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Ⅰ. 빛의 정의Ⅱ. 빛의 성질Ⅲ. 기하 광학Ⅳ. 빛의 편광Ⅴ. 빛의 간섭Ⅵ. 빛의 회절Ⅰ. 빛이란?1. 정의본래는 파장이 0.4∼0.75μm인 가시광선을 말하나 넓은 뜻으로는 자외선과적외선도 포함한다. 전파속도는 진공 중에서 초속 약 30만km(299790.2±0.9km/s)에 달하며 물질 중에서는 이것의 1/n(n은 물질의 굴절률)이다. 진공 속에서의 빛의 속도는 보통 c로 표시되며 물리이론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상수로 취급된다. 음파나 무선용 전파에 비하여 파장이 짧아 균일한 매질 내에서는 거의 직진한다. 이 때문에 빛의 흐름 폭이 파장에 비교하여 좁거나, 광학적인 상(像)의 주변부분을 자세히 조사하는 등, 파동에 특유한 회절현상이 영향을 주는 경우를 제외하면, 빛을 직진하는 선으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생각할 때의 빛을 광선(光線)이라 하고, 이에 반하여 빛을 파동으로 고찰하는 경우에는 광파(光波)라 한다. 또한 일정한 파장의 빛은 각각의 파장에 대응하는 색감(色感)을 주게 되므로 파장이 모두 같은 빛을 단색광(單色光), 단색광이 혼합된 보통 빛을 복합광(複合光)이라 한다. 복합광은 프리즘이나 회절격자로 단색광으로 나눌 수가 있으며, 이렇게 나누어 배열한 것을 이 빛의 스펙트럼이라고 한다.2.전자파인 빛빛의 특성에 관하여 아주 오랜 옛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거나 연구했을 것으로 생각되나 과학적으로 체계적인 연구를 시도하여 기록으로 남긴 최초의 사람은 만유인력법칙으로 유명한 뉴튼이다. 그는 몇 개의 작은 구멍을 이용하여 빛이 직진하는 성질이 있음을 보였으며, 백색의 태양광을 프리즘에 비추어 우리가 알고 있듯이 무지개색으로 분리되는 것을 관찰하였다. 그 결과 빛은 매우 작은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고 그는 결론을 내렸다. 이것이 빛에 대한 최초의 입자설이다.그러나 그 후 네덜란드 사람 호이겐스는 작은 틈사이로 들어오는 빛이 곧바로 같은 크기로 진행하지 않고 퍼지는 사실(회절현상)을 관찰하고는 실험을 통하여 빛은 파동의 성질을 갖고 있다는 굴절률은 파의 진행속도와 다음과 같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1)빛의 경우 기준속도는 진공에서의 빛의 속도로서 매질의 굴절률은 1보다 큰 값을 가지고 있다.[그림설명-파면의 진행으로 분석하는 굴절법칙 노란색으로 표시한 파면이 그 다음 파면을 만들고 있다. 그림의 가운데 부분에 같은 시간 진행한 거리 차이가 파면의 방향과 나아가서는 광선의 방 향이 꺽게 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위 그림에서 분홍색으로 표현한는 같은 시간동안 파동이 진행한 거리로서 이는 각각의 매질에서의 진행속도에 비례하므로 굴절률에 반비례하게 된다. 따라서 서로 마주 붙어 있는 두 직각삼각형이 공통의 빗변을 가지고 있으므로 다음과 같은 비례관계를 유도할 수 있다.이를 스넬의 법칙 이라 한다. 스넬의 법칙은 굴절이 일어나는 정도가 두 매질의 굴절률의 비에만 의존하고 각각의 굴절률에는 무관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굴절률의 비, 즉을 상대적 굴절률 이라 한다.3.광선과 빛의 전파(1)광선의 개념광선은 빛이 전파될 때 빛의 파면에 수직한 방향을 연결한 선이다. 빛 역시 파동이므로 넓은 범위에 펴져있는 파면이 앞에서 설명한 호이겐스 원리 에 의하여 전파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보는 빛은 줄기를 가지고 진행하는 듯이 보인다. 