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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나서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나서…>비록 처음엔 교수님께서 내주신 숙제라 조금 억지로 읽은 면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읽는 내내 이 책이 주는 교훈은 숙제를 떠나서 나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나의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루게릭 병으로 죽어가는 스승 모리 교수와 매주 화요일 만나 나눈 얘기를 책으로 엮었다.인간에게 죽음은 필요하다는 것, 사랑의 의미에 대해 잔잔한 감동의 가르침을 준다.우리에게 죽음이란 명제는 두렵고 암울한 것이어서 피하고만 싶은 것이다.모리 교수는 루게릭 병이라는 희귀한 병으로 조금씩 죽어가면서 제자와 함께 삶과 죽음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눈다. 잘 살기 위해서는 죽음의 의미와 죽음에 임하는 바른 태도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이 책이 다루고 있는 주제는 '죽음'이다. 사실 모든 인간은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기가 다하면 죽게 되어 있다. 아이러니 하게도 우리 사회에서 죽음을 언급하는 것은 거의 금기시되어 왔다. 인간은 누구나 죽는데 그에 대한 어떤 준비도 하지 않다가 죽는 것이 그 동안 우리들의 일반적인 '죽음'을 다루는 방식이었다.이 책은 우리의 일반적인 생각을 따르지 않는다. 터부시되어 있는 '죽음'이라는 것을 소재로 한 것도 그렇고 '루게릭' 이라는 희귀 병에 걸린 모리 교수가 죽음의 문턱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옛 대학교 제자인 미치 에게 전해주는 형식이다. 자신이 죽어감을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는 모리 교수의 담담한 시선이 안타까움과 함께 슬픔을 자아낸다.한 사람의 인생이란 것이 이렇게 마무리되는 것인가? 그러나 이 책에서 우리가 죽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나 슬픔만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오히려 죽음이라는 것을 목전에 둠으로써 그 동안 살면서 어떤 핑계로 모르고 지나쳤던 그런 것들을 새롭게 깨닫는다. 예를 들어, 자신의 일생에서 만난 소중한 사람들,사랑의 감정,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이런 것들로 인해서 이 책의 분위기가 시종일관 무거운 것만은 아니다. 이것은 모리 교수의 때로는 장난기가 어린유쾌하지는 않다.한 인간의 죽음으로 살아있는 자의 의무가 더욱 무거워졌다고 해야 할 것 같다.모리 교수의 죽어가는 모습과 모리 교수 스스로 죽음을 받아 들이고 인생의 마지막을 아주 아름답게 보내는 아름다운 영혼에 관한 책이다.육신은 병으로 쇠락 해져가지만 영혼은 더더욱 맑아져서 남은 그의 인생을 세계 많이 이들에게 죽어가는 자신을 자랑스럽게 아니 자연스럽게 비추이면서 살아 있는 자들에게 그는 인생의 소중함과 인생에서 그가 생각하는 가치 있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죽어가는 사람이 살아 있는 이들에게 상반됨의 긴장이라 함은 바로 이런 맥락이 아닐까 한다.물론 다른 부분에서도 많이 나타나긴 하지만 가장 상반되는 일은 바로 죽음을 느끼는 이가 아직 삶을 더 많이 느끼는 이들에게 메시지를 주는 긴장감 그러나 모리 교수는 아주 부드럽게 인생의 소중함과 인생의 가치들을 말한다.오히려 그를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던지면서 인생을 끝까지 즐기고 있는 자신을 보여준다.어둠과 괴로움, 허전함, 그리고 살아남은 자의 슬픔. 죽음이란 어떤 것 일까?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나에게도 할아버지가 있었고 그 분은 내가 어릴 적에 돌아가셨다. 왜 그랬을까. 할아버지의 관을 내리면서도 나는 철없는 아이에 불과했다.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삽을 들었을 때조차 나는, 죽음이란 것이 있는 줄도 몰랐다. 그리고 수 년 후, 나의 외삼촌의 죽음을 맞이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의 죽음을 느낄 수 없었다. 한때는 경망스럽게도, 그들의 죽음을 애도하는 듯한 마음가짐조차 가지려 했었다. 하지만 솔직한 나의 심정은 정말 바보스럽게도, 아무렇지도 않았었다. 상처 받을 까봐, 일부러 모른척했다. 그러나 죽음에 대한 모리의 말은 역설적으로, 나의 행위를 정당화 시켜준다. 그는 죽음이란 관계가 끝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나의 근친들, 즉 친척이요 풀어서 말하자면 피를 나눈 가깝고 친한 사람 들이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낫다는 옛 속담을 확인이라도 시키듯 멀게만 느껴진다. 나의 생활 속에 끼어있고, 걱정되고 만나고 이야기한다. 아마 이들과의 관계가 끊어진다면 가슴 아프겠지.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라지는 것은 내게도 죽음이 오는 것과 같지 않을까.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다는 것이 그렇게도 가슴 저린 일인 것 이다.모리 교수는 미치에게 "화요일에 얘기하러 올 거지?"라고 물었다. "내 무덤에 찾아올 거지? 그리고 나한테 자네가 가진 문제를 털어놓고 말할 거지?"라고. 미치가 대답했다. "선생님이 대답해 주실 거예요?"하고. 여기서 두 사람은 대화 할 수 없다는 것에 잠시 말이 끊기지만 이내 모리 교수가 말한다. "내 말 잘 듣게. 내가 죽은 다음에는 자네가 말 하라고. 그럼 내가 들을 테니."라고. 이제 그는 말하지 않고 누군가의 얘기를 가만히 들어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관계가 끝난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속에 항상 살아 있음을 말해준다.인간이라는 말은 사람 사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것은 인간의 사회성을 말하는 것 이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 속에서 인간은 진정한 자신을 발견 할 수 있는 것 이다.