅스와 엘프레야의 상표는 외관에 있어서 두개의 동심원 구조, 동심원 사이에 문자 및 별을 배치한 점, 작은 동심원 내부에 여신의 형상을 표시한 점에서 유사하고, 호칭에 있어서 양자 표장은 어투부분인 ‘스타’가 동일하여 유사하게 청감되며, 관념에 대하여도 양자 표장의 도형 중심에는 여신의 모습이 표현되어 있으므로 유사하다 할 것이고, 또한 스타벅스의 표장은 1987년 미국 시애틀에서 처음으로 커피점을 개설한 이래 급속산 성장을 거듭하여 2002.9.6. 당시 북미 지역에 4502개, 유럽 아시아 지역에 1269개 등의 점포망을 가지고 있고, 최근에는 미국의 유력한 경제 주간지인 ‘포브스’에 의해 ‘2002년도 업종별 최고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고 국내에서도 1999년 서울에 이대분점을 개설한 이래 현재 그 매장수는 80개에 이르고 국내 매출액이 440억원에 이르러 인용상표가 일반 수요자나 거래 업계에서 현저하게 인식되어 있는 주지, 저명상표에 해당하며, 일반 수요자로 하여금 인용상표권자의 상품으로 오인 내지 혼동케 하여 수요자를 기만할 염려가 있으므로 이므로, ‘스타벅스’로 호칭될 인용상표와는 음절수에서 현격하게 상이하여 그 칭호가 상이하고, 그 외관에 있어서도 문자의 구성이 다르고 도형 자체도 차이가 있어 양 상표는 전체적으로 비 유사하며, 또한 본원상표가 상표법 제7조 제1항 제7호, 제9호 및 제11호의 규정에 해당하기 위해서는 먼저 인용상표 및 인용서비스표와 동일 유사함이 전제되어야 하나 앞서 언급한바와 같이 인용상표 및 인용서비스표와 현저하게 식별되는 것이어서 위와 같은 규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하였다.4. 법원의 판단가. 특허법원의 판단1) 상표등록무효 유사성 여부가) 등록상표가 상표법 제7조 제1항 제7호에 해당하는지 여부상표의 유사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서는 상표의 외관, 칭호, 관념을 전체적, 이격적으로 관찰하여 상품의 출저에 관하여 오인, 혼동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지 여부에 의하여 판단하여야 하는 것이므로, 상표를 구성하는 일부에 칭호나 외관상 동일한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동인한 부분이 상표 구성의 일부에 국한된 것이라면 양 상표를 전체적으로 관찰하여 반드시 유사한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할 것이다.이런 관점에서 등록상표와 인용상표의 유사여부를 관찰하여보면 외관에 있어서 이건 등록상표는 크고 작은 동심원 구조에 원과 원 사이에 문자 및 별을 배치하고 작은 동심원 내부에는 여신의 형상을 표시한 것으로, 문자의 구성에 있어서 등록상표는 ‘STARPREYA COFFEE'이며 인용상표는 ’STARBUCKS'로 서로 다르며, 작은 동심원 내부의 여신상도 이 건 상표는 여신의 얼굴 우측면을 포인트로 하여 도형화한 것으로 머리의 모양이 장식을 한 파마 머리에 모자를 쓰고 있는 형상으로 이루어져 있는 반면에 인용표장은 허리부분까지 정면으로 도형화한 것으로 머리 모양이 양쪽으로 길게 늘어트리고 약간 웨이브를 준 형상과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는 점에서 현저한 차이가 있다고 할 것이고, 스타벅스로 호칭 될 것이어서 5음절인 ‘스타프레야’와 4음절인 ‘스타벅스’는 전체적으로 호칭되는 청감이 서로 다르며, 품의 출처에 관하여 오인, 혼동을 일으킬 염려가 없다 할 것이다.나) 등록상표가 상표법 제7조 제1항 제9호, 10호 및 제11호에 해당하는지 여부어떤 상표가 상표법 제7조 제1항 제9호, 10호 및 제11호에 해당하기 위하여는 그 상표가 대비되는 상표와 유사하여야 할 것인바, 등록상표가 인용상표와 유사하지 않음은 앞서 살펴본 바와 같으므로, 이 사건의 등록상표는 더 나아가 살펴볼 필요도 없이 위각 규정에 해당하지 않는다.2) 결론등록상표가 상표법 제7조 제1항 제7호, 제9호, 제10호 및 11호의 규정에 위반하여 등록되었으므로 그 등록이 무효로 되어야 한다는 청구인의 주장은 모두 받아들 일 수 없는 것이라고 판단된다.나. 대법원의 판단1) 상표등록무효 유사성 여부가) 등록상표가 상표법 제7조 제1항 제7호에 해당하는지 여부원심판결의 이유를 기록에 비추어 살펴보면 양 상표 또는 서비스표는 외관, 호칭 등에서 달라 전체적으로 유사하지 아니하므로, 이 사건 등록상표에는 등록무효사유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판단한 것은 정당하고 거기에 상고이유에서 들고 있는 것과 같은 법리오해나 심리미진 등의 위법은 없다. 또한, 원고가 주장하는 대법원 판례들은 이 사건과 사안을 달리하므로 이 사건에 원용하기에 적절하지 않다.나) 등록상표가 상표법 제7조 제1항 제9호, 10호 및 제11호에 해당하는지 여부원심이 적법하게 채용한 증거에 나타난, 원고의 선등록상표(서비스표)나 상품(영업) 및 이에 색채를 입힌 상표 등(이하 ‘선사용상표’라고 한다)이 부착된 상품판매(영업활동)의 기간 및 방법, 매출액, 광고의 방법 및 횟수 등에 비추어 보면, 이 사건 등록상표의 출원시까지 선사용상표가 국내에서 저명한 상태였다고 단정할 수 없으므로, 이와 같은 취지로 이 사건 등록상표에 본호의 등록무효사유가 존재하지 아니한다고 판단한 원심의 결론은 정당하며, 거기에 상고이유에서 들고 있는 것과 같은 판결 결과에 영향을 미친 법리오해나 심리미진 등의 위법은 없다.2) 결 론상고를 기각하고, 상고비용외국어영문대문자글자수9자색채짙은녹색 +갈색어두움, 유채색, 다양도상사람여신, 여자별서구적언어STARPREYA북유럽신화의 여신STARPREYAP->[p],ㅍ☞ 스타프레야 상표의 조형, 도상, 언어적 분석☞ 스타벅스 상표의 조형, 도상, 언어적 분석조형형태선동심원, 반복성면음각위상중복단일구조고딕체장식외국어영문대문자글자수9자색채녹색 +검정색밝음, 유채색, 다양도상사람신화, 여자별서구적언어STARBUCKS여신 사이렌STARBUCKSB->[b],ㅂ‘스타프레야’와 ‘스타벅스’ 의 상표의 조형적, 도상적, 언어 구조적으로 분석해보면 다음과 같다. 형태에서 두 상표는 모두 두개의 크고 작은 원으로 구성된 동심원의 구조를 가지며, 상표의 면은 모두 어두운 두개의 동심원에서 형상과 문자가 밝게 표현되어있고 전체적으로 음각으로 동일한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위상은 역시 두 상표 모두 중복단일 구조이다. 중복단일구조란 하나의 단일 브랜드내에 형상과 문자가 동시에 표현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다음으로 서체를 살펴보면 스타프레야는 명조체를 사용하고 있는 반면 스타벅스는 고딕체를 사용하고 있어 서로 대조적이다.스타프레야의 서체는 영문 대문자로 구성되었고 수는 9자로 구성되어 있고 스타벅스 역시 영문대문자와 글자수 9자로 동일한 글자수와 구조를 가지고 있다. 색채에서 스타프레야는 큰 동신원의 바탕색을 짙은 녹색으로 구성되어 있고 작은 동신원은 짙은 갈색으로 표현되어 전체적으로 어둡고 탁한 색채로 구성되어 있는데 비해 스타벅스는 큰 동심원의 바탕색은 보통 명도의 녹색, 작은 동심원은 검정색으로 표현되었고 전체적으로 밝고 강한 색채표현을 사용한 부분이 스타프레야와 차이가 있다.스타프레야는 ‘STARPREYA'라는 영문표기와 여인의 옆모습의 형상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테두리에서 나타는 글씨와 작은 원에서 나타나는 여인의 모습은 신화성을 지니다. 로고를 보면 이는 스타프레야라는 여신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려는 전문 커피 브랜드 마크라고 볼 수 있다. 스타벅스의 경우도 역시 신다.
