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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이외수의 수필 얼음밥을 읽고
    이외수 수필 얼음밥을 읽고한 문학잡지에서 본 구절이다."나는 딱 중간 정도의 인물이지요. 다만 남들보다 뛰어난 점이 있다면 굶주림과 불면에 강한 것입니다.”소설가 이외수. 스스로를 문학에 소질이 없는 사람이라 말하는 그의 말 앞에는 으레 저러한 말이 앞선다. 혹자는 유명세 때문에 겸손해진 것 아니냐며 그의 말에 대해 평가하지만, 그의 산문집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을 본다면 그 생각이 조금은 바뀌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같은 책에 실린 수필 ‘얼음밥’은 위의 그의 말을 매우 솔직하게 증명해낸다.25세 때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해 문단에 데뷔한 이외수는 2년 후 소설 공부를 위해 강원도 산골의 분교에서 소사 근무를 자청한다. 이 곳에서 그는 무섭게 문장 공부에 몰두하게 된다. 가난 때문에 소설가를 택한 것을 사죄하기 위해 그리고 신춘문예에 당선시킨 김동리 선생과 유주현 선생에게 보답하기 위해 그는 습작 공부를 시작한 것이다. 무엇보다 매우 특별하게도, 묘사적인 문체를 완성하기 위해 그는 얼음밥을 먹는다. 세솥째 얼음밥이 비어갈 무렵 그는 굴참나무의 간절한 소망과 폭설을 뒤집어 쓰고 묵상에 잠겨 있는 산들의 자비심도 알게 된다. 무엇보다 세상에 대한 증오심이 사라지고 아무리 개떡같은 세상이라도 눈물겹게 사랑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다른 작가들이 쓰던 서술적 문체를 외면하고 자신만의 묘사적 문체를 찾는다. 눈으로 볼 수 있거나 말을 통해 들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언어인데, 이런 언어를 생명체처럼 대하는 묘사의 수법을 터득하게 되는 것이다.이외수 본인이 ‘나는 소설이라는 난공불락의 성을 함락하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자신의 정신을 강화시킬까 모색해 보았다. 밥이 떠올랐다. 일찍이 밥만큼 나를 고통스럽게 만들었던 존재는 이세상에 없었다.’ 고 이야기했듯이 아주 원시적으로 얼음밥을 먹게 된 모티브는 굶주림이라 할 수 있다. 생애 전반에 걸쳐 괴롭게 그를 지배했던 그 것. 그러나 그것은 이외수의 피와 살을 충만하게 해준 동시에, 그의 소설 세계에까지 특별한 충만함을 전해 주었다. 물론 뛰어난, 게다가 대중적이기까지한 예술가의 생애가 그러하듯, 그의 삶도 결코 유연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우적우적 씹어먹었던 얼음밥처럼 그를 괴롭게 만든 기억들은, 이외수의 이름이 크게 쓰인 책을 읽은 많은 독자들에게 딱딱하지 않은 교훈을 준다. 굶주리고 지친 수필속 주인공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임을 알아채는 것만으로도 교과서보다 값진 수확이기 떄문이다.한 작가의 열정어린 글을 위한 노력으로 치부하기엔, 얼음밥은 매우 딱딱하고 시렸다. 그 해 겨울, 그렇게 추운 기억이었던 얼음밥은 비단 이외수만의 이야기일까. 어쩌면 이 시대를 살아가며 목표를 품은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놓은 것은 아닐지. 자신이 원하는 바에 도달하기 위해서 얼마만큼의 고된 과정이 필요한 것인지 ‘얼음밥’이 대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책을 덮으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손대면 톡 부서질 듯 얕게 언 나의 얼음밥이었다. ‘여름볕에 녹아내렸을 뿐이지, 내 이빨은 단단하지 못하니 얼음밥도 적당히 얼리면 되겠지.’ 이만큼 어리석은 변명들은 이미 마음속에서 지웠다. 그저 올해 겨울이 오기전까지 내 얼음밥을 단단하게 얼릴 것이고 아작아작 씹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 그것만으로 차갑던 마음이 한껏 뜨겁게 차오른다.
    독후감/창작| 2005.08.07| 2페이지| 1,500원| 조회(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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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이론] 신경숙의 풍금이 있던 자리와 고백소설
    Ⅰ. 들어가며고백의 사전적 의미는 감추어진 것, 즉 은폐된 것을 드러내는 데에 있다. 이는 매우 기본적으로 통용되는 의미이며, 더 나아가 고백이란, 자기 의식과 자기 성찰을 위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러한 복잡하며 이론적인 사실을 배제하고서라도, 고백 그 자체가 주는 효과는 대단하다. 다른 사람이 모르는 이야기를 하되, 그 대상의 유무는 화자 자신이 직접 정하게 되는 것. 그로 인해 고백을 하는 사람과 (피화자가 있을시) 듣는 사람 사이에는 비밀스런 교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인간에게 있는 욕망이란 소수의 사람끼리 공유하고픈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라 하겠다. 때로, 이러한 교감 안에서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이 형식을 빌려 보다 효과적인 서술 방식으로 표현한 것이 바로 고백 소설이다.흔히 고백소설에 대해 이야기할 때, “화자가 자기 자신의 경험을 회상한다는 서술적 형식을 가지는 소설, 또는 자전적인 체험의 직접적인 토로라는 서술적 유형을 가지는 소설 일반”으로 지칭한다. 또한 그 특징은, 보편적으로 지적이고 분석적이며 내향적 경향을 꼽을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점은 내향적이라는 점이다.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이치일 수 있겠지만 고백 소설에서 그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주체는 대부분 1인칭 화자이다. 화자 자체가 주인공이 되는 경우도 있고, 그저 주인공의 행위에 대해 주관적인 생각을 표현하는 3인칭적인 화자가 등장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런 면에 근거할 때, 1인칭 혹은 3인칭과 같은 시점적인 논의-내향적인 특성-는 고백 소설에서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사항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시점적 논의에 의거해 소설의 고백 형식을 이해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이야기되는 사항은 자전적 고백과 극적 고백이다. 