나는 영겁의 세월 속에, 광대한 우주 속에 유아 독존하는 존재가 아니라, 흐르는 물 위에 떠있는 것과 같은 상태로, 바로 너와 나 사이에 내가 존재하는 것이다. "자기의 인생을 의미 있게 살려면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위해 바쳐야 하네. 자기가 속한 공동체에 헌신하고, 자신에게 생의 의미와 목적을 주는 일을 창조하는데 헌신 해야 하네."사람은 결혼을 하고 후손을 이어감으로써 영생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제 그 말의 의미를 알 것 같다.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끝없이 공포와 분노를 느낀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 나이를 먹어가는 것. 이 책에는 바로 그런 것에 대해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것과 화해함으로써 평화롭게 공존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어떤 감정이든 결코 그것에 초연할 수는 없어. 우리가 감정을 자제하면 겁내느라 정신이 없어지고 마네. 고통이 겁나고 슬픔이 겁나지.신을 던지면, 그래서 스스로 그 안에 빠져들도록 내버려두면, 그래서 온몸이 쑥 빠져 들어가 버리면, 그때는 온전하게 그 감정을 경험할 수 있네. 고통이 뭔지 알게 되지. 사랑이 뭔지 알게 되네. 슬픔이 뭔지 알게 되네. 그럼 그때에서야 이렇게 말할 수 있지. '좋아. 난 지금껏 그 감정을 충분히 경험했어. 이젠 그 감정을 너무나도 잘 알아. 그럼 이젠 잠시 그 감정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겠군'이라고 말이야."인간이 죽어가는 것도 하나의 필연적인 과정일 뿐이라는 그의 강의는 죽음의 기록이자 곧 생명의 기록이기도 하다. 그는 죽음에 굴복하지 않고 죽음을 엄연한 현실로 받아들였다. 즉, 죽음을 인간 성장의 한 과정으로서 받아들인 셈이다.나는 죽음을 맞이할 때에 죽음에 대해 당연히 초연할 수 없으며 나약해 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물론 모리 교수님도 인간이기에 아침이 되면 우울해지는 마음에 울기도 했지만.이내 그 생각을 멈추고 다시금 마음을 추스르셨다. 그리곤 죽어서 무덤에 묻혀서는 들을 수 없을 그런 좋은 말들과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느낌과 내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고 나눠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셨다.모리 교수가 제자에게 남긴 가르침은 세속적 성공이 아닌 인간답게 사는 것이었다. 사랑하고 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살면서 인생을 즐겨 나가는 것, 누구나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하지 못하고 있던 진실된 삶의 모습이다.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에서 남을 사랑하고 인생의 의미를 되돌아 보라 하면, 자신의 여유와 시간이 너무나도 부족하기에 그보다 더 중요한 일들을 이뤄야 한다며 외면하게 되는 우리들이 아닌가. 이런 현실을 사는 우리들에게 모리 교수는 삶의 대한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준다."의미 없는 생활을 하느라 바삐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아. 자신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느라 분주할 때도 반은 자고 있는 것 같다고. 그것은 그들이 엉뚱한 것을 좇고 있기 때문이지. 자기의 인생을 의미 있게 살려면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위해 바쳐야하는 데 헌신해야 하네."노스승은 인생 안에서 모든 것을 사랑하라고 말한다.이 책을 보면서 제일 첫째로 한 생각은 나도 모리와 같은 스승을 만날 수 있을까.하는 것이다. 읽는 내내 얼마나 미치가 부러웠는지 모른다.나는 그런 스승을 만나지 못했기에….그리고 모리 교수님이 웃으면서 생을 마감할 수 있었던 건 자신이 살아온 삶에 대해서 후회하는 부분이 없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사람이 죽을 때 생각하는 가장 끔찍한 말이 “그때 그렇게 했었더라면..” 이라고 모리 교수님은 말씀하셨다. 내가 죽음의 순간에 저런 후회를 한다면 눈을 편하게 감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 나를 돌아보면 충분히 후회 하고도 남을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이책을 보고 둘째로 뚜렷이 느낀점은 내 인생에 대해 이제 설계를 할 때가 되었다라는 것이다.그리고 셋째로 내 인생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시하게 여겨야 할게 남을 사랑하는 법이라고 생각했다. 나를 되돌아본다. 내가 그 동안 사람들에게 사랑이란 것에 대해서 인색하게 굴진 않았는지 사랑이라는 이름아래 못되게 굴진 않았는지 말이다. 사랑을 주고 받으려면 상대의 감정을 잘 이해할 수 있어야 할 것 같다. 정말로 웃는 자들과 함께 웃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 수 있는 마음 말이다. 그러기에 죽음을 앞두고 모리가 그랬던 것과 같이 나도 내 고난을 통해 고통을 겪는 사람이 더 가깝게 느껴짐으로써 사람을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책으로 하여금 내 주위에 있는 것들을 다시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참된 사랑이 무언지를 배울 수 있었다. 네번째로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준비하라는 것을 배웠다.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낙심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에게 다가온 두번째 기회라고 생각하고 말이다.이와 같이 모리 교수와 미치의 대화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나의 물음에 답을 주었다. 그는 내가 앞으로 살면서 잃지 말아야 할 것들을 가르쳐 주었다. 또한 무엇이 살아가는 데에 진정으로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 주었다.그가 나에게 준 인간다것이다.
