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응축하여 주목받겠다 단음절 브랜딩은 시장에 강력한 임팩트를 던지고 싶다는 의지의 표현일 수 있다. 유난히 통신업체에 단음절 브랜드가 많았던 것ㄷ도 그런 이유일 것이다. KTF의 통신서비스 브랜드 ‘나(Na)’이후 최근엔 ‘쇼(Show)’로 이어가고 있다. 3세데 이동통신 브랜드 ‘쇼(Show)’는 단순한 음성 통화를 넘어 ‘보고 보여주는’영상 통화임을 커뮤니케이션하고 고객에게 즐거움과 다양함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의 묘미를 살리겠다 단음절의 응축성은 실제로 커뮤니케이션되었을 때 재미있는 연상을 창출해낸다. 델타항공은 델타 브랜드와는 독립적으로 운용할 저가 항공사의 브랜드로 ‘송(Song)’이라는 단음절 브랜드를 채택하였다 확장하겠다 단음절 브랜딩의 큰 장점은 확장성이다. 닌텐도의 레볼루션으로 불리던 차세대 콘솔게임기 ‘위(Wii)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기를 표방한다. 의미상 We를 떠올리게 하는 위(Wii)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Wii start, Wii connect’등으로 확장하면서 관련 서비스 영역을 강하게 흡수한다. 단음절 브랜딩은 볼수록 눈에 ‘확’ 들어오고 들을수록 귀에 ‘쏙’ 익으며 말할수록 ‘착’ 감긴다. 인용브랜딩 : 일부를 인용하여 전체의 스토리를 얻는다. 인용브랜딩은 명언에 담은 깊은 철학을 브랜드의 비전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지피지기(ZPZG)처럼 한 단어로 열을 말할 수 있는 한자성어 브랜드도 인용브랜드에 해당한다. 2006년에 출시된 ‘처음처럼’은 성공회대학교 신영복 교수의 시 제목이며 로고로 쓰인느 뭇글씨 역시 신교수가 직접 쓴 것으로 브랜드에 시의 향기까지 불어넣은 성공적인 사례다. 미국의 대중문화지”Rolling Stone”은 구르는 돌엔 이끼가 끼지 않는다. ‘A rolling stone gathers no mass’에서 차용되었다, 청각브랜딩 : 귓가에 맴도는 브랜드는 새로운 감성을 전달하고 청각을 통해 감성을 자극할 수 있다. 브랜드는 시각화된 로고나 심벌 뿐만 아니라 네임, 캐릭터, 슬로건, 징글, 패키지 등 다양한 구성 요소의 결합으로 형성된다. 하이마트는 ‘하이마트로 가요~’징글을 통해 ‘단순한 전자제품 쇼핑몰이 아닌 즐거움과 새로운 생활이 있는 곳’이라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한다. 청각브랜딩은 소비자의 관심과 흥미 유발 할 수 있는 펀마케팅의 트렌드에 따른다. 펫네임브랜딩 : 기업보다 소비자가 더 잘 만든다. 애칭 마케팅이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로 휴대폰, TV등 전자제품에서 최근에는 화장품까지 펫네임 전성시대이다. 흔히 부르는 코카콜라를 코크(Coke), 버드와이저는 버드(Bud)로 불리곤한다. 펫네의 특성은 핵심 한 가지만 이야기하고 쉬우며 배타적인 권리 확보가 제 1요건이 아닌 고객이 만드는 브랜드 네임이다. 펫네임은 쉽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적합하기만 한다면 입팩트하게 각인될 수 있는 방식이다. 초콜릿(Cyon), 스킨(Anycall), 보로도(Paw) 등의 사례가 있다. 중간재 브랜딩 : 브랜드 속에 브랜드가 있다. 중간재 브랜딩(=성분브랜딩)는 일반 소비자가 소비하는 상품 또는 서비스에 대해 그것을 구성하는 요소로서 일정한 기능, 펀익을 제공하는 물질, 구조, 기구 등에 대해 해당 업종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명칭과는 별도로 고유한 명칭을 부여하는 작업이라한다. 이러한 성분 브랜딩을 사용하는 이유는 기술 요소의 경쟁 우위를 기술 특허 방식과 브랜딩을 병행함으로써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간재 브랜딩은 상위 브랜드의 가치를 높인다. 이 같은 기술 브랜딩은 자사의 기술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제품상의 차별화 포인트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장점이 있다. 혼다는 지콘이라는 충돌안전 기술 브랜드를 통해 충돌 안전에 대한 기술력, 성능에 대한 우위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브랜딩은 기술 브랜드만이 아니라 상위의 패밀리 브랜드 내지는 기업 브랜드의 가치를 제고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태평양의 미장센 펄샤이닝 삼푸가 진주 속에 있는 단백질 에센스 성분을 추출한 제품임을 내세우듯이 성분을 활용하여 제품 브랜드의 가치를 높인다.히트상품을 만드는 브랜딩 트렌드 (저자 : 브랜드메이저)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들은 소비자들의 변치 않는 사랑을 얻기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 노력을 기울인다. 