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디 에이터를 읽고.....수업: 로마인 이야기교수: 허창일학과: 직업재활학과학번: 20349038이름: 정창호영화의 처음은 모두 숨죽인 채 폭풍전야와 같은 침묵이 흐르는 가운데 장군의 신호와 함께 치열한 전투로 시작한다. 이 전투에서 막시무스가 이끄는 군대는 다시 한번 승리를 거두게 된다.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막시무스를 더 총애하여 아들 코모두스 대신 로마의 권력을 막시무스에게 넘겨주려 합니다. 이 사실을 알아챈 코모두스는 질투와 분노로 아버지를 독살하고 막시무스의 아내와 아들을 무참하게 죽여 버립니다. 마음과 몸에 심한 상처를 입은 막시무스는 노예로 전락해 투기장의 검투사가 되어 고된 훈련을 받게 된다. 목숨을 건 치열한 싸움에서 승리한 막시무스는 마침내 콜로세움에 이르게 된다. 여기서 옛날의 부하들과 오래 전부터 연모하던 여인 루실라를 만나게 되어 반란을 계획한다. 그러나 그 계획은 탄로 나게 되고 막시무스는 코모두스에게 붙잡히게 됩니다. 민중의 영웅 막시무스, 마침내 콜로세움에서 최후의 전투를 벌리게 된다. 몇 번의 치열한 전투를 승리하고 마지막으로 코모두스와 대결을 하게된다. 마지막 최후의 일격이 코모두스의 가슴에 꽂힘과 함께 둘은 목숨을 거두게되고 영화는 지난날의 회상을 돌이키는 영상을 돌리며 끝을 맺는다.실재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로마의 5현제의 마지막 황제로 집권당시 로마제국은 경제적, 군사적인 어려움과 변방국가의 침입이 잦은 혼란한 시기였다. 아우렐리우스는 로마의 평화를 위해 게르만족과 오랜 전쟁을 펼쳤고 그 와중에 명상록을 펴낸 유명한 스토아학파의 학자이기도 했다. 그의 아들 코모두스 또한 실존 인물로 방탕과 문란한 생활을 일삼은 폭군의 면모를 잘 보여준 황제였습니다. 코모두스의 누이 또한 실존 인물이었고 막시무스는 허구로 만들어내 인물이었습니다. 영화내용의 대부분을 사실적인 걸로 인식하고 보았는데 막상 사실을 찾아보니 영화와는 다른점이 많이 있어 조금 혼란스러웠습니다.영화를 보면서 로마의 시대적 배경에 대해 중점적으로 보게 되었다. 제국의 팽창과 수많은 영광을 가진 로마였지만 대내적으로는 민중과 귀족의 격차, 원로원들끼리의 다툼, 왕권을 차지하기 위한 야심, 외적으론 거대하게 성장한 로마제국이었지만 내적으론 심각한 쇠퇴를 거듭했고 마침내 그 거대한 제국은 내적인 와해로 인해 멸망해 버렸다. 영화는 인간의 끝없는 욕심에 대해 질책하기 위해 막시무스라는 걸출한 영웅을 등장시켜 불굴과 끈기로 악을 처벌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 또한 욕심이 많아서 가지면 더 가지고 싶어만 했지 남에게 배풀려고 노력해 본적이 없는 거 같다. 물론 약간의 욕심은 누구나 있어야겠지만, 모든 것이 지나치면 않좋은 것처럼, 욕심은 더 많은 욕심을 낫는 것 같다. 요즘 어느 때보다 경제가 어렵다고 한다. 있는 자들은 더 많은 이익을 챙기고 없는 자들은 입에 풀질하기도 힘들다고 한다. 요즘 세상에 막시무스같은 민중의 영웅은 보이지 않는 거 같다. 사람들 앞에 자랑하고 내세우는 사람들은 영웅이 아니다. 요즘 세상의 영웅은 소리 없이 아무런 대가없이 조용히 남에게 도움을 주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우리 모두 물질적 소득만을 바라보며 살 것이 아니라 적당한 선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되면 가끔은 주위를 둘러보며 어렵게 사는사람에게 도움도 주며 정신적 소득도 찾아 봐줬으면 좋겠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할 것인가?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변화를 위해서는 먼저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장애인의 대한 잘못된 인식을 몇 개로 나누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동정의 시각이란 장애인을 불쌍하다고 여기는 시각입니다. 동정의 눈길은 자신은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마음속에 장애를 가지지 않은 자신이 장애인보다 우월하다는 마음을 가졌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데에서 기인합니다. 그 마음은 장애인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장애인에 대해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능력'으로 존중하고 인정하는 바른 수용의 자세는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둘째, 거부의 시각이란 장애인을‘무섭다'’이상하다'‘징그럽다'라고 보는 시각입니다. 