    독후감/창작| 2004.10.21| 4페이지| 1,000원| 조회(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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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인의 정신 건강] 스트레스
    1. 나의 스트레스 상황나는 현재 대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평범한 학생이다. 그 말은 나와 비슷한 또래가 갖고 있는 스트레스를 나 또한 받고 있다는 평범한 학생에 지나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스트레스라고 인식되거나, 혹은 몸으로 직접 느끼지 못하기도 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다. 나는 내 스스로 스트레스를 잘 받는 타입이라고 생각한다. 평소 성격이 좀 예민한 탓에 그냥 지나칠 작은 일도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때문이다. 내가 직접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는 스트레스를 몇 가지 뽑자면 학업, 진로면에서의 스트레스, 부모님과의 마찰로 인한 스트레스, 경제적인 면에서의 스트레스, 대인관계에서의 스트레스, 여러 욕구를 채우지 못해서 생기는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가 있다.2. 나의 스트레스 상황 분석스트레스 상황 분석과 나의 반응-학업, 진로면에서의 스트레스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학업과 진로에 관한 스트레스는 언제나 따라다녔다. 대학생이 된 지금도 마찬가지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대학이라는 목표 때문에, 그리고 대학생이 된 지금은 취업에 대한 목표 때문에 늘 긴장 속에서 살았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다. 항상 성적이라는 것과 연관해서 시험과 많은 과제의 부담을 안고 살아야 한다. 교과 공부와 전공 공부는 시험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처럼 억지로 외우고 쓰는 일이 늘 반복된다. 레포트에 대한 스트레스도 정말 많이 받는다. 아직은 2학년이라 취업의 전쟁을 직접 몸으로 느끼진 못하지만 나도 머지않아 수많은 경쟁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해 그 전쟁에 뛰어들어야 할 것이다. 특히 요즘엔 컴퓨터와 영어가 필수라 못하면 낙오자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에 덜컥 겁이 난다. 내가 컴퓨터 관련 학부지만 전공 공부를 하면서도 공부하기가 힘들고 어려워서 과연 이게 내 적성에 맞는지 회의를 느낄 때가 많다. 아직은 불확실한 미래, 그 중에서 과연 내가 어떤 일을 하면서 살 것인지 하는 내 진로에 대한 문제가 날이 갈수록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 것 같다.-부모님과의 마찰로 인한 스트레스나의 부모님은 자상하시지만 반대로 많은 간섭과 규제를 하실 때가 많다. 중,고등학교 때는 어쩔 수 없는 것이었지만 대학생이 된 지금도 부모님이 간섭을 많이 하신다. 특히 내가 밤 늦게 들어오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내가 밤이 되도록 안 들어오면 항상 내게 전화를 걸어 위치를 물으신다. 친구네 집에 자고 오는 일은 더더욱 허락되지 않는 일이다. 친구네 집에서 자고 오게 되는 일이 있다면 항상 친구의 연락처를 부모님께 말씀 드려야 한다. 또한 내가 원하는 옷이나 가방 등을 사가지고 올 때도 마음에 들지 않으신지 토를 다신다. 물론 부모님의 입장으로서 그럴 수 있는 행동이겠지만 이제 나도 어엿한 성인인데 그런 간섭만큼은 받고 싶지가 않다는 생각을 한다. 또한 아버지께서는 조금 권위적이어서 내가 말대꾸 하는 걸 싫어하신다. 혹시라도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에 반대해 끼어 들게 되면 화를 내신다. 그렇게 되면 나도 대화를 하려다가도 벌컥 짜증이 나고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 같다.-대인관계에서의 스트레스내 성격이 원래 활달하지 않아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혹은 그렇게 친하지 않는 사람들과 자유롭게 이야기하지 못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바롬 1을 했을 때 모르는 친구들과 3주동안 같이 지내야 하는 것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다. 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오랜 기간을 통해서 만들기 때문에 처음부터 금방 친해지지 못할 때가 많다.-경제적인 면에서의 스트레스대학생이 되면서부터 되도록 이면 용돈을 부모님께 받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해서 나름대로 아르바이트를 해서 용돈을 마련한다. 따라서 돈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부담감도 없지 않아 있어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종종 있다. 만약 돈을 계획적으로 쓰지 못할 때면 돈이 금방 바닥나고 만다. 그러면 다시 부모님께 손을 벌리는데 그 때마다 굉장히 죄송한 생각이 든다.-여러 욕구를 채우지 못해서 생기는 스트레스이 부분에서 욕구라고 하면 먹고 자는 기본적인 욕구를 포함해서 사랑의 욕구, 성공이나 성취의 욕구 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먹고 자는 기본적인 욕구가 채워지지 못할 때의 예를 들어 보면 다른 일 때문에 밥을 제 때 챙겨먹지 못한 경우, 시험 때문에 밤을 새야 하는 경우가 그것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기본적인 욕구는 반드시 채워져야 할 부분인데, 이것이 채워지지 못했을 땐 괜히 신경이 곤두서게 되고 다른 것에 집중을 할 수가 없게 되어 생각보다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없어서 생기는 사랑의 욕구 불충분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빠질 수 없다.스트레스와 나의 성격 분석스트레스가 생기는 원인이나 얼마나 많이 받고 덜 받는지 등은 성격과도 큰 관련이 있는 것 같다. 내가 받고 있는 스트레스의 종류는 나와 비슷한 또래라면 대부분 한번씩은 겪어봤을 것들이지만 얼마나 많이 받고 적게 받는지는 나의 성격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나의 성격은 내성적이면서, 걱정을 많이 하고 작은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타입이다. 따라서 쉽게 지나칠 일이나, 별거 아닌 일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거나 미리 걱정을 해서 같은 스트레스라도 남들보다 더 받는 거 같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결국엔 그렇게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성격이 더 안 좋은 쪽으로 변하는 것 같다. 따라서 앞으로 좀 더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져서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해야 할 것 같다.3. 