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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조직론
    차례1. 사건개요2. 공정거래위원회의 판결내용3. 공정위의 판결에 대한 적합성 여부4. 경제학적 분석5. 유사사례분석6. 종합적 결론7. 참고문헌1. 사건 개요끼워팔기에 관한 규제는 1982년부터 계속 이루어져 오고 있는데, 매 해 1~2건씩 이루어지던 끼워팔기 규제가 1994년부터 10건 이상으로 급속히 증가하였다. 1994년 이후의 끼워팔기 규제는 대부분이 예식장에 관한 것으로 이는 1994년부터 예식장의 끼워팔기를 강력히 규제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공정위는 1994년 8월 2일부터 예식실 사용요금을 자율화하면서 그 이후로는 예식장의 끼워팔기를 근절시키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예식장 끼워팔기를 규제했다.예식장의 끼워팔기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대할 수 있는 유형은 결혼식장 예약시 예식실 이용 외에 드레스, 사신, 식당 등을 같이 이용하도록 강제하는 유형이다.궁전회관에서는 자신이 제공하는 드레스, 사진촬영, 신부미용 등을 고객이 이용하지 않으면 자신의 예식장을 이용할 수 없게 함으로써 부당하게 거래를 강제하였고 또한 자신의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려는 고객의 요구에 의하여 결혼이벤트업체가 자신과 거래를 하려고 할 때 결혼이벤트업체에 대하여 부당하게 거래를 거절하는 불공정거래행위를 하였다.이에 대하여 2002년 1월 11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거래거절행위 및 거래강제행위를 한 사실을 인정하여 시정명령을 내렸다.2. 공정거래위원회의 판결 내용피심인은 피심인의 혼인예식장에서 2000. 12월에 결혼식을 올린 고객에게 혼인예식장 이용계약을 체결할 당시 피심인이 제공하는 예식관련 부대물품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피심인의 혼인예식장을 이용할 수 없다고 함으로써 피심인과 예식관련 부대물 품서비스 일체에 대하여 계약을 체결하도록 한 사실이 있다. 또한, 피심인은 2000년 같은 달에 결혼식을 올린 고객에게 결혼이벤트업체의 예식관련 부대물품서비스를 이용하면 피심인의 혼인예식장을 이용할 수 없다고 함으로써 피심인과 예식관련 부대물품서비스 일체에 대하여 계약을 체결하도록 한 사실이 있다하기 위하여 예식관련 부대물품서비스를 함께 취급할 수 있을 것이나, 예식실의 사용과 예식관련 부대물품서비스의 제공은 서로 별개의 상품용역으로 거래되는 것이 사회 통념상 정상적인 거래관행이며, 따라서 예식관련 부대물품서비스 업소의 선택은 이용고객의 자유의사에 의하여 이용고객 스스로 결정하도록 함이 타당하다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심인은 혼인예식장 이용고객이 혼 인예식장의 위치, 시설 등 제반 여건과 하객에 대한 편의제공 등으로 혼인예식장 선정 에 제한을 받는다는 점을 이용하여, 주 이용시설인 예식실을 임대하여 주는 조건으로 피심인의 예식관련 부대물품서비스인 드레스, 사진촬영, 신부미용 등을 고객의 의사 와 관계없이 이용하게 한 사실이 있다고 판단된다.사업자는 원칙적으로 거래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사업자가 특정 사업자에 대하여 거래를 거절하더라도 그 자체로서 위법하다고는 볼 수 없다. 그러나, 피심인의 경우에는 피심인의 혼인예식장 이용고객에게 끼워팔기를 강요하기 위하여, 즉 법에서 금지하는 위법부당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위 행위사실에 나타난 것처럼 결혼이벤트업체와의 거래 자체를 거절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피심인의 행위는 부당하게 특정사업자인 결혼이벤트업체에 대하여 거래의 개시 등을 거절한 행위로 인정되어 불공정거래행위 중 기타의 거래거절에 해당된다.위의 행위는 법 제23조제1항제3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6조제1항 관련 일반불공정거래행위의 유형 및 기준 제5호 가.와 법 제23조제1항제1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6조제1항 관련 일반불공정거래행위의 유형 및 기준 제1호 나.에 해당되므로, 법 제24조의 규정을 적용하여 의결한다.3. 공정위의 판결에 대한 적합성 여부궁전회관 뿐 아니라, 실제로 대부분의 예식장들이 끼워팔기를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를 예식장의 지나친 수익추구행위로 보고 엄격히 규제하고 있는 바, 여기에서는 예식장 사업에 걸친 분석을 하도록 하겠다.(1) 끼워팔기에 대해서공정거래위원황이다. 그리고 예식장의 지역적 분포를 보아도 표 1에서 보듯이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특정 예식장이 독점적인 지위를 가질 수 없게 되는 구조이다.서울부산대구광주인천대전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계예식장수21***************************************41그리고 예식업의 특성상, 소비자들은 예식장의 장소와 교통의 편리성 등을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생각하는데, 예식장은 전국적으로 비교적 고르게 분포되어 있고 대부분의 예식장들이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아래의 표2와 표3은 예식 건 수에 대한 자료를 담고 있는데, 표 3에 의하면 한 예식장에서 1주일 간월 지역서울5대광역시시군15.14.52.424.43.21.838.14.52.948.85.63.257.94.72.764.22.41.472.91.40.8치르는 혼례가 평균 2.9건이고 고객이 많이 붐비는 서울 지역도 5.9 건인 것으로 나타났지역서울5대 광역시시군전국 평균2.2건2.9건예식장의 1주당평균 혼례 건 수5.9건3.2건다. 이를 살펴보면, 혼례자들이 예식장을 예약하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 보아 소비자들의 예식장 선택권이 제한적이지 않다고 보여지며, 예식장 측에 행위자 지위의 우월성이 있다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라 인정된다.82.41.40.994.32.21.4109.05.13.0118.75.43.1126.74.92.7물론 혼인하기 좋은 길일이나, 성수기에는 일시적으로 예식장 공급 부족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이러한 시기에는 예식장 측의 우월적 지위를 인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공정거래 위원회는 실질적으로 예식장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는지의 여부나 구체적인 예식장 수급현황 등은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예식장의 우월적 지위를 인정하고 있다. 예식장의 우월적 지위의 인정에 대하여 실질적인 심사가 요구된다.다음으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강제행위를 하였는가에 대해 살펴보자.공정위는 예식장 사용계약이 체결된 후에는 예월적 지위를 이용한 강제행위라 규정하고 있다. 개별 사건에 대한 구체적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지 아니하고 모든 예식장의 끼워팔기를 일률적으로 위법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4. 경제학적 분석그렇다면 끼워팔기란 경제학적으로 어떤 행위를 말하며 왜 끼워팔기를 하는지 그 이유와 끼워팔기의 긍적적, 부정적인 측면에 대하여 알아보겠다.끼워팔기란 공급자가 어떤 제품을 판매함에 있어서 구매자로 하여금 이 기업이 생산 및 판매하는 다른 제품들을 끼워서 구매하도록 강제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끼워팔기는 두 경우로 구별할 수 있는데 첫 번째 경우는 B재화를 사기 위해 반드시 정해진 양의 A재화를 사야하는 경우이고, 두 번 째가 A의 구매량이 정해져 있지는 않으나, 만약 B재화를 한 단위라도 사려면 반드시 A의 판매자로부터 사야하는 경우이다.