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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스탈로치]페스탈로치 평가A좋아요
    1. 생애 및 저서1746년 1월 12일 취리히에서 출생하였다. 취리히 대학에서 재학 중 애국자단체에 소속되어 사회운동에 가담하였으며, 1769년 같은 단체원이던 안나와 결혼하였다. 1771년 노이호프에 농민학교를 세웠으나 실패한 후 사색과 저수생활로 세월을 보냈다. 1798년에 프랑스 혁명의 여파가 스위스로 밀려왔을 때 슈탄스에 고아원을 설립, 전쟁고아를 돌보았다. 그 후 부르크도르프, 이베르돈에 학교를 세워 독자적인 교육방법을 실천하다가 만년에는 다시 노이호프로 돌아갔다.저서로 등이 있다.2. 교육사상페스탈로치는 교육사상에 있어서 일면 루소의 자연주의, 직관주의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루소에게서 볼 수 있는 합리주의적인 경향은 볼 수 없고 오히려 종교적 심정의 도야, 모성애에 의한 유아의 교육을 중시하고 신인문주의 주정적인 면을 잘 나타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단순한 교육사상가로서만 그치지 않고 교육의 실천을 통하여 스스로의 교육이론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루소와 판이하다.1) 삼육론머리, 가슴, 손으로 상징되는 지능력, 심정력, 신체력(기능력)을 고루 계발하고, 또 세 힘이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인간적인 힘이 되게 부추겨 주는 작용이 교육이라는 이론을 말한다. 삼육론을 3H이론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지능력 ? 정신력을 상징하는 Head(머리), 도덕력 ? 윤리력을 상징하는 Heart(가슴), 그리고 신체력 ? 기능력을 상징하는 Hand(손)을 뜻한다. (지육, 덕육, 체육 이 세가지 힘이 고루 발달한다는 뜻은, 꼭 이세 힘이 3분의 1씩 같은 비중으로, 동격적으로 키워져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삼각형의 밑변에 해당하는 것이 덕육이며, 이 밑변이 넓어야 삼각형이 안정되듯, 덕육이 굳게 다져져야 나머지 두 가지, 즉 지육과 체육이 비로소 존립할 수 있다.)⇒ 삼육론에서 보여주는 페스탈로치의 교육론을 통해 우리는, 교육이란 스스로 돕게 도와주는 일이며, 인간성 안에 내재하고 있는 여러 소질을 조화롭게 발전시키는 작용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2) 기초교육방법론이다.가. 합자연교육론 : 교육은 자연에 따라야 한다는 이 원리는 페스탈로치가 루소에게 이어 받은 것이다.① 단순한 기본원리를 완전히 익힌 다음에 보다 복잡한 것으로 전진한다.② 중요한 원리는 그 아름다움이 음미되고 그 실생활에의 이용가치로 평가되어야 한다.③ 자연계를 지배하는 필연성을 본받아, 한 치 한 오리의 어김도 없어야 한다.④ 자연계에는 필연성만 지배하지 않고 자유성과 독립성도 지배함을 명심한다.나. 직관교육론직관은 인식의 유일한 기초이며, 따라서 사물의 올바른 인식을 기초로 하는 교육 및 학습도 여기에서 출발한다.①직관을 모든 인식의 기초②학습을 이 직관에 근거③학습의 원형을 수?형?어의 세 분야로 나눔④인간발달의 법칙을 자연의 법칙에서 찾음⑤교육을 인류향상의 근본적인 수단으로 정립다. 학습의 심리 ? 기계화첫째, 자신의 방법을 다섯 원리로 요약한 부분 ①심리화, ②조화화, ③단순화, ④직관화, ⑤상황화둘째, 자신이 제안한 학습의 심리화 ? 기계화가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11개의 법칙으로 나누어 계열적 으로 제시한다. 몇 가지 예를 들면, ⑤인상을 강화하라. ⑥인식의 계열적 단계를 밟아야 한 다. ⑦단순한 사항을 철저하게 배우라. ⑧부분의 학습을 완성한 다음 체계의 학습으로 전진하 라. ⑨학습자의 삶의 기점으로 학습이 전개되어야 한다.라. 전인적 체육론. 체육론의 교육 내용을 트게 다섯 주제로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①체육의 전인성 논리다.②신체의 여러 능력의 조화적 도야다.③체육도 전인교육적 논리에서, 머리, 감손, 신체가 하나의 전체가 되게 이룩되어야 된다.④모든 운동의 기초훈련은 관절운동이라는 논리다.⑤통합적 운동의 원리다.마. 노작교육론노작 교육론은 ‘일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일한다.’는 교육방법의 원리이다.4) 전인적 직업교육론- 직업교육 역시 노작교육처럼 전인적 교육의 일환이요 어린이 각자의 삶의 처지와 환경에 알맞은 생활교육의 일환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직업교육에 대해 논한 부분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①직업교육을 정의 타락은 다시 문명의 타락을, 이렇게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가정이 선도적으로 순화되어야 하며, 가정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보모들이 깊이 인식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녀의 마음에 어떤 숭고한 힘을 기르는 일이 중요하다고 한다.③ 안방의 정화이다. 안방이란 모든 가족들이 모여 담소하는 생활의 중심이다. 안방에서의 교육으로 인간은 사회, 국가와 관련을 맺는다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안방에서의 교육이 그릇되면 인간교육은 그 실을 거둘 수 없다고 하였다.④ 어린이 교육 책임의 가정귀속성이다. 어린이의 본적은 가정이 되며, 학교교육도 가정교육이 그 모델이 된다.