스트레스 대처방안1지금까지 해왔던 대처 방안들과 개선할 방안들내가 여러 상황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만큼 그것을 해소하는 방법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대체로 문제 중심적인 대처방식과 정서 중심적인 대처방식이 골고루 나타나는 것 같다. 내가 평소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몇 가지 방법들을 적어 보았다.*음악을 듣거나, 라디오를 듣는다.내가 가지고 있는 취미 중에 하나가 바로 이것인데, 이유는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기분이 우울할 때 음악을 듣거나, 라디오를 들으면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신나는 음악을 듣거나 라디오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으면 안 좋은 기분들이 많이 사라지는 걸 느낀다. 부모님과 대화가 안 통하거나 짜증을 누군가에게 호소하지 못할 때면 이런 방법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곤 한다.-단점: 직접적으로 문제를 풀지 못하고 너무 자기 생각에만 빠지게 된다.*친구와 같이 놀러 다닌다.시험과 레포트 때문에 쌓였던 스트레스는 대부분 이런 방법으로 푼다. 특히 시험이 끝난 날이나 레포트가 없는 날, 친구와 영화를 보러 가거나 쇼핑을 하러 가고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면서 기분 전환을 한다.-단점: 역시 직접적인 문제 해결이 되지 못한다. 돈을 소비하게 되고 안정보다는 마음을 더욱 들뜨게 한다.*친구와 오랫동안 대화를 한다.여러 가지 힘든 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msn이나 전화를 통해서 친구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면 나름대로 답답했던 걸 풀 수 있어서 도움도 되고 위로도 된다.*문제의 원인을 찾아서 해결 하기도 한다.여러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해서 생기는 스트레스들은 욕구를 채우는 방안으로 해결한다. 즉,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잠을 충분히 자지 못했으면 다음 날 낮잠을 통해서라도 보충을 한다. 뭔가 모르는 것이 있거나 어려운 내용을 배울 땐 직접 책을 찾아서 공부하거나 질문을 통해서 해결한다.*가족들에게 화풀이를 한다.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속상할 때, 내 마음을 알아주지 못할 때, 뭔가 일이 꼬일 때는 꼭 가족들에게 화풀이를 하게 된다. 스트레스를 풀 곳이 없으니까 동생에게 짜증을 낸다거나 부모님께 툴툴대는 말을 해서 스트레스를 푸는 일이 종종 있다.단점: 남에게 너무 피해를 주게 된다.2새로운 대처 방안위의 대처 방안들은 평소에 내가 주로 하는 것들인데 그 중에는 스트레스를 확 풀 수 있는 것들도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다. 그래서 내가 받는 스트레스에 따라 적절한 대처 방안들을 다시 세워보거나 위에 방안 들 중 단점이 있는 것들은 뽑아서 다른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보았다.* 부모님과 깊은 대화를 나눈다.이 방법은 부모님과 마찰이 있을 때나 꼭 그렇지 않더라도 문제가 있거나 마음이 답답할 때 부모님께 솔직히 털어놓는 방법이다. 부모님은 자식의 이야기라면 늘 언제나 들어줄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에 이런 방법으로 부모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가벼운 운동을 통해서 심신을 단련시킨다.음악을 듣거나 라디오를 듣는 방법은 너무 자기 생각에만 빠지게 되고 자꾸 내향형이 되므로 가벼운 운동을 통해서 심신을 단련시키는 방법이 훨씬 효과적이라 생각한다. 학업과 레포트로 인한 스트레스 역시 친구와 놀면서 푸는 법도 좋은 방법이 되겠지만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몸의 긴장을 푸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다.내가 매사에 부정적인 사고를 할 때 스트레스를 더 받으므로 좀 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작은 문제들은 그냥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는 태도를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는다.책을 읽으면 스트레스가 더 쌓일지 모른다고 하겠지만 책에 집중함으로써 스트레스 받은 것들은 다 잊게 되고 교양도 쌓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가까운 곳으로 여행가기꼭 비싼 돈을 들여서 여행을 안가도 쉴 수 있고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바닷가나 산으로 여행을 가보면 기분 전환도 되고 시원한 공기도 마실 수 있어 답답한 마음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다.
    사회과학| 2004.06.09| 4페이지| 1,000원| 조회(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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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세기 사회변화 ] 21세기 사회변화 평가A+최고예요
    < 21세기 사회변화 >21세기 무한 사이버 경제 시대가 될것입니다.새로운 밀레니엄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21세기가 이제 목전에 도달해 있습니다. 이 21세기는 단순히 숫자상의 연도의 변화가 아니라 기존의 인류사회의 경제 양식과 사회 관습을 바꾸는 거대한 변화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를 규정하는 근본적인 변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변화는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그 변화의 핵심은 어떤 것일까요?새로운 변화는 산업사회가 아닌 새로운 지식정보사회로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변화의 핵심은 정보기술에 기반을 둔 정보화입니다. 정보화 사회는 정보화 경제가 세계 경제의 주된 흐름이 되는 사회, 정보기술을 가진 사회, 정보기술을 개발하고 활용하는 인력을 가지는 국가의 주도하는 사회입니다. 이제 정보화는 21세기 사회의 선택이 아니라 21세기로 가기위해 반드시 필요한 필수적 사안입니다.정보화 시대의 경쟁력대량생산과 대량소비로 특징지어지는 산업사회는 정보와 지식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정보화 시대에 자리를 물려주고 있습니다. 산업화시대의 대표국가인 영국 대신 정보화시대의 대표국가인 미국이 세계 경제의 주도국가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70년대 미국의 쇠락을 예견하던 많은 경제학자들의 예상을 뒤업고 미국은 이제 급격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지난 70년대와 80년대초 미국 경제가 하락하면서 미국은 경제 강국에서 탈락할 것이라는 비관론이 제기되었습니다. 