끼워팔기의 목적은 이윤의 증대이며 이는 생산효율성의 증가와 시장 지배력의 증대를 통하여 나타날 수 있다. 기업이 두 가지 이상의 제품들은 동시에 생산하거나 판매할 경우에 시너지효과가 발생한다면 공급비용이 하락하게 되며 이는 가격의 하락을 가져올 수 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만일 공급자가 묶음으로 공급하는 제품들을 필요로 한다면 개별제품을 개별공급자로부터 구입하여 결합한 수에 사용하는 것보다 한 공급자로부터 일괄적으로 구입하는 것이 오히려 편리할 수 가 있다.끼워팔기는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고 표준화함으로서 효율성의 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피자, 치킨,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의 독점판매권 공급자가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판매함에 있어서, 독점판매권 구매자에게 시설, 원료 등을 동시에 구매하도록 강요할 수 있는데. 이는 구매자가 생산하는 모든 제품을 표준화하고 유지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만일 상표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만을 판매한다면 동일한 이름으로 판매되는 제품들의 품질이 상이하게 될 것이며 결국 이는 이 상표의 가치를 떨어뜨리게 되어 수요를 감소시킬 것이다.끼워팔기는 주제품의 품질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 주제품을쇄당하게 되므로 끼워팔기는 경쟁을 제한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효과를 갖는 끼워팔기는 주시장에서의 시장구조와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 주제품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이 클수록, 또 진입장벽이 높을수록 끼워팔기에 의한 시장봉쇄효과는 더욱 클 것이며, 따라서 끼워팔기의 유인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끼워팔기는 주제품에 대하여 가격차별화를 가능하게 한다, 종제품을 끼워 팔 경우에 종제품의 구입량은 주제품에 대한 사용강도를 나타낸다. 따라서 주제품 생산자는 주제품 구매자들을 사용강도에 따라 여러 그룹으로 구분할 수 있고 이는 가격차별화의 기반이 될 수 있다.다음으로 예식장의 끼워팔기의 경우 어떻게 분석해야 할지 알아보자.공정거래법 시행령은 끼워팔기를 ‘거래상대방에 대하여 자기의 상품 또는 용역을 공급하면서 정상적인 거래 관행에 비추어 부당하게 다른 상품 또는 용역을 자기 또는 자기가 지정하는 사업자로부터 구입하도록 하는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끼워팔기는 당연위법이 아니라, ‘부당하다’라고 판단될 때에만 위법인 조리위법행위이다.1994년 이전까지는 예식장의 끼워팔기에 대해서 대다수의 경제학자들이 예식실 임대료의 가격규제를 피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1994년 8월 예식실 임대 요금이 자율화 된 이후에도 많은 예식장들이 끼워팔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예식장의 끼워팔기에는 가격규제를 피하는 것 외에도 다른 경제적 이유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예식장의 끼워팔기의 가장 큰 이유는 예식실 사용료만으로는 예식장 수지를 맞출 수 없다는 것이다. 예식장 사업은 여타 서비스 사업과는 달리 많은 부동산이 투자되어야 하는 사업이다. 우리 나라와 같이 지가가 높은 구조에서는 부동산 관련 비용도 그에 비례해서 높게 되고, 그러한 부동산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부동산 사용비용 이상의 수익을 필요로 한다. 토지비용 이외에 기타 인건비, 운영비 등을 고려하면 예식장 사업을 위해서는 예식실만을 판매할 때 보다 더 높은 수익이 요구되고 따라서 그러한 수익을 얻기 다.
    경영/경제| 2003.06.15| 9페이지| 2,000원| 조회(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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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 소프트뱅크CEO 손정의 경영전략 평가A+최고예요
    손정의 소프트뱅크(1)선정배경우선 손정의가 IT분야의 선구자적인 인물이고 동양인이자 재일교포3세로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CEO라는 점 그리고 그의 독특한 경영철학을 높이 사서 손정의를 발표주제로 선택하게 되었다. 또한 비전의 경영이라 일컬어지는 그의 경영철학으로부터 미래에 대한 확고한 비전과 그 비전에 치밀하게 대비하는 자세를 배우고자 그를 주제로 선정하였다.(2)손정의 약력1957. 일본 규슈출생, 재일교포 3세1975. 미국유학, 2주만에 고등학교 마치고 대학 진학.1978. 음성장치가 부착된 다국어 번역기 발명, 샤프사에 특허권 팖.1981. 자본금 1억엔,직원 두명으로 컴퓨터 소프트웨어 종합 유통회사소프트 뱅크 설립.1990. 미국 노벨사 일본 현지법인 설립.1994. 지프데이비스 전시회 부문 인수.1995. 컴덱스 인수UCLA &L 인수유니텍 텔레콤 인수마이크로소프트 빌게이즈와 제휴, 게임 뱅크 설립.1996. 야후! 일본 현지 법인 설립.미국 사이버캐쉬에 출자.지프데이비스 출판 부분 인수.미디어 황제 루퍼드 머독과 공동으로 아사히 TV 21.4%매입위성 방송 분야로 진출. 킹스텐 테크놀로지 인수.소프트 뱅크-매출액 1400억엔, 순이익 64억엔, 자본금 478억엔,종업원 6800명(96년 기준).(3)소프트뱅크의 역사1981년 손정의가 설립한 소프트뱅크는 일본 내에서 가장 성공한 컴퓨터 벤처기업으로 평가되는 기업으로서 컴퓨터 소프트웨어 유통과 컴퓨터 관련 잡지 발간을 주요사업으로 시작하였다. 창업초반 기존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담합으로 광고가 어려워지자 직접 잡지를 만들어 광고를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초반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일본 소프트웨어 유통업계를 석권하게 된 소프트 뱅크는 1995년 COMDEX사, DAVIS사 등을 인수하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쌓아나간 후 1996년에는 세계적인 언론 재벌인 호주의 루퍼트 머독과의 제휴로 일본 아사히TV의 지분을 21% 소유하는 등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거쳐 14개의 자회사와 8개의 관련회얼렁뚱땅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너무 명확해서, 오만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앞으로 30년이 지나면 마이크로소프트나 인텔을 넘어서, 소프트뱅크가 정보화 사회의 넘버원이 될 것"이라는 자신감도 단순하되 명확한 그 나름의 비전에 뿌리를 두고 있다."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시대는 없다"그는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시대나 불확실성의 시대란 없다"고 말한다. "좀더 멀리 떨어져서 상황을 살펴보면 시대의 흐름은 뜻밖에 매우 단순하다"는 것. "TV나 전화,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인터넷, 또는 컴퓨터 화의 흐름에 대해서도 단순하게 '사람에게 편리한 존재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확산된다'라고 말할 수 있지 않겠는가"고 그는 말한다. 결국 지프데이비스 출판사, 컴덱스, 킹스턴 테크놀로지, 야후 등을 과감히 인수-합병하고 120여 개의 인터넷 관련 회사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그의 숨 가쁜 행보 뒤에는 이처럼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경영 전략이 숨어 있었던 셈이다.