강력한 브랜드만이 치열한 경쟁상황 속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게 하며 경쟁사의 시장진입을 어렵게 만든다. 또한 소비자의 가격민감도를 떨어뜨리고 마케팅 비용을 줄인다. 또한 높은 이익 및 고객충성도를 창출한다. 스타벅스의 경유 통합적 커뮤니케이션과 체험 마케팅으로 글로벌 브랜드가 되었다. 시장을 지배하는 파워브랜드를 만드는 성공 원칙은 첫째 유 무형의 속성들을 효과적으로 결합한다. 둘째, 시장 변화에 대응하며 브랜드의 핵심 강점을 유지한다. 셋째, 고객이 느끼는 가치가 가겨 책정의 기준이 된다. 넷째. 경쟁 브랜드와의 유사성과 차별성을 효과적으로 결합한다. 넷째, 일관된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추구한다. 다섯째.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브랜드 계층구조를 효과적으로 관리한다.여섯째, 모든 마케팅 요소들을 활용하고 통합적으로 관리한다. 일곱째, 브랜드가 의미하는 바를 소비자에게 명확히 이해시키며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모니터링한다. 사례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해외에서 기업 브랜드만 내세우는 수가 많다. 국내 시장에서보다 개별 제품 브랜드를 훨씬 덜 사용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애니콜, 파브, 지펠이 외국에서는 거의 눈에 띄지 않으며 특히 서유럽과 북아케리카는 삼성 스스로 자사의 제품 브랜드를 외면하다시피 한 지역이다. 대신 기업 브랜드에 크게 의존한다. 인도 등 일부 국가에 한해 기업 브랜드와 더불어 tv에 탄투스, 플래노 등 개별 브랜드를 달고 있다.모든 마케팅의 초점은 고객자산을 높이는 것이다. 고객자산의 3가지 요소는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주관적 평가인 브랜드자산, 브랜드의 효용에 대한 고의 객관적인 평가인 가치자산, 그리고 고객의 객관적, 주관적 평가에 상관없이 고객이 브랜드와의 거래를 유지하는 경향인 관계자산으로부터 형성된다. 선발 브랜드는 브랜드 자산을, 후발 브랜드는 가치자산을 높이는 것이 성공적인 전략이다. 전략을 세울 때는 고객 지향적 브랜드 전략을 세워야 하는데 이는 고객관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어 의사결정을 내리고 고객 세분시장별로 자산가치가 구축되어야 한다.브랜드 구축의 새로운 도구로 고객 개별화 마케팅이 대두된다. 이는 고객과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고객과 소통할 채널 정비를 하고 브랜드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조직체계를 바꾸는 노력으로 실현될 수 있다. 또한 최고의 경험적 마케팅이 이슈가되고 있다. 경험적 마케팅은 고객들에게 감각적, 즐겁고, 소비시점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객의 관점에서 바라본 브랜드 자산의 구축이 필요하며 강력한 브랜드의 출발점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수립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제품 특성, 브랜드명, 심벌, 광고로 표현할 수 있다. 브랜드 자산은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강력한 브랜드 연상에 의해 형성된다. 브랜드 인지를 높이기 위해서 기업은 브랜드 재인이나 회상을 높이는데 마케팅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반복광고, 시각정보를 제품정보화 함께 제공, 브랜드명과 제품정보가 소리의 형태로 기억되도록 하고 구매시점에 자사 브랜드에 대한 기억을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암시 또는 단서를 제공해야 브랜드 인지를 높일 수 있다. 제품속성과 직접 고나련된 연상은 제품범주에 대한 연상, 제품의 물리적 속성에 대한 연상, 품질에 대한 연상 등으로 나눌 수 있다.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기 위해 기업은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브랜드 자산 측정시스템을 잘 설계,실행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브랜드 가치체인을 이해하는 것이다. 브랜드 가치체인을 위해 프로그램에 대한 용이주도한 투자와 질, 호의적 시장여건, 투자자 정사 등과 같은 브랜드 가치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최대화 하려는 노력을 통해 높은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브랜드의 힘을 읽는다 (저자 : 안광호)