이 둘의 경계를 분명히 나눌 수 있는가에 대해 대답하기는 쉽지 않다. 작가들이 온갖 장치를 이용하거나 고백의 주인공이 작가 자신임을 밝힌다 할지라도, 이는 독자의 생각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물론 자전적인 것과 극적인 것이 고백경숙의 ‘풍금이 있는 자리’와 박완서의 소설을 통해 여성적 문체와 관련한 고백 소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Ⅱ. 신경숙의 1. 단순한 이야기, 특별한 이야기로 다시 태어나다‘편지’와 ‘고백’이라는 형식과 언어는 공적인 상황이나 제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타인에게는 배타적이기 때문에 독자는 비밀을 훔쳐본다는 인식을 주는 것이다. 무엇보다 금기시되는 이야기가 전달된 것이라는 인상을 주면서 독자들의 흥미를 이끌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실제로, 풍금이 있던 자리의 이야기는 사회적으로 금기시되는 이야기로 한 유부남과 젊은 여성의 불륜이 바로 이 소설의 중심이 되는 이야기이다. 이러한 소재는 (당시 소설이 쓰여진 시기에도 그러했겠지만) 결코 특별하지 않은 소재이기 때문에 식상한 내용으로 비칠 수도 있다.당신과 알고 지냈던 지난 이 년 동안 저는 이 마을을 단 한 번도 찾지 않았습니다. 단순한 우연일까요? 아닌 것만 같습니다. 이 곳에 와서 맞부딪칠 얼굴이 저는 두려웠던 게지요. 당신을 사랑하는 일이 자랑할 만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제 자신이 알고 있었던 겁니다. 그러면 저는 지금, 당신 말처럼 당신과의 관계가 불륜이었음을 나 스스로가 인정하면서, 자랑할 만한 사랑을 하겠다, 그래서 당신을 잊어야겠다,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중이란 말입니까? 사실은 그렇게 간단한 것을 이렇게 복잡하게 얘기하고 있는 건 가요? 제가?하지만 이러한 여성의 이야기는 ‘고백’이라는 장치를 통해 다시 태어난다. 가정이 있는 여자를 사랑한 여자의 감정.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쁜 여자의 이야기’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화 시킨다는 것은, 이러한 형태 내에서 비로소 가능하다. 즉, ‘유부남과 사랑에 빠진 여성이 이별을 통보한다.’는 매우 단순한 내용은 그녀의 어릴적 이야기, 부모님, 그리고 그 남자와 어떻게 사랑했는가에 대한 고백을 통해 ‘우리가 생각하는 불륜과 조금은 다른 것이 아니었을까.’하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이는 매우 주관적인 생각임에는 틀림없으나, 결과적으로는 비도덕적인 그녀의어떤 일에 대한 자신의 기분을 말하며 때론 그에 대해 수신자에게 질문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에 따라 편지를 읽는 사람도 그에 대한 감정의 동요나 반응을 갖게 마련이다. 이는 곧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이라기보다, 간접적으로 상대방과 소통하는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이라 생각한다. 이전 소설에서 화자가 독자로 하여금 이야기를 받아들이게만 만들었다면, 이런 고백 소설은 화자와의 친밀함을 높여준다. 즉, 마치 이전부터 알아온 사람의 편지를 본 것처럼 그 자연스러운 소통까지도 가능하게끔 한다. 그리고 작가 신경숙은 이 소설에서 위에서 말한 사항을 효율적으로 이용한 것이다.3. 여성적 글쓰기, 고백 소설의 근원신경숙의 소설이 아니더라도 일본 여성문학과 현대 문학으로부터 여성적 글쓰기와 고백 소설의 근원을 찾을 수 있다.란 여성 텍스트(woman - text)의 개념을 토대로 하면서 여성 고유의 특성이나 잠재력의 영역을 탐구하는 것에 목적을 두는 것이다. 여성의 삶에 형식을 부여함으로써 주체적이고 독자적인 세계를 창조하며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자아 정체성을 구성하는 언술행위를 뜻한다. 에서 주목받고 있는 여성의 언술행위는, 남성과는 다르게 구성된다. 여성의 대화에서 자주 쓰는 찬성을 뜻하는 ‘멋진’ ‘훌륭한’ 같은 수식어구는 단정적인 진술의 날카로운 면을 무디게 하는 여성적인 언어이다. 버지니아 울프는 여성의 말을 ‘재잘거리고, 수다스러운, 물과 종이에 번지는 단순한 말’이라고 시인한 바 있고 남성들은 이러한 유창함을 ‘나불나불 지껄임’이라고 조롱하곤 했다. 다양한 자기 진술의 양식은 여성이 가부장적인 지배질서 안에서 받은 억압에 대해 적응하고 인식하며 또 저항하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는 사회적 의미들이 만들어 내는 억압적인 남근적 질서 다시 말해 가부장문화를 해체하는 강력한 제안으로 제시된다.의 내용은 위에서 말한 ‘가부장 문화를 해체하는 강력한 제안’과 무관하다. 그저 그녀의 이야기를 고백한 소설이다. 다만 여기서 주목하고 싶은 점은 ‘여성적 글쓰기’공식적 담론 속에는 그 자리가 없는 개인의 내면적 경험을 언어화했지만, 보편적으로 ‘여성적 글쓰기’가 지닌 특징은 현대 소설에서 재고될 가치가 있는 부분이다.Ⅲ.다른 작품 분석- 박완서의 소설 세계1. 화자 드러내기,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고백박완서의 문장에 흔히 사용되고 있는 고백체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의 서술형식을 취하고 있다. 하나는 과거 시점의 기억을 회상하는 과거 회상의 고백체 문장이고, 다른 하나는 현재의 심리를 그대로 고백하는 자기고백의 문장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고백의 문장은 화자의 내면 의식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적절히 사용되고 있다. 또한 과거의 기억을 회고하는 과거회상의 고백체보다는 현재의 심리를 고백하는 자기 고백의 문장이 소설 안에서 더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과거의 기억을 회고하는 고백체 문장이 거의 6․25의 경험과 관련된 작품에서만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빈도 수에 있어서는 1인칭 화자 시점의 작품보다 떨어지지만 1인칭 화자의 시점이 아닌 작품에서도 이와 같은 형식이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이혼함으로써 남편을 ‘그 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자. 