이런 눈길은 장애인을 천시하고 거부하는 시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원래 인간은 본능적으로 나와 다른 것에 대해 이질감을 느끼고 불안해하는 심리에서 오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주변환경에 대하여 자주적인 존재로 있기를 원하면서도 동시에 다른 사람들과 같아지고 의존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와 다른 것이 반드시 나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다수의 동질성을 선호한다면 다른 것에 대해 인정하지 않게 되고 심한 거부와 꺼림을 가지게 됩니다. 즉, 자신과 다른 것에 대한 본능적인 거부감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셋째, 장애인은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는 시각은 오늘날과 같이 생활도구가 발달하지 못했던 시대에 노동을 통한 건강한 육체만이 유일한 생활 수단이었던 데에서 비롯된 시각입니다. 따라서 일을 잘 할 수 없는 허약자나 불구자를 무능한 인간의 표상으로 보고 무조건 배척하는 사회적 의식이 마치 정당한 것으로 인식되었고, 이러한 현상은 지금에 이르기까지 계속되어 버린 것입니다. 결국 강자만이 살아 남는다는 적자생존의 원칙은 장애인의 삶을 향상시키려는 노력이 증가하고 있는 오늘날까지 계속되어 장애인의 생산성은 종종 잘못 판단되거나 낮게 판단되어 지금까지 지속되어 오고 있는 현상이라고도 말 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는 까닭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첫째는 부모님으로부터 부정적인 시각이 무의식중에 학습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 부모님 세대가 장애인에 대해 바른 이해를 할 수 있는 교육을 받아보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 발언을 하는 것은 자신과 장애인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책임 있는 고민을 하지 않는 부모교육 때문이기도 합니다.둘째는 우리사회의 능력제일주의, 엘리트지상주의 때문입니다. 교육이 단순히 신분상승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 모든 사람들이 경쟁자로만 보일 테고 그렇다면 경쟁에서이기는 것만이 최고라고 생각하게 되니까 신체적 장애가 있거나 생각하는 힘이 부족한 정신지체 장애인에 대해 무능하고 쓸모 없다는 일률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결국함께 가는 소중함은 잊어 버리게되는 사회적 환경 때문입니다.셋째는 언론매체의 잘못된 역할을 들 수 있습니다. 솔직히 TV나 신문 등의 언론매체가 그동안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의 약자층을 대변해 오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장애인의 삶에 대해 항상 힘든 면만 보여 시청자들에게 동정을 사려했거나 소수의 성공한 사례의 장애인의 삶에 대해 과장해서 보여줌으로써 오히려 장애인을 단순한 화젯거리로만 등장시켜 비장애인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흐려 놓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장애의 인식 개선을 위해서는 일반인 즉 비장애인들이 장애인에 대한 관념부터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을 의식적으로 대할 때 그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볼 수 있습니다. 장애인들에게는 그들이 갖는 신체적 제약보다 비장애인들이 만든 사회적 편견이나 차별 같은 것이 더 큰 장애로 다가오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편견을 없애려면,
1. 줄거리홍 장군 그는 정말 철없고 염치없는 아직 덜 자란 어른이랄까 하는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이제 생일을 지내면 서른인 장군이는 세상에 적응 못한 정신적 장애인입니다. 뺑소니 교통사고로 형 대신 교도소에서 생활하다 막 출소한 장군이는 폭력과 강간 미수까지 전과 3범인 범죄자입니다. 그런 장군이를 반겨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심지어 그의 가족들마저 입니다. 장군이에게 동생은 "내 인생 방해 좀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고 형수는 "삼촌 없을 때는 정말 살 것 같았다" 며 차분하게 얘기합니다. 출소를 하고 난 후 사고를 당했던 사람의 아들을 찾아가 용서를 빌지만 그들 역시 냉대합니다. 그러나 그 집에서 우연히 공주라는 중증 장애를 가진 처녀를 보게 됩니다.공주는 형이 냈던 뺑소니 사고로 죽은 청소부의 딸입니다. 한 공주는 정말 시원한 캐릭터입니다. 생식력이 활발한 그녀는 섹스가 필요합니다. 절실한 성의 갈망, 가장 이 영화가 솔직하게 그려낸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빈집에 누워 라디오를 들으며『오아시스』라는 제목의 벽걸이 양탄자를 보는 게 유일한 일인 공주는 중증 뇌성마비 장애인입니다. 같이 살던 오빠 내외는 공주 명의로 장애인 아파트를 얻어 이사를 가고 옆집 부부는 공주가 보든 말든 공주의 집에서 정사를 벌입니다. 