소비자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토해 브랜드의 실체를 경험한다.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시각화 언어화 함을소써 소비자들이 보고, 만지고, 붙잡고, 들을 수 있게 해준다. 이제 물건을 고를 때 사람들이 가장 먼저 살펴보는 것은 가격이 아닌 브랜드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브랜드를 창조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수많은 기업들은 치열한 브랜드 전쟁을 하고 있다. 이 책은 브랜드 전쟁에서 승자가 되기 위한 핵심 전략, 성공을 약속하는 브랜드 아이덴티를 디자인하는 법을 다룬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며 다른 브랜드들과의 차이를 극대화한다. 또한 소비자들의 구매 계획을 돕는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이질적인 요소들을 전체 시스템 내에서 하나로 융화시키며 결과적으로 브랜드를 친근하고 편하게 느끼도록 돕는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함으로써 브랜딩을 이루어지는데 브랜딩은 고객이 브랜드를 인식하게 하고 고객들이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과정이여 사람들이 왜 우리 브랜드를 선택해야 하는지를 말하는 기회를 잡는 것이다.이상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요소로는 비전, 의미, 진실성, 차별성, 지속성, 일관성, 유연성, 헌신적 실행, 가치등이 있다.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생략해서 「BI」라고도 한다.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79831" 브랜드의 이념・목적・활동・표현 등을 의식적으로 통일하여 브랜드의 개성을 만들어내고 신뢰성을 주는 것으로서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79835" 브랜드 이미지를 정착하기 쉽게 하는 것. 또한 디자이너즈 브랜드 등의 경우 종업원을 관리・통괄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기도 하며, 구체적인 방법으로서는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80459" 상품 브랜드의 마크・로고・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80530" 색상・취향・마인드・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86534" 코디네이션・ HYPERLINK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88417" 판매촉진활동・광고선전활동・홍보전략 등을 통일하는 것 등이 있다.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5단계 로드맵을 살펴보자.1단계 : 기초 자료와 분석이다. 기업의 비전과 명확한 목표의 수립, 장기적 전략에 대한 자료수집과 분석이 필요하며 아이덴티티 작업의 배경과 필요성을 검토한다. 기업 내부 운영 상황, 기술적인 강약점, 법률적 부분으로 경쟁상황을 분석하고 기존브랜드의 진단과 브랜드 아키텍처 파악 및 회계 감사 정보를 파악해야 한다. 최고 경영진 인터뷰를 하여 브랜드 스토리를 개발한다.2단계 : 브랜드 전략수립이다. 수집한 자료들에 대한 종합 분석 및 경쟁상황 분석과 미래 시장 상황을 예측한다. 브랜드 포지셔닝 전략 수립을 하고 브랜드 속성과 핵심 가치를 추출하여 브랜드 개발 브리프를 작성한다. 핵심 메시지 개발 및 네이밍 전략 수립과 네이밍 개발을 한다.3단계 : 아이덴티티 디자인 개발 단계이다. 브랜드 디자인 컨셉을 추출하여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시안을 개발한다. 적용 분야 분석 및 적용테스트 단계를 거쳐 브랜드 아키텍처를 정리하여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이 후 세부 서정 및 보완, 완성도를 강화시킨다4단계 : 아이덴티티 시스템 완성단계는 응용 항목 리스트를 정리하여 우선 순위, 중요도에 따른 개별 항목 디자인을 진행한다. 전체적 디자인 가이드 및 분위기를 공유하고 법률 검토 및 상표출원을 하여 법적 보호장치 마련 후 비주얼 아키텍처를 최종 완성한다.5단계 : 브랜드 매니지먼트 단계이다. 기존 브랜드와 시너지 전략을 검토 후 브랜드 런칭 전략을 수립한다. 브랜드 매뉴얼을 개발하고 사내 임직원을 교육 하여 브랜드 챔피언 육성 전략을 실시.사례로 나온 코카콜라는 항상 ‘즐거움,행복’을 모토로 삼는다. 콜라 제품 하면 코카콜라 자체가 대명사가 되어있는데 이러한 상징적인 브랜드의 특징으로는 단순한 것이 좋은 것임을 믿어야 하며, 헛된 약속을 하지 않고 정직해야 한다. 현재의 문화와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브랜드 아이콘으 ㅣ사용에 신중을 기해 디테일에 소홀히 하지 않는다.브랜드는 심벌마크, 패키지와 같은 디자인 측면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디자이닝 브랜드 아이덴티티(저자 : 앨리나)