아침 햇살이 나뭇가지 사이로 비추어 질 때 그 빛은 직선으로 된 가닥을 따라 진행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나, 플래쉬를 비추면 어둠 속으로 빛의 선을 따라 나가는 것처럼 보인는 것으로부터 우리는 광선 의 개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레이저의 경우에는 그 빛의 줄기가 가늘어서 마치 단 하나의 광선이 있는 것으로 생각 할 수 있다. 이렇게 파동에 대하여 그 파면이 나아가는 방향을 정의할 수 있어 모든 종류의 파동에 대하여 다 이와 같은 광선의 개념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빛의 경우에는 그 빛의 진로에 놓여 있는 물체의 규모에 비하여 파장이 월등히 짧아서 회절의 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을 때 에는 이 광선의 개념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그러나 파장이 긴 전파, 무지개를 만든다! 전반사가 관여하지 않음에 주의 하자. 원형의 물질에 진입한 빛은 경계를 벗어날 때 당연히 굴절되어 나가는 조건을 충족한다. 작도를 해보면 첫 단계에서의 굴절각이 두 번째 단계의 입사각이 되고, 두 번째의 굴절각은 바로 처음의 입사각과 같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림-무지개의 형성원리 평행으로 입사된 빛이 물방울에 의해 굴절, 내부반사, 굴절을 거쳐서 뒤로 되돌아 간다. 이 두번의 굴절과정에서 빛의 파장에 따라 다른 굴절각을 가지고, 따라서 되돌아 가는 빛의 진행방향이 다르다. ]한 색채에 대하여 이렇게 넓은 각도로 균등하게 빛이 퍼진다면 무지개처럼 선명하게 원호를 그리는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나 다행히 오른편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그 꺽인 각( 편위각 이라 한다)이 제일 작은 광선 주위로 빛이 많이 밀집되게 된다. 오른편 윗 부분에 "가장 밝은 부분"을 형성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이처럼 밀집되는 것을 알아내기 위하여 데카르트는 수천개의 광선을 작도를 하였던 것이다.[그림-데카르트의 작도 데카르트는 무지개의 원리를 규명하기 위하여 수천개의 빛을 작도하였고, 밀집된 빛의 방향을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었다. ]이렇게 밝은 부분을 형성하는 편위각도 굴절률에 따라 달라진다. 굴절률이 1.333인 노란색의 경우에는 편위각이 42도02'가 되고 이보다 굴절률이 1.3311로서 작은 값을 가진 붉은 색의 경우에는 이 값이 42도22'가 된다.물방울 전체로 입사한 빛에 의해서 편위된 붉은 색의 빛은 물방울의 대칭성에 의해 햇빛이 오는 방향을 축으로 42 o 22'인 원뿔을 그리게 된다. 그림에 나타낸 원뿔면 방향으로 가장 밝은 빛이 나가게 되지만 실제로는 원뿔의 안쪽으로도 중심축에 접근할수록 조금씩 약해지기는 하지만 역시 붉은 빛이 꺾여 나간다.아래에는 각기 다른 원뿔을 만드는 노랑, 파랑의 빛을 한 지점에서 관측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공중에 무수히 많은 물방울이 퍼져 있을 때 해를 등지고 햇빛이 비추어지는 쪽을 쳐다본다면 그 관측자입장 달라서 생기는 색수차의 문제를 피할 수 있을 것이다. 반사면을 오목하게 만들어준 거울이 볼록렌즈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은 쉽게 상상할 수 있다. 이렇게 반사면을 구면의 일부분으로 하여 오목하게 만든 거울은 오목거울, 볼록하게 만든 거울은 볼록거울이라 하여 이에 대한 결상의 방정식도 쉽게 유도할 수 있다.한점에서 나온 빛은 한점으로 모이게 된다.