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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 독후감]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평가B괜찮아요
    과연 치즈는 누가 옮긴거지? (줄거리 섬머리)이 책의 구성은 크게 3단계로 나뉘어져 있다. 첫 번째 단계는 고등학교 동창모임으로 시작하고 그들이 우화를 꺼내는 상황을 보여주고 두 번째 단계가 이 책의 핵심적인 우화에 관련된 부분이다. 마지막 세 번째 단계는 다시 고등학교 동창 모임으로 돌아가서 우화를 들은 후 자신의 느낌과 생각 그리고 각오를 다시 다진다는 구성을 지니고 있다. 이 세 단락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우화에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우화를 중심으로 줄거리를 요약하려고 한다.이 우화에는 두 마리의 쥐와 두 명의 꼬마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먼저 냄새를 잘 맡는 쥐인 ‘스니프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는다 뜻의 의성어)’ 그리고 행동이 재빠른 쥐 ‘스커리 (종종 거리며 급히 달린다는 뜻의 의태어)’가 그 대상이고, 변화를 인정하지 않는 꼬마 ‘헴’, 그리고 뒤늦게 변화를 받아들이는 꼬마 ‘허’가 등장한다. 이야기는 주인공인 이들 넷이 '미로 속의 치즈' 찾기에 나서는 것으로 시작된다. 생쥐들과 꼬마들 두 그룹은 서로 다른 치즈 찾기 방법을 가지고 치즈를 찾아 나서지만 두 그룹 모두 치즈를 찾기에 이른다. 특히 꼬마들은 목표한 C치즈가 가득 담긴 C창고를 찾아내기에 이른다. 치즈의 발견으로 인해 두 꼬마들은 너무 만족한 나머지 자신의 본래적인 태도를 잃어 버리고 나태함에 빠지게 되지만 두 생쥐는 자신 앞에 주어진 치즈에 취하지 않고 자신의 본래 태도를 유지하려고 노력과 반복을 하게 된다. 이 우화에서 재미있는 것은 치즈 창고의 치즈는 무한정 제공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결국 시간이 갈수록 치즈의 양은 줄어들었고 이윽고 치즈가 바닥났을 때 냄새를 잘 맡는 스니프와 잘 뛰는 스커리는 그들이 C창고를 찾았던 방법처럼 비록 시행착오를 겪기는 하지만 신속한 직관력을 가지고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지고 새로운 치즈를 찾아 미로 속으로 떠나게 된다. 그러나 헴과 허는 새로운 미로를 찾는 여행을 꺼린다. 이 책의 제목처럼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던 치즈에 대한 기억에서 벗어나지를 못한다. 결국 허는 혼자서 미로 속으로 길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허는 이미 타성과 관습에 젖어 있었기 때문에 다시 길을 떠나기가 어려웠지만 계속되는 도전과 실패 그리고 이를 통한 발전을 통해 결국 새로운 치즈 창고인 N창고를 발견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물론 그 창고에는 이미 스니프와 스커리는 와 있었다..치즈가 우리에게 던져주는 맛은 무엇일까? ( 책이 주는 교훈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군대 내에서 후임병 앞으로 오게 된 소포에 이 책이 끼어 있어서 였다. 군대를 제대하신 분들은 누구나 알겠지만 군대 시절은 정말 먹을 것에 민감한 시기였다. 아무리 먹어도 항상 모자라는 짬밥 때문인지 몰라도 항상 배고프고 모자랐던 시기였던 기억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담한 사이즈에 노란 표지로 만들어진 책은 무슨 치즈 만드는 법에 대한 간단한 방법이라도 적어놓은 줄 알도록 나를 매우 혼동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얼토 당토 않는 추측을 비웃듯이 책에는 전혀 다른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위에서 서술을 했던 것처럼 이 책에는 두 명의 꼬마 아이와 두 마리의 생쥐가 등장을 한다. 그리고 이 이질적인 두 집단간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바로 치즈를 간절히 원한다는 점이다.여기서 하나의 의문점이 생기게 되는데 이 우화에서 치즈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 점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글 속에 등장하는 치즈는 이 책 자체가 우화적인 텍스트를 가지고 접근하고 있다는 점을 비추어 보아 단순히 사전 지시적인, 즉 단순히 우리의 미각과 후각만을 자극하는 서양의 음식을 가리키기 보다는 더 큰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소재로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글 전체의 문맥으로 봤을 때 치즈는 단순히 식욕을 충족시켜주는 대상 이상의, 우리에게 행복, 기쁨과 같은 큰 유익함을 줄 수 있는 대상을 형상화한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위와 같이 우리에게 유익함을 줄 수 있는 대상으로 치즈를 정의하게 된다면 우리에게 적용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사실라 책의 내용 또한 현실에 적용이 가능하다. 우화의 초반에 자신들이 원하는 치즈를 얻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했던 햄과 허는 결국 치즈를 발견하지만 자신들의 성과에 취한 나머지 거기에 파묻힌다면, 결국은 열심히 노력해서 치즈를 계속적으로 얻어가는 스니프와 스커리와 달리 치즈를 얻지 못한다는 점이 치즈란 단순히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각고의 노력 끝에 얻어질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치즈를 얻었다고 할지라도 그 치즈는 영속성을 가지지 않는 점도 현실과 잘 맞아 떨어지는 점이라고 생각한다.그리고 두 명의 꼬마와 두 마리의 생쥐는 모든 인간을 비유하는 것으로 범위를 확장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즉 이 우화는 우리의 현실을 잘 압축 시켜 놓은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그렇다면 이 우화가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그것은 바로 변화라고 생각한다.우화 속에서 스니프와 스커리는 자신들이 이미 치즈를 찾았다 하더라도 그것에 안주하지 않고 마음가짐과 행동을 계속적으로 재정비해서 변화에 대비했다. 