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노자사상과 양생-☞학 과 :☞학 번 :☞이 름 :☞과 목 명 :☞담당교수님 :☞제 출 일 :노자사상과 양생제1절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는 사상과 생활의 기거(《노자》25장) - 양생에 있어서 “인간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고, 하늘은 도를 본받고, 도는 자연을 본받을 것을 주장함. 자연에 순응하고 자연의 본성에 근거해 일을 하기만 하면 양생이라는 목적에 도달할 수 있다고 봄.1. 생활의 기거ㆍ생활의 기거: 인간의 모든 일상 생활적 활동을 가리킨다. 양생학에서는 일상생활에는 법칙이 있어야만 장수할 수 있다고 여긴다.ㆍ생활 기거의 중요 내용①일상생활에 절도가 있어야 됨②자연에 순응해야 한다는 원칙에 근거해 자연환경의 변화를 따라 일생 생활 제도의 방법을 조정하는 법을 총결해 냄③위생을 중시 (환경의 위생, 거실의 위생, 개인의 위생)2. 음식ㆍ음식은 생활 기거의 중요한 내용 중의 하나이다. 음식이 적당해야 양생할 수 있으며, 이를 어 기게 된 즉 곧 생명을 해치게 된다.⑴음식물의 성분과 귀경ㆍ중국의학에서는 보는 음식물의 성질- 차고, 뜨겁고, 따뜻하고, 시원한 음식.ㆍ체질이 차갑거나 질병의 성질이 차가운 데 속할 경우 따뜻하고 뜨거운 음식물을 먹어야 하 며, 반대로 체질이 뜨겁거나 질병의 성질이 뜨거운 데 속할 경우에는 차고 시원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봄, 여름에는 차고 시원한 음식을 섭취하고 가을과 겨울에는 따뜻하고 뜨거운 음식을 먹어야 한다.ㆍ매운 맛, 단 맛, 싱거운 맛 - 양 신 맛, 쓴 맛, 짠 맛 - 음⇒식사를 할 때 만약 양이 부족하다면 양의 성질을 지닌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하고, 음이 부 족하면 음의 성질을 지닌 음식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ㆍ신 것은 간으로 들어가고, 쓴 것은 심장으로 들어가고, 단 것은 비장으로 들어가고, 매운 것은 폐로 들어가고, 짠 것은 콩팥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오장에 병이 생기면, 이에 상응하 는 음식물을 선택해야 한다.ㆍ귀경의 성질에 근거해서 음식물을 선택할 때에는 조화와 평형의 문제에 주의해야만 한다. 중국의학에서는 인체 내의 음기와 양기가 조화와 평형을 이루어야만 하며 음식물도 이러해 야 한다고 주장한다.⑵양생 가능한 음식을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ㆍ중국사람들은 음식물을 대체로 곡류와 콩류, 채소류, 과일류, 가금의 알이나 젖, 조미료 등 으로 나눈다. 모든 사람들은 각기 자신의 체질과 건강상태 및 개인적 기호에 근거해 음식 물을 선택해야 하고, 음식물을 이용해서 유기체의 생리적 기능을 유지하고 촉진시키며 수 명을 연장시켜야 할 것이다.⑶식사시 주의사항①식사시간 - 배고프지 않으면 먹지 말고, 하루 세끼 외에는 간식을 먹지 말 것이며, 저녁에 는 조금만 먹거나 죽을 먹어야 한다.②식사량 - 식사할 때에는 차라리 적게 먹을지언정 많이 먹지는 말고, 차라리 배가 고플지 언정 배부르게 먹지 말라는 원칙을 주장하였다.③적합한 음식과 삼가야 할 음식 - 온도가 적당하고 소화하기에 부드럽고 쉬운 음식을 먹어 야 하며, 맛이 담백한 것이 적당하고 채소를 많이 먹도록 주장했다.④음식위생 - 옛날 사람들은 음식의 위생을 매우 중시해 음식물을 삶고 익혀서 먹도록 하고 날 음식과 찬 음식을 먹지 말도록 주장하였다. 음식을 잘 씹어 삼키고, 말을 많이 하지 말 것이며, 식사 후 양치질로 치아를 보호하고, 식사 후 소화에 도움을 주도록 하며 바로 누워 잠을 자지 말고 격렬한 운동을 해서도 안된다 하였다.제2절 “사욕을 적게 하라”와 정신적 정서ㆍ도가의 양생관에서는 형체와 더불어 더더욱 정신을 길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노자가 볼 때 “사욕을 적게 하라”는 것이 바로 양생의 비결이라고 생각하였다. “정신을 기른다”는 도가의 원칙에 근거해 중국의학에서는 정신적 정서의 이상한 변화가 사람의 신체 건강에 영향을 끼 칠 수 있다고 여겼다. 생각의 정서적인 측면에서 t명을 단축시키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지나치 게 흥분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했다. 정신적 정서를 안정시키고, 낙관적이며, 지나친 욕망이 없는 상태에 처하게 하는 것을 정신을 보양한다고 하고 이를 달리 “성정을 키운다”고 한다. 이는 노자의 “사욕을 버려라”는 사상으로부터 나왔으며, 이후 중국의학의 양생학에 있어서의 주요 내용이 되었다.ㆍ정신을 키우는 측면에서 양생을 행하는 방법①언어유도 - 심리나 생리적 활동에 모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언어유도를 통해 인간의 사상변화를 촉진하고 좋지 않은 정서에서 벗어나, 정신적 경지를 높이고 자아 억제를 진행시 켜 심리적 평형에 도달하고 질병치료나 수명을 연장하는 데 좋은 기능을 일으킬 수 있다.②정서를 바꾸고 성격을 고친다는 것 - 주의력을 분산시키거나 변화시켜서 아주 나쁜 정신적 자극을 없애거나 경감시킴으로써 대뇌의 흥분조를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바꾸어 주게 되는데 이러한 것을 두고서 정서를 바꾼다고 한다. 몇몇 건강에 이로운 활동을 통해서 사상의 정서 를 높이고 잡념이나 나쁜 습관을 내버리는 것은 성격을 고친다고 한다.제3절 원기론과 기공 도인ㆍ노자의 입장에서 볼 때 인간은 우주만물과 마찬가지로 “도”로부터 원기가 생겨나며 원기는 음과 양의 두 가지 기로 나누어지고, 다시 음과 양의 두 가지 기로부터 인간과 만물이 구성 된다. 따라서 노자는 형체와 정신의 배양을 잘 해야 할 뿐만 아니라 기의 배양에도 뛰어나야 만 비로소 장수할 수 있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양생원칙으로부터 출발하여 노자는 일련 의 기공ㆍ도인을 제시했다.ㆍ기공, 도인의 기술에는 정공과 동공이 있다. 성명쌍수라는 것은 바로 정신과 정기의 수련을 동시에 중시하는 것을 말하는데 기공, 도인이라는 것은 형체와 정신을 함께 수련하는 것으로, 이는 바로 성명쌍수의 주요한 수단이 된다. 따라서 기공, 도인은 정공을 단련함으로써 형체를 키우는 두 가지 측면을 모두 포괄한다.1. 정공ㆍ도가에서는 이를 달리 성공(性功)이라 부르기도 한다.①의수단전 -수규(守竅)라 부르기도 한다. 이것의 목적은 주의력을 한부분에 집중하여 잡념이 제거된 상태에 도달함으로써 온 마음을 쏟아 수련을 하고자 하는데 있다. 의수단전은 기공을 단련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칙이 되며, 정신을 집중시키고 잡념을 제거하여 오장육부 의 기능을 증강시킴으로써 질병을 물리치고 장수할 수 있게 해준다.②기식단련 - 고대에는 조식법이라 불렀다. 이는 자연스럽게 호흡을 시작하여, 코로 숨을 내쉬 고 코로 숨을 들이마시거나 코로 숨을 내쉬고 입으로 들이마시는 방법을 써서 점차 호흡을 완화시키고 고르게 하고 가늘고 길게 함으로써 《노자》에서 말한 것처럼 “면면히 이어져 존 재하는 듯한”정도에까지 이르게 하여, 대뇌의 활동이 안정된 상태에 처하도록 하는 것이다.→의수단전과 기식단전을 통해 정신을 맑게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성(性)을 닦는 목적에도 이를 수가 있다. 또 몸을 닦아 신체의 생리적 기능을 개선시킬 수도 있어, 몸을 건강하게 함 으로써 수명을 연장시킬 수도 있다.