⑤ 모성을 일깨워 주는 교육의 긴 요성이다. 어린이를 교육시킬 모성의 교육에 대한 논의가 페스탈로치의 저작 여러 곳에 있다. 그는 논의에 그치지 않고, 소성이 자녀들을 가정 안에서 가르치는데 쓰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책을 펴냈다.6)사회교육론① 사회문제의 교육감각적 인식- 페스탈로치는 사회의 여러 문제를 교육학적 시각에서 접근했고 또 교육적 감각으로 인식했음을 우리는 특히 주목해야 한다. 즉, 그는 정치적 문제를 정치적 시각에서가 아니고 교육적 시각에서 접근했고, 또 정치가적 감각에서가 아니고 교사적 감각에서 인식하였다.② 전인적 인간교육성- 도덕적 교육, 정신적 교육, 기술적 교육은 삼위일체적인 것이며, 그러기에 이 셋은 가정, 학교, 사회라는 세 교육의 마당에서 별개의 목표로 설정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즉 타락한 유럽을 구하는 교육은 인간성 지향교육, 인간의 전인적 도야 외에는 없다고 하였다.③ 민중의 역사의식 함양- 각 계층의 국민들이 자신의 문제점을 깊이 인식하고 그것을 역사적 전망에서 극복하게 도와주는 것도 그가 사회교육론에서 기대하는 큰 가닥의 하나였다.④ 지역간 계층간의 화해- 각 지역간의 이익의 조정, 각 계층간의 화해, 관리와 민중간의 상호신뢰감의 회복, 그리고 군주와 백성간의 가족사이와 같은 인간관계의 정립 등 화해?친애 감정의 조성에 힘쓴다.⑤ 국교적 종교의 개혁것은 빠른 시기에 행해야 한다.: 인간개혁을 통한 사회개혁에 두고 그 교육의 출발점은 가정① 인간의 내재된 자질과 능력 등을 교육 통해 계발 - 자아실현② 하느님이 각자에게 부여한 능력의 개발③ 여러 능력의 조화로운 계발에 의한 인격도약④ 각자가 하느님이 맡기신 몫을 하면서 개성을 실현하는 일.⑤ 각자가 그 삶으로 사회의 바람직한 일꾼이 되는 일⑥ 궁극적으로 인류의 완성을 기하여 믿음, 소망, 사랑으로 실천하는 일4. 교육의 기본이념페스탈로치의 기본교육이념은 민족과 민중의 발견으로부터 출발, 국민교육사상을 정립하고 인간의 영혼, 사랑, 신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교육목적은 인간에게 필요한 지, 덕, 체를 조화시켜 인간성의 여러 능력을 인간의 지혜에까지 향상시키기 위하여 동물적 상태에서 사회적 상태로, 나아가 도덕적 상태로까지 육성하는 것이다.1) 자연관 :자연은 인간성을 의미하며 감성적 측면이 강하고 인간자연이면서도 감각적 자연이다.2) 인간관 :인간은 선천적으로 본성, 본능, 소질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인간정신의 근본적인 정신력(지), 심정럭(도덕), 감각력(기술)으로 구분되어 이들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전인교육을 달성하려는 것이다.3) 종교관 :신을 인간중심 즉 휴머니즘 입장에서 파악하고 도덕적 이상의 최정점을 목표 로 하여 신앙이 인간교육의 근원이며 인간교육을 신성에 일치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4) 가정관 :가정은 인간교육의 기본적 장이며 도덕성으로 구축된 작은 세계이다.5. 교육방법의 원리페스탈로치는 교육방법이 기본개념을 구체적인 것에서 추상적인 것,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 기지의 것에서 미지의 것으로 확대해 가는 것을 말하고 심리적 방법을 종합하여 직관교수에 힘써 확대해 가는 것을 말하고 심리적 방법을 종합하여 직관교수에 힘써 어린이들 에게 명료한 관념을 심어 주고 발표력을 길렀다.1) 자연성의 원리(자발성의 원리)- 인간본연의 성능은 인간 내부에서 스스로 발전하는 것을 말한다. 교사는 아동발달단계에 적합한 교육 실시하여야 하고, 아동은 자기활동 내면에 아직 피지 않은 꽃봉오리로서, 인간성의 전능력이 내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는 인간의 천직의 성능을 머리, 마음, 손 즉 정신력, 심정력, 기술력의 세 영역으로 나누고, 그 중에서도 마음(도덕적, 종교적)의 도야를 핵심으로 하는 여러 능력의 조화적 발달을 교육의 이상으로 하였다.4) 방법의 원리- 인간성의 전개, 자기 발전은 질서있는 일정한 단계를 거쳐서 이루어지므로 교육은 단계를 거쳐 이루어져야 하며, 기초요소에서 다른 요소로 종합·발전된다고 주장한다.ex) 도덕교육 : 무율 단계(자연적 욕구)→ 타율단계(사회적 법률)타율단계 → 자율단계(도덕적 단계)로 이동 추구5) 사회의 원리- "환경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이 환경을 만든다." 즉, 개인의 도야는 사회에서 이뤄지고, 또한 사회개선은 개인의 향상에 의해 이루어진다. 가족집단 특히 어머니와 자녀의 인격관계 중시하고, 어머니와 자녀의 애정/신뢰감을 도덕교육, 종교교육의 기저로 생각했다. 또 이것이 확대되면 자연히 시민으로서의 자질이 높아지고 국민으로서의 자각이 강화, 인류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정신까지 발전할 수 있다고 본다.6. 교육방법의 8대 원리1) 자기창조의 원리- 내재적 소질 스스로 발전시키도록 돕는 것이다.자율성, 자발성, 흥미, 욕구의 충족이 따른다.2) 교도의 원리- 목적, 과정, 의지적 노력을 말한다.3) 도야의 원리- 좋은점은 서로 배우고 나쁜점은 서로 시정, 서로가 힘을 모아 하나의 문제를 풀어나가며 나아가서 협동정신 함양한다.4) 기초도야의 원리- 기초과목은 가정교육에서부터 철저히 해야 한다.- 조기교육5) 내면적 직관의 원리- 플라톤의 [사고] + 코메니우스의 [외재적 경험]6) 세 힘의 조화/균형의 원리- 도덕적(윤리적)+지능적(정신적)+신체적(기능적)7) 개인과 사회 협동의 원리- 교육을 가장 강한 사회혁신 수단으로 본다.8) 친근성의 원리- 교육은 가장 가까운 생활권에서 점차로 확대되어야 한다.7. 교육에 미친 영향1) 교육의 수단과 방법에 미친 영향- 페스탈로치가 다.