팩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의 시대는 서서히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강대국의 흥망성쇠라는 책을 쓴 미국의 폴 케네디 교수도 그의 서저 'Head to head'에서 미국의 시대 이후 유럽과 일본 중 유럽이 최대 경제권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예견을 했습니다.그러나 지금 99년 시점에서 돌아보면, 미국 경제는 다우존스 주가가 곧 1만포인트를 돌파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올 정도로 뜨겁게 (hot)달아올라 오히려 과열을 우려하는 사태까지 벌어질 정도입니다. 이에 비해 정보화 세계 경제의 무한 시장얼마전 미국에서는 인터넷을 통한 수술이 실제로 진행되어서 많은 화제를 부러 일으켰습니다. 이 수술은 환자와 멀리 떨어져 있는 의사가 환자가 있는 병원의 수술진에게 직접 인터넷을 통해서 환자의 사진을 보고 자료를 보면서 수술방법을 지시하면서 진행되었습니다. 이전같으면 의사가 직접 가거나 환자가 해당 병원으로 오는 방법외에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정보화 시대의 의료 방법으로 원격진료가 가능하게 되었고 병원 수술도 전문의가 직접 집도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멀리서도 직접 수술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술만이 아니라 병원의 홍보, 의료 인력정보, 의료분야의 첨단 정보 제공등이 정보네트워크를 통해 가능한 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의료관련 홈페이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접속을 하는 것도 의료정보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관심이 많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의료정보를 국민들에게 더 쉽게, 편하게 제공하는 공급자 중심이 아니라 수요자의 특성에 맞추어 고객중심적(customer- oriented) 접근이 필요합니다. 21세기의 의료분야에서 정보화는 고객지향적 의료발전을 위해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는 것입니다. 기존의 전통적인 의료방식으로는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진료, 정확한 환자의 병력관리, 환자중심의 병원 경영 등을 하는 외국 선진 병원과 경쟁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의료기기산업도 날이 갈수록 시장이 늘어나지만 경쟁력없는 업체는 살아남을 수 없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료분야에서도 정도보화를 이룩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국민의 보건만이 아니라 의료산업 자체의 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이같은 정보화의 핵심에 서 있는 것이 전자상거래입니다. 전자상거래는 단순히 물건의 거래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자상거래는 정통의 거래라는 개념을 뒤엎은 새로운 방식이며, 시간과 공간적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나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상거래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전자상거래의 분야는 기존의 상품의 거래만이 아니라 서비스적으로 바꿔온 과학기술이 과연 새로운 세기에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최근 세계 각국의 저명한 미래학자들과 이름있는 연구소들은 새 천년을 맞아「21세기 과학문명의 변화」를 실감있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예측치들을 내놓고 있다. 조선일보 과학기술팀은 이들 자료를 종합해 인간과 생명, 우주, 지구환경 등 독자들의 관심이 큰 10가지 영역에서 21세기의 종합적인 모습을 그려봤다. 암 정복, 인간의 수명, 복제인간, 우주 개척, 외계탐사, 무한에너지문제 등 각종 분야에서 벌어질 과학기술의 혁명적 변화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 편집자 )1. ‘인간 게놈’ 규명 10년뒤 암정복20세기 최대의 난치병인 암은 과연 완치될 수 있을 것인가. 눈부신 현대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암 치료는 금세기 의학계가 풀지 못한 숙제로 남아 21세기로 넘어가게 됐다.미국 MIT 화이트헤드 의학연구소는 최근 보고서에서 오는 2010년이면 인류가 암을 정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주요 의학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어 의외로 일찍 성과를 볼 수 있다는 것. 대표적인 곳이 미국의 국립암연구소. 「암게놈 프로젝트」를 통해 모든 종류의 암세포 유전자를 단계별로 추출해 암세포 근본유전자의 비밀을 벗겨내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리처드 클라우스 국립암연구소장은 『지난 수십년간 과학자들은 암세포의 실체를 모른 채 전쟁을 벌였다는 것이 솔직한 고백』이라며 『이번 암게놈 프로젝트는 마지막 승부수가 될 것』이라며 의욕을 보이고 있다.반면 일부에서는 암의 종류가 다양하고 변종이 나타나는 등 쉽게 정복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며, 2030년쯤으로 정복시기를 늦추기도 한다.암을 포함한 인간의 질병 정복에 있어 최대 관심사는 현재 미국 일본 등 선진국들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인간게놈 프로젝트」. 과학자들은 인간의 모든 유전정보를 밝히는 휴먼게놈 프로젝트가 2005년쯤 완성되면 인류의 질병치료-생명현상 이해에 획기적인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예를 들어 간단한 유전검사를 통해 어떤 사람의 당뇨지수가 따라서 사람들은 질병 예방효과가 크게 높아지고, 따라서 수명도 크게 늘어난다는 것. 뿐만 아니라 21세기에 간호사 노릇을 하는 초소형 마이크로 로봇이 등장해 인체에 삽입돼 마치 인텔리전트 빌딩을 관리하듯 인체 곳곳의 기능을 자동조절해 줄 것이라고 예견했다. 21세기 신의학혁명은 2030년에는 인공다리와 인공눈을 만들고, 2040년쯤이면 마이크로 로봇이 외과의 대신 수술을 집도할 전망이다.3. 복제인간 출현 불임걱정 ‘끝’지난 97년 영국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로슬린 연구소가 최초의 체세포 복제양 「돌리」를 탄생시킨 뒤, 양 쥐 소 원숭이 등 복제동물이 도처에 넘쳐나고 있다. 이에 따라 21세기 생명복제의 최대 화두는 역시 「인간이 과연 인간을 복제해 낼 것인가」하는 문제.일부 과학자들은 조심스럽게 2010년 이내에 복제인간이 출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미 인간복제에 대한 기술적 문제는 대부분 해결됐고, 사회적 윤리적 문제만 해결된다면 인간복제가 아주 이른 시간 안에 가능하다고 보는 것. 이와 관련해 미 과학잡지 「파퓰러 사이언스」가 2000년 1월호 특집호에서 실시한 투표에서 63%가 25년 안에 어떤 방식으로든 과학자들이 인간복제를 해낼 것이라고 대답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투표자의 40%는 비록 비윤리적이기는 해도 불임부부를 도와줄 수 있다면 인간복제도 가능하다고 응답했다.