브랜드인셉션의 핵심은 머릿속에 브랜드를 심는다는 것이다. 선택은 무의식 속에 목표나 욕구가 생기는 것에서 시작된다. 뇌의 알고리즘은 이러한 욕구에 가장 어울리는 브랜드를 고르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이러한 선택 과정은 거의 완벽하게 무의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결과, 즉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된 브랜드만이 무의식을 빠져나와 머릿속에 떠오른다. 브랜드 알고리즘의 규칙에 따라’의식의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전투’를 벌여야 한다. 알고리즘은 ①뇌가 선택하는 브랜드는 자신의 현재 목적에 가장 잘 부합되는 것이다. ②과거에도 ①번과 같이 느낀적미 많았다. ③ 가장 강도 높은 상호작용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 알고리즘을 브랜딩 법칙에 적용한 결과 3가지 방법이 도출된다.제1법칙 : 관련성 – 독특한 관련성을 강조할수록 뇌의 알고리즘이 그 브랜드를 선택할 확률이 높아진다. 관련성이 높은 브랜드일수록 뇌의 보상 기제를 자극하고 도파민 분비를 촉진하여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 관련성을 높이기 위해선 한 치의 양보도 허용하지 않고 철저하게 실행해야 한다. 둘째로 저가 브랜드에도 예외 없이 적용해야 한다. 셋째 항상 맨 밑바닥부터 시작하라. 넷째 고객이 브랜드를 익히는 방식과 마음을 바꾸는 과정을 이해해야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관련성의 법칙을 통해 비즈니스, 브랜드전략, 광고 및 홍보, 제품 개발 및 장점 보강에 주력해야 한다.제2법칙 : 일관성 – 브랜딩 작업을 시간 및 공간적 요소에 어울리게 할수록 소비자가 그 브랜드를 선택할 확률이 높아진다. 일관성은 안정과 조화를 의미한다. 단순한 반복만으로 일관성이 생기지 않으므로 구체적이고 융통성이 있어야 하며 일관성을 흩트리는 요소를 철저히 배제해야 한다 일관성을 높이려면 기업은 열정적인 노력과 브랜드에 대한 흔들림 없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또한 브랜드와 연관된 모든 사람들이 변화의 필요성을 감지하고 원래의 브랜드 약속을 기반으로 약간의 변형을 시도하거나 새로운 브랜드 약속을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 .제3법칙 : 참여 – 고객을 위해 만든 브랜딩 환경에서 상호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질수록 외의 알고리즘이 그 브랜들르 선택할 확률이 높아진다. 참여 지향적인 브랜드가 되기 위해 강한 인상을 심어주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기존의 연결고리를 더욱 늘려주어야 하며 브랜드를 또 다른 욕구와 연결시켜주어야 한다. 참여 환경을 다채롭게 만들기 위해 참여 자체가 하나의 보상이 되어야 한다. 즉, 브랜드의 상징성을 어느 정도 고객의 손에 내맡겨 고객이 직접 브랜드의 이미지를 파악하게 내버려 두어야 한다. 또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고객에게 통제권을 넘겨야 한다, 다른 사람과 교류할 기회를 부여하는 것도 또하나의 방법이며 참여하는데 있어 스트레스와 고통을 최소화 해야 한다. 고객이 참여를 원하는 이유는 자기 방식대로 해보고 싶은 욕구, 즐거움을 추구하는 욕구, 지위를 드러내고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픈 욕구,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싶은 욕구, 기여하고 싶은 욕구 등 총 5가지 욕구 때문이다. 대통령 선거운동을 할 당시에 사람들이 자신의 브랜드를 확장하는데 참여할 기회를 많이 열어준 버락 오바마의 전략은 이런 면에서 가장 탁월한 사례라 할 수 잇다. 이러한 욕구를 고려하여 소비자들의 뇌로 하여금 참여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만들어야 한다. 머시맬로우 테스트는 보상이 즉각 주어질수록 참여가 커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참여 전략의 7가지 요소로는 고객의 목표,프로포지션, 시간, 비용, 보상, 촉매, 스코어보드 등이 있다.브랜딩은 고객의 무의식적 선택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이다. 브랜딩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려면 브랜딩과 임원의 급여를 직접적으로 관련지어야 한다. 또한 브랜딩과 광고가 엄연히 다른 개념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하고 창의성을 더욱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방법을 익혀야한다.브랜드 인셉션 (저자 : 쟈코 발피스)