report《남북한 통일전망》?통일에 관한 주제 선택 동기?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대한민국’. 한 동포라는 이념 하에 묶여있지만 남모르는 차가운 냉전 속에 휩싸여 언제 벌어질지 모르는 전쟁의 두려움 속에 사는 나라.탈냉전이라는 국제정세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세계 유일의 냉전지대에서 살고 있는 우리민족의 입장에서 통일은 곧, 우리민족이 반드시 풀어야 할 현실적 과제로 남아있다. 남북한은 분단 이후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라고 하는 서로 다른 체제와 이념 속에서 50여년이나 넘게 분단된 채 지내오면서 각기 다른 통일 방안들을 내놓으며 서로 적대적 관계를 내세우고 있다. 현재까지 남북한 모두 여러 통일 방안들이 거론되어져 왔지만, 서로의 다른 체제와 이념 속에서 합일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한반도 통일은 일차적으로 남북간에 해결해야 할 민족 내부문제도 있지만, 한반도 주변 국가의 다각적인 역학관계에 영향을 받는 국제적 문제라는 이중구조를 지니고 있어 그 심각성을 더한다.기회와 위험이 공존하는 엄청난 변화의 시대 속에서 분단극복이라는 과제를 안고 점점 옅어져 가는 통일 의식 속에서 통일이란 문제 조차의 필요성과 갈망성에서도 혼돈에 빠져있는 국민들 앞에 왜 우리가 통일을 해야 하는 것인지, 그리고 왜 우리는 통일을 염원하는 것인지에 대한 가벼운 생각에 앞서, 우리 조는 과연 통일을 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하며 무엇이 통일전후의 문제점인가 등에 더욱 현실적인 초점으로 문제를 직시하려고 노력하였다. 이렇듯 현실적인 초점에서 한번쯤 훑어보아야, 후에 이루어질 통일에 좀더 겸허한 자세로 그 통일을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우리조의 토론은 시작되었다.?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통일의 개념은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규정한다. 그러나 대체로 통일을 우리 민족이 서로 적대적인 상이한 체제를 지닌 두 개의 국가 속에서 살고 있는 현재의 상태를 극복하고, 하나의 국가 속에서 민족공동체를 형성하면서 살아가는 상태라고 규정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통일은 분단 이전 을 것이다. 이 단계에 이르면, 설령 남북한이 별개의 국가와 제도를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남북한이 서로 오고 가고 돕고 나누는 사실상의 통일 상태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상의 통일 상태를 달성한 뒤 남북간의 합의를 통해 법률적?제도적인 통일을 이루는 것이 바람직하다.?주제를 다룰 때의 강조점?첫째, 통일은 우리 민족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기회가 된다는 점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분단 상태에서 이룩한 우리의 경제발전의 저력과 민주주의 역량이 통일국가의 실현을 계기로 국가발전을 더욱 가속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통일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둘째, 분단으로 인하여 나 자신은 어떤 제약을 받고 있는가, 통일이 나에게 가져다 줄 혜택과 이익은 무엇인가 등의 물음을 던져 통일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자신의 삶과 연계시켜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조국 통일의 당위성(분단극복의필요성)첫째, 통일은 민족 문화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고, 손상된 민족적 자부심을 회복하기 위하여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 민족은 동일한 언어와 문화 속에서 살아 왔다. 특히, 우리는 통일 신라 이래 1300여 년 동안 통합된 국가 형태를 유지해 왔으며, 다른 민족들의 끊임없는 침략과 위협에도 불구하고 민족적 자주성을 지키고 저항하면서 독자적인 민족 문화와 체제를 존속시켜 왔다. 이렇게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자주성과 통일성을 지켜 온 우리 민족이, 원하지 않는 분단 상태에서 동족 간의 대립과 분쟁을 지속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둘째, 통일은 분단으로 인한 남북한의 이질화 현상을 극복하고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기 위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동질적인 문화와 역사적 기반을 가지고 통일 국가를 유지해 온 우리는 동족이요 형제임에 틀림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북은 분단된 이후에 반 세기이상 단절된 채 다른 이념과 사상 속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영역에 있어서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다. 상호간의 교류도 거의 막혀 있는 분단 상황이 앞으로 계속된다면, 남북한은 전혀 상이한 문화째, 분단은 남북한 주민을 상이한 체제로 분리하고 교류 가능성을 봉쇄함으로써 민족의 이질화를 초래하고 있다. 민족동질성의 회복은 궁극적으로 통일을 통해서 완성된다.셋째, 분단은 상호불신과 갈등, 반목과 대결을 조장하여 민족 역량을 낭비하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통일은 우리 민족의 발전과 번영의 근본적인 전제조건이다.◈정치?안보적 측면에서 본 통일의 당위성첫째, 한반도는 아직도 전쟁의 공포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태에 놓여 있다. 