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식물의 생존 전략의 당위성Ⅱ. 본론1. 공생(Symbiosis)2. 화학무기를 통한 식물들의 치밀한 생존 전략3. 자연적 환경을 적응함에 의한 식물들의 생존 전략4. 생식을 통한 생존 전략5. 영토 확장을 통한 생존 전략Ⅲ. 결론※ 참고 자료Ⅰ. 서론생명체가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단 외부로부터 에너지를 얻어야 한다. 여기서 에너지란 일종의 연료, 즉 '밥'을 뜻하는 말이다. 동물들이 무언가를 '먹어서' 에너지를 얻는 반면독립영양생물인 식물은 대부분 태양의 빛에너지를 이용해 살아간다. 따라서 식물은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적응해야하며, 식물의 생존전략은 무엇보다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여 광합성을 통해 광 에너지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용하는가에 달려있다.생존이라는 말 자체만 본다면 극단적인 자연환경(가뭄, 설해 등)에도 견딜 수 있어야 하고 초식동물의 공격도 막을 수 있는 기작을 가지는 것이나 일단은 뭘 먹어야 그런 것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효율적인 광합성이 생존에 가장 중요하다고 사료된다.우리 인류의 역사에 비추어 보아도 오늘날처럼 산업이 크게 발전하기 전까지는 1차 산업인 농업이 주류를 이루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역시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다음 단계로의 진입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지금까지 식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이제는 이런 식물들의 생존전략에 대해 눈길을 돌려보고자 한다. 지금부터 식물이 무엇이며 식물들이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며 살아가는지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식물들도 자연적 재해나 인간, 동물들의 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하여 그들 나름의 생존방법을 가지고 있다.남아메리카의 로라이마 고원지대는 매우 습한 곳으로 비가 끊임없이 내리기 때문에 영양분들이 물줄기에 휩쓸려 간다. 따라서 이곳에 사는 식물들은 무기물을 농축시키는 특별한 법을 터득하고 있는데, 몇몇 식물들은 그 방법으로 동물을 잡아먹기도 한다.로라이마 끈끈이주걱은 잎사귀 표면 섬모에서 반짝이는 점액을 분비하여 곤충들을 유인한 뒤 끈끈한 점액에 붙으면 곤충이에 어떤 것은 '시간을 녹슬게 하는'식물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이다. 케냐 산에 사는 이끼는 낮에는 적도의 불같은 태양의 열기를, 밤에는 영하의 기온을 이겨내야 하는데, 흙에 정착하지 않고 공 모양을 이루어 바람이 부는 대로 굴러다닌다. 북극지방에 서식하는 버드나무는 맹렬한 바람에 쓰러지지 않지 위해 몸을 지면에 밀착시키면서 수평으로 자라고, 또 북극 양귀비꽃은 항상 해를 향해 꽃을 피우므로 태양열을 흡수한다.부족한 영양소와 광물질을 동물의 죽은 시체에서 얻는 식물도 있다. 바람에 날려 온 씨들이 죽은 사향소의 거대한 두개골 안이나 갈비뼈 속에 떨어지는데, 이런 동물 잔해 아래에 있는 자갈밭에서는 온갖 식물이 자라기 마련이다. 여름철에도 밤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고산지대의 식물들은 표면을 담요처럼 덮은 털로 최악의 추위를 견딘다. 암벽의 갈라진 틈에 사는 에델바이스는 양철처럼 털이 돋아난 잎사귀가 작은 꽃들을 둘러싸고, 히말라야의 식물 사우수레아는 털이 몸체를 완전히 둘러싸고 있어 잎사귀를 구별하기 어렵다.이처럼 식물들은 살아남기 위하여 나름대로 생존전략을 구사하고 있으며, 나아가 더 나은 전략을 구사하기 위해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Ⅱ. 본론1. 