    예체능| 2006.05.29| 7페이지| 1,000원| 조회(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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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미술교육]미술교육과 표현주의
    ◎ 미술교육과 표현주의1880년대 이후 아동교육에서 과학적인 연구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었으나 이제껏 아동미술을 '미술로서' 관찰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아동미술은 원시적인 야만인의 미술로 비유되곤 했는데 이것은 아동미술이 서구적인 기준에서 받아들여진 미술이 아님을 의미한다. 그러나 예술가들이 '원시'미술에서 신중히 고려해 볼 가치가 있는 미적 특성을 발견하게 되자, 아동 미술 역시 진지하게 관찰되기 시작했다. 세기말에 활약한 전위 예술가들도 원시미술의 미적 특성을 찬양했으며 그들의 견해로는 원시성은 더 나은 발전의 잠재력을 가진 초기 단계의 미술양식으로 이해되었다. 그들이 추구한 표현주의 양식은 원시미술에 비교할 수 있을 만큼의 발전의 잠재력을 지닌 새로운 미의 전통을 확립하기 위해서 시작된 것이다. 미술에 있어서 표현주의 운동은 고호, 뭉크, 앙소르 등을 선구로 하여 1905년 키르히너 등의 다리파와 1911년 칸딘스키 등의 청기사파를 중심으로 하여 주로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표현주의는 자연묘사에 대립하여 주관적인 감정을 다양한 표현형태를 통해 표출하고자 했으며 인간내면의 직접적인 표현을 강조하는 표현주의는 아동의 내면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하는 미술교육으로 연결되었다. 자아표현을 강조하는 대부분의 미술교육은 예술가의 행동과 아동 그림의 표현사이에 어떤 유사성이 있다는 신념을 지녔던 미술교사들에 의해 묘사되고 옹호되었다.표현주의에서 작가 내면의 주관적인 표현이 강조된 것처럼, 아동에게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자기표현을 강조하여 아동미술의 미적 특성을 최초로 주장했던 인물들 중의 하나는 비엔나 출신의 예술가였던 프란츠 치젝이다. 아동들 또한 예술가이며 그들의 미술도 다른 미술과 같이 본질적으로 가치가 있다는 전제에 기초한 미술 교수법을 확립시키기 시작했다.◎ 어린이 미술의 발견- 치젝치젝은 1865년에 태어나서 20세에 비엔나 예술학교에 입학했다. 미술전공 학도이었을 당시 그는 비엔나에서 아르누보의 상대였던 비엔나 시세션 운동에 관련된 건축가들과 디자이너들 그리고 화가들과 교류했다. 이들이 이룩한 건축과 장식미술 형태들은 이 단체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인물인 구스타브 클림트의 상징적, 비사실적 경향에 강한 영향을 받았다.치젝은 미술학도 초년생이었을 당시 이미 아동미술의 중요성을 발견하고 있었다. 목수의 아이들이었던 치젝의 제자들은 치젝과 함께 기거하면서 그의 방에 와서 그림 그리기를 원했는데 그는 종이와 연필을 학생들에게 주면서 그들이 뜻하는 대로 그리게 했다. 그가 관찰했던 아동들은 극도로 평범하지 않은 사물을, 항상 같은 유형으로 그렸다. 뜻밖에도 치젝은 그들의 창작을 통해서 이제까지 무시된 미술양식과의 유사성을 관찰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비엔나 거리에서 아동의 낙서도 관찰했다.치젝은 이 낙서에서도 앞서 언급한 아동 작품과의 유사성을 찾게 되었다. 그는 이 이미지들은 오직 아동들만이 만들 수 있는 것이며 그 자체로서 찬사를 받아야 하는 예술이라고 간주했으며 시세션 운동단체에 속한 자신의 동료들에게 그가 수집한 아동미술을 보여주었다. 그중에는 아동미술에 기초한 새로운 미술교육의 개념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 단체의 사람들은 치젝이 아동미술을 위한 사립미술학교를 설립하도록 격려했으며, 이 학교에 치젝의 아동수업을 통합시켰다. 그의 학급에서 아동들이 색채차트를 만들고 자연대상을 사진처럼 묘사하는 것 대신에 아동들의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정서적 반응을 시각적 형태로 나타내도록 격려했다. 치젝은 미술가로 성장시키는 것이 결코 그의 목적이 아니라고 항상 주장했던 대신에 모든 아동에게서 발견되는 창조적 힘의 발달과 '자연법칙'에 따라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의 목적이었다. 아동의 묘사방법이 어른의 묘사방법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을 발견하였으며, 아동은 태어날 때부터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자유로운 자기표현을 통해 이러한 창의성이 억제되지 않고 표출할 수 있도록 자극하고 신장시키는 것이 미술교육이며, 아동에게 독자적인 표현을 할 수 있는 자유를 부여하여야 하고, 어른들의 생각이나 방법으로 아동에게 주입시킨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치젝은 아동에게 거의 제재를 정해 주지도 않았고 묘사방법도 가르치지 않았으며 아동의 작품에 손을 대거나 간섭하는 것을 극도로 경계한다. 다만 아동의 창조 의욕을 높일 수 있는 자극만 주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아동을 성장시킨다는 것이 그들의 내적인 법칙에 따라 성장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그러므로 그들을 바르게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그들의 내적법칙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의 파악은 아동의 미술을 관찰함으로써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그는 아동의 자율적인 표현을 최대한으로 보장하기 위해 표현재료의 자유로운 선택을 도입하였다. 