한반도 안보불안이 지속되는 현상은 남북한 양쪽에 모두 발전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통일은 우리에게 평화 속에서 발전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므로 반드시 이룩해야 한다.둘째, 통일은 한반도에서의 민주주의 발전 계기가 될 수 있다. 통일국가는 남북한의 민족구성원 모두에게 자유로운 정치참여와 의사결정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셋째, 한반도 통일은 동북아지역의 안정과 세계평화에 기여한다. 남북한이 통일을 이룩한다는 것은 동북아지역의 전쟁위협 요인이 해소된다는 뜻이 된다.◈미래 발전적 측면에서 본 통일의 당위성첫째, 통일은 우리 민족의 발전무대를 한반도 전역으로 확대시켜 줄 것이며 나아가 민족역량을 결집시킴으로써 우리 민족의 번영과 발전을 한층 가속화시키는 계기가 된다.둘째, 통일국가는 우리 민족의 국제적 지위와 영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동북아지역 질서 확립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류의 공동번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남북통일의 문제점?☞통일 문제에 대한 남북한 인식의 차이점통일 문제에 대하여 남북한은 그 인식에 있어 다음과 같이 극단적인 대조를 보이고 있다.첫째, 남한은 통일 문제를 민족사적 요청에 의해 단일 민족으로서의 동질성을 회복하여 온 민족의 복지 국가를 이룩하려는 것으로 보는 데 반해, 북한은 통일을 민족의 재통합이 아니라 계급투쟁에 입각하여 전 한반도에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하는 혁명의 문제로 보고 있다.둘째, 남한은 통일 문제를 남북한에 두 개의 정치적 실체가 존재한다는 현실 인정 북한지역에 있던 공장이나 국영기업체들이 속속 문을 닫게 되면서 대규모 산업 구조조정이 이루어 진다. 해당 직장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게 되고 어려움을 겪게 된다. 새로운 직장을 구하려 하더라도 그들이 가진 기술수준으로는 취업이 쉽지가 않다. 따라서 이들이 대규모로 남한지역 대도시 인근으로 남하해서 건설노동자나 저임금 근로자로 도시 빈민층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네 번째로 남북간의 임금수준, 경제력 차이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이 사회문제를 부른다. 같은 직종 같은 일을 하더라도 설비, 기술 등의 차이로 생산성의 차이가 발생한다. 따라서 그에 따른 임금수준의 차이는 자연스레 벌어지고, 이는 북한 주민의 상대적 박탈감으로 이어진다. 1등국민 남한국민, 2등 혹은 3등 국민으로 자신들을 인식할 개연성이 높아지고, 사회적 불만 역시 쌓여가기 때문에 범죄의 유혹에 빠지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다. 다섯 번째로 신을 숭배하는 문제로서, 종교적 문제 또한 큰 사회문제를 부릅니다. 북한에서의 김정일과 김일성의 신과 같은 존재로서, 사회적인 영향이나. 어렸을 때부터의 교육으로 인하여 그들에게 숭배하게 되버린 북한민족들의 사상과 우리나라와 같이 다 종교를 흡수하고 있는 종교적인 차이 또한 큰 문제로 대두될 것이다.이외에 많은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더불어 지적해 볼 수 있는 문제점으로 지도자 문제지도자에 대해 갈등이 생긴다. 북한 주민들은 김일성 가문을 완전 신의 가문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민주주의 적으로 선거해서 지도자를 뽑으려고 응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거의 모든 것이 남한 중심으로 모든 체계가 바뀌어 질 것이므로 철도의 레일 규격에서부터 시작해서 맞춤법 규정, 각종 산업규정 등 많은 것들이 문제가 되며, 각각의 사람들의 사상이나 인식 또한 큰 문제가 된다.이렇듯 독일은 사전에 충분한 준비 없이 성급한 외형적 통일을 이룸으로써 내적인 분단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독일의 불완전한 통일을 볼 때, 지금 통일로 나아가는 남북한지나지 않고, '한 민족 다른 나라'라는 답변이 51%나 됐으며, '미국. 일본과 같은 외국'이라는 답변도 12%나 됐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에는 찬성한다는 의견이 52%로 많긴 했으나, '반대했다' 18%, '6.25에 대한 사과 먼저' 17%로, 현 상태로는 통일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총 35%나 됐다. 남북정상회담과 남북화해 분위기의 주요 원인으로는 '국제 관계나 국민들의 의식 등 변화'가 51%로 가장 많았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결단'이라는 답변은 5%에 지나지 않았다.이러한 설문조사를 보면서 지금 우리가 다루고 있는 통일의 긍정과 부정을 떠나서, 만약 몇 년 사이로 통일이 이루어진다면, 우리 청소년들의 큰 역할을 차지하게 되는데, 정작 그들에게 북한이라는 나라는 다른 나라와 같이 너무도 먼 나라가 돼버렸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시급한 것은 우리나라의 역사나, 민족, 문화를 다양한 가치관의 측면에서 함께 이야기 하는 통일교육이 시급함을 느낄 수 있다.1.대내적 통일 기반의 확충(1) 국민적 합의 형성대내적 통일기반을 확충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통일문제에 대한 국민적 합의 를 이루는 일이다. 광범위한 국민적 합의와 지지에 기반은 둔 통일 정책이어야 추진의 정 당성이 확보되고, 비로소 강한 추진력을 가지게 된다. 또한 통일에 따르는 고통과 희생을 올바로 인식하고 국민 개개인이 이에 대한 책임과 사명을 분담하겠다는 점에 대해서도 국민적 합의를 이루어야 한다.(2) 모범적 민주공동체 건설우리 사회를 민주공동체로 만든다고 함은 도덕과 정의가 충만하고 자유와 평등, 복지가 확립된 사회로 만든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서 먼저 민주주의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성숙시키는 한편 풍요와 정의가 함께 구현되는 고도 복지사회를 지향함으로써 모든 구성원이 향상된 삶의 질을 누리는 ‘참된 공동체’로 키워 나가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굳이 우리 사회의 우월함을 강조하지 않고 북한보다 훨씬 살기 좋은 곳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 과정을 .