공생(Symbiosis)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들은 얼핏 홀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얽히고설킨 관계를 형성하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산다. 식물이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의 하나가 공생이다. 공생(Symbiosis)은 서로 다른 두 생물이 특별한 해(害)를 주고받지 않는 상태에서 접촉하면서 같이 살아가는 양식을 말한다.쌍방이 모두 이익을 주고받는 상리공생(相離共生)과 한 쪽만 이익을 보는 편리공생(片利共生)이 있다. 이에 대해 한 쪽은 이익을 보지만 다른 쪽이 해를 입는 관계는 공생이라 하지 않고 기생(寄生)이라 한다. 공생에는 2종류의 생물이 고착해서 생활하는 경우와 2종류가 독립해서 살다가 일시적인 접촉을 가지는 경우 등이 있다. 전자의 예는 식물에 많고, 후자의 예는 동물에 많다.식물이 살아가는 상 유지에 필요한 탄소를 공급해주는 공생관계에 있다.지의류(地衣類)는 조류와 균류의 공생체인데, 조류는 탄수화물을 균류에게 주고 균류는 무기물과 수분을 조류에게 주면서 공생하고 있다. 지의류의 경우는 각각 단독으로는 살 수 없는 생물이 공생함으로써 훌륭히 살아가는 예이다. 이 밖에도 동물과의 공생관계 중 산호와 공생과, 대형 조개와 공생하여 자라는 조류, 개미의 도움으로 새순을 보호하는 등나무, 다른 식물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공생하는 겨우살이, 새삼, 라플레시아(Rafflesia)등이 있다.2. 화학무기를 통한 식물들의 치밀한 생존 전략1) 독을 내뿜는 식물식물들은 상처를 받으면 곧바로 상처 부위에 송진 같은 방어물질을 분비한다. 풀을 벤 곳이나 막 잔디를 벤 정원에서는 보통 때 나지 않던 풋풋한 잔디 풀 향기를 맡을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방어물질의 냄새다.식물이 무슨 신경이 있기에 자극을 받거나 다치면 냄새를 풍기는 것일까? 화분에 키우는 제라니움(Geranium)은 보통 때는 고약한 냄새를 풍기지 않으나 손을 대면 미모사가 잎을 오므리듯이 즉각 독가스를 뿜어낸다. 벌레가 침입하는 것을 막으려는 반응이다.잘 알다시피 마늘이나 양파도 가만히 두면 절대로 독한 냄새를 내지 않지만 껍질을 벗기거나 칼로 자르면 곧바로 눈물을 흐르게 만든다. 세포 속의 알린이란 물질이 알리나제라는 효소의 도움을 받아 알리신으로 바뀌면서 밖으로 뿜어져 나오기 때문이다. 그것이 마늘, 양파의 향인 셈이다. 사람의 눈코가 매울 정도니 다른 세균이나 바이러스에도 항균 작용이 있음은 물론이다.식물이 자신을 보호하는 또 다른 방어체계는 곤충을 쫓기 위한 목적으로 독을 사용하는 것이다. 비록 인간에게는 큰 해가 되지 않지만 벌레들에게는 치명적인 독약이라서 먹는 즉시 죽고 만다. 그 예로서 아프리카 사막을 스쳐지나가며 눈 닿는 곳을 온통 황폐하게 만드는 물무치떼도 오직 한 종의 풀은 먹지 않는다고 한다. 그 풀의 이름은 아주가 레모타(Ajuga remota)이다. 이 식물의 즙을 내어 다른 독극 물 질이 들어있어서 벌레는 물론이고 쥐도 먹고는 혼쭐이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박주가리를 먹는 곤충은 반드시 있으니 이런 것이 자연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 하겠다.2) 성적 유인물로 공격자를 혼란시키는 식물동물사회뿐 아니라 식물사회도 그리 평화로운 곳이 못 된다. 극적인 생과 사가 엇갈리는 살벌한 전쟁터나 다름없다. 동물들에게 생존전략이 있듯 식물들도 이런 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특별한 생존전략을 갖고 있다.동물과 달리 이동성이 없이 그대로 노출된 야생의 식물들은 특히 적의 출현에 놀라운 인지력을 보인다. 일부 식물들은 적들의 공격을 받으면 자체적인 방어전술을 펴기도 하지만, 공격자의 천적을 유인하는 물질을 분비하기도 한다. 이런 유인물질의 종류는 현재 20가지 이상 밝혀져 있다. 이들이 분비하는 물질은 휘발성가스 성분으로 자스민산, 살리신산, 에틸렌 등 다양하다. 심지어 성적 유인물을 분비해 공격자를 혼란시키기도 한다.