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樂章민간의 노래를 채집하여 다듬거나 창작된 시작품을 入樂하여 공식적인 자리의 음악으로 사용해온 동양의 오랜 전통은 조선조 악장에서도 나타난다. 기본적으로 언어가 지니고 있는 음악성 때문에 시와 음악을 완전히 분리할 수 없다는 것은 동·서양의 공통되는 부분이지만, 예악을 국가 정책의 기조로 삼을 만큼 음악적인 고려가 두드러지는 것은 동양만의 특색이었다. 이러한 동양적 예악문화의 연장선상에 놓이면서도 그 나름의 독자성을 확보한 분야가 바로 조선조 악장이다.교사악장을 제외한 상당부분이 쓰임새나 존재양상의 측면에서 독특한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는 조선조 악장은, 그것을 국문학의 체내에서 다루어야할 몇가지 타당한 이유들을 갖고 있다. 「시경」시 이외에 교묘가사로서의 중국악장을 포함하여 조선조 이전의 정격악장들을 쉽사리 본격문학으로 취급할 수 없다는 점, 조선조에 들어와서도 상당 부분은 그러한 경향의 답습에 불과하긴 하지만, 그들 나름의 미학적 기준에 의한 모색과 고민의 흔적을 구체화시킨 작품들이 유례없이 많다는 점, 의식적이었든 무의식적이었든 조선조가 갖는 변혁기로서의 시대적 특질을 작품 속에 비교적 뚜렷이 표상하고 있다는 점 등이 그것이다.이 글은 예악문화의 현실적 산물인 조선조 악장의 형성과정 및 장르적 성격, 그리고 그것에 투영되어 있는 바 "이념과 미/남의 것과 우리 것"등의 대응을 통하여 조선조 악장의 문학적 성격을 밝히는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원래 악장이란 국가적 차원의 교사지례를 제정하면서 크게 확충된 공식적인 노래말 혹은 그 양식이다. 그러나 국가의 공식적인 음악으로 채택되든 그렇지 않든 개인 진상의 노래도 백성들 사이에서 떠도는 풍요도 경우에 따라 악장으로 간주될 수 있다는 사실은 악장의 장르적 범주 확정을 위해서 아주 중요하다.세종 14년의 회례악장 논의에 잘 드러나는 이 시기 악장과 악부의 개념적 상관성이나 내용적 범주 등에 관한 견해들의 단서는, 태조와 태종의 악장인 〈수보록〉〈근천정〉〈하황은〉〈성택〉〈포구락〉〈아박〉〈무고〉〈몽금척〉〈수하다.이와 같이 태종대에 자리를 잡았다고 보여지는 중국계 아악이 그 후 세종에 의해 비판되었다는 사실은 음악 뿐 아니라 악장도 조선 특유의 양식이 확고히 자리잡게 될 것임을 암시하는 단서라고 할 수 있다. 세종조에는 중국계 아악의 정리에 심혈을 기울였던 박연이 봉상시 판관으로 있으면서 「조선국악장」을 찬집하는 등, 음악과 함께 악장의 정비가 활발하게 추진되는데, 악장의 개념이나 존재의의 혹은 기존 악장에 대한 재평가 등 악장의 폭이 넓어지는 것도 이 시기의 일이다. 개인 제작의 송가는 물론 정격이외의 악장들 심지어 민속가요지사까지 수집하여 관습도감의 향악 악장에 포함시키는 등 그 범위가 크게 확장되어, 변격의 작품들이 대폭 악장의 범주 안으로 포용된 결과 정격과 변격의 단순한 이원화에 머물지 않고 양자가 변증법적으로 통합되어 〈용비어천가〉와 같은 조선조 특유의 양식으로 완성될 수 있었던 것이다. 세종대에 들어와 제례악장들도 새로이 창작되긴 했지만, 그 형태나 내용 면에서 기존의 정격 악장으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었다. 회례악장의 분야에 와서야 악장의 조선적 개성이 드러났고, 이러한 개성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강화되었다. 이와같이 정격악장과 변격악장의 분화 단계를 거쳐 의식이나 음악의 측면에서 특별한 구분 없이 혼용되는 단계에까지 진전되었으며, 더 나아가 악장과 음악으로까지 파급된 것이다.