브랜드 연관성이란 기업이 기존 브랜드와 관련이 있는 차별화한 하위 분야를 창출하고, 경쟁 브랜드를 도태시켜 시장 우위를 차지하는 전략. 브랜드 연관성은 소비자들이 새로운 분야의 제품을 인지할 때, 실질적인 구매 수요가 생길 때 발생한다. 시사점은 제품이 같은 분야에서 타사 브랜드와 '선호도'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만들어낸 새로운 분야가 다른 분야보다 좋다고 인식되는 '연관성'경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서브카테고리를 창조하려면 새로운 가치제안(value proposition)을 만들어내야 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형태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은 경쟁자가 없거나,경쟁자가 맥을 못추는 분야를 선점하는 것이다. 레드오션에서의 브랜드 선호도 경쟁은 기업의 성장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미 시장이 안착한 분야에서는 후발주자가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하고 마케팅에 돈을 쏟아붓는다고 해도 점유율이 쉽게 높아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장 진입자가 '원조'가 되어 새로운 시장에서 '소비자가 갈아탈 수밖에 없는(must haves)' 강점을 앞세운다면 시장 지배자로 올라설 수 있다. 이제 기업이 브랜드를 파는 시대가 아니라 '새로운 분야'를 파는 시대가 온 것이다. 새로운 분야를 개척할때는 우선 회사 입장에서 새로운 분야 제품을 실제로 내놓을 수 있는지,또 기존 브랜드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살펴야 한다. 둘째로 새로운 분야가 소비자들의 구매 습관을 바꿀 수 있을 만큼 가치가 있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 검토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지속성을 고려해야 한다.연관성 전쟁의 성공 사례로 일본 '아사히 수퍼드라이'가 있다. 1970~1980년대 중반은 기린의 시대였다. 반면 아사히는 1986년 점유율이 10% 밑으로 추락했다가 아사히는 1987년 뒷맛이 깔끔하고 상쾌한 맛을 내는 수퍼드라이로 반격 카드를 내놓았다. 알코올 함유량을 높이고 단맛을 줄이고 라벨과 광고 등을 통해 서구적인 이미지도 구축해 내었다. '정통 드라이 맥주','젊은이를 위한 서구적인 맥주'라는 새로운 분야를 창조하여 결국 아사히는 1988년 점유율 20%를 넘어섰고 2001년 1위 브랜드로 등극하였다.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기 위해서는 트렌드에 반응하는 자(trend responder)가 아니라 트렌드를 이끄는 자(trend driver)가 되어야한다. 트렌드를 이끌기 위해서는 소비자 구매 동기의 변화나 유통 채널 및 시장의 변화,경쟁사의 전략,기술의 발전 정도 등을 모니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하며 전도 유망한 분야를 발견했을 때 거기에 전념할 수 있는 조직과 자원을 마련해야 한다. 새로운 기회를 포착했을 때 빠르고 유연하게 반응하는 기업 문화 또한 필요하다. 그 후 제품을 꾸준히 업그레이드시켜 경쟁자가 따라오지 못하도록 '움직이는(혁신하는) 타깃'이 되어야 하며 신제품이 주는 효용을 강조하거나 브랜드와 고객 간 정서적 관계를 강화하는 등 마케팅을 통해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장해야 한다. 만약 브랜드과 연관성을 잃었다면 매출이 감소할 것이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더 좋은 제품을 만들거나,기존 분야를 버리고 새로운 도전해야 한다.사례로 질례트는 1930년대 전자면도기가 등장했을 때 업계는 안전면도기가 곧 시장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질레트는 1970년대 '트랙Ⅱ',2010년 '퓨전파워' 등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선보여 이 같은 우려를 뒤집었다. 맥도날드는 스타벅스가 아침 메뉴 사업에 위협으로 떠오르자 2007년 '맥카페'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여 품질 관리 및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스타벅스에 경쟁할 만한 상대로 떠올랐습니다.“남을 모방하는 상품은 실패할 수바껭 없다. 새로운 카테고리나 서브 카테고리를 창출하라”브랜드 연관성 (저자 :데이비드 아커, 당과BM팀 김민아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