그리고 나도 남편이 나를 보는 그 시선, 성한 사람이 문둥이를 보는 것 같은 증오와 연민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지자.화자는 6․25때 의용군으로 끌려간 오빠로 인해 정보기관으로부터 감시와 협박을 받으며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심정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그로 인해 남편과의 관계마저 나빠지기에 이른다. 예문은 이와 같은 이중의 고통 속에서 화자가 남편과 이혼할 것을 결심해보고 상상하는 자기 고백적 문장이라고 할 수 있다. 6․25로 인한 인물 내면의 상처가 독백으로 인해 더욱 효과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예라고 할 수 있다.언제고 한 번은 상훈이가 나를 좋아한다는 소리를 하긴 할 테고, 그때 넌지시 멕기한 금반지를 내 손에 끼워 주면서 그런 소리를 한다면 얼마나 무드가 날까. 그러면 나는 누구에게도 그게 멕기한 금반지를 내 손에 끼워 주면운 말씨를 그대로 닮아있음을 알 수 있다. 청자를 전제로 하고 있는 이러한 문체는 특히 등장인물들 간의 대화나 넋두리체 형식으로 많이 나타나고 있다. 등장인물의 실제 구어로 이루어진 대화체 문장은 명백한 의미와 초점이 주어져 있어, 상황의 구체성을 띠고 있다. 박완서의 작품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인물이 중년의 여성 화자임을 감안한다면, 여성들의 수다스러운 대화체 문장의 사용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에서 박완서의 문학에서 수다스러운 여성적 문체는 매우 중요한 특성이라고 할 수 있다.1) 여성적 수다스러움의 문체“건강은 몰라도 상스러운 게 그런 욕망하고 무슨 상관이니?” “상관이잖구, 상스럽다는 건 고상하다는 것보다는 단순하단 뜻이고 단순한 사람일수록 그런 재미밖에 바칠 게 뭐가 있겠어.” “네 말도 일리는 있다. 우리 남편 말야. 회사 그만두고 뒤늦게 석사. 박사 해서 겨우 지방대학 교수자리 하나 얻고부터는 머리만 센 게 아니라 그것도 못하는 거 있지.” 박완서의 소설은 이와 같이 대부분의 실제 구어로 이루어진 문장을 통해 인물의 생동감과 실제성을 획득하는데 효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다를 통해 사회의 모순을 비판하고 인간의 허위의식을 통쾌하게 폭로하고 있는 그녀의 문학은, 그 문체적 특성으로 인해 여성적 수다스러움의 미학을 얻어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2) 넋두리식 문장의 서술방식알게 뭐람, 언제 또 어떤 시대의 횡포가, 광기가, 검은 총구가 되어 내 아이의 가슴을 향해 겨누어 질지 알게 뭐람. 뭘 믿고 아이를 둘만 낳을까. < 부처님 근처 >맙소사, 이제부터 부자들 사회에선 가난장난이 유행할 거란다. 기름진 영감님들이 모여앉아, 자녀 자식 거기 아직 안 보냈나? 웬걸, 지금 여권 수속중이네. 누가 그까짓 미국말인가, 빈민굴 말일세 하고. < 도둑맞은 가난 >박완서의 작품에서 이와 같은 넋두리식 문장 즉 고백적 문체는 인물의 내면을 더욱 세심하게 드러내는 동시에, 사회 현실에 대한 안타까운 문제제기와 비판의 기능을 수행하며 여성적 수다스러움다.
    인문/어학| 2005.08.07| 7페이지| 2,000원| 조회(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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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가요] 가사 분석을 통해 알아본 한국 가요의 이해
    가사 분석을 통해 알아 본-한국 대중가요의 오늘과 내일-…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창문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김창완 작사.작곡)교수명: 백낙천 교수님강좌명: 언어학개론제출자: 문예창작학과 4학년 20114111심재희문예창작학과 3학년 20114127 최윤숙제출일: 2004년 10월 19일- 목 차 -Ⅰ. 들어가며Ⅱ. 본 론 -160년대와 그 이전의 가요 가사 분석70년대 대중가요 가사 분석80년대 대중가요 가사 분석90년대 대중가요 가사 분석2000~ 오늘날까지의 대중가요 가사 분석Ⅲ. 본 론 2되돌아보는 대중가요 가사 분석Ⅳ. 맺으며한국 대중가요 가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가사분석을 통한 한국 대중가요의 오늘과 내일Ⅰ. 들어가며대중가요란 '서양 음악이 도입되던 시기부터 대중 사이에서 즐겨 불러온 세속적인 노래'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실제로 '대중적'과 같은 수식어가 붙는 경우, 그에 대한 평가는 실제보다 구체적인 고찰이 어려우며, 때로는 저속하거나 가벼운 것이라 이해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사전적 의미 외에도 현대 사회에서 대중가요가 차지하는 의미는 매우 다양하다. 문화로서의 하위적 속성을 지닌 동시에 당대 현실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지표로 이용되기 때문이다. 과거 일제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대중가요의 가사는 우리 민족이 당면한 현실에서부터 개인적인 고뇌와 감정까지 다양하게 담아내고 있다.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대중가요의 가사와 관련된 평가는 비판의 시각이 대부분이다. 성에 대한 거친 담론이나 '사랑'이라는 단일화된 주제로 개인적인 감정에만 얽매인 가사가 대부분이라는 것이 그 이유이다. 하지만 대중 가사의 정의는 비단 그에 국한되어 평가받을 것이 아닌, 그 근원적이며 문화적인 의미와 관계해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따라서 본 고에서는 일제 강점기와 1960년대~2004년 오늘날까지 이야기되고 있는 대중가요의 가사에의 가난한 삶도 희망적으로 그려졌다. 낙관적이고 가벼운 가사가 대부분이었다.후반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도시와 시골의 경제적 격차를 다루는 가사가 유행한다. 서정적이고 비유, 은유적인 표현으로 애절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그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그녀만 만나면은 그녀만 만나면은 내가슴 울렁울렁 거려‘꽃집 아가씨' 봉봉사중창단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동백 아가씨' 이미자2. 70년대 가요 가사 분석 - '아침이슬'로 대표되는 대중 가요계(1)70년대 대중가요의 특징박정희 군사 정권 하의 암울한 분위기가 지배적인 시대였다. 