공주는 방 한구석에 놓여 있는 식물과 다를 바 없이 취급됩니다. 공주의 취미란 손거울로 비둘기를 만들며 상상의 날개를 펴는 것뿐입니다. 이렇게 외롭고 감금된 생활 속에서 살고 있는 공주에게 장군이는 오아시스 같은 존재가 되어 주게됩니다.둘은 첫눈에 서로에 대해 호감을 가지게 되고 그 후로 공주는 장군이를 생각하면서 거울을 자주 보게 됩니다. 공주는 이제 자신을 여자로써 생각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장군이도 공주가 보고 싶어 몰래 열쇠를 숨긴 곳을 찾아서 공주의 집에 침범하게 됩니다. 이때 장군이는 공주에게 성적인 충동을 느껴서 공주를 강간하려 했으나 공주가 실신하자 재수가 없다며 도망가 버립니다. 그러나 공주는 그 이후로사주면서 공주를 즐겁게 해줍니다. 두 사람의 나들이가 시작되면서 천천히 사랑의 감정이 쌓여가게 됩니다.서로 '공주 마마'와 '홍 장군'이라 부르며 생애 최고의 시간을 즐기는 두 사람은 여느 연인들처럼 얼굴을 흉보기도 하고 좋아하는 색깔도 물어 보며 연애를 합니다. 그러나 둘의 사랑은 쉽지 않습니다. 식당에서는 거절당하기 일쑤여서 근사한 외식은 시켜먹는 짜장면이 고작입니다. 어머니의 생일잔치에 공주를 데려간 장군이는 자신을 한심해 하는 가족들로부터 '머릿속에 뭐가 들었을지 궁금하다'며 타박을 맞습니다. 다른 연인들은 자유롭게 노래하고 스스럼없이 장난치지만 공주는 속으로 상상만 할 뿐 장군이에게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의 사랑은 점점 깊어가고 마침내 둘은 오아시스 앞에서 육체적 사랑을 나눕니다. 그런 모습이 우연히 공주의 오빠에 의해 발각되고, 장군이는 강간범으로 잡혀가게 됩니다. 공주와 장군이는 자신들의 처지를 잘 설명하지 못하고 그렇게 하여 장군이는 갇히게 됩니다. 하지만 서로를 잊지 못하는 마음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장군이는 갇혀있는 내내 한시도 빠짐없이 공주를 생각하고 무엇보다도 공주가 창문을 통해 비쳐지는 나무 그림자에 무서워하던 것을 잊을 수 없어합니다. 마침내 참지 못한 장군이는 공주를 위해 나무를 자르기로 결심하고 탈출하기로 결심합니다. 결국 밤중에 탈출하여 공주를 위해 나무를 자릅니다. 공주도 장군이가 자신을 위해 나무를 자르는 것을 알고 라디오를 크게 틀어 줌으로서 장군이를 사랑하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이러한 애절한 사랑에도 불구하고 장군이와 공주는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공주가 장군이의 편지를 읽는 것을 보면 두 사람의 사랑을 아무도 끊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2 . 감상삼류 인생을 사는 건달과 장애인 여성의 사랑을 다룬 는 제목부터 사뭇 역설적입니다. 그들에게는 그 어느 곳도 오아시스가 되어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연인들이 평범하게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지하철호를 누르는 것이 고작입니다. 어머니의 생일 잔치에서도 그들은 환대 받지 못하는 커플이 됩니다. 심지어 그녀의 집에서조차 마음껏 사랑을 나눌 수 없습니다. 주변의 보호와 보살핌이라는 이름 아래 누구나 손쉽게 열쇠를 들고 그녀의 공간을 침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도대체 '오아시스'는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그 혹은 그녀의 판타지처럼 오아시스란 액자 너머 깊숙이 투사된 꿈꾸는 욕망일지도 모릅니다. 그들이 꿈꾸는 유토피아인 오아시스는 '유토피아'라는 어원 그대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영화 는 그것이 초현실적이든 아니면 단순한 환상의 수준에서 묘사하든 끊임없이 유토피아의 공간을 마련합니다. 그것은 한 공주가 마치 마법에 걸린 듯 자유롭게 움직이며, 노래하며, 춤추는 시간입니다. 자장면을 시켜놓은 카센터에서, 막차를 놓친 지하철역 안에서, 자동차들이 행렬을 멈춘 청계 고가도로에서 그 혹은 그녀는 해방의 순간을 맞이하는 것입니다.는 막혀 있는 공간 속의 순간을 열어젖뜨리는 마법과도 같은 사랑의 노래입니다. 한 공주는 그림에 비치는 창 밖 나뭇잎의 그림자가 무섭다고 말합니다. 장군이는 마법을 부리겠다며 한 공주의 마음에서 그림자를 지워줍니다. 그리고 강간범으로 몰려 자신이 더 이상 마법을 부릴 수 없는 현실이 다가오자 장군이는 경찰서를 탈출해 나무를 베어버린다. 엉뚱한 해프닝처럼 펼쳐지는 이 장면은 거대한 마법의 실현이자 사랑의 완성이자 이 영화를 해피엔딩으로 맺는 결연한 행동인 것입니다.이제 한 공주는 밤마다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며, 남자의 마법으로 편안하게 잠들 것입니다. 매일 밤 라디오를 껴안고 불면증에 시달리는 여자에게 이보다 더 현실적이고, 더 극적인 마법이 또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는 사랑이 어떻게 달콤한 잠을 만들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영화인 것입니다. 