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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소교육론
    (교생실습 다녀왔습니다. *^^* )Ⅰ. 서론루소의 교육사상은 그 이후에 이루어진 많은 교육론과 교육실천의 원천이다. 그의 교육론은 문명의 지나친 발전으로 고통을 받기 시작한 우리에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교육의 원칙을 담고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잇는 니일의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자유교육’, 몬테소리의 ‘도구교육’, 열린 교육까지도 루소와 깊은 관련을 맺고 있는 것이다.현재 우리나라는 21세기 지식, 정보화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이전 교육과정과는 많이 다르다고 볼 수 있는 제 7차 교육과정으로 바꾸면서 정직하고 자율적이며 창의적인 인간을 기르고자 애쓰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에서 매일 문제시 되고 있는 부분은 새로운 교육과정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적합하며, 얼마나 효과적일 수 있는가에 있다. 또한, 교육 전반에 걸친 교육개혁을 이루기 위한 몸부림이 진정 우리 아이들의 처지에서 비롯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다.본인은 지난달에 교생실습을 다녀왔다.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미래에 교단에 직접 설 사람으로서 학교 현장을 접하면서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면서 고민들도 정말 많았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게 잘 상담해 줄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가장 맞는 학습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까 등의 고민을 하면서 책에서만 배웠던 것들과 실제 현상들과의 괴리감도 크다는 것도 많이 느꼈다.이번 레포트에서는 진정한 아동의 발견자라고 하는 루소는 어린이를 어떻게 보았으며 어린 시절의 교육, 나아가 성인들에게서도 교육이 어떠해야 한다고 말했는지에 대해서 그의 책 ‘에밀’을 통해 분석해 보고 그의 교육에 대한 나의 의견을 제시해 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장 자크 루소(1712-1778)루소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태어나 열 살 때부터 고아가 되어 생계를 위해 여러 잡다한 일을 해야 했다. 그러던 중, 1730년에 스위스에서음악 개인교사 자리를 얻을 수 있었고 그 후로 몇 번의 가정 교사직을 맡게 된다. 들어있는 가 완성되어 파리에서 판매되기 시작하였고, 마침내 1762년에 에밀이라는 한 개인에 대한 교육으로부터 참다운 인간 양성에 대한 본보기를 제시하였다.의 부제는 로 전편이 5부로 이루어져 있다. 에밀이라는 고아가 태어나서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 이상적인 가정교사의 교육 아래에서 커가는 과정을 서술하였다. 그러면 다음에서는 에밀을 통해 소개된 각각 단계에서 강조되는 교육의 원리와 교육방법을 중심으로 분석해보기로 하겠다.2. ‘에밀’을 통해 본 루소의 교육론제 1부 유아기(0-2세)의 교육: 신체의 자유를 구속하지 않는 양육⑴ 교육의 기본 원리“창조자의 손에서 나올 때는 모든 것이 선하나 사람의 손에서 모든 것이 타락한다.”라는말은 루소의 자연주의 즉, 사람의 본성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이것은 최초의 교육이 가장 중요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중요한 일을 맡는 사람은 여성이고 이것은 창조주의 뜻이다. 아버지의 야심이나 탐욕, 편견, 조잡한 감수성, 아이에 대한 무관심은 어머니의 맹목적인 애정에 비해 몇 배 몇 백 배나 유해한 것이라 하며 부드럽고 똑똑한 어머니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여기에서 그는 세 종류의 교육을 들어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하며, 각기 다른 성질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는데 이것은 신체적 발달은 자연교육, 우리를 가르치는 것은 인간교육, 여러 사물에 대해 우리 자신이 경험을 쌓는 것은 사물교육임을 의미한다.⑵ 육아법 : 자연교육의 원리첫째, 어린이는 자연이 요구하는 바를 채울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또한 어린이는 그 능력 이상의 것이 없기 때문에 지나치게 쓸 수는 없으므로 충분히 능력을 발휘하도록 해 주어야 한다.둘째, 자연의 필요에 속하는 육체적인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는 그것이 지성에 대해서건 힘에 대해서건 어린이에게 없는 것이면 모두 도와주어야 한다.셋째, 만일 어린이를 도와주어야할 경우 꼭 필요한 것 이외에, 가령 변덕이나 이유 없는 욕망에 대해서는 도와주지 말아야 한다.넷째, 아직 거짓말을 할 줄 모를 때 어린이를 잘 관찰해서 아이의 강제로 불 옆으로 끌고 가서 손을 녹이게 한다면 그 아이는 자유를 빼앗겼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런 경우 아이가 행복하고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은 손이 얼어도 신나게 밖에서 놀도록 내버려두는 것이다.⑵ 소극적(消極的) 교육(敎育)교육 전체에서 가장 위대하고 가장 중요한, 그리고 가장 유망한 원칙은 시간을 얻는 게 아니라 시간을 소비하는 원칙이다. 따라서 최초의 교육은 순전히 소극적 혹은 부정적으로 되어야 한다. 그 교육은 덕이나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악덕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것이다. 12세까지는 육체적 성장과 감각 훈련에 힘쓰며 아무것도 배우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기만 한다면 그 후의 교육은 훨씬 수월하고 빠른 속도로 이루어진다. 