report-노장철학의 현대적 의미 고찰-☞학 과 :☞학 번 :☞이 름 :☞과 목 명 :☞담당교수님 :☞제 출 일 :Ⅰ. 들어가는 말요즘 서점에 가보면 노자와 장자에 관한 책이 넘쳐난다. 그들은 한결같이 물신주의가 팽배한 현대사회를 비판하고 있으며, 농촌에서 자연과 더불어 유유자적하는 삶을 그려낸다. 노장사상뿐만 아니라, 무소유라든지 정신적인 삶에 관한 책들이 숱하다. 이것은 정말로 우리사회가 신자유주의의 물신화가 위험수위에 도달하도 있다는 반증이기도 할 것이다. 무욕을 강조하는 이러한 책들은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가, 그들의 좌절된 욕망을 잠시나마 심리적으로 위안해주며, 현대의 보편적이고 획일적인 삶의 방식에 대한 반성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이 책들은 현대 사회구조의 매커니즘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서 말하지 않고, 대중들 각자의 본질을 건드리지도 않는다. 이렇듯 노자의 사상이 현대에 들어 대중비판과 반성을 요구하는 목소리로써만 읽혀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그러한 반성 위에 기초하여 노장 사상이 현대사회 문제점과 그 한계에 대해 어떤 해결책을 줄 수 있고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나아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할 것이다. 다시 말해, 가치 전환의 필요성을 일깨우는데 그칠 것이 아니라, 현대사회에서 다분히 개인에게 내적갈등의 소지가 있는 노자의 사상을 어떻게 구체화 할 것이며, 어떠한 가치를 추구하고, 현실에 대응하고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모색의 시간으로서 노자를 만나고 싶다. 결국 모든 학문이나 진리추구는 ‘인간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물음이며 성찰이 아닐까 싶다. 실존하는 나에 대한 성찰은 곧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의 다름 아니며, 이에 대한 고민은 개인들로 구성된 사회에 대한 이해로 나아가며, 이는 역으로 다시, 사회속의 개인이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의 문제이기도 한 것이다.노장철학은 학문의 길이자 실천적 수행의 길이라고 생각한다. 이 두 갈래는 결코 독자적일 수 없다. 그것은 서로수레 밖에서 관객의 입장으로 그 수레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수레를 타고 앞으로 나감으로써 자아를 한 단계 높이는 삶의 양식을 이끌어 내야 한다. 노장철학은 단순한 이론이나 학문이 아니라 하나의 위대한 삶의 양식인 것이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주체와 대상과 목표와 실천 방법이라는 네 기둥이 버티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점을 염두하고 주체적인 입장에서 노장철학을 어떻게 오늘날의 사회에서 이해해야 하는지, 나아가 그것들이 현대사회문제 해결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노장철학은 현대사회의 문제점이나 그 한계에 대해 어떠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기여할 수 있을까? 노장사상은 원인에서 나온 결과를 중시하는 과학주의적 세계관, 인과론적 측면과 다른 차원에서의 세상 보기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따라서 없음만을 중시하는 허무주의도 아니다. 있음과 없음, 오고 감, 죽음과 태어남으로 고립된 것이 아니라 한 쌍으로 파악하려는 태도, 상관론적 측면이라는 것이다. 그런 맥락 때문에 노장사상의 키워드 무위란 세상을 자기 생각에 따라 재단하는 흑백논리를 조심하라는 권면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현대 과학기술 문명이 위기상황에 봉착하게 된 이유는 자타를 이분화 하는 주객 이분법적 사유방식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노장은 인간사 모든 비극을 자연스러운 삶의 질서에서 소외된 인간이 자연 질서를 왜곡하여 허위적 문명질서를 구축하고 모든 생명을 자신의 주관적 의지와 의욕에 따라 지배하고 장악할 수 있다고 보는 데서 비롯된다고 본다. 노장의 생명사유는 '도'에 그 바탕을 두고 있으며, 생명의 참모습과 그 소외에 대한 근원적 반성에서 비롯된다. '도'는 모든 생명을 생명이게끔 하는 참 생명이고 각기 서로 다른 모든 생명을 하나로 통섭할 수 있는 관계적 그물망이다. '도'를 끌어안고 있는 모든 생명은 너와 나라는 주객의 이분법이 없는 상태에서 개별적 독자성과 전체적 통일성을 동시에 지니고 살아갈 수 있다. 노장철학의 근본목적은 생명이 어떻게 하면 외물에는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고 자신의 권력의지에 따라 지배와 정복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전제권력의 통치방식을 새롭게 전환시켜야 한다고 본다. 노장의 생명관은 생명의 개체성만을 강조하는 것도 아니고 생명의 전체성만을 강조하는 것도 아니다. 노장의 생명사유는 생명의 '하나로의 관계성'과 '개인의 독자성'을 동시에 인정하는 사유다. 다시 말해 '개인의 자유와 하나로의 평등'을 동시에 끌어안기 위한 포석이다. 현대사회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중심적 사고로 인해, 타인에 대한 배려보다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에 급급해 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면서도 월드컵과 같은 전 세계적인 경기에 있어서는 대한민국이라는 이름 하에 알 수 없는 이끌림으로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이 됨을 볼 수 있다. 개인의 특수성을 살리면서도 우리나라 사람 특유의 그러한 관계성을 잘 이끌어내어 낸다면,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또한 노장사상은 목가적, 명상적 문화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들에게 권할만한 요소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러기에 앞서 그것들은 과학을 통해 역사가 얼마나 변화할 수 있는지를 알았고, 과학을 통해 자연계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자연계를 재구성할 수 있는 기술적인 힘을 발견했던 인류가 이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살아 있는, 현대적 지혜를 포함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알아보기 위해 '탈신화화' 되어야 한다. 