회례악으로 쓰기 위해 만든 「정대업」,「보태평」이 세조대에 이르러 약간의 수정을 거친 후 종묘제례악과 진풍정, 양로연 등에 통용되기 시작함으로써 음악이나 의식의 종류에 따라 악장의 형태가 제한을 받는다거나 4언의 정격만이 악장으로 취급되는 일은 없어진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정된 분야이긴 하지만 중국이나 고려로부터 이어지던 4언의 정격은 꾸준히 쓰였으며, 이러한 정격들 외에 건국 이래 계속 창작된 다양한 변격의 시형들과 심지어 민간가요까지 궁극적으로는 정격과 마찬가지의 악장임을 인정받게 되었다.악장의 변모 양상이 구체화된 대표적인 실례가 〈용비어천가〉인데, 이 책의 필자가 사리에 합당치 못하다는 인식이었고, 그에 따라 향악을 공식음악의 한 부분으로 도입하였고, 그와 아울러 민간의 노래말들도 악장의 한 부분으로 수용되었다. 그리하여 중국음악에 대한 우리 음악의 독자성, 향악에 바탕을 둔 〈용비어천가〉 음악 제작의 사실 등은 '우리 것'에 대한 인식의 단초가 구체적으로 드러난 사례들이라 할 수 있다. 더구나 이것이 악장에만 한정되지 않고 국문학 중 시가문학의 존재양상까지 결정한 사실을 감안할 때 조선조 후기에 나타나는 국문학상의 주체의식은 바로 여기서 발원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조선조 지배층의 조심스런 문화의식은 정격악장과 변격악장을 병행시키면서도 후자의 비중을 늘려나간 데서 발견할 수 있다. 시대에 맞는 악장이나 음악 제작의 필요성이 예악제도 확립이라는 국가 정책의 일환으로 부각되었던 것이다. 세종이 제기한 바 중국계 아악에 대한 비판과 아울러 현왕을 가송의 대상으로 삼아 왔던 기존 악장에 대한 비판은 조선조 악장의 완성을 위한 결정적 요인이었다.〈용비어천가〉는 이러한 반성과 모색을 거쳐 완성된 작품으로서 조선조 악장의 규범적 의미를 지닌다. 몇 개의 장을 제외한 한문가사 전체가 기존 정격악장의 형태를 완벽하게 지키고 있는 반면 국문가사의 경우는 변격으로서 외견상 새로운 형태로 되어 있다. 이와 같은 '정격-변격' 병치구조는 단순한 의미 전달의 효율성 뿐만 아니라 어렴풋이나마 자아에 대한 인식이 부각되기 시작한 계기로 볼 수 있다. 조선조 악장의 창작 과정에서 변격악장의 등장과 함께 '남의 것'과 '우리 것'이 다르다는 의식이 구체화되었으며, 그에 따라 한문학에 대응되는 국문학의 발전 또한 여기서 그 단초를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국가나 왕조의 근본적인 존립 근거로서 정치 행위의 방향을 조정하는 것이 통치 이념이고, 현실적인 각종 정책은 이러한 이념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악장이 조선의 건국과 함께 등장했다면, 그것에 조선조의 통치 이념이나 그로부터 파생되는 정치적 목적의식이 선행된다는 점은 쉽게 추정할 수 있다. 조선조가 고 했다. 정재호는 가사의 개념을 "3·4조 혹은 4·4조를 기본 율조로 하여 4음보 1행의 연속으로 이루어지며 그 길이가 같은 율조를 가진 시조의 3행보다는 훨씬 길다."고 했다. 홍재휴도 같은 형식의 구를 연첩하는데 다만 구수율을 제한받지 않는게 특징이라고 가사를 정의했다. 이런 여러 학자들의 견해를 바탕으로 하여 가사의 개념을 정리해보면, 가사란 3·4조 혹은 4·4조가 우세한 4음보격 무제한 연속체로서 일정한 율격을 지닌 다소 개방된 시가라고 할 수 있다. 일정한 율격을 지닌 다소 개방된 시가란 형식적으로는 '4음보 격의 일정한 율격을 지닌 시가'요, 내용적으로는 '주제를 다양한 담화 양식으로 표현한 시가'라는 뜻이다.가사의 기원에 대한 학계의 견해는 다음과 같다.첫째, 고려 장가 특히 경기체가에서 기원했다는 설이다. 이는 고려장가의 소멸시기와 가사의 발생시기가 근접한다는 점, 두 장르가 모두 사물이나 생활을 나열, 서술한다는 점, 두 장르가 모두 사물이나 생활을 나열, 서술한다는 점, 두 장르의 작자층이 사대부라는 점 등이 그 이유이다. 