하지만 윤리적 문제 때문에 아직도 많은 과학자들은 인간 복제에 대해 아주 부정적이다. 미 스탠퍼드대학의 게놈학-윤리학-사회 프로그램의 소장인 행크 그릴리 교수는 『인간 복제가 윤리적으로 허용될 수 있는 두 가지는 병든 아이를 대신해 골수를 복제하는 것과 어려서 사고로 죽은 아이를 복제하는 등 극히 일부에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이 같은 방식으로 아이를 갖는 것에 반대한다』고 말했다.인간복제 문제에서는 「안전성」이 해결되어야 할 또 다른 과제. 돌리에서 보듯이 조로현상을 해결해야 한다. 노화를 조절하는 염색체 끝의 텔로미어가 닳은 돌리는 유달리 빨리 늙어가고 있기 때문품, 컴퓨터 프로세서가 내장돼 철마다, 또 분위기에 맞춰 무늬를 바꿔주는 지능형 벽지까지 등장할 전망이다.5. 2020년 신혼은 달에서 보낸다2020년이면 신혼부부들이 첫날밤을 달나라 호텔에서 보낼지도 모른다. 또 일반인들이 음료수를 마시며 지구궤도를 도는 간단한 우주여행도 21세기에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또 2050년이면 누구나 우주왕복선을 타고 화성 등 다른 행성으로 신혼여행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미국 듀크대 알렉스 롤런드 박사가 CNN과의 대담(지난해 11월)에서 전망했다. 롤런드 박사는 『미국의 제그램사 등 16개 우주여행업체들이 2002년을 목표로 우주공간을 유영하는 상품을 팔고 있다』며 『우주여행이 세계여행만큼 보편적인 여행상품이 될지도 모른다』고 전망했다. 현재 최초의 우주여행 요금은 약 10만달러(1억2000여만원). 전세계에서 250여명이 예약을 마쳤다. 지난달 15일 런던에서 개최된 관광무역박람회에서는 오는 2004년에 나올 4일짜리 단기 우주여행상품이 소개됐다. 여행경비 10만달러짜리 이 단기 우주여행상품은 지구궤도를 돌며 우주유영을 즐기는 상품. 이외에도 지구궤도 밑까지 여행하는 6000달러짜리 여행상품도 나왔다.일부에서는 우주호텔 건설계획까지 나오고 있다. 일본의 시미즈건설사는 2010년쯤 지상 450㎞ 상공에 대형 우주정거장을 띄워 객실 64개와 레저시설을 갖춘 호텔을 세울 계획이며, 힐튼호텔은 달 표면에 객실 5000여개를 갖춘 특급호텔을 지을 계획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유럽우주국은 올 4월 우주여행 장기전망 연구회의에서 우주여행 스케치를 이런 식으로 표현했다. 『위성에 만들어진 호텔에서 지구를 아득히 내려다 보며 저녁을 즐긴다. 식사 후에는 우주공간에 나가 무중력상태에서 수영하듯 가볍게 유영을 즐기고, 이도 저도 지치면 환상적인 우주 테마파크에서 신나는 놀이기구를 탄다.』21세기 본격적인 우주여행을 위해 저축이라도 시작해야 할 것 같다.6. ‘화성 이민’ 실현 ‘리조트’ 건설도21세기 지구는 초만원이다. 2025년쯤이면 세계 인 있다.
    경영/경제| 2004.01.25| 12페이지| 1,000원| 조회(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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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세기 지식경영] 21세기 지식경영 및 유망직종
    지식경영은 연구개발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연구개발은 그 자체가 지식의 획득, 창조, 공유, 활용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특히 다가오는 세기에는 기술간 융합이 광범위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돼 지식경영의 패러다임에 충실한 연구개발의 필요성이 더 커질 것이다.지식 경영은 기업의 핵심 역량을 창출/강화하여 경쟁력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궁극적으로 사업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유력한 경영 패러다임이라 할 수 있다. 지식 경영의 패러다임에 의하면, 기업 활동 자체가 지식을 중심으로 재편될 수 있으며, 개인 및 조직에 체화된 지식과 외부의 지식 자원을 결합하여 이를 새로운 사업 기회, 새로운 사업 수행 방식, 보다 효율적인 새로운 업무 수행 방식으로 어떻게 연결시킬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사업 성과를 제고하는 핵심적인 관건이 된다.이러한 관점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기능 및 업무에 있어서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지만, 연구개발(R&D) 활동과 관련해서는 그 중요성이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그 이유는 첫째 일반적으로 연구개발은 기업들, 특히 제조업체에 있어 ‘미래 성장의 엔진’의 역할을 담당하며 미래의 사업 수행 역량과 사업 영역을 가늠하는 성장 잠재력 및 핵심 역량 창출과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활동이기 때문이다.R&D는 바로 지식 축적/활용/창출 과정둘째, 연구개발 활동은 업무 특성상 그 자체가 바로 지식 경영 프로세스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연구개발은 관련되는 기능간의 지식/경험/정보 등을 유기적으로 통합/공유하여 매 연구개발 단계를 거치면서 새로운 지식을 모색/창출해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이러한 이유로 제품 혁신을 구현하는 기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우위를 추구하는 기업들은 일찌감치 연구개발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지식 경영을 추진해 온 것이다. 글락소 웰컴(Glaxo Wellcome), 호프만 라로쉬(Hoffman-LaRoche) 등과 같은 제약 회사, 포드나 크라이슬러와 같은 자동차 메이커 등이 이에 해당된 필요이러한 21세기 기술 혁신의 특징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이는 한마디로 기술이라는 지식의 획득/창조, 공유, 활용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포착하고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지식 경영 패러다임에 충실하게 연구개발을 수행해 나갈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첫째, 시장의 기회에 대한 다양한 지식/정보를 축적/활용해 나갈 필요가 있다. 이는 과거 기존 시장과 경쟁사에 국한되었던 좁은 시야에서 탈피하여 타 산업, 특히 잠재적인 대체 산업에서의 고객 니즈와 기술 동향 등을 면밀히 파악하여 새로운 시장 기회를 포착/정의할 수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지식 통합 및 활용에 관한 지식’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둘째, 다양한 시장 기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지식의 획득/창조가 필요하다. 이는 다양한 지식 원천을 연계/활용해야 함을 의미한다. 