당시의 대중가요 가사는 주로 정치에 대한 간접적인 비판의 가사나 당대 대중의 심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외설적인 가사의 등장이 일반적이었다. 이에 정부는 정권 수호 차원으로 반정부적인 가사 혹은 대중 계몽적인 가사는 금지곡으로 지정하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금지곡 사유는 다분히 주관적이고 감정적으로 이루어져 많은 논란을 빚기도 했다. 그 무렵 송창식, 양희은과 같은 가수들이 젊은이들의 우상으로 군림함과 동시에, 김민기와 양희은의 '아침이슬(1971)로 더 왕성한 포크송의 전성기를 맞게 되었다.(2)대중가요계의 변화① 포크 음악의 변질인기 음악인들의 대마초 파동과 함께 70년대의 대표곡인 '아침이슬'이 금지곡이 됨으로써 포크의 발전은 곧 기성가요와 결합해 발전하게 된다. 당시 사회적 분위기는 긴급조치 4, 5호, 유신체제에 대한 반항의 물결로 어지러운 상황이었다.70년대 초반의 싱싱한 분위기는 많이 거세되면서, 포크 역시 대중화되어 쇼프로그램에서 통기타가 아닌 밴드의 반주에 맞추어 불려졌고, 기성가요와 결합한 속화된 포크, 포크록이 생산되었다.긴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띄운다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의 찌는 더위는 회적인 정서노래의 대부분이 남녀간의 사랑을 표현한 음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이라는 단어는 거의등장하지 않았다.왜 불러 왜 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은/왜 불러 왜 불러 토라질땐 무정하더니 왜자꾸자꾸 불러 설레게 해/아니 안되지 들어서는 안되지‘왜불러’ 송창식시대적인 특성인지라 현시대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정서와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마치 한편의 시와 같은 어문적 체계를 지니고 있다.오늘이 가기전에 떠나갈 당신이여/이제는 영영가는 아쉬운 당신이여바람이 부는 언덕 외로운 이 언덕에/나만 홀로 남기고 어딜 가나 내 사랑아'애심' 전영록직접적인 가사가 등장하지 않은 이유는 아마도 70년대 당시의 정치적인 상황과 연계된 까닭일 것이다. 이는, 표면적으로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별과 정적인 느낌의 가사가 등장한 것으로 미루어보아, 당시 사회적인 분위기의 변화와 새로운 시대에 대한 열망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앞의 '아침이슬'의 사례에서 보았던 정치적 압력과 제약을 피해 당대 대중들의 의식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으로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4) 민중가요 문화의 등장시대적인 배경으로 긴급조치시대의 시작과 함께 학생운동 시기는 끝을 맺게 되고, 운동권과 비운동권이 분리된다. 무엇보다도 정치적인 체제와 강압에 순응하는 대중 가요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가진 운동권의 의식으로 인해 민중 가요의 발전은 그 뿌리를 견고히 하기에 이른다.우리들은 정의파다 훌라훌라 / 같이 죽고 같이 산다 훌라훌라무릎꿇고 살기보다 서서 죽길 원한다 / 우리들을 정의파다 훌라훌라즉 학생운동권의 노래문화로서 '대중'이라는 포괄적인 대상에 대한 음악이 아닌, 자신들만의 독특한 . 대중가요에 대한 비판 내지는 극복의 전망을 가지고, 대중가요와는 구별되는 향유층, 별도의 존재 방식을 가진 독자적인 노래문화가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또한 노동자들의 현실이 극단적으로 표출된 전태일의 분신사건으로 민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나 현실 비판 가사가 보다 활발히 드러나게 된치적 색채와 깊은 관련을 맺은 것과는 달리, 조용필은 대중들의 정서 이해와 울분을 풀어주는, 그야말로 "대중"이라는 현대적 의미로 평가될 수 있는 최초의 가수라 할 수 있을 것이다.사랑을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못 찾겠다 꾀꼬리 / 엄마야 나는 왜 자꾸만 슬퍼지지내 사랑 울보 / 만나 사랑한 게 잘못 이었나봐 / 그대 우나봐또한 텔레비전, 소형 오디오의 보급, 10대의 음반 구입이 가능해지면서 그들을 중심으로 한 가사가 이루어지게 된다. 전영록, 구창모, 이선희와 같은 대중가수의 등장과 함께 가사 역시 이처럼 가볍고 유아적인 발상을 기초로 하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이전과 비교해 확실히 달라진 가사 체계를 엿볼 수 있다. 이별이나 사랑에 대해 관조적이고 소극적이었던 이전의 시대적 특성에 비하면, 보다 능동적이고 여성스러운 가사의 등장이 눈에 띈다.②록의 대중화 현상슬픔에 대한 표현이 정적이고 소극적이기보다는 직설적, 도발적인 심리를 위주로 표현하는 록이 널리 유행하기 시작했다. 다소 세상 전체에 대한 거부와 부정이 중심이 되는 가사와 함께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게 된다.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창밖의 여자' 조용필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 봐/혼자 그렇게 그 길에 남았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들국화, 1985다소 극단적이며 음성적인 특성을 부각시키는 록의 등장은, 현실에 대한 의식을 다소 복잡하게 그려냄으로써 록이라는 음악 장르는 그에 해당하는 가사의 내용과 분위기까지 좌우하게 된다.('창밖의 여자') 찰나의 느낌, 분위기에 충실한 가사 활용이 이루어진 것이다. 사랑에 대한 적극적인 모습(를 보였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에 근거로 서태지와 아이들이 등장했으며 당시 인기가요프로그램에 신승훈이나 김건모와 발라드 대 댄스라는 구조로 경쟁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다. 또한 서태지와 아이들을 뒤이어 10대 가수라는 타이틀로 나온 틴에이져 그룹들의 붐으로 댄스라는 장르가 주로 자리잡음으로서 더 이상 청소년은 음반 구매자의 입장이 아닌 생산자의 입장으로서 이미 대중가요의 중심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주게 된다. 