아래 그림에서 물체점 S에 점광원이 있어 오목한 구면 A점에서 반사된 빛이 광축의 P점에 도달하는 경로를 생각하자.4. 렌즈의 결상(1)얇은 렌즈렌즈의 두께가 그 반경에 비하여 얇아서 두께가 주는 효과를 무시할 수 있고 또한 렌즈에 입사하는 광선이 렌즈의 중심축과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경우 광선이 이 렌즈에 의해 굴절되는 형태는 간단하게 작도해 낼 수 있다. 이러한 조건의 렌즈를 얇은 렌즈(thin lens)라 하고, 이와는 반대로 렌즈의 두께를 무시할 수 없는 일반적인 렌즈를 두꺼운 렌즈(thick lens)라고 한다. 안경이나 확대기 등은 얇은 렌즈로 쉽게 취급할 수 있으나 고급 광학기기에 들어가는 렌즈들은 두꺼운 렌즈로서 결상의 과정을 이해하기가 조금 어렵다. 그러나 두꺼운 렌즈도 근사적으로는 얇은 렌즈의 행동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얇은 렌즈의 광선의 작도법을 알아보고 물체의 상이 렌즈의 위치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즉 결상의 원리를 알아본다.(2)볼록렌즈의 렌즈공식볼록렌즈는 양쪽이 볼록하거나 한쪽은 평평하고 다는 한쪽이 볼록한 경우도 있고, 안경처럼 한쪽은 볼록하고 다는 한쪽은 오목한데 이 면의 곡률반경이 볼록한 면의 곡률반경보다 더 큰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볼록렌즈는 가운데가 가장자리보다 더 두꺼운 렌즈를 말한다. 이 볼록렌즈의 초점거리f는 왼쪽과 오른쪽의 곡률반경을 각각 R1 , R2라 할 때 (이때 구의 중심이 경계면의 오른편에 있을 때 +로, 왼편에 있을 때 -로 한다)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여기서 n은 유리의 굴절률이다.초점거리가 f인 볼록렌즈에 광축상의 점광원에서 나오는 모든 광선은 렌 위상자(페이사:phasor)방법을 쓴다. 위상자는 복소수로 표현한 파의 복소진폭을 말하는데 이는 2차원 벡터공간에서 벡터로 볼 수 있고 파의 합성을 이 벡터공간에서의 벡터의 합성과 같이 취급할 수 있다.우선 단조화진동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자.(1)여기서 는 진폭이고 는 진동수, 는 위상이다. 이러한 단조화진동 두 개가 있다고 하자.(2)(3)두 진동이 합성되어서 하나의 운동으로 나타난다면 그 합성된 진동은 두 진동을 중첩시켜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을 것이다.(4)합성된 결과 또한 같은 진동수의 단진동이 되는 것은 두 개의 sin 함수를 삼각함수의 합의 공식으로 전개하여 쉽게 검증할 수 있다. 이때 새로운 진폭 , 위상 은 다음과 같다.(5)(6)특히 새로운 진폭 는 사이 각이 이고 각각의 변이 인 두 변으로 형성시킨 평행사변형의 한 대각선임을 알 수 있어, 마치 벡터의 합성처럼 작도로서 진폭을 계산할 수 있게 된다.보편적으로 진동의 에너지는 그 진동량의 제곱에 비례한다.파동은 무수히 많은 진동이 모여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고, 따라서 그 파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는 파동함수의 제곱에 비례하게 되어 예를 들어 파동함수 값이 두 배로 큰 파동은 네 배로 큰 에너지를 가지고 있게 된다. 파동이 지나가는 한 지점은 진동을 하게 되는데 진동이 서서히 일어나는 경우에는 그 진동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도 서서히 변하게 되지만 진동이 아주 급하게 일어난다면 이 에너지가 급격하게 변화되게 된다. 즉 진동의 에너지 값도 진동수에 따라 진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진동수가 높아지면 에너지의 크기도 아주 빠르게 변하므로 파동의 총체적인 에너지는 각 시간에서의 에너지의 시간 평균치를 느끼게 되고 이는 결국 진폭의 제곱, 즉 에 비례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진폭이나 그 진폭의 제곱만이 중요하고, 위상은 관측하기 쉽지 않거나 보통의 경우에는 다른 영향을 거의 주지 못해서 중요하지 않는 물리량이 된다.공간의 한 지점에서 지나가는 빛은 단순히 전기장과 자기장의 진동으로 느껴진다. 가.