그 예로 지리와 역사는 물론 한 가지 우화조차도 암기하게 하지 않겠다고 소개하고 있다.⑶ 신체 및 감각 훈련 방법감각은 우리의 기본적인 능력이며 어린 시절에 완성해야 할 능력이라 다른 능력에 앞서 최초로 계발하고 훈련해야 한다. 감각적 이성 또는 어린이의 이성이라 하는 것은 복수 감각, 즉 촉각,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제6감에 의한 단순 관념을 형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 이성은 복수의 단순 관념에 의한 복합 관념을 형성하는데 있다. 12세가 된 에밀은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아동기의 성숙기에 도달한 그는 조금이라도 그의 행복을 희생시키는 일이 없었다. 자연이 그에게 준 것은 아무것도 잃게 하지는 않았기에 그것이 가능했다고 말한다.제 3부 소년기(12-15세)의 교육: 지능과 기술 교육⑴ 교육의 기본 원리이 시기는 욕망보다 힘이 강한 시기로 현재에 존재하는 힘의 과잉 분을 미래에 투자하여 점차 약해지는 어른 시기를 위해 써야한다.사람이 약하고 부족한 상태에서는 자기 보존에만 관심을 갖고 반대로 기운이 날 때는 자기를 확대하고 싶은 욕망으로 우리를 자기 밖의 세계로 끌어낸다. 지적인 대상에 도달하는 것은 감각적 대상을 통해서 가능한 것이며, 단번에 지적인 대상으로 옮겨지는 게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구와 목공일을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제 4부 청소년기(16-20세)의 교육: 도덕과 종교 교육⑴ 사춘기의 시작이 시기는 16세에서 20세까지 걸치는 시기로 제2의 탄생기다.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것은 정념(情念)이며 인간이 살아 있는 동안 떠나지 않는 유일한 정념(情念)은 자애심(amour de soi)이다. 이는 언제나 선하고 항상 질서와 일치한다.이기심(amour propre)은 비교하는 것이며, 결코 만족하는 법이 없다. 또 이는 밖의 것을 자기에로 집중시키고자 하는 탐욕적인 사랑이다. 여러 가지 관계가 늘어감에 따라 필연적으로 증대되는 이기심은 유일한 정념(情念)인 자애심을 잃게 하므로 인간에게 적합한 연구는 인간관계의 연구이다.그리고 이 시기에는 전환기의 징후가 나타나며, 어른에게는 아이들의 성에 대한 호기심에 찬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가가 문제시 된다.첫째, 우리가 자극을 주지 않으면 그런 호기심은 일어나지 않는다. 둘째, 대답할 필요가 없는 문제에 대해서는 거짓말할 필요가 없다. 셋째, 대답을 해야 할 경우에는 가능한 한 간단히 하고, 감추어야 할 일이 있는 것처럼 해서는 안 된다. 성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솔직한 표현이 덜 위험하고 아이들도 빨리 알아듣는다. 또한, 이 시기에는 남의 고통을 내 고통으로 받아들이는 동정, 선의, 인류애 등의 연민의 감정을 갖게 되고, 질투, 탐욕, 증오와 같은 타기해야 할 잔인한 정념(情念)들은 피하게 된다.⑵ 종교 교육사보아인 보좌 신부의 신앙 고백을 통해 종교 교육을 설명하고 있다. 루소의 인식론은 감각원리와 판단원리의 이원적 구조를 갖는다. 그것은 당시 지배적인 감각 일원적인 프랑스의 감각론과 다르다. 그의 인식론은 「신앙 원리」의 기초가 된다.제1의 신앙원리는 신의 존재와 의지이다. 하나의 의지가 세계를 움직이고 자연에 생명을 부여한다고 믿는다. 제2의 신앙원리는 신의 지성이다. 일정한 법칙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물질은 하나의 지성을 보여준다. 제3의 신앙원리는 신의 자유이다. 모든 행동의 원리는 자유로년의 취미에 대해서도 언급한다.제 5부 결혼기(20세-결혼)의 교육: 에밀과 소피의 결혼⑴ 여성교육여자는 모든 점에서 남자와 같다. 같은 신체 구조가 동일한 작용을 하며 차이가 있다면 그것은 정도의 차이뿐이다.여성을 교육시키는 목적은 한 마디로 말해서 아내와 어머니로서 가정에 충실한 여성 즉, 현모양처(賢母良妻)를 만드는데 있다. 어머니의 체격은 어린이의 체격에 영향을 준다고 보고 겉보기에도 튼튼해 보이는 여성으로 길러야 하며, 또한 여성의 심성은 남자의 품성, 정념(情念), 취미, 쾌락, 그리고 행복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여성 교육은 남자와 관련되어 남자의 마음에 들어 그들을 돕도록 하고, 그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생활을 쾌적하고 훌륭하게 이끌어 나가도록 교육한다.사고하는 기술은 여자에게도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여성에게 이론적인 학문은 그 표면만을 스쳐 가면 되는 것이라고 보고, 여성이 가장 잘 알고 또 가장 주의를 기울여 배워야 할 것들은 여성으로서의 일들 즉, 자기 옷을 재단해서 바느질하는 일, 레이스 뜨기, 살림하는 법, 요리와 부엌일, 식료품의 값과 질을 가려 볼 줄 알고 가계부도 잘 꾸려 가는 일 등으로 어머니가 손수 모범을 보여 가르쳐야 한다고 한다.⑵ 시민교육론여행에 대한 그 교육적 가치를 이야기한다. “책의 오용은 학문을 죽인다.”에서 알 수 있듯이 아무리 풍부한 독서를 한다 해도 직접 경험하는 것에는 못 미침을 강조한다. 즉 읽는 것보다 보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3. ‘에밀’의 교육적 의의지금까지 총 5부로 되어있는 ‘에밀’을 통해서 루소가 생각하고 주장하고 있는 교육론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 책은 지금까지도 교육에 많은 점들을 시사하고 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아동을 신체훈련, 감각훈련, 노작교육을 통해서 정서적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전인적 인간으로 성장시키는데 주안점을 둠으로써 아동을 미래의 성인을 준비하기 위한 과도기적 존재로서가 아니라 현재의 감정과 정서와 행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할 존재라는 사실을 인식할.
    교육학| 2004.06.07| 7페이지| 1,000원| 조회(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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