핵산 및 핵산 관련물질의 발효1. 서론핵산은 구성하고 있는 당의 종류에 따라서 DNA와 RNA로 구분되며, 이들은 모든 생물의 유전정보의 보관 및 복제, 전달에 사용되는 거대분자로서 염기, 당, 인산으로 구성되어 잇다. 이들 중에서 퓨린계 염기를 가진 5′-monophspate, IMP)가 가다랭이(kazuobushi)의 맛의 주성분임이 1909년 Kodama에 의해 밝혀졌으나, 5′-IMP나 5′-GMP(guanosine-5′-monophoshate,GMP)의 공업적 생산이 가능하게 된 것은 핵산의구조, 효소의 작용기작 등이 알려지고 난 1959년경이었으며 상업적인 생산은 1961년 일본에서 시작되었다(1)미생물이 생산하는 핵산 성분인 IMP와 GMP가 식품의 조미료로서 지금은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합성조미료의 사용은 동양에서 시작되어 점차 전세계적으로 확산되어 1900년대 초 일본에서는 L-glutamic acid나 inosinic acid의 histidinedua을 이용하였고 나아가 퓨린계 ribonucleoside-5′-monophosphate가 맛을 증가시키는 물질임을 밝히게 되었다. 1959년에는 효모의 RNA에서 효소 분해법으로 5′-IMP 및 5′-GMP 생산기술을 개발하였고 1961년에는 본격적으로 핵산계 조미료의 상업적 생산을 시작하였다. 때를 같이하여 직접발효법에 의한 뉴클레오티드의 생산도 가능하게 되었고 또 다른 연구를 통해 이들의 나트륨염들이 글루탐산과 함께 사용하면 풍미를 상승하는 효과도 있음을 알게 되었다(표1)또한 근래에는 뉴클레오티드의 나트륨염이나 칼슘염을 글루탐산 나트륨과 함께 가공식품에 널리 사용하고 있으며 통조림의 금속성 불쾌취를 없애기 위한 목적으로 5′-ribonucleotide를 첨가제로 사용하기도 한다(2). 일본의 경우 가수분해에 의한 RNa 분해법이나 직접발효법을 통한 상업적 생산이 연간 5000톤 이상이나 되고 있는 실정이다. 식품공업에서는 핵산 및 관련물질, 광련화합물로서 이용 외에도 임상 목적으로 이들을 연, 그 하나는 CTP의 가수분해로 aspartic acid의 아미노기가 IMP의 6번위치에 연결되어 adenylosuccinate가 되고 두 번째로 IMP합성경로 중 9번째 효소에 의해 푸말산를 제거함으로써 AMP가 된다. GMP도 역시 2단계의 반응을 거치는데 NAD에 의해 환원되어 xanthosine monophosphate(XMP)로 되고 이어서 글루타민이 아마이드 질소로 전이되어 GMP가 생성된다.이렇게 합성된 AMP와 GMP는 nucleoside monophosphate kinase와 dipho-phate kinase에 의해 ATP와 GTP로 되어 DNA와 RNA의 합성에 이용되고 특히 ATP는 몇 단계의 반응을 거쳐 histidine 생합성에도 관여한다.뉴클레오티드의 생산방법RNA가수분해법핵산에서 뉴클레오타이드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먼저 효소의 혹은 화학적으로 가수분해 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독사의 독이나 소의 소장 점막에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phosphodiesterase가 미생물에 의하여 대량 생산되어 효소분해에 의한 뉴클레오티드의 생산이 가능하게되었다. 이러한 5‘-IMP나 5'-GMP의 공업적 생산에 실제로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서 첫째, 미생물 효소류에 의한 효모RNA의 가수분해 둘째, 효모 RNA를 화학적으로 가수분해하여 nuclease와 핵산 및 올리고 뉴클레오티드의 말단에서 분해하는 exonuclease, polynucleotide phosphorylase, nucleotide pyrophosphatase, 5'phosphomonoesterase 및 독보리나 Bacillus subtilis에 존재하는 3’-phosphomono-esterase를 들수 있다 또한 nucleoside를 분해하는 효소가 알려져 있는데 nucleoside phosphorylase와 nucleoside hydrolase가 그것이다효소적방법5‘-뉴클레오티드를 공업적으로 얻기 위해서 처음으로 사용된방법은 RNA를 이용한것이었는데 다음과 같은 여러 단계로 이루어 진다cillus subtilis의 경우 AMP나 ADP의 조절효과 때문에 IMP생산을 위해서는 이들의 세포내 농도를 낮게 유지시켜 줄 필요성이 있다. 이와 같은 일은 AMP생합성 단계에 필요한 SAMP(adenylsuccinate)-synthetase를 차단시킴으로서 이루어진다. 이외에도 이노신의 세포내 축적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nucleosidase활성감소, IMP-dehydrogenase를 제거해야 한다. 이노신 생산균주인 Bacillus subtilus, Brevibacterium, Corynebactrium, Streptomyces, Saccharomyces등의 균주에서 아데닌 영양요구주를 선별하였고 Corynebacterium petrophilum은 n-alkane(C12~C16) 함유배지를 사용하여 1.6g/ℓ의 이노신을 생산하였다. Bacillus로 발효생산을 하는 경우, 전분이나 포도당이 탄소원으로 사용이 되며 아데닌의 영양원으로서 건조효모나 crude RNA 가 이용되고 암모니아는 PH 조절제와 질소원으로 사용되었다. 적정 PH6.0~6.2, 온도는 30~34℃가 적당하였다. 이노신을 최대로 생산하기 위해서 산전이계수(KLa)를 5.8~7.0×10??g?mol?O₂/atm?min?mL로 하여 Bacillus RDA-16균주는 18g/ℓ의 이노신을 생산하였다.3.2.2 5‘-IMP의 생산IMP의 생산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미생물을 이용하여 이노신을 생성시키고 화학적으로 인산화시켜서 얻는법 ②직접발효에 의한법 ③아데닌이나 5‘-AMP를 발효에 의해 생산하고 화학적 혹은 효소적으로 전환시키는 방법 ④화학적으로 hypoxanthine을 합성하고 미생물을 이용하여 전환시키는 법 등인데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①과 ②를 공업적으로 이용한다. 5’-IMP를 직접 발효시키려면 다음 조건을 갖는 변이주가 필요하다.