정보통신공학과 데이터통신 수업지도안 (4차시/15차시)수업목표비트흐름이 주어졌을 때 디지털 대 디지털전환 부호화를 할 수 있다.선수 학습 요소1. 정보와 신호의 개념을 알고 있다.2.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의 개념을 알고 있다.교수자의 매체학습자의 매체출석부, 칠판&분필 프로젝터, 노트북노트, 필기도구, 유인물수업사상배당시간교수자의 활동학습자의 활동수업매체수업방법주의의포착1분· 출석을 부른다.· 형성평가 유인물을 나눠준다.· 컴퓨터, 핸드폰의 사진을 보여준다.-컴퓨터와 컴퓨터, 핸드폰과 핸드폰 각각 의 서로 간에 데이터통신은 어떻게 이루어지 는지 학생들에게 질문한다.대답한다.출석부프로젝터노트북강의법수업목표의통보20초· 수업목표를 제시한 후에 학생들이 읽도록한다.수업목표를읽는다.선수학습요소의 상기자극40초· 전 시간에 배운 아날로그 신호와 디지털 신호의 차이는 무엇인지 질문한다.질문에 답변을 한다.자극의 제시20초· 형성평가에서 풀어볼 문제를 제시한 후 어떻게 풀어야할지 아직 모르는 학생들에게 궁금증이 일어나게 한다.경청하고 생각한다.학습안내의 제공학습 안내의 제공40초1분1분 20초2분40초컴퓨터에 저장된 데이터는 0과 1의 형태이기 때문에 컴퓨터내부에서나 외부에서 다른 곳으로 정보가 보내지기 위해서는 데이터 신호를 부호화해서 보내야한다.부호화 신호 : 디지털대디지털전환, 아날로그대 디지털전환, 디지털대아날로그전환, 아날로그대아날로그전환4가지 부호화 신호 중 이번시간에는 디지털대디지털 전환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디지털 대 디지털 : 단극형, 극형, 양극형(1) 단극형 (Unipolar)1) 개념 : 하나의 극(양 또는 음극)만을 사용? 단극형 부호화의 예를 제시해 이해를 돕는다.2) 장점 : 단순하고 구현비용이 저렴3) 문제점 : 직류 성분 발생, 동기화가 어렵다.(2) 극형 : 양과 음의 두 가지 전압준위를같이 사용1) NRZ (Non-Return to Zero)- 신호의 준위는 항상 양극 아니면 음극- 회선의 평균 전압준위 감소-단극형의 직류성분 문제 완화· NRZ-L : 신호의 준위는 표현하는 비트의 타 입에 따라 달라짐양전 압은 비트 1, 음전압은 비트 0 의미.· NRZ-I : 신호가 1이면 반전?이해가 쉽도록 예시를 제시해 설명한다.2) RZ (Return to Zero)- 신호는 매 비트 구간 동안에 변화- 3개의 값을 사용· 1 : 양극에서 제로로· -1 : 음극에서 제로로· 0 : 동기화에 사용(3) 양극형 (Bipolar)- 3개의 전압 레벨 사용- 준위 0은 2진수 0을 표현- 양전압과 음전압은 교대로 1을 표현· AMI : 교대로 반전되는 1을 의미· B8ZS : 연이어 8개의 0이 오면 이전 1의극에 근거해 두 가지 중 하나의 패턴으로 변경· HDB3 :연이어서 4개의 0이 오는 경우 이전 1의 극성과 마지막 대체 이후에 생긴 1의 개 수에 근거해 변경? 이해를 돕기 위해 예시를 제시하면서 설명경청 한다.필기 한다.질문 한다.프로젝터노트북강의법수행의 유발10초문제를 제시한 후에 과제로 풀어오도록 시킨다.과제 : HDB3를 사용해서 비트흐름 10000000000100을 부호화 하시오. 지금까지의 1의 개수는 홀 수개이고, 첫 번째 1은 양이라고 하자.문제를 필기한다.프로젝터노트북문제해결피트백의 제공/수행의 평가1분40초학생을 호명해서 문제를 풀어보게 하고 직접 학생들 앞에서 설명하도록 한 후에 맞게 풀었으면 칭찬해주고 틀리게 풀었으면 잘못된 곳을 알 수 있도록 설명해준다.학생들이 문제를 푸는 동안 잘 풀고 있는지 돌아다녀보며 관리해준다.