그들이 치즈가 영속성을 가지지 않은 존재였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지는 않았지만, 치즈의 양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그들은 쉽게 눈치챌 만큼 변화에 대해서 준비되어 있었던 것이었다. 결국 치즈는 사라져 버렸지만 이들은 두려워 하지 않고 다시 새로운 치즈를 찾아 미로 속으로 떠나게 된다. 하지만 이들이 아무리 준비 되었다고 할지라도 미로 속으로의 길이 쉬운 것만은 아니었다. 하지만 반복되어지는 실패에 대해서 준비된 마음가짐을 가진 두 마리 생쥐는 낙담하지 않고 더 나은 발전의 길로 나아가게 된 것이었다. 그리고 이 생쥐와 같은 마음가짐을 비록 가지지는 못했다고 할 지라도 허 또한 지난 시간의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다시금 변화의 길로 나아가서 결국은 새로운 치즈를 찾아내었던 점을 이 책은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우리에게 변화를 이야기 하는 것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사건은 바로 1997년 IMF의 긴급자금을 지원 받았던 사건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이 사건은 이 배웠다는 점 일 것이다.또한 변화를 중시하는 가치관은 현대 사회에 있어서 핵심적인 키워드이기도 하다. 우리는 현대를 정보화 사회라고 한다. ‘쏜 살 같은’ 이란 표현으로도 부족해서 빛의 속도로 정보가 생산되어 지고 이에 따라 기술의 혁신이 이루어지고 또한 기술의 발전은 빠른 속도의 사회의 변화를 유발 시킨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유발되는 현상이 좋은 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변화를 선택할 여유가 없는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즉 변화를 단순히 외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바로 생존의 의미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이 우화에서는 대상이 단순히 두 명의 꼬마와 두 마리의 생쥐로 국한되어있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수천 수만 마리의 꼬마와 생쥐가 모두 공통적으로 치즈를 찾아 떠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이 모두의 욕구를 충족시킬 만한 치즈는 없다는 점 또한 우리의 현실인 것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변화해야만 하는 것이다.결국 이 우화는 우리에게 자신이 이룩해 놓은 성과와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이 변화해야만 원하는 목표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어쩌면 너무 비정하다 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우리의 인간 세상은 유토피아가 아닌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지금 자신의 모습이 스니프와 스커리가 아닌 헴과 허라도 해도 상관없다. 이 세상에서 실수 하지 않는 인간이 어디 있다는 말인가? 하지만 우리는 헴과 같이 주저 않아서는 안될 것이다. 허와 같이 자기 반성적인 사고를 가지고 다시금 변화의 대열에 동참에서 보람된 실패와 고난 뒤에 값진 열매를 따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모 방송사의 시트콤이 유행시킨 말처럼 청년 실업이 50대에 육박하고, 오륙도, 사오정, 삼팔선, 이태백과 같은 단어가 일상화 되어버리는 이때, 어쩌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최상의 지침인 변화를 이 책은 우리에게 이야기 하고 있다고 하겠다.핵심 키워드인 변화를 기10여 개 정도 밖에 안 된다는 수치가 조사결과 나타나게 되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기업이 쇠락의 길을 결었다는 것을 이 조사는 보여주고 있다.1950년대 당시 가장 유망 업종은 석탄, 목재, 제분과 같은 것이었다. 지금 이야기하면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거나 거의 쇠락을 한 제품 군을 이야기 한다. 하지만 이 업종과 관련해서 사업을 했던 모든 업체가 지리 멸렬 했던 것을 이야기 하지는 않는다. 이 기업들 중에서 시대 변화 흐름을 읽고 변혁의 길을 걸었던 기업들은 여전히 명맥을 유지하는 기업으로 남아있다는 점이다. 즉 변화를 감지하고 그에 따라 미래를 대비해야만 기업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수업을 통해서 기업은 꾸준하게 성장을 해야만 한다는 점과 그냥 그 자리에 머무는 것 자체도 제 밥벌이를 하는 것이 아닌 점점 멸망의 나락으로 빠진다는 점을 배웠다. 이러한 성장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기업 또한 끊임 없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변화의 중요성을 가장 절실하게 느끼고 준비하는 기업으로 예를 들 수 있는 기업으로 우리는 삼성을 들 수 있을 것이다.삼성그룹의 한 계열사인 삼성 전자는 지난 1/4분기에만 세계의 제조업체중에서 손꼽힐만한 실적인 4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한다. 삼성전자가 한국 주식시장에서 키를 표시하는 것 뿐만 아니라 주식 시장에서 25%의 비율을 차지한다는 것만 보더라도 엄청난 비중임을 우리는 짐작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을 본다면 현재 삼성은 너무나 잘 나가는 기업이고 지금의 현상을 잘 유지만을 한다 하여도 머라 그럴 것이 없는 기업일 것이다.하지만 진정으로 우리가 삼성을 통해 배워야 할 것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삼성은 사장단 회의에서 항상 머리를 맞대고 항상 고민하는 점이 바로 “10년 후에 무엇이 우리를 먹여 살릴 수 있는가”를 걱정한다고 한다.이러한 행동은 단순히 자신들의 현재의 발전을 감추기 위한 단순한 요식행위가 아니다. 그들은 진지하게 미래를 대비하고 흐것이다.
    독후감/창작| 2004.06.05| 6페이지| 1,000원| 조회(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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