①PRPP amidotransferase가 AMP조절을 받지 않도록 SAMP synthetase를 없앨 것, ②5‘-IMP 분해효소의 활성을 낮출것, ③5로 중 중간 생성물인 5'-XMP는 대량으로 얻을수있어서 미생물을 이용하여 먼저 5'-XMP를 얻은다음 5'-GMP로 전환시키는 방법을 이용하였다. 생체내에서 5'-XMP는 GMP합성효소에 의해 xanthine2번 위치에 -OH기가 아미노화 되어 5'-GMP로 전환된다. 그러나 GMP합성효소는 구아닌계 뉴클레오티드에 의해 대사조절을 받아 일정 수준 이하로 유지되므로 야생균주로는 효율 향상이 불가능하였다. 그래서 GMP합성 효소생성에 관여하는 대사 조절기구가 수정된 변이주를 선발하였다. GMP synthetase의 저해제인 decoynine에 대한 내성변이주가 B. ammoniagenes ATCC 6872에서 선발되었고 이 변이주는 양이온계 계면활성제의 존재하에서 구아닌 뉴클레오티드나 구아닌으로 쉽게 전환되었다.또한 전환활성을 갖는 변이주를 선별할때 유도된 decoynine 내성주를 적절한 조건하에서 충분히 배양시키면 전환활성이 거의 상실되었다. 뉴클레오티드는 당의 인산에스테르화된 것이므로 세포막에 대한 투과성이 미흡하다. B. ammoniagenes ATCC 6872로부터 유도된 5'-IMP 생성균의 경우, 양이온계 계면활성제 참가시 세포막 투과성이 현저히 증가하였다. 5'-XMP에서 구아닌계 뉴클레오티드의 전환에서도 5'-XMP만으로는 세포내 투과가 불가능하므로 계면활성제를 첨가해서 투과성을 증가시켜야 5'-GMP로 전환될 것 같아 세포막투과성을 개선시키는 것이 필수적이었다.B. ammoniagenes ATCC 6872도 원래 뉴클레오티드에 대한 분해활성이 약하였지만 조건에 따라서 약간 분해활성도 뉴클레오티드의 축적에 강한 영향을 주었다. 예로서 KY 13501은 5'-XMP로부터 구아닌계 화합물로의 전환활성은 상당히 높았으나 생성물의 과반수가 구아닌으로 분해되어 버리기 때문에 뉴클레오티드 분해 활성이 더욱 낮은 변이주를 선발할 필요가 있었다. Takayama 등은 NTG 처리한 변이주를 배양하여 분해활성이 낮아진 것을 선별하였는데 KY 13315주는 5'-e에 있는 리보오스의 1번 탄소는 5,6-dimethy lbenzimidazole에 결합되어 있다.B12유사체는 미생물에 의해 생산되거나 아니면 이들 물질을 첨가한 배지에서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척추동물에서 이들은 여기에 상응하는 5,6-dimethylbenzimidazole 보다는 덜 효과적이었으며 퓨린염기를 가지고 있는 비타민B12 유도체는 사람에게 효과가 없었다.비타민 B12 생산균1950년경에는 바이오메스가 풍부한 활성오니나, 항생물질 생산후의 비타민 B12의 고생산(streptomyces)에서 비타민 B12를 가축사료용의 조제품으로나 의료용의 순수품으로 분리되고 있었지만 그후 비타민 B12의 고생산 균주가 산업용으로 선별되기 시작했다pseudomonas의 여러 후보 균주 가운데 P. denitrificans가 선발되어 현재 B12의 생산에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균주는 무당밀을 탄소원으로 한 배지에서 59㎎/ℓ의 B12를 생산하여 보고된 균주들 가운데 가장 높은 생산율을 보였다propionibacterium에 속하는 2종류의 균주, 즉 P. freudenreichii ATCC 6207와 P. shermaii ATCC13673도 생장이 빠르고 B12의 생산율이 높아 산업생산에 이용되고 있다최근에 Yongsmith와 Chutima(1983)는 Propionibacterium SP.를 알긴산겔에 부동화시켜 약 2주일 동안 같은 세포를 되풀이 이용하면서 비타민을 생산시킬수 있었다유전공학 기법을 이용한 비타민 생산균의 창조도 시도되기 시작했다. Kuraha Kagaku Kogyo(1985)의 연구자들은 Protoaminobacter와 Rhodopseudomomas를 원형질체 융합하여 P. ruber IFO 3703, R. spheroides IFO 12203, R.protamicus FERM BP180의 3가지 재조합 박테리아를 만들어냈다 첫째의 P. ruber IFO 3703은 비타민 B12합성에 필요한 모든 효소를 구비하고 있었지만 비타민 생산량은 받는다.
목차I. 서론II. 본론1. 음식물 쓰레기의 정의2. 음식물 쓰레기의 발생 및 처리현황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현황나.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현황다.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배출 및 수거체계라. 지역사회 음식물 쓰레기 수거현황(인천시 연수구)마.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 문제점 및 개선3. 음식물 쓰레기 발생예방법가. 급식에서의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방안나. 가정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계획 및 실천사항다. 음식점에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라. 정부의 노력4. 음식물 쓰레기 처리방법가. 감량화나. 자원화III. 결론IV. 참고문헌I. 서론우리가 평소에 많이 듣고, 흔히 알고 있듯이 많은 양의 음식물쓰레기 배출과 그 처리는 문제가 되고 있다. 2005년 음식물 쓰레기 직매립 금지와 함께 정부는 TV 캠페인을 벌이는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음식물 쓰 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이미 배출된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위한 기술개 발 및 정책적 지원 등의 노력도 함께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환경부에서 조사한 통계자료에서 알 수 있듯이 1996년 이후 음식물 쓰레기의 배출량이 많이 줄어 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 줄어드 는 양이 정체기에 있는 듯이 보이며 2005년에는 배출량이 소폭 상승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인구증가와 국 민 생활수준의 향상, 생활패턴의 변화로 인해 앞으로도 음식물 쓰레기 배출양은 늘어날 가능이 충분히 있다 고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는 음식물 쓰레기의 근본적인 배출 예방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아야 할 것 이며, 배출된 음식물 쓰레기의 처리방안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한다. 