달콤한 잠은 꿈을 만들고, 꿈은 오아시스를 가능케 합니다.장군은 자신을 백치라고 부르는, 그래서 너무나 순수하면서도 너무나 악마 같은 그런 남자입니다. 현실적으로 그런 남자에게 동화되기음에는 타자를 향한 관용과 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장군이가 애초부터 교통사고를 낸 형을 위해 감옥행을 선택했다는 것은 이 백치의 미덕과 사려 깊게 연결됩니다. 영화는 말합니다. 그 남자를 배우기보다는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을 배우라고...........의 미덕을 느끼기 위해서는 조금은 참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영화의 초반부는 인물들의 상황과 심리를 표현하기 위해 마치 촘촘한 천을 짜듯이 세밀하고 정교하게 감정의 흐름들을 쫓아갑니다. 이들의 사랑이 밀려오는 것은 후반부의 극적인 사건 이후입니다. 그들은 사랑했지만 사람들의 '오인' 혹은 '편견'으로 인해 시간들의 낙원은 파괴되고, 현실은 다시 궁핍함 속으로 몸을 웅크리게됩니다. 하지만 이 오인으로 인해 이들의 사랑은 증명되고, 확인되는 것입니다. 아무도 다가가지 않으려는 현실 위에 이창동의 연애 담은 아름답지도 따뜻하지도 않게 서 있습니다. 그래서 더 빛이 나는 것입니다.1.줄거리지적 장애로 7살의 지능밖에 갖지 못한 샘은 버스정류장 옆 커피 전문점에서 일한다. 황망하게 가게를 나온 샘은 병원으로 향하고 레베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신의 딸과 첫 대면을 하게 된다. 그러나 병원을 나서자 레베카는 샘과 딸을 두고 사라져버린다. 샘은 좋아하는 가수 비틀즈의 노래에서 따온 루시 다이아몬드를 딸의 이름으로 짓고 둘만의 생활을 시작한다.그러나 외출공포증으로 집안에서 피아노만 연주하는 이웃집 애니와 샘과 같은 장애를 갖고 있으면서도 언제나 밝은 친구 이프티와 로버트 같은 주변의 따뜻하고 친절한 도움이 없었다면 루시가 그렇게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 힘들었을 것이다. 수요일에는 레스토랑에, 목요일에는 비디오 나이트에, 금요일에는 노래방에 함께 다니는 것이 이들 부녀의 작은 행복. 남들이 보기에는 정상적이지 못하지만 그들은 가장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그런데 루시가 7살이 되면서 아빠의 지능을 추월해버리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학교 수업을 일부러 게을리 하게 되고, 이로 인해 사회복지기관에서 결심을 굳히고, 승승장구하는 엘리트 변호사 리타 해리슨의 사무실을 찾아간다.정력적이고 자아 도취적인 변호사, 리타는 동료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무료로 샘의 변호를 맡겠다고 공언하고 샘과의 도저히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연대를 맺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샘에게는 불리한 재판으로 그가 양육권을 인정받을 가능성은 낮았다.샘이 훌륭한 아빠라는 것을 인정해줄 친구들은 재판에서는 증언조차 불가능하다. 음악 대학을 수석졸업, 유일하게 법정에 설 수 있는 애니 역시 외출 공포증을 극복하고 증언대에 서지만, 상대 변호사의 추궁을 받으면서 답변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로 인해 루시는 다른 부모에게 양육권이 넘어가게 되어 딸을 빼앗긴 샘은 매일매일 딸의 아기 때 모습을 회상하며 힘겹게 살아간다.하지만 루시를 너무나 보고 싶은 마음에 샘은 루시가 사는 집 옆으로 이사를 가게 되고 루시는 밤마다 아빠를 찾아간다. 이를 알게 된 루시의 새 부모는 루시에게 필요한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결국 루시는 샘에게 다시 돌아가게 되고 두 사람은 예전의 행복했던 삶을 되찾게 된다.2.감상보통 '바보' 영화는 주인공이 '바보'라는 것을 이용해 단지 '불쌍하다는' 감정을 이용한 채 끝나는 게 대부분 이어서 불안했습니다. 그 이후 진행되는 사건을 보니 역시 '바보' 영화였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갈수록 단순히 겉만 스쳐 지나가는 '바보' 영화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영화의 처음시작은 갑자기 '바보'에게 딸이 생긴 것입니다. 그리고 엄마는 애 낳고 대사 한마디 없이 바람과 함께 사라집니다. '바보'는 자신의 딸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진정한 아비의 사랑을 보여줍니다.그러나 그는 '바보'였습니다. 이 문제의 갈등은 딸아이가 7살 때 딸이 아버지의 지능을 능가하면서 시작됩니다. 딸은 아버지가 '바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학교친구들에게 부끄럽기도 하고 아버지의 모자란 점이 갈등을 불러일으킵니다. 하지만 그 갈등은 겉으로 보여지는 갈등일 뿐이지 그 이줍니다.