이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가사의 효시를 정극인의 이라는 것으로 전제를 하고 있는데 조선 초기 경기체가의 발전기에 속하는 이 때 갑자기 경기체가가 쇠미하여 과 같은 우수한 가사가 발생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둘째, 시조에서 기원했다는 설이다. 가사의 율격이 4음보격으로 시조의 율격과 같고 양반가사의 마지막 행은 시조의 종장형식과 같기 때문에 시조의 율격과 같고 양반가사의 마지막 행은 시조의 종장형식과 같기 때문에 시조의 초·중장이 연속되어 가사가 형성되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 견해는 시조의 변형인 엇시조와 사설시조가 가사보다 오히려 뒤에 발생되었다는 점 등의 여러 가지의 모순점을 안고 있다.셋째, 와 등 악장에서 기원했다는 설이다. 이는 악장체의 분장형식이 파괴되면서 사설형식의 가사문학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역시 가사는 율격면에서도 이 작품들과 상이한 점이 많고 가사 발생시기가 고려 말일 가능사의 장르적 성격에 대한 논의는 아직까지 통일된 결론을 얻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근래에 교술장르에 대한 비판이 확산되면서 가사문학을 차츰 서정장르로 재규정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가사는 인간이 겪은 삶의 모습과 이념을 읊은 것이기에 그 내용이 너무나 다양할 뿐만 아니라 한 작품 안에서도 복합적인 경험을 읊는 것도 많다. 그래서 내용에 따라 작품을 분류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그래서 가사를 몇가지 갈래로 나누어서 각 갈래에 따라 그 내용을 살펴보기로 한다. 가사는 서정적, 서사적, 극적, 교술적 가사로 나누어 살펴 볼 수도 있으나 현재의 모든 가사작품을 이와 같이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종래에 흔히 나누어 오던 兩班歌辭, 平民歌辭, 閨房歌辭에다가 宗敎歌辭, 開化歌辭를 덧붙여 가사의 갈래를 士大夫歌辭, 庶民歌辭, 규방가사, 종교가사, 개화가사 등 작가와 향유계층의 성격등에 따라 나눈 5가지로 구분하기로 한다.(1)士大夫歌辭사대부는 관직상으로는 5품 이하의 관료인 士와, 4품 이상의 관료인 大夫를 뜻하는데, 양반계급으로 일컬어진다. 그들은 조선조의 지배층으로서 유교이념을 사상적 배경으로 그들의 인생관과 세계관을 펼치고 있다. 이들에 의해 주로 지어진 사대부가사를 알아보자.우선, 강호생활의 즐거움이 나타난다. 양반 사대부들은 이기철학에 심취되어 모든 인사, 접물에 도를 기본으로 하여 왕도정치를 추구하였고 정치에서 이루지 못한 유교적 이상을 자연과의 융화를 통해 실현하고자 하여 이른바 江湖歌道를 형성하였다. 歸去來型과 隱求型 文人들에 의해 주로 읊어졌으며 이들은 강호를 거닐면서 한정을 노래하거나 안빈낙도를 토로했다. 이런 가사로는 丁克仁의 , 朴仁老의 , 李珥의 등이 있다.또한, 정치적 패배와 회귀의지가 드러난다. 조선시대 사대부들은 입신양명하여 가문을 빛내고 획득한 권력을 유지하는 것을 중요시했다. 그러나 권력에서 밀려나거나 유배를 가게 되면 권력에의 회귀를 도모했다. 이러한 생활을 통해 자신의 회포를 읊은 가사에는 임금을 그리워하는 심정을 사랑하는 님 중엔
