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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시] W. B. Yeats - Sailing to Byzantium
    Sailing To Byzantium - W. B. Yeats)1. William Butler Yeasts에 대하여예이츠 (William Butler Yeats 1865~1939)는 흔히 삶의 시인이라고 불리는 19세기 후반에 태어나 20세기 중반까지 산 아일랜드의 시인이다. 20세기의 또 다른 위대한 시인인 T.S. 엘리어트가 주관적 정서를 배제하는 소위 주지주의적 시를 쓴 것과는 달리, 예이츠는 삶에 대한 다양한 감정과 태도를 자신의 시 속에 표현하였다. 그는 살아가면서 겪은 사람 · 장소 · 사건 등과 관련된 다양한 소재를, 마치 ‘비잔티움으로의 항해’에 나오는 황금 세공장이(goldsmith)처럼, 자신의 상상력이라는 용광로에서 녹여 시를 주조해냈다.그 조상은 17세기 말에 영국으로부터 이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비록 아일랜드에서 태어났어도 영국 식민지 시대에 교육을 받고, 영어를 사용하고 영어로 글을 쓰며 영국시인들의 작품을 읽으면서 시작활동을 했기 때문에 그는 의심할 바 없는 영국시인이다.예이츠는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출생했지만 주로 외가가 있는 서부의 항구도시 슬라이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그 후는 더블린과 런던 사이를 옮겨가며 살았다. 부친 존 예이츠가 화가였기 때문에 그도 미술학교에 들어갔으나 중단하고, 대학교육은 받지 않은 채 십대 후반에 아버지의 열렬한 권유로 시를 쓰기 시작했다. 런던에서 그는 많은 시인들과 접촉했다. 그는 라이오넬 존슨 같은 90년대 시인들의 모임인 Rhumer's Club의 중심인물이었다. 여기서 그는 미묘하고 섬세한 감수성의 중요성을 확인하게 되고, 무엇보다도 ‘예술을 위한 예술’이라는 그들의 모토에 영향을 받아 이후로 시에 엄격한 심미적 기준을 둠으로써 독립운동의 격동기에 있던 아일랜드에서 자신의 시가 정치적 선전물로 전락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더블린에서 그는 아일랜드 민족운동에 가담하였는데, 특히 아일랜드 문학협회(Irish Literary Society)의 설립에 참여한 이후로는 적극적인 활동을 벌였다 있는 대화는 물론 구성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또한 Lady Gregory 집안의 귀족적 전통과 유서 깊은 장원(莊園)은, 예이츠가 결혼 후 구입하여 여름 별장으로 쓴 볼릴리 타워(Thoor Ballylee))와 더불어, 혼란스런 현실에 이상적 질서를 부여하는 상징이 된다. 한편, 예이츠는 여배우이며 열렬한 민족주의자인 Maud Gonne을 “내 일생의 커다란 근심거리”(the great trouble of my life)라고 말한 바 있는데, 그녀에 대한 사랑은 그녀가 다른 사람과 결혼한 뒤에도 10여 년간 지속되었고, 아마도 평생동안 마음에서 그녀를 완전히 떠나보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의 시에서 그녀는 트로이의 헬렌으로 이상화되어 직접 나타나기도 하고, 표면에 묘사되는 시인의 정서에 잠재하는 심층적인 이미지로 자리잡기도 한다. 또한 1914년에 간행된 중기 시집 Reponsibilities이후에 확립되는 후기 시의 단단한 문체는 1903년 그녀의 결혼 이후에 겪은 마음의 상처를 반영하는 것이라고도 하니 그녀가 예이츠에게 얼마나 지속적인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 있다.2. 작품분석SAILING TO BYZANTIUM)IThat is no country) for old men.) The youngIn one another's arms,) birds in the trees,-Those dying generations -at their song,The salmon-falls,) the mackerel-crowded seas,)Fish, fish, or fowl,) commend) all summer longWhatever is begotten, born, and dies.Caught) in that sensual music all neglectMonuments of unaging intellect.)IIAn Aged man is but a paltry) thing,A tattered coat upon a stick, unlessSoul clap its h안생겨서 나서 죽는 온갖 것들을 찬양한다.