전공관련분야조사서앞으로 나는 직업재활학과로 진학해서 직업재활사가 되고 싶다. 재활과학분야가 아직 주위에 잘 알려져 있는 과는 아니지만 상당히 비젼이있는 분야고 특히 직업재활학과는 재활과학에서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부분이다. 또 한가지 장점이 있다면 요즘같이 취업하기 어려운 세상에 취업률도 아주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도 있다. 직업재활 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았다.1.전반적인 이해직업재활이란?직업재활은 장애인의 생활거점인 가정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장애인이 직업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환경과 여건 및 장애인능력을 배양하여 장애인이 재정적, 심리적으로 독립적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재활의지를 고취시킴으로써 궁극적으로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재활사업의 정점직업재활의 목적장애인의 직업기술을 향상시키고 그에 맞는 취업의 장을 개발함으로써 다변화하는 직업세계에 장애인이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재활종사자의 전문화 노력을 통하여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도모하며, 효율적 장애인 직업재활서비스의 전달체계를 확립하고자 함.직업재활의 목표장애인의 IT산업 분야 중심의 고용 창출1.직업재활 One-Stop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재가 장애인의 직업재활욕구에 맞는 복지관 및 직업재활센터 연결2.훈련중심의 장애인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는 장애인 정보화 교육장 37개소 지원 및 관리.3.IT 전문 기업체를 대상으로 취업가능 기업체 30곳 개발 연결.4.장애인 취업의 지속적인 유지를 위한 개발 기업체 관리.추진방향장애인 개개인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대한 장애인이 원하는 노동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생활이 가능하도록 장애인복지관을 통한 지역사회중심의 직업재활서비스 구축, 직업재활시설을 통한 직업적응훈련 및 직업훈련 사업, 그리고 장애인 복지단체를 통한 직업재활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직업재활사업을 추진하고 있음.2.수업과정주요내용▷ 직업상담 : 의뢰?접수 후 초기면접에서부터 종결까지 재활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직업재활계획을 수립하고 의사결정과 문제해결을 할 처 지원, 취업자 가족지원을 제공하는 서비스▷ 직종개발 : 장애인의 능력과 특성에 적합한 직종을 개발하기 위하여 사업체 환경 및 직무, 장애인의직업관련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장애인의 훈련이나 배치로 연계하는 서비스3.직업재활서비스직업재활서비스는 어떤 서비스보다도 다중적이고 복합적인 서비스를 필요로 하고 일시에 여러 관련 기관이나 전문가들로부터 서비스를 받아야하는 개별성(individualism), 복잡성(complication), 전문성(professionalism), 종합성(comprehensive)과 책임성(accountability)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계속성(on-going)과 신축성(flexibility)을 특성으로 하기 때문에 서비스 전달체계는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다. 그동안 우리나라 직업재활서비스의 전달체계에 있어서 나타난 문제점들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첫째, 장애인 직업재활서비스나 관련된 업무가 기능별로 분담되어 있다보니, 각 부처가 직업재활업무의 일부분을 분담하고 있으나 현실적인 통합?조정기능 없이 각자 독자적으로 시행되고 있다.둘째, 직업재활서비스가 중앙집권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직업재활 서비스에 있어서 대부분 중앙부처가 행정적, 재정적 권한을 가지고 하향식 통제와 감독위주의 특성을 가지다보니 지방은 단순한 전달집행업무만을 수행할 뿐 지역사회의 실정, 욕구에 맞는 사업의 실행에 한계가 있다.셋째, 중앙단위 직업재활서비스 행정의 주무부처는 보건복지부와 노동부가 주도하고 있으나 이 정책을 집행하는 중간 및 하위 전달체계는 보건복지부의 경우 행정자치부의 지방조직, 노동부의 경우 노동부 지방사무소 혹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다 보니 서비스의 관리 운영이 원활하지 못하다.넷째, 담당인력의 경우 일반행정직 혹은 사회복지전문요원이 업무를 취급함으로 인해 전문성이 결여되고 있고 그 결과 전문적인 직업재활서비스의 기능이 제한된다.다섯째, 직업재활서비스 영역별 일선 담당기관들이 다기화 되어 있는 데다 이들 지역사회에서 직업재활서비스를 통합?직업재활, 노동정책 등과 긴밀한 연계가 필요한 부분이다. 