기성세대들은 청소년들이 더 이상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가치관을 중요한 가치체계로 수용하지 않는다고 우려하고 있다. 90년대 초반의 '오렌지 족', '신세대', 'X세대'라는 용어는 새로운 청소년 문화의 등장을 알리는 신호임과 동시에 청소년위주의 대중가요가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사실은 오늘 너와의 만남을 정리하고 싶어 널 만날거야이런 날 이해해 어렵게 맘 정한거라 네게 말할거지만 사실 오늘 아침에 그냥 나 생각한거야- 캔디 - HOT③ 다양한 장르의 음악, 다양한 내용의 가사70~80 년대의 주된 가사내용이 사랑과 이별에 관한 경험과 아픔을 노래하는데 주력했다면 90년대로 접어들면서 사회적 세태를 반영하기 위한 메시지형 가사를 담은 노래들이 많이 산출되었다. 신세대라는 젊은이들을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고 급변화하는 사회와 문화 속에서 대중가요 가사의 흐름도 빠르게 변화함을 알 수 있다.바쁜 도시인의 삶을 그린 내용이나 개방된 성 문화풍토를 보여주는 등 사회적인 배경에 맞추어 다양한 가사의 노래들이 나왔다.급변화하는 사회와 80년대의 지배문화를 탈피하는 시점에서 사회 고발적인 내용의 가사들이 자유스럽게 쓰이면서 다양한 가사들이 다양한 장르의 노래로 속속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어젯밤 술이 덜 깬 흐릿한 두 눈으로 자판기 커피 한잔 구겨진 셔츠 샐러리맨기계 부속품처럼 큰 빌딩 속에 앉아 점점 빨리가는 세월들 THIS IS THE CITY LIFE!- ‘도시인’ 넥스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네 지하
    예체능| 2005.05.01| 15페이지| 2,000원| 조회(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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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작문, 영화의 이해]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의 분석과 편지의 의미에 대하여
    중간고사 레포트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에 대한 고찰문예창작과 4학년 20114127 최윤숙1. 프롤로그, 사랑 변하지 않는 화두사랑, 연인, 이별이제까지 우리가 접해온 멜로 영화에서 수없이 다룬 화두이다. 이들이 없으면 멜로의 플롯 구성도 무의미해진다는 공식과 같은 요소는, 때로는 우리를 지겹게도, 또 애절하게도 만들기 때문이다.‘냉정과 열정 사이’ 역시 예외는 아니다. 두 남녀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재회가 피렌체라는 멋들어진 공간 안에 담겼다는 것이 차별화된 점이었다고나 할까. 물론 이런 식으로의 비판은 평론가들로부터도 꾸준히 이어진 평가이기에 접어두기로 한다.중요한 것은, 그 끊임없는 사랑에 대한 화두가 어떠한 방식으로 펼쳐졌느냐가 아닐까 생각한다. 서로 다른 성격의 두 사람이 하나의 공간에서 만나 하나의 눈빛으로 단 하나의 마음을 가졌다는 것은 참 신비하고 성스러운 일이라 생각한다. 그러하기에, 수십번 아니 수천번을 다루어도 진부하지 않은 ‘사랑’이라는 소재는, 사랑에 행복하거나 아프거나 혹은 관심이 없는 사람들 모두에게 유사한 감상을 전달한다는 측면에서도 꽤 실용적인 소재가 아닐까. 특히 이 영화는 이러한 소재를 평이하면서도 특별한 방식으로 다루고 있다. 나 역시 그에 대한 사항과 수업 시간에 배운 ‘작문의 목적과 의의’를 중심으로 의견을 이야기하고자 한다.2. 영화를 이끌어나가는 목소리, 편지현실, 회상(과거), 그리고 현실영화는 이렇듯 과거와 현실을 넘나들며 두 사람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어찌보면 뻔하고 상투적인 구조일수도 있겠지만, 관객은 이 영화에 몰입할 수밖에 없다. 영화를 이끌어나가는 목소리는 카메라가 아닌 남자 주인공 준세이이며, 그의 목소리는 ‘편지’라는 수단적 매체를 통해 관객과의 거리를 좁혀나가기 때문이다. 이는 ‘편지’의 기본적인 특성 가운데 하나인 ‘상대방이 정해져 있어 그 대상이 분명하다.’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더더욱 그러하다. 즉, 편지를 쓴 사람은 물론 수신자까지 뚜렷하게 설정해 놓음으로써 발신자인 준세이와 수신자인 아오이라는 인물에 더 친숙해진다. 또한 관객은 아이오이에게 쓴 준세이의 편지를 보면서, 마치 자신이 아오이가 된 듯한 인상을 받는다. 그를 통해 영화에 보다 감정적으로 빠져들게 되는 것이다. 다소 고전적인 수법이기는 하나, ‘편지’라는 작문의 한 형식을 통해 영화는, 조금은 단조로운 이야기를 흡입력 있게 이끌어나가는 것이다.3. 편지, 영화에 준 효과-등장인물, 영화 서술상에 있어서이에 대해 살피기 위해서는 먼저, 보다 구체적인 영화의 줄거리에 대해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20살 대학교때 만났던 아오이와 준셰이는 사랑에 빠졌지만 아오이의 유산으로 이별을 한 다. 그리고 둘은 피렌체와 밀라노에서 각각 생활을 하고 있지만 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그리워한다. 그러던 중 둘의 오래된 친구가 서로의 소식과 지난 날, 오해에서 시작된 이별까지 이야기해준다. 준세이는 이에 대한 죄책감과 괴로움을 편지에 담아보내고, 아오이는 과거를 회상하게 된다. 20살 때 피렌체 두오모에서 만나기로 한 약속을 떠올리며 30번재 아오이 생일날 둘은 두오모에서 만나게 되는 것이다.이 영화의 또다른 화두는 ‘재회’이다. ‘사랑’하기에 ‘재회’가 가능하다는 의견도 있을 수 있겠지만, 영화의 데미를 장식한 마지막 장면에서 ‘재회’가 의미하는 바는 거대하다. 즉, 서로에 대한 영원한 사랑의 암시이며, 운명이라는 이름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정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들을 가능하게 한 중간자적 매체는 두 사람의 친구도, 시간도 아닌 준세이의 ‘편지’에 있는 것임을 알아야한다.아오이,갑자기 편지 보내는거 용서해주길 바래.그리고, 아마 이 편지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내는 아주 긴 편지가 될 거라는 것도.나는 지금 우메가오카의 아파트에 있어.피렌체에서 도망쳐 나와, 그래, 도망쳐 나와 일본에 들어온지 얼마안돼.오늘, 오랜만에 시모기타에 갔다왔어.너를 만난 그 곳이지.편지의 서문은 말해준다. 이 편지가 이제껏 영화에서 밝히지 않았던 사실을 이야기하고, 앞으로 일어날 사실에 대한 복선을 암시한다는 것을. (실제 영화에서 편지는 주인공의 나레이션으로 장면의 변환마다 이루어졌지만, 책의 내용은 편지의 내용에 충실했다.) 즉, 영화의 서술이 그러하듯 편지 역시 두 사람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편지라는 매체는 내용면에서 꽤 자유로운 편이라 이렇듯 영화나 소설에 자주 등장한다. 