야생장미의 어린순은 유난히 연하고 단물도 많아 진딧물들의 무자비한 공격을 받기 쉽다. 장미는 진딧물이 공격하는 어린순에서 특수한 휘발성 기체를 만들어 공기 중으로 신호를 보낸다. 이 가스는 주변의 식물들에게 적이 출현했으니 대비하라는 일종의 언어 역할을 한다. 즉 전 식물들에게 휘발성 기체를 만들어내라는 지시를 하는 동시에 공개적인 구원요청을 하는 셈이다.곤충들은 식물들이 분비하는 구원물질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 신호를 받은 무당벌레 일당은 근원지를 찾아 모여들고, 진딧물은 곧 무당벌레에게 잡아먹힌다.3. 자연적 환경을 적응함에 의한 식물들의 생존 전략1) 바람을 이기기 위한 전략사람이 서 있기조차 힘들 만큼 강한 바람에 잎이 떨어지거나 찢기고, 가지가 꺾이거나 뿌리째 뽑힐 뿐만 아니라 살인적인 추위와 바람을 피해 살아남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다. 키를 낮추어 눈 속에 파묻히는 것은 추위를 피하기 위한 생존 전략이다. 관목을 덮은 눈은 부전도체로써 지열의 방출을 차단하기 때문에 마치 푹신푹신한 솜이불을 덮은 것 같은과 같은 저분자 질소 함유 물질, 수용성 단백질 등으로 만든 부동액을 세포에 축적하여 추위를 견디고 동결을 막는다.쿠션형 식물(cushion plants)은 쿠션식물이라고 도 하는데 가지와 잎이 밀생하여 조밀하고 단단한 단괴상으로 된 식물들을 통칭하는 것인데 이러한 형태는 생활조건이 불량한 계절에 눈을 단괴 내에 보호할 수 있으며, 증산속도를 낮게 유지함으로서 수분보유에 유리하게 작용하여 건조지에서도 생존할 수 있게 된다. 그 외에도 추위와 강한 바람에 대한 저항성을 유지하는데도 유리하다. 그러므로 이 종들은 건조지나 고산지에 많이 나타난다. 결국 이러한 종류의 식물들은 하나의 개체가 초소형의 숲과 같은 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단괴식물(團塊植物)로 번역하고 있다.쿠션형 식물의 또 한 가지 특징은 뿌리가 매우 깊이 자란다는 점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건조에 견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침식과 바람에도 휩쓸리지 않게 되는 것이다.3) 건조지대에서의 생존 전략건조지대에는 일반적으로 이끼류와 지의류가 나타나며, 부족한 수분의 공급을 강우와 이슬에 의존하고, 장기간의 건조기 동안 생육은 휴지상태로 있다가 물의 공급이 충분하면 다시 대사활동을 재개하는 건조 저항성 식물이 분포한다.건조 환경에 적응한 식물체에는 표면에 많은 잔털이 발생하여 몸을 덮고 폭이 좁은 잎을 갖거나 잎에 끈적끈적한 점액이 있고, 선인장처럼 아주 잎이 없어 퉁퉁한 줄기를 가지고 있으며, 심한 건조 시에 잎을 떼어버리기도 한다. 많은 식물들은 최대한으로 수분을 이용하기 위해 뿌리가 지표면에 넓게 퍼져 있고, 많은 식물은 방향성 물질을 분비함으로써 다른 식물의 씨앗이 싹트거나 자라지 못하도록 견제함으로써 넓은 서식지를 유지하는 생존전략을 갖기도 한다. 또한 염분이 많은 토양에서는 염생 식물처럼 염을 체내에 많이 지니거나 물을 많이 보유할 수 있는 다육상태로 형태를 변화하고 있다. 잎과 줄기가 다육화하는 다년생 식물이 많이 분포하는데 대극과의 Euphobia(
내가 생각하는 결혼과 가족의 모습이번 비디오 시청 수업을 통해서 결혼과 가족의 참모습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결혼과 가족은 서로 인과응보의 관계에 있다고 본다. 행복한 결혼 생활이 행복한 가족생활을 보장 하듯이 말이다. 이제 내가 생각하는 결혼과 가족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결혼은 없다’라는 비디오를 보고 난 후 결혼이라는 개념이 과거와 현재를 비교 했을 때 그 형태가 많이 변했음을 알 수 있었다. 과거의 결혼이 Sexuality와 재생산이 함께 전제 되었다면 현대의 결혼은 Sexuality와 재생산이 독립적으로 연계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비디오에서는 우리나라와 프랑스 사람들의 결혼관과 동거 형태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는 결혼이라는 것이 사회적 규약에 의한 반드시 해야 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동거를 하는 경우 주위에서 보는 시선이 별로 좋지 않은 실정이다. 