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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니의 성공과 실패
    목 차■SONY의 소개1페이지■소니의 조직 시스템에 대한 분석8페이지■소니의 성공요인12페이지■소니위기의 원인23페이지■향후 전략30페이지□ SONY의 소개○ 설립33 -? 1946년 1월 故 이부카 마사루와 모리타 아키오가 동경 통신 공업 주식회사를 창립.? 이부카 마사루의 창업이념: “기술자들이 자기 기술을 실현할 수 있는 자유롭고 역동적이며 기쁨이 넘치는 일터를 창조하는 것”? 1958년 SONY Corporation으로 거듭남.? 전기밥통? 소니의 설립자들에 의한 최초의 아이디어 상품들 중 하나였다. 이후에도 세계 최초의 트랜지스터라디오가 1955년에 개발되었으며, 뒤를 이어, Trintron color TV(1968), Walkman personal stereo(1979), DVD player(1997) 그리고 Memory Stick(1998)과 같은 많은 혁명적인 제품들이 개발되었다. 오늘날 소니는 일반 소비자들은 물론, 전문가들을 위한 오디오,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정보기술 제품들의 주도적인 제조업체로서 발돋움하였다.○ 기업이념? Do You Dream in Sony?모든 사람의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하기 위한 제품의 창조, 그리고 이를 위한 끊없는 도전과 실험, 바로 소니의 기업이념이다.? 도전과 창조정신? 소니의 “제품”에는 일관된 “생각” 이 들어있어야만 한다는 생각, 이것은 이부카 마사루와 모리타 아키오 두 분 창업자가 소니를 창업한 이래 현재까지 계속 이어온 정책이다.? 꿈을 현실로? ‘꿈이 현실로 된’ 제품을 내놓으며,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남다른 기술,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있어서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주고 더 멋진 라이프를 꿈꾸게 할 수 있는 제품 개발력이 바로 소니의 힘이라 할 수 있다.○ 소니의 CEO들? 1기(1946~1971): 순수한 이노베이터. 이부카 마사루? 이부카 초대 CEO는 새로운 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해낸 천부적 발명가- 1946년에 새로운 기술에의 도전을 모토로 하여 소니의 전신의 동경통신공업사를 설립- 미래 소니의 경영진후보를 선 정하고 도쿄본사에 설치된 소니대학에서 연수를 통해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미래 소니 의 후계자를 양성함.○ 소니의 조직 시스템 분석? 소니 조직구성의 변화(컴퍼니 제도)? 사업본부제(1983)­ 일종의 사업부제 조직구조, 사업본부장에게 생산, 판매, 등 사업경영에 필요한 모든 책임과 권한 부여.? 컴퍼니제도의 도입(1994)­ 일종의 자회사 조직구조로서 과거 19개 사업본부를 8개 컴퍼니로 재편성­ 1. 도입배경: 부채와 재무구조의 개선을 위한 획기적 대응책이 필요① 미국컬럼비아픽쳐스를 인수한 후 방만한 경영으로 적자가 누적② 엔고압박과 가전사업의 부진으로 인한 수익성저조③ 해외생산설비의 막대한 투자로 인한 부채부담의 증가? 컴퍼니제도의 목적① 책임과 권한의 이양을 통하여 강력한 시장대응형 조직으로의 성장(외부환경의 변화에 신속한 대처)② 계층이 적은 심플한 조직구성③ 기업가 정신의 육성? 컴퍼니제도의 특징① 판매와 손익(I/S) 외에도 투자자산, 연구개발, 장부상 균형수지(B/S)부분까지 모두 책임부과② 프래지던트(컴퍼니장)에게 일정한도의 투자결정권과 컴퍼니 내의 인사권 등을 부여③ 소니본사는 지주회사의 역할만 담당(전체적인 사업부의 조정과 신규사업투자 결정 등)? 네트워크컴퍼니제도의 도입(1999)­ 지나친 조직구성의 세분화를 지양하고 컴퍼니들 간의 유기적이고 원활한 자원에 공유를 유도하기 위하여 기존의 10개의 컴퍼니를 3개로 넓게 정의된 네트워크 컴퍼니로 개편함. 본사그룹 밑에는 디지털 네트워크 솔루션(PNS)를 설치하여 새로운 네트워크 사업에 대한 개발을 담당하게 함.? 이데이 회장의 네트워크 전략­ 시장상황에 따라 유기적으로 조직구조를 분화 또는 통합을 반복시킴으로써 새로운 사업영역의 도약을 가능케 함, 2000년 4개 컴퍼니 운영(커뮤니케이션 시스템 네트워크 솔루션 신설,) 2001년 7개 컴퍼니로 확장 이후 매년 끝임 없는 조직개편을 행함­ 문제점: ① 기존조직시스템이 성과를 나타낼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음② 사업-303를 소개하는 날 엄청난 손님들이 몰려오고 판매개시와 동시에 매진되었으며 큰 인기를 거두었다. 그러나 여기서 만족할 소니가 아니었다. 앞의 두제품은 흑백 TV였으므로 이제는 당연히 컬러 TV를 만들 차례라고 선언한 것이다. 