특히 이제껏 보아온 영상에 대해 반전의 효과를 줄 경우나 감동을 배가 시키는 데에도 쓰인다. 우리 영화 ‘편지’ 역시, 두 남녀의 슬픈 사랑이야기와 진한 감동을 ‘편지’라는 매체를 통해 전달한다. 이 영화에서는 발신인과 수신인의 존재가 분명해야 오고갈 수 있는 편지의 특성을 이용했다. 즉, 발신인인 남자 주인공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수신인인 여자 주인공에게 계속 배달된다는 사실로써, 남자 주인공의 숭고한 사랑과 여자 주인공의 애틋한 감정을 강조시킨다. 이런 부분에서 관객이 감동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멜로 영화의 감성적인 측면을 자극한 것이다. 즉, ‘편지’라는 영화와 ‘냉정과 열정 사이’라는 영화 모두 ‘편지’라는 작문의 한 종류를 매우 실용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임에 틀림없다.또한 ‘편지’는 전체적인 줄거리와 인물에 대한 판단에까지 관여한다.혼자 있는 것에 냉정해 질 수 있는 여자, 나는 네가 정말 강한 애라고 생각했어.너의 어린시절 이야기,너의 아버지는 일본인이고 그래서 너는 아오이라는 일본 이름을 갖게 된덕,그 아버지는 일찍 사고로 여의고 어머니의 재혼 상대 가족과 살게 되었고넌 아무리 해도 정을 붙이지 못했다는 것,줄곧 고독했었다는 것,준세이의 생각을 통해 알아낸 아오이의 성향이지만, 우리는 그 성향에 전적으로 동감할 수밖에 없다. 마치 영화를 보면서 느껴온 “뭐 저렇게 차가운 여자가 다있어.”라는 생각을 충분히 이해시킬 만한 부분이기도 하다. 이처럼 편지는, 준세이가 아오이라는 여자에 대해서 참 많이 알고 있음을, 또한 그들이 함께 지낸 시간과 비례해 그들의 사랑도 존재했음을, 마지막으로 그녀에 관한한 아픈 부분까지 다 감싸안고 있는 사람임을 알게 해준다.기억하고 있어? 우리가 즐겨찾던 대학 기념강당의 옆 콘크리트 계단에서첼로를 연주하던 학생이 있었다는 걸.항상 똑 같은 곡의 항상 똑 같은 부분을 틀리던,그 학생의 서툰 첼로 연주에 우리는 웃었었지.처음 키스한 장소에서, 그때 들었던 곡목을아오이, 나는… 이젠 잊어버렸어앞의 편지 내용에 더해, 그들이 사랑한 추억에 대해 회상하는 부분이다. 이 부분이야말로 냉정하기 그지없던 아오이의 열정이 표출되는 것, 그 원인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둘만의 추억에 대한 회상은 이제껏 그들의 첫 만남과 예기치 못한 오해로 인한 이별, 그에 감춰졌던 비밀, 그 이후 만남에서까지 보여주었던 모든 냉정을 열정으로 변화시킨 계기가 된 것이다. 여기서 편지 자체의 의의를 논한다면, 영화 전반과 중반을 무겁게 누르고 있던 두 사람의 관계에 꽤 강렬한 변화를 주었다는 점. 즉, 10여 년을 그리워하면서도 냉정함 속에 가둬두었던 서로의 마음이 열린 계기이다. 작게는 아오이의 마음을 열었고, 크게는 두 사람의 재회와 사랑의 길을 연 것이다.또한 준세이의 편지에서는 아오이의 행동에 대해서 예상하기도 한다. 즉, 그들은 사랑하는 가운데 그 사람의 행동과 말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그에 익숙해 졌다는 이야기로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아오이 역시 그러하다. 그녀도 준세이의 사소한 습관과 옷까지 기억하고 있다. 이렇듯 준세이의 편지에서는 그들이 서로에게 기울인 관심의 크기를 보다 진솔하고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돌이킬 수 없는 지난 이야기… 그래 지난 이야기야.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밀라노까지 너를 만나러 갔을 때, 어른스럽게 행동하지 못한 나를,지금은 몹시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어.미안했어.……마지막으로 니가 참 행복해서 다행이야.위에서 말한 부분과 유사하지만, 영화 전체에 있어서 ‘편지’는 아오이로 하여금 준세이의 사랑에 대한 확신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고, 준세이에게 있어서는 감춰두었던 사랑을 표현하게 만들어주었다. 특히 아오이에게 있어서는 지난 날의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사랑을 회상하게 했고, 완벽한 남자친구 마빈과의 이별을 야기시킨 존재가 바로 편지였다. 그리고 이런 일련의 과정들은, 결국 앞에서 말한 ‘두 남녀의 재회’를 이루게한, 편지의 결정적인 역할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4. 작문의 목적 및 영향과 관계된 준세이의 편지첫 강의 시간, “글을 왜 쓰는가?”에 대해,독자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글을 쓴다.자신의 정서를 알리기 위해 글을 쓴다.독자에게 무엇인가를 알려주기 위해 글을 쓴다.이처럼 ‘의사 소통의 수단’으로서 작문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 ‘편지글’은 위의 첫번째 에만 속한다고 했지만, 보다 포괄적인 시선에서의 ‘글’은 그 종류만 다를 뿐 의의는 유사하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이 영화에서 보여준 준세이의 편지는 표면적으로는 ‘자신의 정서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서 더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는 그가 의도했건 아니건 ‘우호적인 관계 유지’까지 이루었지만 말이다. 준세이의 편지는 이런 면에서 본다면, 영화의 서사적인 전개에 있어서도, 작문의 목적에 있어서도 매우 바람직한 방향으로 쓰인 것이다.5. 에필로그, 표현 수단으로서의 편지말로는 전하기 힘든 것들, 우리는 그것을 편지라는 매체로 표현한다. 이것을 통하면 지나치게 논리적이었던 사람은 보다 감성적으로, 지나치게 감정적이었던 사람은 이성적으로 변하게 마련이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차분하고 담담하게 풀어낼 수 있다는 측면에서 편지는 참 유용한 존재인 것 같다. 나 자신이 경험해 본 바와 영화의 두 주인공 준세이와 아오이의 경우만 보아도, ‘편지’는 단순히 작문에 있어 하나의 종류로만 볼 것은 아니다. 나를 비롯한 그의, 또한 제 3자에 대한 흐릿한 기억과 현재에 대한 이해까지도 이야기해 주는 것. 나의 감정에 보다 솔직해 질 수 있는 것이 바로 ‘편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무엇보다 이 영화를 통해 얻은 사랑의 표현과 편지와의 뗄 수 없는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인문/어학| 2005.05.01| 5페이지| 1,500원| 조회(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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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제 해결과 의사결정