☆ Shot, Scene, Sequence☆ 쇼트 The Shots들.어.가.기.쇼트란, 한 장의 화면이 아니라 연속되어 있는 화면의 다발, 즉 절단되지 않는 연속된 영상의 길이와 공간을 말한다. (35mm 촬영의 경우, 1초 동안 24개의 단편이 촬영된다. 이렇게 해서 촬영한 중단없는 필름의 하나의 길이를 1 shot, 또는 one cut 이라고 한다.)일반적으로 쇼트는 네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첫째. 카메라와 피사체 간의 거리를 기준대원사, 원사, 중원사, 중사, 중접사, 접사, 대접사두 번째. 인물 한 사람을 기준으로 한 화면의 크기에 따라전사, 중사, 접사, 대접사, 이인화면, 삼인화면, 군소화면, 군중장면 등세 번째. 특수한 상황이나 특수기재에 의한 구분설정화면, 재설정화면, 어깨너머 화면, 부랑 세깡스, 이동화면 (궤도화면, 이동차화면, 크레인쇼트, 공중화면, 팬화면, 틸트화면, 워킹쇼트, 동행화면)네 번째. 촬영각도에 의한 구분조안각, 대부감, 부감 또는 공중화면, 양각, 대양각, 수평각자.세.히.보.기.1. 원사 Long Shot (L.S.)_ 익스트림 롱 쇼트 (extreme long shot)이 쇼트는 상당히 먼 거리에서 찍혀진다. 거의 언제나 야외촬영의 경우 촬영배경의 많은 부분을 보여주게 된다. 또한 근접 쇼트가 어떤 맥락에서 찍혔나를 밝혀주는 공간적인 준거틀로 사용되기도 한다. 어떤 사건이 벌어지는 장소, 시간, 분위기, 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같은 쇼트는 서사극 영화, 서부영화, 전쟁영화 등에 적당한 규격으로, 이러한 영화에서는 촬영장소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_ 롱 쇼트 (long shot)영화에서 가장 복잡한 것이고 그 용어 자체가 가장 부정확한 것 중의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롱 쇼트는 연극에서 관객과 무대 사이의 거리에 해당한다. 이 쇼트는 대부분 사실주의 스타일에 적당한데, 그것은 사람의 몸 전체뿐만이 아니라 촬영현장의 상당한 부분까지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주로 화면구성을 통해 의미를 전달하려는 감독들 디테일한 묘사를 강조하므로, 배우들의 세심한 연기가 필요하다._ 익스트림 클로즈업 (extreme close-up)클로즈업 보다 더 가까이 잡는 쇼트로, 얼굴 대신에 한 사람의 눈이나 입만을 보여줄 수도 있다.나.오.기.영화의 다양한 쇼트는 화면의 틀 안에 담긴 선택된 소재의 양에 따라 결정된다. 그러나 쇼트에 대한 정의는 매우 가변적이다. 어떤 감독에게 미디엄 쇼트는 다른 감독에게는 클로즈업으로 간주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앵글 The Angle정.의.화면상에 있어서 피사체에 대한 카메라의 위치, 거리, 고저, 각도, 구도를 뜻한다. 카메라 앵글은 렌즈 앵글이라고도 한다. 기본적으로는 정면, 상, 하로부터의 셋으로 구분된다.효.과.앵글은 화면을 구성하는 요소 중 문학으로 말하자면 형용사에 해당되는 요소이다. 그만큼 감독이 화면에서 나타내고 싶은 느낌을 가장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요소가 된다. 그리고 관객들 또한 다른 요소들보다도 앵글에 의해서 직접적인 느낌을 받는다. 다시 말하면 앵글을 다채롭고 화려하게 사용한 영화는 형용사를 많이 사용한 글처럼 화려해 질 것이다. 하지만 요리를 할 때 양념을 적당하게 쳐야 제 맛이 나오듯이, 앵글도 영화 속에서 적절하게 사용되어야만 적절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많은 감독들은 피사체의 배치 못지 않게 카메라의 각도에도 신중을 기한다.분.류._ 하이 앵글 (high angle)-정의 : 대상의 위치가 어디에 있든지 간에 대상의 눈높이보다 높은 곳에서 잡는 앵글을 뜻한다.-쓰임 : 위에서 내려다본 화면이므로 풍경의 부감샷 등에 자주 이용되는 앵글로서, 전체 상황을 보여주거나 그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설명을 할 때 쓰인다. 