7.1 IGMP.IP_ADD_MEMBERSHIP 과 IP_DROP_MEMBERSHIP에서 이 명령으로 커널에 제공한 정보는 어떤 멀티캐스트 데이터그램을 받고 어떤 것을 버릴 것인지를 결정하는데 쓰인다고 했다. 맞는 말이라고 할 수 있지만, 모두 맞는 말은 아니다. 이러한 일반화는 전 세계 모든 멀티캐스트데이터그램이 우리의 호스트로 전달된 후, 호스트에서 프로세스가 발행한 회원관계를 확인 후 데이터그램의 폐기 여부를 결정한다는 말이 된다. 생각할 필요도 없이, 이것은 엄청난 대역폭 낭비임을 알 수 있다.실제로는 호스트가 자신의 라우터에게, 그 라우터는 상위 라우터에게, 그리고 그 상위 라우터에게....어떤 멀티캐스트 그룹에 관심이 있는지 알려준다. 멀티캐스트 그룹 트래픽을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하는 알고리즘 자체에는 상당히 변화가 심한데, 단 한가지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이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이다. 이것은 IGMP(Internet Group Management Protocol을 이용한다. 프로토콜번호 2인 IGMP는 ICMP와 유사한 새로운 프로토콜인데 IP 데이터그램을 이용하며 레벨 2 적응단계의 호스트는 이 프로토콜을 의무적으로 구현해야 한다. 전술한 바와 같이 이것은 라우터에게 회원정보를 전송하는 호스트와 라우터사이의 통신 양쪽 모두 사용한다. 다음 글에서 호스트-라우터간 관계만을 설명하기로 한다. 왜냐하면 mrouted소스 코드를 제외하고는 라우터-라우터간 통신을 해설하는 자료를 찾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RFC 1075-Distance Vector Multicast Routing Protocol은 이제 사용하지 않으며, mrouted는 아직 문서화되지 않은 변형된 DVMRP를 구현하고 있다.)RFC 988-IGMP 버전 0은 이제 사용하지 않는다.IGMP 버전 1은 RFC-1112에 정의되어 있고, RFC-2236 (IGMP version 2) 에서 개정되어 현재까지 많이 사용하고 있다. 리눅스 커널에서는 IGMP 버전 1 전체와 버전 2일부가 구현되어 있다.지금부터 이 프로토콜에 대한 약식설명을 보자. RFC-2236을 펼쳐 놓고 정확한 정식 설명을 보는 것도 좋다.모든 IGMP 메시지는 다음 구조를 가진다.0 1 2 30 1 2 3 4 5 6 7 8 9 0 1 2 3 4 5 6 7 8 9 0 1 2 3 4 5 6 7 8 9 0 1+-+-+-+-+-+-+-+-+-+-+-+-+-+-+-+-+-+-+-+-+-+-+-+-+-+-+-+-+-+-+-+-+| Type | Max Resp Time | Checksum |+-+-+-+-+-+-+-+-+-+-+-+-+-+-+-+-+-+-+-+-+-+-+-+-+-+-+-+-+-+-+-+-+| Group Address |+-+-+-+-+-+-+-+-+-+-+-+-+-+-+-+-+-+-+-+-+-+-+-+-+-+-+-+-+-+-+-+-+IGMP 버전 1 (이하 IGMPv1) 는 전송시 "Max Resp Time" 을 "Unused",즉 모두 0 으로 하고 수신시에는 무시한다. "Type"란은 4비트 폭으로 나누어 "Version"과 "Type"으로 사용한다. IGMPv1 에서는 "회원질의(Membership Query)"를 0x11 (version 1, type 1)으로 확인하고, IGMPv2 에서는 0x11 로 확인하기 때문에 8비트를 사실상 동일하게 해석 한다.IGMPv2 는 주로 추가사항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IGMPv1 을 일단 설명한 후 IGMPv2 추가사항을 설명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다음 논의에서 라우터는 모든 IP 멀티캐스트 데이터그램을 받는다는 것을 기억하라.7.2 IGMP version 1.