따라서 교육부와 노동부의 긴밀한 연계망 구축을 위해 직업재활정보망을 구축하여 노동부, 교육부와 협조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장애인복지법의 장애인복지조정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여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도록 하였다.셋째, 장애인 입장에서 지역사회 중심 직업재활사업을 강조하였다.장애인이 욕구에 따라 지역을 옮겨 다니면서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이용자 편의위주의 서비스에서 고객인 장애인 중심 즉 거주하는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고 필요하면 다른 기관이나 지역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이관체계를 강화하여 철저하게 고객위주의 서비스가 진행될 수 있도록 전달체계를 수립하였다.넷째, 통합재활서비스제공과 재활과정에서의 연계체계의 강화를 고려하였다.초기면접 →평가 →직업전훈련 → 직업훈련 → 직무배치 → 보호고용 → 사후지도라는 직업재활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사회통합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료, 교육, 사회, 심리재활과 재활공학 등의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작용될 수 있도록 연계체계를 강화하는 측면에서 전달체계를 수립하였다.직업재활팀에서는 장애인의 사회통합 및 자립을 최대한 실현하기 위해 직업적 중증장애인들의 직업재활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1. 보호고용사업(보호작업훈련실 / 보호작업실)내용 : 직업전훈련, 작업활동(사무용문구포장/조립, 전기제품조립, 모형 자동차 조립),부모모임 및 부모교육(부모인식개선), 자립작업장 조성사업, 생산품판매사업(전시?홍보 및 주문판매), 업체개발 및 관리 등대상 : 중증 정신지체인 및 발달장애인방법 : 월~금(09:00~17:00) / 보호작업훈련실 - 6개월 ~ 3년 /보호작업실 - 최대 5년2. 지원고용사업(전환기작업실)내용 : 일정한 지원을 통해 일반업체에서의 고용가능성이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지원하는 직업재활사업입니다.현직훈련(현장평가, 직무지도, 직업훈련), 직업적응훈련(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연계사업), 업체개발 및 관을 수립합니다.직업상담, 심리평가, 작업표본검사, 상황평가, 현장평가, 직무분석, 이동평가 등대상 : 직업진단 및 평가를 원하는 장애인방법 : 진단예약(전화 및 내관)후 직업진단 및 평가 실시5. 직업훈련프로그램(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지원사업)내용 : 직업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기초능력향상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입니다.직능개발훈련(제빵 제과, 청소 등), 직업전훈련, 직업준비훈련, 사회적응훈련,일상생활훈련, 직업탐색훈련 등대상 : 직업재활 이용자방법 : 직업평가를 통해 대상 선정 / 직업훈련프로그램 - 1년6. 타 재활관련기관과의 연계사업내용 : 중증장애인의 직업훈련 방향과 고용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관련 기관과의 정보교류 등 연계활동 등을 합니다.대상 : 지역기관(시청, 구청, 병원, 사회복지관 등), 직업재활시설(작업활동시설,직업훈련시설 등), 노동부(지방노동사무소, 장애인고용촉진공단 등), 교육기관 등7. 계몽?홍보사업내용 : 장애인의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필요한 인식개선 및 직업재활사업에 대한홍보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실시합니다 - 부모교육, 사업체간담회, 거리홍보, 사업체 홍보, 특수학교홍보 등대상 : 장애인 부모, 사업체, 시민 등 지역사회 전반8. 연구개발사업내용 : 직업재활서비스의 질적인 향상 및 전문화를 추구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합니다.평가도구의 개발 및 표준화, 프로그램 모형 개발, 세미나 개최 등직업재활의 주요사업직접사업;직업상담 :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직업재활 정보 및 상담의 One-Stop 서비스;직업지도 : 장애인 정보화 교육사업 진행;취업알선 : 장애인 정보화 교육기관 관리;취업 후 적응지도 : 장애인 고용 기업체 담당자 간담회;직업재활 홍보 : 중앙신문, 전문지, 인터넷, 협회 및 타기관 소식지를 통한 홍보;사후지도 : 장애인 고용 기업주 관리 / 장애인 고용 기업에 대해 협회 홈페이지 및 소식지 에 무료 광고;직업재활사업의 전담요원 확충 : 직업재활 직접 사업 및 직업재활 실무자 교육훈을 알선합니다. 