상상을 초월할 수 있는 다양한 시장 기회에 대응하기 위한 필요 역량이나 기술을 한 기업이 모두 보유하기는 거의 불가능하고, 이를 모두 개발하겠다고 자체 연구개발을 진행시키는 것 역시 비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조직 내외부의 다양한 지식 원천의 활용은 창의적인 지식 창조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많은 연구들이 창의적인 사고나 아이디어는 다양한 학문 분과, 관점, 사고 방식의 교류를 통해 형성되며 타 기업이나 산업의 업무 수행 방식을 관찰/학습함으로써 얻어질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셋째, 조직 내부의 경험과 지식, 정보들을 효과적으로 축적/공유해야 한다. 과거의 기술 및 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축적하여 공유한다면 유사한 시행착오나 중복 노력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보다 용이하게 문제 해결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기술 융합 활용이러한 방향으로 연구 개발이 수행되도록 하는 데에 활용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식 경영 방안으로는 적극적인 기술 융합의 시도/활용, 관련 지식의 통합, 조직내 경험의 공유, 개인 역량 강화 등을 들 수 있다.다양한 시장 기회를 확인하거나 창출하기 위해 조직 내외의 다양한로소프트 및 IBM과 기술 공유를 추진한 소니( 참조) 등이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관련 부문의 지식 통합성공적인 제품 개발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실제로 시장이 필요로 하는 부가가치가 무엇인 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따라서 R&D, 마케팅, 생산 등 내부의 제품 개발 관련 조직과 시장과의 연계가 시장성 및 양산성 확보, 개발 기간의 단축 등 제품 성공에 상당히 중요하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러한 관련 부문간에는 ‘지식의 비대칭성’이 존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R&D 부서가 시장 정보를 활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마케팅이나 영업, 고객 서비스 등 시장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의미있는 정보를 발견하거나 산출하고 있더라도 그런 것들이 암묵적이거나 애매모호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상황을 알아야만 이해할 수 있는(Context-specific) 정보나 지식이라면 현장 사람들이 이러한 지식을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런 경우에는 중간 관리자들이 현장 인력들의 지식을 유용하게 가공/전달해야 할 것이다.반대로 현장 인력들은 그들이 현장에서 파악한 사항을 R&D에 직접 반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경우가 보통이다. 이러한 경우라면 중간 관리층이 지식의 원천과 지식의 활용처를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해야 할 뿐 아니라 관련 지식들을 동시에 통합/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이러한 ‘지식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관련 부문간 정보/지식의 연계/통합이 매우 중요하며, 이는 중간 관리자의 원활한 역할 수행, 다기능 팀, Concurrent Engineer-ing이나 품질 기능 전개Quality Function Deployment, 이하 QFD)와 같은 시스템 및 수단을 통해 성취할 수 있다.다기능 팀, CE, QFD 활용휴렛 패커드는 1985년 시장 기회에 기초한 데스크젯 프린터를 개발하여 크게 히트한 바 있다. 당시 동사는 매스 마케팅 경험이 없었던 관계로 처음부터 마케팅 요원을 포함한 다기능 팀으로 개발에 착수하였다. 데스크젯 프린터 개발생산 측면에서도 조립 공정의 하자를 최소화하고 부품 외주 시스템을 혁신함으로써 품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었다.경험의 체계적 축적/공유R&D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은 체계적인 축적을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그대로 사장되기 십상이다. 프로젝트 담당 인력들의 머리 속에만 존재하거나 그나마 오래가지 않아 상실되어 조직 차원의 경험과 지식으로 활용되지 못하게 된다.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습득한 경험과 지식을 축적/공유함으로써 크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다.첫째, 유사한 프로젝트 경험을 공유/활용할 수 있다면, 불필요한 시행착오나 중복 노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 기간을 보다 단축할 수 있고,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지식 창출에 보다 많은 여력을 투입할 수 있다. 둘째, 개발 위험을 분산/감소시킬 수 있다. 기술 개발이든 제품 개발이든 R&D 활동은 본질적으로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과 같다. 확실한 성공 확률이 보장될 수 없는 상황에서 가능성과 절박성에 의해 투자가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연구개발에 수반되는 위험을 관리하는 데에는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으나, 보다 입증된 접근 방법 등 과거 및 현재의 경험을 최대한 공유/활용한다면 위험을 어느 정도 축소시킬 수 있다. 셋째, 학문 분과 등 기술 분야중심의 교류 및 경험 공유를 통해 상호 학습과 문제 해결을 촉진하고 결과적으로 새로운 지식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데이터베이스, 지식공동체를 통한 공유이러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개발 과정에서의 고민과 그 해결 과정 등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연구보고서의 작성이 필요하며, 이와 함께 데이터베이스나 지식공동체(Communities of Practice), 전문가 지도(Expert Map)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글락소 웰컴은 신약 개발에 관한 과거 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공유함으로써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였다. 동사는 과거 제품 개발 과정에서 수많은 화학적 배합물에 관한 지식유럽 연구센터에서는 첨단 정보 기술을 활용하여 경험/지식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즉 지금까지 口傳에 의존하던 지식 전파를 자동적으로 수행해 주는 ‘지식 펌프(Knowledge Pump)’와, 조직 내외의 다양하고 이질적인 지식 원천을 하나로 통합하여 검색/활용할 수 있는 메타 검색 엔진인 ‘지식 브로커(Knowledge Broker)’를 개발, 구축 중이다. 지식 펌프는 이용자들의 개인적 관심사와 경험에 따라 자동적으로 지식공동체를 형성해 주어 지식 탐색자와 지식 보유자를 시스템이 알아서 연결해 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관심 분야에서의 지식 전파와 새로운 지식 창조를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개인 역량 강화는 기본연구개발의 성과를 좌우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인은 담당 인력의 역량과 실력일 것이다. 