노장사상은 어쩌면 유가사상과 비판적 긴장관계에 놓여 있었던 흘러간 옛날의 중국사회에나 적용 가능한 자연과 조화 가능한 삶의 양식을 구체화해 보여주었을 뿐이라고 볼 수도 있다. 무위자연, 천인합일, 음양의 조화, 중용은 여전히 유효한 삶의 지침일 수 있다. 그러나 어떤 좋은 삶의 원칙도 시대에 따라, 문화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다. 이 모든 훌륭한 개념들이 지식과 정보가 삶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현대사회에서 우리의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주는 개념으로 번역 될 수 있을지 의문이 될 수도 있다. 무위자연, 이는 어쩌면 "작은 다시 새롭게 태어날 수도 있다고 본다. 지금이야말로 노장사상의 재건축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다.노장사상은 우리들이 인간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사회에 맞추어 인식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세계관 확립에도 두드러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노자에 따르면, 다듬지 않은 자연적 소박함을 통해 인간은 참된 자아, 진실 된 자신의 모습을 성취 할 수 있다. 이 자연적 소박함은 현대적인 의미로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표현 될 수 있고, 소위 문명이나 세련된 사회라는 것은 인간을 약아 빠지고 지나치게 기교적인 한낱 부속품으로 전락시킬 수가 있고, 결국 이것은 타고난 인간의 고유한 전인성과 손상되지 않은 순진한 본성을 빼앗아 갈 수 있다는 것이 노자의 자연과 인간관이다. 노장의 초월사상은 오늘날과 같이 흑백논리와 폭력이 난무한 시대에 정신적 안내자가 되어줄 수도 있다. 그리고 노장사상은 압도적으로 밀려오는 서양적인 가치관 혹은 무조건 서양적인 것만을 따라가는 것에 대한, 한국인 크게는 동양인으로서 사상적 정체성 회복을 위한 상징이 되어줄 수도 있다. 이런 가치관 혼돈의 시대에 국가와 민족을 초월한 노장의 세계주의, 초월주의에 공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대신에, 정체성 위기에 빠져 있는 인류에게 새로운 문명의 사상적 안내자가 될 수 있는 고전철학이 되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인류를 위해서 제대로 쓴 적 없는, 감추어지고 경시되어 왔던 사상적인 보물창고... 그게 바로 노장철학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또한 노자는 전쟁의 무익함을 강조했다. 그리고 폭력이 국가의 정책으로 쓰여서는 안 되고, 국가간에 평화적인 해결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큰 나라는 겸손함으로써 세계를 통일 할 수 있다. 큰 나라는 겸손함으로써 작은 나라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작은 나라는 겸손함으로써 큰 나라의 좋은 영향을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럼으로써 큰 나라와 작은 나라는 서로가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 그러나 큰 나라가 먼저 겸손해야 한다.’ 이관계에서 뿐 아니라 국가간의 관계에서도 꼭 필요한 덕목이다. 이것은 오늘날 거만하고 독선적인 부시정권의 양상과는 정 반대되는 덕목이고 가치관이다. 그리고 이렇게 겸손한 태도를 상실한 부시정권이 오늘날 인류에게 가져온 것은 노자가 2500년 전에 예측한 것처럼 전쟁, 불안감, 긴장감, 공포다. 조금 포괄적이긴 하지만 위와 같은 그들의 사상을 이해하고 한 나라를 이끌어 가는데 적용한다면, 변화하는 현대사회에 있어서 각 나라 간의 이상적인 관계를 유지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물은 가장 낮은 계곡을 따라 흐르면서 만물에 근원적인 생명을 보급한다. 어떤 생명도 물이 없이는 살 수가 없다. 세상에 물보다 부드럽고 약한 것은 없지만 부드러운 물이 단단한 바위를 뚫듯이, 결국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정복하고 부드러운 것이 단단한 것을 정복한다는 그들의 생각. 이렇게 강을 약으로 제하는 법이나 원수를 미움이 아닌 사랑으로 다루는 방법은 노장사상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점이다. 궁극적인 진리란 결국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다. 그것은 시간이나 공간의 벽 속에 단단히 가두어 둘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고정관념과 사고의 경직성을 깨는 탄력성 유연성 있는 사고가 진리를 광범위한 입장에서 볼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해 준다. 노자와 장자는 기존의 고정적이고 엄격한 관념을 타파해 가며, 인간의 무한한 영적 자유를 추구했다. 이러한 사상을 이해한 우리들 또한 궁극적인 진리를 깨닫는데 있어서 하나의 길을 고집하기보다는 보다는 다양한 길을 통해서 도달 하고자 해야 함을 배울 수 있다. 진리란 어느 한 개인이나 한 집단에 의해서 독점될 수 없는 것이고 그렇게 독점될 수 있는 것은 진리가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모험, 도전, 변화를 두려워하고 이미 확보해 놓은 기득권과 현상유지를 바라는 인간의 본성은, 남이 만들어 놓은 고정된 길이나 교조화 된 종교적 교리를 통해서 궁극적 진리를 깨닫고자 하는 것이 쉽고 수월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고통 없이 인간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없다. 노장사다.