또한 취업 후에는 직장에서의 업무, 동료 직원과의 관계 등 원만한 직장생활을 유지하도록 정기적으로 도움을 드립니다.3.중증장애인 지원고용장애로 인해 근로능력이 현저하게 상실된 중증장애인(장애인복지법상 1~2급과 3급중 뇌병변, 시각, 정신지체, 발달, 정신, 심장 및 상지장애인, 국가유공자등예우및지원에관한법상상이등급 3급이상,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신체장해등급 3급 이상)의 취업과 취업 후의 원만한 직장생활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하여 3주에서 최대 7주간 사업장에서 현장 훈련을 받고 직무 지도원을 함께 배치합니다. 또한 작업내용과 기술습득, 사회생활 습득, 직장예절, 원만한대인관계 등의 문제에도 도움을 드립니다.4.채용박람회장애인을 채용하려는 사업체와 직업을 구하는 장애인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여 사업체는 필요한 인재를 구하고, 장애인은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5.`장애인직업생활상담원‘등 전문요원 관리직업생활상담원이란 장애인을 일정수이상 고용하는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근로자의직장적응 및 직업생활을 지원하는 전문인력을 말하며, 공단에서는 근로장애인의 원활한 직업생활을 돕기 위하여 직업생활상담원 등 전문요원을 양성하고 상담원의 자기계발과 자질향상을 지속적으로 관리, 지원합니다.6.장애인고용우수사업주 선정 우대장애인고용우수사업주는 장애인고용에 모범이 되는 사업주로 업체규모에 따라 일정비율이상의 장애인을 1년이상 상시고용하고 선정위원회에서 선발된 사업주를 말하며, 우수사업주로 선정되면 정부 표창을 수여해 그 공을 기립니다. 아울러 사업주에 대한 특별융자?지원, 해외연수 등 공단 사업의 우선 대상자로 선발될 수 있는 기회도 드립니다.7.장애인고용선진국 연수사업체의 인사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고용 선진국의 고용현장을 직접 견학할 기회를 드립니다. 이를 통해 장애인 고용이 사업체 운영에 오히려 이로울 수 있음을 인식시켜 장애인고용촉진을 도모합니다.8.장애인고용동향 분석 제작장애인고용의 최근 동향을 분석하고 그 자료를 제작?배포해수행함.
1. 영화관람일시: 2004. 4. 3.2. 영화제목 : 3. 줄거리지적 장애로 7살의 지능밖에 갖지 못한 샘은 버스정류장 옆 커피 전문점에서 일한다. 황망하게 가게를 나온 샘은 병원으로 향하고 레베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신의 딸과 첫 대면을 하게 된다. 그러나 병원을 나서자 레베카는 샘과 딸을 두고 사라져버린다. 샘은 좋아하는 가수 비틀즈의 노래에서 따온 루시 다이아몬드를 딸의 이름으로 짓고 둘만의 생활을 시작한다.그러나 외출공포증으로 집안에서 피아노만 연주하는 이웃집 애니와 샘과 같은 장애를 갖고 있으면서도 언제나 밝은 친구 이프티와 로버트 같은 주변의 따뜻하고 친절한 도움이 없었다면 루시가 그렇게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 힘들었을 것이다. 수요일에는 레스토랑에, 목요일에는 비디오 나이트에, 금요일에는 노래방에 함께 다니는 것이 이들 부녀의 작은 행복. 남들이 보기에는 정상적이지 못하지만 그들은 가장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그런데 루시가 7살이 되면서 아빠의 지능을 추월해버리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학교 수업을 일부러 게을리 하게 되고, 이로 인해 사회복지기관에서 샘의 가정을 방문한다. 그리고 샘은 아빠로서 양육 능력이 없다는 선고를 받게 된다. 결국 루시는 시설로 옮겨지고, 샘은 주 2회의 면회만을 허락 받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과의 행복한 날들을 빼앗기고 실의에 빠진 샘. 그는 법정에서 싸워 루시를 되찾을 결심을 굳히고, 승승장구하는 엘리트 변호사 리타 해리슨의 사무실을 찾아간다.정력적이고 자아 도취적인 변호사, 리타는 동료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 무료로 샘의 변호를 맡겠다고 공언하고 샘과의 도저히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연대를 맺게 된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샘에게는 불리한 재판으로 그가 양육권을 인정받을 가능성은 낮았다.샘이 훌륭한 아빠라는 것을 인정해줄 친구들은 재판에서는 증언조차 불가능하다. 음악 대학을 수석졸업, 유일하게 법정에 설 수 있는 애니 역시 외출 공포증을 극복하고 증언대에 서지만, 상대 변호사의 추궁을 받으면서 답변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로 인해 루시는 다른 부모에게 양육권이 넘어가게 되어 딸을 빼앗긴 샘은 매일매일 딸의 아기 때 모습을 회상하며 힘겹게 살아간다.하지만 루시를 너무나 보고 싶은 마음에 샘은 루시가 사는 집 옆으로 이사를 가게 되고 루시는 밤마다 아빠를 찾아간다. 이를 알게 된 루시의 새 부모는 루시에게 필요한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결국 루시는 샘에게 다시 돌아가게 되고 두 사람은 예전의 행복했던 삶을 되찾게 된다.4. 