정보화 사회의 4단계손 정의에 지론에 의하면 정보화 사회는 다음 4단계를 거치게 되어 있다.1단계: AIT: 아날로그 정보기술---TV, 라디오, 인쇄기기, 인쇄용 잉크 제조회사등이 주역이 되는 단계2단계: AIS:아날로그 정보 서비스---AIT를 사용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 즉 신문사, 출판사, 텔레비전 방송국, 영화사 등이 주역이 되는 단계3단계: DIT:디지털 정보기술----컴퓨터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제조회사,네트워크 인프라등의 테크놀러지를 제공하는 회사기 주역이 되는 단계4단계: DIS:디지털 정보 서비스---DIT를 도구로 하여 디지털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주역이 되는 단계이다.손정의는 지금 미국에서는 3단계의 회사가 주역을 이루고 있지만 곧 4단계의 회사로 옮겨갈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20년간이 소프트뱅크가 최고의 절정기를 맞이할 시기라고 생각한다.정보화 사회 4단계에서의 세계넘버 원 전략손정의는 앞으로 10년간 인터넷 산업의 시장가치가 30배이상 불어언론 보도 후 외부 반응을 참작하며 정해나간다는 방식이다.◇타임머신 경영= 孫사장은 선진화된 미국 사례를 도입한 다음, 역으로 이것을 세계에 확산시킴으로서 각국에서 투자익을 얻어내는 독특한 비즈니스모델을 구사한다. 孫사장은 이 같은 경영방식을 스스로 「타임머신 경영」이라고 부른다.우선 미국 내 소프트뱅크 지주회사가 유망한 인터넷 기업에 직접 출자하고 나스닥 (NASDAQ) 시장 등록까지 추진, 첫 번째 투자익을 얻는다. 다음에 일본에 합병회사를 설립해 나스닥 저팬에 공개하고, 유럽에서도 이 같은 방법으로 나스닥 유럽에 상장한다. 결국 미국, 일본, 유럽 등 3대 주요 지역에서 모두 투자익을 챙길 수 있게 된다. 여기에 한국과 중국 등을 포함, 글로벌 시장경제를 실현시켜 이익 창출의 기회를 늘리겠다는 공산이다.아울러 전 세계에 포트폴리오를 분산시킴으로써 소프트뱅크의 리스크를 분산시킬 수 있다는 점이 「타임머신 경영」의 또 하나의 장점이다.◇인터넷 업계의 양산박= 孫사장의 가장 큰 강점은 인재를 끌어들이는 능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지난 한해에는 IBM, 미쓰이 물산, 로터스 일본법인 등의 요직에 앉아 있던 인사들이 孫사장 주변으로 모여들었다.이처럼 인재들을 끌어당기는 능력 때문에 孫사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는 인터넷 업계의 「양산박(梁山泊)」과 같은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여기에는 孫사장의 탁월한 언변과 설득력도 큰 몫을 하지만, 경제적인 대우도 빼놓을 수 없는 요인이다. 특히 직원들에게 나눠주는 소프트뱅크 주식이 큰 위력을 발휘한다.게다가 孫사장이 일단 시작한 사업에 대해선 거의 간섭하지 않는다는 점도 외부 인사들에게 큰 매력으로 비춰지고 있다. 회사 설립은 자신의 몫이지만, 그 후의 경영은 그 분야의 전문가에게 일임한다는게 孫사장의 방식. 영입된 인재들은 그의 지시를 받지 않고 독자적인 사업 능력을 펼칠 수 있다.소프트뱅크식 팀제에 관해서소프트 뱅크식 팀 제도란 경영진의 관리부담을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직원 개개인의 능력을 이끌 수 있는 소규모 워크(W수시로 내리게 된다. 이러한 결과는 즉시 경영진에게 보고 되고 결과적으로 전체 경영의 균형 있는 관리가 가능해진다.팀제를 도입해 권한을 과감하게 넘기되 기업의 목표를 가능하면 수치로 관리하겠다는게 손 회장의 관리 철학이었다.한국경영자가 배울 점명확한 비전을 제시하라디지털 정보시대의 넘버원 인프라 프로바이더"라는 소프트 뱅크의 비전은 매우 명확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사내 각 구성원들의 역량을 한 곳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방향이 제시돼있다.90년이후 잇따른 대형 인수합병(M&A)도 이런 비전을 갖고 일관성있게 추진돼왔기 때문에 피 합병 회사의 구성원들에게도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밖으로는 신규 자본조달 시장 및 기존 주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 이는 명확한 목표나 방향성이 없는 문어발식 확장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대목이다.M&A라는 경영수단에 친숙해져라손 회장은 M&A를 추진하는데 있어 매우 간결하고도 명확한 세 가지 원칙을 지켜왔다. 첫째 디지털 정보 분야에 집중하여 노하우와 기술축적을 이뤘다. 둘째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자신할 수 없는 분야에는 결코 진출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이익을 내고 있는 기업만 인수했다.이러한 세 가지 원칙만을 벗어나지 않는다면 몇 백억엔 몇 천억엔의 자금을 투입하는 M&A도 적극 검토해볼 수 있다는 게 손 회장의 지론이다. M&A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고 특히 부정적인 견해를 지니고 있는 한국 경영자들이 경청해도 좋을 경영전략이다.세계시장에서 경쟁하라손 회장은 "일본과 같은 지역 시장에서 안주할 생각은 애초 없었다"고 잘라 말한다. 오늘날과 같은 글로벌 경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세계 시장에서 경쟁해 살아 남는 것이 필수적이란 얘기다. 정보화 관련 산업일수록 더욱 그렇다는 것이다.소프트 뱅크가 주식공개(상장)를 통해 자금력을 갖추게 된 이후 적극적으로 해외기업을 인수해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승자가 되어야 진정한 미래가 보장된다는 메시지는 그대로 우리기업에도 적용된다.(5)손정의의 경영마인드(철학)25자의 한자직까지는 경쟁 관계 에 있는 게 아니라 전략적 제휴 관계에 있다. 손 회장이 1995년 야후! 의 지분 31%를 사들여 최대주주가 된 게 이를 입증한다.그러나 두 사람이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서면서 점차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둘은 최근 며칠의 시차를 두고 방한, 탐색전을 벌였다. 지난달 29일 방한한 제리 양은 야후 코리아에 6천만달러(6백90억여원)를 투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질세라 지난 3월 5일 손 회장은 한국 투자 창구 인 소프트뱅크코리아를 통해 4개 기업에 1백9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업계에서는 둘의 연이은 투자를 두고 한국시장 선점을 겨냥한 기세 싸움으로 해석하고 있다.그렇다면 인터넷 제국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하루가 지나면 인터넷 강자들이 혜성처럼 등장하는 상황에서 미래의 황제를 점치기는 어려운 일이다. 두 사람이 단기간에 구축한 인터넷 제국도 어디선가 날아온 공격에 무너질 수 있다. 둘은 서로 다른 방향에서 정상 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 올라가고 있다. 곧 정상에서 진검승부를 펼쳐 야 할 때가 올 것이다. 그 때를 대비해 두 사람을 비교해보는 것도 의 미 있는 일로 생각된다.손 회장은 재일 한국계, 제리 양은 재미 중국계로 동양인이란 공통점 을 갖고 있다. 손 회장은 1957년 일본 사가현 도시시에서 재일한국인 3세로 태어났다. 4형제 중 셋째로 아버지가 중소기업을 경영, 재일 한국인치고는 가정 형편이 괜찮은 편이었다. 그는 1974년 고등학교 1년 을 중퇴하고 16살의 어린 나이로 미국 유학을 떠났다. 그가 가족의 만류를 뿌리치고 먼 여행에 나선 것은 순전히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은 강한 욕구 때문이었다.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1977년 버클리대학 경제학부에 편입한 그는 1 년 동안 하루 한 건의 발명을 한다는 계획을 세운다. 발명 아이디어 중 그래도 쓸 만한 다국어 번역기를 팔아 당시 학생으로서는 엄청나게 큰 돈인 1백만달러를 거머쥐게 된다. 놀랄 만한 사업 수완이 어릴 때부터 번뜩거렸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아이디어를다.