모두들 관능의 음악에 취하여늙지 않는 이지(理智)의 기념비를 모르는구나.II늙은 사람이란 정말 보잘 것 없는 것,막대기에 걸친 누더기 옷가지일 뿐이다.육체의 옷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것을영혼이 손뼉치며 노래하지 않고, 소리 높여 노래하지 않는다면.또한 영혼의 장엄한 기념비를 배우지 않는다면노래를 배울 곳은 아무데도 없다.그래서 나는 바다를 건너이곳 성시(聖市) 비잔티움에 왔다.III아 벽에 아로새긴 황금 모자이크 사이에 있듯이신의 성스런 불 속에 서 있는 성자들이여,그 성화로부터 나와 하나의 원을 그리며 선회하사내 영혼에 노래를 가르치는 스승이 되시라.그리고 내 심장을 소멸시키시라, 욕정에 병들고죽음의 동물성에 얽매여스스로를 깨닫지 못하는 그 심장을. 그리하여 나를 끌어들여라영원한 예술의 손 안으로.IV한 번 자연에서 벗어난 후엔 다시는내 형체를 어떤 자연물에서도 취하지 않고,그리스의 금공들이 메질한 금덩이와황금 유약으로 만든 그런 형체를 취하련다,황제의 졸음을 깨우기 위하여,또는 황금 가지 위에 앉혀 비잔티움의 귀족 남녀들에게과거와 현재의 미래를노래해 들려주기 위하여 쓰였던,이 시의 제목으로 되어 있는 Byzantium은 동로마 제국의 고도로서 지금의 터키의 Istanbul에 해당되는 지명이다. 그런데 이 시에서 예이츠는 비잔티움을 우리 인간들이 살고 있는 모순 · 갈등 · 생성 · 변화의 자연 세계와 대조되는 질서와 조화의 영원 세계, 혹은 예술 세계의 상징으로 쓰고 있다. 예이츠가 특히 비잔티움을 이상의 성지로 생각하게 된 것은 돌턴(O. M. Dalton)의 Byzantine Art and Archeology(비잔틴 예술과 고고학), 홈즈(W. G. Holmes)의 The Age of Justinian and Theodora(유스티니아누스와 데오도라 시대)같은 책을 읽은 까닭이다.예이츠는 종교와 예술과 실생활이 완전히 한데 조화를 이루었던 비잔티움 문화에 매혹되어 그의 ‘비전’이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 일이 dying generations : 팔에 팔을 끼고 즐거워 노래를 부르는 젊은이들, 나무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새들, 산란하고 생식하는 연어나 고등어들을 포함 세상의 모든 만물 들.이들이 관능의 음악에 도취되어 찬미하고 향락하는 것은 생겨나고 태어나서 죽는, 즉 생성 변화의 허무한 자연 세계 일 뿐이다.commend all summer long : 가장 관능적인 왕성한 청춘 시기를 암시.Monuments : 비석은 영원히 썩지 않는 것이므로 영원한 가치를 말하는 것.· 2연화자는 젊음을 상실한 노인에게 소중한 가치는 영혼을 추구하고 찬양하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고, 상상적 비전을 통해 성스러운 도시 비잔티움을 항해해온다.coat, dress : 화자는 노인이 영혼 세계의 가치를 모르고 육체의 쇠퇴만을 슬퍼한다면 그것 은 한낱 허수아비에 불과 한다고 말한다. 육체는 영혼을 싸 감는 옷과 같은 것이니 육체 가 쇠하여 낡은 옷과 같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것을 영혼이 도리어 좋아해서 (육체에서의 해방을 가져오기 때문에) 손뼉 치며 소리 높여 노래 부르지 않는 한, 노인은 허수아비에 불과하다. 막대기에 누더기 코트를 걸쳐 놓은 허수아비는 예이츠가 노인의 비유로 잘 쓰 는 이미지로서, 뼈만 남은 골격에다 가죽만 흐느적거리는 노인의 모습에 잘 어울린다.Monuments of its own magnificence; : 영혼의 위대함과 장엄함을 배우는 것이 아니면 노 래 부르는 학교는 무의미한 것이다. 즉, 예술이란 영혼의 장엄한 것을 공부하는 것이니 그렇지 않은 예술은 있을 수 없다. 달리 영혼의 위대함을 그 영혼의 업적인 예술 작품에 서 배우지 않고서는 다른 데에서 배울 곳은 없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다. 이러한 영 혼의 장엄성을 체득하기 위하여 육체의 바다를 건너 비잔티움이라는 영혼의 성도에 온 것이다.· 3연화자는, 비잔틴 문화의 대표적 예술인 황금 모자이크 벽화에 그려진 성인들을 매개로 해서 “영혼의 노래 스승들”이 될 현자들을 시적 비전에 초대한다. 그리고 자신이 적 형상이 될 것이다.