음식물 쓰레기의 효율적인 재활용 과 자원화가 가능하다면 음식물 쓰레기의 처리와 자원 및 부가가치 창출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본문에서는 앞서 언급한 음식물 쓰레기의 발생과 처리 현황을 통계자료를 통해 알아보고, 그 예방과 처리방 안에 관해 다루어보고자 한다.II. 본론1. 음식물쓰레기의 정의우리나라 폐기어 재활용량으로 통계되고 있다.아래 표에서 연도별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현황을 보면, 매립 처리 비율이 1996년도 92.8%에 달하던 것이 해마다 감소하여 2005년도에는 14%로 대폭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이와는 반대로 1996년도에 3.3%에 불과하였던 재활용률은 급진적으로 증가하여 2005년도에는 전체 처리량의 약 80%정도가 자원화를 통해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물류 폐기물의 직매립규제 정책 이 앞으로도 완화는 불가할 것이라는 예측 하에서 본다면, 국내에서 발생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재활 용율은 대략 80%를 전후로 하여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앞서 언급하였듯이 음식물류 폐기물의 재활용량은 분리수거량으로 볼 수 있으며, 따라서 통계상에서 제시된 자료만으로 본다면, 현재 국내의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수거량은 대략 80% 가량인 것으로 재해석이 가능하다.소각처리는 매립과 재활용과 비교하여 급격한 증감 경향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1996년도부터 2004년 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음식물류 폐기물의 소각처리는 인근지역주민 반대 및 발 열량 조절의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점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향후에도 신규 시설을 설치하고 소각 처리 비율을 증가시키는 등의 처리체계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현황 ◎구 분19961997199819*************2200320042005발생량(천톤/년)5,304.24,768.04,306.34,225.64,173.44,101.54,159.94160.44,1604,184처리매립(%)92.8084.070.4058.8045.4034.3029.4024.8827.0014.0소각(%)3.906.207.807.309.508.908.107.418.394.7재활용(%)3.309.8021.8033.9045.1056.8062.5067.7164.6381.3자료) 환경부, 1996~2005, 전국 폐기물발생 및 처리현황 * ( ) : 생활폐기물 중 구성비위의 폐기물 처리 현황을 시도별로 입되는 양을 제외하고는 단순 추정에 의존배출원별 발생량 파악의 어려움재활용총량 산출 시 원형이용량 미포함비분리수거지역(혼합배출지역)에 대한 발생량 산출 난해자원화 시설로부터의 다양한 정보가 요구되는 보고체계 구축이 미흡함지자체 별 음식물 발생량 범위의 차이(분리수거량에 미분리수거량 포함여부)재활용 통계 산출시 자원화공정에서 발생되는 이물질량이 고려되지 않음감량화의무사업장의 발생량 관리 어려움◎ 음식물쓰레기 발생 및 처리현황 문제점 ◎3. 음식물쓰레기 발생 예방법가. 급식에서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방안음식물쓰레기의 발생량을 구입, 조리방법, 배식 등 발생단계부터 전과정을 통해 근원적으로 문제점 및 해결방안 모색하여 개선함으로서 학교급식의 질 향상 및 환경오염을 방지한다.(1) 급식업무 단계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계획급식업무단계세부계획급식업무단계세부계획식단계획?잔반량이 많은 음식 고려?비가식부 음식물쓰레기가많이 나오는 식재료 고려?기호도 고려?선호도가 낮은 식재료 이용시선호도가 높은 조리방법 고려?메뉴 종류가 많은 경우 음식양 감소 고려?메뉴 구성시 주반찬이 겹치지 않게 고려?식욕을 느낄수 있도록 고려조리?맛 유지 고려?외관적인 요소 고려?조리방법의 다양화 고려?시간과 온도 고려?표준레시피사용여부배식?정확한 1인분량의 배식방법 고려?배식원들에게 1인분량에 대한 교육?적온급식 고려식품발주?전처리시 폐기량 고려?메뉴구성을 살펴보아 1인분량 조절?양이 많아 잔반이 많았던 식재료 고려?품질과 비용 고려?다양한 구매상태 고려퇴식?위생 고려?음식물과 이물질분리점검?잔반감소를 위한 홍보교육?잔반량, 잔반율 게시?정기적 감독식품구매?납품업자의 신용고려?가격과 품질고려?불필요한 비가식부 고려?재활용포장제품 고려?신선도를 위해 제철식품 고려음식물쓰레기처리?물기의 제거 고려?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게 고려?퇴비화 정기적으로 고려?사료화 고려?정확한 양 측정고려식품검수?식품명세서 고려?유통기한 고려?온도 고려?양 고려?품질저하시 적절한 반품여부음식물쓰레기감소위한추후계획?정확한 잔반량을 쉽 반찬 수, 가격대를 여러 가지로 준비해서 고객이 자기 취향과 식사량에 맞추어 메뉴를 선택할 수 있게 한다.(4) 고객이 원하는 양대로 선택할 수 있게 한다.일반적으로 음식점에서는 성인 1인분에 맞춘 음식 양이 일률적으로 제공되어 어린이나 노인 등 식 사량이 적은 사람은 음식을 남길 수밖에 없다. 반배기, 곱빼기 등 고객이 원하는 양대로 선택할 수 있게 한다.(5) 고객이 직접 간을 맞춰 먹을 수 있게 한다.하루에 필요한 적정 염분 섭취량을 넘어서는 식단은 건강을 해치고 음식물을 남기는 주원인이 된다. 공동 찬기 등을 준비해 고객이 직접 간을 맞추고 식사량에 맞게 덜어 먹을 수 있게 배려한다.(6) 무조건 푸짐하게 차려내기보다는 작은 그릇에 조금씩 차려내고, 더 원하는 손님한테는 더 드린다.(7) 지나친 눈요기 장식을 줄인다.음식 맛을 돋우기 위해 비싼 야채로 지나치게 장식하는 것은 음식물을 낭비하게 만드는 일이다.(8) 남은 음식을 포장해준다.청결하고 환경친화적인 포장 용기를 준비해서 손님이 요구하기 전에 먼저 묻고 원하는 경우 음식을 싸 드린다.라. 정부의 노력정부는 음식물쓰레기의 양을 줄이기 위하여 1995년 7월부터 8개 중앙부처가 참여하는 ‘음식물쓰레기 관리협의체’를 구성하고, 관리대책을 공동 추진하여 왔으며, 2002년에는 월드컵을 계기로 환경친화적 음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월드컵 개최도시를 중심으로 자치단체와 음식업단체, 시민단체가 자발적 으로 협약을 체결하여 이행하였으며, 2003년도에는 이를 전국으로 확대하여 시행하였다. 