당시 1960년대 초에는 미국 RCA사가 개발한 새도우마스크 방식의 컬러 TV가 있었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고 색도 번지며 고장도 많아 한마디로 형편없는 품질의 컬러TV였다. 이에 이부카 화장은 ‘소니는 개혁주의자다. 다른 사람과 같은 것을 해서는 의미가 없다.’라고 소리치며 새로운 기술인 전자총을 이용한 브라운관을 개발하여 기존의 새도우마스크 방식의 TV보다 훨씬 선명하고 밝으며 색이 번지지 않는 트리니트론 컬러 TV를 개발해 내었다. 물론 엄청난 고통과 실패를 극복한 승리였다. 이에 싱가포르, 유럽, 동남아, 미국등에 브라운관 생산공장을 지었고 TV업계 최고의 영예인 에이미상에 수상되어 소니라는 이름을 다시 한번 전세계에 알리게 된 제품이 되었다.? 워크맨1978년 당시, 휴대용 타입의 어깨에 걸치는 소형 스테레오 TC-D5가 존재하였으나, 휴대하기에는 상당히 무겁고, 가격도 10만엔 전후로 비쌌다. 이부카 회장 역시 비행기 안에서 이 TC-D5를 사용하여 음악을 자주 들었지만 그 무거움에 한탄하며 소형화된 제품을 새로 만들기로 결심했다. 그후 모리타와 아키오는 곧바로 전기.기계 엔지니어와 기획담당자, 선전.다자인 담당자 모두를 모아 새로 만들 제품에 대한 토론을 시작하였다. 그 컨셉은‘하루종일 음악을 즐기고 싶어하는 젊은이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집 밖으로 들고 나갈 수 있고, 손바닥에 올려질만한 작은크기의 제품’을 만들 것을 지시했다. 이때 이부카의 나이가 70세가 넘었고, 모리타의 나이가 60세가 넘은 나이었다. 무리한 지시에 모두들 경악했지만, 이들은 결국 해내는 불굴의 소니였다. 1979년 소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제품 1순위인 ‘워크맨’의 위대한 탄생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걸으면서도 들을 수 있다.’라는 슬로건으닥쳐 갑자기 한 대도 팔리지 않자, 특정지역이나 작은 지역에서만 의존하면 위험하다고 생각, ‘시장은 넓은 것이 최고다. 그렇다면 일본국내에만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고, 전 세계로 시야를 돌려 시장을 넓혀야 한다. 아직은 능력이 없지만 언젠가는 전세계에서 승부할수 있는 기업이 되야 한다.’고 생각함? 1952년부터 모리타는 미국과 유럽에 시찰을 다녔고, 그 스케일에 놀람, WE사를 직접 방문해 자사의 테이프 레코더를 보여주고 그 앞으로의 가능성을 인정받음? 1953년 WE(웨스턴 일렉트릭사)에서 트랜지스터 기술을 라이센스함? 1955년 트랜지스터 라디오 최초 도입? 그 후 소니란 이름을 붙인 최초의 트랜지스터 라디오를 들고 미국 블로버 회사를 찾아갔을 때 블로버는 ‘좋다. 10만대 주문하겠다. 그러나 소니라는 이름이 아니라 우리 블로버의 이름을 쓰겠다’라고 제안함, 당시 자금난에 시달리던 소니였지만, 모리타는 단박에 그 제안을 거절하였다. 블로버의 사장은 ‘장사를 모르는 녀석, 누가 쏘이따위를 알겠는가, 우리회사는 50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서 세계적인 브랜드를 키워냈다.’라고 말했고, 모리타는 이렇게 반론했다.‘그 50년 전에 몇 명이나 귀사의 이름을 알았겠는가, 우리 회사는 50년전의 당신 회사와 같이 첫걸음을 내디딘데 불과하다. 당신 회사와 마찬가지로 50년이란 시간을 통해 소니를 유명하게 만들겠다. 이번 계약의 대답은 No thank you다? 1956년 창립 10주년, 트랜지스터 라디오가 미국에서 판매되고, 그 우수성을 인정받음, 그리하여 미국과학잡지 ‘파퓰러 사이언스’표지를 장식해 큰 관심을 받음, 이때부터 구체적인 국제화 전략을 키우기 시작하며, 세계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되었음? 1958년 정식으로 ‘Sony주식회사’로 명칭변경,? 도쿄통신공업이라는 이름은 미국 사람들에게는 발음이 어려우므로, 외우기 쉽고 발음하기도 쉬운이름을 찾음, 소니는 '사운드(sound)'와 '소닉(sonic)'의 어원인 라틴어의 '소누스(sonus)'에 '작은 아기'라는 의미의MOS로, VCR은 DVD와 더 나아가서는 기구나 디스크를 쓰지 않는 플래시메모리로, 트리니트론 CRT는 LCD로 대체되고 있다. 휴대용 기기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장시간 그것을 가동시키는 데 필수적인 배터리에서도 소니의 경쟁우위는 계속 잠식되고 있다.? IT와 네트워크 기술에 취약? 반면 소니는 디지털 기술 중 IT와 네트워크 기술에는 취약했다. 지금까지 소니는 개별 제품을 만들면서 성장해왔기 때문에 제품간의 연계를 미리 염두에 두고 공동의 플랫폼을 설계하는 아키텍처에 대한 기술이 부족했다. 