또한 법적으로나 사회적 제도가 뒷받침 되지 않는 실정이다.이와는 반대로 프랑스에서는 결혼인구가 동거인구에 비해 많은 것은 사실이나 프랑스에서는 동거가 거의 보편적인 실정이다. 프랑스인들은 우리 나라사람들과는 달리 결혼이 자기 자신이 삶을 영위하는데 있어 걸림돌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았다. 즉 결혼이 자신을 얽매이게 하는 것이라 여기는 것 같았다. 이러한 결혼관으로 인해 그들에게는 가족의 소중함이 결여되어 있는 것 같았다.우리나라와 프랑스인들의 동거의 공통점은 두 나라 모두가 성생활과 사랑이 전제되어 있고 Sexuality가 변할 수 있음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재산을 공유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우리나라와 비슷했다. 하지만 프랑스에서는 사회에서의 동거에 대한 인정여부가 우리와 좀 달랐으며 프랑스인들은 동거를 하면서도 2세를 가지는 것 같았다.여기서 프랑스인들의 동거 형태와 그들의 생각을 보고서 그들이 비인간적이며 이기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자신들만의 Sexuality를 위해 쉽게 다른 배우자를 찾고 자식을 낳고 해서 책임이 없는 그러한 행동으로 인해 자식들은 얼마나 가족 정체성의 혼란에 빠질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그들이 말하는 동거가 과연 황혼에 접어들었을 때 혼자 외로이 생활하고 가족의 울타리가 없는 생활이 얼마나 그들을 외롭게 만들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면서 책임이 따르지 않는 동거에는 반대라는 입장을 가지게 되었다. 이 비디오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이런 것이라 생각한다.동거는 젊었을 때 단지 사랑을 하기 때문에 순간의 사랑을 위해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생각한다. 동거를 하고 결혼으로 연결되어진다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단지 사랑하기 때문에 동거를 시작한다면 반대하는 입장이다.요즘 신세대들이 생각하는 동거의 개념은 결혼을 했다가 이혼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렇게 결혼을 했다가 인생의 실패를 맛보는 것보다 미리 동거를 해봄으로써 그 사람의 모든 면을 겪은 후에 결혼 하려는 생각이 팽배한 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마음이 끝까지 지속되어서 결혼까지 이어진다면 별 문제야 없겠지만 대부분이 서로의 성격차이나 경제적 이유 때문에 각자의 길로 가는 것 같다. 이는 적절한 나이가 되면 의례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그러는 것처럼 이성을 만나 결혼을 하고 2세를 낳아 가정을 꾸려가야 한다는 결혼에 대한 통념이 과거의 산물이 되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기도 하다.오늘날의 신세대들에게는 결혼을 하고 가족을 형성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그들은 결혼에 앞서 자신이 하는 일에서 신중하고자 하고 좀 더 자유로운 생활을 만끽하고자 한다. 그들이 원하는 자유에는 '사랑'도 예외는 아니다. 하나의 이성하고만의 만남과 사랑을 원하지 않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런 그들에게 결혼이나 가족이란 개념이 가지는 의미는 그들이 자유로운 생활을 포기해야만 하는 일종의 구속이다. 그들은 결혼을 통해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결혼관이 비디오에서 프랑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가족해체로의 결과를 초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