또한 2002년 부터는 민간단체와 함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생활문화정착을 위한 교육, 홍보 프로그램을 개발, 추진 하고 있으며, 2003년에는 생활환경운동여성단체연합과 함께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음식물쓰레기 없는 날”로 정하여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그리고 2005년 음식물쓰레기 직매립금지에 대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빈그릇 캠페인 TV 광고물을 제작, 방영 하였으며, 음식물쓰레기 아이디어/ 캐릭터/플래탄발효소화시설↓↓↓포장시설발효시설열병합시스템↓포장 및 저장◎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 기본 공정 구성도 ◎(가) 퇴비화퇴비화는 다양한 미생물의 분해, 변환, 전환, 농축 등의 능력을 이용하여 유기물질을 생물학적으 로 안정화시키는 방법으로, 생산?시비된 유기비료는 작물에의 영양공급으로 인한 수량향상과 토양의 물리화학적 성질 개선으로 지력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퇴비화는 유기물질이 분해되는 조 건에 따라 호기성 퇴비화(Aerobic composting)와 혐기성 퇴비화(Anaerobic composting)로 구 별 된다1) 미생물 발효에 의한 퇴비화 기술음식물쓰레기 퇴비화시설의 주요공정은 선별시설, 혼합 및 발효시설, 불순물제거시설, 숙성시 설, 악취제거시설로 구성된다. 난지도 하수처리장 내에 설치된 퇴비화 Pilot Plant의 경우 1차 적으로 혼합발효조에서 수분조절제(톱밥 등)와 발효제를 투입하여 24시간 교반시켜 함수율을 52%이하로 만들고 선별시설(트롬멜스크린)에서 이물질과 금속물질 제거한다.퇴비발효장에서는 28~30일간 체류시키면서 공기송풍과 온도를 55~60℃로 유지시키며, 퇴비 이송로더로 일일 20회 정도 교반을 실시한다.퇴비숙성장에서는 공기투입과 교반을 실시하여 함수율 42%이하의 퇴비를 생산한다. 퇴비화시 설 가동 시 발생되는 악취를 제거하기 위하여 혼합·이송·스크린·숙성공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물질은 포집하여 주퇴비화시설로 이송하고, 주퇴비화시설에 이송된 악취물질은 압출방식으로 퇴비층을 통과시킨 후 악취제거시설인 바이오필터를 통과시켜 제거한다.가) 호기성 미생물을 이용한 퇴비화호기성미생물에 의해 유기물질을 분해하여 무기물질과 같은 부산물과 CO2, NH3 등으로 변 환시켜 안정화시키는 방법이다. 즉 호기성 상태의 발효기내에서 투입된 미생물발효제에 의해 음식물쓰레기 내의 유기물질이 안정된 부식토(humus)로 전환되며, 병원균은 지속적인 발효 열(60~70℃)에 의해서 사멸되고 최종적으로 흙냄새가 나는 짙은 갈색의 퇴비가 된다.호기성 퇴비화는 전처리공.
서론인류가 농경과 정착생활을 하고 문명의 발달을 거치면서 중요한 문제 중의 하나는 한정된 식량의 계획적인 저장 방법이었다. 이로 인해 식품의 부패를 방지하고 보존기간을 늘려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게 되었으며 이로운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식품의 종류로 발전하게 되었다. 환경과 기후조건에 맞게 발전되어 온 여러 형태의 각 나라의 음식문화 중에서도 술문화는 국적과 민족성이 뚜렷한 기호음료 문화이다. 각 민족의 전통주들은 나라마다 특색있는 술문화로 정착 발전되었으며 그 민족 나름대로 멋과 맛을 이루고 있다. 과일이나 곡류와 같은 당질 원료에서 야생의 미생물이 자연적으로 생육하여 알코올이 생성되었고 이러한 발효산물을 우연한 기회에 사람들이 마신결과 우리의 기호에 적합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술을 보존하는 과정에서 초산균에 의해 발효가 일어나 식초가 생성되어 오래전부터 식품보존료 및 조미료로서 음식에 이용하게 되었다. 또한 최근에는 건강지향적인 식생활을 추구하게 되면서 식초가 인체에 미치는 이로운 영향에 대해서도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이번 보고서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주와 식초류에 관한 조사를 통하여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식생활문화를 인식하고 우리 전통 발효 식품의 우수성을 알아보고자 한다.1. 전통주1) 우리나라 술의 어원술의 어원은 조선시대 문헌에 ‘수울’ ‘수을’로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수블→수울→술로 변한 것으로 사료된다. ‘불타는 듯한 화끈한 물’이라는 의미의 수불에서 시작하여 ‘수울’을 거쳐‘ 술’로 정착되었다는 것이 일반론이다. 일반적으로 물과 불은 상극으로 공존할 수 없다. 물은 차가운 이성을 대변하고 불은 뜨거운 감성을 대변하는데 술은 물의 형태이나 이를 마시면 몸속에서 불과 같이 타오른다. 술의 한자적 기원을 보면 酒자의 옛글자는 ‘닭, 서쪽, 익을’을 뜻하는 유(酉)자이다. 유자는 밑이 뾰족한 항아리 상형문자에서 변천된 것으로 술의 침전물을 모으기 위해서 끝이 뾰족한 항아리에서 발효시켰던 것에서 유래된 것으로 기록으로 있다. 보통 삼(混養酒)의 제조법을 낳게 되었다. 특히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 소주가 등장하는데, 이들 문헌에서는 소주 창시의 배경을 원나라 때로 기록하고 있다. [본초강목]에 “소주는 예로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고, 원 시대에 비로소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고 하고, “소주를 화주(火酒), 아라길주라한다”고 하였다. 이로 미뤄 소주의 발생지가 원나라가 아닌 아라비아로서, 원나라의 페르시아 정벌 때에 몽고에 전해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라길의 원어는 아라비아어 아라크(Arag)가 몽고의 아라키, 아락길이 되었고 고려에 전해져서는 아랑주가 되었다. 