아동들이 자신의 의욕과 흥미가 느껴지는 대로 목탄, 연필, 물감, 석고, 목조, 동판 등의 많은 재료 중에서 골라 자신의 표현을 하도록 한 것이다. 그의 지도는 기본적으로 자유로운 주제, 개인의 자유로운 자아표현과 자주성의 강조를 통해 아동의 개성을 존중하고 주체적 표현력의 강조를 꾀하는 내용을 우선하였다. 치젝의 노력은 두 가지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볼 수 있다. 그 하나는 아동미술의 교육적 가치를 '재발견'한 것이다. 다른 하나는 소위 '자유표현'이라고 불리어지는 현대 아동미술지도의 혁신적인 전형을 보여 주었다는 점이다. 앞에서 '재발견'했다는 뜻은 19세기 중반 이후에 나타난 아동미술에 대한 새로운 지도의 관점과 방향에 대한 관심을 확실히 하고 정착시켰다는 뜻이다.그는 루소가 주장한 것처럼 미술교육의 무게 중심을 미술이나 성인에서 아동으로 옮겨 놓은 사람이다. 다시 말하면, 19세기까지 어른의 관점에서 일방적으로 요구해 온 아동미술 내지 아동미술 교육관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 19세기 말부터 서서히 일기 시작한 '아동학'에 대한 관심과 연구 등에 힘입어 아동미술의 인간적?교육적 가치를 확실하게 부각시켜, 당시 세인들에게 그 가치를 분명히 해 놓은 점이다. 그러나 그의 업적을 대표하는 것은 역시 '자유표현'이라고 주장되는 '자아실현'으로서의 아동미술의 '관점'이요, 그 지도 '원리'이다. 치젝에 의하면 아동의 미술은 일체의 어른들의 간섭을 배제하고 '낙서하듯 자유롭게 내면세계를 드러내는데 그 본연이 있다. 어른들의 영향을 배제시켰다는 점에서 치젝은 루소에 비유되었지만 어떤 의미에서 파악해보면 루소가 성인지도의 필요를 다소간 인정했던 반면에 치젝의 수업은 통상적인 의미의 교육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루소보다 더 극단적이었다. 치젝은 아동들 또한 예술가이며 그들의 미술도 다른 미술과 같이 본질적으로 가치가 있다는 전제에 기초한 미술교수법을 확립시켰다. 치젝의 교육방법은 세계 각 국의 미술교육을 아동의 자유로운 자기표현에 의한 창조적 미술교육의 새 방향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제시해 주었다.◎ 예술가교사(The Artist-Teacher)1920년대에서부터 1940년대까지 많은 예술가 교사들이 창조적인 자아 표현방법을 발전시키고 있었다. 대부분 교사들이 사립의 진보주의 학교에 적을 두고 있었으며 자신들이 고안해 낸 교육방법을 사용하여 치젝에 의해 처음 선언된 불간섭주의자의 교육철학을 실행에 옮기는 데에도 성공했다. 이 그룹의 사람 각자는 어린이들이 내적인 갈망을 표현하길 원하는 예술가이며 그들의 자연적인 표현은 성인들에게나 맞는 형식적인 교수법 때문에 방해를 받는다는 믿음을 피력했으며, 미술교육은 고도로 민감한 감수성을 가진 예술가들에 의해 가장 잘 이루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메리온 리처드슨교장이었던 스미스에게로부터‘손은 기교보다는 자신의 시각에 의존해야 하며 그 자신이 사
    예체능| 2006.05.29| 4페이지| 1,500원| 조회(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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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사이버대학에 대하여
    학 교육의 온라인 수업은 사이버 대학이 활성화되면서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사이버 대학은 교육을 100% 온라인 상에서 구현하게 되면서, 형식과 내용적 측면에서 기존의 오프라인 교육에서 담지 못했던 많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하지만, 그러한 직접적인 교육 서비스의 제공보다 더 본질적인 것은 인터넷이 갖고 있는 ‘대면적 관계’의 심화에 따른 교육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킨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반면 사이버 교육이 보편화되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이나 운영상의 어려움들도 많다. 강의 제작의 어려움, 출석과 시험, 시스템의 불안정성 등 오프라인 교육에서 별로 문제시되지 않았던 사안들이 책임있는 인터넷교육의 수행기관이기 때문에 부딪치게 되는 문제들이다.인터넷에 의한 정보화와 정보생활은 현대 사회의 보편적 삶의 양식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평생학습의 유용한 도구로 기능하고 있는 사이버 교육이 활성화되고, 아울러 사이버 교육이 갖고 있는 긍정성들이 확산되기 위해서는, 성숙기로 접어드는 사이버 대학교육의 효과적 운영방안에 대한 비평적 고민과 성찰이 필요하다.◎ 사이버대학 운영현황 (2000년 5월 기준)기관명URL구분구성형태개설강좌수수강생수충남대학http://cyber.chungnam.ac.kr사이버대학학교법인85개4,500(재학생)서울대학교http://snuvc.snu.ac.kr사이버대학학교법인24개약 1,500명(재학생)서울사이버디자인대학http://cyber.hongik.ac.kr사이버대학현재 운영되고 있지 않음숙명사이버교육센터http://snow.sookmyung.ac.kr사이버대학학교법인32개재학생: 816명전문교육: 630명부울가상대http://bool.tit.ac.kr사이버대학학교법인8개약 350명영진전문대http://jvs.yeungjin.ac.kr사이버대학학교법인현재 운영되고 있지 않음한반도가상 캠퍼스?사이버대학재단법인(컨소시엄)24개1,668명(재학생)한국가상대학 연합http://www.kyungpook.ac.kr/kvu사이버대학재단법인(영기관이 없어짐서강대학http://cybernet.sogang.ac.kr사이버대학학교법인34개?