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만에 읽는 몸의 구조 - 타노이 미사오 지음, 히로세 테루오 감수, 윤소영 옮김고등학교 때부터 생물에 많은 관심이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은 여러 질병에 대한 발생이유 등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서 나중에 무슨 질병에 걸린 줄도 모르는데 그 병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 나중에 대처하기도 편할 것 같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선수들이 껌을 씹는 이유는 무엇일까? 씹는 일은 뇌의 건강뿐만 아니라 전신의 운동능력에도 영향을 준다. 껌을 씹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완화 된다. 따라서 야구 선수들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냉정한 판단력을 갖고 경기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학창시절 때 껌을 씹으면서 공부를 하면 선생님들은 집중하는데 방해가 되니까 껌을 뱉으라고 하셨는데 껌을 씹으면 공부가 안 된다는 것은 속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공부를 하면서 잘 안 풀리거나 그러면 스트레스를 받는데 껌을 씹으면서 공부를 하면 스트레스가 완화되기 때문에 더 공부가 잘될 것이다. 하지만 계속 껌을 씹으면서 공부하는 건 무리이기 때문에 공부하다가 스트레스 받거나 잠깐 쉬는 시간에만 씹어야겠다.“목구멍을 지나간 뒤에는 뜨거움을 못 느낀다.”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다. 식도암의 원인은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독할 술을 계속 마시는 사람, 뜨거운 차나 죽을 좋아하는 사람, 담배를 많이 피우면서 음주도 즐기는 사람에게 많다고 한다. 식도는 결코 뜨거움이나 아픔을 잊지 못한다. 나는 평소에 뜨거운 커피나, 음료, 죽, 국 같은 음식을 뜨겁기 때문에 빨리 먹는다. ‘몸 안에는 뜨거운 것을 못 느끼니까 빨리 마시자’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앞으로 식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뜨거운 음식들을 충분히 식혀서 천천히 여유롭게 먹어야겠다.아세트알데히드가 급속도로 만들어지면 크게 취한다. 친구들과 술을 먹다보면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다. 모두가 다 알고 있듯이 이런 사람들은 술에 약하다. 술이 약한 사람은 빠른 속도로 아세트알데히드를 만드는 효소를 가진 사람이다. 아세트알데히드가 만들어지면 그 혈중 농도가 높아지고 이것이 교감신경계를 자극해서 자율신경 증상으로서의 ‘취기’로 이어진다. 그러나 술에 덜 취한 사람들은 심한 주정을 할 수 도 있다. 대학생활에서 가장 빠질 수 없는 건 술이다. 나는 술에 강한편이여서 얼굴이 빨개지거나 잘 취하지 않는다. 그리고 주정을 부릴 만큼 절제력이 약하지 않다. 간은 청주 3잔을 분해하기 위해서 8시간동안 일한다고 한다. 소주 1병을 마셨으면 간은 얼마나 일을 해야 되는 걸까? 간은 사람에게 중요한 물질을 저장하고 있고 1.8L의 혈액이 흘러든다. 또한 침묵의 장기이기 때문에 몸 관리를 잘 해야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에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이 많이 있었다. 또한 고등학교 때 배운 내용하고 많이 겹친 것도 있긴 하지만 상식을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생소한 내용도 많이 있었다. 나의 호기심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너무 재미있기 때문에 3일 만에 읽는 책이 아니라 단 하루 만에 읽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