지금의 개성과 안동 지역에서 소주를 ‘아랑주’, ‘아락주’라고 부르는 것은 원나라가 일본 침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전초 기지를 제주도에 두고 병참기지를 개성과 안동에 설치하였던 사실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 이렇게 [농상집요]를 비롯한 여러 문헌에 고려시대의 술이 대략 48종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것으로 전체 양조법이 정착 단계에 이른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송, 원과 교류가 빈번해지면서 중국의 양조법과 함께 마유주, 양주, 포도주 외에 상존주, 백주 등의 특급 주품과 증류수 문화가 수입되면서 다양한 주종과 음주문화를 낳게 되었다. 이러한 양조 문화의 발달은 비교적 안정된 국내 정세에 힘입어 국력이 신장되고 대외교섭이 활발해진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다) 조선시대조선시대의 전통주는 우리 술이 가양주(家釀酒)라는 상징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고려시대의 주품들은 가양주로 계승 발전하여 꽃을 피웠고, 양조 방법의 기술과 재료 면에서 점차 고급화하는 추세를 보였다. 고려 후기에 정착된 증류주는 급속한 신장을 보였고, 양조 원료는 상류사회를 중심으로 맵쌀위주에서 찹쌀로 바뀌고, 단양주법에서 중양주법으로 변화하였으며, 양조기법에서는 발효에 따른 미생물, 곧 효모(酵母)를 증식시켜 둔 술밑인 석임·부본·주모를 이용하는 중양법으로 변화가 이루어졌다. 또 조선 후기에는 각 지방의 노속주와 반가에서 전해 내려오는 다양한 곡주킨 증류주류로 크게 나누는데, 이들 곡주류나 증류주에 진달래와 같은 꽃잎이나 솔잎, 생약재 등을 넣어 그 성분과 향기를 우려낸 가향주류와 약용약주류, 그리고 중국과 일본 등으로부터 유입되어 토속주로 정착된 소주 외에 감홍로, 소홍주 등과 같이 향기와 색깔을 불어넣는 혼성주로 나눈다. 양조곡주는 다시 술을 빚는 방법과 거르는 방법에 따라 나눠지는데, 술을 빚는 방법에 따라 일반주는 발효주와 증류주, 혼양주, 이양주가 있다. 술을 거르는 방법에 따른 분류로는 탁주와 청주, 양주로 나누다. 일반주인 발효주 가운데는 술에 약재를 넣거나 곡물과 약재를 섞어 넣는 약용곡주류와 꽃잎이나 식물의 잎 등을 넣어 술에 향기를 얻을 목적으로 곡주에 가향재료를 넣은 가향곡주류, 술에 과일 또는 곡물과 과일을 섞어 빚은 과실주, 곡물에 누룩과 물을 섞은 뒤 소주를 넣어 빚은 혼양주가 있다. 증류주에는 쌀 등의 곡물에 누룩과 물을 섞어 발표시킨 뒤, 곧바로 증류시키는 단양 증류주, 덧술을 두 번 담가 발효시킨 뒤 증류한 이양 증류주, 술을 세 번 담근 뒤 증류한 삼양 증류주 등의 순곡 증류주와 소주에 약재를 넣은 혼성주, 곡물에 가향재나 약재를 섞어 발효시킨 뒤 증류한 약용증류주 네 가지고 구분한다.5) 전통주의 분류전통주를 구분하는 기준은 크게 술의 형태와 제조방법, 부재료의 사용 여부, 술빚은 시기, 술 익히는 기간, 술빚은 횟수 등에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외에 술을 사용하는 목적과 재료의 양, 생산지 등으로 다양하게 구분하기도 한다.현행 ‘주세법’은 주류를 주류의 종류에 따라 주정, 탁주, 양주. 청주, 맥주, 과실주 등을 총칭하는 발효주류, 증류식소주와 희석식소주를 비롯하여 위스키, 브랜디, 일반증류주, 리큐르를 포함한 증류주류 등으로 나누고 있다.가) 전통주의 분류(이효지교수의 분류법)전통주의 분류는 「임원십육지」에서 이류,주류,시양류,향양류,과라양류,순내양류,제차류,앙료류,예류,소로류,의주로 분류, 이성우교수에 의한 상용약주, 특수약주, 속성주류, 탁주, 홍주와 백주, 해 동안 귀가 밝아지고 정신도 맑게 지낸다고 믿어온 까닭에 귀밝이술은 서민들에게 친숙하게 된 술이었는데요 . 귀밝이술은 이명주라고도 하는데 귀가 밟아지는 것은 일 년 내내 기쁜 소식만 전재 들으라는 기원이며 정초에 웃어른들 앞에서 술을 들게 되면 술버릇도 배운다는 연유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네요. 어린이에게는 귀밝이술의 잔을 입에만 대게 한 뒤 그 술잔을 굴뚝에 붓는 풍속이 있었는데 부스럼이 생기지 말고 연기와 같이 날아가 버리라는 뜻에서 연유되었답니다.(7) 추석 한가위 동동주추석에 가장 많이 빚어진 술은 동동주였습니다. 동동주는 찹쌀과 누룩을 원료로 빚은 술로 쌀알의 흔적이 동동 뜨고 약간 감미가 있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가볍게 마실 수 있어 매우 친숙하게 빚어졌던 술이지요.(8) 6월 보름에 마시던 유두음6월 보름을 유두일이라 하는데 이날 동쪽으로 흐르는 시원한 개천가에서 술을 마시던 것을 유두음이라 합니다. 신라 때부터 이러한 풍습이 전래되었으며 피서겸 물가에서 하루를 즐기며 술을 마시고 피로를 풀었다이술에 대한 제법이나 재료에 대한 기록은 없으나 이날은 농사가 끝났을 무렵으로 주인집에서 술과 음식을 장만하고 머슴들과 하루를 즐겁게 보내도록 배려했던 것입니다.(9) 만두레와 두레삼에 세참으로 마시던 농주농사일이 한참 바쁠 때 서로 협동하여 일의 능률을 높이기 위한 공동 작업으로 만두레 또는 품앗이 라는 것이 있는데 농가에서 한사람 또는 두세 사람이 두레꾼을 만들어 차례를 정하고 모심기 등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두레꾼의 점심과 술은 작업을 시키는 집에서 준비하는데 이러한 협동 작업은 서로가 의좋게 살아가는데 큰 도움을 주었으며 이때에 나오는 술은 호남 영남 중부에서는 누룩과 쌀로 빚은 농주로서 지금의 탁주였으며 강원도는 옥수수술 제주도에서는 좁쌀을 원료로 한 오메 기술이었습니다.마) 전통주의 지역별 분류(1) 서울지역문배주, 삼해주, 향온주, 백하주, 흑미주, 천대홍주, 동동주, 한주, 당정옥로주, 쌀막걸리, 백향호경, 천로주, 안성토속주, 삼국eucine, phenylalanine 등 이었다고 하였으나 전통 약주류의 유리 아미노산 분석 결과는 glutamic acid, histidine, arginine, methionine proline, leucine 등이 주된 아미노산이었고 lysine, phenylalanine, isoleucine 등 소수성 아미노산의 함량이 낮았다. 주품 별로는 소곡주, 두견주, 파하주, 송절주, 연엽주 등은 유리 아미노산 함량이 1,000mg% 이사이었으나 백일주 587mg%, 오곡주 287mg%, 대추술 478%, 국화주는 382mg % 로 낮은 값나타내었다.8) 전통술과 건강고래로 술을 "백약의 장 "이라 하였다. 이는 적절한 음주가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것을 말한 것이다. 전통약주는 순수발효주로서 저농도의 술이다. 그리고 여러 가지 측면에서 서양의 Wine처럼 부드럽고 멋스러운 술인 것이다. 전통약주와 건강을 얘기할 때는 두 가지 측면에서 얘기할 수 있다. 즉 건강에 유익한 전통약주의 작용과 건강을 해치지 않는 전통약주의 음용법이 그것이다.가) 건강에 유익한 전통약주 마시기(1) 허혈성 심질환 예방작용심장질환은 현대인에게 가장 높은 사망원인이 되어가고 있다. 구미식 식습관이 보급되면서 이러한 심장질환은 점차 비중이 높아가고 있는 것이다.허혈성 심질환은 심장의 근육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주로 동맥경화 때문에 좁아져서 심할 때는 막혀버리는 병이다.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하면 무조건 두려워하나 사실은 이 콜레스테롤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어 저비중리포단백(LDL)은 동맥에 침착되는 콜레스테롤이고 고비중리포단백(HDL)은 반대로 오히려 동맥에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소량의 알코올은 이 HDL을 증가시켜 허혈성 심질환을 예방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작용은 모든 종류의 술에 있겠으나 중요한 것은 소량의 알코올을 자연스럽게 부담 없이 섭취하는 방법으로써 Wine이나 전통약주가 매우 적합하다는 사실이다.(2) 혈소판 응집억제작용알코올은 혈소판