동국대학http://cyber.dongguk.ac.kr사이버대학학교법인10개3,000명(재학생)◎ 사이버대학 학사학위 과정 인가현황기관명URL구분구성형태설치학과 수입학정원열린사이버대학http://www.ocu.ac.kr학사학위과정재단법인(컨소시엄)4개1,400한국사이버대학http://www.kcu.or.kr학사학위과정재단법인(컨소시엄)5개1,650한국디지털대학http://www.koreadu.ac.kr학사학위과정재단법인(컨소시엄)7개1,800서울디지털대학http://www.sdu.ac.kr학사학위과정재단법인(컨소시엄)4개1,600경희사이버대학http://www.cyber.khu.ac.kr학사학위과정학교법인4개1,600세종사이버대학http://www.cybersejong.ac.kr학사학위과정학교법인5개1,300서울사이버대학http://www.iscu.ac.kr학사학위과정재단법인2개1,800새길디지털대학학사학위과정학교법인(영광학원)4개800사이버게임대학학사학위과정학교법인(원광학원)6개700한양사이버대학학사학위과정학교법인(한양학원)5개1,000동서사이버대학학사학위과정학교법인(동서학원)2개400아시아디지털대학학사학위과정비영리재단 법인(스칼 라피아학원)5개500세민디지털대학http://www.kcc.ac.kr전문학사학위과정학교법인3개450세계사이버대학http://www.world.ac.kr전문학사학위과정학교법인5개1,300영진사이버대학전문학사학위과정학교법인(영진교육재단)4개400◎ 학기운영 방법구 분학기운영 방법A기관1년 2학기B기관정규교육 1년 2학기, 공개교육 수시 개강C기관1년 2학기D기관1년 2학기E기관1년 3학기◎ 교육 과정 : 주로 인터넷과 멀티미디어 관련 교과목이 많음.구 분교육과정A기관총 7개학과(경영, 정보, 미디어, 교육, 문화예술, 사회복지, 실용어학 등) 총 83개 과목(1학기?2학기 종합)B기관총 4개학과(국제공인컴퓨터학과, 컴퓨터미디어학과,e-비지니스 e-비지니스학과,사이버NGO학과, 디지털 멀티미디어학과)◎ 사이버 교육 형태 (단위 : 명, %)구 분응답자 수백분율사이버로 게시판, 토론 기능 등 활용421.1사이버 강의와 면대면 강의 병행15.3사이버 강의와 관련 자료(동영상, 음성, 텍스트등)제공1473.7계19100◎ 교육프로그램 학습하게 된 동기 (단위 : 명, %)구 분응답자 수백분율원하는 장소에서 편하게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1011.6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학습을 할 수 있기 때문에5564.0업무 수행에 차질이 없이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1820.9정규교육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22.3기타11.2계86100◎ 사이버 교육을 학습하는 장소 (단위 : 명, %)구 분응답자 수백분율집7384.9직장89.3사이버 교육 프로그램 제공 기관의 교육시설11.2PC방11.2기타33.5계861001. 교수 - 학습 방법) 학습 자료◎ 교수자 자료제시 형태 (단위 : 명, %)구 분응답자 수백분율텍스트(그래픽 자료 포함)526.3텍스트(그래픽 자료 포함) + 음성947.4텍스트(그래픽 자료 포함) + 동영상421.1동영상15.3기타00.0계19100한 화면에 제시된 내용 분량의 적절성에 대해서 53.5%의 학습자가 내용 분량이 알맞다고 응답하였고, 43.0%가 한 화면에 제시되는 내용 분량이 많다고 응답하여 학습자의 특성에 따라서 제시된 내용 분량에 부담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제시된 내용 분량의 적절성(학습자) (단위 : 명, %)구 분응답자 수백분율매우 적다00.0적다33.5알맞다4653.5많다3540.7너무 많다22.3계86100동영상 및 음성자료를 이용하는 빈도에 관한 질문에서 제시된 응답의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33.7%의 학습자는 사이버 교육 프로그램에서 제시하는 동영상 및 음성 자료를 자주 이용한다고 응답했고, 그저 그렇다는 응답은 27.9%, 자주 이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7.2%로 조사되었다.사이버 교육 프로그램에서 제시하는 동영상 및 음성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를용방법이 복잡해서 사용하지 않는다고 25.0%의 학습자가 응답했다. 자료의 화면 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학습자는 9.4%, 학습자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사양과 맞지 않아서 이용할 수 없다는 응답자는 6.4%, 코스의 특성상 동영상 및 음성 자료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이용하지 않는 학습자는 3.1%였다.◎ 학습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 (단위 : 명, %)구 분응답자 수백분율내용의 난이도가 높아서211.8학습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없어서847.1화면의 메뉴나, 기능 아이콘 제시가 복잡해서15.9자료제시 형태(텍스트, 그림, 동영상, 음성 등)가부적절해서529.4기타15.9계17100가) 보충 ? 심화 학습학습 성취도가 낮은 학습자가 보충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하는 지에 대해서 질문하였다. 게시판 및 이메일 등을 통해서와 관련 사이트 및 참고자료 제공을 통해 보충 학습을 제공한다는 응답이 각각 31.4%였다. 그 다음으로는 24.4%가 동료학습자간 질문, 답변의 기회를 통해 보충 학습을 제공한다고 응답하였으며, 전화를 통해 제공하는 방법은 3.5%가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보충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경우도 9.3%를 차지했다.