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제목1. 연하장애를 가진 환자를 위한 운동 및 촉진기법, 보상기법(연하 장애 환자는 음식을 먹거나 마시는 능력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 식사에 대한 두려움이나 식욕 부진으로 열량 및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2. 배뇨곤란을 호소하는 환자를 위한 배뇨 촉진 방법교육대상한○○ (F/31) Dx. : Multiple Sclerosis? 입원일: 07. 1. 26? 교육정도 : 대학? 질병진행과정: 99년 9월 MS 진단받고, 06년 7월까지 Steroid & Interferon Tx. 하다가 8월부터 임신위해 모든 medi stop했음. 07년 1월 21일 hiccup→ 24일 Lt. face 시리고 무딘 느낌→ 26일 dysphagia, Rt. leg 힘이 약간 빠졌다 하심? 현재 상태 :① 식이- 3/6 22시부터 L-tube 제거하고, 연하보조식 1단계→치아보조식 연식→NRD, 3/7~3/12 식사 중 사레, 기침(-), 환자 스스로 양 손 이용해서 수저를 사용한 식사 가능② 요의(+), 3/12 self voiding 330㏄ 후 잔뇨감 있다고 하심(RU: 94㏄)③ 휠체어로 병실 밖 이동, 3/12 motor power Gr Ⅳ- 저하(3/11 Gr Ⅳ), 환자 피로 호소→보조받아서 겨우 이동④ fine motor 저하로 젓가락질 등 미세한 손가락 움직임은 어려운 상태⑤ 낙상기왕력有- 3/9 20:25, 3/13 현재 3일간 no defecation? 과거병력 & 알레르기 : 없음교육장소삼성서울병원 14E병동의 환자 병실교육소요시간20분교육내용교육내용1. 연하장애를 완화, 연하 촉진 위한 교육1) 구강 청결구강이 건조하면 감각을 저해할 뿐 아니라 세균이 쉽게 자라는 조건이 된다.→ 레몬즙, 양치질 등으로 구강을 마르지 않게 한다.2) 연하(삼킴) 근육의 강화운동→ 보통 하루에 5~10회 정도 시행하도록 한다.(1) 혀를 물고 마른 삼킴(Dry Swallowing)을 하는 운동 - 후방부의 인두벽을 앞으로 가져오게 하여 연하(삼킴) 기능을 향상시킨다.(2) 등척성 두부 거상 운동(head tilt exercise) - 설골 후두 복합체(hyolaryngeal complex)의 전방 이동과 상부 식도 괄약근의 이완을 향상시킨다.→ 누운 자세에서 어깨를 바닥에 붙이고 고개를 들어 발끝을 보게 한다.(3) 빨대 빨기, 기침하기, 호흡 역량계(incentive spirometer) 들이마시기 - 호흡 운동과 성대 내전 운동 시행으로 연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3) 보상 기법 - 흡인의 위험성을 줄이고 인두의 식괴(음식물 덩어리) 잔여물을 줄일 수 있다.(1) 자세의 변화를 이용한 방법→ 턱 당기기(chin tuck) 자세 - 설 기저부와 인두 후벽 사이의 공간을 좁혀주고 인두 내압을 증가시켜 식괴(음식물 덩어리)가 인두로 넘어가기 좋게 해준다. 또한 기도 입구를 좁혀주고, 후두개곡의 공간을 넓혀줌으로써 흡인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2) 식괴의 통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기법→ 노력 연하(삼킴) - 환자에게 힘껏 삼키도록 하는 것으로 설 기저부의 후방운동을 증진시킴으로써 후두개곡의 식괴 청소를 도와준다.2. 배뇨 촉진 방법
1) 병인론(Pathophysiology) 다발성 경화증은 중추신경계의 만성 진행성 신경질환으로, 시신경, 뇌, 척수의 백질 등 작은 부분들이 수초탈락(demyelination)을 산발적으로 일으키는 질환이다. 서서히 신경계의 불능 상태를 초래하며, 흔히 젊은 성인(20~40세)에서 빈도가 높고 남자보다는 여자가 2배 정도 많다. 지역적으로는 추운 지방과 온대 지방에서 발생 빈도가 높으며 캐나다, 북유럽과 미국의 북쪽 지방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작용되며 바이러스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자가 면역 반응에 의해 수초의 파괴가 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감염, 상처, 임신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요소들은 초기 증상과 함께 선행되어 나타나거나 증상의 악화를 가져온다.