    경영/경제| 2003.06.15| 15페이지| 2,000원| 조회(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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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OB의 전략변화
    기업 사례분석: (주) O B의 전략의 변화(주)O B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맥주 생산 회사이다. (주)O B는 1991년 두산 그룹 계열사인 두산 전자의 낙동강 페놀 사태 이후, 1996년부터 (주)하이트에 맥주 시장 선두 자리를 내놓게 되었다. 그리고 그 후 시장에서 여러 가지 변화를 꾀하였지만 여전히 선두 자리는 하이트가 지키고 있다.(주)O B 측에서는 지난 2003년 4월 신제품으로 자사의 이름을 그대로 딴 O B라는 제품을 새로이 출시했다. 이것은 기존의 (주)O B의 전략에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주)O B는 기존에는 세분시장을 좁게 분류해서 각 세분시장 소비자의 욕구를 가장 잘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시장에서의 우위를 차지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대표 브랜드가 없는 상황에서 카프리를 제외한 다른 세분시장의 제품들이 하이트 측의 경졍 제품에 밀림으로써 차별화 전략을 포기하게 되었다. 그리고 OB라거의 생산을 중단하고, 카스의 마케팅 비용을 대폭 삭감하면서 신제품 O B의 판매에 주력하는 집중화 전략을 선택하게 된다.(주)O B의 집중화 전략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집중 공략함으로써 자사의 대표적인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다. OB라거, 카스, 카프리, OB사운드 등 다양한 제품들을 시장에 출시했던 O B이지만 각 세분시장에서 (주)하이트의 제품들에 밀렸던 경험이 있는 (주)O B로서는 20, 30대 초반의 젊은 층을 공략하는 집중화 전략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2003년도에 마케팅 비용으로만 500억을 책정하였는데 이는 2002년도의 220억에서 135%증가한 것이다.(주) O B 연혁19301933.12.8 소화기린맥주주식회사 창립 (박승직(김연수, 주주로 참여)19401948.2.27 상호를 동양맥주주주식회사로 변경, 상표를 ‘OB맥주로’로 변경19501952.5.22 동양맥주주식회사 창립1955.5 생맥주 시판(통생맥주, 병생맥주)1956.4 전북 장수에서 홉 재배 시작19601962.2.5 OB 콜라 생산, 시판1963놀 방류 사건을 일으킨다. (주)두산 전자가 낙동강에 페놀을 무단으로 4개월간 불법 방류해온 사실이 적발된 것이다. 이 때문에 두산 그룹은 환경시민단체의 격렬한 두산 제품 불매운동을 경험하게 된다. 두산그룹은 기업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되었으며 수백억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부동의 선두자리를 유지했던 맥주시장에서도 (주)하이트에 이어서 2위로 밀려나는 등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된다.“두산그룹이 계열사인 두산전자의 페놀방류 사건으로 창업 96년 만 에 최대의 경영위기를 맞고 있다. OB맥주 등 ‘먹고 마시는’ 사업 에 주력해온 재벌 두산이 사람 목숨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수돗물 을 치명적으로 오염시켰다는 데서 국민들은 더더욱 배신감과 분노를 …”(1991년 3월 23일 )“(중략)우리나라 굴지의 재벌기업이 영남권의 식수원에 유해물질을 4개월간이나 거리낌없이 방류한 몰양심과 반사회적 악덕은 대체 어 디서 온 것일까.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부도덕한 기업은 더 이상 존재 할 수 없는 본보기를 이번에 꼭 보여주어야 한다…”(1991년 3월 21 일 사설)페놀 방류사건으로 두산그룹은 100여년 가까이 쌓아온 ‘모나지 않은 기업’ ‘점잖은 기업’의 이미지 가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국민 불매운동까지 일어나게 한 ‘악덕 기업’으로 탈바꿈되는 수모를 겪게 되었다.OB 맥주의 시장 점유율 추이96(연도)979899000102점유율41.7(%)38.735.434.63145.443.52. 하이트의 대약진(주) 하이트는 1993년 5월 1일 신제품 하이트를 출시한다. 그리고 경쟁사인 두산그룹이 페놀 사건으로 기업 이미지에 치명적인 상처를 받는 틈을 타서 1996년 이 후로 시장을 주도하게 된다. 하이트 맥주는 93년 하이트맥주를 출시하면서 새로운 경영 이념인 인간존중의 경영(Humanity), 미래지향의 경영(Innovation), 고객 신뢰의 경영(Trust), 품질제일의 경영(Excellence) 등 4대 경영이념을 선포하고 이에 입각한 전사적 경영혁신운동인 『HITE 운동』냥한 홍보활동- 소매점 영업지원: 업계최초 썩는 1회용 비닐 제공- 하이트 고객감사 무료 시음회- 94, 95년 국내 프로 축구 공식 후원사- 하이트 대학생 무료 스키 캠프- 남북 협력기금조성행사- 수재의연금조성행사하이트의 광고멘트- 왜 물은 가려 마시면서 맥주는 가려 마시지 않습니까- 맥주의 90%는 물, 어느 맥주를 마시겠습니까?- 맥주를 끓여 드시겠습니까?- 보통 물로 만든 맥주와는 맛이 정말 다르네.하이트의 타겟시장 (출처: (주)하이트 홈페이지)연령직업특징20~30대초반직장인, 가정주부, 대학생OB맥주 선호(당사제품선호도가 가장 낮은 집단하이트의 포지셔닝 전략 (출처: (주)하이트 홈페이지. no.1 마케팅)강한 뒷맛수퍼 드라이버드와이저하이트(천연암반수)크라운쌉쌀한 맛 O B 순한 맛부드러운 뒷맛(주) 하이트는 천연 암반수로 만든 깨끗한 맥주라는 점을 강조했다. 제품 컨셉면 에서도 지하 150m에서 끌어올린 물로 만든 순수한 맥주라는 점을 내세웠다. 알콜 도수는 출시 당시 O B보다 순한 맛과 부드러운 뒷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접근하기 위해서 4.5도로 하였다. 깨끗한 물을 내세운 (주) 하이트의 전략은 두산 그룹의 낙동강 페놀 방출사태로 환경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던 당시에 소비자들에게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O B는 1996년 당시 페놀 사태로 기업이미지에 치명적인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하이트의 깨끗함을 내세운 전략에 대응할 수 있는 여지가 거의 없었다. (주)하이트가 젊은 층이 점점 쓴 맛보다는 부드러운 맛을 선호함을 인식하고 그러한 점을 제품에 정확하게 반영한 것도 점유율 선두를 차지하게 된 원동력이었다.3. 환경에 대한 사회 인식 변화과거에는 환경은 무한한 것이며 따라서 환경오염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관대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공해를 배출하는 기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또한 나빠졌다. 따라서 환경을 오염시키는 기업은 더이상 살아남기 어렵게 되었다. 한편 아이러니컬하게도 시민환경운동의 본격적인품 O B의 수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알 수 없다.4. 수입맥주 시장의 성장오늘날 수입맥주가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수입 맥주 판매는 최근 3년간 두 배로 성장 하였다. 2002년 현재, 3.6%의 증가에 그친 국산 맥주 시장과는 대조적이다.