또한, 학습 성취도가 높은 학습자들을 위해 사용하는 심화 학습 방법에 대해서는 30.4%가 게시판 및 이메일 등을 통해 심화 학습을 실시한다고 응답하였다. 동료 학습자간 질문을 통해서 심화 학습을 유도하거나 관련 사이트 및 참고 자료 제공을 통해 심화 학습을 제공한다는 응답은 각각 26.1%로 조사되었다. 도전적인 과제를 부여함으로써 심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는 경우와 사이버와 연계한 오프라인 병행학습을 하는 경우도 각각 4.1%로 나타났다. 심화 학습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대답도 8.7%였다◎ 사이버 교육에서 평가 방법 (단위 : 명, %)구 분1순위2순위3순위응답자 수백분율응답자 수백분율응답자 수백분율출석시험631.515.3315.8개인 과제물이나 보고서421.1736.8631.6기타00.000.000계1*************0학습자들에게 사이버 학습 평가 방법으로 어떤 방법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지를 조사 한 결과, 개인 과제물이나 보고서가 적절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비율 31.3%을 보였다. 가상강의 참여율을 반영해야 한다고 응답한 학습자의 비율(24.3%)과 온라인 평가가 적절하다고 한 학습자의 비율(23.5%)도 높았다.특징적인 것은 적절한 학습결과 평가 방법에 대한 교수자와 학습자의 인식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개인 과제물 및 보고서 결과 반영과 온라인 평가, 가상강의 참여율 반영 등에서는 교수자나 학습자가 모두 적절한 방법으로 응답한 비율이 비슷하지만, 출석시험에 있어서는 교수자는 가장 적합한 방법이라고 선택한 반면, 학습자는 불과 11.7%만이 적합하다고 응답했다.나) 교육 기간의 적절성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이버 교육프로그램의 교육기간은 내용에 비추어 볼 때 적절하다고 응답한 교수자가 94.7%였다. 짧다고 생각하는 교수자는 5.3%에 그쳤다.대다수의 교수자들은 사이버 교육프로그램의 교육기간이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교육프로그램 기간의 적절성 (단위 : 명, %)구 분응답자 수백분율매우 길다00.0길다00.0적절하다1894.7짧다15.3매우 짧다00.0계19100학습 내용을 고려해 보았을 경우, 한 과정을 마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학습자가 68.6%로 가장 많은 비율을 보였다. 그리고 학습 소요 시간이 길다고 생각하는 학습자보다 짧다고 생각하는 학습자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체로 학습자들은 소요시간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과정 당 소요시간의 적절성 (단위 : 명, %)구 분응답자 수백분율매우 짧다00.0짧다1719.8적당하다5968.6길다1011.6매우 길다00.0계86100◎ 사이버 교육의 문제점(학습자) (단위 : 명, %)문제점1순위2순위3순위응답자수백분율응답자수백분율응답자수백분율교육/훈련, 사전 교육의 부족440.000.0110.0컴퓨터 .0
    교육학| 2006.04.12| 7페이지| 1,500원| 조회(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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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구약,신약 성서에 대한 요약
    구약성서구약 성서의 명칭은 본래 히브리어로 "하 세파림(Ha Sefarim)이라고 불리었다. 이 뜻은 단순히 그 책들이라는 말이다. 본래 쓰여졌던 히브리어에서 희랍어로 번역될 때, ta biblia로 번역되었고, 이 이름이 라틴어를 거쳐 영어의 "Bible"이 되었다. 구약은 신약과 대칭되는 말이다. 이미 구약의 이름자체가 신약을 전제로 한다. 구약과 신약에서 약이라는 말은 언약 또는 계약이라는 말로 히브리어의 브리트(Berith)라는 말의 번역이다. 이 말은 본래 "계약"이라는 뜻이다. 희랍어로 diatheke라고 번역되며 라틴어의 testamenum를 거쳐, 영어의 testament가 된다. 구약은 신약과 함께 성경이라고 불리며, 구약과 신약 성경책은 기독교의 정경이다. 정경이라는 말은 영어로 Canon이라고 하며, 이는 히브리어에서 곧은 막대기, 혹은 곧은 갈대를 뜻하는 카네qaneh에서 비롯된 것이다. 희랍어로 건너오면서Kanon이 되면서 무엇을 재고 측량하는 자, 기준, 표준의 의미로 변화하였다. 한 신앙 공동체에 있어서 정경은 신앙과 행위에 있어서 최고의 규범이요, 절대적인 권위를 가진 책이다. 구약을 구성하는 39권의 책은 주후 90년경, 팔레스틴에서 유대인 학자들 사이에 열렸던 얌니야 회의에서 희랍어로 쓰여진 종교문헌을 제외하고 히브리어로 쓰여진 39권의 구약성경으로 인정하면서 확정된다. 외경 (Apocrypha)은 희랍문명이 발달하면서 히브리어로 된 구약의 책을 희랍어로 번역할 필요가 생기게 되면서 희랍어로 번역된 70인역과 더불어 출연한 15권의 종교적 저작들이 얌니야 회의에서 정경으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천명되면서 정경에서 제외된 것들이다.구약이 쓰여진 원어는 히브리어이다. 그러나 구약성경의 원문이 보존된 것은 없다. 다만 사본이 보존되고 있으며, 가장 오래된 구약사본은 사해근처의 쿰란 동굴에서 발견된 "사해사본"이다. 구약의 영어번역은 14세기 워크리프가 번역한 영어 번역이 효시이다. 그러나 이는 Vulgate 라틴어 구약성서에서 번역한 것이다. 한글성경은 1882년 누가복음이 최초로 번역되면서 그 후, 1887년 신약전체가 역사상 최초로 한글로 번역되었다. 1910년 마침내 구약 전체번역이 완료되면서1911년 한국역사상 최초로 구약과 신약이 합쳐진 국역 '성경전서'가 출판되었다.