느낀점보통 '바보' 영화는 주인공이 '바보'라는 것을 이용해 단지 '불쌍하다는' 감정을 이용한 채 끝나는 게 대부분 이어서 불안했습니다. 그 이후 진행되는 사건을 보니 역시 '바보' 영화였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갈수록 단순히 겉만 스쳐 지나가는 '바보' 영화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영화의 처음시작은 갑자기 '바보'에게 딸이 생긴 것입니다. 그리고 엄마는 애 낳고 대사 한마디 없이 바람과 함께 사라집니다. '바보'는 자신의 딸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진정한 아비의 사랑을 보여줍니다.그러나 그는 '바보'였습니다. 이 문제의 갈등은 딸아이가 7살 때 딸이 아버지의 지능을 능가하면서 시작됩니다. 딸은 아버지가 '바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학교친구들에게 부끄럽기도 하고 아버지의 모자란 점이 갈등을 불러일으킵니다. 하지만 그 갈등은 겉으로 보여지는 갈등일 뿐이지 그 이상은 아닙니다.하지만 겉으로 보여지는 갈등은 '바보'에게 '너는 아버지 자격이 없다'며 딸과 떼어놓습니다.법정에 서게 된 '바보'는 변호사를 찾는데 '바보'와 정반대의 '유능인'을 찾게 됩니다. 사람들의 눈 때문에 그답지 않게 무료로 '바보'의 변호사가 되어 줍니다.'바보' 는 법정에 서고 사람들에게 '너는 바보이기 때문에 아버지 자격이 없다'는 공격을 받습니다. '유능인' 변호사는 '유능인'의사에게 변호를 하면서 두 대표 '유능인'이 오히려 자신들에게 부모의 자격이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정작 자신들은 자식과 같이 시간을 보내지도 못하며 자식과의 관계의 실패를 느낍니다.'바보'는 최선을 다합니다. 법정에서 그에게 진정한 사랑이 있는 것을 보여주지만 '그 지능으로 나중에 딸이 크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현실이 딸과 아버지를 갈라놓습니다.딸은 다른 집으로 입양을 갑니다. 그곳에는 보통의 아버지도 있고 자상한 어머니도 있습니다. 옛날과는 비교 할 수 없는 환경이지만, 그것이 '바보'와 딸 사이를 갈라놓지 못 합니다.자식이 부모를 찾아가는 인간의 아주 기본적인 사랑이 감동을 줍니다.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결국 '바보' 아버지와 딸의 사랑이 '지능'을 극복하며 끝을 맺습니다.극중 '바보'와 '변호사' '의사'라는 대조적인 인물들이 나오면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이 잘못됐음을 보여줍니다. '바보'를 주인공으로 삼은 이유는 사람들이 따지는 행복의 기준인 학력, 돈 이 실상은 행복의 기준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능인'들은 세상 사람들의 기준으로 볼 때 많은 것을 갖고 있지만, '바보' 와 딸도 갖고 있는 정작 중요한 것을 놓쳤다는 것을 대조적으로 보여 줍니다.'유능인'들은 많은 것을 갖고 있음에도 무너지는 모습과 아버지와 딸 사이의 사랑밖에 가진 것이 없음에도 무너지지 않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표현 되어있습니다. 샘이 법정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사랑은 변하지 않고 인내하는 것'이라고 누구나 한번쯤은 들었음직한 말씀이지만 사랑을 갖고 있는 샘이 말했기에 감동이 깊습니다.샘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는 이유는 우리 삶 가운데 진실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사회라는 게 바쁘게 살지 않아도 될 만큼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남들보다 공부 잘하고 잘되기를 바라며 수고로이 일을 합니다. 자식들도 공부하느라 온종일 학교에 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와 자식간에 대화할 시간도 없습니다. '유능인' 들의 자식처럼 집에 와서는 문을 닫아 버리거나 T. V나 보는 게 현실입니다.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관계는 가정인데 우리 역시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부분을 'Sam'이 보여 주므로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이 영화가 단순한 '불쌍한 바보' 이야기가 되지 않은 이유는 우리가 잃어버린 소중한 것을 오히려 샘은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를 거의 다 볼 때쯤이면 'Sam'은 우리에게 '불쌍한 바보'가 아니라 'I am Sam'으로 남게됩니다. 또 'Sam'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져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