    문예창작학과 20114127 4학년 최윤숙문제 해결 기법의 이해 및 생활에 적용하기일상 생활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다양하고 많은 일을 겪게 된다. 그것들 중에는 매우 단순하고 쉬운 일이 있는 반면에, 깊은 고민과 생각을 통해 결정해야 하는 일도 있다. 그리고 실제로, 후자의 경우야말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또한 나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문제이기도 하다.어떤 일이든 적용 및 실천을 위해서는 그 기본적인 이론 습득이 중요하다. 따라서, 결론 도출을 위한 문제 해결 단계, 포인트에 대해 먼저 이야기해보고자 한다.Ⅰ. 문제에 대한 정확한 정의1. 의미를 명확히 하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너는 정말 문제야 문제.”, “이 수학 문제 는 너무 어렵다.”, “그것은 큰 문제가 될 것으로 파악된다.” 와 같이 매우 광범위한 방향으로 ‘문제’라는 어휘를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는 기법에 있어서는 다음과 같은 정의를 사용함이 옳을 것이다.“문제란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이나 현상과 기준, 기대, 목표치와 차이가 있을 때 그 안에 서 생기는 차이”만약 내가 어떤 일에 대한 목표를 가질 때, 현 상황의 사정에 의해 그 괴리감과 차이가 커질 경우를 바로 문제로 정의하는 것이다. 또한 이것은 그 차이의 폭이 넓어질수록 문제의 심각성과도 관계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정도로 문제에 대한 개념 파악을 해 둔다면,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 복잡해 무엇을 주체로 놓아야 할지 어지러운 상황에도, 명확한 대상 하나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에 대한 명확한 인식은 곧, 올바른 대책 수립과도 긴밀하게 연결될 것이기 때문이다.2. 대상 하나에 결함 하나 기술하기: 흔히 자신 앞에 복잡한 상황이 연출되면, 무엇부터 해결해야 할지 몰라 헤매다가, 모두 놓쳐버리는 경우가 있다. 한 대상에 대해 두 가지 대상을 비교하는 경우에도 그러한데, 이처럼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면 한 문제씩 차근차근 해결하는 것이 좋다. 어찌보면 당연한 말일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이것을 현명하게 옮기는 동시에, 편협한 시각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즉, 원인을 밝히려는 시도도 하지 않고 심증으로만 굳히려는 경향이나 주관적인 판단, 그리고 선입견은 금물이다. 이것은 현명한 문제 해결과도 관련되는 한편, 보다 원만한 사회 생활과 인간관계 유지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4. 서술형으로 표현하기: 어느 나라 말을 막론하고, 언어는 주어와 서술어의 체계로 이루어져있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주어(문제의 대상)를 강조하는 것이 습관처럼 되버린 가운데, “~되었다, ~일리는 없다.”와 같은 서술식의 표현을 모두 쓰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서술식의 표현은 때론 과거를, 또 떄론 추측 혹은 단정을 나타내는 등 매우 다양한 방향으로 문제를 정의하는데 이용된다. 따라서, 단순히 문제가 되는 대상만 명확히 밝힐 것이 아니라, 서술형으로 동사의 표현까지 완벽하게 이야기해 주어야 할 것이다.Ⅱ. 문제의 원인 규명하기사람은 누구든 어떤 일에 대한 원인과 과정보다는 그 결과에 더 주력한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그 일을 일어나게 한 현상인 원인이 있고, 그것에 이어 결과에 이르는 과정이 있기 마련이다. 원인이 없으면 결과도 없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또 이러한 과정은 텔레비전이나 영화 등에서 접한 경찰 수사를 연상케 하기도 한다. 특히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거나 밝힐 수 없을 때, 어떤 배후나 음모가 있는 경우에는 원인 규명이 어려워진다. 실제로 이러한 부분에 대해 드라마, 영화화한 상황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무엇보다도, 사건에 대한 결과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그 원인을 밝히는 데에 더 신경써야 할 것이다. 여기서 이용할 수 있는 이론으로는 IS와 IS NOT을 활용한 문제 원인 규명 과정이 필요하다.1. IS(발생 사실)과 IS NOT(발생하지 않는 사실)의 정보를 찾는다. 서로 반대되는 대상을 먼저 찾는 것이 핵심이다.2. IS의 특징과 변화 찾기가 필요하다. 서로 다른 것으로부터 비교해서 IS, 즉 발생한 사실을 정보를 찾아야 하는 것이다. 또한 추정, 나열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에서 이야기한 사항 그대로 (발생한 정보 특징 찾기)-(특징과 변화 활용)-(앞의 단계 내용을 조합)-(경험 혹은 직관을 활용해 가장 가능성 있는 원인 발견)의 과정에 이르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방법은 현실에 가장 충실하게, 그리고 현명하게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하나의 좋은 길이 될 수 있을 것이다.Ⅲ. 대책 수립과 결과 피드백1. 대책 수립문제와 원인에 대한 파악이 끝났다면, 원인을 바탕으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그에 앞서 원인에 따라 대책이 어떤 방향으로 수립될 수 있는지 간략히 살펴봐야 할 것이다.우선, 제거할 수 없는 원인(환경적인 재난)에는 그 뿌리를 뽑을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이 없으므로, 우리가 문제에 최대한 적응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고를 바꾸어야한다. 이것을 일컫어 적응 대책이라고 한다.다음으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문제의 대부분은 그 원인도 뚜렷하고 충분히 제거가 가능한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시정 대책을 쓰는 것이 현명하다.