화자는 3연에서 호소한 예술의 영원 세계에 자기가 동화되고 싶다는 말을 4연에서 다시 부연한다. 즉 일단 육체를 버리고 자연에서 벗어나면 두 번 다시 유한한 생명의 자연물로 된 육체를 갖지 않고 ‘황금 나이팅게일’ 과 같이 썩지도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형체로 환생하겠다고 말한다.)이러한 황금새를 황금 나뭇가지 위에 올려놓으면 그 새들이 비잔티움의 황제에게 노래를 불러 그 잠을 깨게 하고, 그곳의 귀족 · 귀부인들에게 과거와 현재(passing)와 미래(to come), 즉 영원의 노래를 들려주던 것으로 상상한다. 이리하여 시인은 자기가 그러한 영원히 멸하지 않는 몸으로 환생하기를 바란다. 즉 그런 새는 죽지 않는 것일 뿐만 아니라, 욕망의 노예가 되는 일도 없고, 모순 · 갈등 같은 헛된 현세적인 복잡을 피하여 조화와 질서의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다.3. 결론이 시에서 예이츠가 전체적으로 일관되게 젊음이 지닌 모든 긍정적 가치 - 사랑 · 정열 · 육체 -를 부정하고 노년의 긍정적 가치 - 지혜 · 지성 · 영혼 -를 찬양하는 듯하지만, 그의 마음속에 깃들여 있는 삶에 대한 애착은 여기서도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 노인의 입장에서 부정되고 있지만, 1연에 나타나는 물짐승 · 들짐승 · 날짐승의 환희에 찬 생명력의 약동은 화자의 시샘 섞인 부정을 능가하고도 남음이 있다. 2연에서는 노년에 걸맞은 영혼의 찬양이 소중하게 인식되지만 그에 반해 허수아비로 인식되는 노년의 서글픈 상실감이 부각되고 있다. 3연에서 화자는 현자들의 도움을 받아 영원의 예술품으로 변환되고자 기원하지만, 그 기원 속에는, 노년이지만 “욕망에 병들고/죽어가는 동물에 얽매여”있어서 삶에 대한 애착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화자의 곤혹감이 들어 있다. 4연에서 영원의 예술품인 황금새는 자연의 순환을 벗어나 삶을 초월한 것으로 묘사되면서도 여전히 “과거, 또는 현재, 또는 미래”를 노래하고 있다.젊음과 노년, 삶과 예술의 대립적 요소들 사이에서 예이츠가 드러내는 갈등의 양상은다.
    인문/어학| 2005.09.11| 10페이지| 1,500원| 조회(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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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문학] 오이디푸스 장면요약
    오이디푸스 장면 요약1. 프롤로그등장인물 : 오이디푸스, 제사장, 크레온장소 : 테바이의 왕궁 앞장면 요약 : 오이디푸스가 등장을 하면서 테바이의 비극은 관객들에게 알려지게 된다. 테바이에는 알 수 없는 힘에 의해서 재앙이 시작되었는데, 모든 살아있는 생물들은 후손을 얻지 못하는 큰 재앙을 경험하게 된 것이다.제사장 : [···]당신께서도 아시다시피,피할 수 없는 죽음의 물결이이 테바이 전역을 감아 돌고 있습니다.말라죽은 싹은 열매를 맺지 못하며,들판에서 가축들이 수없이 죽어 갑니다.여인들의 몸에선 죽은 아이가 태어날 분이며,무서운 병이 온 나라를 휩쓸고 있습니다.[···]테바이의 백성들은 왕인 오이디푸스에게 이 재앙을 해결해줄 것을 간청하기위해 모여들었으며, 제사장은 이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간곡하게 부탁한다.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제사장이 오이디푸스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제사장은 오이디푸스를 신과 같은 존재가 아닌 인간들 중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를 하는데, 여기서 오이디푸스의 한계를 알 수 있다. 이는 오이디푸스가 신의 섭리에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몰락할 수밖에 없음을 암시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제사장과 백성들이 간곡한 부탁에 오이디푸스는 이미 크레온을 보내 아폴론 신의 신탁을 받도록 하였다. 크레온은 오이디푸스에게 다가와 아폴론 신에게서 받은 신탁의 내용을 설명하는데, 그 내용은 이 작품이 시작되기 이전의 과거에 대한 설명이라 할 수 있다. 