report -교수매체를 통한 수업혁신 사례- ☞학 과 : ☞학 번 : ☞이 름 : ☞과 목 명 : ☞담당교수님 : ☞제 출 일 : 사례 1) 《신문사설, 잘 쓰면 약이 된다.》 ☞설규쥬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나의 사회 수업의 3원칙 일단, 나는 교육자다. 나의 활동 무대가 바뀌었고 나와 상호작용하는 학생들이 바뀌었을 뿐, 나는 여전히 교육자로서의 나의 정체성을 강하게 느낀다. 그리고 그러한 나의 모습에 만족한다. 학교를 옮긴지 그리 오래 되지 않은 지금, 그래서 중학교에 대한 기억이 그래도 더욱 많이 남아 있을 지금, 내가 4년 반을 몸담았던 중학교에서 신문 사설을 이용해 사회 수업을 했던 경험담을 잠시 나누어 보고자 한다. 내가 중학생들과 함께 사회 수업을 하면서 정한 원칙은 세 가지, 즉 ① 재미있고 ② 쉽고 ③ 유익한 사회 수업을 하자는 것이었다. 물론 그 셋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은 어려운 일임에 틀림없고 그 셋이 동일한 중요성을 띠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 아무래도 ①에서 ③으로 갈수록, ‘수단’으로서의 성격보다는 ‘목적’으로서의 성격이 강조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재미 - 쉽고 - 유익한 사회수업 -그러면 신문사설은 그러면 신문 사설은 어떠한가? 재미있는가? 쉬운가? 유익한가? 어느 것 하나 ‘그렇다’고 확신하기는 어렵지만, 동시에 가능성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신문 사설을 이용한 사회 수업은 일단 ‘색다르다’는 점에서 재미를 끌 수 있는 측면이 있다. 또한 학생들이 신문보다 훨씬 자주 접하는 인터넷이나 방송을 통해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는 커다란 시사적 이슈와 관련한 사설을 활용한다면, 의외로 보다 쉽게 다가올 수 있는 측면도 있다. 한편, 신문 사설 자체가 유익한 것은 아니겠지만 그것의 활용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일한 주제에 대한 다른 입장의 사설을 비교한다든지, 잘못된 근거에 기초해 씌어진 사설을 비판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매일 쏟아지는 수십 개의 사설 그 자체에 무슨 대단 사정을 부모님께서 가정통신문을 통해 전달하고 도움을 요청해왔다. 먼저 해당 학생에게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충고와 함께 일로 바쁘신 부모님을 대신해 어린 동생을 돌보도록 지도했다. 또한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원에 다니지 못함을 불만스러워하지 않도록 협력학습 등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지원했다. -학교행사 학부모 의견 적극 반영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교, 학급의 중요 행사에 대한 부모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했다. 학생들의 학교행사는 부모의 무관심 속에 묻혀버릴 수도 있다. 이에 가정통신문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수학여행, 체육대회, 반 단합대회 등에 학부모의 의견이나 관심이 적극 반영되도록 했다. 일년 동안 학급운영을 하면서 선배교사의 말이 귓가를 떠나지 않았다. “황 선생, 담임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어. 첫째는 학생들을 이끄는 교사, 둘째는 학생들과 함께 앞으로 나가는 교사, 셋째는 뒤에서 미는 교사, 이렇게 나뉘곤 하지” 과연 어떤 의미일까? 사례 2) ▶사례 2에 대한 나의 의견 가정통신문이라는 매체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효과를 거둔 사례이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고 있는 가정통신문의 의미를 보다 활성화시켜서 학습 뿐 아니라 전체적인 학교생활, 나아가 학습자의 인성교육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본다. 학습자에 대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고 있는 학부모와의 의사소통이 가정통신문이라는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이루어진다면 학습자를 이해하고 교육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위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가정통신문의 활용을 통해 학습자의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고, 학생을 지도하는데 있어서도 보다 효과적으로 그 방법들에 대해서 구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교사와 학부모와의 의사소통을 통해서 둘 사이의 거리감을 없애주어 서로의 신뢰를 높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학부모들이 어떠한 생각을 갖고서 교사와 학교를 바라보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되고, 학교를 운영하는데 와 학생, 학생들 상호간에 만남이 이루어졌고 학습내용에 대한 심화 보충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불과 4~5년 전이지만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너무나 행복한 시대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자료를 만들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서 안타까워하고, 꼭 필요한 영상 자료가 있어도 그것을 수업에 맞게 편집하지 못해 수업시간 30~40분을 모두 허비해야 했으며, 게다가 노래라도 한 곡 더 들려줄라치면 1시간 수업에 필요한 기자재가 너무 많고 번거로워서 결국은 포기하기가 일쑤였다. 지금은 교육청 별로, 각 학교별로 교수-학습 지원 센터가 설치되어 있어,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달려가 내가 만들고자 하는 자료제작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멀티미디어자료를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가끔 ‘ICT 활용 수업은 비효율적이다’라는 비판을 듣기도 하는데 자료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자료를 수업에 어떻게 활용하느냐의 문제인 것 같다. 거기에는 적절한 수업모형에 따라 수업을 이끌어 가는 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결국 그것이 ICT 활용수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관건이 될 것이다. 세계는 지금 e-learning 시대로 나아가고 있고 우리나라 역시 예외는 아니다. 특히 인터넷 강국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는 그 어떤 나라보다 앞서서 그것을 성공적으로 실현해 나가리라 믿는다. 이렇게 볼 때 교실 수업 개선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e-learning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의 지속적이고 정책적인 지원도 물론 필요하겠지만 그보다 앞서 우리 교사들의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ICT활용 수업이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부정적인 시각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나의 수업 속으로 끌어 들여서 그것을 100%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최상의 수업의 질을 제고해야 한다. 