수입 맥주는 개성강한 신세대를 겨냥해서 독특한 맛과 스타일로 틈새시장을 개척해 가고 있다. 현재 국내에 수입·유통되고 있는 맥주는 200여종이고, 전체 맥주 시장에서 수입 맥주가 차지하는 점유율은 약 2%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최근 서울 청담동, 압구정동, 신촌 등 신세대가 많이 모이는 곳을 중심으로 수입맥주의 확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국내산 맥주 보다 1,000∼2,000원가량 가격이 비싸지만 수입 맥주 특유의 다양한 맛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개성이 강한 젊은층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수입맥주의 가장 큰 특징은 정통 라거 맥주에서 흑맥주, 밀맥주, 당분을 뺀 라이트맥주, 과즙이 들어간 과일 맥주까지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세계맥주 전문체인점과 편의점 등 넓어진 유통망 덕분에 이 전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 : 전통적인 제조방법 사용, 2번 발효시켜서 깊은 향, 다양한 연령층 선호- 호가든 : 유럽 정통 맥주, 상큼하고 깨끗한 맛, 희뿌연 색, 여성 층이 선 호- 멕스다크 : 흑맥주 특유의 진한 맛- 뉴캐슬, 에딩거피칸투 : 와인 맛이 나는 맥주- 스타우트 드라우트 : 달콤한 초콜릿향의 아일랜드산 맥주, 젊은 애주가 층 선호수입 맥주 시장이 이렇게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원인은 현재 국산 맥주 중 O B를 제외한 나머지 대다수의 제품들이 90년 대 중반에 나온 것이라서 신선한 느낌이 떨어졌고 그에 따라 소비자들이 새로운 제품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입업체와 유통업체 제휴 마케팅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까르푸 : 쿠퍼스, 플라토, 칭다오, 후치애플, 크루저 등 60여종의 수입 맥주를 할 인판매하 는 ‘세계 맥주 빅 페스티발’ 등 다양, 2001년 7.5% 2002년(추정치)10%이상5. 다양한 개성의 주류 등장전통주최근 전통주를 소재로 한 드라마 가 방영되면서 전통주에 대한 젊은이들의 남다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국의 전통술은 탁주·약주·소주가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것은 탁주이다. 그리고 요즘에는 기존의 맛과 향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고려한 기능성 약술이 나오면서 주류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국의 전통술은 보드카처럼 독하지는 않고, 일본술처럼 섬세하지도 않다. 그렇지만 과일주가 아닌 데도 불구하고 은은한 향과 빛깔로 애주가 뿐만 아니라 젊은 층에서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복분자: (주)지리산 약술. 100% 전통적인 발효기술 사용. ISO 9001 인증획득- 안동소주: 전통적인 발효 기술. 알콜도수 45도. 독하지만 뒷끝이 없음. 은은한 향(대한민국 전통주 홈페이지)하우스 맥주의 등장국내 주류법의 개정으로 대량 생산된 기성품 맥주가 아닌 소규모 맥주 제조장에서 양조 기술자의 손을 거쳐 만드는 하우스 맥주가 등장했다. 2002년 2월 주세법 개정과 함께 마이크로브루어리(소규모 맥주 양조업)의 운영이 가능해진 결과이다. 그리고 강남역의 ‘옥토버훼스트’와 조선호텔에서 운영하는‘오킴스 브로이하우스’등에서는 이미 하우스 맥주를 제조.판매 중이다.선진국에서는 이미 하우스 맥주 문화가 뿌리를 내린 상황이다. 하우스 맥주는 기성 맥주와 달리 맥주마다 독특한 향과 맛이 살아있고, 신선도가 높기 때문에 현재에는 미미한 수준이지만 향후 맥주 문화가 발달한다면, 우리나라에서도 뿌리를 내릴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기존의 기성 맥주 시장을 잠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급. 전문 맥주의 등장색깔과 맛에서 기존의 기성맥주보다 우수하고 웬만한 칵테일보다도 뛰어난 수준의 맥주가 등장하고 있다. 커피, 매실, 오미자 등 다양한 맛을 가미한 맥주는 물론 음주자의 건강까지 고려해 한방 약재를 첨가한 ‘한방 생맥주’까지 등장하였다. 오렌지 향이 첨가된 Q보드카, 라임 향과 천연 사과즙이 독특한 DNA, 천연은 맛
    경영/경제| 2003.06.15| 10페이지| 1,500원| 조회(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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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벌과연 필요악인가 체벌찬성의 입장 평가A+최고예요
    Ⅰ.서론1. 체벌의 정의학교 현장에서 사용되는 체벌은 보편적으로 벌의 하위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으므로 체벌을 정의하기에 앞서 벌의 정의가 선행되어져야 하겠다. 벌은 고통, 형벌, 징벌과 관계되는 용어로써 심리학에서는 벌의 종류를 크게 신체벌과 심리벌로 구분짓고 있다. 벌이 지니는 의미는 다양하기 때문에 한마디로 정의하기란 어려운 일이나 심리학 문헌상 벌의 정의는 혐오자극에 따라 크게 다음 두 가지로 나누어서 볼 수 있다.첫째, 벌은 어떠한 반응에 대해 그 반응이 일어날 가능성을 감소시키기 위해 반응 후 즉각적인 자극을 주는 것이다. 이러한 정의는 부정적인 행동의 수정에 초점을 둔 것이다. 둘째. 벌은 어떠한 반응의 결과로 야기되는 혐오자극이다.반면, 사회학에서는 벌을 ‘사회문화의 존속을 위한 제재의 한 수단’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제재란 문화 안에서 사회적 통제를 이룩하기 위하여 상을 주거나 벌을 가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사회학적 관점에서 보면 학교의 기능은 적절한 가치나 행동 규범을 가르침으로써 학생을 사회화하고 사회적 체제를 유지시키는 것이다.이렇듯 벌에 대한 정의는 어떤 관점을 가지고 접근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심리학에서는 주로 벌 자체가 주는 직접적인 효과에 초점을 두어 벌을 정의한 반면, 사회학과 윤리학에서는 벌의 개인적, 사회적 의미와 그에 따른 총체적인 효과에 초점을 두어 정의해 왔다. 이러한 견해들을 종합해 보면 벌이란 ‘한 개인의 사회화, 양심의 발달, 그리고 특정 행동이 재발될 확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활용되어지는 혐오자극’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다.그렇다면 체벌은 어떻게 정의되는가. 체벌에 대한 정의는 학자마다, 학문마다 다르기 때문에 여기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체벌의 정의를 밝히도록 하겠다.-체벌 찬성의 입장에서 -체벌의 일반적인 정의는 ‘어떠한 위반행위에 대한 벌로써, 인간의 신체를 제한하거나 고통을 가하거나 침해를 가하는 것과 같은 행위’라고 내려지고 있다.(Heitzman) 또한 교육적차원에서 체벌은 ‘학교에서르다.학교교육 상황에서 체벌을 찬성하는 입장을 먼저 살펴보면 학급의 학습을 방해하기 때문에 금지 시켜야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체벌로 막아야 한다고 했다. 