구약성서의 구조는 ? 5 경 ? 예언서 ? 성문서 ? 역사서로 구성되어있다.오경은 희랍어의 Penta(five)와 teuchos(scroll)가 합쳐진 말로 5권의 두루마리책을 뜻한다.히브리어로 오경을 Torah라고 부르며, 흔히 율법서로 번역된다. 그러나 토라라는 말은 율법law이라는 뜻보다는 본래 가르침(teaching, instruction)이라는 뜻이다. 5경의 내용은 하나님의 창조로부터 시작해서, 이스라엘 조상들의 역사, 출애굽 사건, 출애굽 이후 이슬라엘 사람들이 시내산을 거쳐서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가는 광야생활을 기록하고 있다.1. 창조(Creation) 창조의 의미는 하느님과 인간과의 관계규정하는데, 하나님은 창조주이고, 인간을 포함한 모든 존재들은 피조물이라는 것이다. 이는 인간의 참된 모습과 존재가치, 삶의 의미들은 창조주이신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만 찾아질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남성과 여성의 관계규정1) 부속물 갈비뼈를 모아서2) 종속물 후에 맒듬3) 갈비뼈 => 양자간에는 성별의 구분만 있을 뿐, 우열이나 차등의 문제는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서로 돕고 사는 평등한 존재이다. 인간과 자연의 관계규정를 규정한다. 성경에서 "자연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말씀에서다 스리라의 의미는 무조건적인 정복이 아니라 책임필요로 하며, 공생적인 관계를 이룩하라 는 뜻이다.2. 이스라엘 조상의 역사아브라함이 등장하면서 이스라엘 역사의 막이 오른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두가지 약속을 하는데, 첫째는 "땅에 대한 약속"이며, 둘째는 아브라함의 "후손"의 번성을 약속하신다. 하나님의"약속"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5경의 내용은 하나님의 약속들이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과정을 통해서 실현되었나 하는 "약속의 실현과정"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3. 출애굽(exodus): BC 1290-1280경고대 이집트에서의 노예생활로부터 해방된 역사를 통해 나라 잃은 이스라엘 민족의 설움이 이야기됨녀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구원의 하나님"으로서 하나님의 실재를 경험하였고,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신다는 하나님의 임재를 확신하게 되었다.4.시내산 계약시내산 계약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계약을 통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새롭게 이해하면서 "하나님의 백성"인 신앙공종체로 새출발하게 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쌍무적인 계약의 관계로 재정립되면서 계약조건이 따르게 되는데, 조건이라 함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시내산 계약은 조건적 계약이며, 10계명이 그 좋은 예이다.5. 신명기신명기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관한 기술하면서 다음과 같은 중요한 신학적 주제를 담고 있다.1) 기억과 실천의 문제2) 유일신 사상의 강조3) 신앙의 순수성 강조, 유일신 신앙의 논리적인 귀결4) 예배장소의 단일화5) 사랑과 정의의 공동체로서의 이스라엘 강조6) 축복과 심판에 관한 내용구체적으로 일용직 근로자들의 생계와 생존권을 보장하는 내용이나, 죄인의 권리 보호, 결혼한 남자의 군복무 문제와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신약성서1. New Testament의 구성1) 4 복음서(마태, 마가, 누가, 요한)신약 성서에는 예수의 생애와 교훈을 전하는 네권의 복음서들이 있는데, 가장 먼저 기록된 것이 마가복음서이고, 제일 늦게 된 것이 요한 복음서이다. 마태복음서나 누가 복음서는 마가복음서를 기본자료로 하여 편집된 것이다. 복음서 기자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사업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파하기 위해 복음서를 기록했다.마태, 마가, 누가는 공관복음서라고 불리우면서 예술라는 주제로 세명이 다른 시각으로 보고 쓴 것이다. 마가는 예수를 수난당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마태는 권위있는 교사로 누가는 잃어버린 사람을 찾아나서는 구원자로 각각 묘사하면서 독특한 관점들을 제시한다. 요한복음서는 다른 복음서들보다도 신학적이고 특이한 해석이 제시는데,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화육신이었다는 사실을 독자들에게 설득하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2) 사도행전사도행전은 기독교의 기원과 사상에 대하여 직접 말해주는 제일 중요한 자료가 된다. 교회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사마리아를 거쳐서 시리아와 소아시아와 그리스 그리고 로마까지 전파되어 간 초대교회의 발전사를 기록하고 있다.3) 사도바울의 서신 (13편지): 4대 서신, 옥중서신, 목회서신(고민에 대한 이야기)사도바울의 서신은 3회에 걸친 이방 전도여행을 수행하게 된 바울이 넓은 지역을 여행하면서 많은 교회를 세웠고, 신도들을 계속 지도해야한 책임을 느껴 부단히 연락을 취했고, 복음의 이해와 교회의 실제적 문제에 대한 해결과 지도를 위해 편지를 쓴 것이다.