나아가 꼭 거창한 자료가 아니라도 좋다. 교사가 직접 자신의 수업에 맞는 학습 자료를 제작 활용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고, 또한 지식 전수자로서의 전통적인 교사의화와 관심이 높아졌다. 아이들은 부모들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게 되었고 부모들도 자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가족 칭찬 릴레이’ 활동은 어머니들이 가장 좋아했다. 어머니들은 집안 일하는 것을 당연한 줄로만 알고 무심했던 남편과 자녀들로부터 칭찬을 받자 너무 좋아했다. 가족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표정이 밝아졌으며, 가족 구성원들 간에 더욱 돈독해졌다. 우리 사회는 핵가족화 되면서 개성은 중요시되는 반면, 더불어 사는 공동체 생활이 소홀해지고 있다. 그래서 인위적인 테두리 속에서나마 아이들에게 바람직한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아이들 간, 아이들과 교사간의 만남으로 공동체 삶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모둠 활동을 해왔다. 모둠활동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새로운 생활방식이었다. 먼 훗날 우리 아이들의 삶의 열매들이 건강하고 풍성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씨앗을 심는 마음으로 만남의 장을 지켜 가려고 한다. 사례 6) ▶사례 6에 대한 나의 의견 모둠활동을 교육에 적용시킨 사례를 보면서 생각하게 된 것은 결과가 아닌 과정을 중요시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흔히 결과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선전이나 광고에서도 ‘우리 역사에서 2등은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는다. 오직 1등만이 존재할 뿐이다.’ 라는 문구가 나오게 되었을 정도로 우리사회는 결과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긴다. 그러나 교육적으로 1등의 결과보다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은 활동과정에서 생기는 갈등과 그러한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모둠원들의 태도 변화와 성장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 방법을 교육에 사용하는 것은 모둠활동이라는 학급 자치를 통하여 개개인의 성장과 그를 바탕으로 한 너나들이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장치로서 유용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공동의 활동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중점을 둘 것이 아니라 그러한 상황을 통해서 학생들이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인간관계를 이루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서 교육을 진행시키는 것리 선생님 것이라고 무척 반가워합디다. 선생님 흔적이면 무작정 좋은 모양 이예요.” 올해도 아이들과의 만남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렌다. 오랜 시간 중학교에 몸을 담았다가 실업계 고등학교로 이동되어 작전 지역이 낯설다. 나의 선제공격에 아이들이 기꺼이 두 손을 들어줄 것인가. 사례 8) ▶사례 8에 대한 나의 의견 가정방문을 적극적으로 교육의 한 방법으로 사용하는 사례를 살펴보았다. 매우 인간적인 방법을 통해 학생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되었다.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그것이야 말로 다른 어떠한 방법의 교육보다 최고의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라 본다. 교육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먼저 이루어야 할 것은 학생의 마음을 헤아려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가정방문을 통해서 학생이 겪고 있는 현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그러한 상황을 통해 학생을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여기에서의 교사의 역할일 것이다. 가정방문을 함으로서 학생의 말 못하는 사정을 교사가 파악할 수 있고, 평소에는 접할 수 없던 학생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함으로서 지도하는데 도움을 받고 그에 따른 새로운 길을 열어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수도 있기 때문에 교사와 학습자 양자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고 필요한 방법이라 생각된다. 《스마트 선생님의 체육수업이야기- 블렌디드 러닝(Blended-Learning)》 ☞노수신 (인천산곡여자중학교 교사) [출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웹진 http://e.kice.re.kr/titleNewsList.jsp ] -이시대가 요구하는 체육의 모습 운동장은 모든 체육수업의 시작이며 끝인가? 이젠 더 이상 운동장 수업만으론 체육교육의 전부를 말하기는 어렵다. 미래를 살아갈 우리아이들에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하는가에 대해서 지금 이 사회가 요구하는 것은 참으로 다양하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체육은 전투에 참가할 용병을 만든다거나, 신체훈련이나 체련을 제일 목표로 삼는다거나, 단순히 튼튼한 신체를 위한 신체활동 내지는 운동기능의 숙달 정싶다.