벌은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도록 하려는 필요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학교의 일반적인 규칙을 지키도록 하는데 더 필요하다고 했다. 체벌의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학자들은 학생들의 행동지도와 학습면, 성격지도 등을 위해서는 체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고 교육적으로 적합한 상황에·서 체벌의 역기능적인 측면에 유의하여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교사가 학생에게 한 신체적 체벌을 모두 '폭력'이라고 할 수는 없고 또한 마찬가지로 교사가 학생에게 한 모든 신체적 처벌을 '체벌'로 간주하거나 '사랑의 매'라고 미화할 수는 없는 형편이다. 이것은 학생에 대한 폭력의 양과 질에 따라서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 체벌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체벌의 교육적 효과'라고 하는 그럴싸한 명분을 내세워 자행되는 피 터지고, 뼈 부러지는 엄청 무식한 구타성 교사 폭력인데 구타성 폭력은 학생들의 잘못을 교정하기는 커녕, 오히려 또 다른 학생폭력을 조장하여 비행청소년으로 만든다는 주장은 지나쳐 버릴 수 없는 정말로 심각한 현실이다. 영국의 경우처럼 체벌을 금지하는 것이 결코 옳은 일이라고 만은 할 수가 없는데 이렇게 무조건 체벌을 없애기보다는 적당한 시기에 적절한 체벌을 가하는 것이 학생들의 잘못을 교정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체벌을 전면 금지시켰던 교육 선진국인 미국과 같은 나라에서도 여러(23개)주에서 다시금 체벌이 부활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그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적시, 적절한 사랑의 매를 말하는 것이다.체벌의 필요성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는 사람들은 학생체벌을 억제하고 체벌대신 학생들의 인격을 존중해 주며 지도하는 우회적 방법과 사랑과 관심, 격려와 칭찬 위주의 대화를 통해서 학생 지도를 했을 때 사제지간의 관계가 더욱 원만해 지려주면 벌의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Johnson(1969)은 체벌의 효과에 대하여 ‘벌을 통한 권위의 존중, 바람직하지 않은 반응의 제지, 원하지 않는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의 배양, 잠재적 위반자에 대한 시범적 효과, 학습자들의 주의집중, 학습에의 동기유발’을 들고 있다.Solomon(1964)과 Berkowitz(1969)은 벌이 적절하게 사용되어진다면 사회적 통제수단으로 효과적이며 특히 훈련초기의 학생이나 아동들에게 벌의 효과는 더욱 크다고 주장한다. Thorndike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벌은 습관의 강도를 감소시키는 기능이 있으며, 처벌의 대상이 되는 학생이 자기 자신의 잘못을 잘 알고 벌 받을 마음의 자세와 각오가 되어 있 는 상태에서 벌을 받을 경우 벌의 효과가 극대화 된다. 이는 교사가 벌주는 행위 자체에만 관심을 기울여서는 안 되며 벌주기 이전의 사전효과와 벌 준 이후의 사후효과에 대해서 균형 있는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을 보여주는데 특히 다음과 같은 사항에 관심을 기울 일 경우에 벌은 교육적으로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첫째, 벌은 이전부터 모종의 인간관계가 형성되어 있는 교사로부터 벌을 받을 때, 효과가 커진다.둘째, 벌 받는 학생이 자기가 저지른 잘못된 행동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는 경우보다 자기 자신이 저지른 잘못이 어떤 것인가를 명확히 알고 있을 때 벌의 효과가 크다.셋째, 벌의 대상이 명확하지 않아서 벌의 대상이 되는 행동 이외에 행동까지 제약의 대상 이 되어서는 곤란함.넷째, 학생이 벌의 정당성을 인정하고 자신이 처벌받는 것이 정당하다고 인정하여야 한다.다섯째, 잘못된 행동을 하고 나서 일정한 시간이 경과한 이후보다 잘못된 행동을 한 즉시 벌을 주어야 벌의 효과가 크다.「프로타고라스」 “대화편”에서 주장한 체벌의 목적은 “체벌의 긍정적인 각성을 촉구 하기 위하여, 잘못된 행동에 책임을 지우기 위하여, 그릇된 행동을 제지하기 위하여” 하 고 주장했으며 코메니우스는 체벌은 외설적인 일이나 신을 모독하는 일, 고의적으로 교사 사회 전체의 규칙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의 행동을 억제하고 정화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한다. 이를 통해 학생은 하기 싫고 지키기 싫더라도 사회에는 자신이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는 것을 익히게 된다. 그리고 이를 ‘자기 규율의 학습’이라고 할 수 있다.체벌 반대론자들은 벌 받는 것이 두려워서 좁게는 체벌 받는 것이 두려워서 규칙을 지키는 것은 학생에게 강제와 강압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하고 그것은 진정한 의미의 ‘자기 규율의 학습’이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것은 근시안적인 의견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급한 일이 있고 빨리 가고 싶어도 신호등이 빨간 불이라면 가지 않고 기다린다. 이것이 강압이고 강제인가. 이는 전체 사회를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사회는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는다. 우리는 이를 통해 질서와 법을 준수하는 것을 몸에 익히게 된다. 이것이 학생들에게 벌 혹은 체벌이 전제되었을 때와 같은 상황이다.따라서 이러한 학생에게 있어서의 자기 규율의 학습은 스스로의 의지뿐만 아니라 체벌이 있을 때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3) 체벌은 신속한 교육효과를 가져 온다.Killory는 다른 형태의 벌보다 체벌을 통해 최소한의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여 보다 신속 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우리 나라와 같이 교사 1인이 단 시간내에 많은 학생에게 정해진 교과 내용을 효율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교육 특성을 가진 환경에서는 체벌이 신속한 교육 효과를 가져오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또한 교육 환경 특히 감정을 배제시킨 상태에서 체벌을 사용하게 되면 행동변화를 야기 시키는데 보다 효과적이다. 즉, 체벌을 긍정하는 견해는 일반적으로 학교현장의 교육적 상황에서 교사가 행한 체벌로 인한 행동통제의 효과가 즉시적이고 신속하게 나타난다는 점을 중시하고 있다.(4) 체벌은 여교사의 학생 지도 수단이 될 수 있다.실제로 학교 수업 시간에 여자 선생님들의 수업시간에는 학생들이 통제가 쉽지 않다. 이는 교육 현장과 언론에서 자주 다루어 졌던그 행동을 체벌로 다스리려고 하기 전에 그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바람직한 대안 행동을 가르쳐줄 필요가 있다. 또한 체벌 후에도 앞으로 학생이 체벌을 받지 않기 위해 어떤 대안적 행동(올바른 행동)을 해야 하는지 제시해 준다.(5) 공평성과 객관성을 유지해야 한다.