    인문/어학| 2006.01.07| 4페이지| 1,000원| 조회(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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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성경에 대하여 (요약)
    성경의 유래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놀랍고 신비스러운 책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것은 흔히 "책"(the Book)이라고도 불립니다. 이같이 칭하는 이유는 그 책 자체가 벌써 하나의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영어로 "바이블"(Bible)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원래 "책"이라는 뜻입니다. 사실, 이 성경은 여러 곳에 산재해 있던 40여명의 저자들이 1600여 년 동안에 걸쳐 저술한 것으로서 66권의 책을 편집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각 부분의 내용이 서로 모순됨이 없이 오히려 완전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오늘 우리가 이 책을 갖게 된 것은 참으로 복된 일입니다. 실지로 우리가 이것을 더욱 깊이 연구해 가면 그것이 오직 하나님으로부터만 올 수 있었을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성경이 기록된 방법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알려진 두개의 큰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구약은 신약에 비해 3배나 분량이 많으며 기록도 그리스도의 탄생 400여 년 전에 완성된 것입니다. 성경의 원본은 동물의 가죽(양피지)이나 파피루스 초목으로 만들어진 종이 위에 손으로 써 놓았다 합니다. 그 당시에는 인쇄술이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매 장마다 손으로 만들어 내지 않으면 안되었습 니다. 그러므로 사본들이 드물었고 매우 귀중했습니다.구약의 39권은 아람어로 된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히브리어로 기록되었습니다. 39 권 중 처음 5권은 주전 1500 년경에 모세가 쓴 것이고, 나머지 책들은 그 후 약 천년동안에 저술된 것인데 주전 400년경 서기관 에스라가 그 책들을 편집하여 한 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느헤미야 8:5). 최초의 훌륭한 구약의 번역서는 기원전 3세기에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서 번역한 것으로 셉투아진트(70이 라는 뜻)라고 불립니다. 그 까닭은 아마 70명의 학자들에 의해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을 희랍어로 번역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가르치실 때 이 번역서를 자주 인용하셨습니다.신약 27권은 여덟 사람이 희랍어로 원본을 쓴 것인데 그 대부분의 저자가 그리스도의 사도들이었으며, 주후 1세기에 완성되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생애와 그 당시에 일어났던 획기적인 일들과 그리스도의 교회가 세워진 일을 포함하는 여러 가지 사실들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 다. 성경 각 권의 원본은 모두 분실되었거나 파손되어 버렸지만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은 원본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이 원본들의 사본은 지금까지 보존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3개의 사본은 로마의 바티칸에 보존되어 있는 주후 4세기에 기록한 바티칸 사본과, 런던 대영 제국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는 주후 5세기에 기록된 알렉산드리아 사본, 그리고 역시 대영 제국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는 주후 4세기에 기록한 시내 사본 등입니다. 이외에도 이만큼 중요하지는 않아도 수많은 사본들이 보존되어 있습니다.사해사본은 1947년에 사해근처의 동굴에서 발견되었는데, 그것은 주전 1세기나 2세기경에 기 록된 것으로 최근의 구약의 번역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사해사본 보다 먼저 기록 된 사본들과의 원문 대조를 통해 우리는 오늘날 구약성경의 저자들의 본래의 메시지를 갖고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우리는 두 가지 방법으로 신약 원본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그 하나는 신약이 저술된 직후에 만들어진 번역서 들인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라틴어로 기록한 불가타(Vulgate)라고 부르는 것으로 주후 405년에 제롬에 의해 완성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초대교회 교부들이 만든 수많은 성경 인용문들이 있습니다. 희랍어 원본과 초기 번역서들 그리고 교부들의 인용문들을 학자들은 서로 비교해 가며 신약저자들이 쓴 내용을 거의 정확하게 단정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은 최 초에 준 그것과 동일한 것으로 필사할 때 다소 애로가 있었 더라도 성경의 뜻과 내용에는 변화가 가해지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성경 번역본처음으로 성경이 영어로 번역된 것은 죤 위클리프가 22년 동 안의 힘든 노력으로 1382년에 완성한 것입니다. 1456년에는 요한 구텐베르그에 의해 인쇄술이 발명됨으로써 성경의 출판 을 훨씬 빠르게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인쇄상의 애로도 거의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구텐베르그가 처음으로 인쇄한 책은 라틴어 성경이었습니다. 윌리암 틴데일이라는 사람은 천주교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신약을 번역하여 1525년에 인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인쇄한 사본이 대부분 런던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 불태워져 버렸고, 그 자신도 백성에게 성경을 나누어주었다는 이유로 사형대에 올라 화형을 당했습니다. 그는 최후에 "주님 이시여, 영국 왕의 눈을 뜨게 하옵소서"라는 말을 남겼습니다.처음으로 성경전서를 영어로 인쇄하는 일은 역시 영국의 마일스 커버데일이라는 사람이 수행 했습니다. 다른 번역서도 뒤따라 나오게 되었고, 1604년에는 영국 왕의 눈도 띄어져 드디어 당시의 저명한 학자들에게 킹 제임스판(King James Version) 성경전서의 번역을 하게 하였습니 다. 그리하여 54명의 학자들이 이 일을 1611년에 완성시켰습니다. 그것이 수 백년 전에 번역되 었지만 아직도 가장 많이 애독되는 영어 번역본 중의 하나입니다. 1982년에는 뉴 킹제임스판 (New King James Version)이 출판되었습니다.킹 제임스판(KJV)이 나온 후에 다른 몇 가지 역본들이 나왔습니다. 1885년에는 84명의 영국 과 미국의 학자들이 킹 제임스판을 발간할 당시 발견되지 않았던 사본들을 참조하여 영어개정 판(English Revised Version)을 만들었습니다. 미국의 번역판은 1901년에 출판되었습니다. 이를 미국 표준판(American Standard Version)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을 개정한 개정 표준판(Revised Standard Version)이 1952년에, 그리고 New American Standard는 1970년에 출판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번역본들은 고어체를 이해하기 쉬운 현대어로 고치고 최근에 발견된 사본들을 통해 원문의 정확성을 높이려는 의도를 갖고 번역된 것들입니다. 또, 1978년에는 NIV(New International Version) 등 그 후에도 여러 번역본들이 출판되었습니다. 로마 카톨릭교회도 독 자적인 번역본들을 갖고 있습니다. 라임즈 듀아이 카톨릭판(Rheims Douai Catholic Version)의 역본은 1582년에 출판되었는데 그것은 1970년에 New American Bible로 대체되었습니다. 카톨릭에서 사용하는 성경은 다른 번역판 신약의 책과 똑같고 구약도 같으나 구약에 14권의 책들이 더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여분의 책을 가리켜 외경(Apocrypha)이라고 하는데 이 말의 뜻은 "근원이 의심스럽다"는 뜻입니다. 이 의심스러운 책들은 희랍어로 쓰여졌는데 구약 히브리어 정경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카톨릭판 이외의 성경에서는 제외 되고 있습니다.
    인문/어학| 2006.01.07| 2페이지| 1,500원| 조회(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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