각 개인들의 실력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여러 가지 조직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구개발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각 개인들의 지식과 역량, 즉 인적 자본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채용과 육성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특히 연구개발이 효과적으로 수행되기 위해서는 한 분야에 대한 깊이있는 지식 뿐만 아니라 이를 다양하게 해석하고 적용하며, 여러 분야의 관련 지식도 이해할 수 있는 T자형 인재의 확보/육성이 절실하다.마이크로소프트는 업종 특성상 구성원 특히 개발 인력의 역량이 기업의 핵심 역량과 직결되는 기업이다. 동사는 이러한 특성을 감안, ‘지식 기획과 개발(Skills Planning ‘und’ Development, SPUD)’ 프로젝트에 착수하였다. 이는 신입 사원 채용시의 필요 지식, 업계 선도 위치를 유지하기 위한 지식 등을 파악하고, 이를 기초로 구성원의 역량 수준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동사는 구성원의 필요 지식을 기초 능력, 특정 능력, 글로벌 능력, 보편적 능력 등 네 가지로 대분류하고 이와 관련된 세부 지식을 437가지로 세분화하였다. 이렇게 세분화된 지식을 대상으로 구성원들의 보유 지식 수준을 기본 수준, 현업 적용 수준, 리더십 수
    경영/경제| 2004.01.25| 9페이지| 1,000원| 조회(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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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소개서] 대학입시 자기소개
    자기 소개서1.자신의 인생목표나 가치관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친 사건이나 인물이 있는지 말해보시오.(2002. 5월. 수시모집 대학 공통자기소개문)제가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 저희 담임선생님은 아주 특별한 분이셨습니다. 아이들을 아끼고, 사랑하시며 한가지라도 더 가르쳐 주려고 많은 노력을 하셨던 분이셨습니다. 자칫 아이들이 지루해 할 수 있는 학과수업을 게임과 소설을 이용해서 반 아이들 모두가 참여할 수 있고 즐거운 수업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반 아이들은 물론, 전교의 학생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고 계셨습니다.그 무렵, 저는 성적은 상위권인 학생이었으나, 대부분 남들이 성적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기 때문에 저도 단지 그들을 따라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시험전에 단기적으로 공부하고, 시험이 끝난 후에는 잊어버리기 일쑤였습니다. 공부는 그리 즐거운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생각할 수 있었던 꿈은 한번의 행운으로 부와 명예를 얻는, 세상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사람이 되는 것 뿐이었습니다.어느날 학교에서 '스쿠루지' 라는 연극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공부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저는 스쿠루지 역할을 맏고 연습을 하면서 연극이란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잘 나서지 않았던 저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조그만 의자에 앉아 보시던 선생님께서는 연극이 끝났을 때 일어서서 박수를 쳐 주시며 저에게 아주 많은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칭찬을 해주셨던 것은 저에게 아주 큰 자신감과 성취감으로 다가왔습니다.그 뒤로 연극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지금의 제가 소설가의 꿈을 가지게된 초석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스스로 공부하게 되었고, 전보다 성적이 좋진 않았지만, 더 많은 지식을 습득했고, 스스로 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의 꿈에 첫발을 내딧게 하신 분. 저는 그분을 평생토록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2. 자신의 장.단점을 이야기 해 보고,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고교시절에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이야기해 보시오.(2002. 5월. 수시모집 대학 공통자기소개문)저의 장점은 매사에 아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은 다른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일이나, 꺼려하는 일도 나서서 하는 행동으로 이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친구들이나 선생님과의 교제에서 성실하다는 이미지가 심어지게 되었고, 교제관계에서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현대사회는 물질주의적이고, 자기중심주의적이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장점이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남을 위하는 일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반면에 저는 가끔씩 감정적이고, 충동적인 행동을 보인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은 학교생활에서 반항아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었기 때문에 고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서 논술에 대해 많이 공부하려고 애쓰고 토론수업에도 열심히 참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공부를 해가면서 저는 한번 생각한 뒤에 행동하는 습관을 만들게 되었습니다.3. 가장 감명깊게 읽었던 챌에 대해 말해보시오.(2002. 5월. 수시모집 대학 공통자기소개문)저희 어머니께서는 평소에 아주 많은 책을 읽으십니다. 덕분에 저는 언제나 양질의 책을 추천받을수 있었습니다. 그런 어머니께서 고등학교 2학년때 조금 바쁜 시간을 쪼개서라도 읽어 보라고 권하신 책이 현각스님의 '만행'이었습니다.
    독후감/창작| 2004.01.25| 3페이지| 1,000원| 조회(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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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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