같은 잘못을 한 학생에게 같은 체벌을 가해야 하며, 체벌을 감정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체벌을 할 시에 모든 아이들에게 같은 방법과 강도로 적용해야 하며 교사 스스로 감정이 개입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체벌을 하면서 교사가 화를 내거나 좌절하는 것은 오히려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강화하거나 벌의 강도를 적절하게 주지 못하게 되는 것과 같다. 객관적으로 살펴보아야 할 문제는 벌을 주는 과정이 계획된대로 수행되고 있는가 하는 것이며, 또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 일어날 때 그 즉시 주기보다는(벌을 주는 사람이) 화가 날 때나 귀찮을 때와 같이 부적절한 시간에 주고 있지 않는지에 관한 것이다.(6) 문제 행동이 일어난 직후에 체벌해야 한다.벌이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 일어난 즉시 주어야 가장 효과적이라는 말은, 벌이 지연되어 바람직한 행동이 일어난 다음에 주게 되면 그 벌은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에 대해서 작용하기 보다는 바람직한 행동에 대해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뜻이다. 또한 학생이 문제행동을 하였을 경우 그 직후에 체벌을 해야 학생의 행동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7) 체벌은 행동계열의 앞부분에서 주어져야 한다.체벌을 주는 절차에 영향을 요인 중 하나는 벌을 언제 주는 것이 효과적인가 하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벌은 약화 또는 제거하고자하는 행동의 계열상에서 일찍 주는 것이 행동이 진행중인 과정에 있거나 행동이 끝났을 때 주는 것 보다 효과적이다.(8) 잘못된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당시 학생의 문제행동에만 초점을 맞추어 체벌해야 하며 그 이외의 인간적 특질이나 과거의 잘못에 대한 체벌은 하지 않는다. 체벌의 대상이 명확하지 않아서 체벌의 대상이 되는 행동이외에 행동까지 제약.
    교육학| 2003.06.14| 22페이지| 1,500원| 조회(4,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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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무회계] 롯데호텔 및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재무제표 비율분석
    1. 재무제표의 의의기업은 같은 회계실체가 외부의 이해관계자에게 회계보고서를 포함하여 의사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과정을 재무보고(financial reporting)라 하며, 재무보고의 주요한 내용을 형성하는 회계보고서를 재무제표(financial statement)라 한다. 재무제표는 기업경영에 관심을 갖고 있는 투자자나 채권자, 경영자, 정부, 소비자등 기업의 이해관계자에게 그들의 의사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그러나 각 이해관계자 그룹의 이해가 서로 상충되므로 각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재무제표를 별도로 작성하여 제공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들 이해관계자들의 공통적인 정보이용 목적을 고려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한다. 따라서 기업이 재무제표를 작성할 때 적용해야 할 공통적인 기준을 마련하여 재무제표 정보의 내용과 형식면에서 유사성을 가지도록 규제하는 규칙을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 : GAAP)이라 한다.2. 재무제표 분석의 의의와 목적경영분석(business analysis)은 기업의 이해관계자들이 경영내용에 관한 정보를 파악하여 의사결정하는데 필요한 기업과 관련된 자료를 수집, 분석, 평가하는 활동이다. 초기의 경영분석은 기업의 재무상태나 경영성과를 파악하기 위한 재무제표의 분석에서 시작되었으며, 최근에는 기업에 대한 이해관계자가 다양해짐에 따라 기업의 경영내용을 파악하기 위한 자료나 분석기법들도 광범위해지고 있다.경영분석은 재무분석 또는 재무제표분석이라고도 한다. 재무제표 분석이란 기업의 회계정보인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을 비교, 분석하여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파악하고 그 원인을 분석하는 것을 말한다.초기의 재무제표분석은 금융기관이 대출 의사결정시 대출금의 원금과 이자에 대한 상환능력을 파악하기 위하여 대차대조표를 중심으로 대출처의 신용상태를 분석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 후 기업의 지급능력을 평가하고자에 표에서 알 수 있듯이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당좌 비율은 00년에 비해 02년에는 7.3% 증가하였다. 그 이유로, 당좌자산의 증가와 유동부채의 감소를 들수 있다. 위에 당좌자산 그래프를 보면 00년에서 01년 사이의 당좌자산은 그다지 큰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01년에서 02년 1년간 약 23억에 달하는 당좌자산이 증가하였다. 당좌자산의 증가에 가장큰 영향을 미친 항목으로 단기금융상품의 증가를 들 수 있다. 즉, 산업은행에 차입금 담보로 잡혀있어서 사용이 제한되어 있던 예금이 감소하면서 당좌자산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또 유동부채 중 550억의 유동성 사채를 탕감함으로서 당좌 비율의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이렇게 당좌 비율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컨티넨탈의 당좌비율은 일반적 안정기준인 100%에도 못 미칠 뿐 아니라 산업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즉 타 기업에 비해 인터컨티넨탈의 단기채무지급능력은 매우 열악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조금씩 증가 추세에 있고, 부채 또한 감소하고 있어서 앞으로 영업의 활성화로 매출액을 증가시켜 자산을 늘리고 부채를 줄인다면, 이 호텔의 단기채무지급능력은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안정성 비율 종합 분석롯데 호텔과 인터컨티넨탈 모두 대기업의 계열 회사로서 롯데는 롯데그룹, 한무개발은 LG그룹의 계열회사이다. 하지만 롯데그룹이 많은 롯데 호텔 체인점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데 비해 LG그룹은 이런 관광호텔 기업에 투자가 비교적 적은 것으로 보인다. 한무개발은 다 호텔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이지 못한 것으로 생각되어 진다. 그리고 롯데 호텔은 안정적이긴 하지만 모험적이지 못한 기업이다. 자본이 그렇게 남아 도는데도 불구하고 보다 나은 경영과 매출을 위해 투자하는 활동이 보여지질 않는다. 보다 나은 수익 창출을 위해 다른 분야로 투자하는 것도 괜찮은 경영 전략인 듯 하다. 