report-학급당 학생수&교원수-☞학 과 :☞학 번 :☞이 름 :☞과 목 명 :☞담당교수님 :☞제 출 일 :목차1. 법령① 초, 중, 고 교원의 배치기준② 학급당 학생수 기준2. 학급당 학생수1) 우리나라 평균 학급당 학생수2) 대전광역시 기준 학급당 학생수3. 학급당 교원수1) 우리나라 평균 교원 1인당 학생수2) 대전광역시 기준 교원 1인당 학생수3) 대전광역시 학급당 교원수1. 법령▶제33조 (초등학교 교원의 배치기준)①법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초등학교에는 교장·교감 외에 학급마다 교사 1인을 배치하며, 6학급이상의 분교장에는 따로 교감을 배치할 수 있다. 이 경우 6학급미만인 학교에서는 교장 및 교감이, 12학급미만인 학교에서는 교감이 각각 학급을 담당할 수 있으며, 분교장에 배치된 교감은 학급을 담당하여야 한다.②초등학교에는 각 학급담당교사 외에 체육·음악·미술·영어 기타 교과의 전담을 위하여 교과전담교사를 둘 수 있으며, 그 산정기준은 학교별로 3학년이상 3학급마다 0.75인으로 하되, 학교별 배치기준은 관할청이 정한다.③초등학교에는 제1항 및 제2항의 교사 외에 보건교사·전문상담교사 및 사서교사를 둘 수 있다. 다만, 18학급이상의 초등학교에는 보건교사 1인을 두어야 한다. ④초등학교에는 교사 중에서 다음 각호의 구분에 따른 수의 보직교사를 둘 수 있다. 다만,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이 지정하는 연구학교에는 다음 각호의 구분에 따른 수보다 보직교사 1인을 더 둘 수 있다. 1. 6학급이상 11학급이하 학교에는 2인 2. 12학급이상 17학급이하 학교에는 4인이내3. 18학급이상 35학급이하 학교에는 6인이내 4. 36학급이상의 학교에는 12인이내5. 5학급 이하 학교로서 교감을 두지 않는 학교 또는 5학급 이하의 분교장에는 1인⑤제4항의 규정에 의한 보직교사의 명칭은 관할청이, 학교별 보직교사의 종류 및 그 업무분장은 학교의 장이 이를 정한다.▶제34조 (중학교 교원의 배치기준)①법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중학교에는 교장·교감 외에 3학급까지는 학급마다 3인의 교사를, 3학급을 초과할 때에는 1학급이 증가할 때마다 1.5인 이상의 비율로 이를 더 배치하며, 3학급이상의 분교장에는 따로 교감을 배치할 수 있다.②중학교에는 제1항의 교사 외에 3학급마다 1인 이상의 실업과 담당 교사를 더 둔다.③중학교에는 제1항 및 제2항의 교사 외에 실기교사·보건교사·전문상담교사 및 사서교사를 둘 수 있다. ④중학교에는 교사 중에서 다음 각호의 구분에 따른 수의 보직교사를 둘 수 있다. 다만, 체육중학교의 경우와 11학급이하의 학교로서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이 지정하는 연구학교의 경우에는 다음 각호의 구분에 따른 수보다 보직교사 각 1인을 더 둘 수 있다. 1. 3학급이상 8학급이하의 학교에는 1인 2. 9학급이상 11학급이하의 학교에는 2인3. 12학급이상 17학급이하의 학교에는 8인 이내 4. 18학급이상의 학교에는 11인 이내5. 2학급이하의 분교장에는 1인⑤중학교의 장은 미리 교육감(국립학교 설치령 별표 1의 규정에 의한 특수학교 및 각종학교의 장의 경우에는 교육인적자원부장관, 동설치령 별표 5 및 서울대학교 설치령 제10조의 규정에 의한 부설중학교의 장의 경우에는 당해 학교가 부설된 대학의 사범계 단과대학의 장, 한국교원대학교 설치령 제9조의 규정에 의한 부설중학교의 장의 경우에는 총장)의 승인을 얻어 제4항의 규정에 의한 수의 보직교사 외에 필요한 보직교사를 더 둘 수 있다. ⑥제76조의 규정에 의한 특성화중학교의 장은 제1항 내지 제3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교사정원의 3분의 1이내의 수를 법 제22조의 규정에 의한 산학겸임교사 등으로 대치할 수 있다.⑦제33조제5항의 규정은 중학교에 두는 보직교사의 명칭 등에 관하여 이를 준용한다.▶제35조 (고등학교 교원의 배치기준)①법 제19조의 규정에 의하여 고등학교에는 교장·교감 외에 3학급까지는 학급마다 교사 3인을, 3학급을 초과할 때에는 1학급이 증가할 때마다 2인 이상의 비율로 이를 더 배치한다.②고등학교에는 제1항의 교사 외에 3학급마다 1인 이상의 실업과 담당교사를 더 둔다.③고등학교에는 제1항 및 제2항의 교사 외에 실기교사·보건교사·전문상담교사 및 사서교사를 둘 수 있다. ④고등학교에는 교사 중에서 다음 각호의 구분에 따른 수의 보직교사를 둘 수 있다. 다만, 실업과를 설치한 고등학교 및 체육고등학교의 경우와 8학급이하의 학교로서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이 지정하는 연구학교의 경우에는 다음 각호의 구분에 따른 수보다 보직교사 각 1인을 더 둘 수 있다. 1. 3학급이상 5학급이하의 학교에는 2인 2. 6학급이상 8학급이하의 학교에는 3인3. 9학급이상 17학급이하의 학교에는 8인 이내 4. 18학급이상의 학교에는 11인 이내⑤제33조제5항 및 제34조제5항의 규정은 고등학교에 두는 보직교사의 명칭 및 증치 등에 관하여 각각 이를 준용한다. 이 경우 "중학교" 및 "각종학교"를 각각 "고등학교"로, "부설중학교"를 "부설고등학교"로 본다. ⑥제34조제6항의 규정은 제91조의 규정에 의한 특성화고등학교의 산학겸임교사 등에 관하여 이를 준용한다. 이 경우 "제76조의 규정에 의한 특성화중학교"를 "제91조의 규정에 의한 특성화고등학교"로 본다.▶제51조 (학급수·학생수) 학교의 학급수 및 학급당 학생수는 교육감이 정한다. 이 경우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학생수에 포함하지 아니할 수 있다.1. 유급생 2. 제82조 제3항 제2호 및 제3호에 해당하는 자3. 재입학·전학 또는 편입학하는 자4. 국가유공자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국가유공자의 자녀5. 기타 지역실정에 따라 교육감이 정하는 자2. 학급당 학생수▶우리나라 평균 학급당 학생수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200135.637.339.7200333.934.833.1감축1.72.56.6【연도별 학급당 학생 수 변화】1965년 초등학교 65.4 명, 중학교 60.7 명, 고등학교 53.8명1998년 초등학교 36.5명, 중학교 40.6명, 고등학교 50.2명2002년 초등학교 34.8명, 중학교 35.6명, 고등학교 34.2명2003년 초등학교 33.9명, 중학교 34.8명, 고등학교 34.1명이렇게 학교 급별 급당 학생수가 모두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고등학교의 경우 감소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유치원은 29.2명에서 28.5명으로, 특수학교는 9.9명에서 8.3명으로 모두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급당 학생수 감축 정책이 추진되어 2007년에는 초등학교 28.1명, 중학교 34.2명, 고등학교 33.9명, 유치원 28.6명, 특수학교는 9.2명 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대전광역시 학급당 학생수 (200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