라우터는 주기적으로(1분에서 2분에 한번씩) TTL값 1의 IGMP 호스트 회원 질의를 전체 호스트 그룹(224.0.0.1)으로 보낸다. 모든 멀티캐스트 호스트들이 이 메시지를받지만 IGMP 호스트 회원 보고(Host Membership Report)가 폭주(storm)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즉시 응답하지 않는다. 대신 질의를 수신한 인터페이스에 속하는 각 그룹에 대해, 임의 지연 타이머를 시작한다.조만 간에 타이머가 완료되면 호스트는 역시 TTL 1의 IGMP 회원 보고를 멀티캐스트 그룹어드레스로 전송한다. 이 메시지는 이미 그룹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호스트들과 타이머가 완료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호스트들에게 전달된다. 그러면 각 호스트들은 타이머를 중지하고 더 이상 아무런 보고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으로 라우터는 자신의 서브넷에 그 멀티캐스트 그룹의 멤버가 존재한다는 것만 알면 되기 때문에 회원이 몇이나 있는지 알기 위해 더 이상, 보고 받을 필요가 없다.몇 번 질의한 후에도 그 그룹에 대해 아무런 회원 보고가 없으면 라우터는 멤버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해당 그룹의 트래픽을 서브넷으로 포워딩하지 않는다. IGMPv1 에서는 "그룹 탈퇴 메시지(Leave Group messages)"가 없다는 점에 주목하라.호스트가 새 그룹에 참여하면 커널은 그룹으로 보고를 보내기 때문에 각각의 프로세스들은 새로운 회원 질의가 도착할 동안(1,2분 정도) 기다릴 필요가 없다. "IP_ADD_MEMBERSHIP" 정에서 보았겠지만, 이 IGMP 패킷은 IP_ADD_MEMBERSHI명령에 대한 응답으로 커널이 생성한다. "새 그룹"이라는 말을 주의 깊이 보자. 호스트가 이미 참여중인 그룹에 대해 프로세스가 IP_ADD_MEMBERSHIP 명령을 보낼 경우 우리는 이미 그 그룹의 트래픽을 받고 있기 때문에 아무런 IGMP 패킷도 만들어지지 않을 것이다. 대신 그룹사용 카운터가 증가한다. IGMPv1에서 IP_DROP_MEMBERSHIP 명령은 데이터그램을 생성시키지 않는다.호스트 회원 질의는 타입 0x11, 호스트 회원 보고는 각각 타입 0x12로 구분한다.전체 호스트 그룹에는 보고하지 않는다. 이 그룹으로의 회원은 영구적이다.7.3 IGMP 버전 2.상기 내용에 대한 추가 사항 중 중요한 것 한가지는 그룹 이탈 메시지(타입0x17)가 포함되었다는 사실이다. 이 메시지는 서브넷에서 마지막 호스트가 그룹을 이탈하는 시점과 질의 시간이 만료되어 라우터가 더 이상 그룹에 남아있는 회원이 없다고 결정하는 시점 사이의 대역폭 낭비(이탈 지연-leave latency)를 줄이기 위해 추가되었다. 그룹 이탈 메시지는 그룹의 다른 멤버들에게는 불필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남아있는 그룹보다 전체 라우터 그룹(224.0.0.2)쪽으로 전송해야 한다. (커널 버전 2.0.33 이하에서는 이 메시지를 그룹으로 보냈었다. 호스트로서는 해를 입을 일은 없지만, 쓸데없는 정보이기 때문에 이 정보를 처리하는 것은 시간낭비일 뿐이다.) 언제 이탈 메시지를 보낼 것인가, 언제 보내지 않을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몇 가지 미묘한 문제가 있다. 관심이 있다면 RFC를 참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