용인정신병원 견학 감상문처음 용인정신병원의 규모에 놀랐다. 아파트 단지처럼 큰 건물과 넓은 자유공간들이 있어서 만성질환자들과 노인들, 정신보건요원들이 치료와 재활하기에 적합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간호과장님의 설명을 들으며 건물의 용도, 재활 프로그램, 치료 활동 내용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다. 건물은 서울시, 용인시, 성남시, 안양시가 지원하고 있었다. 그렇게 각 시에 연계되어 있어서 재활교육 성공 후에 직장을 가지기가 수월하다고 하셨다.어느 정도 급성기 증상이 완화되고, 세밀한 수작업이 가능한 환자를 대상으로 직업 재활을 하는데, 원내에 있는 보호 작업장에서 단순 공정인 쿠쿠 밥솥에 들어가는 부품을 조립하는 일을 한다고 하셨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생활관(half way house)이라고 해서 퇴원 전 독립된 주거 생활연습으로 사회생활을 하기 전에 충분한 연습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한다.남녀 환자들이 생활하는 건물에는 좌우로 성구별을 해서 방 한 칸 당 6-7인의 환자가 생활할 수 있게 되어있었고, 간호 스테이션 근처에는 탁구대와 방송실이 있어서 환자들이 직접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기도 하고, 운동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아담한 크기의 건물에 들어갔을 때, 맛있는 냄새가 나서 들여다보니 정신보건요원인 간호사와 환자 한 분이 전을 부치고 계셨다. 이 곳에서 음식을 만들어 옆에 있는 까페테리아에서 음식과 차를 판다고 하셨다. 이것도 직업재활의 한 과정이라고 하셨다.용인정신병원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정신재활센터로는 WHO협력기관이라고 하셨고, 세계적인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세계적인 정신치료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는 기관이라고 하셨다.정신보건요원이 퇴원 후에도 사례관리를 통해 추후 관리를 철저히 해서 환자의 상태를 계속 확인하고 사회생활에 적응해 나가도록 도와준다고 하셨다.
‘관계의 연금술’을 읽고...우리는 살아가면서 관계를 맺는데, 저자는 관계의 성질과 폭이 우리의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 사랑과 친밀감에 가까운 관계일수록 심장병이든 암이든 병에 걸렸을 때 회복률이 높고, 좀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한다.나는 친구가 많지 않고, 사회단체 활동에 참가하고 있지도 않아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래서 내가 감기에 자주 걸리고, 걸렸다하면 오랫동안 앓는 건가 하면서 공감이 갔다.이 책에서 저자는 여러 관계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자신의 주장의 근거로 내세웠다. 유년기에 부모의 친밀도와 다정함이 높을수록 건강에 이롭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 기혼자일수록, 일에, 자신에게 만족도가 높을수록 건강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고 한다.과학에서는 사랑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보다는 질병이 생기는 원인을 스트레스로 돌리기 바쁘다. 하지만, 스트레스는 관계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역으로 보면, 우리의 생존의 열쇠는 사랑과 친밀감의 관계인 것이다. 즉, 생존을 위해서 우리는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법, 친밀한 인간관계를 만드는 기술을 알아야 하며, 반대로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생각, 인간관계를 망치는 대화법을 버려야 한다.여기에서 나는 나의 대화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나는 최근 친구에게서 말투 때문에 오해받은 적 없냐는 소리를 들었다. 그 말을 들었을 때는 바로 기분이 나쁘긴 했지만, 생각해보니 정말 그랬다. 말의 앞뒤를 잘라버리고 듣는 상대방의 기분에 대한 생각 없이 말하는 때가 많아서 주의에서 안 좋은 소리를 들었던 적이 종종 있었다. 좀 더 상대방을 생각하고 말을 함부로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우리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이나 태도를 가질수록 삶에 활기를 주게 된다. 대화에서도 진심을 말하되 생각이 아니라 감정을 표현하는 게 필요하다. 다시 말해 다른 사람이 비판이나 비난으로 느끼지 않고 들을 수 있는 방식, 즉 수용함으로 진실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감정이입, 배려심, 동정심을 갖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인정하는 게 친밀한 관계를 이끌어 나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저자는 사회적 관계에서 오는 분노, 화, 즉 스트레스를 해결하는데 명상이 도움이 된다고 했고, 분노의 대상과의 관계를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면 질병에의 치유력이 생긴다고 했다. 물론 기도만으로 모든 병을 치유할 수는 없지만 진실 되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상대방의 건강을 위해 기도를 드리는 것도 질병의 치유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친밀한 행동의 하나인 접촉은 치유력이 있음을 연구결과를 통해 증명했다. 인간적인 접촉의 결여는 우리를 심각한 고립과 질병으로 심지어 죽음으로까지 이끌어간다. 의사나 간호사가 심장병 환자의 맥박을 짚을 때, 그 순간에 불규칙하던 맥박이 규칙적인 맥박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또한 전염병 환자, 아기들에게 접촉이 없으면 사망률, 유병률이 훨씬 높다고 한다.