연설회 장면이나 시위 장면 등을 높은 건물 위에서 찍는 경우가 그 사례이다. 실내의 부감 롱샷같은 것은 인물의 배치나 공간의 상황묘사에 적절하다. 인물을 부감으로 촬영하면 왜소감등이 표현되어 적막함이나 고독감, 외로움 따위의 분위기를 표현하는데 요긴하게 사용된다.-특징 : 관객들에게 일종의 신의수평선과 수직선들은 대각선으로 나타난다.-쓰임 : 심리적으로 긴장이나 변화, 움직임을 표현하고 관객들에게 방향감각을 잃게 하는 경향 때문에 자주 사용하지 않지만, 폭력이나 매우 불안한 장면, 술 취한 사람들의 불균형적인 모습을 찍기 위해 쓰인다.-특징 : 화면에서 지평면이 기울어져 있으니 그 위에 있는 피사체들은 당연히 한쪽으로 쏟아져 내릴 것 같은 불안한 입장에 놓이게 된다. 따라서 관객들은 위태위태함을 느끼게 된다._ 버즈 아이 뷰 (bird's eye view)-정의 : 말 그대로 새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았을 때의 경치를 보듯이 잡는 앵글을 말한다. 즉, 이 버즈 아이 뷰는 아주 극단적인 하이 앵글이라고 할 수 있다. 수평선을 기준으로 했을 때 카메라와 피사체의 각도는 거의 90도에 가깝다.-쓰임 : 버즈 아이 뷰는 항상 와이드 샷이기 때문에 항공촬영과 결합되어 등장인물과 관련된 주위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또한 이러한 각도는 전지적 시점을 나타내는데 이것은 외관상으로 인물의 키를 축소시키고, 움직임을 보다 느리게 보이게 한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 이야기의 맥락과는 관계없이 단순한 시각적 쾌감을 주기 위해서 이런 극단적인 앵글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특징 : 이러한 앵글은 관객으로 하여금 매우 강렬하고 낯선 인상을 주게 된다. 그렇게 빈번하게 사용되는 샷은 관객들로 하여금 피사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게 해 줌으로써, 피사체의 운명을 내려다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러한 타입의 샷은 일정한 심리적 함의를 지니고 있다. 이것은 종종 인간의 무력함이나 취약성을 나타내며, 또한 사물의 전반적인 체계 속에서 인간의 운명, 치명성, 무가치함을 드러낼 수도 있다.☆ 빛과 어둠 Light & Dark중.요.성.촬영기사가 책임지는 조명은, 감독의 세부적·전반적 지시에 의하여 구성되고 조정된다. 빛은 매우 예민해서 대상물의 색조, 형상, 질감의 차이에 따라 빛의 반사나 흡수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각각의 새로운 쇼트마다 필요한 조명이 엄청 평판이나 정서적 과장감을 나타낼 수 있다.☆ 컬러 Color심.리.적.심리적으로 봤을 때 색깔은 영화에서 잠재적 요소가 되는 경향이 있다. 즉, 색조는 의식적·지적이라기 보다는 정서적인 면이 강하며 표출성·분위기와 관련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구도 안의 선들은 능동적으로 해석하려 하지만 반대로 색조는 수동적으로 받아들인다.시.각.예.술.가.시각 예술가들은 색조를 상징적인 목적을 위해 사용해 왔다. 일반적으로 차가운 색(파란색, 초록색, 보라색)은 정적, 고립, 평정을 암시하고 화면에서 뒤로 물러서 보이는 경향이 있다. 따뜻한 색(붉은색, 노란색, 오렌지색)은 공격성, 폭력성, 자극을 나타내며, 화면에서 앞으로 튀어나오는 경향이 있다.☆ 렌즈, 필터, 필름, 광학 기기 Lenses, Filters, Stocks, Opticals, and Gauges렌.즈.우리 몸으로 보자면 눈에 해당한다. 