서론음식을 먹는 다는 것은 생존을 위해 누구에게나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삶을 위한 기본적인 생리적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때문에 인간에게 있어서 사회적, 생리적으로 중요성을 갖게 되었다. 또한 먹는 것과 관련한 삶의 질의 향상과 발전 속에서 음식은 단순히 먹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되었다. 식생활은 인간의 주요 생활의 한 부분이고 문화적 사회적 소산으로 건강 상태와 생활의 질을 결정하는 주요한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과거 한국사회는 경제, 사회적 상황으로 볼 때, 입으로만 먹는 시대라는 것을 실감하였다. 이제는, 눈으로 먹고, 귀로 먹고, 마음으로 먹는 시대에 이르렀다는 현실에 경제, 사회적 요소들의 초점이 맞추어 지고 있다. 이미 초기단계를 지나 한국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써 자리매김 하는 과정 속에 먹고 마시는 활동에 대한 의미를 국가적, 정서적 의미로까지 확대하여 주시하고 있다.현재 우리나라의 식품 소비 패턴은 사회가 도시화, 산업화, 핵가족화 됨에 따라 고급화, 다양화, 간편화로 진행 되고 있으며 식생활에서 외식 부문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수입 개방화와 국제화는 외래식품이나 음식의 선택폭을 확대시켜 점차 서구화된 식품의 사용이 증가되었다. 또한 환경 오염 등의 문제와 관련한 식품소비동향이 나타나고 있으며 그와 동반한 건강지향적인 소비성향을 뒷받침하기 위해 자연친화적 소비방향이 나타나고 있다.이러한 식생활 변화는 인간의 건강과 질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따라서 이번조사에서는 우리나라의 식품 및 영양섭취변화, 그 문제점에 대해 조사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알아보기로 한다.본론1. 식생활의 의의식생활이란 사전적으로 인간의 생활 중에서 생명의 유지 및 생체의 활동에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음식을 먹는 일을 의미한다. 그러나 넓은 뜻에서는 음식물과 이것을 가공하는 조리 및 조리에 필요한 기구와 식기 및 식사 예법 등이 포함된다. 이것들은 풍토와 생활습관 등 지역적, 시대적으로 다른 양식을 낳았고, 기호나 재료 입수의 난이에 따있다. 특히, 각 시대의 산업과 경제, 가족제도, 주민의 가치관, 국제 관계 등 사회, 문화적 조건이 주요한 조건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래서 식생활 문화는 시대마다 다른 환경에서 전승과 창조를 거듭하면서 민족적인 개성 내지 특수성을 형성하고, 이것은 다른 나라 또는 다른 민족의 식생활과 교류되면서 국제적인 조화에까지 이르게 하였다. 따라서 각 시대의 식생활은 그 시대가 내재하고 있는 사회, 문화적 요인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나. 우리나라 식생활 문화의 변천기원전 6000년경 한반도에 살던 선주민은 시베리아계 사람들이었으나 북방 유목민들이 청동기를 갖고 들어와 이들과 어울려 살며 우리 민족의 원형인 맥족을 형성하게 되었고 이때 만들어진 나라가 고조선이었다. 맥족은 본래 유목민들로 이 당시의 식생활은 가축에 의지하는 바가 컸을 것이다. 고조선 이후 설립된 부족국가의 하나인 부여의 관직명이 마가, 우가, 저가, 구가의 가축 이름을 딴 것을 보면 이들의 생활에서 가축의 중요성을 짐작할 수 있다.맥족은 가축의 조리에도 능해 맥적이라고 하는 오늘날 불고기의 원조는 중국까지 명성을 떨쳤다. 이렇듯 육류 위주의 식생활을 하던 맥족들도 점차 한반도의 자연환경이 목축보다는 농경에 더 적합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 농경에 의해 안정적인 식량의 확보가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농사에 주력하게 되었다.우리 나라의 농경은 신석기 시대 중기경에 시작되었다고 보며 농경 초기에 주로 재배하던 작물은 조, 기장, 보리 등이었고 벼농사는 기원전 20세기경에 시작되었으며 기원전 4세기경에 이르러 철제 농기구가 출현하면서 소확량이 증가되며 점차 주식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또한, 농업기술이 발전하며 잡곡, 벼, 콩 등을 겸작하였는데 제 각기 기후나 풍토가 적합한 곳에 보급되어 북부지역은 조나 기장과 같은 잡곡을, 남부의 서민층은 보리, 귀족층은 벼를 주식으로 하는 농경문화가 뿌리내리게 되었다.곡류를 주식으로 하는 식문화가 자리잡으며 함께 발달한 것이 대두의 이용이다. 콩은 양질윤리를 기초로한 시기로 이러한 기초이념이 식생활에도 영향을 미쳤다. 고려시대까지 불교와 함께 성행해 음다의 풍속은 사라지고 유밀과도 금지되었다. 한편, 유학자들은 신분질서의 안정에 필요한 의례를 중요시하여 주자의 가례를 모범으로 하여 상례식, 제례식, 혼례식 등 통과의례에 따른 식생활규범이 만들어졌으며 신분에 따라 식생활 규제도 심해져 서민, 양반, 귀족, 그리고 왕실 등 지위에 따라 먹을 수 있는 반찬의 수가 제한되었다. 또한 식사규범 및 예절이 엄격해졌다. 왕권 중심의 정치가 이어져오면서 화려한 궁중식이 발달하였으며 이 궁중식이 민간으로 전래되기도 하였다.조선시대 후기는 오늘날의 한식이 완성된 시대로 오늘날 우리 식문화의 기틀이 마련된 때이자 고추를 비롯한 외국 식품이 도입되고 외국의 요리법과 식사풍습이 유입되면서 식생활이 다양화된 시기이다. 특히 고추의 전래는 우리 식생활 문화에 있어서 하나의 혁명적 사건이었다. 