디지털 시대에는 여러 제품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므로, 아키텍처에 대한 지식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소니에 비해 아날로그 제품에서 아무런 경쟁우위가 없었고, 따라서 아무것도 잃을 것이 없었던 삼성전자에게는 이런 디지털 혁명이 가전 산업에서 후발주자가 선도 기업을 추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유통구조의 문제와 가격경쟁력의 약화? 제품에만 치중한 소니? 소니는 강력한 브랜드 구축과 제품개발 능력은 뛰어났지만 유통 및 가격 정책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두었다. 소니 입장에서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신제품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만들면 잘 팔릴 수밖에 없다는 사고방식으로 유통채널을 대했으리라 생각할 수 있다. 일찍이 모리타는 소비재를 판매하는 일본의 전통적 구조에서 생산자와 소비자의 거리는 실로 요원하다. 하나의 상품이 소매업자의 손에 들어가려면 1차, 2차, 3차까지 도매업자의 손을 거쳐야 했고, 따라서 제조업자와 제품의 궁극적인 사용자 사이에는 겹겹의 중간상인들이 끼어 있었다. 이러한 유통구조가 고용 기회의 증대라는 측면에서 사회적으로는 일정한 기여를 하는지 몰라도 그것은 확실히 비용이 많이 들고 비효율적인 구조였다 라고 피력하고 있다. 이는 일본의 복잡한 유통구조에 대한 모리타의 반감을 엿볼수 있게 한다. 또한 모리타는 우리는 우리의 의사를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통로로서 자체 판매망과 유통구조를 창출했다. 물론 낡은 유통구조가 활용될 .
    경영/경제| 2009.05.07| 34페이지| 2,000원| 조회(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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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유의종말 독후감
    “소유는 모든 것이 휙휙 바뀌는 풍토에 적응하기는 너무 느려터진 생각이다.” 26년간 어떻게 하면 더 많은걸 효과적으로 소유할 수 있을 지에 대해 생각했던 나에게 이 책은 도입부분부터 나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IT산업은 물론이거니와 제조업에서조차 이제 아웃소싱과 리스 등의 방법을 이용해 원가절감을 해내고 있으며, 굳이 상품을 팔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와 제조상품이 아닌 다른 것을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특히 우리에게 친숙한 기업들인 마이크로소프트사나 IBM 그리고 NIKE 같은 회사들의 예를 들며 이제는 큰 공장과 기계설비들이 회사를 평가하는 기준이 아니라 얼마만큼 효휼적인 기업을 만드는가가 가치를 키워준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저자의 표현대로 더 이상 소유보다는 다양한 의미에서의 접속이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겠다.네트워크 경제의 탄생, 탈물질화 추세가 더욱 가속화되는 가운데 경제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는데 굳이 기계장치와 인력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저자의 전 저서인 노동의 종말에서의 의미와 같이 더 이상 인간의 노동력이 생산력을 의미하는 시대는 지났고, 그렇다고 그것이 기계장치라는 의미도 아니다. 이제 각 기업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대상들과 얼마나 잘 ‘접속’하는가에 달려있다. 자동차 회사들은 새로운 자동차를 판매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자동차의 회전을 위해서라도 ‘리스’라는 방법을 활용해 더욱 고개들과 접촉해 있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뿐만 아니다 모토로라 아니 우리나라의 경우만 보더라도 이제 핸드폰을 돈주고 사는 사람은 ‘바보’라고 놀림당하기 일쑤다. 왜냐하면 핸드폰 판매 업체와 통신사들은 그들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들의 활용을 위해 단말기라는 제품을 거의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이윤은 바로 고객들과의 꾸준한 접속인 휴대폰 요금과 각종 서비스 이용료로 회수하고도 남는다. 