마지막으로, 이 두 경우에 해당하지 못하는 것으로, 앞으로 해결될 수 있는, 그러나 시간이 필요한 대책의 경우에는 구체적인 대책 이전에 임시 방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이를 일컫어 임시대책이라고 한다.2. 대책을 실행하는 마음 가짐대책의 종류만 외워선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할 수 없다. 생각이 우리의 생활과 문제 해결의 시야를 결정하는 것은 더할 나위 없는 진실이다. 따라서 우리는, 대책을 실행하는 마음 가짐에 대해 파악하고, 실행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만 이 과목을 공부하는, 그리고 앞으로 맞닥뜨릴 문제에 대한 깔끔한 매듭짓기가 가능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하나. 자기 합리화 경계: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잘못하거나 나쁜 방향으로 흐른 일에대해서는 왜곡 및 은폐하려 한다. “괜찮아, 저건 내 잘못이 아니라, 저것 자체에 문제가 있는걸꺼야.”, “괜찮아, 저건 저 사람이 운이 좋아서 일꺼야.”라는 식의 자기 합리화로 안이하게 대처하고 있는나 문제에 대한 현상마저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된다. 충분히 희망적일 수 있는 상황에서 “난 안돼.”라는 식으로 생각함으로써, 암담한 결과를 맞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셋. 퇴로를 차단하고 배수진을 친다: 이는 곧 도망갈 곳을 차단하고 죽기를 무릅쓰고 싸운다는 뜻이다. 굳건한 결심과 의지가 필요한 문제의 경우, 특히 여성들의 경우에는 다이어트가 바로 이런 경우가 될 것이다. 밤 12시, 잠은 오지 않고 배에선 꼬르륵 소리가 날 때. 주방에서 들어오는 맛있는 피자 냄새. 이렇게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가장 정신적으로 효율적인 방법은, 미리 주변 사람들에게 “나 다이어트 시작했어. 밤에는 절대 먹지 않을꺼야.”라는 식의 선전 포고가 되어 있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타인과의 약속이야말로 나 자신과의 약속보다 더 심적인 부담과 중요한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도망갈 곳을 확실히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3. 결과의 피드백피드백이란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쉽게 얘기해, 소개팅에서 퇴짜맞은 사람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이빨에 고추가루가 있는지, 옷매무새는 단정한지 확인해보고, 다음 일의 거울로 삼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여기서 거울이 바로 피드백인 것이다. 또한 이것은 주관적인 감정의 개입이 어려워, 다음에 이루어질 문제 해결의 과정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끔 만드는 데에 도움을 준다. 즉,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함이 바로 모든 일에 피드백이 필요한 이유라 할 수 있을 것이다.이러한 피드백을 촉진하는 요소로는, 경험으로부터의 학습과 실패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분위기가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성공한 자의 모습이나 사례만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것은 더 나은 나, 더 훌륭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 어렵다. 더 나은 결과를 위해서는 이런 모든 점을 아우르는 것들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현재 생활에서 겪고 있는 문제 적용하기현황: 올해 초, 어머니께서는 신촌 중심가에 작은 전문 찻집을 차리셨다. 처음에는 까페가 드있다. 학생들이 많은 곳에다 아직 경기도 어려운 편이라 매상에도 타격이 만만치 않다. 지금 우리 가족들은 머리를 맞대고 까페를 살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색중이다.문제 해결 방법 1단계:문제 파악하기: 목표, 기대치----- 신촌 제일의 까페ㅣ문제ㅣ현재 상황----- 주변 까페에 밀려 인지도와매출에 있어 어려운 까페문제 파악: 까페 한달 매출이 줄었고, 단골 이외에 새로운 손님의 출입도 줄고 있다.(원인에 대한 섣부른 판단 하지 말고, 있는 사실 그대로 판단. 주어 동사까지 표현하기)문제 해결 방법 2단계: 발생한 현상과 발생하지 않은 현상구분ISIS NOT변화원인 추정WHAT대상전통 차 전문점다른 커피 체인점, 까페들변화 없음1. 어머니의 허리디스크 진단으로 가게 운영이 꼼꼼히 진행되지 않고 있다.2. 새로 연 다른 까페들보다 비싼 차 가격, 전통 찻집 인테리어로 꾸며져있다.3. 학생들이 주로 오가는 장소에 위치하고 있다.특징전통 차와 소수의 커피 판매, 어른 겨냥한 인테리어-WHO대상어머니그 외 다른 주인변화 있음특징꼼꼼하게 가게 운영, 요즘들어 아프심-WHERE장소신촌 변두리신촌 중심가변화 있음특징다른 까페들 오픈, 싼 가격에 예쁜 까페들 밀집-WHEN일시현재과거변화 있음특징어려운 나라 경제 사정문제 해결기법 3단계: 대책 수립과 결과 피드백시정 대책: 전통 차의 비중을 줄이고 가격을 낮춰 많이 팔고 이익을 남기도록 한다. 쿠폰제를 도입한다. 젊은 층을 겨냥한 음료와 주스 종류의 독창적인 메뉴를 개발한다. 가게 한쪽은 젊은 층, 가게 다른 쪽은 전통 찻집으로 테마형 까페로 부분 개조한다.적응 대책: 현재 경제적인 불황 해결은 불가능하다. 현재 있는 단골 고객을 효과적으로 관리한다.임시, 잠정 대책- 어머니 대신 가족이 맡아 운영한다.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단지를 이용해 찻집보다 커피숍이라는 이미지를 홍보한다.(가장 단기간에 홍보할 수 있는 방법)그리고 여기에 더해,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잘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일한다. 결과에 대해 섣부르게 포다.
    인문/어학| 2005.04.27| 6페이지| 1,500원| 조회(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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