조선 전기에 도입된 고추가 후기에 와서 널리 이용되며 오늘날 우리 음식의 형식을 완성하게 되었다 곡식을 주식으로 하면서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채소의 보충이 필요했으므로 우리 조상들은 겨울철 같이 채소가 생산되지 않는 때를 대비하여 일찍부터 채소 저장방법을 개발하여 왔다.개화기에는 생활 자체의 급격한 변화는 없었으나, 각국과의 통상 조약이 이루어지고 사람들의 상호 왕래가 활발해지면서 점차로 외국의 식생활 습관이 널리 수입 되었다. 그리하여 19세기 말에는 서양의 식품과 요리법, 그리고 식생활 관습이 전해져 우리 나라의 식생활이 한식과 양식의 혼합 시대를 이루게 되었다. 또 다방이 생겨 커피 등 새로운 서양차가 많이 보급된 것도 이 시대이다. 이렇게 서양문화의 수입이 식문화에도 새로운 풍조를 일으켰다.일제 강점기에는 일본의 토지 조사 사업과, 산미 증식 계획으로 조선 민족의 주식으론 질 나쁜 수입 곡물을 공급하였다. 그러나 이마저도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에게나 돌아갈 정도였으므로 농민들은 초근목피로 연명해야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에서도 서구 점차 증가하여 1987년에는 처음으로 20%를 넘어섰으며 2005년 조사에서 21.6%로 나타나 1969년 이래 최고의 비율을 기록 했다. 이에 따라 식물성 식품의 섭취비율은 같은 기간 동안 상대적으로 감소하였으며, 특히 곡류 및 그 제품 섭취량은 1969년 1인 1일 평균 559g 이었던 것이 지속적으로 감소되는 추세를 보였으며 1990년대 이후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98년과 2001년 까지 30g 정도였던 두류 및 그 제품의 섭취량이 2005년 39.3g 으로 많이 높아졌으며, 채소류도 90년대 이후 조금씩 섭취량이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과실류 섭취량은 기복은 있으나 90년대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었으나, 2001년까지 식품 섭취량 조사가 11월 겨울에 이루어진데 반해 2005년 조사는 봄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2005년의 섭취수준이 낮게 나타났다. 이는 주로 겨울 조사 시기에는 귤과 감의 섭취량이 컸기 때문이며 상대적으로 봄에는 과일 종류가 제한되고 가격 또한 높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조미료, 주류, 음료류 섭취량은 식품 섭취조사가 개인별 24시간 회상법에 의해 이루어져, 과거 국민영양조사의 가구당 식품소비량조사에 비해 음료 및 주류에 대한 섭취량 파악이 좀 더 정확히 이루어진 1998년부터 급격히 증가되어 1998년에는 116g 이었으며 2001년에는 143.9g, 2005년에는 183.2g으로 집계되어 계속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성 식품군에서는 육류와 난류의 섭취량이 90년대 중반 이후 현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 중 육류는 특히 2001년의 섭취량이 91.7g으로 크게 증가된 이후 2005년도에도 95.1g으로 증가추세를 유지하였다. 그러나 1980년대 중반까지 꾸준히 증가되던 어패류의 섭취량은 이 후 기복을 보이다가 90년대 중반부터 계속 감소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98년 이후 60g 대를 유지하고 있다.- 식품군별 1일 1인 평균 섭취량 변화추이 -- 식품군별 1일 1인 평균 에너지 섭취 비율의 근원이 되는 비만을 일으키게 된다고 문제점을 제시하였다.3) 나트륨 과다 섭취2005년 국민건강영양조결과 우리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은 1인 1일 평균 5,279.9mg으로 소금 상당량 13.4g 이며 1998년의 4035.9mg 및 2001년의 4903.4mg에 비해 계속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3) 외식 및 결식률의 증가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아침결식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영양 불균형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또한 외식 산업의 급성장으로 외식률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가정식사와 달리 식사내용에 육식이 많고, 식사의 간편화 현상, 또 간편성으로 인한 문제점(채소 부족, 가공도가 높은 식품 소재 이용 등) 을 안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4) 화학농법에 의한 작품의 영양 상태완숙퇴비를 먹고 자란 과일이나 채소에 비하여 화학비료와 농약을 먹고 자란 과일, 채소가 맛과 향이 떨어지고 당질 및 비타민류 등 중요한 무지기질 섭취를 떨어뜨려 농작물이나 가축 그리고 인간에 이르기까지 체네의 무기질 결핍과 불균형을 가져온다.5) 수입식품 증가UR의 타결과 WTO의 출범으로 식품 수입의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값싸고 다양한 식품을 선택할수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으나, 가격 경쟁으로 인한 국내 생산자의 위축, 위생문제 등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국내 식품 자급률이 해마다 급속히 감소하고 있다는 실정이며, 특정 식품의 경우 특정 국가에 수입을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 문제가 있다.7. 건강한 식생활 방안가. 한국영양학회의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1)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자인체가 생명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매일의 생활을 영위해 나가는데 필요한 영양소는 약 40여 종에 달한다. 이들 영양소의 체내 역할은 다양하며 또 영양소 상호간에 유기적인 관계가 있어 한 영양소라도 과다 혹은 부족하면 영양상 균형이 깨지게 된다. 영양상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하려면 위의 모든 영양소를 각 개인의 필요량에 만족되도록 섭취하여야 하는데, 실제로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은 매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