그러나 눈에 비해서는 조악한 기계에 불가하기 때문에 촬영 자체를 왜곡해서 충격적인 영상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사실주의 감독들은 왜곡의 한계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정상적' 렌즈를 사용하지만, 형식주의 감독들은 어떤 특징은 강조하는 반면 다른 특징은 억제하는 렌즈와 필터를 사용하기도 한다. 렌즈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_ 표준 렌즈_ 망원 렌즈 (롱 렌즈)초점 거리가 긴 렌즈로, 상당히 먼 거리에서 대상물을 클로즈업 할 때 주로 사용된다. (ex. 야생 사자 촬영, 복잡한 도시 촬영)*부수적 효과1) 대부분의 롱렌즈는 어떤 지점에서만 완벽하게 초점이 맞기 때문에 상징적인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표현적 테크닉, 형식주의 감독들이 주로 사용) 렌즈의 초점 거리가 길면 길수록 거리에 대해 더 민감하고 극단적으로 초점 거리가 긴 렌즈일 경우 조정된 초점 거리에서 단 몇 인치만 벗어난 것이라도 초점 밖으로 나가는 수가 있다. 이렇게 앞이나 뒤 혹은 앞 뒤 전부를 애써 흐리게 만들어 버림으로써 놀라운 촬영효과와 배경 효과를 창조할 수 있다.2) 이동 초점 혹은 선택 색조가 씻겨 나가는 경향이 있는, 점이 많은 영상을 만들게 된다. 그래서 흑백 필름의 경우, 밝고 어두움이 뚜렷하게 대비되어 회색 톤의 중간 변화 효과를 잃을 수 있다._ 저감도 필름비교적 광선에 둔감하고 고감도 필름보다 거의 열 배에 가까운 광도가 필요하다. 전통적으로 저감도 필름은 색조를 감쇄시키는 일 없이 정확하게 색조를 포착한다.광.학.기.기.수많은 특수 효과를 낳는 정교한 기계이다. 정확하게 카메라와 영사기를 연계시켜 기존 필름 중 일부 혹은 전체를 재촬영 하기도 한다. 한 배우와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 있는 또다른 배우들의 움직이는 영상 혼합이 가능하다._ 이중 노출, 두 영상의 겹침 : 현실 세계의 두 차원을 동시에 묘사 가능하기 때문에 초자연적인 것을 다루는 장면 뿐 아니라 종종 환상이나 꿈의 장면에 사용된다._ 다중 노출 : 분위기, 시간의 경과 그리고 시간, 장소, 사물, 사건 등의 혼합을 나타내는 데 유용하다.☆ 역동미 Kinetics중.요.성.움직임 : 영화의 가장 핵심적인 속성초창기 영화 : 피사체의 움직임에 관심 → 카메라 자체에 대한 움직임 관심현대 : SFX가 하나의 필수적 요소가 됨으로써 기계적 조작에 의해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피사체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움직임은 영화의 근본적인 속성이며, 영화를 읽는데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심.리.적.의.미.눈은 화면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방향의 육체적인 움직임은 자연스러워 보인다. 반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의 움직임은 긴장되고 불편하게 보인다._ 오른쪽→왼쪽결단 내리고 효과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처럼 보인다. 옆으로의 움직임은 속도의 효율성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종종 액션영화에 사용된다. 반면 인물이 한 씬의 깊은 심도 쪽으로 들어가거나 나올때는 종종 느린 효과를 낳는다._ 화면의 수직 방향으로의 움직임 (위→아래 / 아래→위)위로 향하는 동작은 종종 열망, 권력, 그리고 권위를 암시한다. 이런 관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