즉, 라이오스 왕이 누군가에게서 살해를 당했으며, 이는 아폴론 신에게서 분노를 살만한 행동으로 재앙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라이오스왕이 죽은 그 시점에 스핑크스라는 괴물이 나타나 수수께끼를 내어 사람들을 잡아먹고 있었는데, 이 수수께끼를 오이디푸스가 풀어 테바이의 백성들을 구하고 왕이 되었다는 내용이 함께 나온다. 이 장면에서는 오이디푸스의 성격에 대하여 짐작할 수 있도록 나타나고 있는데, 그는 강한 추진력에 의하여 피할 수 있었던 자신의 몰락을 경험할 수밖에 없음을 나타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오이디푸스는 신탁을 듣자마자, 이 일을 해결할 것이라 다짐을 하고, 백성들을 구할 것 이라고 이야기를 한 뒤, 막을 끝맺는다.2. 파로도스등장인물 : 코러스장면분석 : 이 장면은 테바이의 원로들로 구성된 코러스가 등장하여, 테바이의 백성들이 겪고 있는 고통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신에게 구원을 바라는 내용의 기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 장면은 일종의 부연설명과 같은 것으로, 장면이 전환되는 시점에 관객들에게 이전의 내용을 압축하여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3. 제 1 에피소드등장인물 : 오이디푸스, 코러스단장, 테이레시아스, 코러스장면분석 : 이 장면은 오이디푸스의 비극을 암시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오이디푸스의 등장과 함께 백성들에게 라이오스왕을 죽인 범인이 누구인지를 추궁하며 살인범에게 저주를 퍼붓는다. 이에 대하여 코러스단장은 신의 뜻에 맞길 것을 제안하지만 오이디푸스는 인간의 능력으로 해결하기를 원한다. 결국 자신의 능력을 이용하여 사건을 해결하기를 원하는 오이디푸스의 모습은 비극으로 한 발짝 다가가는 모습으로 보이게 된다. 코러스단장은 오이디푸스에게 예언자 테이레시아스를 만날 것을 제안하고, 라이오스왕이 어떻게 죽었는지에 대한 소문을 이야기해 준다. 장님인 테이레시아스의 등장은 이 작품의 결말이 비극적임을 암시하는 또 하나의 장치로서 작용을 한다. 테이레시아스는 오이디푸스를 처음 만난자리에서 라이오스왕이 어떻게 죽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않으려 하지만, 오이디푸스의 추궁에 의해 모든 비밀을 이야기 한다. 라이오스왕을 죽인 사람은 오이디푸스 자신이며, 자신의 친 어머니와 결혼을 하게 된 큰 죄악을 저질러서 곧 파멸하게 될 것임을 이야기 한다. 이 이야기에 대하여 오이디푸스는 크게 분노하게 되고, 크레온이 테이레시아스를 이용하여 자신을 밀어내고 왕이 될 계략에 의해 이와 같은 이야기를 한 것이라 결론을 내리게 된다. 이후 코러스가 등장하여 테이레시아스의 예언에 대하여 의문이 있음을 이야기 하며 장면은 끝을 맺는다.4. 제 2 에피소드등장인물 : 크레온, 코러스단장, 오이디푸스, 이오카스테, 코러스장면분석 : 크레온은 등장함과 동시에 백성들에게 자신의 결백을 주장한다. 하지만, 오이디푸스는 크레온이 테이레시아스를 이용하여 자신을 몰아내려 한다고 생각한 나머지, 크레온을 죽이려 한다. 즉, 크레온이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기는 하지만, 오이디푸스는 자신의 의지대로 밀어붙이려는 성격에 의해 크레온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지 않는것이 이 장면의 주된 내용이라 할 수 있다. 코러스단장은 왕비 이오카스테가 둘의 다툼을 중제 할 것이라 생각하여 그녀를 불러들이며, 이오카스테는 크레온의 이야기를 믿어줄 것을 간청한다. 하지만, 여전히 오이디푸스는 크레온의 이야기를 듣지 않을 뿐이다. 하지만, 오이디푸스는 테이레시아스의 예언에 의해 마음이 동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자신이 포시스라는 곳에서 어떤 노인과 말다툼이 일어난 나머지 살인을 저질렀음을 이오카스테에게 고백하고, 자신의 고향에서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할 것이라는 신탁을 듣게 되어 테바이까지 도망쳐 왔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에 대하여 이오카스테는 자신에게도 그와 비슷한 신탁이 있었지만 어떠한 것도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라이오스왕을 죽인 사람은 오이디푸스가 아닐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며, 그 당시 상황을 목격했던 양치기를 불러들여 사실을 확인해볼 것을 이야기 하며 끝을 맺는다. 