‘용서’를 읽고...저자는 용서를 배우기 전에 먼저 울화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울화는 다음 두 가지 조건이 성립하면 생긴다. 내 인생에 제발 없었으면 싶었던 일이 일어나야 하고 그 일로 너무 많이 신경 쓰면 즉, 마음 속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하게 둔다면 울화가 생긴다. 울화는 3가지 단계를 거치는데, 1단계는‘상처를 지나치게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기’즉, 그 일이 자신에게만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데 있다. 여기서 저자는 울화의 단계에 접어든 독자에게 비개인적인 면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비개인적이라는 말은 울화의 원인이 된 사건이 다른 사람에게도 벌어지는 일(보편적)이고, 의도 없이 실행되었음을 이해하라는 말이다. 울화의 2단계는‘탓 돌리기 게임’인데, 울화의 원인이 된 사건에 대해서 그 책임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저자는 그 횟수와 정도가 너무 지나친 게 문제라고 말한다. 다음 3단계는‘원망 넋두리 만들어내기’로 자신을 울화의 원인이 된 사건에 대한 희생자라며 신세타령을 하느라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용서할 수 있는 준비로서 필수적인 세 가지 기본조건은 첫째, 발생한 일에 대한 나의 느낌을 정확히 알고, 둘째, 상대방의 어떤 행동이 나에게 상처를 냈는지 분명히 의식한다. 셋째, 나의 체험에 대해 최소한 한두 명의 믿을 만한 친지와 얘기해 보는 것이다.울화를 벗어나기 위한 세 번째 조건인 주위에 도움을 청하는 것은 내 경험상 좋은 방법이다. 나는 주로 내가 가장 믿고 신뢰하는 그런 절친한 친구들과 함께 모여 이야기를 할 때면 서로의 불만이나 고민 등을 같이 의논하면서 많은 위안을 삼고 또한 의논 과정에서 나온 해결책등을 이용하여 스트레스 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방법은 정말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혼자서 끙끙 앓으며 나 혼자 속 태우는 것 보다는 친구들과 의논하며 같이 해결해 나아가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주위 할 점은 친구들에게 불만만을 털어놓고 충고나 조언 등은 전혀 들으려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이 책을 읽으며 진정한 의미의 용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용서란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대단히 중요한 기술이다. 흔히들 용서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인정머리 없는 행위를 그저 참고만 있다(인내)든가 마음 아픈 일을 당하고 나서 없던 일로 잊어버리는 것(망각), 부당한 일을 애써 좋게 봐주는 것(용인), 자기가 받은 상처를 부정하거나 별 것 아닌 일로 치부 한다든가 자기를 공격한 사람과 화해하라든가 아예 감정 자체를 갖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용서는 초월적 경험도, 종교적 체험도 아닌 현실의 일이다. 다시 말해 용서는 결코 화를 내고 마음상해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저자가 말하는 용서는 개인적으로 공격받았다는 느낌에서 해방되는 것이고, 우리를 끊임없는 고통의 순환 속에 가두어 놓는‘탓 돌리기’로부터 우리 자신을 해방시키겠다는 결심이다.이 책에서 말하는 용서는 마음속에 느끼는 평화로서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지, 절대로 우리를 괴롭힌 자를 위한 게 아니며 이 행위를 통해 우리는 우리 자신들의 잃어버렸던 내면의 힘을 되찾게 된다. 또한 용서는 자기 기분의 책임을 스스로 떠맡겠다는 각오도 포함하는데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 목적이 있을 뿐 상처를 낸 상대방과는 상관이 없다. 거기다가 용서는 우리에게 감정 조절 능력을 키워줄 뿐 아니라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효과까지 있다.저자가 말하는 용서라는 행위는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이며, 따라서 누구나 용서하기를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우리가 과거의 일을 잊지 말고, 단지 용서함으로써 과거를 지나가게 하고 앞을 향해 나아가도록 연습해야 한다고 말한다.저자 프레드 러스킨은 용서에 대한 3가지 가설을 세웠다. 첫째, 용서할 때는 누구나 같은 과정을 밟는다. 둘째, 용서는 과거보다 현재와 더 많이 관계된다. 셋째, 사소한 일부터 인생의 어려운 문제까지 용서에너지를 사용한다.신세타령, 지나치게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기, 탓 돌리기에서 ‘나는 ~를 극복했소.’라는 영웅담으로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감정의 책임을 스스로 떠맡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를 위한 구체적 방법은 우리 삶에 허락된 좋은 면들에 주목하고, 긍정적 기분을 되찾는 기술 즉, PERT이다.내가 세워 놓은 실현 불가능한 규칙을 가능하게 하려고 무리하기 때문에 기분이 나빠진다. 남은 나를 위해 기꺼이 나의 규칙대로 따라 주지 않는 게 당연한데도 실망하고 분노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는 결국 무력감에 빠지게 된다. 울화로 내 마음의 대부분을 내어주지 말고, 원하는 것을 요구하는 데에서 원하는 것을 소망하는 쪽으로 마음을 바꾼다. 그러면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바로 용서의 상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