한무개발은 경영을 안정성 위주로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고급화 전략을 잠시 버리고 대중이나 일반 비즈니스 맨그랜드가 541개, 코엑스 654개 등 총 1,195개로 국내에서 롯데호텔(체인합계) 다음으로 많다. 강남의 기업금융중심가인 테헤란로에 위치해 최고가 호텔임에도 연평균 객실투숙율이 80%에 달할 만큼 외국 비즈니스맨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절반이 넘는 273개 객실이 스위트 룸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은 고급고객을 타깃으로 하고 있어 단체관광객은 아예 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런 고급화 전략도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요즘같이 사스의 영향으로 전체적인 여행업계가 침체되었을때는 중국이나 일본 등지의 단체 관광객에게 스위트룸을 약간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의 환경적 영향등에 대처할 수 있는 경영 전략이 필요하다 하겠다.◈ 안정성 비율안정성 비율은 조달된 자본이 기업의 자산에 얼마나 적절히 배분되고 있는가를 측정하며, 장기적으로 기업이 경기변동, 시장여건변화 등 경제정세의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가를 검토하기 위한 비율이다.1) 고정비율조달된 자기자본을 고정자산에 얼마나 안정적으로 배분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비율이다. 조달된 자본을 유동자산과 조정자산에 합리적으로 배분한다는 것은 자본의 효율적 이용이라는 관점에서 뿐만 아니라 기업이 지급능력을 유지한다는 측면에서도 중요하다.{구분산식비율고정비율고정자산------- X 100자기자본연도000102롯데98.3597.3298.81한무개발236.90239.28226.10산업평균202.06200.29고정비율은 고정자산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이며, 이는 자기자본이 고정자산에 투입되어 있는 정도, 즉 자본의 고정화 정도를 측정하는 비율이다.{◈ 롯데 호텔{{01년도 고정비율은 1.03% 감소하였다. 고정자산은 3조 8782억에서 3조 9724억으로 942억 증가하였다. 그 중 투자자산은 7985억에서 9089억으로 1104억 증가하였다. 그 투자자산중 투자유가증권이 7568억에서 8695억으로 1127억 증가하였다.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의 큰 변동은 없었다. 02년도 고정비율은 1.49% 증가하였다. 참고로 박리다매 업종의 경우에는 이 비율이 낮은 반면에, 고가격 고수익 업종에서는 이 비율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롯데호텔롯데호텔은 2000-2002년까지 매년 1% 정도씩 감소하고 있다. 그에 반하여 산업평균은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2001년 산업평균보다 높았던 비율이 2002년도에 이르러서는 산업평균보다 낮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매출총이익이 2000년도에 비해 2001년도 약430억,2002년엔 약160억 증가한데 반해 매출액이 2000년도에 비해 2001년에 약 1500억 증가와 2002년 약 630억 증가로 결국 매출액 총 이익률은 감소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롯데호텔의 매출액의 50%넘는 부분은 부대사업매출액으로 2001-2002년 부대사업매출이 약6600억에서6870억으로 270억의 크게 증가 하였으며 그 중에 상품매출액으로 인한 증가가 6240억에서 6490억으로 270억의 대부분인 250억원을 차지했다.◈인터콘티넨탈 호텔한무개발은 2000-2002년까지 매년 약 0.1~2% 가량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이는 2000~2002년에 이르기까지 매출액이 점점 상승했기 때문이다.(1582억원->1671억원->1736억원) 객실수입(692억)과 식음료 수입(694억)이 매출액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식음료 수입은 2000년에는 660억, 2001년에는 690억. 2002년에는 720억으로 해마다 약 30억원가량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매출액 상승의 주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산업평균과 비교해 보면 2001년에는 더 높고 2002년에는 더 낮은 비율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4)매출액영업이익률매출액영업이익률은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기 위한 지표로서, 제조 및 판매활동과 직접 관계가 없는 영업외 손익을 제외한 순수한 영업이익만을 매출액과 대비한 것으로 영업효율성을 나타내는 지표이다.{구분산식비율매출액영업이익율영업이익------- X 100매출액연도000102롯데3.925.224.73한무개발18.9419.761전기에 비해 1300억 가량 증가하였다. 그러나 매출액 또한 전기에 비해 약 700억 정도 증가세를 보였다.인터컨티넨탈호텔의 경우 2001년 자산과 부채가 각각 줄어든 반면 매출액이 100억가량 증가하여 총자산 회전율이 전기에 비해 증가하였는데 자산에서는 재고자산이, 부채에서는 상환에 따른 단기차입금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2002년에는 자본총액은 80억 가량 증가를 보였으나 부채총액이 400억 가량 감소한 결과로 자산총액은 전기에 비해 약 350억 정도 낮아졌다. 게다가 매출액도 65억정도 증가하여 총자산회전율이 증가하였음을 볼 수 있다.2) 재고자산회전율(inventory turnover){구분산식비율재고자산 회전율매출액------- X 100재고자산연도000102롯데5.42085.36817.1951한무개발29.104545.145147.2209산업평균74.6204.75재고자산회전율은 재고자산 투자의 효율성을 나타내는 비율로 매출액을 재고자산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일정기간 동안에 재고자산이 얼마나 빨리 판매되어 당좌자산으로 변화하는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재고자산의 회전속도를 의미한다. 재고자산회전율이 높다는 것은 재고자산의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이 비율이 낮다는 것은 재고자산에 과다 투자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재고자산회전율이 낮을수록 재고자산의 회전율이 떨어져 재고자산에 자금이 묶여있는 기간이 길어지며, 보관비용이나 보험료, 진부화 가능성 등으로 인하여 기업의 자금사정이 악화된다고 할 수 있다. 또 이 수치의 역수에 365를 곱하면 재고자산회전기간(평균재고기간)이 된다. 즉, 재고자산이 판매되기까지의 소요일이 된다고 볼 수 있다.{◈롯데호텔롯데호텔은 재고자산회전율은 2001년에 낮아졌다가 2002년에 다시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2001년에는 매출액이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재고자산의 증가로 재고자산회전율은 전기에 비해 낮아졌다. 재고자산 중 상품과 수입미착상품이 증가하였는데 이는 면세점 수입상품이나 기타 신제품 도입의 재
    경영/경제| 2003.06.15| 29페이지| 3,000원| 조회(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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