그와 함께 코러스가 등장을 하여, 신탁에 대한 의문을 이야기한다.5. 제 3 에피소드등장인물 : 이오카스테, 사자, 오이디푸스, 코러스장면분석 : 오이디푸스의 고향인 코린트에서 온 사자(使者)는 오이디푸스가 코린트의 왕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오이디푸스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을 할 것이라는 신탁이 두려워 테바이까지 도망쳐 온 것을 알게 된 이오카스테는 오이디푸스에게 사자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코린트의 왕은 노환으로 사망하였으며, 오이디푸스에게 주어진 신탁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이야기 한다. 오이디푸스는 자신이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다는 것에 대하여 안도하지만, 아직 어머니가 살아있기 때문에 신탁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을 때, 사자는 충격적인 사실을 이야기 한다. 그것은 오이디푸스가 실제로는 코린트의 왕의 친 아들이 아니며, 어떠한 혈연관계도 아니라는 것이다. 즉, 사자가 양치기가 전해준 오이디푸스를 건네받아 코린트 왕에게 주었다는 것이다. 그 증거로 오이디푸스의 발뒤꿈치에 흉터가 있다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직감적으로 비극을 인식하게 된 이오카스테는 오이디푸스에게 더 이상의 비밀을 파헤치지 말 것을 이야기 하지만, 오이디푸스는 그 말을 무시하고 양치기를 찾아올 것을 명령한다. 그 뒤 코러스가 등장하여, 오이디푸스가 실제로 누구의 자식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에피소드는 끝을 맺는다.6. 제 4 에피소드등장인물 : 오이디푸스, 코러스단장, 양치기, 사자,장면분석 : 양치기가 등장하면서 사태는 변화하게 된다. 사자는 양치기에게서 오이디푸스를 받아서 코린트 왕에게 주었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양치기는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오이디푸스의 출생의 비밀에 대하여 말하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오이디푸스의 강요에 못 이겨 진실을 털어놓게 되는데, 오이디푸스는 라이오스 왕의 아들이며 그가 포시스에서 죽인 사람은 자신의 아버지이고, 현재 결혼해서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은 친 어머니였던 것이다. 결국 모든 사건의 결말은 밝혀지게 되고 오이디푸스는 절망하게 된다. 이후 코러스가 등장하여, 오이디푸스의 비가(悲歌)를 이야기 하며, 그의 죄와 가련한 모습을 노래한다.7. 엑소도스등장인물 : 시종, 코러스단장, 오이디푸스, 크레온장면분석 : 시종이 등장하여, 그간의 사건에 대하여 설명을 한다. 또한 왕비인 이오카스테가 자살을 하였다고 이야기 하는데, 저주의 신탁이 그대로 이루어져 밧줄에 목을 매어 자살을 했다는 내용이다. 그와 함께 자신의 죄에 대한 값을 치루기 위해 두 눈을 뽑은 오이디푸스가 등장을 한다. 오이디푸스는 자신의 고통을 이야기 하며, 테바이를 떠날 것이라 이야기 하지만, 크레온이 등장하여 앞으로의 신의 지시를 기다려볼 것을 이야기 한다. 하지만, 오이디푸스는 자신의 죄악에 대한 고통으로 더 이상 테바이에서 지낼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을 추방시켜 달라고 하며, 크레온에게 자신의 두 딸을 보살펴줄 것을 부탁하면서 이야기 하며 끝을 맺는다. 하지만 여기서 특이한 사실은 크레온이 왕좌를 차지하면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며 태도가 변화한다는 사실이다.
    인문/어학| 2005.09.11| 4페이지| 1,000원| 조회(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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