그리고 온라인의 발달은 이러한 추세를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다. ‘장소와 물건을 상품화하고 그것을 시장에서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우리는 서로의 시간과 식견에 접속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고 필요한 것을 빌린다.’이러한 저자의 말처럼 이제 가치창출은 상품이 아닌 서비스와 고객의 지속적 접속의 문제로 귀추된다고 하겠다. 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역시 이와 같은 맥락에서 “프로슈머”란 말을 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과 접목시켜 보면 각 고개들은 스스로의 필요한 가치를 위해 회사의 서비스와 관계를 맺고 거기에서 스스로의 가치를 만들어 낸다. 이것은 회사가 그들의 기계나 노동력이 제공하는 것이 아니고 회사와의 접속을 통해 자기가 생산과 동시에 만들어낸 가치를 회사의 이윤으로 줘버리는 것이다. 예를 들어 ATM(현금인출기)의 경우 야간수당을 줘 가며 은행을 지키고 있어야 할 창구의 직원은 있지도 않다. 단지 고객 스스로가 은행의 소프트웨어 전산망을 이용해 그들의 노력으로 인해 돈을 찾고 게다가 수수료까지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고객들은 불만은 있지만 방법은 없다. 그들은 그렇게 즉시 돈을 인출하는데 적응되어 있고, 또는 그렇지 않더라 하더라도 사회 시스템이 바로 ‘그 시점’에 돈을 받기를 요구하기 때문에 자신의 노력과 수수료를 희생해서 ATM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기업들은 또한 각 협력업체들과의 ‘아웃소싱’이라는 접속을 통해 원가를 통제하고 자신들의 소유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있다. IBM의 호텔식 오피스와 같은 방식에서 보듯이 더 이상 기업들은 토지, 건물 등의 자산으로 비용을 발생시키려 하지 않는다. 잘 알려진 바대로 NIKE의 경우 스스로 제조업체임을 포기하고 마케팅에 온 힘을 쏟고 있고 실제로 그 마케팅 역시 아웃소싱으로 처리하고 있다. 비록 과도한 원가절감의 문제로 동남아시아 공장 근로자들의 노동착취 등의 문제가 국제사회의 문제로 대두되기는 했지만, 그런 문제에도 불구하고 NIKE는 스포츠 관련 기업 중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다. 문제는 이러한 아웃소싱의 경우 회사의 통제력이 그들 스스로의 기업이나 자회사에 비해 약해질 수밖에 없다는 측면이다. 물론 협력업체의 경우 상품의 공급시 해당업체의 간섭과 요구에 약한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지만, 그렇다고 협력업체 내부사정 하나하나를 모두 파악하고 통제하는 건 사실상 어렵다. 또한 협력업체의 생산과 관련된 부분에서 문제가 생겨 갑자기 불량률이 높아진다거나, 생산이 중단 혹은 협력업체의 도산과 같은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엔 바로 해당기업에 직접적이고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되기 때문에 원가절감의 문제로만이 해결될 문제인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앞서 저자가 설명한 이러한 접속의 문제는 여러 가지 약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전환비용이다. 저자의 설명처럼 각 사업부별로는 이러한 접속의 문제에 큰 이점이 있다고 하지만, 그것이 기업의 문제로 전환될 경우 각 고객들의 접속을 통한 이윤창출은 곧 접속의 편리성이 관건이라 하겠다. 하지만 그런 접속의 편리성은 큰 장점이면서 동시에 큰 약점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내가 현대자동차의 차량을 리스해서 사용하고 있다가 어떠한 이유로 실망을 하고 제품과 서비스에 실망을 할 경우 리스 차량을 반납해 버리고 바로 대우자동차를 리스해 버리면 된다. 또한 사무실에서 제록스의 복사기를 사용하다가 마음에 안들 경우 그 날이라도 반납해 버리고 다른 회사의 것을 가져다 사용하면 된다. 물론 저자는 다양한 채널과 접속의 빈번도를 통해 고객의 충성도를 높인다고 설명하지만, 온라인화에 익숙한 세대는 비록 자신이 그 상품이나 서비스에 만족을 했더라도 유사한 품질이라면 5분 검색시간만 할애하면 그보다 값싼 상품과 서비스를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는 바로 전산화와 온라인에 기반을 둔 현 기업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중 하나이다.
    독후감/창작| 2008.07.28| 2페이지| 1,000원| 조회(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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